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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사랑에 대해 누군가에게....
08-01-23 00:00
사랑 받고 싶어
35024
(총 174명)

 
사랑은 언제나 끝없는 무한한 힘을 우리에게 주는 것 같다.
그대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들......
일상 속에서도 우리 혹은 커플들.....
얼마나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있을까요?
사랑하는 이에게 아니면 가족들에게 말이예요.
모두가 잠들어 버린 듯 고요한 밤 속에서
누군가를 그리며 편지를 써본 적 있을까요?
그대에게 오늘은 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간절히 그리고 그대의 가슴에 내 눈물의 소리를
그대에게 전해지게 하고 싶습니다.
그대의 편지를 기다리는 날은 하루가 지나고
그 이틀이 지나도 오지 않고 비오는 날 만
내 가슴을 짓누르는 것 같이 아파오네.
그대 아시나요
양초는 불을 부쳐야 타오르듯....
난 그대 편지가 내 삶에 모든 것이예요
그대 편지를 기다리다 지쳐가다가
이제는 그 감정 조차 메말랐나봐요
그대가 내게 편지를 하지 않아서
나의 심장은 얼어 붙어 버렸어요
그대 편지가 내 생명이고,
그대를 기다릴 수 있게 하는
사랑의 숨소리가 되었다는 것.
 
오늘은 창 밖으로 비가 내려요
온 도시를 씻겨 내 듯....
그대 편지를 기다리는 내 기다림에 대한
소리없는 아픔도 씻어내려 하네요
 
그대 나를 왜 아프게 하시나요
그대를 기다리는 것
그리고 편지를 매일 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대가 있기에 나
그대에게 편지를 쓸 수 있었어요
이 세상에 남자들은 많아요
하지만 그대를 대신할 사람은
오직 그대 한 사람 뿐이랍니다.
 

                                    나 홀로 텅 빈 방안에 있어도
                                  그대 사진을 보며 또 하루를 보내요
                                 내가 바보 같을 지도 모르죠.
                                         하지만 어쩌죠.
                                  나 이제 그대 편지를 기다리는 바보가 되었어요.
                                 나 이제 당신만 기다리는 바보가 되었어요.
                                 하늘을 보면 푸르러요.
                               너무나 맑고, 그 파란 공간에서 그대 얼굴 스칠 때면
                              무심코 지나치려 해도 내 눈은 당신을 찾아내요.
                               
                              그대를 찾아내고 그대를 원하는 그대의 사랑만을 원하게 된
                               비록 나 그대에게 못되게 굴었죠
                              하지만 그대는 나의 그런 점을 사랑으로 감싸 줬어요.
                                그대가 나의 그런 점을 애교로 여겨 줬어요.
                            
                               밤 하늘의 수 많은 별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그대를
                               내게로 보내달라 기도해요.
                                 그대와의 사랑을 이루어달라고 기도를 하죠.
                              비록 빨리 이루어 지지 않아도 나 기다릴 수 있어요.
                              그대 아직 나와 같은 이 세상에 살아 있고, 숨쉬고
                              우린 여러 장르의 소설을 그리고 시를 사랑하니까....
                
                              사랑하고 있어요.나의 그대.....그대는 나의 벗이자
                              연인이예요.
                              비록 서로 만나지는 않았어도, 우린 편지로 많은 것을
                              알아 가고 있으니까요.
                               나의 벗 나의 로망스 ..
                               그대를 알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사랑이
                                끝까지 이루어 지기를 난 항상 원하고 있어요.
 
                                그대의 사진 속 눈망울은 너무나 많은 것을 담고 있죠
                                 그대의 붉은 입술은 무엇인가를 갈망하듯 하죠
                                그러나 그대의 외모는 내게는 중요하지 않아요
                               
                                진실한 사람이란 겉외모가 아닌 내면에 그 아름다움을
                               담고 있듯이 진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요.
 
