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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당신의 그리움...
08-01-21 02:25
레이
36346
(총 155명)

 
당신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괴로움과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다운 대지와 친구들,
그리고 나의 집도 버릴 수 있습니다.
 
해안을 그리워하는 파도와 같이
밤낮으로 당신을 그리워하니
강남을 그리워하는 제비처럼
내 마음은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알프스 소년이
늦은 밤 홀로 달빛 바라보며
느끼는 마음과 같은 것입니다.
 
<후흐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혁수여친 (2008-01-21 02:26)  
작가이름이 후흐?? 와 특이하다 ㅋㅋ
  멕시안 (2008-01-21 02:30)  
그러게요..후흐..?ㅋㅋ
  최탑♡ (2008-01-21 03:18)  
특이하네요 ㅋ
  ayu콧물 (2008-01-25 17:49)  
후흐가 작가이름인가여?ㅋㅋ
  하기 (2008-01-26 22:12)  
어디선가들어본거같기도?
  E.L.F (2008-01-28 14:01)  
후흐.. 하지만 외국이름이라고 생각하면 특이하지 않은거 일수도
  박믹샤 (2008-01-30 17:24)  
후흐라..ㅋㅋㅋ특이하네용
  또로로록 (2008-01-31 19:17)  
후흐?? 진짜 처퍼음들어봐여
  개짜증 (2008-02-16 17:23)  
네. 저도 처음들어보는 작가이름이네요.
  이를어쩌나 (2008-02-22 13:17)  
와후흐멋잇당 ㅋㅋ 내이상형 ㅋㅋ
  달자의봄 (2008-02-26 17:06)  
특이한데요~ 하
  쟈기 (2008-03-02 23:26)  
후흐?신기하넹ㅎ
  KM왜용 (2008-01-21 02:26)  
헌신적인 마음이 느껴지네요 ... !
  멕시안 (2008-01-21 02:31)  
맞아요 헌신적인 맘..!
  미친다 (2008-01-21 02:33)  
이번엔 고양이 없네요
  미친다 (2008-01-21 02:33)  
친구버리면 나중에 후회한다
  레이 (2008-01-21 02:33)  
고양이를 보려고 하신 건지요?
  New (2008-01-21 02:49)  
후흐.... 그리운 마음이 제일 힘든 듯 ㅠ
  개짜증 (2008-02-16 17:23)  
네... 저도 지금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죠ㅜ_ㅜ
  훈녀등장 (2008-01-21 02:59)  
후흐가 시인의이름인가?
  미치겠다 (2008-01-21 03:35)  
그리움은 배가 되는 듯
  귤 파 슨 (2008-01-21 04:08)  
후흐...ㅋ
  우왕짱굳ㅋ (2008-01-21 04:21)  
그리울때는 마음이 휑하죠
  피오 (2008-01-27 14:45)  
휑한 마음 누가 채워줬으면
  또로로록 (2008-01-31 19:20)  
그마음이 다른사람으로인해 채워지기전까지의 허한마음이 힘들죠.
  물루 (2008-01-21 09:21)  
내 그리움은 어디로 가나
  으랏차차돈 (2008-01-21 09:23)  
휴슬픈글이네
  알럽모나미 (2008-01-21 10:10)  
아 정말 그리내 그대가
  raina (2008-01-21 10:28)  
당신만 곁에 있다면..
  또로로록 (2008-01-31 19:21)  
얼마나 좋을까여
  얄리얄라셩 (2008-01-21 11:56)  
친구는 버리면 안되는데...ㅠ
  나사장 (2008-01-21 12:14)  
헌신적인 사랑이네요
  thdnf33 (2008-01-21 12:22)  
헌신적인사랑..힘들어요
  또로로록 (2008-01-31 19:23)  
절절함이 느껴지는 사랑이네여
  샤촘이 (2008-01-21 13:41)  
맞아요, 괴로움은 아무것도 아니죠.
  로테 (2008-01-21 15:04)  
곁에 있을수 있다면..어떤것도 이겨낼수있죠
  찍이 (2008-01-21 15:12)  
절절함이 느껴져요
  현진이 (2008-01-21 15:51)  
누군가가 그리워지네요
  뾰로롱~ (2008-01-21 16:12)  
고향을 그리워하는 알프스 소년,,, 나도 뭔가 그립다...
  dalkis0326 (2008-01-21 16:13)  
이름 정말 특이하당
  ldhsorj (2008-01-21 16:18)  
힘들어요...헌신적...
