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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나의 아버지
08-01-19 20:04
뿌띠첼
35164
(총 188명)






아버지 당신이 떠나신지 어느덧 16년이 되었네요.
해가 가고 세월이 흘러 한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매순간 행복할때보다 고통스러운 순간에 더욱더 그립고 보고싶어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당신 자신만의 인생을 추구하며 이기적으로 살아가신다 여겼던 제 어린 시절 아버지는 너무도 원망스럽고 미웠습니다. 또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따스한 말한마디 남기시지 않은채 그렇게 떠나가신 아버지..........
하지만 그런 아버지가 너무도 그리워 눈시울을 적십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버진 제가 살아야하는 이유를 부여하셨습니다.
오늘 같이 몸도 마음도 추운 날엔 어릴적 아플때마다 업고 재워주셨던 아버지의 따스한 등이 너무도 생각납니다.
한때 너무도 원망했지만 그것은 애증이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당신의 얼굴을 한번만 볼수 있다면............
다시 태어나도 아버지의 딸이고 싶습니다.
항상 강한 엄마로 지혜로운 아내로 착한 자식으로 살수 있게 지켜 주십시요 또 지켜봐 주십시요.
아버지 너무도 사랑합니다.
다시 부모 자식간의 연을 맺는다면 그땐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언니야왔다 (2008-01-19 20:04)  
아빠싫어훙훙-_-ㅠㅠ
  나라는남자 (2008-01-19 21:16)  
ㅠㅁㅠ잉잉그러지마세요~
아버님이시자나여~
  jeong (2008-01-19 22:32)  
맞아요! 아버진데그러면안되요~
  우이우아아 (2008-01-20 00:02)  
왜요 ??난 정말 좋은뎅 ㅠㅠ
  10원만ㅋ (2008-01-20 00:24)  
왜요?ㅠㅠ가족이자나용~
  ㅇㅐ기엄마 (2008-01-20 01:20)  
있을때 잘해드리세요!!
  단콘이기다린다 (2008-01-20 03:37)  
헉..아버지가왜싫어요..
  최탑♡ (2008-01-20 03:46)  
있을때잘해야되군녀 ㅠ
  E.L.F (2008-01-20 11:32)  
싫으면 싫을수도 있죠,, 저도 싫거든요ㅠㅠ
  KK (2008-01-20 12:57)  
님..ㅜㅜ그르지마여~아빠가 슬퍼하세요
  사랑인걸 (2008-01-20 16:32)  
난 아빠좋은데 ㅠ
  돈벌어보쟈 (2008-01-23 02:57)  
개인마다 사정은 있는거니까요...;;
  조디포스터 (2008-01-24 20:35)  
어머;;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요!
  대왕만두★ (2008-01-24 20:40)  
장난이신가??ㅋㅋ무튼아버님싫어하지마세효ㅠㅠㅋㅋ
  하기 (2008-01-24 23:18)  
모두 사랑하는마음에~
  하기 (2008-01-26 21:14)  
너무도사랑합니다 마음으론
  또로로록 (2008-02-01 03:19)  
전 우리아빠 불쌍해 죽겠어요..
  ㅋ.ㅎ (2008-02-12 16:27)  
아빠좋운뎅.............
  달자의봄 (2008-02-27 16:06)  
왜 싫어하세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0:05)  
으아굿님아힘내세요!!
  레이 (2008-01-19 20:07)  
.제 아버지는 제가 아플때에도 집에 들어오지 않으셨어요
  우이우아아 (2008-01-20 00:02)  
헐 ㄷㄷ 조금 무심하시군요 ㅠㅠㅠ
  겨울좋아 (2008-01-24 00:15)  
너무하셨네요,정말..... 그래도 마음은 안 그러셨을거에요 ㅠㅠ
  조디포스터 (2008-01-24 20:36)  
이유가 있으시겠죠ㅣ;
  또로로록 (2008-02-01 03:21)  
아빠하고 엄마는 좀달라요..근데 생각해보면 아빠도 넘 고생하시고 불쌍하신 분이랍니다..
  gjwjdtn (2008-01-19 20:16)  
아글너무슬픈거같아요..가슴이뭉클해지네요 ㅠ.ㅠ
  우헿6 (2008-01-19 20:29)  
휴~ 잘해드려야하는데
  우이우아아 (2008-01-20 00:03)  
저도 ㅠㅠ 정말 잘해드려야하는뎅 ㅠㅠㅠ
  프히히힛 (2008-01-20 03:00)  
저도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잘안되요ㅠㅠ
  또로로록 (2008-02-01 03:23)  
저도 아빠만 생각하면 눈물나요..아빠하곤 오해가 많고 말할기회도 별로 없잔하여..
