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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
08-01-19 19:17
레이
34528
(총 165명)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 꽃이 되었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 꽃 중에서...>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CNN (2008-01-19 19:40)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외웠던 시네요~ 익숙해요^^ 멋진시죠! 김춘수시인의 대표작이기도하구요..
  또로로록 (2008-01-31 21:46)  
유명한시죠
  나라는남자 (2008-01-19 21:41)  
오 나 이시 너무 조음!!최고최고..아아아아조쿠나
  단콘이기다린다 (2008-01-20 11:10)  
맞아요!저도 이거 수행평가로외웠어요 ㅠ.ㅠ
  훈녀또순 (2008-01-20 21:35)  
ㅋㅋㅋㅋㅋ학교 문학시간에 배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조디포스터 (2008-01-24 20:49)  
유명한시에요~
  하기 (2008-01-25 12:15)  
정말많이봐왓던시이네여
  개짜증 (2008-02-17 17:38)  
우와 학교에서 배우는 시군요
  달자의봄 (2008-02-27 17:16)  
김춘수 꽃 좋아
  꺄하하 (2008-01-19 19:45)  
^^
  뿌띠첼 (2008-01-19 19:57)  
나도 익숙해요
  레이 (2008-01-19 20:04)  
전 고등학교때 시험문제로 나왔어요
  또로로록 (2008-01-31 21:47)  
헐..난 왜 생각이 안날까여..^^
  나라는남자 (2008-01-19 21:50)  
오오
저 고등학교 가도 나오려나..
  단콘이기다린다 (2008-01-20 11:10)  
오..고등학교때도나오나요?
  훈녀또순 (2008-01-20 21:36)  
저는 교과서에 안나오고 문학시험에 필요한 현대시모음집 책에서 봤다는 ㅋㅋㅋㅋㅋ
  우이우아아 (2008-01-20 22:12)  
헐 ㅋㅋ우리도 나왓는뎅 ㅋㅋ 유명한시니깐요 ㅋㅋ
  언니야왔다 (2008-01-19 20:06)  
어디서 많이 본 시예요ㅋㅋ 정말 좋은시 ㅎㅎㅎ
  웃으며살자 (2008-01-19 20:13)  
많이봐왔던거지만 볼수록 멋져요
  페라리 (2008-01-19 20:23)  
고딩 때 많이 공부했던 시 ; ㅋㅋㅋ 좋은시죠!
  우헿6 (2008-01-19 20:32)  
익숙한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로로록 (2008-01-31 2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춘수님의 시는 유명하니깐여
  우이우아아 (2008-01-20 22:12)  
익숙하다 못해 외우는 ...ㅋㅋㅋ
  아가달님아 (2008-01-19 20:40)  
좋은 글인구나 ~감동이야 @@
  블랙 (2008-01-19 20:58)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나라는남자 (2008-01-19 21:46)  
도가니탕..도가니탕이뭘로만들더라
  우이우아아 (2008-01-20 22:13)  
ㅋㅋㅋ 도가니탕이라니깐 웃기당 ㅋㅋ
  에스쁘아 (2008-01-19 21:24)  
유명한 시죠 이거..ㅋ
  영222 (2008-01-19 21:25)  
유명한 김춘시님의 시, 아 언제봐도 좋음
  또로로록 (2008-01-31 21:51)  
김춘수님 시 책사서 한번더 읽어봐야겠네여
  우이우아아 (2008-01-20 22:13)  
김춘수시인의 시는 다른거도 정말 좋음 ㅋㅋㅋ
  qkqj337 (2008-01-19 21:41)  
유명한시!!저두봣어용!
  나라는남자 (2008-01-19 21:46)  
너를기다리는동안도좋음..TㅁT
헉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를 까먹어따..
  dhkdrhks (2008-01-19 21:51)  
진짜많이봐왔떤시^^
  뭐하즤 (2008-01-19 22:02)  
좋은시에요~!
  쪼아잉 (2008-01-19 22:03)  
그대의 이름 부르고싶네여
  Humming♪ (2008-01-19 22:18)  
너무 유명한 시
  끝까지해보자 (2008-01-19 22:26)  
중고딩때 달달 외웠던..
