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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나룻배의 행인........
08-01-18 22:29
toxic
23387
(총 154명)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았습니다.
나는 당신을 안고 물을 건너갑니다.
나는 당신을 안으면 깊으나 얕으나 급한 여울이나 건너갑니다.
 
 
 
만일 당신이 아니 오시면,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밤
에서 낮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물만 건너면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가십니다 그려.
 
그러나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한용운 - 나룻배와 행인>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샤방표유천 (2008-01-18 22:30)  
와...왠지모르게소름이..
  꽃순이 (2008-01-19 00:55)  
왜 소름이....ㅋㅋㅋ
  달자의봄 (2008-03-03 18:01)  
저도 소름이 ㅜㅜ
  다다★ (2008-01-18 22:31)  
아 슬프다 ㅠㅠ
  꽃순이 (2008-01-19 00:56)  
슬픈 시이죠
  이노찬 (2008-03-10 12:43)  
ㄹ애틋한 느낌이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8 22:36)  
아 한용운씨 너무 좋아 ㅠㅠ
  꽃순이 (2008-01-19 00:56)  
한용운시인은 멋진시인이죠
  최탑♡ (2008-01-18 22:37)  
아이거 배웠써염 ㅋ
  꽃순이 (2008-01-19 00:57)  
참 좋은 시이죠
  이노찬 (2008-03-10 12:43)  
수업에서 배우나?ㅎㅎㅎ
  우이우아아 (2008-01-18 22:37)  
이 시 모르는 사람은 많이 없을듯..
  꽃순이 (2008-01-19 00:57)  
맞아요 워낙 유명한시이니깐요
  화성인 (2008-01-18 22:37)  
이거 국어시간에 배웟는데ㅠㅠ선생님이억지로외우라고해서 외웟는데ㅋ.ㅋ좋긴좋아요
  꽃순이 (2008-01-19 00:57)  
시는 억지로 외우기 보다 마음으로 먼저 읽어야죠
  포깡칩 (2008-01-19 10:55)  
저두 국어시간에서 봤던 시라 익숙한느낌이 드네요
  미끼마우스 (2008-01-18 22:38)  
오랜만에 보니 좋아요
  꽃순이 (2008-01-19 00:58)  
좋은시니깐요
  버럭숭이 (2008-01-18 22:48)  
이거교과서에
나왓는데 ㅋㅋㅋ
조타ㅠㅠ
  꽃순이 (2008-01-19 00:58)  
교과서엔 참좋은시 가 많죠
  10원만ㅋ (2008-01-18 22:52)  
이거 배웠었는데 ㅋㅋㅋㅋ
  꽃순이 (2008-01-19 00:58)  
모두들 아는 시일꺼예요
  달자의봄 (2008-03-03 18:01)  
난 못배웠어
  aaggg (2008-01-18 23:11)  
한용운씨 너무좋아여
  세종대황 (2008-01-18 23:17)  
이거 중학교때 배웠엇는데!!
  열심히댕겨 (2008-01-20 10:43)  
난 기억이 ;
  까망베르 (2008-01-18 23:24)  
첨보는신데 좋네여
  옥수수콘 (2008-01-18 23:47)  
이시너무좋아여^_^
  목캔디 (2008-01-19 00:21)  
어렸을땐 몰랐는데 커서보니 정말 좋죠..
  랜덤 (2008-01-24 04:21)  
그때는 몰랐던 사실을 알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크리스쳔 (2008-01-19 00:24)  
몇년전에배운건데 참 좋죠
  포깡칩 (2008-01-19 11:03)  
너무 뜻깊었던거 아닐까요 저두 지금두생각나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0:33)  
학교에서 배운시 ㅎㅎ
  랜덤 (2008-01-24 04:22)  
저도 얼핏 기억이 나요~ 학교다닐때 배웠던것같은..
  신스 (2008-01-19 00:41)  
마음에와닿네요ㅎ
  물루 (2008-01-19 00:43)  
수능때 많이 공부했던 시
  ggs77 (2008-01-19 00:46)  
앗 국어시간에배운시^^
  New (2008-01-19 01:03)  
이 시 .... 중학교 때 배웠는데 ㅠㅠ
  나만의석석 (2008-01-19 01:07)  
학교다닐때 공부했던 시네요 ^^
  맹구님 (2008-01-19 01:17)  
이건 중학교 때 감명깊게 배웠던 시네요
  끝까지해보자 (2008-01-19 01:17)  
중학교 국어시간에 배웠던 시..
