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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하이네 의 시
08-01-21 05:13
레이
35104
(총 205명)


 
노래의 날개 위에 올라서서
함께 가요.
사랑하는 사람아.
갠지스 강 기슭 푸른 솔밭에
우리 둘만이 갈 만한 곳이 있으니.
 
달빛이 환하게 언덕에 떠오르면
빨갛게 피는 아름다운 꽃동산
잔잔한 호수에 미소짓는 연꽃들
그 모든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으니.
 
꽃들은 서로 미소짓고
하늘의 별을 향해 속삭이며
장미는 서로 넝쿨을 자랑하고
달콤한 밀어로 뺨을 부비네요.
 
깡총 달려와 귀 기울이는
귀여운 염소의 평화가 있고
맑은 시냇물의 싱그러운 소리
멀리 아스라이 울리는 그 곳.
 
그 아름다운 꽃동산 종려나무 아래에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누워
사랑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꿈을 꾸며 함께 살아가요.
 
 
 

 
 
 
 
<이제 자야겠네요. 선물로 이것을 보여 드립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꿀꽈배기 (2008-01-21 05:14)  
레이님 안녕히 주무시길..
  웃으며살자 (2008-01-22 09:40)  
안녕히 주무세요
  힘들지만10만원 (2008-01-22 10:36)  
레이님안녕히주무삼
  깜찍천사 (2008-01-21 13:20)  
안녕히 주무세여
  대스이 (2008-01-21 14:51)  
안녕히 주무시길~
  기므나 (2008-01-21 19:53)  
안녕히 주무시길~
  또로로록 (2008-01-31 19:17)  
레이님..좋은글 감사해여~
  이를어쩌나 (2008-02-22 13:13)  
안녕히주무세요~~~!
  이노찬 (2008-03-12 01:01)  
다정한 마음 느껴요
  앨빈 (2008-01-21 05:26)  
좋은 시네요
  깜찍천사 (2008-01-21 13:20)  
정말 슬퍼요
  또로로록 (2008-01-31 19:19)  
정말 마음에 와닿음
  이노찬 (2008-03-12 01:03)  
고맙게 보고잇어요~
  캔딩 (2008-01-21 07:25)  
글이 너무이뻐요
  깜찍천사 (2008-01-21 13:21)  
맞아요 너무 이쁘네여
  깜찍천사 (2008-01-21 13:22)  
맞아요 아름다워요
  아자뿅 (2008-01-21 14:36)  
정말좋아요 아름다운글이에용ㅎ
  또로로록 (2008-01-31 19:21)  
정말이지 아름다운 글이네여..감명깊어여
  캐훈녀 (2008-01-21 08:37)  
아침부터 좋은 시 잘 읽고 가요~ㅋㅋ
  깜찍천사 (2008-01-21 13:22)  
저두여 감명깊네여
  최탑♡ (2008-01-21 08:42)  
잘읽구갑니다~
올리느라 수고햇어요 ㅠ
  깜찍천사 (2008-01-21 13:37)  
정말 그렇네요
  또로로록 (2008-01-31 19:23)  
수고하셨어요..그리고 고맙습니다~
  물루 (2008-01-21 08:46)  
마음이 평온해 지네요
  깜찍천사 (2008-01-21 13:38)  
정말 그렇네요
  달자의봄 (2008-02-26 15:06)  
평온해지네요
  이히힝 (2008-01-21 08:49)  
글도 이쁘고 고양이도 이쁘네요~
  깜찍천사 (2008-01-21 13:38)  
정말 그렇네요
  칵캭 (2008-01-27 18:51)  
고양이 표정이 뚱해서 귀여워요
  minawin (2008-01-21 09:20)  
고양이ㅋㅋ
  깜찍천사 (2008-01-21 13:38)  
정말 그렇네요
  qkqj337 (2008-01-21 09:22)  
고양이 귀여워용ㅋㅋㅋㅋㅋ
  깜찍천사 (2008-01-21 13:39)  
정말 그렇네요
  raina (2008-01-21 09:43)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깜찍천사 (2008-01-21 13:39)  
정말 그렇네요
  알럽모나미 (2008-01-21 09:50)  
고양이 너무 귀엽다
  깜찍천사 (2008-01-21 13:39)  