  힘들지만10만원 (2008-01-21 17:21)  
작가 이름이 후흐라..귀여워용
  우헿6 (2008-01-21 17:22)  
작가 이름 특이하네요
  후알유 (2008-01-21 17:27)  
마음이 휑하죠ㅠ
  앙큼단비 (2008-01-21 18:1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블랙 (2008-01-21 18:24)  
글 잘봤어요
  달자의봄 (2008-02-26 17:06)  
네 그러게 말이예여
  크리스쳔 (2008-01-21 18:53)  
당신이면다필요없는데 정작당신은없죠
  좋은일가득! (2008-01-21 19:12)  
헌신적인 시인거 같네요 아 이노무 감수성
  냐냐냠 (2008-01-21 20:59)  
곁에만 있을 수 있다면, 저도 지금 간절하군요.
  럼블티져 (2008-01-21 21:23)  
고향을 그리워하는 알프스 소년이란 표현이 좋군요^^
  참치니깐 (2008-01-21 22:25)  
당신 곁에만 있을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말이군요
  샤랄라쏭 (2008-01-21 22:38)  
홀로 달빛 보며
  샤방표유천 (2008-01-21 23:16)  
정말좋은글..
  #부자될래○ (2008-01-21 23:38)  
좋은시 정말 많네요 여기.
  끝까지해보자 (2008-01-22 00:03)  
그리운 사람이 생각난다
  내처럼생긴거 (2008-01-22 00:09)  
후흐? 이름특이하네요
  쪼아잉 (2008-01-22 00:46)  
후흐~ 재밌는 이름이다 시는 좋네옄ㅋ
  danmug (2008-01-22 00:51)  
고향을 그리워하는 알프스 소년,,,
  미인박명수 (2008-01-22 02:46)  
외국시인들 시 페스티발이냐구 ............
  웃으며살자 (2008-01-22 11:10)  
그렇죠 괴로움은 아무것도 아니죠
  다다★ (2008-01-22 12:01)  
아 와닿는다 ㅠㅠㅠ
  깍깍 (2008-01-22 13:21)  
난 버릴수 없어요
  망이 (2008-01-22 14:07)  
괴로움은 아무것도아니죠
  쭉빵인 (2008-01-22 14:37)  
그리운 사람이 없네요
  누나야괜찮아 (2008-01-22 15:21)  
버리면 안되는데...
  이선아친구 (2008-01-22 17:28)  
와 멋진글이에용
  gd내꼬 (2008-01-22 19:03)  
친구버리지마요~~~~
  JsFe (2008-01-22 19:59)  
그만큼 그사람옆에있는게 좋은가보네요
  특별한날 (2008-01-22 20:30)  
사랑하는 사람과 있으면 무엇도 두렵지 않죠
  영222 (2008-01-22 20:50)  
고향을 그리워하는 소년처럼 저도 누군다각 그립네요
  rina91 (2008-01-22 21:34)  
작가이름이...
  띠요옹 (2008-01-23 00:27)  
친구를버리다니~
  돈벌어보쟈 (2008-01-23 01:02)  
그래요.. 당신곁에 있을수만 있다면...
  열심히벌쟈 (2008-01-23 09:28)  
후흐? 이름인가요? 특이하네요
  저예요 (2008-01-23 10:59)  
저희세대는 고향의그리움이...적은것같아요,삭막해져가는현실..
  나나하노 (2008-01-23 12:25)  
아.. 슬픈시네여..
  산넘기 (2008-01-23 14:54)  
슬픈시네요 ㅠㅠ정말 고향의 그리움이 적은것 같아요
  온누리빛* (2008-01-23 16:19)  
당신을 위해 희생하고싶습니다
  급빠르게고고싱 (2008-01-23 16:21)  
작가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시좋습니다
  알라씨 (2008-01-23 16:33)  
사랑과 우정 둘중에 무엇을 택하실껀가요???
  필연 (2008-01-23 16:51)  
작가이름 뭔가 하고 다시봤더니... 인상깊네욬ㅋ
  나란히 (2008-01-23 19:10)  
당신이 곁에 있어도 그리운 건 무엇일까요
  나란히 (2008-01-23 19:12)  
그건 사랑이 아니겠죠?