  아가달님아 (2008-01-19 20:35)  
글귀 슬프다 ㅠㅠ
  보람찬하루 (2008-01-19 20:38)  
아~ 있을떄 잘해 후회하지 말고
  우이우아아 (2008-01-20 00:04)  
정말 늦어서 후회하는건 ㅠㅠ 으유 ㅠㅠ
  블랙 (2008-01-19 20:43)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에스쁘아 (2008-01-19 20:44)  
아버지.. 다음 생에도 만났으면
  우이우아아 (2008-01-20 00:03)  
정말 다음생에서도 제발 ㅠㅠㅠㅠ
  또로로록 (2008-02-01 03:25)  
다음생엔 좀더 잘난 딸이되서 효도할께요..죄송해요..
  망이 (2008-01-19 20:58)  
아버지.. 진짜 잘해드려야되요
  나라는남자 (2008-01-19 21:17)  
아버지..다음생에는 꼭 만나여..ZZ..
  qkqj337 (2008-01-19 21:23)  
ㅠㅠ마음아파요
  영222 (2008-01-19 21:34)  
진짜 부모님의 관한 글 보면 너무 가슴아픔. 정말 잘 해드릴께요.
  우이우아아 (2008-01-20 00:04)  
저두요 ㅠㅠ 난 불효녀라서 ㅠㅠㅠ
  달자의봄 (2008-02-27 16:06)  
저도요 잘할께요
  곱게살앗어요 (2008-01-19 21:38)  
아버지........
늘 엄마다음 아빠였다..
  dhkdrhks (2008-01-19 21:45)  
저두아빠보구싶음ㅠㅠ
  뭐하즤 (2008-01-19 21:58)  
....ㅠㅠ 아빠한테 잘해드려야 겟어용.
  쪼아잉 (2008-01-19 21:59)  
아빠 정말 보고싶ㄴ에 ㅜㅜ
  매거진 (2008-01-19 22:00)  
안계실때 이런 생각이 들죠.. 계실때 잘해야 되는데 항상 후회만 남네요..
  피오 (2008-01-27 17:08)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후,,
  기면 (2008-01-19 22:05)  
아빠랑 따로사는데 ㅠ.ㅠ 아빠 보고싶어여
  Humming♪ (2008-01-19 22:11)  
슬픈글이네여..
  끝까지해보자 (2008-01-19 22:17)  
저도 아빠랑 따로사는데...
  우이우아아 (2008-01-20 00:06)  
그래요 ?! ㅠㅠ 에궁 ㅠㅠ 왜요 ?
  캐훈녀 (2008-01-19 22:28)  
ㅠㅠ갑자기 아빠보고싶어요 ㅠㅠ
  ekfxod (2008-01-19 22:30)  
잘해드려야하는데
  으힝 (2008-01-19 22:39)  
아빠한테잘해야겟다
  mj224 (2008-01-19 22:52)  
정말마음이찡하네요
  ggs77 (2008-01-19 22:56)  
아버지가더그리워지느글이네요..
