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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john keats- 나이팅게일에게
08-01-20 18:22
레이
40292
(총 154명)

        
 
내 가슴은 쑤시고,나른히 파고 드는 마비에
감각이 저린다. 마치 방금 독당근 즙을 마신 듯,
또는 어지러운 아편일랑
찌꺼기까지 들이키고 망각의 강쪽으로 가라앉은 듯이,
이는 너의 행복한 신세가 샘 나서가 아니오,
오직 너의 행복에 도취되는 나의 벅찬 행복에서 솟는 아픔이란다.
날개 가벼운 나무의 정령인 네가
그 어느 노래 서린 너도 밤나무 속의 무수한
그림자 점 박힌 나무 잎새 속에서
이처럼 목청 떨쳐 가벼이 여름 노래 부르고 있거든.
 
 
 
오, 한 모금 포도주가 그립고 나 ! 오랜 세월동안
깊이 판 땅속에 차게 간직되어
'프로라'와 푸른 전원과,
춤과 '프로방스'의 노래와 햇빛에 탄 환락의 향취 감도는 포도주가 못내 그립다!
오, 따스한 남국의 정취 서리고
진정한 진홍빛 히포크린 영천이 넘치는 한 잔 술.
잔가에 방울방울 구슬진 거품 반짝이고 주둥이엔 자주빛 물든 큰 잔에
철철 넘치는 한 잔 포도주가 그립다.
그 술 한잔 여기 있으면 내 그를 마시고 이 세상 남몰래 떠나
너와 함께 저기 어두운 숲속으로 사라지련만.
 
 
 
멀리 사라져 , 녹아서 잊으련다.
잎새 속의 너는 정녕 알리 없는 세상사를,
그 권태와 번열과 초조를 잊으련다.
여기 이렇게 인간들 마주 앉아 서로의 신음을 듣고,
중풍든 폐인의 몇 오라기 남은 슬픈 머리카락이 떨리고,
젊은이는 창백해져 유령처럼 야위어 죽어 가는 이 세상,
생각만 해도 슬픔에 가득 차고
거슴츠레한 절망이 눈에 서리며,
아름다운 여인은 그 빛나는 눈을 간직하지 못하고,
새 사랑 또한 내일이면 그 애인의 눈동자에 기쁨을 못느끼는 이 세상,
 
 
 
 
가거라 ! 술은 이제 가거라 ! 내 이제는 네게로 날아가련다.
바카스 주신과  그의 표범이 끄는 천차일랑 버리고
비록 내 우둔한 머리 혼미롭고  더디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시의 날개를  펼쳐 그를 타고 가련다.
아 이미 너와 함께 있구나 ! 밤은 그윽하고,
때마침 달님 여왕은 옥좌에 올라 있고,
뭇별 선녀들은 그를 둘러 섰도다.
그러나 여기엔 빛이 없다, 있다면 오직
푸르른 녹음과 그부구불한 이끼낀 길을 통해
하늘로부터 산들바람에 나부껴오는 어스름이 있을 뿐이라.
 
 
 
하여 , 나는 볼 수도  없다 , 무슨 꽃이 내발 길에 피었고,
그 어떤 부드러운 향기가 저 가지에 걸렸는지를,
그러나 향긋한  어둠 속에서 짐작해 본다.
이 계절,  이 달이 주는 하나하나의 향기로운 것들을,
풀잎과,  덤불과 , 야생 과일 나무,
하얀 아가위와  목가 속에 자주 읊어지는 찔레꽃,
잎 속에 가려져 빨리 시드는 오랑캐꽃,
그리고 5월 중순의 맏아들인
술 이슬 가득 품고 피어나는 들장미를,
여름날 저녁이면 날벌레들 웅웅 모여드는 그 꽃송이 소굴을,
 
 
어둠 속으로 나는 귀 기울인다. 한두  번이 아니게
안락한 [죽음] 과 어설픈 사랑에 빠졌던 나,
그리고는 수많은 명상의 선율을 띄워
[죽음]을 다정한 이름처럼 불러
내 고요한 숨결을 허공으로 날려 달라고 호소하던 나,
이제사 나는 나의 숨결 거두기에, 고통없이 한밤중에
이 숨을 끊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순간을 찾아낸 듯 하다.
네가 이토록 황홀하게 너의 영혼을 쏟아내고 있는 이 순간에,
여전히 너는 노래할지나  나는 듣지 못하고 -
너의 드높은 진혼가에  나는 한 줌 흙이 되리라.
 