  우이우아아 (2008-01-20 22:14)  
저두 이 시 완전 잘외움 ㅋㅋㅋ
  캐훈녀 (2008-01-19 22:32)  
김춘수님 시 정말 좋아요~
  ekfxod (2008-01-19 22:35)  
볼수록 멋져요
  jeong (2008-01-19 22:44)  
이거 제가 제일좋아하는시에요!
  으힝 (2008-01-19 22:48)  
이거 드라마에서 나왓던시에요 ㅋㅋ
  ggs77 (2008-01-19 23:03)  
사랑하는사람이 제이름을다정하게불러줬음해요
  매거진 (2008-01-19 23:04)  
너무 자주 나오는 시죠 ㅎㅎ 그사람 때문에 저한테 의미가 부여되죠 ㅎㅎ
  mj224 (2008-01-19 23:44)  
유명한시저도봣습니다
  올비아 (2008-01-19 23:49)  
제가 완전 좋아하는 시예요 !
  콜라비 (2008-01-19 23:53)  
이거 넘 좋아요
  떵여니짱 (2008-01-19 23:53)  
드라마에나왓던거저봣어요아진짜머싯어요
  sohee (2008-01-19 23:56)  
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ㅠㅜ
  아하하하 (2008-01-20 00:02)  
이거 정말 유명한 시죠... 좋아하는시중에 하나에요!
  우이우아아 (2008-01-20 22:14)  
저도 완전 좋아하는 시임 ㅋㅋㅋ
  사랑둥이 (2008-01-20 00:17)  
김춘수님 시는 다 좋아요~!
  우왕짱굳ㅋ (2008-01-20 00:21)  
이 시 좋던데. 작년 새학기에 배웠는데 벌써 시간이 이리..
  에휴에휴에휴 (2008-01-20 00:33)  
ㅎㅎㅎ 유명한 시죠..
  lsj1840 (2008-01-20 01:03)  
이시 정말 좋네요
  으흐흐 (2008-01-20 01:16)  
김춘수님의 꽃 정말 유명하죠- 좋네요!
  앙아아아 (2008-01-20 01:27)  
ㅋㅋ이거 반어시도있는데
  ㅇㅐ기엄마 (2008-01-20 01:31)  
이; 유명 한 시 너무 좋네요
  쵸롤지 (2008-01-20 01:40)  
이 시 너무좋음
  딸기유유 (2008-01-20 01:57)  
앗.... 고등학교떄 엄청 공부했떤 시다 ㅋㅋㅋ
  하찮은(39) (2008-01-20 02:06)  
김춘수님의 꽃....화장품선전에도 나왔었쬬
  우이우아아 (2008-01-20 22:15)  
이야 ㅋㅋ 화장품선전에도요 ?! ㅋㅋㅋ
  핫앙 (2008-01-20 02:10)  
김춘수님 너무좋쵸~
  하늘보라 (2008-01-20 02:14)  
엄청 외웠던 시
  미친다 (2008-01-20 02:17)  
꽃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
  미친다 (2008-01-20 02:17)  
나도 하나의 눈짓이고파요
  thdnf33 (2008-01-20 02:36)  
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의 꽃이 되었다..캬
  하하히히호 (2008-01-20 03:18)  
학교다닐때 배운시네요 ㅎㅎ 이름을 불러주는게 중요해요~
  달자의봄 (2008-02-27 17:17)  
네~그렇군요~
  프히히힛 (2008-01-20 03:27)  
김춘수님의 꽃 좋음 ㅠ
  최탑♡ (2008-01-20 03:59)  
유명한시네요 ㅋ
  dyfhdqhd (2008-01-20 04:03)  
수능공부하면서 많이 봤던 시네요 ㅋㅋ
  우이우아아 (2008-01-20 22:16)  
수능 공부 생각난당 ㅠㅠ 싫어 ㅠㅠ
  내가젤이뻐 (2008-01-20 04:36)  
김춘수님 시 정말 좋아요~
  나의비너스 (2008-01-20 08:21)  
익숙한 시네요
  첫눈이오면 (2008-01-20 08:23)  
제자진짜좋아하는시 ㅎㅎㅎ
  으랏차차돈 (2008-01-20 09:30)  
이시최고죠 훗
  열심히댕겨 (2008-01-20 10:02)  
언제쯤 ㅠ
  단콘이기다린다 (2008-01-20 11:11)  
정말 열심히 외웠던 시 ㅋ.ㅋ
짜증내면서 외웠는데..ㅋㅋ
  반가웜요 (2008-01-20 11:19)  
시인은 참대단해용
  minawin (2008-01-20 11:35)  
낯선시..ㅋ
  E.L.F (2008-01-20 11:47)  
굉장히 유명한 시죠!!!!!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르네요
  크리스쳔 (2008-01-20 11:56)  
이것처럼아름다운시는없죠
  (2008-01-20 12:40)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0 13:17)  
어이거왜이렇게 익숙하지?