  올비아 (2008-01-19 23:42)  
아빠사랑해요ㅜㅜ
  우이우아아 (2008-01-20 00:05)  
나도 아빠 사랑해요 ㅠㅠ 정말루 ㅠㅠㅠ
  떵여니짱 (2008-01-19 23:42)  
너무슬픈글이에요아버지에게잘해드려야지
  JsFe (2008-01-19 23:49)  
아버지...아빠 잘해드릴게요ㅠㅠ
  트랄라 (2008-01-19 23:52)  
너무 슬프네요..ㅠㅠ
  sohee (2008-01-19 23:52)  
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ㅠㅜ
  콜라비 (2008-01-19 23:56)  
어머 넘 슬퍼요
  사랑둥이 (2008-01-20 00:10)  
진짜슬퍼요저글..ㅠㅠ아빠한테 잘해야지
  우왕짱굳ㅋ (2008-01-20 00:12)  
우리아빤맨날잔소리만늘어놓는데
  lsj1840 (2008-01-20 00:15)  
잘해드려야겠네요ㅜㅜ
  10원만ㅋ (2008-01-20 00:23)  
아빠집에들어오셈..ㅠㅠ
  에휴에휴에휴 (2008-01-20 00:30)  
효도해야지..
  믕ወ (2008-01-20 00:34)  
잘해야 되는 데 뜻대로 잘 안됨...ㅜㅜ
  프히히힛 (2008-01-20 03:02)  
22 제가 그래요 막 대들고 ㅠㅠ.
  으흐흐 (2008-01-20 00:59)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앙아아아 (2008-01-20 01:17)  
늘 아버지와는 대화를 안했는데
이번기회에 대화해야지
  ㅇㅐ기엄마 (2008-01-20 01:20)  
아빠 사랑해요~~
  죵아 (2008-01-20 01:25)  
엄마아빠 사랑합니다ㅠㅠ!
  쵸롤지 (2008-01-20 01:36)  
있을때잘해야지 ㅠㅠ
  더콰이엇 (2008-01-20 01:39)  
잇을때잘하고싶지만..지금은 영 아님.
  딸기유유 (2008-01-20 01:52)  
진짜 있을때 잘해야하는듯
  하찮은(39) (2008-01-20 02:03)  
아빠 보고싶어요....못본지꽤된듯
  하늘보라 (2008-01-20 02:06)  
아빠에게 잘해야 겠어요 ㅠㅠ
  미친다 (2008-01-20 02:06)  
아빠한테 늘 무뚝뚝했는데 ㅠㅠ
  미친다 (2008-01-20 02:07)  
부모님이 떠난후에는 이미 효도는 늦어요
  단콘이기다린다 (2008-01-20 03:37)  
와닿네요..
맞아요.부모님이떠나시고나서
효도해드리려고하면때는이미너무늦었죠
있을때정말잘해드려야할듯!!
  핫앙 (2008-01-20 02:07)  
아빠사랑해여~아빠께 효도해요 모두
  별리 (2008-01-20 02:25)  
아빠 넘 사랑해요~~
  thdnf33 (2008-01-20 02:35)  
글이 너무 슬프네요 ㅠㅠ
  하하히히호 (2008-01-20 03:00)  
아빠한테 잘해야겠어요ㅜㅜ
  dyfhdqhd (2008-01-20 03:49)  
맨날 뭐사달라고만하고 ㅜ.ㅜ아빠한테 잘해드려야지
  내가젤이뻐 (2008-01-20 04:33)  
진짜 부모님의 관한 글 보면 너무 가슴아픔.
  나의비너스 (2008-01-20 08:06)  
아빠 보고싶어여 ㅠㅠ
  으랏차차돈 (2008-01-20 09:25)  
가슴아프네요
  열심히댕겨 (2008-01-20 10:00)  
아빠가 ...
  크리스쳔 (2008-01-20 11:14)  
살아계실때잘해드려야죠
  반가웜요 (2008-01-20 11:15)  
이런글너무슬퍼요 힝힝
  minawin (2008-01-20 11:33)  
ㅠㅠㅠㅠ
  열심히하긔 (2008-01-20 11:59)  
ㅠㅠ가족의관한글넘슬퍼..
  (2008-01-20 12:42)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0 13:09)  
아빠는 무관심한척 가족을가장든든하게이끄는사람입니다
  현진이 (2008-01-20 13:20)  
아빠한테 잘해야겠어요
  웃으며살자 (2008-01-20 13:27)  
아버지한테 효도한번 못해드렸는데..^^
  알럽모나미 (2008-01-20 13:45)  
역시 부모님은 위대하다
  딩동댕 (2008-01-20 14:17)  
우와
  kengmi (2008-01-20 15:47)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요..