 
너 죽으려고 태어나지 않은 불멸의 새여!
그 어떤 굶주린 세대도 너를 짓밟지 못한다.
지나가는 이 한밤에 내가 듣는 이 목소리를
옛날 황제도 농부도 들었으리라,
어쩌면 저 노래는 이역땅 보리밭에서
눈물 지며 고향을 그릴 제
루스의 슬픈 가슴 속에도 사무치고,
또한  저 노래는 쓸쓸한 선녀나라 위험한 바다
그 휘날리는 파도를 향해 열려진 신비로운 창문 자주 매혹했으리라.
 
 
쓸쓸하다 ! 바로 이 한 마디의 낱말은 조종(弔鐘)처럼
나를 네게서 불어내어 나 자신으로 돌아오게 하는 구나.
그럼 안녕 ! 공상이란 사람 속이는 요정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 말이 헛됨을 이제 알았노라,
잘가거라 ! 잘 가거라 ! 너의 구슬픈 노래는 사라진다.
가까운 풀밭을 지나, 고요한 시내 건너고,
저기 저 언덕 위로, 그리고 이제는
그 다음 골짜기 숲 속에 깊이 묻혀 버렸다.
이것이 환상이냐, 아니면 백일몽이냐?
그 음악은 사라졌다 - 나 지금 깨어 있는가  잠들었는가?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2950 (2008-01-20 18:25)  
좋은글감사
  달자의봄 (2008-02-27 15:12)  
저도 감사할께요
  이노찬 (2008-03-13 01:33)  
긴글 ㅇ천천히 읽어봐요
  2950 (2008-01-20 18:25)  
감동
  2950 (2008-01-20 18:25)  
다시읽어도 감동
  하기 (2008-01-26 21:41)  
정말감동적이에요 백의의천사
  또로로록 (2008-01-31 22:26)  
너무 감동적입니다~
  찍이 (2008-01-20 18:28)  
이런생각까지..좋네요
  반가웜요 (2008-01-20 18:29)  
키야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미친다 (2008-01-20 18:32)  
백의의천사 나이팅게일
  별리 (2008-01-20 18:33)  
너무 좋은글이네요..
  혁수여친 (2008-01-20 18:33)  
마음의양식감사합니다
  미친다 (2008-01-20 18:33)  
나이팅게일이란 새도 있지않나
  이노찬 (2008-03-13 01:34)  
저도 그생각햇ㄱ어요
  동영배 (2008-01-20 18:40)  
우와
  매거진 (2008-01-20 18:43)  
무슨뜻인지 이해는 좀 어렵지만..ㅠㅠ 나이팅게일이라 하면 천사로 알려져있죠*^^*
  또로로록 (2008-01-31 22:28)  
완전 천사님이죠..백의의천사..
  알럽모나미 (2008-01-20 18:46)  
우아 정말 멋진글..
  왕지렁이 (2008-01-20 18:53)  
우와 글이 정말 멋있네요..ㅜㅜㅜ
  우헿6 (2008-01-20 18:58)  
마음이 잠들었어
  쪼아잉 (2008-01-20 19:05)  
나이팅게일 존경해여
  영222 (2008-01-20 19:11)  
글이 길어서 지금 못 읽겠는데 메모장에 저장해놨다가 따로 읽을께요ㅎㅎ
  또로로록 (2008-01-31 22:29)  
저도 저장해둘께요..너무 길어서여
  Humming♪ (2008-01-20 19:55)  
나이팅게일 천사죠
  ㅇㅐ기엄마 (2008-01-20 20:01)  
나이팅게일 진짜 멋있어요
  멕시안 (2008-01-20 20:23)  
긴글이네요..
멋있는 글..
  블랙 (2008-01-20 20:42)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누나야괜찮아 (2008-01-20 20:45)  
감동적이네
  에휴에휴에휴 (2008-01-20 20:49)  
나이팅게일 존경해요
  또로로록 (2008-01-31 22:30)  
존경스러운 분이죠
  ekfxod (2008-01-20 20:50)  
좋은글감사
  현진이 (2008-01-20 20:59)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하하히히호 (2008-01-20 21:10)  