  비밀의힘 (2008-01-23 19:20)  
당신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괴로움과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겨울좋아 (2008-01-23 22:20)  
시인이름이 정말 특이하네요. 어느나라 사람일까
  세종대황 (2008-01-24 10:17)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조디포스터 (2008-01-24 15:09)  
당신곁에 있을수 있다면;;;
  착한이 (2008-01-24 20:42)  
작가 이름이 특이하네요 ㅋㅋ
  아녕 (2008-01-24 23:57)  
헌신적인 사랑
  난나다! (2008-01-25 07:10)  
느끼는 마음과 같은 것입니다.
  으랏차차돈 (2008-01-25 09:59)  
후흐시가슴속에
  씬눌 (2008-01-25 13:46)  
나도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러블리민트 (2008-01-25 18:19)  
나두 그리움이 넘 많은 사람
  하찮은(39) (2008-01-25 18:55)  
당신의그리움....넘치네요
  오오오오 (2008-01-25 19:43)  
당신의그리움....넘치네요
  클로아 (2008-01-26 04:26)  
괴로움은 아무것도 아닌가봐요
  (2008-01-26 11:00)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namkyungy (2008-01-26 15:00)  
작가 이름이 특이하네요 ^.^ ㅎㅎ
  하기 (2008-01-26 22:12)  
그리움이넘치면 힘들죠
  러브 (2008-01-27 04:17)  
알프스소년이 달빛을 보는 마음이라..
  최승 현 (2008-01-27 13:53)  
굉장히 서정적인시네요
  피오 (2008-01-27 14:45)  
그리움 느끼고싶지않아요
  칵캭 (2008-01-27 20:18)  
그리움보다 강한건 외로움같애요.ㅠㅠ
  bean (2008-01-29 00:39)  
내마음도 당신생각으로 가득한대..
  놀고있당 (2008-01-29 00:51)  
그리움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아픈말같아요
  하늘보라 (2008-01-29 01:38)  
곁에있다면 다 극복될거 같아요
  깜띡이 (2008-01-31 01:40)  
그리움..정말 너무 그립네요
  또로로록 (2008-01-31 19:25)  
내 마음은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놔잇 (2008-01-31 23:52)  
두려움과 괴로움을 지배할정도로 소중한사람..?
  우앙ㅋ굿ㅋ (2008-02-02 00:35)  
그리움..이라..매우 그립다 ;;
  퀴여워 (2008-02-02 23:55)  
후흐? 정말 특히하네요 이름이..
  꿀물리스 (2008-02-06 01:55)  
그리워 하는 마음이 가장 힘든듯..
  깍꿍차수 (2008-02-06 11:12)  
ㅠㅠ그립다는말으로쓴거군요 ㅠ..ㅠ
  힘내자 (2008-02-07 02:02)  
그리움이라... 글이 굉장히 멋진데요~
  시리얼 (2008-02-09 11:44)  
고향을 그리워하듯이 그대를..
  비스킷 (2008-02-09 12:38)  
난 모든걸 버릴 순 없겠던데 ㅠㅠ
  티니뮤 (2008-02-11 11:52)  
그립다는말,,표현하기힘든거같아요^^
  쟁이 (2008-02-11 17:21)  
그리워ㅓㅓㅓㅓㅓㅓㅠㅠ
  auddk (2008-02-11 23:13)  
고향을 그리워하는 시군요
  표정이 (2008-02-12 21:25)  
같이 있어서 행복하다면..ㅎ
  반가웜요 (2008-02-16 20:45)  
작가이름보고 웃음이 터졌네요
  알럽모나미 (2008-02-18 11:19)  
ㅋㅋ 작가이름이 후흐라니 ㅋㅋ
  멋쟁이호 (2008-02-22 14:09)  
. 저도 처음들어보는 작가이름이네요.
  빠띠당 (2008-02-25 22:49)  
당신의 그리움은 나의 그리움..
  빠띠당 (2008-02-25 22:49)  
고향을 그리워하는 글쓴이가 보이는듯..
  빠띠당 (2008-02-25 22:50)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달자의봄 (2008-02-26 17:06)  
좋은 글입니당
  tvxqph (2008-02-28 16:11)  
많이 그리워하시는군요..힘내세요
  쟈기 (2008-03-02 23:26)  
고향을기르워함ㅋ
  쟈기 (2008-03-02 23:27)  
그리움으로차잇는것같아요
  먹보 (2008-03-08 00:41)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ㅋ
  gngngn (2008-03-29 11:20)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의 시
  kk19k (2008-03-29 20:47)  
곁에 있을수 있다면..어떤것도 이겨낼수있죠
  kjkj2291 (2008-04-14 17:22)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5-01 23:12)  
너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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