  블랙 (2008-01-19 01:21)  
잘 보고 갑니당^^
  망이 (2008-01-19 01:23)  
중학교때 배웟는데
  tomiae86 (2008-01-19 01:25)  
희생하는 사랑...
  피련 (2008-01-19 01:36)  
잘보고가요..^^
  미친다 (2008-01-19 01:52)  
한용운님시에는 뭔가 시마다 비슷한 느낌이
  미친다 (2008-01-19 01:52)  
교과서에 있던 한용운님 시중 복종과 함게 좋았던 ㅋㅋㅋ
  프하하하하 (2008-01-19 01:55)  
한용운시인님 좋아요^^
  Humming♪ (2008-01-19 02:06)  
너무 좋은 시네요^^
  아키드림 (2008-01-19 02:06)  
마음에와닿네요^-^
  딸기유유 (2008-01-19 02:24)  
아 진짜 유명한시..
  모비 (2008-01-19 02:46)  
아...이거 국어시간에 배웠는뎅ㅋㅋ
  깍깍 (2008-01-19 02:55)  
한용운씨 시 모두좋아요
  하하히히호 (2008-01-19 03:27)  
수능 공부하던거 생각나네요ㅠㅠ 분석하고 그랬었지....ㅋㅋ
  미인박명수 (2008-01-19 03:42)  
공부했었던신데 기억이....ㅋㅋ
  첫눈이오면 (2008-01-19 03:52)  
이시 읽어보았는데 ㅎㅎㅎ
  kk19k (2008-01-19 06:30)  
이거 옛날에 외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내가젤이뻐 (2008-01-19 06:40)  
오랜만에 보니 좋아요
  으랏차차돈 (2008-01-19 10:39)  
한용운시좋아ㅛㅇ
  캐훈녀 (2008-01-19 10:46)  
한용운님 너무 좋아요^^
  현진이 (2008-01-19 10:55)  
한용운시 너무 좋아요
  희동이 (2008-01-19 11:27)  
예전 국어시간에 보던 시네요ㅎㅎ
  사랑둥이 (2008-01-19 12:14)  
이거 국어 시간에 봤던건데ㅋㅎ좋아요 이시!
  minawin (2008-01-19 12:24)  
굿~~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9 12:31)  
이거 중2 1학기맨긑이나 2학기 시작에배움
  우왕짱굳ㅋ (2008-01-19 12:41)  
와 이거 학교에서배웠는데
  kengmi (2008-01-19 12:48)  
하아.. 너무 슬픈데요.. ㅠㅠㅠ
  웃으며살자 (2008-01-19 14:30)  
나룻배와행인?어디선가본적이있는시인것같네요^^
  raina (2008-01-19 14:39)  
한용운 시인님 글 잘보고 가요
  춈짱인듯 (2008-01-19 15:16)  
뱃사공이 떠오름/
  옆집 (2008-01-19 15:17)  
 
  영222 (2008-01-19 15:47)  
나룻배와 행인.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인가? 흠...
  gjwjdtn (2008-01-19 15:59)  
슬퍼요ㅠ
  jeong (2008-01-19 18:21)  
교과서에서 배운기억이나네요
  페라리 (2008-01-19 19:54)  
중학교 때도 배우고 고등학교 때도 배우고 ; ㅋㅋㅋ 암튼 좋은시 ㅜㅜ
  콜라비 (2008-01-19 22:30)  
정말 공감이에요
  dhkdrhks (2008-01-19 22:40)  
진짜많이봤왔던시ㅋㅋ
  skwkqk (2008-01-20 02:24)  
언어영역 할때 많이 봤던 시^^ 봐도봐도 좋은 시^^
  별리 (2008-01-20 02:50)  
앗..교과서필..ㅋ
  핫앙 (2008-01-20 02:54)  
교과서에서 본듯한
  lsj1840 (2008-01-20 04:18)  
이거 국어시간에 배웠던거!
  열심히댕겨 (2008-01-20 10:44)  
좋은글 ㅋ
  (2008-01-20 11:53)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앙아아아 (2008-01-20 14:04)  
ㅋㅋ이거 영어교과서에도 나왔었는데 보니까 새롭네
  떵여니짱 (2008-01-20 14:32)  
정말슬프네요좋은글잘읽고가요
  열심히하긔 (2008-01-20 14:54)  
국어시간에배운시다 ㅋㅋㅋ
  하늘보라 (2008-01-20 22:03)  
비유가 좋네요
  로테 (2008-01-21 00:41)  
나룻배 타보고 싶다 ㅋㅋ
  멕시안 (2008-01-21 02:02)  
이시 많이 본적있어요!ㅎ
  돈받고옷사자 (2008-01-21 06:28)  
이거 중1 교과선가 나옴 ㅋㅋ ... 근데 진짜 처량하고 비참해요 저런건..
