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가을 날.....이런 시 한편....
08-01-20 14:57
레이
36184
(총 129명)

 
 
주여,
때가 되었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드리우시고
들판 위에 바람을 놓아 주십시오.
 
마지막 열매들이 영글도록 명하시어
그들에게 이틀만 더
남극의 따뜻한 날을 베푸시고,
완성으로 이끄시어 무거운 포도송이에
마지막 단맛을 넣어 주십시오.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더는 짓지 않습니다
지금 혼자인 사람은
오래도록 혼자로 남아서
깨어나 읽고 긴 편지를 쓸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뭇잎 떨어져 뒹굴면
가로수 길을 이리저리
불안스레 헤매일 것입니다.
 
<릴케 - 가을날>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미친다 (2008-01-20 15:08)  
겨울에는 어떤시를?
  또로로록 (2008-02-01 03:19)  
레이님..겨울에도 어울리는시 부탁해여..
  개짜증 (2008-02-17 16:07)  
겨울에 어울리는 시어는 ?
  달자의봄 (2008-02-27 15:42)  
나도 잘 모르겠넹
  쟈기 (2008-03-09 00:56)  
겨울용시를읽어요
  미친다 (2008-01-20 15:08)  
기도시인가? 주여?
  ldhsorj (2008-01-20 15:16)  
무슨말인지ㅋㅋㅋ
  별리 (2008-01-20 15:23)  
음..이해가 잘..;;
  하기 (2008-01-26 20:53)  
어렵네요 그냥읽기에는
  영222 (2008-01-20 15:31)  
약간 어려운 글^^; 하지만 뭔가 심호한
  E.L.F (2008-01-20 15:43)  
2222 저로선 잘 이해가 안가여
  사랑인걸 (2008-01-20 15:57)  
저도 읽을수록 어렵네요;
  최탑♡ (2008-01-21 03:44)  
어렵네요 ㅠㅠ
  또로로록 (2008-02-01 03:20)  
그래도 좋은글인거만큼은 확실하네여
  옷만사면되 (2008-01-20 15:37)  
가을이기다려지네요
  졸라힘드네 (2008-01-20 15:41)  
지금은가을이아니에요겨울이라구요..ㅇㅈㄹㅋㅋ
  사랑인걸 (2008-01-20 15:58)  
시 내용이 심오해요 ㅋ
  raina (2008-01-20 16:09)  
가을이 왔으면.
  gjwjdtn (2008-01-20 16:10)  
글이쫌어려운데요..?ㅋㅋ
  mj224 (2008-01-20 16:24)  
가을날의시한편 지금은겨울이라 ㅋㅋㅋ
  또로로록 (2008-02-01 03:22)  
겨울에 어울리는시도 읽고싶네여
  언니야왔다 (2008-01-20 16:38)  
가을이 왓으면좋겠어요 ㅎㅎ
  힘들지만10만원 (2008-01-20 16:45)  
겨울날의시도 보여주세용
  흰동이 (2008-01-20 16:55)  
심오한 글이네요,,,
  세종대황 (2008-01-20 17:08)  
불안스레 헤매일 것입니다.
  멕시안 (2008-01-20 17:14)  
가을이올려면 몇개월을 있어야 하나..
  또로로록 (2008-02-01 03:24)  
차라리 봄을 기다리는 편이 빠르겠어요
  달자의봄 (2008-02-27 15:42)  
몇개월이 있어야하나
  웃으며살자 (2008-01-20 17:26)  
조금 어려운 글이네요
  앙큼단비 (2008-01-20 18:21)  
지금은 겨울이라우~
  찍이 (2008-01-20 18:45)  
어딘가에 기댈수 있다면
  꺄하하 (2008-01-20 18:52)  
항상 따뜻한 봄, 여름이었으면 좋겠어요
  개짜증 (2008-02-17 16:08)  
네 봄 여름이 제일 좋아요
  쪼아잉 (2008-01-20 19:18)  
지금은 가을이 아니지만 괜찮네여
  2950 (2008-01-20 20:09)  
가을 날.....이런 시 한편....
