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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911참사로 아빠를 잃은 소녀가 쓴 편지.
08-01-19 14:15
투유호우
33356
(총 147명)

2001년 9월 11일 84개국의 무고한 희생자를 포함하여 2,948명이 희생당했다.

가장 어린 희생자는 2세 크리스티 핸슨이었고

가장 나이 많은 희생자는 85에 로버트 그랜트 노튼이었다.


그리고 이날 3,251명의 어린이들이 부모를 잃었다.































Heaven 91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Child's words only)

It's been a year daddy

아빠 이제 1년이 지났어요.

I really, really miss you

아빠가 정말 정말 그리워요.

Mommy says you're safe now

엄마는 지금 아빠가 안전하다고 해요.

In a beautiful place called heaven

천국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곳에서.

We had your favorite dinner tonight
I ate it all up

Even though I don't like carrots

 

오늘 저녁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어요.

당근을 좋아하지 않지만 남기지 않고 먹었어요.

 

I learned how to swim this summer
I can even open my eyes while I'm under water

이번 여름에 수영을 배웠어요.

속에 들어가면 눈을 수조차 없어요.

 

Can't you see me?

아빠, 저를 없나요?

 

I started kindergarten this year

I carry a picture of us in my Blue's Clues lunchbox

올해 유치원에 들어갔어요.

도시락통에 우리의 사진을 담아다녀요.

 

You are the greatest daddy

아빠는 최고의 아빠에요.

 

I can swing on the swing by myself
Even though I miss you pushing me

 

이제 혼자 그네를 있어요.

아빠가 밀어줬던 때가 그립지만.

 

Can't you see me?

아빠 저를 없나요?

 

I miss how you used to tickle me

Tickle my belly

아빠가 배를 간지럽게 했던 때가 그리워요.

My belly hurts

배가 아파요.

I try not to cry

저는 울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Mommy says it's okay

엄마는 괜찮다고 해요.

I know you don't like it when I cry

아빠는 내가 우는거 좋아 한다는거 알아요.
You never wanted me to be sad

아빠는 내가 슬퍼 하는걸 원치 않잖아요..

I try Daddy, but it hurts

아빠, 나는 노력하지만 그래도 아파요.

 

Is it true you're not coming home?

아빠는 정말 집에 오지 않는 거에요?

Maybe someday
I can visit you in heaven, okay?

언젠가는 천국에서 아빠를 만날 있겠죠, 그쵸?

 

It's time for me to go bed now
I sleep with the light on
Just in case you come home
And kiss me good night

 

이제 자러 가야 시간이에요.

불을 켜놓고 자요.

 

아빠가 집에 올지도 모르니까요.

자라고 뽀뽀해주세요.

 