  우이우아아 (2008-01-20 22:16)  
대부분이 익숙할꺼요?!
  현진이 (2008-01-20 13:28)  
이 시 진짜 많이 외웠었는데
  딩동댕 (2008-01-20 14:30)  
ㅋㅋ와우
  kengmi (2008-01-20 16:03)  
ㅎ 정말 너무 유명한 시지만 언제봐도 좋은시 ㅎㅎ
  별리 (2008-01-20 16:08)  
이 시 너무 좋죠~^^
  졸라힘드네 (2008-01-20 16:13)  
이거읽어봣는데..아진짜너무좋은시에요!!ㅎㅎ다외웟음ㅋㅋ
  세종대황 (2008-01-20 16:49)  
꽃이 되었다..
  멕시안 (2008-01-20 17:24)  
유명한시죠~
학교에서도 잘나오는 ㅎㅎ
  앙큼단비 (2008-01-20 18:37)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찍이 (2008-01-20 19:03)  
정말 내마음 같으네요
  2950 (2008-01-20 20:28)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
  2950 (2008-01-20 20:28)  
이거읽어봣는데..아진짜너무좋은시에요!!ㅎㅎ다외웟음ㅋㅋ
  2950 (2008-01-20 20:28)  
어이거왜이렇게 익숙하지?
  2950 (2008-01-20 20:29)  
유명한시죠~
학교에서도 잘나오는 ㅎㅎ
  2950 (2008-01-20 20:29)  
어이거왜이렇게 익숙하지?
  우이우아아 (2008-01-20 22:17)  
많이 배웠으니깐요 ~~ㅋㅋ
  모니커 (2008-01-20 23:21)  
잘 보구 갑니다^^
  로테 (2008-01-20 23:42)  
자주 본 시네요 ㅋㅋ
  캔딩 (2008-01-21 01:56)  
이거 고2국어책에 나오는 시네요 ㅋㅋ
  뭥뮈 (2008-01-21 02:13)  
배웠던거다
  dksemerldy (2008-01-21 02:16)  
나도배웟다
  미치겠다 (2008-01-21 03:44)  
저 이 시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니커 (2008-01-21 10:17)  
좋은 게시물 잘봤습니다^^
  나사장 (2008-01-21 13:17)  
유명한 글이죠
  얄리얄라셩 (2008-01-21 13:46)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흰동이 (2008-01-21 15:07)  
꽃 너무 좋아하는 시에요
  샤촘이 (2008-01-21 15:09)  
이 시 진짜 제가 가장 좋아함 ㅠㅠ
  dlstodeoqkr (2008-01-21 21:42)  
잘 읽었습니다. ` ^^*
  저예요 (2008-01-21 22:24)  
어!! 이시 진짜 항상 와닿는 시인데.여기서보니또와닿네요.
  샤랄라쏭 (2008-01-21 23:19)  
하나의 눈짓이
  좋은일가득! (2008-01-22 00:52)  
아주 유명한 시입니다.아시죠다들?
  danmug (2008-01-22 01:02)  
어디서 많이 본 시예요ㅋㅋ
  #부자될래○ (2008-01-22 01:26)  
맨날부르죠머...
  럼블티져 (2008-01-22 13:44)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시네요! 반가워요~!
