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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십자가
08-01-21 03:42
미치겠다
33084
(총 178명)

 

 

 

 

 

십자가가 있다면
몇 개라도 지고 싶다,
네가 살 수 있도록.


부활은 없겠지만.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레이 (2008-01-21 03:56)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진다
  uninyang (2008-01-23 17:03)  
그 십자가를 책임져야하죠
  하기 (2008-01-26 22:24)  
회계를많이해야죠
  이를어쩌나 (2008-02-22 13:10)  
내십자가는그냥넘어가라 ㅋㅋ
  이노찬 (2008-03-12 01:26)  
난 그럴수 있을까
  우왕짱굳ㅋ (2008-01-21 04:11)  
십자가가있어야살수있나요
  미치겠다 (2008-01-23 03:58)  
사람이라면 한번씩 죄를 지으니깐요
  후아유 (2008-01-25 10:21)  
그러게요.. 그리고 부활이라니..
  또로로록 (2008-01-31 16:10)  
부활이라..
  귤 파 슨 (2008-01-21 04:16)  
와 멋있네요
  최탑♡ (2008-01-21 04:53)  
글귀멋잇어요
  꿀꽈배기 (2008-01-21 05:10)  
멋지다
  옷만사면되 (2008-01-21 08:07)  
참 짧네요 ㅎㅋ...십자가..ㅋ
  물루 (2008-01-21 09:05)  
아..진짜 멋져요 널 위해서라면 나도 십자가를
  이노찬 (2008-03-12 01:26)  
부활ㅇ ㅣ없으니 이거..
  이히힝 (2008-01-21 09:10)  
이시 아무래도 좀 짱인듯!!!!!
  또로로록 (2008-01-31 16:11)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싶어지네여..
  으랏차차돈 (2008-01-21 09:13)  
넘썰렁하네요
  미치겠다 (2008-01-23 03:58)  
짧지만 강한대
  qkqj337 (2008-01-21 09:34)  
짧지만 강하네요
  알럽모나미 (2008-01-21 10:02)  
부활이라..음..
  raina (2008-01-21 10:22)  
짧지만 멋있는 말이네요
  페라리 (2008-01-21 11:04)  
네가 살 수 있도록?
  얄리얄라셩 (2008-01-21 11:40)  
짧은데 뭐랄까 잘와닿네요
  나사장 (2008-01-21 12:07)  
누가 쓴 글 일까요?
  미친다 (2008-01-21 13:29)  
누가 죽은건가요?
  미친다 (2008-01-21 13:30)  
희생정신이 상당하시네
  샤촘이 (2008-01-21 13:37)  
짧으면서도 심오한 내용이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1 13:52)  
음..? 무슨말이시져?
  wjdwngp (2008-01-21 14:16)  
부활은 없지만..와 멋지다..
  금수강산 (2008-01-21 14:37)  
월래 그림이 없는건가요?
  미치겠다 (2008-01-23 03:59)  
글에 맞는 그림을 못 찾았어요
  또로로록 (2008-01-31 16:13)  
없는거같은데여?
  로테 (2008-01-21 14:58)  
본인 십자가 지기도 힘겨움 ㅡ.ㅡ
  미치겠다 (2008-01-23 03:59)  
얼마나 많은 죄를 지셨길래;
  이건뭐야 (2008-01-21 15:02)  
정말짧지만 뭔가 와닿는..
  뾰로롱~ (2008-01-21 15:15)  
왜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힘내세요~
  미치겠다 (2008-01-23 03:59)  
그러게말입니다
  또로로록 (2008-01-31 16:14)  
ㅠㅠ 힘내세여...
  찍이 (2008-01-21 15:22)  
마음이 침착해지네요
