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missing you
08-01-19 13:05
toxic
35701
(총 120명)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일찌기 너와 거닐고 바라보던 그 하늘 아래 거리언마는
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얼굴이여.
 
바람 센 오늘은 더욱 더 그리워
진종일 헛되이 나의 마음은
공중의 깃발처럼 울고만 있나니
오오, 너는 어드매 꽃같이 숨었느냐.
 
<유치환 - 그리움>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보람찬하루 (2008-01-19 13:31)  
유치환 님 - 그리움..
  toxic (2008-01-19 13:33)  
매일 밤 그리워지는 님을 떠올리게 만드는 시입니다
  달자의봄 (2008-03-03 14:46)  
저도 떠올라요
  최탑♡ (2008-01-19 13:39)  
좋은글이네요~
  E.L.F (2008-01-19 13:49)  
좋은 시 감사해염 ㅠㅠ
  raina (2008-01-19 14:18)  
좋은시네요
  미친다 (2008-01-19 14:35)  
유치한님 오랜만이다
  미친다 (2008-01-19 14:35)  
그리움에 관한 시가 많네요 오늘
  I LUV U (2008-03-30 14:36)  
유난히 그렇네요 ㅋㅋ
  옆집 (2008-01-19 14:42)  
 
  춈짱인듯 (2008-01-19 14:57)  
어드매는머긔?
  으흐흐 (2008-01-19 15:30)  
바람이 셀 땐 더욱 더 그립고 보고싶어지죠
  New (2008-01-19 15:41)  
아무리 찾으려해도 없는 얼굴... ㅠㅠ 그리울 수 밖에 없네요
  아베마리 (2008-01-19 16:24)  
유치한님 오랜만이시넹..
  영222 (2008-01-19 16:25)  
어디에 있는 건가요. 어디에 숨어있나요. 이렇게 찾고있는데.
  labiatch (2008-01-19 16:32)  
좋은글 감사요~
  minawin (2008-01-19 16:39)  
잘보고가요~
  jeong (2008-01-19 16:42)  
찾아도찾아도 안보이네요..
  블랙 (2008-01-19 17:09)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다다★ (2008-01-19 17:10)  
아~~ 글 좋네요~~
  gjwjdtn (2008-01-19 20:01)  
찾고싶은사람은더안보이는법!! ㅋㅋ
  세종대황 (2008-01-19 21:27)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콜라비 (2008-01-19 22:41)  
오 좋네요
  ekfxod (2008-01-19 23:13)  
좋은글 감사요
  매거진 (2008-01-20 00:43)  
찾을수록 찾기 어려운거^^..공감되네요 애만타구..
  핫앙 (2008-01-20 02:37)  
보고싶다..그사람
  thdnf33 (2008-01-20 02:58)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와 ㅠㅠ
  에스쁘아 (2008-01-20 03:04)  
바람 센 오늘은 더욱 더 그리워
  하찮은(39) (2008-01-20 03:42)  
좋은글감사해요 눈물은 안남
  lsj1840 (2008-01-20 03:55)  
좋은글 잘 보고 가요~
  내가젤이뻐 (2008-01-20 05:02)  
유치한님 오랜만이시넹..
  하하히히호 (2008-01-20 06:37)  
습관처럼 내뱉는말 그립다.
  첫눈이오면 (2008-01-20 08:47)  
내마음은울고잇음 ㅠㅠ
  으랏차차돈 (2008-01-20 10:09)  
유치환시인이네
  열심히댕겨 (2008-01-20 10:31)  
좋은글 감사감사
  (2008-01-20 12:12)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앙아아아 (2008-01-20 13:46)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싱유가 생각나요
  떵여니짱 (2008-01-20 13:57)  
어디에 있는 건가요. 어디에 숨어있나요. 이렇게 찾고있는데.
  현진이 (2008-01-20 14:27)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글이네요
  별리 (2008-01-20 16:41)  
아련한 그리움
  하늘보라 (2008-01-20 16:43)  
플라이투더 스카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kengmi (2008-01-20 18:47)  
너는 어드메 꽃같이 숨었느냐... ㅜㅜ
  sohee (2008-01-20 23:50)  
좋네요.
