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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가을 날.....이런 시 한편....
08-01-20 14:57
레이
36272
(총 129명)

 
 
주여,
때가 되었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드리우시고
들판 위에 바람을 놓아 주십시오.
 
마지막 열매들이 영글도록 명하시어
그들에게 이틀만 더
남극의 따뜻한 날을 베푸시고,
완성으로 이끄시어 무거운 포도송이에
마지막 단맛을 넣어 주십시오.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더는 짓지 않습니다
지금 혼자인 사람은
오래도록 혼자로 남아서
깨어나 읽고 긴 편지를 쓸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뭇잎 떨어져 뒹굴면
가로수 길을 이리저리
불안스레 헤매일 것입니다.
 
<릴케 - 가을날>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미친다 (2008-01-20 15:08)  
겨울에는 어떤시를?
  또로로록 (2008-02-01 03:19)  
레이님..겨울에도 어울리는시 부탁해여..
  개짜증 (2008-02-17 16:07)  
겨울에 어울리는 시어는 ?
  달자의봄 (2008-02-27 15:42)  
나도 잘 모르겠넹
  쟈기 (2008-03-09 00:56)  
겨울용시를읽어요
  미친다 (2008-01-20 15:08)  
기도시인가? 주여?
  ldhsorj (2008-01-20 15:16)  
무슨말인지ㅋㅋㅋ
  별리 (2008-01-20 15:23)  
음..이해가 잘..;;
  하기 (2008-01-26 20:53)  
어렵네요 그냥읽기에는
  영222 (2008-01-20 15:31)  
약간 어려운 글^^; 하지만 뭔가 심호한
  E.L.F (2008-01-20 15:43)  
2222 저로선 잘 이해가 안가여
  사랑인걸 (2008-01-20 15:57)  
저도 읽을수록 어렵네요;
  최탑♡ (2008-01-21 03:44)  
어렵네요 ㅠㅠ
  또로로록 (2008-02-01 03:20)  
그래도 좋은글인거만큼은 확실하네여
  옷만사면되 (2008-01-20 15:37)  
가을이기다려지네요
  졸라힘드네 (2008-01-20 15:41)  
지금은가을이아니에요겨울이라구요..ㅇㅈㄹㅋㅋ
  사랑인걸 (2008-01-20 15:58)  
시 내용이 심오해요 ㅋ
  raina (2008-01-20 16:09)  
가을이 왔으면.
  gjwjdtn (2008-01-20 16:10)  
글이쫌어려운데요..?ㅋㅋ
  mj224 (2008-01-20 16:24)  
가을날의시한편 지금은겨울이라 ㅋㅋㅋ
  또로로록 (2008-02-01 03:22)  
겨울에 어울리는시도 읽고싶네여
  언니야왔다 (2008-01-20 16:38)  
가을이 왓으면좋겠어요 ㅎㅎ
  힘들지만10만원 (2008-01-20 16:45)  
겨울날의시도 보여주세용
  흰동이 (2008-01-20 16:55)  
심오한 글이네요,,,
  세종대황 (2008-01-20 17:08)  
불안스레 헤매일 것입니다.
  멕시안 (2008-01-20 17:14)  
가을이올려면 몇개월을 있어야 하나..
  또로로록 (2008-02-01 03:24)  
차라리 봄을 기다리는 편이 빠르겠어요
  달자의봄 (2008-02-27 15:42)  
몇개월이 있어야하나
  웃으며살자 (2008-01-20 17:26)  
조금 어려운 글이네요
  앙큼단비 (2008-01-20 18:21)  
지금은 겨울이라우~
  찍이 (2008-01-20 18:45)  
어딘가에 기댈수 있다면
  꺄하하 (2008-01-20 18:52)  
항상 따뜻한 봄, 여름이었으면 좋겠어요
  개짜증 (2008-02-17 16:08)  
네 봄 여름이 제일 좋아요
  쪼아잉 (2008-01-20 19:18)  
지금은 가을이 아니지만 괜찮네여
  2950 (2008-01-20 20:09)  
가을 날.....이런 시 한편....
  2950 (2008-01-20 20:09)  
가을날의시한편 지금은겨울이라 ㅋㅋㅋ
  2950 (2008-01-20 20:10)  
지금은 겨울이라우~
  2950 (2008-01-20 20:10)  
가을이 왓으면좋겠어요 ㅎㅎ
  2950 (2008-01-20 20:11)  
글이쫌어려운데요..?ㅋㅋ
  에휴에휴에휴 (2008-01-20 21:07)  
주??ㅎㅎ 지금은 겨울이라서;;
  현진이 (2008-01-20 21:25)  
빨리 가을이 왔으면좋겠어요
  노랑이 (2008-01-20 22:02)  
가을은 너무 쓸쓸해요. 가을엔 밝고 즐거운 시를 읽어야 할 거 같아요
  sentimental (2008-01-21 02:43)  
맞아요~날씨도 그런데 기분까지 축 쳐지는듯한...
