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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아폴리네르 의 시.....
08-01-20 19:31
레이
38805
(총 154명)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이 흐르고
우리들의 사랑도 흘러 내린다.
괴로움에 이어서 맞을 기쁨을
나는 또 꿈꾸며 기다리고 있다.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
 
손에 손을 잡고서 얼굴을 마주 보면
우리들의 팔 밑으로
흐르는 영원이여
오오, 피곤한 눈길이여
 
흐르는 물결이 실어 가는 사랑
실어가는 사랑에
목숨만이 길었구나 보람만이 뻗혔구나.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
 
해가 가고 달이 가고 젊음도 가면
사랑은 옛날로 갈 수도 없고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만 흐른다.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
프랑스 시인.소설가.1880년 이탈리아 로마 출생.아버지는 시칠리아 왕국 퇴역 장교 ..어머니 폴란드 귀족.
 
 
 
 
<기욤 아폴리네르>
 
 
<미라보 다리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미친다 (2008-01-20 19:32)  
시인의 콧수염 멋지네
  사랑인걸 (2008-01-20 23:03)  
ㅋ 콧수염 안같아요 ㅋ
  하기 (2008-01-26 21:45)  
콧수염저렇게길러보세요
  lololo (2008-01-28 05:42)  
콧수염 멋지네요 ㅋㅋ
  또로로록 (2008-02-01 12:34)  
ㅋㅋㅋㅋㅋㅋ 쌩뚱맞게 콧수염얘기시네여..
  달자의봄 (2008-02-27 15:08)  
콧수염 멋지넹
  이노찬 (2008-03-13 01:42)  
왜자꾸 저런것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2008-01-20 19:33)  
흐르는 물결처럼 내사랑도 흘러요
  이노찬 (2008-03-13 01:43)  
바뀐다는 의미일까?
  쪼아잉 (2008-01-20 19:48)  
아폴리네르군요. 처음봐요
  영222 (2008-01-20 19:53)  
밤이여 오라~ 세월은 흐른다~
  옷만사면되 (2008-01-20 20:03)  
미라보다리예쁘네요
  Humming♪ (2008-01-20 20:06)  
미라보다리 사진 넘 이뻐요
  멕시안 (2008-01-20 20:18)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네요
  크리스쳔 (2008-01-20 20:24)  
함축적인표현을많이쓰셨군
  블랙 (2008-01-20 20:35)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누나야괜찮아 (2008-01-20 20:42)  
좋은말이네요^^
  ekfxod (2008-01-20 20:44)  
좋은 게시물
  에휴에휴에휴 (2008-01-20 20:47)  
다리가 이뻐요
  현진이 (2008-01-20 20:55)  
사진속 다리 멋지네요
  하하히히호 (2008-01-20 21:02)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 좋은 어구예요 ㅋㅋ
  또로로록 (2008-02-01 12:36)  
사랑도 흐른다.
  꿀꽈배기 (2008-01-20 21:12)  
감사합니다 잘보구가요
  노랑이 (2008-01-20 21:34)  
밤의 고요함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지요
  또로로록 (2008-02-01 12:38)  
전 밤의 그 고요함이 너무 좋아여
  반가웜요 (2008-01-20 21:35)  
멋잇는글이에요 ㅋㅋㅋ
  thdnf33 (2008-01-20 21:42)  
오우..멋진글이네요 ㅋㅋ
  트랄라 (2008-01-20 21:47)  
멋진글이네요~감사합니다!
  qkqj337 (2008-01-20 21:52)  
시에 포스가있네용!
  서현 (2008-01-20 21:57)  
사랑은 옛날로 갈 수도 없고