  달자의봄 (2008-02-26 15:41)  
네 저두요 침착
  현진이 (2008-01-21 15:35)  
짧은 글이지만 멋있네요
  ldhsorj (2008-01-21 15:51)  
누가썼나요ㅋㅋ궁금해지네요ㅋㅋㅋ
  미치겠다 (2008-01-23 03:59)  
저도 궁금해짐
  혁수여친 (2008-01-21 16:14)  
희생정신짱이네요
  후알유 (2008-01-21 17:04)  
짧지만 멋있는 ㅋㅋ
  우헿6 (2008-01-21 17:10)  
그럼 불교는 부처님이것네
  포깡칩 (2008-01-21 17:13)  
처음엔 이해못했는데..살신성인 너무 멋있네요..ㅠ.ㅠ심청이같은마음..
  앙큼단비 (2008-01-21 18:04)  
짧고 귀에 확들어오는 글!
  블랙 (2008-01-21 18:07)  
전 기독교가 아니라
  크리스쳔 (2008-01-21 18:20)  
십자가를너무쉽게생각하는거아닌가
  미치겠다 (2008-01-23 03:59)  
그렇게 쉽게 생각한다.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좋은일가득! (2008-01-21 19:03)  
짧고 굵은 글이네요
  냐냐냠 (2008-01-21 20:48)  
누군가가 죽었다음에 쓴 시인가요 ㅠㅠ 슬프다
  럼블티져 (2008-01-21 21:17)  
부활은 없겠지만.. 너무 씁쓸하네요
  참치니깐 (2008-01-21 22:01)  
내가 살수있도록 십자가를 짊어지시는 그분 ㅠㅠ
  샤랄라쏭 (2008-01-21 22:33)  
부활은 없겠지만
  끝까지해보자 (2008-01-21 22:54)  
짧지만 여운이 남는 글
  샤방표유천 (2008-01-21 23:09)  
아..정말슬프고멋진글이네요
  #부자될래○ (2008-01-21 23:29)  
예수님이 하신말씀?
  내처럼생긴거 (2008-01-21 23:59)  
이게 예수님이 하신말씀이에요?
  대화가필요해 (2008-01-22 00:03)  
짧지만 강하네요
  danmug (2008-01-22 00:30)  
짧지만 멋있는 말이네요
  쪼아잉 (2008-01-22 00:41)  
부활은 없겠지만 이라니 슬프다
  멕시안 (2008-01-22 01:26)  
기독교가 아니라 십자가의 참뜻을..
  미인박명수 (2008-01-22 02:20)  
짧지만 멋있는 말이네요
  꼬봉 (2008-01-22 02:30)  
짧지만와닿네요^^
  벨라지오 (2008-01-22 05:35)  
와 짧지만 강하네요...
  바보돼지 (2008-01-22 10:23)  
예수님이 하신말씀이예요??
  웃으며살자 (2008-01-22 10:24)  
짧지만 너무 멋진말이네요
  다다★ (2008-01-22 11:39)  
와 뭔가요.... 십자가의 의미가..
  망이 (2008-01-22 13:44)  
짧지만 멋진 말이네요
  쭉빵인 (2008-01-22 14:28)  
예수님이 하신말씀 같아요!
  누나야괜찮아 (2008-01-22 14:48)  
진짜 멋져요
  이선아친구 (2008-01-22 17:17)  
와 진짜머싯서용
  마이환 (2008-01-22 17:58)  
부활을 없다는게..슬픔
  gd내꼬 (2008-01-22 18:58)  
십자가없이살수있따
  브리브리 (2008-01-22 19:03)  
짧지만멋진글이네요
  JsFe (2008-01-22 19:58)  
짧지만 긴 생각을 하게 만드는글?
  피오 (2008-01-27 14:39)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특별한날 (2008-01-22 20:12)  
짧은 글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영222 (2008-01-22 21:01)  
짧지만 정말 멋진글. 부활. 우와
  rina91 (2008-01-22 21:16)  
어려운글이에요
  mj224 (2008-01-22 23:39)  
와 짧지만 강하네요
  냐옹냐홍 (2008-01-22 23:48)  
예수님생각이나요 기독교라서^^