  블랙 (2008-01-20 22:07)  
게시물 잘 보고 가용^^
  thdnf33 (2008-01-20 22:07)  
왠지 쓸쓸한글이네요 이휴~
  하하히히호 (2008-01-20 22:24)  
가을과 어울리는 쓸쓸한 분위기
  모니커 (2008-01-20 23:03)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로테 (2008-01-20 23:22)  
가을 제가 좋아하는 계절
  혁수여친 (2008-01-21 00:23)  
지금겨울인데..
  이히힝 (2008-01-21 00:36)  
릴케 친숙한 시인이군요
  캔딩 (2008-01-21 01:43)  
가을엔 독서와함께..
  첫눈이오면 (2008-01-21 02:16)  
빨리가을이왔으면 ㅎㅎㅎㅎㅎ
  냐옹냐홍 (2008-01-21 02:36)  
가을에 어울리는 시네요
  최탑♡ (2008-01-21 03:44)  
좋은글이네요 ^_^
  으랏차차돈 (2008-01-21 10:32)  
릴케시좋아요
  나사장 (2008-01-21 12:54)  
릴케의 시는 좋아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3:09)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샤촘이 (2008-01-21 14:30)  
어머..정말 좋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dlstodeoqkr (2008-01-21 21:29)  
잘 읽었습니다 ^^
  New (2008-01-21 21:46)  
어라 이거!! 작년에 수행평가 때문에 외웠던 거에요 반갑다 ㅋㅋ
  샤랄라쏭 (2008-01-21 23:06)  
가로수길을이리저리
  좋은일가득! (2008-01-22 00:36)  
오 주여....가을....제가 좋아하는 계절..
  danmug (2008-01-22 00:47)  
항상 따뜻한 봄, 여름이었으면 좋겠어요
  내처럼생긴거 (2008-01-22 01:09)  
좋은글이네요 ㅋㅋ잘보고갑니당
  대화가필요해 (2008-01-22 01:31)  
약간 어려운 글이네용..
  럼블티져 (2008-01-22 13:27)  
가을날의 사랑을 잘 표현했네요~
  깍깍 (2008-01-22 13:53)  
가을 풍성한 계절~
  끝까지해보자 (2008-01-22 15:36)  
가을은 독서의 계절
  망이 (2008-01-22 16:44)  
가을은 하늘 맑은계절
  특별한날 (2008-01-22 23:41)  
가을에 읽으면 훨씬 머리에 잘 들어올 것 같네요
  띠요옹 (2008-01-23 01:17)  
진짜 가을에 이런거 하나읽으면 좋겠어요
  돈벌어보쟈 (2008-01-23 02:32)  
가을은 우울해지는것 같아요..ㅠㅠ
  최 승 현 (2008-01-23 11:41)  
좋은글 잘읽고가요
  하늘아래서 (2008-01-23 14:25)  
좋은글 감사합니다~잘읽구 가영~
  나나하노 (2008-01-23 16:16)  
가로수 길 거닐고 파요~
  놔잇 (2008-01-23 21:40)  
이해는 잘안가네..
  겨울좋아 (2008-01-23 23:49)  
마리아 라이너 릴케..윤동주님 시가 떠오르는군요
  비밀의힘 (2008-01-24 00:00)  
완성으로 이끄시어 무거운 포도송이에 마지막 단맛을 넣어 주십시오.
  애물단지 (2008-01-24 05:20)  
지금은 겨울인데요........ 네. 농담이었습니다..
  물망초♡ (2008-01-24 18:57)  
정말 좋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난딸기 (2008-01-25 03:38)  
가을과 잘 맞는 시입니다
  록구 (2008-01-25 12:04)  
어서가을이왔음좋겟어요
  씬눌 (2008-01-25 14:12)  
좋은글 감사해요^^
  깊은슬픔 (2008-01-25 14:21)  
나는 불교라서..