가슴을 울리는 글이네요
  노랑이 (2008-01-20 21:39)  
가슴가득 감동이 전해집니다.
  thdnf33 (2008-01-20 21:46)  
편지가 참... 감동적!
  qkqj337 (2008-01-20 21:57)  
진짜 감동적이에요 짱짱
  트랄라 (2008-01-20 21:58)  
감동적이예요..ㅠㅠ
  서현 (2008-01-20 22:02)  
편지라서 그런지 더욱더 운치있네요
  wjdwngp (2008-01-20 22:04)  
나이팅게일 진짜 존경하는데!
  크리스쳔 (2008-01-20 22:19)  
간호사의정신적인지주
  뿌띠첼 (2008-01-20 22:20)  
감동적인 시에요 ㅠㅠㅠ짱이야
  모니커 (2008-01-20 22:24)  
우와!!굿!
  mj224 (2008-01-20 22:34)  
백의의천사 나이팅게일
  raina (2008-01-20 22:57)  
감동적이예요
  로테 (2008-01-20 23:00)  
나이팅게일...어렸을때의 우상 ㅋ
  안녕녕 (2008-01-20 23:11)  
감동적인 글이네요
  10원의행복 (2008-01-20 23:20)  
나이팅게일..존경스러워요
  사랑인걸 (2008-01-20 23:24)  
와우 정말 멋진시...
  이히힝 (2008-01-20 23:31)  
어렸을때 누가 우상이니 하면 나이팅게일이라고 했는데;ㅋ
  sohee (2008-01-20 23:42)  
좋네요.
  아마뎃 (2008-01-21 00:38)  
저는 깨어잇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달자의봄 (2008-02-27 15:12)  
그러게 말입니다.
  둥뎅 (2008-01-21 00:54)  
좋은글잘보고가요
  dksemerldy (2008-01-21 01:15)  
좋은글같아요
  sentimental (2008-01-21 02:13)  
무슨내용인지모르겠어요ㅠㅠ
  냐옹냐홍 (2008-01-21 02:21)  
나이팅게일 너무 존경스러워요~
  최탑♡ (2008-01-21 03:30)  
좋은글이네요 ^^ㅋ
  으랏차차돈 (2008-01-21 10:01)  
나이팅게일짱
  나사장 (2008-01-21 12:36)  
... 잘 읽어봤네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2:36)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힘들지만10만원 (2008-01-21 12:38)  
나이팅게일 존경스러버
  샤촘이 (2008-01-21 14:14)  
비유가 멋진 글이네요..
  앙큼단비 (2008-01-21 19:0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New (2008-01-21 21:04)  
나이팅게일에게 쓴 글인가요? 글이 좀 어렵네요
  샤랄라쏭 (2008-01-21 22:53)  
그 음악은 사라졌다
  danmug (2008-01-22 00:27)  
너무 좋은글이네요..
  내처럼생긴거 (2008-01-22 00:38)  
글이 너무너무 길어요..ㅋㅋㅋ어렵구
  #부자될래○ (2008-01-22 00:55)  
나도본받아야지.....^^
  대화가필요해 (2008-01-22 01:10)  
감동적인 글이네요
  미인박명수 (2008-01-22 03:54)  
떠돌아다니던글~ 좋아요 ~
  바보돼지 (2008-01-22 10:12)  
그 어떤 굶주린 세대도 너를 짓밟지 못한다 이말 너무 멋있어요,.
  럼블티져 (2008-01-22 11:06)  
글 잘 읽었습니다. 나이팅게일이 부러워지네요
  깍깍 (2008-01-22 13:36)  
존경스러운 위인
  끝까지해보자 (2008-01-22 14:04)  
나이팅게일에게..
  망이 (2008-01-22 15:23)  
나이팅게일....... 너무 부럽네요
  gd내꼬 (2008-01-22 19:19)  
와우 나이팅게일 역시 멋있어요
  특별한날 (2008-01-22 21:04)  