  로테 (2008-01-21 00:23)  
유치환이란 이름 맘에 들어여 ㅋㅋ
  멕시안 (2008-01-21 01:45)  
그대여 꽃속에 숨으면 어떻게 찾으리오
  돈받고옷사자 (2008-01-21 06:26)  
유치환님 글 많이봣는데 맘에들어요
  알럽모나미 (2008-01-21 10:32)  
그리워 나두 보고싶다
  모니커 (2008-01-21 11:41)  
좋은 게시물 잘봤습니다^^
  캔딩 (2008-01-21 14:07)  
저의 마음과 비슷한 시인것같아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5:06)  
잘읽고 갑니당~
  우헿6 (2008-01-21 17:51)  
유치환님 유명한 분이시죠
  으캬캬 (2008-01-21 20:25)  
유치환님 좋아하는데
  꿀꽈배기 (2008-01-21 21:46)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샤랄라쏭 (2008-01-21 23:47)  
오늘은 바람이 불고
  좋은일가득! (2008-01-22 01:20)  
바람부는 날 쓸쓸한 그날..
  danmug (2008-01-22 02:40)  
아무리 찾으려해도 없는 얼굴...
  바보돼지 (2008-01-22 10:10)  
와,,정말 마음에 와닫는 시..
  #부자될래○ (2008-01-22 10:13)  
와 너무 감동적이네요
  샤촘이 (2008-01-22 13:51)  
그리움은 쓸쓸함이네요..공감!
  앙큼단비 (2008-01-22 19:42)  
좋은글이네여~ 잘보고 갑니다 ^^
  달자의봄 (2008-03-03 14:46)  
네 정말 그래요
  흰동이 (2008-01-22 23:05)  
유치환님의 시군요 잘 읽었어요
  띠요옹 (2008-01-23 02:22)  
정말 와닿는 시예요~
  특별한날 (2008-01-23 03:49)  
부는 바람을 보면 그리움은 더욱 커져 가죠..
  돈벌어보쟈 (2008-01-23 04:07)  
저의 마음도 울고 있어요..ㅠㅠ
  관두면지는거다 (2008-01-23 05:47)  
마지막구절 애절하네요ㅠㅠ
  미인박명수 (2008-01-23 13:04)  
시적인표현이네요~ 슬포~
  (2008-01-24 00:43)  
너를 그리다.........ㅠㅠ
  겨울좋아 (2008-01-24 11:16)  
유치환님 시 좋아하는데 뒷담 듣고 대박 깼었죠 ㅋㅋ
  나나하노 (2008-01-24 15:23)  
나의 마음도 울고 있어요.ㅠㅠㅠㅠ
  죵아 (2008-01-25 10:24)  
마음도 울어요ㅠㅠ....유치환님시 멋져요
  TKQn (2008-01-25 10:33)  
유치환님 시집 사서 읽고 싶네요
  씬눌 (2008-01-25 15:07)  
좋은글 감사해요^^
  아이스티 (2008-01-25 16:56)  
진짜,,멋지다ㅠ시읽는데,,슬프기까지해,,
  으랏차차돈 (2008-01-26 10:11)  
이제나와라오바
  탱이 (2008-01-26 16:35)  
옛날 생각이 나면서 그립네요~
  ayu콧물 (2008-01-26 17:23)  
바람이 센 날은 옷을 따뜻하게
  하기 (2008-01-27 00:18)  
옛날생각이저도나네요ㅠㅜ
  하찮은(39) (2008-01-27 01:29)  
유치환님의 시네요..좋아하는 시인입니다만
  최승 현 (2008-01-27 03:05)  
보고싶은 그대~ 미씽유~
  록구 (2008-01-27 12:21)  
미씽유!정말보고싶네요
  피오 (2008-01-28 13:42)  
미씽유 노래 생각나네요
  코크콜라 (2008-01-29 01:26)  
플투가생각나는건뭐지
  애물단지 (2008-01-30 02:43)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깜띡이 (2008-01-30 17:17)  
나는 너를 미씽유!!!!!!!!!!!!!!!!!!!!!!!!!!!!!!!!!!!!!!!했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제귈
  박믹샤 (2008-01-30 19:03)  
미싱유!!그립다 정말
  우앙ㅋ굿ㅋ (2008-02-02 13:09)  
당신...참 그리워요
  비스킷 (2008-02-02 21:56)  
미싱유 ㅠㅠ 그리워요 정말
  프히히힛 (2008-02-03 04:04)  
미씽유그리움보고싶은ㅠㅠㅠ
  꿀물리스 (2008-02-05 02:46)  
그 사람이 그리워 지는군요
  힘내자 (2008-02-08 02:09)  
시 잘읽고 가요 그리움이라..