                                사랑해요.나의 연인.나의 벗..나의 세상이 된 사람....
                                 그대의 별명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언어를 만드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쓴 시였어요..어디서 표절한 것 아니라 제 생각을 그대로 올린 것 뿐입니다.자정을 알리며...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캔딩 (2008-01-23 00:10)  
저도 짝사랑생각하니까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또로로록 (2008-01-31 19:16)  
저도 짝사랑 많이해봐서 저마음 이해가네여.
  얄리얄라셩 (2008-02-21 13:54)  
외사랑??아님 정말 짝사랑??
짝사랑이 무지 더 힘든데...ㅜㅜ
  달자의봄 (2008-02-26 11:17)  
쉬운게 아니죠
  이를어쩌나 (2008-03-14 16:50)  
보면볼수록감동!!
  momo22 (2008-01-23 00:11)  
오....감수성이 풍부하신가봐요....새벽에 읽으니 더 와닿네요..ㅠ
  공룡 (2008-01-23 00:13)  
감수성 정말 풍부하신가봐요;;
  yo은규 (2008-01-23 00:14)  
와 잘쓰셨어요~ 꼭 노래가사같은..찡하네요..
  관두면지는거다 (2008-01-23 00:15)  
글 되게 잘 쓰시는거같아요 ㅠㅠ
책 읽는거 좋아하세요?^^ 잘 읽고갑니다
  샤 방 녀 (2008-01-23 00:15)  
사랑하고싶다...
  꿀꽈배기 (2008-01-23 00:19)  
오직 그대 한 사람 뿐이랍니다
  ㅋㅋ이쁨 (2008-01-23 00:29)  
꼭 짝사랑이라고 슬픈건아니예요ㅠㅠ...
  최탑♡ (2008-01-23 00:29)  
잘읽구가요....^___^
  사랑 받고 싶어 (2008-01-23 00:31)  
책 읽는 것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시 짓는 것도 좋아하죠
  이뽀닝 (2008-01-23 00:40)  
우와 ~ 전 어디서 가져왔는 줄 알았네요 ! 직접 쓰신거구나 . 시인하셔야겠다 ^^
  이쁜윤진이짱 (2008-01-23 12:23)  
우와진짜요?자작글이에요?우와
  아자뿅 (2008-01-23 13:56)  
어머 직접쓰신거에요? 대단하세요~~
  하기 (2008-01-24 12:32)  
와자작인지몰랏음 감성이풍푸하시네여
  멕시안 (2008-01-23 00:48)  
자작글인가요? 정말 잘쓰셨어요!
  또로로록 (2008-01-31 19:18)  
그냥 퍼오신거같아여..글쓰신분은 너무잘쓰신듯
  알라씨 (2008-01-23 01:14)  
가족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능뎅 읽으니까 안습이......ㅎ
  캔딩 (2008-01-23 01:32)  
저도 오직 한사람만 바라볼려구요^^
  아이디얌 (2008-01-23 01:39)  
정말로 글 잘 쓰시네요..
  하하히히호 (2008-01-23 01:40)  
시 정말 잘쓰셨어요^^ 사랑에 대한 감정을 잘 알고게신듯ㅎㅎ
  이뻐지자쫌 (2008-01-23 01:51)  
와진짜글잘쓰시네요저도사랑하고싶네요ㅜㅜ
  ㅇㅐ기엄마 (2008-01-23 01:54)  
짝사랑때메 마음이 아프네용ㅋ
  또로로록 (2008-01-31 19:21)  
저도 지금 짝사랑 중인데.그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여... 너무 예쁜그녀는 질투조차 할수없답니다..
  귤 담 당 (2008-01-23 02:18)  
ㅠㅠ와 좋네요~~
  블랙 (2008-01-23 02:18)  
잘 보구 가용
  wjdwngp (2008-01-23 02:22)  
새벽이라그런지 되게 센치해지네요^^
  musue (2008-01-23 02:25)  
와닿네요 좋은글이네요
  알럽뉴욕 (2008-01-23 02:42)  
잘쓰시네요
  수아집 (2008-01-23 02:42)  
잘쓰셨네요
  애플이 (2008-01-23 02:49)  