  이히힝 (2008-01-22 19:28)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고 참 멋진 시죠 ~
  노다!! (2008-01-22 21:51)  
제가 유일하게 외우고있는 시
  특별한날 (2008-01-23 00:09)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전부가 되고 싶은 마음이죠
  띠요옹 (2008-01-23 01:38)  
진짜 이시 정말 좋은거같아요
  돈벌어보쟈 (2008-01-23 03:05)  
정말 유명한 이 시ㅋㅋ
  cecilia (2008-01-23 12:27)  
중학교때 처음 배운시 좋네요 오랜만에봐도
  최 승 현 (2008-01-23 15:46)  
이시 정말 많이들어봤당 ㅎㅎ
  예쁘긔 (2008-01-23 18:52)  
어릴때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잊혀지지않는 시죠
  달자의봄 (2008-02-27 17:17)  
잊혀지지 않는 시
  나나하노 (2008-01-23 19:19)  
진짜 대표적인 시.......ㅋㅋ
  놔잇 (2008-01-23 22:43)  
유명해서 보기만해도 절로 외워지는..
  겨울좋아 (2008-01-24 00:23)  
외국시보다 우리나라 시가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ㅎ
  비밀의힘 (2008-01-24 01:37)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애물단지 (2008-01-24 05:40)  
이 시 .. 참 유명하고 많이 들어봤는데 들을수록 좋아요 ㅎㅎ
  참치니깐 (2008-01-24 13:03)  
문학작품으로 참 많이 접했던 시
  깊은슬픔 (2008-01-24 14:07)  
정말 중고등학교떄 지겹게 봣죠 ㅋㅋㅋㅋ외우기까지 했으니
  장박사 (2008-01-24 13:16)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 질리지 않아요
  sid (2008-01-24 13:55)  
학교다닐때 교과서로 배울때는 몰랐는데 나이들어서 다시 읽으니 다르게 다가오네요
  깊은슬픔 (2008-01-24 14:06)  
김춘수의 대표작....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따....
  TKQn (2008-01-24 19:24)  
고등학교 때 배웠던 시네요
  산넘기 (2008-01-24 19:29)  
배운기억이나네요
  킹왕짱이햐 (2008-01-24 20:11)  
아~이시어디서봤나했더니 배운시네요
  킹왕짱이햐 (2008-01-24 20:11)  
이시는보고 또봐도 좋은것같아요
  킹왕짱이햐 (2008-01-24 20:11)  
김춘수의 따른시도 보고싶어요
  조디포스터 (2008-01-24 20:50)  
대부분이 아는시아닐까 싶어요~
  죵아 (2008-01-24 22:40)  
저도 이 시 배운적있어요!아직두 기억나요~
  하기 (2008-01-25 12:16)  
대표적인시이네요
  dngkgk (2008-01-25 12:27)  
정말 유명한 시네요
  씬눌 (2008-01-25 14:33)  
이시 학교에서 배웟는데 ㅋㅋ
  탱이 (2008-01-26 00:02)  
배운 기억이 나네요
  오오오오 (2008-01-26 05:12)  
배운 기억이 나네요
  으랏차차돈 (2008-01-26 09:33)  
고인의명복을
  록구 (2008-01-26 11:34)  
이거 학교에서 배운시인데!!우왕굳
  꿀물리스 (2008-01-26 12:59)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공감되네요~
  ayu콧물 (2008-01-26 14:59)  
이 시는 저도 알아요 ㅋㅋ 정말 유명한 시네요 ㅋㅋ
  하찮은(39) (2008-01-26 21:15)  
정말유명한시죠....화장품씨엡에두나오고
  최승 현 (2008-01-27 03:37)  
자주 본 시네요
  namkyungy (2008-01-27 14:41)  
어디서 많이 봤다했는데, 배워본 시네요...
  착한사람 (2008-01-27 14:59)  
엄청 자주본시ㅎㅎ
  피오 (2008-01-27 17:11)  
이 시 정말 많이 보네요
  칵캭 (2008-01-28 22:49)  
옛날이나 지금이나 따뜻해지는 시에요
  코크콜라 (2008-01-29 00:41)  
이거교과서에서배웟는데
  클로아 (2008-01-30 10:52)  
이거 학교에서 배운기억나요
  깜띡이 (2008-01-30 17:44)  
저거 문학시간에 배웠는데!