글이 길어서 집중해서 읽었는 데, 여러가지 표현으로 공감이 가게 되네요
  저예요 (2008-01-22 22:36)  
감동적이네요
  돈벌어보쟈 (2008-01-23 01:54)  
글이 긴데도 다 읽게돼요ㅋㅋ
  비밀의힘 (2008-01-23 03:17)  
새 사랑 또한 내일이면 그 애인의 눈동자에 기쁨을 못느끼는 이 세상
  산넘기 (2008-01-23 15:50)  
정말 잘읽었어요 ! 멋져요 !!!!!!!!! 와
  겨울좋아 (2008-01-23 23:02)  
나이팅게일이 대체 무슨 새길래 외국사람들은 저리 많이 얘기하는 걸까요?
  세종대황 (2008-01-24 09:44)  
나이팅게일 새가 있다는건 처음..
  록구 (2008-01-24 14:06)  
나이팅게일처럼되고싶음 ㅜㅜ
  조디포스터 (2008-01-24 15:50)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TKQn (2008-01-24 17:45)  
글씨가 더 컸으면 읽기 쉬울텐데..
  피오 (2008-01-27 16:44)  
그르게요 아쉽네요
  아녕 (2008-01-25 00:24)  
감동적인 글이네요
  난나다! (2008-01-25 07:15)  
눈동자는 무슨이야기르해
  씬눌 (2008-01-25 13:58)  
좋은글 감사해요^^
  하찮은(39) (2008-01-25 19:09)  
나이팅게일 새가이다는건처음
  으랏차차돈 (2008-01-26 08:58)  
간호사는존경해
  (2008-01-26 10:40)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클로아 (2008-01-26 12:33)  
가슴에 감동이 막 전해지는 느낌
  ayu콧물 (2008-01-26 13:01)  
한 모금 포도주를 마시고 싶네여 ㅋㅋ
  namkyungy (2008-01-26 14:54)  
누가 쓴 건가요 ? 감동적이네요.
  하기 (2008-01-26 21:41)  
감동이막전해지고 새보고싶네요
  러브 (2008-01-27 06:09)  
글은 길지만 다 읽었어요 감동적이네요
  최승 현 (2008-01-27 13:20)  
이 이야기 참 감동적이에요
  피오 (2008-01-27 16:44)  
글읽기힘드네요
  칵캭 (2008-01-27 21:28)  
나이팅게일이 왜 백의의 천사라 하는지 알것같애요
  죽어도하자 (2008-01-27 22:55)  
이분 사랑이 되게 힘들었다던데 그런감정이 시에 나오네요
  코크콜라 (2008-01-28 00:01)  
시에감정이묻어나오네요
  놀고있당 (2008-01-29 01:33)  
감사해요 잘읽고 갑니다
  하늘보라 (2008-01-29 02:36)  
나이팅게일 정말 훌륭한 분이예요
  bean (2008-01-29 23:33)  
아 깨어있는가 잠들어있는가.. 졸렵다 ㅋㅋ
  때나와 (2008-01-30 13:18)  
ㅋㅋㅋㅋ 좋은글같아요 나이팅게일
  박믹샤 (2008-01-30 17:38)  
나이팅게일 너무 멋지세요
  깜띡이 (2008-01-30 21:54)  
니이팅게일..정말 훌륭한 사람이었어요~
  tvxqph (2008-01-31 16:13)  
나이팅게일정말멋진분이죠
  또로로록 (2008-01-31 22:32)  
백의의 천사 나이팅 게일 정말 존경합니다~
  놔잇 (2008-02-01 00:24)  
백의의천사 나이팅게일 존경스러워요..
  우앙ㅋ굿ㅋ (2008-02-02 01:16)  
백의천사 나이팅게일 정말.ㅡ.ㅠ
  쟈키쟈키 (2008-02-03 05:15)  
출처가어디인지여
  꿀물리스 (2008-02-06 01:46)  
감동적이네요 나이팅게일 존경스러워요~
  R (2008-02-06 06:41)  
백의의천사나이팅게일.. 정말훌륭한사람이었죠ㅠㅠ 아름다워요
  깍꿍차수 (2008-02-06 11:30)  
우와~감동적입니다!ㅠㅠ나이팅게일
  힘내자 (2008-02-07 02:17)  
감동적이고 너무 멋져요 나이팅게일 존경합니다
  시리얼 (2008-02-09 12:40)  