중고등학교때는 저도 자작글을 많이 쓰고 그랬는데..나이가 들수록 감수성이 없어져가는건지..암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랑 받고 싶어 (2008-01-23 02:52)  
센치하다는 분을 위해 특별히 영문으로 된 시를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번역 없이.
  배리배리 (2008-01-23 03:06)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또로로록 (2008-01-31 19:22)  
ㅋㅋㅋㅋㅋㅋ 님 센스있으시다~ 샌스쟁이~
  배리배리 (2008-01-23 03:06)  
너무 예뻐요 저도 새벽이라 센치해짐 ㅋㅋㅋㅋ
  예쁘긔 (2008-01-23 03:41)  
와 ! 글 잘 쓰셨어요 감수성이 풍부하신것같네요
  사랑 받고 싶어 (2008-01-23 03:49)  
제가 직접 쓴 글 말고, 유명한 시인 들의 영문 시들을 올릴 거라는 얘기예요
  믕ወ (2008-01-23 05:41)  
좋은 시네요~ 님 감수성이 진짜 풍부하신 거 같네여
  앨빈 (2008-01-23 06:19)  
와 진짜 잘 쓰셨어요
  미친다 (2008-01-23 06:48)  
그대 편지가 삶에 모든 것이라
  미친다 (2008-01-23 06:48)  
별을 보며 그대를 보내달라 했다가 좋아요 시인지망생인가보다
  때나와 (2008-01-23 09:51)  
와~ 글 잘쓰셨다~
  쭉빵인 (2008-01-23 09:56)  
너무 잘 쓰셨네요
  물루 (2008-01-23 10:02)  
저도 사랑하고 싶어요
  raina (2008-01-23 10:14)  
직접쓰신거세요? 글솜씨 있네요
  캐훈녀 (2008-01-23 10:16)  
정말 시 잘쓰시네요 부러워요
  알럽모나미 (2008-01-23 10:17)  
사랑은 정말로 좋은겁니다
  현진이 (2008-01-23 10:57)  
글 진짜 잘쓰시네요
  gd내꼬 (2008-01-23 11:01)  
짝사랑은이제그만
  장박사 (2008-01-23 11:32)  
글이 너무 많아 다 못 읽겠어요
  KK (2008-01-23 11:35)  
님이쓴시라구요?ㅜㅜ너무잘쓰시네요
  럼블티져 (2008-01-23 11:44)  
너무 아름다운 시 잘 악었습니다. 문창과 전공하셨니요?^^
  한가해용 (2008-01-23 11:57)  
직접쓰셨어요?오~좋은글보고가네요
  이쁜윤진이짱 (2008-01-23 12:23)  
정말자작글인가요?우와^^정말잘쓰셨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3 12:50)  
자작글이에요? 너무 멋잇어요 전문가가 쓴거같아요 ^^
  산넘기 (2008-01-23 12:55)  
직접쓰시다니!!! 정말 잘쓰셨네요 ~!
  애벌레 (2008-01-23 13:29)  
우와 정말 잘쓰셨네요~~ 대단대단
  김도연 (2008-01-23 13:50)  
정말 직접쓰셨어요? 대단하세요
  아자뿅 (2008-01-23 13:57)  
님 감수성이 진짜 풍부하신 거 같네여 ㅎㅎㅎ
  힘들지만10만원 (2008-01-23 14:04)  
자작글..정말감수성이 풍부하신분같아요
  안녕녕 (2008-01-23 14:55)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전문 시인 같애요
  kikiki (2008-01-23 15:27)  
와 글 잘쓰시네요
  꿀물리스 (2008-01-23 15:37)  
감수성이 정말 풍부하시네요~
  놔잇 (2008-01-23 15:39)  
짝사랑하는자가 항상 약자야 ㅠㅠ
  앙큼단비 (2008-01-23 15:44)  
잘쓰시네여~ 감동~
  필연 (2008-01-23 15:56)  
잘보고가요 ~ 감동이네요
  yge (2008-01-23 16:00)  
잘쓰셨네요~~너무 좋아요
  달자의봄 (2008-02-26 11:17)  
네 그러게 말이예여
  나란히 (2008-01-23 16:46)  
사랑에 대해 누군가에게 이런 글 저도 많이 쓰는데 항상 내 글을 읽지 못 하는 사람에게 쓴답니다.
  띠요옹 (2008-01-23 17:09)  
글을 잘쓰시는거같아요 부러워요
