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나룻배의 행인........
08-01-18 22:29
toxic
23032
(총 154명)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았습니다.
나는 당신을 안고 물을 건너갑니다.
나는 당신을 안으면 깊으나 얕으나 급한 여울이나 건너갑니다.
 
 
 
만일 당신이 아니 오시면,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밤
에서 낮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물만 건너면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가십니다 그려.
 
그러나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한용운 - 나룻배와 행인>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샤방표유천 (2008-01-18 22:30)  
와...왠지모르게소름이..
  꽃순이 (2008-01-19 00:55)  
왜 소름이....ㅋㅋㅋ
  달자의봄 (2008-03-03 18:01)  
저도 소름이 ㅜㅜ
  다다★ (2008-01-18 22:31)  
아 슬프다 ㅠㅠ
  꽃순이 (2008-01-19 00:56)  
슬픈 시이죠
  이노찬 (2008-03-10 12:43)  
ㄹ애틋한 느낌이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8 22:36)  
아 한용운씨 너무 좋아 ㅠㅠ
  꽃순이 (2008-01-19 00:56)  
한용운시인은 멋진시인이죠
  최탑♡ (2008-01-18 22:37)  
아이거 배웠써염 ㅋ
  꽃순이 (2008-01-19 00:57)  
참 좋은 시이죠
  이노찬 (2008-03-10 12:43)  
수업에서 배우나?ㅎㅎㅎ
  우이우아아 (2008-01-18 22:37)  
이 시 모르는 사람은 많이 없을듯..
  꽃순이 (2008-01-19 00:57)  
맞아요 워낙 유명한시이니깐요
  화성인 (2008-01-18 22:37)  
이거 국어시간에 배웟는데ㅠㅠ선생님이억지로외우라고해서 외웟는데ㅋ.ㅋ좋긴좋아요
  꽃순이 (2008-01-19 00:57)  
시는 억지로 외우기 보다 마음으로 먼저 읽어야죠
  포깡칩 (2008-01-19 10:55)  
저두 국어시간에서 봤던 시라 익숙한느낌이 드네요
  미끼마우스 (2008-01-18 22:38)  
오랜만에 보니 좋아요
  꽃순이 (2008-01-19 00:58)  
좋은시니깐요
  버럭숭이 (2008-01-18 22:48)  
이거교과서에
나왓는데 ㅋㅋㅋ
조타ㅠㅠ
  꽃순이 (2008-01-19 00:58)  
교과서엔 참좋은시 가 많죠
  10원만ㅋ (2008-01-18 22:52)  
이거 배웠었는데 ㅋㅋㅋㅋ
  꽃순이 (2008-01-19 00:58)  
모두들 아는 시일꺼예요
  달자의봄 (2008-03-03 18:01)  
난 못배웠어
  aaggg (2008-01-18 23:11)  
한용운씨 너무좋아여
  세종대황 (2008-01-18 23:17)  
이거 중학교때 배웠엇는데!!
  열심히댕겨 (2008-01-20 10:43)  
난 기억이 ;
  까망베르 (2008-01-18 23:24)  
첨보는신데 좋네여
  옥수수콘 (2008-01-18 23:47)  
이시너무좋아여^_^
  목캔디 (2008-01-19 00:21)  
어렸을땐 몰랐는데 커서보니 정말 좋죠..
  랜덤 (2008-01-24 04:21)  
그때는 몰랐던 사실을 알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크리스쳔 (2008-01-19 00:24)  
몇년전에배운건데 참 좋죠
  포깡칩 (2008-01-19 11:03)  
너무 뜻깊었던거 아닐까요 저두 지금두생각나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0:33)  
학교에서 배운시 ㅎㅎ
  랜덤 (2008-01-24 04:22)  
저도 얼핏 기억이 나요~ 학교다닐때 배웠던것같은..
  신스 (2008-01-19 00:41)  
마음에와닿네요ㅎ
  물루 (2008-01-19 00:43)  
수능때 많이 공부했던 시
  ggs77 (2008-01-19 00:46)  
앗 국어시간에배운시^^
  New (2008-01-19 01:03)  
이 시 .... 중학교 때 배웠는데 ㅠㅠ
  나만의석석 (2008-01-19 01:07)  
학교다닐때 공부했던 시네요 ^^
  맹구님 (2008-01-19 01:17)  
이건 중학교 때 감명깊게 배웠던 시네요
  끝까지해보자 (2008-01-19 01:17)  
중학교 국어시간에 배웠던 시..