왜 ㅠㅠ 옛날로 가면 안돼는거얄?
  이히힝 (2008-01-20 22:58)  
옛날로 어떻게 가요 ㅠㅠ
  사랑인걸 (2008-01-20 23:05)  
전 옛날 사랑으로 가고싶지않은데..
  또로로록 (2008-02-01 12:40)  
옛날로가서 똑같이 또 그일을 겪으라면 아니요..싫어요
  wjdwngp (2008-01-20 22:01)  
세월은흐르고 나는 취한다! 와우~
  뿌띠첼 (2008-01-20 22:17)  
아폴리네 이름 좋다
  mj224 (2008-01-20 22:17)  
아폴리네르군요
  모니커 (2008-01-20 22:20)  
우와!!굿!
  raina (2008-01-20 22:51)  
콧수염.
  로테 (2008-01-20 22:56)  
시인 얼굴이 좀 기네요 ㅋㅋ
  10원의행복 (2008-01-20 23:03)  
콧수염이 인상적이네요
  사랑인걸 (2008-01-20 23:04)  
세월은흐른다 .. 무서워요 ..
  안녕녕 (2008-01-20 23:14)  
좋은시네요 잘읽고갑니다
  sohee (2008-01-20 23:40)  
좋네요.
  혁수여친 (2008-01-21 00:16)  
좋은시네요 잘읽고가요
  아마뎃 (2008-01-21 00:35)  
사진 좀 큰걸로 올려주시지 멋진거같은데^^
  달자의봄 (2008-02-27 15:08)  
그러게 말입니다.
  둥뎅 (2008-01-21 00:47)  
좋은시네요 잘읽고가요
  dksemerldy (2008-01-21 01:05)  
첨듣는이름이다
  sentimental (2008-01-21 02:08)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라......세월에 취하는건가요
  냐옹냐홍 (2008-01-21 02:18)  
좋은시에요 멋지네요^^
  최탑♡ (2008-01-21 03:27)  
좋은시네요^_^ㅋ
  으랏차차돈 (2008-01-21 09:53)  
휴마음이아파
  얄리얄라셩 (2008-01-21 12:31)  
좋은시 잘읽고 갑니다^^ㅋ
  나사장 (2008-01-21 12:33)  
괴로움에 이어서 맞을 기쁨은 정말 기분좋을것같아요
  힘들지만10만원 (2008-01-21 12:57)  
아폴리네르의 시..멋지네오
  샤촘이 (2008-01-21 14:10)  
왠지 유한 기분이 들어요..세월에 취한다라..
  앙큼단비 (2008-01-21 18:4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좋은일가득! (2008-01-21 20:30)  
미라보..어쩐지 동네에 많이 있다 했어여..미라보모텔..미라보슈퍼..등등..
  New (2008-01-21 20:52)  
와 진짜 품위 있는 시.... 품위 있는 콧수염이네요 ㅋㅋ
  샤랄라쏭 (2008-01-21 22:50)  
미라보 다리 정말 멋있네요
  내처럼생긴거 (2008-01-22 00:33)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부자될래○ (2008-01-22 00:52)  
세월아.....안녕
  danmug (2008-01-22 00:57)  
고요함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지요
  미인박명수 (2008-01-22 03:45)  
시제목은 뭔가요
  깍깍 (2008-01-22 13:32)  
세월은흐른다항상
  망이 (2008-01-22 14:53)  
세월은 진짜 항상흐르네요
  gd내꼬 (2008-01-22 19:16)  
세월아흐르지마 ㅠㅠㅠ
  특별한날 (2008-01-22 20:57)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예요 (2008-01-22 22:48)  
저게미라보다리군요,
  띠요옹 (2008-01-23 00:44)  
세월은흐르고 나는취한다니 와 멋져요
  돈벌어보쟈 (2008-01-23 01:48)  
진짜 좋은구절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비밀의힘 (2008-01-23 03:14)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나나하노 (2008-01-23 13:51)  
미라보다리 가보고싶다
  산넘기 (2008-01-23 15:40)  
글이 다 좋네요 ~ ^^*
  겨울좋아 (2008-01-23 22:57)  
와 이거 좋아하는 시인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좋아~~ㅎㅎ
  세종대황 (2008-01-24 09:57)  
세월은 흐르고 나는.
  록구 (2008-01-24 13:36)  
이런시 너무어려워요우ㅜ
  조디포스터 (2008-01-24 15:40)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
  TKQn (2008-01-24 17:39)  
글이 쉽고 좋아요
  아녕 (2008-01-25 00:20)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
  난나다! (2008-01-25 07:14)  
종이여 울려라
  씬눌 (2008-01-25 13:56)  
좋은글 감사해요^^
  하찮은(39) (2008-01-25 19:05)  
아폴리네르의시군요 좋아해요
  으랏차차돈 (2008-01-26 08:55)  
새로운시인발견
  (2008-01-26 10:43)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ayu콧물 (2008-01-26 12:48)  
밤이여 오라~ 나도 밤이 좋아열
  namkyungy (2008-01-26 14:51)  
시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하기 (2008-01-26 21:46)  
좋은시인발견이네요 이해하기쉽고
  러브 (2008-01-27 05:53)  
세월아 가지마 ㅠㅠ 붙잡고 시퍼요
  최승 현 (2008-01-27 13:25)  
마라보 다리 정말 이쁘네요
  피오 (2008-01-27 16:41)  
좋은시 고마워요
  칵캭 (2008-01-27 20:41)  
프랑스에 마라보 다리가 있나봐요~ㅎㅎ그걸 시로 쓰신거보니깐
  죽어도하자 (2008-01-27 22:59)  
마라보 다리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코크콜라 (2008-01-27 23:58)  
저기한번가보고싶어요
  눈작은사람★ (2008-01-28 03:11)  
프랑스라 여기있는시들읽으면은 세계여행하고싶엉
  bean (2008-01-29 00:58)  
아 나도 취하고싶다
  놀고있당 (2008-01-29 01:24)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아 뭔가가 가슴에 탁 꽂히는 느낌이랄까
  하늘보라 (2008-01-29 02:25)  
프랑스 시인이군요
  때나와 (2008-01-30 13:03)  
ㅋㅋㅋㅋㅋㅋ 나도 취하고 싶엉~ㅋㅋㅋㅋㅋ
  박믹샤 (2008-01-30 17:36)  
와 닿는 글이에요...너무 좋아요!
  깜띡이 (2008-01-30 22:31)  
우리들의 사랑도 흘러내린다라.........뭔가 마음에 와닿는.
  tvxqph (2008-01-31 15:40)  
밑에분이지은이신가요?
  또로로록 (2008-02-01 12:42)  
아폴리네르시는 언제들어도 너무 좋네여
  우앙ㅋ굿ㅋ (2008-02-02 01:10)  