정말 그렇네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1:09)  
좋은시 잘읽구가요~
  깜찍천사 (2008-01-21 13:39)  
정말 그렇네요
  jeong (2008-01-21 11:17)  
아름다운꿈을꾸며살지요~
  깜찍천사 (2008-01-21 13:40)  
정말 그렇네요
  ldhsorj (2008-01-21 11:37)  
좋은시 읽고 갑니다ㅋㅋㅋ
  깜찍천사 (2008-01-21 13:40)  
정말 그렇네요
  현진이 (2008-01-21 11:46)  
정말 이쁜시네요
  깜찍천사 (2008-01-21 13:41)  
정말 그렇네요
  나사장 (2008-01-21 11:59)  
때묻지 않은 순수 그 자체의 시로군여
  깜찍천사 (2008-01-21 13:41)  
정말 그렇네요
  슬픈오후 (2008-01-21 12:05)  
너무좋네요~ 잘보고갑니다^^
  깜찍천사 (2008-01-21 13:41)  
정말 그렇네요
  thdnf33 (2008-01-21 12:12)  
너무 좋네요~잘보고가용
  깜찍천사 (2008-01-21 13:42)  
정말 그렇네요
  대쉬캉캉 (2008-01-21 12:17)  
하이네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아마뎃 (2008-01-21 13:13)  
하이네켄....죄송
  깜찍천사 (2008-01-21 13:42)  
정말 그렇네요
  10만원언제모아 (2008-01-21 12:35)  
좋은시네요 ^^^~
  깜찍천사 (2008-01-21 13:43)  
정말 그렇네요
  뭥뮈 (2008-01-21 12:37)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깜찍천사 (2008-01-21 13:43)  
정말 그렇네요
  아앙아앙 (2008-01-21 12:52)  
너무 좋은시에요 ㅋㅋ
  깜찍천사 (2008-01-21 13:43)  
정말 그렇네요
  안녕녕 (2008-01-21 13:08)  
정말 좋은시네요
  깜찍천사 (2008-01-21 13:44)  
  아마뎃 (2008-01-21 13:13)  
나두 달콤한 밀어로 뺨을 부비고싶어요
  깜찍천사 (2008-01-21 13:44)  
정말 그렇네요
  뾰로롱~ (2008-01-21 13:14)  
그림과 어울리는 시네요~^^
  깜찍천사 (2008-01-21 13:45)  
정말 그렇네요
  샤촘이 (2008-01-21 13:33)  
와..정말 좋은 시네요 그림과도 잘어울려요^^
  깜찍천사 (2008-01-21 13:45)  
정말 그렇네요 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1 13:38)  
고양이너무기엽다 ㅋㅋ 나도키우고싶어요 ㅠㅠ
  깜찍천사 (2008-01-21 13:46)  
정말 그렇네요
  미친다 (2008-01-21 13:43)  
나도 사랑하는이와 꿈동산에 눞고파
  깜찍천사 (2008-01-21 13:46)  
정말 그렇네요
  미친다 (2008-01-21 13:44)  
레이님 지금쯤 일어나셨으려나?
  깜찍천사 (2008-01-21 13:46)  
정말 그렇네요
  깜찍천사 (2008-01-21 13:46)  
ㅔ정말 그렇네요
  dalkis0326 (2008-01-21 14:10)  
좋은 시 잘 읽고 가요~ 안녕히 주무세요!
  동영배꺼 (2008-01-21 14:12)  
님 시를 엄청 많이올려주시네요 ㅋㅋ
  minyeo (2008-01-21 14:16)  
좋은 시 잘읽었어요
  becky (2008-01-21 14:38)  
시가 참 많이 있네요~^^
  아자뿅 (2008-01-21 14:38)  
좋은시잘읽엇어요^^ㅎ
  먹보 (2008-01-21 14:39)  
진짜 좋은 시같네요 ^^
  이건뭐야 (2008-01-21 14:47)  
글잘읽엇어요
  로테 (2008-01-21 14:52)  
좋은시 잘 봤습니다^^
  doremi (2008-01-21 14:59)  
잘 읽었습니다
  sentimental (2008-01-21 15:14)  
사랑은 정말 달콤한 기쁨같아요~
  찍이 (2008-01-21 15:15)  
멋진글입니다..
  모니커 (2008-01-21 15:22)  
좋은 게시물잘 봤어요
  블랙 (2008-01-21 15:24)  
슬퍼지네요
  ldhsorj (2008-01-21 15:25)  
글이참 아름다워요!!