  2950 (2008-01-20 20:09)  
가을날의시한편 지금은겨울이라 ㅋㅋㅋ
  2950 (2008-01-20 20:10)  
지금은 겨울이라우~
  2950 (2008-01-20 20:10)  
가을이 왓으면좋겠어요 ㅎㅎ
  2950 (2008-01-20 20:11)  
글이쫌어려운데요..?ㅋㅋ
  에휴에휴에휴 (2008-01-20 21:07)  
주??ㅎㅎ 지금은 겨울이라서;;
  현진이 (2008-01-20 21:25)  
빨리 가을이 왔으면좋겠어요
  노랑이 (2008-01-20 22:02)  
가을은 너무 쓸쓸해요. 가을엔 밝고 즐거운 시를 읽어야 할 거 같아요
  sentimental (2008-01-21 02:43)  
맞아요~날씨도 그런데 기분까지 축 쳐지는듯한...
  블랙 (2008-01-20 22:07)  
게시물 잘 보고 가용^^
  thdnf33 (2008-01-20 22:07)  
왠지 쓸쓸한글이네요 이휴~
  하하히히호 (2008-01-20 22:24)  
가을과 어울리는 쓸쓸한 분위기
  모니커 (2008-01-20 23:03)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로테 (2008-01-20 23:22)  
가을 제가 좋아하는 계절
  혁수여친 (2008-01-21 00:23)  
지금겨울인데..
  이히힝 (2008-01-21 00:36)  
릴케 친숙한 시인이군요
  캔딩 (2008-01-21 01:43)  
가을엔 독서와함께..
  첫눈이오면 (2008-01-21 02:16)  
빨리가을이왔으면 ㅎㅎㅎㅎㅎ
  냐옹냐홍 (2008-01-21 02:36)  
가을에 어울리는 시네요
  최탑♡ (2008-01-21 03:44)  
좋은글이네요 ^_^
  으랏차차돈 (2008-01-21 10:32)  
릴케시좋아요
  나사장 (2008-01-21 12:54)  
릴케의 시는 좋아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3:09)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샤촘이 (2008-01-21 14:30)  
어머..정말 좋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dlstodeoqkr (2008-01-21 21:29)  
잘 읽었습니다 ^^
  New (2008-01-21 21:46)  
어라 이거!! 작년에 수행평가 때문에 외웠던 거에요 반갑다 ㅋㅋ
  샤랄라쏭 (2008-01-21 23:06)  
가로수길을이리저리
  좋은일가득! (2008-01-22 00:36)  
오 주여....가을....제가 좋아하는 계절..
  danmug (2008-01-22 00:47)  
항상 따뜻한 봄, 여름이었으면 좋겠어요
  내처럼생긴거 (2008-01-22 01:09)  
좋은글이네요 ㅋㅋ잘보고갑니당
  대화가필요해 (2008-01-22 01:31)  
약간 어려운 글이네용..
  럼블티져 (2008-01-22 13:27)  
가을날의 사랑을 잘 표현했네요~
  깍깍 (2008-01-22 13:53)  
가을 풍성한 계절~
  끝까지해보자 (2008-01-22 15:36)  
가을은 독서의 계절
  망이 (2008-01-22 16:44)  
가을은 하늘 맑은계절
  특별한날 (2008-01-22 23:41)  
가을에 읽으면 훨씬 머리에 잘 들어올 것 같네요
  띠요옹 (2008-01-23 01:17)  
진짜 가을에 이런거 하나읽으면 좋겠어요
  돈벌어보쟈 (2008-01-23 02:32)  
가을은 우울해지는것 같아요..ㅠㅠ
  최 승 현 (2008-01-23 11:41)  
좋은글 잘읽고가요
  하늘아래서 (2008-01-23 14:25)  
좋은글 감사합니다~잘읽구 가영~
  나나하노 (2008-01-23 16:16)  
가로수 길 거닐고 파요~
  놔잇 (2008-01-23 21:40)  
이해는 잘안가네..