  호잇호잇 (2008-01-23 17:18)  
님 글 잘쓰세요~
  랜덤 (2008-01-23 19:41)  
시까지 쓰시다니! 대단하세요~
  아마뎃 (2008-01-23 19:57)  
글 잘쓰시네요..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영222 (2008-01-23 20:23)  
드디어 자작글ㅠㅠㅠ 진짜 글 솜씨 너무 좋으시네요ㅠㅠㅠ 감동
  피오 (2008-01-27 12:40)  
우왕 저도 저렇게 쓸 수 있었으면
  겨울좋아 (2008-01-23 21:06)  
저도 어릴땐 참 많은 시를 썼었죠. 다 어디로 갔나~
  반드시이룰것 (2008-01-23 22:06)  
글 잘 읽고 가요. 좋은글이네요.
  특별한날 (2008-01-23 22:18)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한한 힘을 얻게 되죠
  킹왕짱이햐 (2008-01-23 22:25)  
사랑은..어떤것도 표현할수없죠
  물망초♡ (2008-01-23 22:51)  
잘쓰셨네요 사랑을 하면 다 시인이 된다는 말이 맞나봐여 ㅋㅋ
  아녕 (2008-01-24 02:38)  
사랑의 숨소리가 되었다는 것.
와닿네요
  깊은슬픔 (2008-01-24 03:50)  
직접쓰신글이세요??!!! 우왕 ㅋㅋㅋㅋ굳 ㅋㅋ 언넝 짞사랑끝내구싶어요
  러브 (2008-01-24 05:44)  
멋진글이네요 존경스러워요
  퀴여워 (2008-01-24 08:26)  
멋진글 감사해요
  죵아 (2008-01-24 10:05)  
숨소리...짝사랑 많이 힘들죠
  트랜드 (2008-01-24 11:26)  
잘쓰시네요...글쓰신분의마음을잘표현하신듯
  조디포스터 (2008-01-24 12:15)  
참 좋은글이에요~
  록구 (2008-01-24 12:15)  
헐 님이쓰신거라구요?대단하시네요. 사랑이라..
  하기 (2008-01-24 12:33)  
좋은글 이런글 좋아요 사랑에대해ㅜ
  혁수여친 (2008-01-24 14:01)  
이런 글은 어떻게 쓰세여? 진짜 대단하시다
  TKQn (2008-01-24 16:41)  
정말 잘쓰셨어요 대단하세요
  모다?! (2008-01-24 17:49)  
글 잘쓰셨네요 ~ 잘 읽었어요
  프히히힛 (2008-01-24 18:45)  
참 좋은거같네요 글대단해요
  세종대황 (2008-01-24 19:19)  
그대를 대신할사람은..
  착한이 (2008-01-24 19:25)  
글 잘쓰셨어요
  dbs (2008-01-24 19:58)  
자작글인가요??잘쓰시네요
  aksu (2008-01-24 20:28)  
자작이라니 대단하시네요
  joo (2008-01-24 20:51)  
와우 정말 잘쓰셨네요 전 또 유명하신분이 쓴줄..ㅎ
  클로아 (2008-01-25 00:22)  
정말 잘쓰셨다 글 쓰는 솜씨 부러움
  자정 (2008-01-25 02:19)  
글 잘쓰시네요 ^
  난나다! (2008-01-25 07:01)  
무슨방법으로하느지
  으랏차차돈 (2008-01-25 09:19)  
편지나써볼까
  언제쯤 (2008-01-25 12:34)  
우와...진짜 자작시였어요?? 짱이다
  유호수 (2008-01-25 14:55)  
정말자작이에요?
  씬눌 (2008-01-25 13:06)  
글잘써요
  휘성과함께라면 (2008-01-25 13:30)  
길지만 멋진시네요~
  유호수 (2008-01-25 14:54)  
정말멋지네요
  저예요 (2008-01-25 15:11)  
잘쓰시네요
  ayu콧물 (2008-01-25 16:02)  
어머 글 잘쓰시네요?? 좋으시겠땅
  하찮은(39) (2008-01-25 18:29)  
자작시인줄몰랐네요 멋져
  minawin (2008-01-25 19:07)  
잘섰어요~호
  오오오오 (2008-01-25 19:23)  
잘섰어요~호
  대화가필요해 (2008-01-25 20:46)  
잙읽고갑니다
  졸라힘드네 (2008-01-25 23:00)  
글잘쓰시네요
  놀고있당 (2008-01-26 01:16)  
사랑을 안해봐서 난해한 이런글들
  (2008-01-26 12:02)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육개장면 (2008-01-26 14:23)  