  블랙 (2008-01-19 01:21)  
잘 보고 갑니당^^
  망이 (2008-01-19 01:23)  
중학교때 배웟는데
  tomiae86 (2008-01-19 01:25)  
희생하는 사랑...
  피련 (2008-01-19 01:36)  
잘보고가요..^^
  미친다 (2008-01-19 01:52)  
한용운님시에는 뭔가 시마다 비슷한 느낌이
  미친다 (2008-01-19 01:52)  
교과서에 있던 한용운님 시중 복종과 함게 좋았던 ㅋㅋㅋ
  프하하하하 (2008-01-19 01:55)  
한용운시인님 좋아요^^
  Humming♪ (2008-01-19 02:06)  
너무 좋은 시네요^^
  아키드림 (2008-01-19 02:06)  
마음에와닿네요^-^
  딸기유유 (2008-01-19 02:24)  
아 진짜 유명한시..
  모비 (2008-01-19 02:46)  
아...이거 국어시간에 배웠는뎅ㅋㅋ
  깍깍 (2008-01-19 02:55)  
한용운씨 시 모두좋아요
  하하히히호 (2008-01-19 03:27)  
수능 공부하던거 생각나네요ㅠㅠ 분석하고 그랬었지....ㅋㅋ
  미인박명수 (2008-01-19 03:42)  
공부했었던신데 기억이....ㅋㅋ
  첫눈이오면 (2008-01-19 03:52)  
이시 읽어보았는데 ㅎㅎㅎ
  kk19k (2008-01-19 06:30)  
이거 옛날에 외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내가젤이뻐 (2008-01-19 06:40)  
오랜만에 보니 좋아요
  으랏차차돈 (2008-01-19 10:39)  
한용운시좋아ㅛㅇ
  캐훈녀 (2008-01-19 10:46)  
한용운님 너무 좋아요^^
  현진이 (2008-01-19 10:55)  
한용운시 너무 좋아요
  희동이 (2008-01-19 11:27)  
예전 국어시간에 보던 시네요ㅎㅎ
  사랑둥이 (2008-01-19 12:14)  
이거 국어 시간에 봤던건데ㅋㅎ좋아요 이시!
  minawin (2008-01-19 12:24)  
굿~~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9 12:31)  
이거 중2 1학기맨긑이나 2학기 시작에배움
  우왕짱굳ㅋ (2008-01-19 12:41)  
와 이거 학교에서배웠는데
  kengmi (2008-01-19 12:48)  
하아.. 너무 슬픈데요.. ㅠㅠㅠ
  웃으며살자 (2008-01-19 14:30)  
나룻배와행인?어디선가본적이있는시인것같네요^^
  raina (2008-01-19 14:39)  
한용운 시인님 글 잘보고 가요
  춈짱인듯 (2008-01-19 15:16)  
뱃사공이 떠오름/
  옆집 (2008-01-19 15:17)  
 
  영222 (2008-01-19 15:47)  
나룻배와 행인.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인가? 흠...
  gjwjdtn (2008-01-19 15:59)  
슬퍼요ㅠ
  jeong (2008-01-19 18:21)  
교과서에서 배운기억이나네요
  페라리 (2008-01-19 19:54)  
중학교 때도 배우고 고등학교 때도 배우고 ; ㅋㅋㅋ 암튼 좋은시 ㅜㅜ
  콜라비 (2008-01-19 22:30)  
정말 공감이에요
  dhkdrhks (2008-01-19 22:40)  
진짜많이봤왔던시ㅋㅋ
  skwkqk (2008-01-20 02:24)  
언어영역 할때 많이 봤던 시^^ 봐도봐도 좋은 시^^
  별리 (2008-01-20 02:50)  
앗..교과서필..ㅋ
  핫앙 (2008-01-20 02:54)  
교과서에서 본듯한
  lsj1840 (2008-01-20 04:18)  
이거 국어시간에 배웠던거!