  겨울좋아 (2008-01-23 23:49)  
마리아 라이너 릴케..윤동주님 시가 떠오르는군요
  비밀의힘 (2008-01-24 00:00)  
완성으로 이끄시어 무거운 포도송이에 마지막 단맛을 넣어 주십시오.
  애물단지 (2008-01-24 05:20)  
지금은 겨울인데요........ 네. 농담이었습니다..
  물망초♡ (2008-01-24 18:57)  
정말 좋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난딸기 (2008-01-25 03:38)  
가을과 잘 맞는 시입니다
  록구 (2008-01-25 12:04)  
어서가을이왔음좋겟어요
  씬눌 (2008-01-25 14:12)  
좋은글 감사해요^^
  깊은슬픔 (2008-01-25 14:21)  
나는 불교라서..
  깊은슬픔 (2008-01-25 14:21)  
가을은 벌레의계절 ㅠㅋ
  때나와 (2008-01-25 16:20)  
가을이 춥지도 않고덥지도 않고 `딱좋죠!!!!!!!ㅋㅋㅋㅋㅋㅋㅋ
  우왕우왕 (2008-01-25 16:26)  
전 가을이 제일 좋더라구요
  하찮은(39) (2008-01-25 19:17)  
가을이 킹왕짱
  탱이 (2008-01-25 22:55)  
가을과 잘 맞는 시
  오오오오 (2008-01-26 05:04)  
가을과 잘 맞는 시
  으랏차차돈 (2008-01-26 09:17)  
가을에써라이거
  (2008-01-26 10:23)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꿀물리스 (2008-01-26 12:41)  
심오한데 좋은글이네요..
  ayu콧물 (2008-01-26 14:04)  
겨울에는 차가운 시를
  하기 (2008-01-26 20:53)  
가을에정말 많을ㄹ듯
  클로아 (2008-01-26 22:44)  
왠지쓸쓸한분위기의글
  러브 (2008-01-27 06:31)  
글에서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최승 현 (2008-01-27 12:41)  
빨리 가을이 왔으면~
  피오 (2008-01-27 16:59)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칵캭 (2008-01-27 21:57)  
가을시를 읽으니 가을같은 느낌이 나요
  달자의봄 (2008-02-27 15:43)  
그러게 말입니다.
  죽어도하자 (2008-01-27 23:03)  
자연의 순리에 대해 느끼게 되네요
  코크콜라 (2008-01-29 00:21)  
가을제가참좋아하는데
  bean (2008-01-30 00:24)  
가을이 오려면 아직 멀었네..
  박믹샤 (2008-01-30 18:00)  
가을...넘 좋은데
  깜띡이 (2008-01-30 22:43)  
가을.....안느껴본지 오래되었어요 가을 느끼고 싶다..ㅠㅠ
  놀고있당 (2008-01-31 00:51)  
전 주를 믿지 않습니다..걍그렇다구요..
  또로로록 (2008-02-01 03:26)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우앙ㅋ굿ㅋ (2008-02-02 01:46)  
주여?!전..무교
  프히히힛 (2008-02-02 17:46)  
가을좀좋은거같아요
  비스킷 (2008-02-02 23:01)  
바보처럼 그런가봐 나도..
  쟈키쟈키 (2008-02-03 05:42)  
나두그럼바보인ㄱ요
  꿀물리스 (2008-02-05 03:17)  
겨울에 어울리는 시도 부탁해요
  힘내자 (2008-02-07 02:37)  
좋은글이네요~ 전 겨울이 좋아요
  깍꿍차수 (2008-02-08 21:11)  
우와!글이참좋은데요~?다음에도올려주시길^^
  비스킷 (2008-02-09 13:09)  
릴케 시 정말 좋죠..좋아하는 시인이예여.