  돈벌어보쟈 (2008-01-23 00:48)  
누군가의 십자가를 대신짊어질만큼 전 착하지 못한가봐요..ㅠㅠ
  예쁘긔 (2008-01-23 04:59)  
짧지만 강하게 와닿는걸요 .. 미묘한 뜻이 있는 것 같아요
  저예요 (2008-01-23 11:31)  
예수님생각이나네요.
  달자의봄 (2008-02-26 15:41)  
네 그러게 말이예여
  장박사 (2008-01-23 12:06)  
희생했다하더라도 남게되는 사람은 어쩌죠>
  나나하노 (2008-01-23 12:09)  
희생이 느껴지는 시네요
  하늘아래서 (2008-01-23 13:31)  
정말 멋진 글이네요
  산넘기 (2008-01-23 14:33)  
ㅠㅠ어렵지만감동적인글이네요
  알라씨 (2008-01-23 15:59)  
아 머징 이느낌음?
  필연 (2008-01-23 16:24)  
밑도끝도 없이 이게 뭐여...
  uninyang (2008-01-23 17:07)  
마음이 찡하네요...
  나란히 (2008-01-23 18:08)  
뭔가 비루한 이 글은 모다
  비밀의힘 (2008-01-23 18:58)  
십자가는 정말 큰 사랑입니다
  랜덤 (2008-01-23 20:28)  
십자가를 생각하면 희생이라는 단어가 가장먼저 떠오르죠
  겨울좋아 (2008-01-23 22:02)  
뭔가 되게 허무한 글이네요.;
  물망초♡ (2008-01-24 00:46)  
ㅋㅋㅋㅋㅋ사랑하는사람이 죽었나봐여..
  깊은슬픔 (2008-01-24 05:09)  
흠....십자가..... 그냥 그러네요
  세종대황 (2008-01-24 10:34)  
네가 살 수 있도록. ..
  조디포스터 (2008-01-24 14:50)  
먼가 간절함이 느껴져;
  착한이 (2008-01-24 20:35)  
멋있네요 ㅋㅋ
  아녕 (2008-01-24 23:48)  
뭔가 되게 허무한
  난나다! (2008-01-25 07:09)  
십자가가 있다면
몇 개라도 지고 싶다,
네가 살 수 있도록.
  러브 (2008-01-25 07:58)  
짧은글이지만 멋지네요~!
  으랏차차돈 (2008-01-25 09:53)  
허세가흠좀무
  후아유 (2008-01-25 10:20)  
모르겠네요.. 전 기독교가 아니라서
  록구 (2008-01-25 12:35)  
오포스있어요. 죽는다는건슬펑
  씬눌 (2008-01-25 13:41)  
짧지만 강하네요 ㅋㅋㅋㅋ
  착한사람 (2008-01-25 15:59)  
저도 기독교가 아니라ㅎ
  ayu콧물 (2008-01-25 17:32)  
난 무교니깐 뭐 ㅋㅋ상관엄뜸 ㅋㅋ
  하찮은(39) (2008-01-25 18:55)  
기독교네요 허세 좀쩐다근데..
  오오오오 (2008-01-25 19:40)  
기독교네요 허세 좀쩐다근데..
  클로아 (2008-01-26 04:00)  
부활은 없지만은 뭔가 쫌그렇다
  (2008-01-26 11:05)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하기 (2008-01-26 22:25)  
상대방의죄를짊어지려는
  피오 (2008-01-27 14:40)  
이글보고 또 많은걸 배웠네요
  칵캭 (2008-01-27 20:12)  
회계하자는 글인가요??
  최승 현 (2008-01-27 20:59)  
ㅜㅜ 하느님이 우리의 죄때문에 십자가에 매달리셨죠
  E.L.F (2008-01-28 13:51)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많은 의미가 있네요
  로쿄 (2008-01-28 20:52)  
짧은 글속에 많은 함축 의미가 담긴것 같아요...
여러가지를 상상하게 하는..
  놀고있당 (2008-01-28 22:55)  
짧은데 강렬한 인상을 주는 글인듯
  bean (2008-01-29 00:31)  
아 진짜 희생정신이네
  하늘보라 (2008-01-29 01:19)  
십자가를 지려고 하는 군요
  박믹샤 (2008-01-30 17:20)  
글은 짧은데 강하네요
  깜띡이 (2008-01-31 02:48)  