  깍꿍차수 (2008-02-08 22:33)  
그리움이라...슬픔! 휴 그립습니다
  I LUV U (2008-03-30 14:36)  
그리움하니까 슬퍼져요 ㅠㅠ
  시리얼 (2008-02-09 20:27)  
나의 마음에도 어느덧 봄바람이~
  표정이 (2008-02-13 15:28)  
어디에 숨어 있는걸까요..ㅎ
  반가웜요 (2008-02-17 15:40)  
마음이 울고있다니... 표현이 슬픔
  달자의봄 (2008-03-03 14:47)  
저도 울고 있어요
  gngngn (2008-03-06 16:36)  
저 시인 너무나 유명하신분이신데....
  쵸쾅 (2008-03-15 22:31)  
멋있어요 정말..
  kk19k (2008-03-26 23:04)  
바람이 셀 땐 더욱 더 그립고 보고싶어지죠
  I LUV U (2008-03-30 14:37)  
정말 그래요 그리움이란 참 슬픈거죠...그립다 ...
  kjkj2291 (2008-04-10 17:22)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준수좀짱인듯 (2008-04-12 11:58)  
마음아 울지마...
  레골라스 (2008-04-15 00:38)  
어디에 숨어있는 것인지....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579
길에 뒹구는 저 작은 돌.... 146
36823
1578
남자들에게(스크랩한거에요..여기다올려도되죠?) 154
36807
1577
보들레르 의 시..... 131
37379
1576
험한 세상 다리 되어.... 137
38467
1575
셰익스피어의 시.... 151
37369
1574
셸리의 시... 126
36146
1573
위즈 워스 의 시.... 125
36298
1572
위고의 시.... 124
39546
1571
로랑생의 시... 137
36140
1570
머더 테레사의 시.... 131
37863
1569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167
35371
1568
노래가사입니다. 16세의사랑이란 143
45711
1567
아폴리네르 의 시..... 125
39205
1566
소네트... 118
39283
1565
이별은 똥안나오는 복통.. 152
39026
1564
아버지의 기도 136
35563
1563
그리운 바다 135
36423
1562
john keats- 나이팅게일에게 136
40546
1561
이별이 두려워 273
32653
1560
짝사랑이란 164
34342
1559
여자들은 그래 163
34615
1558
아직 사랑하는데 177
34508
1557
영원할줄 알았는데 139
33102
1556
난 아직 그대뿐인데 148
37938
1555
다 변하더라. 157
36648
1554
되돌릴수 없는 158
33447
1553
마릴린 먼로 192
33098
1552
그리운 그대 146
32393
1551
우울한 날 152
37919
1550
행복했던 그때로 154
34843
1549
미련이란 147
31751
1548
사랑하고 있다면 152
34268
1547
나의 두눈으로 138
33032
1546
이별 후 138
34581
1545
나에게 그대는 162
33908
1544
손잡아 줄게요 144
32842
1543
인생의 계절 134
37061
1542
이별의 말 234
31177
1541
여자의 울음이 긴이유는.. 186
34950
1540
야심만만에서 채연이야기 171
33744
1539
가지 않은 길.... 141
33631
1538
사랑이 어떻게 완성 되는 가... 131
34708
1537
내가 부를 노래... 134
38053
1536
프레베르 의 시... 154
32325
1535
그대의 맑은 두 눈은.... 136
36756
1534
애너벨 리.... 121
36352
1533
방향..... 142
33332
1532
가을 날.....이런 시 한편.... 161
36525
1531
하하가안혜경생일날*.* 182
38388
1530
내 사랑은.... 126
37604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