  열심히댕겨 (2008-01-20 10:44)  
좋은글 ㅋ
  (2008-01-20 11:53)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앙아아아 (2008-01-20 14:04)  
ㅋㅋ이거 영어교과서에도 나왔었는데 보니까 새롭네
  떵여니짱 (2008-01-20 14:32)  
정말슬프네요좋은글잘읽고가요
  열심히하긔 (2008-01-20 14:54)  
국어시간에배운시다 ㅋㅋㅋ
  하늘보라 (2008-01-20 22:03)  
비유가 좋네요
  로테 (2008-01-21 00:41)  
나룻배 타보고 싶다 ㅋㅋ
  멕시안 (2008-01-21 02:02)  
이시 많이 본적있어요!ㅎ
  돈받고옷사자 (2008-01-21 06:28)  
이거 중1 교과선가 나옴 ㅋㅋ ... 근데 진짜 처량하고 비참해요 저런건..
  뾰로롱~ (2008-01-21 11:20)  
왠지 즈려밟고 가는거랑 비슷한 느낌인데요? ㅎㅎ
  얄리얄라셩 (2008-01-21 16:48)  
중학교때 이거 외웠었는데
못외우면 꼬집기ㅜㅜ
  달자의봄 (2008-03-03 18:01)  
정말 그래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6:49)  
슬퍼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6:50)  
무튼 잘읽구가요^^
  모니커 (2008-01-21 19:36)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샤랄라쏭 (2008-01-22 00:00)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꿀꽈배기 (2008-01-22 00:17)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좋은일가득! (2008-01-22 02:01)  
진달래꽃이 생각납니다
  danmug (2008-01-22 03:05)  
어렸을땐 몰랐는데 커서보니 정말 좋죠
  #부자될래○ (2008-01-22 12:37)  
중2 1학긴가 교과서에서 나옴
  럼블티져 (2008-01-22 13:57)  
너무 좋아하는 한용운 선생님의 시네요~
  샤촘이 (2008-01-22 14:08)  
아 이거 중학교땐가 배웠던 거다..!
  앙큼단비 (2008-01-22 19:57)  
좋은글이네여~ 잘보고 갑니다 ^^
  띠요옹 (2008-01-23 02:43)  
진짜 이거 많이 보던건데
  돈벌어보쟈 (2008-01-23 04:45)  
학교에서 배울때 좋아했었는데ㅋㅋ
  흰동이 (2008-01-23 14:24)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좋네요
  특별한날 (2008-01-24 02:20)  
기다림이 정말 힘들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예쁘긔 (2008-01-24 03:07)  
예전에 배웠던 시네요 !! 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랜덤 (2008-01-24 04:23)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겨울좋아 (2008-01-24 12:54)  
제목에 오타가..ㅋㅋ 한용운님 시 정말 좋죠 ㅠㅠ
  TKQn (2008-01-25 11:04)  
고등학교 때 배운게 생각나요
  죵아 (2008-01-25 11:37)  
한용운님 시는 항상 몬가 교훈이있는것같아요..
  씬눌 (2008-01-26 10:34)  
어렸을때 배운시죠 ㅋㅋㅋ
  으랏차차돈 (2008-01-26 10:36)  
행인은언제와
  오오오오 (2008-01-26 12:55)  
행인은언제와
  탱이 (2008-01-26 17:37)  
이시 학교에서 배운거 같은..
  ayu콧물 (2008-01-26 18:15)  
나룻배의 사랑인건가여
  하기 (2008-01-27 00:34)  
저도이거배운거같아요 좋음!
  하찮은(39) (2008-01-27 01:37)  
만해한용운님의 시네요...참좋아합니다
  최승 현 (2008-01-27 02:52)  
이것도 국어시간에 배운기억이 납니다~
  록구 (2008-01-27 14:17)  
이거중학교때배운거가타요
  아이스티 (2008-01-28 10:59)  
이거쓸쓸하네,,,다학교에서배웟다는데;왜난기억이안나는거얏!