  시리얼 (2008-02-09 13:22)  
사계절 다 위대해요
  강ㅎㅖ현 (2008-02-12 00:22)  
제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시인것같습니다 그래도 좋은글인것같으네요 감사합니다 ^^
  ㅋ.ㅎ (2008-02-12 16:11)  
가을에 잘어울리겠따 진짜
  ㅋ.ㅎ (2008-02-12 16:12)  
다른계절에 어울린느시는 뭐있을까
  표정이 (2008-02-13 01:31)  
가을에 추수를 위해 지은시일까요?-_-;; ㅎㅎ
  반가웜요 (2008-02-17 00:03)  
무슨때가 되었는지... 이해를
  완소누나 (2008-02-22 17:18)  
쓸쓸한 가을과 발라드와 이런 멋진 시... 그리고커피한잔
  멋쟁이호 (2008-02-22 17:49)  
가을에 읽으면 훨씬 머리에 잘 들어올 것 같네요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달자의봄 (2008-02-27 15:43)  
아이구 잘 봤어요
  먹보 (2008-03-08 01:49)  
심오한 글이네요
  쟈기 (2008-03-09 00:57)  
가을의날인가
  kk19k (2008-03-29 20:08)  
항상 따뜻한 봄, 여름이었으면 좋겠어요
  kjkj2291 (2008-04-10 17:56)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8 12:49)  
가을에 읽기 좋은 시네요...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579
길에 뒹구는 저 작은 돌.... 146
36319
1578
남자들에게(스크랩한거에요..여기다올려도되죠?) 154
36265
1577
보들레르 의 시..... 131
36743
1576
험한 세상 다리 되어.... 137
37805
1575
셰익스피어의 시.... 151
36956
1574
셸리의 시... 126
35729
1573
위즈 워스 의 시.... 125
35960
1572
위고의 시.... 124
38955
1571
로랑생의 시... 137
35829
1570
머더 테레사의 시.... 131
37596
1569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167
35066
1568
노래가사입니다. 16세의사랑이란 143
45449
1567
아폴리네르 의 시..... 125
38812
1566
소네트... 118
38942
1565
이별은 똥안나오는 복통.. 152
38360
1564
아버지의 기도 136
34973
1563
그리운 바다 135
36230
1562
john keats- 나이팅게일에게 136
40308
1561
이별이 두려워 273
32436
1560
짝사랑이란 164
34020
1559
여자들은 그래 163
34004
1558
아직 사랑하는데 177
34148
1557
영원할줄 알았는데 139
32870
1556
난 아직 그대뿐인데 148
37702
1555
다 변하더라. 157
36408
1554
되돌릴수 없는 158
33140
1553
마릴린 먼로 192
32683
1552
그리운 그대 146
32190
1551
우울한 날 152
37559
1550
행복했던 그때로 154
34298
1549
미련이란 147
31437
1548
사랑하고 있다면 152
33953
1547
나의 두눈으로 138
32796
1546
이별 후 138
34302
1545
나에게 그대는 162
33580
1544
손잡아 줄게요 144
32550
1543
인생의 계절 134
36339
1542
이별의 말 234
30533
1541
여자의 울음이 긴이유는.. 186
34618
1540
야심만만에서 채연이야기 171
33464
1539
가지 않은 길.... 141
33403
1538
사랑이 어떻게 완성 되는 가... 131
34422
1537
내가 부를 노래... 134
37673
1536
프레베르 의 시... 154
32083
1535
그대의 맑은 두 눈은.... 136
36444
1534
애너벨 리.... 121
36090
1533
방향..... 142
33054
가을 날.....이런 시 한편.... 161
36192
1531
하하가안혜경생일날*.* 182
38053
1530
내 사랑은.... 126
37380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