와조은글같앙 !!
  쟈키쟈키 (2008-02-03 05:08)  
감동적인글이넹 ㅎㅎ
  꿀물리스 (2008-02-06 01:48)  
밤의 고요함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듯
  깍꿍차수 (2008-02-06 11:27)  
ㅎㅎ 밤의고요함?
왠지쓸쓸하기도하고~
  힘내자 (2008-02-07 02:14)  
어려운시지만 굉장히 좋은시네여~~
  시리얼 (2008-02-09 12:34)  
미라보다리에서 사랑을
  비스킷 (2008-02-09 12:50)  
미라보 다리... 멋있네여.
  NN (2008-02-11 13:01)  
너무 멋진 시네요
  ㅋ.ㅎ (2008-02-11 16:53)  
사진에남자 쫌 무섭게 생긴듯..
  ㅋ.ㅎ (2008-02-11 16:53)  
글감동적이댜
  강ㅎㅖ현 (2008-02-11 21:56)  
그래요 세월은 흐르고 나는취한다. 라는부분 어떻게보면 이상한 문구인데 다르게생각하니 멋있는말이네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모두 변하겠죠
  표정이 (2008-02-13 00:36)  
이야 다리가 멋지네요, 저 다리를 보면서 시상이 파팍 떠올랐을까요?ㅎ
  dyfhdqhd (2008-02-21 05:06)  
좋은시 많이 읽게되서 좋아요 ㅎㅎ
  완소누나 (2008-02-22 16:56)  
좋은 시인과 좋은 시..커피한잔 하며 읽고싶네요
  멋쟁이호 (2008-02-22 17:03)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달자의봄 (2008-02-27 15:08)  
좋은 글입니다.
  쟈기 (2008-03-03 22:35)  
아폴리..움이름이헷갈려
  쟈기 (2008-03-03 22:35)  
정말감명깊어요
  먹보 (2008-03-08 01:08)  
어려운 시같아요
  kk19k (2008-03-29 20:36)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kjkj2291 (2008-04-14 17:11)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27 12:10)  
사랑에 대한 감정은 정말..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929
``감정`` 20
69700
1928
``진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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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머리 아플때 놀러오세요^^ 재미난 일이 있답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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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해보자! 76
51700
1925
미래를 열어가려면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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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네비게이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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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우리들만의 첫 기억 51
51324
1922
밤에만 부자인 아이 49
67014
1921
인생을 그저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47
65549
1920
끝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기억해보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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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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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9
1918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32
61317
1917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33
77466
1916
좋은글 30
68641
1915
너에게 물어봐! 28
72893
1914
커다란 나무도 26
59544
1913
어머니 28
62082
1912
모든 삶이 나에게 26
58996
1911
현재의 나이를 즐기자! 31
68350
1910
저녁 햇살 26
72131
1909
인간은 28
71746
1908
당신의 0.1℃를 나누어 주세요 39
62501
1907
때로는 전화를 받지 말아보자! 41
68670
1906
아침햇살 32
62959
1905
혀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33
71859
1904
채워가는 삶 32
61555
1903
때론 하지말라는 일도 해보자! 32
68842
1902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선.. 31
67311
1901
오늘은 비워두기 31
64473
1900
눈물을 흘리세요 31
58668
1899
자신에게 선물을 해보자! 33
69253
1898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29
55293
1897
생각대로 하면 되고~ 31
70059
1896
긍정적인 단어를 100개를 써보자! 31
68416
1895
가족///// 29
54388
1894
한마디의 말 29
67408
1893
........5월 50
65649
1892
5월에는 이름을 불러보세요! 53
49864
1891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45
63992
1890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51
64159
1889
러브액츄얼리 51
48512
1888
기도............ 46
53693
1887
아직은 늦지 않다 57
48935
1886
도전하라 47
64769
1885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49
47495
1884
[[마음]] 45
60877
1883
icarus 48
49497
1882
짧은 영어 글귀.. 48
68570
1881
우리라는 말은.. 39
55229
1880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날때가 있다면 35
71527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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