  사랑인걸 (2008-01-20 16:33)  
동감... 끝없이 넓죠
  졸라힘드네 (2008-01-20 16:04)  
아빠보고싶다
  사랑인걸 (2008-01-20 16:33)  
이세상에서 제일 대단하신분
  세종대황 (2008-01-20 16:55)  
저의 아버지..ㅠ
  멕시안 (2008-01-20 17:14)  
있을때 잘합시다..
  앙큼단비 (2008-01-20 18:33)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합시다!
  찍이 (2008-01-20 18:58)  
맞아요 부모님은 게신것만으로도 행복해요
  모니커 (2008-01-20 23:19)  
잘 보구 갑니다^^
  로테 (2008-01-20 23:37)  
슬퍼지네요 갑자기
  혁수여친 (2008-01-21 00:32)  
좋은글 감사해요~~~~~~~
  wjdwngp (2008-01-21 01:19)  
아빠한테 효도해야겠다..
  캔딩 (2008-01-21 01:52)  
아빠 사랑합니다 아빠의 은혜 평생 잊지 않겠어요
  뭥뮈 (2008-01-21 02:10)  
아빠 우오아굳 ㅠㅠㅠ
  나사장 (2008-01-21 13:12)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얄리얄라셩 (2008-01-21 13:35)  
잘보구가요
  흰동이 (2008-01-21 14:55)  
아빠 사랑해요
  샤촘이 (2008-01-21 15:04)  
아버지는 정말 좋으신 분이에요 ㅠㅠ효도해야겠어요
  dlstodeoqkr (2008-01-21 21:39)  
슬프다... 모두 효도합시다
  저예요 (2008-01-21 22:40)  
부모님얘기는 다슬프네요.
  샤랄라쏭 (2008-01-21 23:16)  
아버지,너무도 사랑합니다
  danmug (2008-01-22 00:47)  
잘해드려야하는데
  좋은일가득! (2008-01-22 00:48)  
전 아버지가 정말 싫어요...
  #부자될래○ (2008-01-22 01:21)  
아부지사랑해욧
  대화가필요해 (2008-01-22 02:48)  
뭉클해지네요
  럼블티져 (2008-01-22 13:39)  
솔직히 아버지도 아버지 나름이에요
  이히힝 (2008-01-22 19:20)  
완전 소중 울 아빠 !
  노다!! (2008-01-22 21:47)  
이런글 볼때마다 항상 맘이 울컥해요
  특별한날 (2008-01-23 00:04)  
곁에 계실 때 효도하고 잘해드려야죠
  띠요옹 (2008-01-23 01:33)  
정말 있을때..계실때.. 잘해야되요
  돈벌어보쟈 (2008-01-23 02:57)  
아버지 보고싶어요..ㅠㅠ
  예쁘긔 (2008-01-23 18:37)  
어쩔땐 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빠이기 때문에 사랑해요
  나나하노 (2008-01-23 18:58)  
아빠 있을때 잘해드려야지.ㅠㅠㅠㅠㅠㅠㅠ
  놔잇 (2008-01-23 22:32)  
아빠한테 잘해드려야하는데 미워한시간이 많은거같아 죄송스러워요ㅠㅠ
  비밀의힘 (2008-01-24 01:40)  
아버지 너무도 사랑합니다.언제까지나 제 곁에 있어요
  애물단지 (2008-01-24 05:36)  
있을때 잘해드려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ㅠㅠ
표현을 못하겠어요..
  참치니깐 (2008-01-24 12:02)  
슬픈글이네요 ㅠㅠ 계실때 잘해드려야겠어요 사랑해아빠
  장박사 (2008-01-24 13:07)  
다음엔 꼭 우리 부모님의 부모로 태어나서 사랑 많이 드려야지
  TKQn (2008-01-24 19:12)  
뭉클뭉클하네요~
  조디포스터 (2008-01-24 20:36)  
아버지 사랑해요~
  하기 (2008-01-24 23:18)  
아버지를생각해주는~~ㅋㅋ
  dngkgk (2008-01-25 12:02)  
정말 옆에 계실때 잘해드려야해요
  아이디얌 (2008-01-25 12:40)  
아빠 계실때 잘 해드려야겠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달자의봄 (2008-02-27 16:06)  
그러게 말입니다.