  피오 (2008-01-28 13:52)  
저 시도 진짜 많이 봤다
  코크콜라 (2008-01-29 01:47)  
이거고딩때배운건데기억나
  애물단지 (2008-01-30 03:23)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깜띡이 (2008-01-30 16:22)  
이거 문학시간에 배웠는데~
  박믹샤 (2008-01-30 19:16)  
이거 배웠던거다!ㅋㅋ
  우앙ㅋ굿ㅋ (2008-02-02 15:18)  
이거 중2떄나오는데
  비스킷 (2008-02-02 21:36)  
고등학교 때 배운 시네여~
  꿀물리스 (2008-02-04 03:00)  
시가 쓸쓸하네요 나룻배와 행인이라
  힘내자 (2008-02-08 02:23)  
좋은시네요~ 멋져요 잘읽고가요
  깍꿍차수 (2008-02-09 10:56)  
이거 우리교과서에나오는데!키키
  시리얼 (2008-02-09 21:15)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내리지마요
  하늘빛 (2008-02-10 17:02)  
오랜만에 보는 시네요 ㅋㅋㅋ
  강ㅎㅖ현 (2008-02-12 21:02)  
그렇네요 사랑하는사람을 기다리는건 행복이고 행운일테니 언제나 기다릴수 있을듯해요 내가 그사람을 말이에요
  표정이 (2008-02-13 16:32)  
문학시간에 배웠던게 기억 나네요ㅋㅋ 나룻배와 행인 ㅋㅋ
  반가웜요 (2008-02-17 18:27)  
교과서에 나왓엇는데한번더나오나요
  완소누나 (2008-02-24 18:31)  
이거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읽은시인데 진짜 멋있어요
  tvxqph (2008-03-01 14:27)  
이거 국어시간에 배웠어요
  gngngn (2008-03-04 18:24)  
교과서에도 나온 유명한시
  얼렁뚱땅 (2008-03-13 22:08)  
잘봤어요..^^ㅠ
  쵸쾅 (2008-03-15 22:39)  
나를 저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kjkj2291 (2008-04-10 17:10)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5 00:25)  
학교 다닐때 배웠던 시 같은데...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679
내가 바랬던건 무엇일까 184
33808
1678
마음을 열수록 다칠까봐 그래요. 190
38301
1677
한사람을위해 열사람을버렸더니 그 한사람이 날버렸습니다 185
35354
1676
첨올려봐요 ㅡ,ㅡ 사랑글귀,,^^ 190
40458
1675
빌게이츠의 1ㅇ가지 조언.. 205
33724
1674
외사랑과 짝사랑의 잘못된 상식... 213
36885
1673
짝사랑말이에요 244
34687
1672
습관 227
34242
1671
해와눈 273
32892
1670
함께 하는 행복 205
32491
1669
♣인연(因緣).. 213
33895
1668
그대 보고싶습니다 202
31579
1667
생각나는 사람 199
32182
1666
뉴 하 트 명 대 사 ♡ 275
32870
1665
30살에 알게 될것들 233
31640
1664
그대가 없이도 꽃이 핍니다 211
33865
1663
같이 살아보고 싶은 남자 여자 210
33619
1662
거리에 비 내리듯 -폴 베를렌느- 194
34231
1661
green -폴 베를렌느- 189
37351
1660
글 하나.. 235
31722
1659
너만 생각하면 모든게 깜깜하기만하지만.. 안녕 243
33407
1658
얼짱 설우석 국화랑 사귈때 이야기 293
55205
1657
사랑은 ○○○이다 ㅋ 185
37809
1656
엎지러진 컵라면 206
33097
1655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176
43271
1654
글귀열다섯번째 166
37126
1653
글귀열네번째 170
36695
1652
글귀열세번째 168
36106
1651
글귀열두번째 195
33061
1650
글귀열한번째 195
32851
1649
글귀열번째 172
35345
1648
글귀아홉번째 167
35708
1647
글귀여덟번째 192
35169
1646
글귀일곱번째 172
36497
1645
글귀여섯번째 168
35536
1644
글귀다섯번째 176
35687
1643
글귀네번째 180
36246
1642
글귀세번째 186
36060
1641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 이외수 302
34249
1640
사랑의 저울 178
35540
1639
사랑에 대해 누군가에게.... 164
35046
1638
글귀두번째 177
34966
1637
글귀첫번째 169
36727
1636
웨딩드레스 ...it`s 비밀 ... 242
34312
1635
연인이 된다면.... 183
34613
1634
40글자의 희망 174
36819
1633
이거 보고 기분전환 !♡ 189
32821
1632
슬프면 ★ok 173
37574
1631
난 널 좋아해 ... 176
42754
1630
그대... 사랑~합니다 172
39173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