I love you so much

I miss you Daddy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아빠.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미친다 (2008-01-19 14:20)  
아래꺼랑 같은거 아닌가?
  투유호우 (2008-01-19 14:25)  
같은거 아닌데요^^?
  미친다 (2008-01-19 14:20)  
전쟁이든 테러든 이 세상서 사라졌음
  이히힝 (2008-01-19 14:29)  
전쟁 테러 진짜 나쁜것. 모든 사람들한테 상처주는 일~
  하기 (2008-01-25 13:05)  
사이좋게좀지내지
  프히히힛 (2008-02-03 03:31)  
정말요사라졌음좋겠어요
  jeong (2008-01-19 14:22)  
911관련자료들보면 너무 슬퍼요
  이히힝 (2008-01-19 14:29)  
진짜. 잃지 말아야죠~
  아잉ㅋ (2008-01-19 14:32)  
맞아요 ㅠㅠ진짜비극임..
  (2008-01-23 23:28)  
어쩌다가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는지ㅠㅠ
  최탑♡ (2008-01-19 14:23)  
잘보구가요
  으흐흐 (2008-01-19 14:29)  
안타깝네요 아직 어린거같은데..
  이히힝 (2008-01-19 14:29)  
갑자기 우리 아빠가 무지 보고싶어진다 ㅋㅋ
  춈짱인듯 (2008-01-19 14:30)  
너무 슬프네요 다신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죠?
  달자의봄 (2008-02-29 10:49)  
네 그런 일 슬퍼요
  Humming♪ (2008-01-19 14:49)  
슬프다ㅜㅜ 마지막엔 역시 사랑해
  나만의석석 (2008-01-19 15:03)  
안타까운 사고였죠 ㅠㅠ
  톨이리 (2008-01-19 15:10)  
아아 .. ㅠ 슬퍼요..
  세스코헨 (2008-01-19 15:14)  
스...슬프네요...
  블랙 (2008-01-19 15:18)  
좋은 글 감사합니다^^
  gjwjdtn (2008-01-19 15:55)  
정말슬프네요..ㅠ.ㅠ
  곱게살앗어요 (2008-01-19 15:58)  
슬프다..안타깝네
  방국붕 (2008-01-19 15:59)  
잘보구가요^^
  NN (2008-01-19 16:01)  
진짜 슬프네요........ㅠㅠ 정말 다시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ㅠㅠ
  labiatch (2008-01-19 16:02)  
좋은 게시물 감사요.. 아직도 슬프네요...
  망이 (2008-01-19 16:21)  
진짜 슬프네요 정말 이런일 없었음
  다다★ (2008-01-19 16:36)  
아 가슴아파요 ㅠㅠㅠ
  10원만ㅋ (2008-01-19 16:43)  
아 슬프다 ㅠㅠ맘아프긔
  가다랑어 (2008-01-19 16:48)  
아... 가슴뭉클....휴
  영222 (2008-01-19 16:59)  
사진만 봐도 슬프고 글만 봐도 슬프다. 정말.
  노랑이 (2008-01-19 17:08)  
저 때 너무 놀랬었는데..
  페라리 (2008-01-19 17:39)  
가슴 아프다 ㅜㅜ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는 일 ㅠㅠ
  raina (2008-01-19 18:04)  
슬프네요..ㅠ
  육개장면 (2008-01-19 18:15)  
가슴아프네요진짜ㅜㅜ
  달자의봄 (2008-02-29 10:51)  
가슴이 아파요
  JsFe (2008-01-19 18:18)  
이거 예전에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라는ㅠㅠ
  KK (2008-01-19 19:24)  
유치원다니는 애가 쓴글이라고 믿겨지지않는....
  꺄하하 (2008-01-19 20:29)  
ㅠㅠ
  dhkdrhks (2008-01-19 22:08)  
정말 가슴아프네요....
  쪼아잉 (2008-01-19 22:34)  
슬픈데그냥 한번 읽어봤네여 영어로
  ekfxod (2008-01-19 22:53)  
ㅠㅠ진짜비극임..
  끝까지해보자 (2008-01-19 23:06)  
가슴이 미어지네요..
  콜라비 (2008-01-19 23:07)  
휴 정말 안타까워
  매거진 (2008-01-20 00:09)  
부모님에 대한 글은 언제 읽어도 가슴 짠해지죠 ㅠㅠ
  떵여니짱 (2008-01-20 00:12)  
아저번에도읽엇던글인데아정말슬퍼요
  올비아 (2008-01-20 00:18)  
저런 일은 다신 일어나면 안되요ㅠ