  혁수여친 (2008-01-21 15:27)  
깜찍천사님 댓글한게시물에 다시면 안된대요!
  포깡칩 (2008-01-21 16:37)  
되게 여성적이면서 차분하네요..
  이히힝 (2008-01-21 16:48)  
님글 밑에는 항상 고양이가 있어서 참 좋아요~
  우헿6 (2008-01-21 16:59)  
꺄 ~ 고양이 너무 귀여어요
  후알유 (2008-01-21 17:00)  
덕분에 좋은시한편 읽구감ㅎ
  크리스쳔 (2008-01-21 17:12)  
그대와함께라면 기쁨이든불행이든모두좋은걸요
  minawin (2008-01-21 17:33)  
하이네의시~ㅋㅋ
  쪼아잉 (2008-01-21 17:41)  
노래의 날개는 어떻게 생겼을까염
  앙큼단비 (2008-01-21 17:57)  
꼬양이 넘 귀엽다 +_+
  좋은일가득! (2008-01-21 18:55)  
결혼서약서 같은 느낌이드네요
  럼블티져 (2008-01-21 19:47)  
안녕히 주무시고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미끼마우스 (2008-01-21 19:48)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New (2008-01-21 20:05)  
하이네 너무 좋아하는 시인인데.. ~ 여기서 보네요
  트랄라 (2008-01-21 20:10)  
정말 좋은 시인것 같네요!^^
  로긔바보 (2008-01-21 20:19)  
아웅~ 밑에 고양이 너무 깜찍한거아니에요?
  냐냐냠 (2008-01-21 20:36)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죠. 그져 아름다운 꿈 같이 꾸고 그러는거 ㅠㅠ
  호렐렐 (2008-01-21 21:31)  
맞아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는건데 말이죠~
  마이환 (2008-01-22 00:18)  
맞아요.. 지금 누리는것도 행복이져
  대구대쉬카호텔 (2008-01-21 21:14)  
행복은 가까운데잇는데
  참치니깐 (2008-01-21 21:47)  
선물 잘 받았어요 ~~
  샤랄라쏭 (2008-01-21 22:29)  
새끼고양이완전쩔게귀엽긔 ㅠㅠ
  알았써니 (2008-01-21 22:35)  
달콤한 밀어로 뺨을 부비고싶어요
  끝까지해보자 (2008-01-21 22:42)  
고양이 키우고 싶다 기ㅜ여워
  샤방표유천 (2008-01-21 23:03)  
행복을찾아야겠네요
  너네가짱이야 (2008-01-21 23:04)  
시가 이쁘네요
  #부자될래○ (2008-01-21 23:20)  
안녕히 주무세요 뒷북중의 엄청뒷북
  알라씨 (2008-01-21 23:23)  
아 길어서 읽기 싫다 ㅜㅜ ;;;;ㅎㅈㅅ
  믕ወ (2008-01-21 23:39)  
달콤한 분위기의 글이네여~
  내처럼생긴거 (2008-01-21 23:48)  
시잘봤어요 ㅋㅋ안녕히주무세요
  대화가필요해 (2008-01-21 23:59)  
좋은 시네요
  dksemerldy (2008-01-22 00:47)  
글이멋지네요
  danmug (2008-01-22 00:50)  
순수 그 자체의 시로군여
  멕시안 (2008-01-22 01:42)  
매번 좋은시 감사드립니다
님덕에 이 게시판이 더좋아시는거 같네요
  미인박명수 (2008-01-22 01:53)  
그래~ 난너로인해 울고웃어~
  꼬봉 (2008-01-22 02:03)  
매번좋은글올려줘서고마워요
  벨라지오 (2008-01-22 05:25)  
늦었지만 잘 주무세요!ㅋㅋㅋㅋ
  귤 담 당 (2008-01-22 07:01)  
잘 자세요!
  다다★ (2008-01-22 11:16)  
좋은글 잘 봤습니다~~ ^
  깍깍 (2008-01-22 12:26)  
함께놀러가요
  망이 (2008-01-22 12:38)  
함께 놀러갔음 좋겠네요
  raina (2008-01-22 12:48)  
편안해지는 시네요
  샤촘이 (2008-01-22 13:27)  
꽃이란 그런거죠...글이 좋네요^^
  안녕녕 (2008-01-22 14:28)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누워
사랑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꿈을 꾸며 함께 살아가요
  누나야괜찮아 (2008-01-22 14:29)  