나는 지금 깨어있다
  비스킷 (2008-02-09 12:53)  
시가 참 기네여..다 못읽었음 ㅠㅠ
  하늘빛 (2008-02-10 16:05)  
나이팅게일하면 천사가 떠오름^^
  ㅋ.ㅎ (2008-02-11 16:56)  
글이넘길댜
  ㅋ.ㅎ (2008-02-11 16:56)  
쫌만읽구가여
  강ㅎㅖ현 (2008-02-11 21:49)  
많은 뜻이 조합된 글같네요 전부다 이해는 못해도 부분적으로는 이해했어요 나이팅게일 천사라는말이 어울릴만한 천사인것같네요
  auddk (2008-02-11 23:19)  
나이팅게일의 이야기인가봐요
  dyfhdqhd (2008-02-21 05:15)  
나이팅게일 존경스러운 인물 감도유.ㅠ
  완소누나 (2008-02-22 16:59)  
훗날 간호사에게 지침서가된 멋진 나이팅게일..존경합니다
  멋쟁이호 (2008-02-22 17:06)  
글씨가 더 컸으면 읽기 쉬울텐데..
  달자의봄 (2008-02-27 15:12)  
존경스러운 인물
  쟈기 (2008-03-03 22:46)  
나이팅게일꺄옷
  쟈기 (2008-03-03 22:46)  
존경스러워요
  먹보 (2008-03-08 01:16)  
나이팅게일 선생님과 찍은 사진봤는데
  kk19k (2008-03-29 20:31)  
가슴가득 감동이 전해집니다.
  kjkj2291 (2008-04-14 17:09)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27 12:04)  
가슴이 뭉클거리는 글인 듯 하네요...
  져엉이 (2009-02-22 14:48)  
나이팅게일에게....감동이 전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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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18
1808
예쁜사진속 좋은글들-3 94
44724
1807
예쁜사진속 좋은글들-2 80
55434
1806
예쁜사진속 좋은글들,, 83
57929
1805
지붕위의 바이올린 88
46701
1804
아메리칸뷰티 86
50822
1803
포레스트검프 83
52561
1802
누구나 알고 있는 슬픔 82
44765
1801
부부가넘어야할 7가지 고개 74
45766
1800
9.11테러 당시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던 희생자들의 대화 102
45091
1799
P&Q - Life goes on 中 129
42583
1798
명언들 161
40791
1797
지상렬 "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200
36520
1796
♬삶의 지혜를 가져다주는 명언♬ 149
44693
1795
삶의 언덕은 평 165
40562
1794
[당신이 더] 95
46905
1793
태연오빠가쓴글 153
42202
1792
거짓말 164
38035
1791
앵두 (류영동 시인) 139
42789
1790
내가 네 우산이 되어 주면 되겠니? 160
41637
1789
내 사랑이 온통 그대뿐 (류영동 ) 121
46419
1788
지하철의 감동 171
40277
1787
다시한번반성합니다 153
41634
1786
세상에서 믿어서안될말 140
38983
1785
사랑의단계 150
39352
1784
일본문화재 화재진압사진 196
36570
1783
매일 해야하는 12가지 일들 186
42762
1782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150
43646
1781
마음의 와 닿은 글 166
41152
1780
그대의 뒷모습까지 사랑을 하고 192
45736
total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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