  에스쁘아 (2008-01-20 00:23)  
보다가 눈물이;;
  에휴에휴에휴 (2008-01-20 00:47)  
헐 정말 눈물나네..
  우왕짱굳ㅋ (2008-01-20 01:11)  
에휴마음아파라..얼마나보고싶을까
  난2뿌긔 (2008-01-20 01:49)  
정말 좋은글이네요^^*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딸기유유 (2008-01-20 02:16)  
아..진짜슬프다.. 이런거 너무안타까움
  lsj1840 (2008-01-20 02:20)  
와정말슬프네요ㅜㅜ
  하찮은(39) (2008-01-20 02:22)  
슬퍼요..가족을잃은슬픔 얼마나클지
  핫앙 (2008-01-20 02:26)  
진짜 슬프다 911테러.........ㅠㅠ
  별리 (2008-01-20 02:44)  
아..너무슬프다..
  thdnf33 (2008-01-20 02:44)  
너무슬퍼요 이일 생각하면.ㅠㅠ
  내가젤이뻐 (2008-01-20 04:49)  
안타깝네요 아직 어린거같은데..
  하하히히호 (2008-01-20 06:06)  
휴.. 테러로 인해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슬픔을 어찌알까요..ㅠㅠ
  첫눈이오면 (2008-01-20 08:36)  
휴진짜대참사죠 안타까워요 ㅠ
  으랏차차돈 (2008-01-20 09:52)  
정말비극적임
  열심히댕겨 (2008-01-20 10:23)  
이런일 다시는 없어야 해
  (2008-01-20 12:24)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열심히하긔 (2008-01-20 13:09)  
ㅠㅠ안타깝다 ㅠㅠ테러는다시일어나지않아야하는.,.
  앙아아아 (2008-01-20 13:25)  
진짜다시는 모든이들이 슬퍼하는 이런일들이일어나지 않아야해요
....슬픔
  현진이 (2008-01-20 13:57)  
진짜 슬픈 글이네요
  크리스쳔 (2008-01-20 14:10)  
아빠는이런딸을두고얼마나슬플까요
  딩동댕 (2008-01-20 14:42)  
아. ㅠㅠ
  하늘보라 (2008-01-20 16:05)  
정말 안타깝네요..
  세종대황 (2008-01-20 16:22)  
부모를 잃은 아이의..ㅠ
  kengmi (2008-01-20 17:52)  
정말 안타깝다...
  멕시안 (2008-01-20 22:25)  
편지 정말 슬퍼요ㅠㅠㅠ 아이의 맘..ㅠㅠ
빈라덴 이노무색기..
  로테 (2008-01-21 00:04)  
정말 비극적인 일이엇음 ㅠ
  십만원 (2008-01-21 00:24)  
가슴찡한글이네요ㅠㅠ저어린아이가 가엾어요ㅠㅠ
  wjdwngp (2008-01-21 01:25)  
아..진짜 가슴아프다..
  미치겠다 (2008-01-21 03:46)  
이런거 읽을 때 마다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
  모니커 (2008-01-21 10:51)  
좋은 게시물 잘봤습니다^^
  얄리얄라셩 (2008-01-21 14:23)  
안타깝네요ㅠㅠ
  흰동이 (2008-01-21 16:01)  
911참사 너무 안타까워요
  꿀꽈배기 (2008-01-21 21:59)  
ㅜㅜ 안타깝네여
  샤랄라쏭 (2008-01-21 23:33)  
수많은 아이들이 ㅠㅠ 그리고 편지가
  좋은일가득! (2008-01-22 01:05)  
쌍둥이빌딩 참사군여 마음아프다
  #부자될래○ (2008-01-22 01:42)  
참으로안타깝네요
  danmug (2008-01-22 03:09)  
저 때 너무 놀랬었는데
  물루 (2008-01-22 08:43)  
무고한 사람들이 많이 떠났죠..
  샤촘이 (2008-01-22 13:37)  
정말 비극적인 사건이네요..슬프다.
  앙큼단비 (2008-01-22 20:13)  
가슴이 아프네염 ㅠㅠ
  띠뽕끼 (2008-01-22 21:34)  
눈물이 나네요.ㅠㅠ 가슴 아파라.
  노다!! (2008-01-22 22:16)  
정말 더 이상의 이런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음...
  띠요옹 (2008-01-23 02:02)  
전쟁..정말 너무 무서워요
  특별한날 (2008-01-23 02:04)  
너무 슬퍼서 읽기도 힘들 정도네요
  돈벌어보쟈 (2008-01-23 03:40)  
이거 노래도 있던데...ㅠㅠ
  펜위크 (2008-01-23 16:27)  
슬프네요 휴
  비밀의힘 (2008-01-23 18:2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럼블티져 (2008-01-23 19:53)  
슬프네요 헤어짐이란것은 당연하지만..