너무 귀여워요
  으랏차차돈 (2008-01-22 14:42)  
사랑냄새가득
  이선아친구 (2008-01-22 17:09)  
넘조은시인거같아용
  gd내꼬 (2008-01-22 18:50)  
아름다운꿈꾸며삽시다
  특별한날 (2008-01-22 20:06)  
단어선택과 표현력이 좋네요
  피오 (2008-01-27 14:32)  
그러게요 배우고싶어요
  rina91 (2008-01-22 20:59)  
선물까지나. 감사합니다
  손 예 진 (2008-01-22 21:33)  
전 고양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밤에 차밑에 눈부릅뜨고 있는거 보면 기절직전.
  mj224 (2008-01-22 23:23)  
순수 그 자체의 시로군여ㅠㅠ
  가다랑어 (2008-01-22 23:24)  
잘보구 갑니다~ 이쁜시네요!
  냐옹냐홍 (2008-01-22 23:36)  
선물감사합니당^^사랑해여
  띠요옹 (2008-01-23 00:14)  
정말 잘보고갑니다~
  돈벌어보쟈 (2008-01-23 00:36)  
나도 아름다운 꿈을 꾸고싶다ㅋㅋ
  이뻐지자쫌 (2008-01-23 02:54)  
와정말멋잇는글이네요
  나나하노 (2008-01-23 11:47)  
시도 좋고 고양이 사진도 이쁘고~
  장박사 (2008-01-23 11:56)  
평화로운 느낌이네요
  저예요 (2008-01-23 12:07)  
평화롭네요
  산넘기 (2008-01-23 14:12)  
사진도 이쁘고 글도 정말 좋네요
  한가해용 (2008-01-23 14:47)  
고양이너무 깜찍하네요
  꿀물리스 (2008-01-23 16:58)  
악 고양이 너무 귀엽다~
  비밀의힘 (2008-01-23 18:35)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누워 사랑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꿈을 꾸며 함께 살아가요
  영222 (2008-01-23 19:21)  
진짜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죠~ 우리 곁에 가까이 있을꺼예요
  랜덤 (2008-01-23 20:20)  
잔잔한 호수에 미소짓는 연꽃들
  겨울좋아 (2008-01-23 21:40)  
노래의 날개위에 우리둘~
  물망초♡ (2008-01-23 23:41)  
마지막 선물 감사합니다 ㅋㅋ
  달자의봄 (2008-02-26 15:08)  
네 감사합니다
  난딸기 (2008-01-24 02:06)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 시입니다
  러브 (2008-01-24 07:54)  
모두 꿈을 꾸며 살아갑시다
  세종대황 (2008-01-24 10:45)  
우리 둘만이 갈 만한 곳은..어디?
  트랜드 (2008-01-24 11:59)  
고양아~어디에매달려있는거니??ㅎㅎ
  조디포스터 (2008-01-24 14:40)  
아름다운 꿈을꾸며 살아요~ㅋ
  착한이 (2008-01-24 20:17)  
ㅋㅋ좋은글읽고갑니다
  아녕 (2008-01-24 23:37)  
사랑하는 사람아.
ㅠㅠ
  난나다! (2008-01-25 07:07)  
온천하고싶다 따ㄸ
  으랏차차돈 (2008-01-25 09:47)  
노래의날개라..
  후아유 (2008-01-25 10:10)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면 좋죠
  록구 (2008-01-25 11:37)  
아름다운꿈을꾸며함께살아갑시다요
  씬눌 (2008-01-25 13:33)  
좋은글 읽고가요 ㅋㅋ
  클로아 (2008-01-25 14:24)  
꿈을 꾸며 살아가고있습니다
  ayu콧물 (2008-01-25 17:14)  
네 아름다운 꿈을꾸며 살아가여 ~
  하찮은(39) (2008-01-25 18:48)  
꿈을꾸며살아가겠어요
  오오오오 (2008-01-25 19:37)  
꿈을꾸며살아가겠어
  (2008-01-26 11:12)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피오 (2008-01-27 14:32)  
꿈을 먹고 살아갈래요
  최승 현 (2008-01-27 21:14)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ㅜㅜ