  박믹샤 (2008-01-30 18:22)  
이거 배웠엇는데
  놀고있당 (2008-01-31 01:40)  
이 분의 이 시는 한번 본 이후로 뇌리에 확 박혀서 잊혀지질 않아요
  정선ㅎㅎ (2008-01-31 16:11)  
ㅋㅋ
  또로로록 (2008-01-31 21:53)  
김춘수님의 시는 언제들어도 좋으네여
  우앙ㅋ굿ㅋ (2008-02-02 02:12)  
나도 잊혀지지않는사람이라면.,,,
  비스킷 (2008-02-02 22:42)  
눈에는 콩깍지 씌였대..
  꿀물리스 (2008-02-05 03:22)  
김춘수 시인의 대표작이군요
  힘내자 (2008-02-07 02:56)  
와 굉장히 멋진시네요
  깍꿍차수 (2008-02-08 21:30)  
..잊혀지지않는사람이있으면 어떨까요
  시리얼 (2008-02-09 13:54)  
나도 그에게로 가 꽃이 되고
  티니뮤 (2008-02-11 12:08)  
유명하죠,,많이봤엇는데,,^^
  ㅋ.ㅎ (2008-02-12 16:32)  
이거 유명해여?!
  ㅋ.ㅎ (2008-02-12 16:33)  
처음보는거같운뎅..ㅠㅠ
  표정이 (2008-02-13 02:01)  
으아 이 시 공부 열심히 했던거 생각나네요..;;
  개짜증 (2008-02-17 17:39)  
와저도 이거 공부했었던 것이 기억나요
  완소누나 (2008-02-22 17:39)  
김춘수시인...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신 분이지만 작품만큼은 정말 멋져요
  먹보 (2008-03-09 22:39)  
아주 유명한 시인거같아요 ㅋ
  kk19k (2008-03-29 18:27)  
고딩 때 많이 공부했던 시 ; ㅋㅋㅋ 좋은시죠!
  kjkj2291 (2008-04-10 17:45)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6 23:39)  
이름을 불러주고 싶네요...
  놀고있당 (2008-05-19 18:09)  
좋은글잘읽었습니다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529
사랑하는 그대여, 나 죽거든 127
36148
1528
우리가 헤어져 있는 .... 130
34975
1527
고독한 나는 160
33337
1526
청춘... 138
35072
1525
당신의 이름을.... 141
33953
1524
가슴을 내미는 것만으로도... 149
33144
1523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 168
34039
1522
네편의 시.... 131
34274
1521
짧은 시 세편 132
35570
1520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원하는 것 140
36238
1519
'보고싶다'는'사랑한다'이다. 157
34891
1518
돌아오지 않는 네가지 196
33042
1517
고마워 나의 추억. 넌 최고였어 143
32942
1516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233
31044
1515
어머니의 기도 191
34239
1514
결혼은 201
32360
1513
나의 아버지 187
35171
1512
그대는 - 릭 노먼 - 222
29452
1511
조그만 사랑이라도.... 182
32014
1510
당신이 지금 내 곁에서.. 182
33537
1509
짧은 시 두 편... 170
35217
1508
그리운 사람에게 207
29855
1507
오랫동안 헤어지기 위해 173
33736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 185
34532
1505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172
34388
1504
길이 너무 멀어 보일 때 166
33621
1503
나 언제나 184
31249
1502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그대여... 147
37020
1501
사랑하는 이여.. 133
34641
1500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68
33326
1499
누군가가 그대에게 130
35308
1498
그대 가슴속에 사랑이 있다면... 126
36005
1497
당신을 사랑해요... 124
35079
1496
사랑이란.... 153
35531
1495
그대를 처음 본 사람... 133
36894
1494
가끔씩 나는..... 263
28945
1493
내가 처음 그대와 사랑에 빠진 것이 116
35807
1492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128
32898
1491
만약 우리가 진짜였다면... 127
35514
1490
그대를 사랑해요 141
35404
1489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가.... 121
36495
1488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123
38656
1487
내가 그대를 기억하는 것처럼..... 116
39123
1486
사랑하는 그대여.... 112
40168
1485
사랑하는 사람이여 .... 116
37892
1484
우리 처음 만났을 때 150
37769
1483
명언입니다. 125
40185
1482
당신을 사랑합니다 112
42519
1481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225
39053
1480
박노해의 시... 152
43619
total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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