  예쁘긔 (2008-01-23 20:10)  
정말 안타깝네요 .. 너무 슬퍼요
  (2008-01-23 23:29)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ㅠㅠ
  놔잇 (2008-01-23 23:43)  
무섭고 슬프군요 안타까워..
  겨울좋아 (2008-01-24 00:58)  
아...눈물이 핑도네요...가슴이 먹먹해요 ㅠㅠ
  나나하노 (2008-01-24 13:39)  
이제 이런일 다신 없어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
  TKQn (2008-01-24 20:13)  
가슴이 아프네요..
  비밀의힘 (2008-01-24 22:08)  
이런일이 다신 없어야겠죠
  찍이 (2008-01-24 23:59)  
정말 아찔하겠네요
  죵아 (2008-01-25 09:54)  
얼마나 슬펐을까요.......힘내세요
  하기 (2008-01-25 13:05)  
자신이그런일을당햇다면
  씬눌 (2008-01-25 14:50)  
정말슬퍼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스티 (2008-01-25 15:44)  
희생당한사람들만불쌍해,,
  탱이 (2008-01-26 01:09)  
가슴아픈 사건 중에 하나죠
  오오오오 (2008-01-26 05:25)  
가슴아픈 사건 중에 하나죠
  으랏차차돈 (2008-01-26 09:54)  
테러야사라져
  록구 (2008-01-26 13:59)  
소녀어떡해요...잘살길빌어요
  ayu콧물 (2008-01-26 16:18)  
아빠한테 쓴 편지땜에 눈물났어여
  하찮은(39) (2008-01-26 21:33)  
슬프네요....생각만해도 끔찍한사고엿죠
  최승 현 (2008-01-27 03:17)  
ㅜㅜ너무 슬퍼요ㅡㅜ 진짜 다시는 있어서는안될
  피오 (2008-01-28 13:34)  
아 진짜 눈물날거 같다
  달자의봄 (2008-02-29 10:51)  
눈물날것같애
  코크콜라 (2008-01-29 01:02)  
사진만봐도오싹
  클로아 (2008-01-30 12:12)  
아 너무 불쌍해 가슴찡하다
  깜띡이 (2008-01-30 17:51)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가 정말.......눈물나요
  박믹샤 (2008-01-30 18:39)  
가슴아프네요...ㅠㅠ
  우앙ㅋ굿ㅋ (2008-02-02 09:40)  
이런글은 눈물찔끔
  비스킷 (2008-02-02 22:17)  
ㅠㅠ 아파요 많이 가슴이
  프히히힛 (2008-02-03 03:30)  
헉너무사진이끔찍해요
  쟈키쟈키 (2008-02-03 06:21)  
911사건정말슬펐져
  꿀물리스 (2008-02-05 02:55)  
넘 가슴아픈 사건이었죠..
  힘내자 (2008-02-08 01:49)  
편지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깍꿍차수 (2008-02-08 22:12)  
글이짱이에요 최고아닙니까이거?ㅠㅠ안타깝습니다
  시리얼 (2008-02-09 19:17)  
부모님을 잃은 아이들은 얼마나 슬펐을까요
  하늘빛 (2008-02-10 16:36)  
마음이 아프네요 ㅠㅜ 저런 일은 다신 없어야 할텐데...
  표정이 (2008-02-13 13:57)  
정말 죄없는 사람들이 한순간에 희생된 참사였죠..
  헤헤헷 (2008-02-17 00:51)  
가슴아픈글이네요.. 더이상이런참사는 없어야할텐데요 ㅜㅜ
  달자의봄 (2008-02-29 10:51)  
가슴아픈 글이야
  gngngn (2008-03-06 17:02)  
애들이 너무불쌍해
  얼렁뚱땅 (2008-03-12 19:43)  
잘봤어요...
  kk19k (2008-03-28 20:02)  
저런 일은 다신 일어나면 안되요ㅠ
  kjkj2291 (2008-04-10 17:32)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6 00:33)  
911테러는 너무 비참했었죠...
  놀고있당 (2008-05-10 18:44)  
캔유씨미이부분너무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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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답변- Re: 남자의 이상형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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