  코크콜라 (2008-01-27 22:24)  
어머 고양이 너무너무 키우고싶어요
  E.L.F (2008-01-28 13:45)  
마음이 행복해 지는 시 네요~~~
  로쿄 (2008-01-28 20:20)  
네덜란드의 풍경을 연상케 하는 시네요..
알콩달콩한 느낌..마음이 잔잔해지는 ^^
  놀고있당 (2008-01-28 22:39)  
깡총 달려와 귀 기울이는
귀여운 염소의 평화가 있고
맑은 시냇물의 싱그러운 소리
멀리 아스라이 울리는 그 곳.
이런곳이 정말로 있을까요 그렇다면 저도 살고싶네요 이런곳에서
  bean (2008-01-29 00:19)  
아 행복해지고싶다 ㅜ
  하늘보라 (2008-01-29 00:59)  
아름다운 꿈을 꾸며 살아가요
  김클 (2008-01-30 12:16)  
너무 평화로운 시네요+ㅁ+ㅜㅜㅜ 갠지스 푸른 풀밭 ㄲ ㅑ~
  박믹샤 (2008-01-30 17:13)  
고양이 이쁘당 ㅠ
  깜띡이 (2008-01-31 03:17)  
이런글보면 진짜 사랑하고 싶다..이런 생각만 들어요
  또로로록 (2008-01-31 19:24)  
아름다운 글 잘보고 갚니다!
  우현이 (2008-01-31 21:11)  
아르마운 글 잘보 갑니다
  신스 (2008-02-01 21:10)  
성의가 대단하시네요 ㅎㅎ
  곤니 (2008-02-02 14:15)  
정 말 그렇네요~
  퀴여워 (2008-02-02 23:36)  
성의가 대단하시네요
  깍꿍차수 (2008-02-06 10:58)  
글이너무마음에듭니다..
  힘내자 (2008-02-07 01:48)  
멋진글 잘읽고 갑니다 성의가 대단하신데요~
  시리얼 (2008-02-09 00:56)  
너로인해 울지않고 웃고만싶어
  비스킷 (2008-02-09 12:29)  
마지막에 별 너무 이뻐요~
  auddk (2008-02-10 00:48)  
예쁜사랑이 느껴집니다..
  auddk (2008-02-10 00:49)  
저두 사랑하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ㅋ.ㅎ (2008-02-11 00:08)  
고양이 귀엽따아
  ㅋ.ㅎ (2008-02-11 00:08)  
왠지 공감가여
  별밤지기 (2008-02-13 21:25)  
아름다운 꿈을 꾸며 함께 살아가요.
  반가웜요 (2008-02-16 19:42)  
마음이 따뜻해져요.. 글이 훈훈하네요
  완소누나 (2008-02-18 23:32)  
노래의 날개위에서서...정말 감동적이예요
  dyfhdqhd (2008-02-21 04:17)  
아름다운 꿈을 꾸며 함께 살아가요~ 멋진시네요 ㅎㅎ
  멋쟁이호 (2008-02-22 03:01)  
하이네 너무 좋아하는 시인인데.. ~ 여기서 보네요
  빠띠당 (2008-02-25 22:36)  
너로인해 울지 않고 있어..
  빠띠당 (2008-02-25 22:36)  
마지막에 별이 예브네요..^^
  빠띠당 (2008-02-25 22:36)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늘빛 (2008-02-26 14:04)  
고양이가 신비스러워 보여요
  달자의봄 (2008-02-26 15:09)  
네 고양이가 신기해보여
  tvxqph (2008-02-28 15:05)  
고양이 손모은거 봐봐 짱귀엽다
  joo (2008-02-28 21:41)  
고양이 너무 귀엽다 글 잘 봤어요
  쟈기 (2008-03-02 23:07)  
고양이가정말기여버요
  쟈기 (2008-03-02 23:08)  
고양이손귀엽당
  돈벌자고요 (2008-03-12 16:50)  
넘조은시인거같아용
  gngngn (2008-03-29 12:02)  
그대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kk19k (2008-03-29 20:58)  
하이네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kjkj2291 (2008-04-14 17:32)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5-01 23:41)  
너무 순수함이 가득한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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