  깊은슬픔 (2008-01-25 14:21)  
가을은 벌레의계절 ㅠㅋ
  때나와 (2008-01-25 16:20)  
가을이 춥지도 않고덥지도 않고 `딱좋죠!!!!!!!ㅋㅋㅋㅋㅋㅋㅋ
  우왕우왕 (2008-01-25 16:26)  
전 가을이 제일 좋더라구요
  하찮은(39) (2008-01-25 19:17)  
가을이 킹왕짱
  탱이 (2008-01-25 22:55)  
가을과 잘 맞는 시
  오오오오 (2008-01-26 05:04)  
가을과 잘 맞는 시
  으랏차차돈 (2008-01-26 09:17)  
가을에써라이거
  (2008-01-26 10:23)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꿀물리스 (2008-01-26 12:41)  
심오한데 좋은글이네요..
  ayu콧물 (2008-01-26 14:04)  
겨울에는 차가운 시를
  하기 (2008-01-26 20:53)  
가을에정말 많을ㄹ듯
  클로아 (2008-01-26 22:44)  
왠지쓸쓸한분위기의글
  러브 (2008-01-27 06:31)  
글에서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최승 현 (2008-01-27 12:41)  
빨리 가을이 왔으면~
  피오 (2008-01-27 16:59)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칵캭 (2008-01-27 21:57)  
가을시를 읽으니 가을같은 느낌이 나요
  달자의봄 (2008-02-27 15:43)  
그러게 말입니다.
  죽어도하자 (2008-01-27 23:03)  
자연의 순리에 대해 느끼게 되네요
  코크콜라 (2008-01-29 00:21)  
가을제가참좋아하는데
  bean (2008-01-30 00:24)  
가을이 오려면 아직 멀었네..
  박믹샤 (2008-01-30 18:00)  
가을...넘 좋은데
  깜띡이 (2008-01-30 22:43)  
가을.....안느껴본지 오래되었어요 가을 느끼고 싶다..ㅠㅠ
  놀고있당 (2008-01-31 00:51)  
전 주를 믿지 않습니다..걍그렇다구요..
  또로로록 (2008-02-01 03:26)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우앙ㅋ굿ㅋ (2008-02-02 01:46)  
주여?!전..무교
  프히히힛 (2008-02-02 17:46)  
가을좀좋은거같아요
  비스킷 (2008-02-02 23:01)  
바보처럼 그런가봐 나도..
  쟈키쟈키 (2008-02-03 05:42)  
나두그럼바보인ㄱ요
  꿀물리스 (2008-02-05 03:17)  
겨울에 어울리는 시도 부탁해요
  힘내자 (2008-02-07 02:37)  
좋은글이네요~ 전 겨울이 좋아요
  깍꿍차수 (2008-02-08 21:11)  
우와!글이참좋은데요~?다음에도올려주시길^^
  비스킷 (2008-02-09 13:09)  
릴케 시 정말 좋죠..좋아하는 시인이예여.
  시리얼 (2008-02-09 13:22)  
사계절 다 위대해요
  강ㅎㅖ현 (2008-02-12 00:22)  
제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시인것같습니다 그래도 좋은글인것같으네요 감사합니다 ^^
  ㅋ.ㅎ (2008-02-12 16:11)  
가을에 잘어울리겠따 진짜
  ㅋ.ㅎ (2008-02-12 16:12)  
다른계절에 어울린느시는 뭐있을까
  표정이 (2008-02-13 01:31)  
가을에 추수를 위해 지은시일까요?-_-;; ㅎㅎ
  반가웜요 (2008-02-17 00:03)  
무슨때가 되었는지... 이해를
  완소누나 (2008-02-22 17:18)  
쓸쓸한 가을과 발라드와 이런 멋진 시... 그리고커피한잔
  멋쟁이호 (2008-02-22 17:49)  
가을에 읽으면 훨씬 머리에 잘 들어올 것 같네요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5)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6)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빠띠당 (2008-02-25 23:27)  
잘 보고 갑니다.^^
  달자의봄 (2008-02-27 15:43)  
아이구 잘 봤어요
  먹보 (2008-03-08 01:49)  
심오한 글이네요
  쟈기 (2008-03-09 00:57)  
가을의날인가
  kk19k (2008-03-29 20:08)  
항상 따뜻한 봄, 여름이었으면 좋겠어요
  kjkj2291 (2008-04-10 17:56)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8 12:49)  
가을에 읽기 좋은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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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행복이란 24
107344
1936
솔직히 말해서..... 24
97921
1935
사랑하는 마음 30
97153
1934
나도 널 좋아해라는 말 기대하지 않았어.... 27
107341
1933
이제는..... 26
102426
1932
김을동과 짱구 28
107745
1931
이거보고웃으세요!~ 24
104482
1930
``매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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