정말잘쓰셧네여~
  손 예 진 (2008-01-27 01:09)  
잘 읽다가 양초는 불을 부쳐야에서 좀 거슬리네요.
  촤촤 (2008-01-27 02:13)  
사랑을 해보지 않아 알수없는..
  피오 (2008-01-27 12:40)  
님 진짜 글솜씨 대단
  namkyungy (2008-01-27 14:16)  
글 정말 잘쓰셨어요.
  우왕짱굳ㅋ (2008-01-27 19:15)  
시를굉장히잘쓰시네요^^..
  최승 현 (2008-01-27 22:13)  
자작시에요? 정말 잘쓰셨네요^^
  bean (2008-01-28 00:39)  
기다리는것도 힘들고.. 에휴
  E.L.F (2008-01-28 03:23)  
우와 직접쓰셨다니 대단하세요
  로쿄 (2008-01-28 07:27)  
사랑이라는 단어.......... 수도없이 봐왔지만..
입으로 담아내기엔.. 부족한...
  하늘보라 (2008-01-28 23:47)  
아마츄어 솜씨가 아니네요
  표정이 (2008-01-29 23:19)  
와, 직접쓰셨다니 멋지시네요. 글솜씨가 ~~
  김클 (2008-01-30 11:45)  
ㅜㅜ 그런 사람이 없다면 어떡하나요!!ㅜㅜ
  이히힝 (2008-01-30 12:10)  
짝사랑에 대한 글이 많은듯
  박믹샤 (2008-01-30 16:56)  
직접쓰신거에요?멋져요!
  깜띡이 (2008-01-31 03:18)  
사랑은 정말 무한대의 힘을 주는걸까요?
  또로로록 (2008-01-31 19:24)  
감수성을 자극하는 글이네여..슬퍼져여
  우앙ㅋ굿ㅋ (2008-02-01 18:27)  
가슴이 뭉클해지네여 ㅜㅜ
  깍꿍차수 (2008-02-06 09:28)  
아ㅠㅠ마음이답답해지네요!속이 ㅠㅠ
  힘내자 (2008-02-07 01:29)  
와~ 굉장히 잘쓰셨어요
  뭐라대 (2008-02-08 00:56)  
무슨 노래 가사 같아요 ! 감미롭네요
  시리얼 (2008-02-08 23:55)  
글을 잘쓰시네요
  비스킷 (2008-02-09 12:13)  
아직 사랑을 못해봐서 전 힘이 없나봐여..
  auddk (2008-02-09 23:49)  
마음이 느껴집니다..
  auddk (2008-02-09 23:50)  
언제나 그런 예쁜 마음 가지시길..
  dhkeir (2008-02-10 18:32)  
와 정말 잘쓴거 같아요~ 멋있어요
  ㅋ.ㅎ (2008-02-10 23:44)  
헉글이넘기네여 ㅠ,ㅠ
  ㅋ.ㅎ (2008-02-10 23:44)  
ㅠ,ㅠ넘길어서..
  ㅋ.ㅎ (2008-02-10 23:44)  
안읽구갈께여..ㅈㅅ
  반가웜요 (2008-02-16 12:17)  
저런글지으시는분들은 경험이 풍부하신가봐용
  얄리얄라셩 (2008-02-21 13:54)  
멋있어요..쵝오^^잘읽구 갑니다~
  멋쟁이호 (2008-02-21 16:25)  
와우 슬프고 멋지고
  kuky (2008-02-24 15:40)  
멋진글 잘 읽구 가여..
  빠띠당 (2008-02-25 22:18)  
노래가사로 하면 좋을듯..%^^
  빠띠당 (2008-02-25 22:19)  
나도 사랑을 해 보고 싶다..!!
  빠띠당 (2008-02-25 22:19)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달자의봄 (2008-02-26 11:18)  
좋은 글입니다.
  쟈기 (2008-02-29 23:54)  
저기이쁜건물인가
  쟈기 (2008-02-29 23:54)  
제일힘든짝사랑
  먹보 (2008-03-06 22:36)  
사랑이란걸 한번 느끼고파
  돈벌자고요 (2008-03-12 16:32)  
와~ 글 잘쓰셨다~
  gngngn (2008-03-29 17:16)  
글쓰는걸 즐기는 문학도 이신듯
  kk19k (2008-03-29 21:28)  
꼭 짝사랑이라고 슬픈건아니예요ㅠㅠ...
  kjkj2291 (2008-04-14 17:45)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5-11 21:39)  
편지로 쓰면 더욱 감동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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