  씬눌 (2008-01-25 14:28)  
아빠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글 감사해요^^
  때나와 (2008-01-25 16:18)  
ㅋㅋ 가슴찡하네요오~ㅋㅋㅋㅋㅋㅋㅋ
  탱이 (2008-01-25 23:45)  
이런글 보면 항상 마음이 울컥해요
  오오오오 (2008-01-26 05:10)  
이런글 보면 항상 마음이 울컥해요
  으랏차차돈 (2008-01-26 09:29)  
나의어머니는
  꿀물리스 (2008-01-26 12:53)  
세상의 아버지들 힘내세요..
  ayu콧물 (2008-01-26 14:45)  
아빠엄마 사랑합니다 ㅋㅋ 사랑한다구요!! ㅋㅋㅋ
  하찮은(39) (2008-01-26 21:11)  
아빠사랑해요보고싶어요..
  하기 (2008-01-26 21:14)  
가슴찡한 부모님 에게 사랑을
  촤촤 (2008-01-27 02:58)  
아빠 사랑해요
  러브 (2008-01-27 06:58)  
힝 아빠도 보고 싶어요 ㅠㅠ
  최승 현 (2008-01-27 12:20)  
가족의 관한 글을보면 왠지 슬퍼져요
  namkyungy (2008-01-27 14:35)  
윗님 처럼 가족에 대한 글을 보면 왠지 슬퍼지네요...
  칵캭 (2008-01-27 22:28)  
떠난후 후회하지 않도록 잘해드려야겠어요
  코크콜라 (2008-01-29 00:36)  
아빠랑말안한지오래됨
  bean (2008-01-30 00:48)  
아 진짜 앞으로 잘해야지..
  클로아 (2008-01-30 10:30)  
아빠 진짜 미워했는데 지금 많이나아졌음
  박믹샤 (2008-01-30 18:16)  
앞으로 잘해야겠어요
  깜띡이 (2008-01-30 18:26)  
아빠, 저도 아빠한테 효도 정말 할게요 항상 고마워요!!
  놀고있당 (2008-01-31 01:26)  
우리 아버지는 항상 건강하고 그러셨음 좋겠어요 아버지 존경합니다
  정선ㅎㅎ (2008-01-31 16:05)  
슬포..
  또로로록 (2008-02-01 03:27)  
아버지 표현은 안하지만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우앙ㅋ굿ㅋ (2008-02-02 02:06)  
난 울아빠 너무 조은데;;
  비스킷 (2008-02-02 22:47)  
그래요 모든게 그렇죠. 힘내요
  꿀물리스 (2008-02-05 03:17)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맘 안다는데..
  힘내자 (2008-02-07 02:51)  
벌써 1년이 흘렀네요. 보고싶어요 아빠 사랑해요 아버지
  깍꿍차수 (2008-02-08 21:26)  
아ㅠㅠ산소가서울아빠참 .,엄마랑나랑얼마나많이울엇는지
  시리얼 (2008-02-09 13:45)  
아버지 떠나지마셔요 오래사세요
  ㅋ.ㅎ (2008-02-12 16:28)  
슬프당 ㅠ,ㅠ.....아빠♥!!!
  표정이 (2008-02-13 01:54)  
우리아빠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잘 해드린게 없으니깐요;;
  개짜증 (2008-02-17 17:25)  
와 정말 동감이예요
  개짜증 (2008-02-17 17:25)  
와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오래사세요
  알럽모나미 (2008-02-18 12:04)  
우리아빠 힘내세요~
  완소누나 (2008-02-22 17:33)  
우리아빠 밖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데 화이팅!!
  달자의봄 (2008-02-27 16:07)  
잘합시다 우리모두
  먹보 (2008-03-08 02:15)  
있을때 효도해야죠
  kk19k (2008-03-29 19:52)  
있을때 잘해드리세요!!
  kjkj2291 (2008-04-10 17:48)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6 23:50)  
아버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놀고있당 (2008-05-19 18:33)  
좋은글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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