음..뭐라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또로로록 (2008-01-31 16:17)  
약간은 어려운글인거같지만 잘알겠습니다.
  anfvkfka (2008-02-01 18:12)  
십자가를 생각하며 우리열심히 살아요
  우앙ㅋ굿ㅋ (2008-02-02 00:13)  
짧아도 왜케멋있죠?
  곤니 (2008-02-02 14:18)  
멋었네요~ 어렵지만
  퀴여워 (2008-02-02 23:47)  
뭔가 심오하면서 멋있는 글?
  꿀물리스 (2008-02-06 01:59)  
희생 정신이 강한건가 무모한건가;
  깍꿍차수 (2008-02-06 11:04)  
헉...정말멋있네여..근데 글이어렵습니다 ㅠㅜㅠ
  힘내자 (2008-02-07 01:55)  
짧은글이지만 멋있네요~
  시리얼 (2008-02-09 11:23)  
기독교싫어..부활은 무슨
  비스킷 (2008-02-09 12:34)  
나를 위해 십자가를지어줄 사람은..
  하늘빛 (2008-02-10 16:01)  
누가 쓴 글인가요?
  ㅋ.ㅎ (2008-02-11 00:16)  
누가쓴거긔?
  ㅋ.ㅎ (2008-02-11 00:17)  
기독교인가부네
  티니뮤 (2008-02-11 11:52)  
이글보고짧지만 많은생각,,,을주네요
  auddk (2008-02-11 23:07)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별밤지기 (2008-02-13 21:21)  
몇 개라도 지고 싶다,
  반가웜요 (2008-02-16 20:19)  
종교는가지고있찌않지만 믿고싶어
  퓨어 (2008-02-19 04:57)  
사랑의 희생인가
  멋쟁이호 (2008-02-22 03:10)  
그렇게 쉽게 생각한다.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빠띠당 (2008-02-25 22:44)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질 사람은??
  빠띠당 (2008-02-25 22:44)  
부활은 정말로 있는 것일까??
  빠띠당 (2008-02-25 22:44)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달자의봄 (2008-02-26 15:42)  
좋은글 감솨
  tvxqph (2008-02-28 15:36)  
예수님이 되고싶으신가봐요?
  joo (2008-02-28 21:51)  
부활은 없겠지만...그래도...ㅜㅜ
  쟈기 (2008-03-02 23:19)  
부활이업으면..쫌그렇칭
  쟈기 (2008-03-02 23:19)  
예수...가십자가에못박혓음
  먹보 (2008-03-06 23:14)  
뭔가 내용이 심오해
  돈벌자고요 (2008-03-12 16:53)  
헉...정말멋있네여..근데 글이어렵습니다 ㅠㅜㅠ
  gngngn (2008-03-29 11:37)  
부활하지는 못해도 널 위해서라면...이마음
  kk19k (2008-03-29 20:53)  
짧지만 긴 생각을 하게 만드는글?
  kjkj2291 (2008-04-14 17:26)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5-01 23:28)  
부활은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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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꽃 134
38329
1584
푸랑켈의 시.... 134
37200
1583
안톤 슈나크 의 시.... 127
39446
1582
니체의 시..... 156
37801
1581
지옥에서 보낸 한 철 .... 144
35700
1580
괴테의 시..... 261
33761
total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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