  뾰로롱~ (2008-01-21 11:20)  
왠지 즈려밟고 가는거랑 비슷한 느낌인데요? ㅎㅎ
  얄리얄라셩 (2008-01-21 16:48)  
중학교때 이거 외웠었는데
못외우면 꼬집기ㅜㅜ
  달자의봄 (2008-03-03 18:01)  
정말 그래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6:49)  
슬퍼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6:50)  
무튼 잘읽구가요^^
  모니커 (2008-01-21 19:36)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샤랄라쏭 (2008-01-22 00:00)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꿀꽈배기 (2008-01-22 00:17)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좋은일가득! (2008-01-22 02:01)  
진달래꽃이 생각납니다
  danmug (2008-01-22 03:05)  
어렸을땐 몰랐는데 커서보니 정말 좋죠
  #부자될래○ (2008-01-22 12:37)  
중2 1학긴가 교과서에서 나옴
  럼블티져 (2008-01-22 13:57)  
너무 좋아하는 한용운 선생님의 시네요~
  샤촘이 (2008-01-22 14:08)  
아 이거 중학교땐가 배웠던 거다..!
  앙큼단비 (2008-01-22 19:57)  
좋은글이네여~ 잘보고 갑니다 ^^
  띠요옹 (2008-01-23 02:43)  
진짜 이거 많이 보던건데
  돈벌어보쟈 (2008-01-23 04:45)  
학교에서 배울때 좋아했었는데ㅋㅋ
  흰동이 (2008-01-23 14:24)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좋네요
  특별한날 (2008-01-24 02:20)  
기다림이 정말 힘들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예쁘긔 (2008-01-24 03:07)  
예전에 배웠던 시네요 !! 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랜덤 (2008-01-24 04:23)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겨울좋아 (2008-01-24 12:54)  
제목에 오타가..ㅋㅋ 한용운님 시 정말 좋죠 ㅠㅠ
  TKQn (2008-01-25 11:04)  
고등학교 때 배운게 생각나요
  죵아 (2008-01-25 11:37)  
한용운님 시는 항상 몬가 교훈이있는것같아요..
  씬눌 (2008-01-26 10:34)  
어렸을때 배운시죠 ㅋㅋㅋ
  으랏차차돈 (2008-01-26 10:36)  
행인은언제와
  오오오오 (2008-01-26 12:55)  
행인은언제와
  탱이 (2008-01-26 17:37)  
이시 학교에서 배운거 같은..
  ayu콧물 (2008-01-26 18:15)  
나룻배의 사랑인건가여
  하기 (2008-01-27 00:34)  
저도이거배운거같아요 좋음!
  하찮은(39) (2008-01-27 01:37)  
만해한용운님의 시네요...참좋아합니다
  최승 현 (2008-01-27 02:52)  
이것도 국어시간에 배운기억이 납니다~
  록구 (2008-01-27 14:17)  
이거중학교때배운거가타요
  아이스티 (2008-01-28 10:59)  
이거쓸쓸하네,,,다학교에서배웟다는데;왜난기억이안나는거얏!
  피오 (2008-01-28 13:52)  
저 시도 진짜 많이 봤다
  코크콜라 (2008-01-29 01:47)  
이거고딩때배운건데기억나
  애물단지 (2008-01-30 03:23)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깜띡이 (2008-01-30 16:22)  
이거 문학시간에 배웠는데~
  박믹샤 (2008-01-30 19:16)  
이거 배웠던거다!ㅋㅋ
  우앙ㅋ굿ㅋ (2008-02-02 15:18)  
이거 중2떄나오는데
  비스킷 (2008-02-02 21:36)  
고등학교 때 배운 시네여~
  꿀물리스 (2008-02-04 03:00)  
시가 쓸쓸하네요 나룻배와 행인이라
  힘내자 (2008-02-08 02:23)  
좋은시네요~ 멋져요 잘읽고가요
  깍꿍차수 (2008-02-09 10:56)  
이거 우리교과서에나오는데!키키
  시리얼 (2008-02-09 21:15)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내리지마요
  하늘빛 (2008-02-10 17:02)  
오랜만에 보는 시네요 ㅋㅋㅋ
  강ㅎㅖ현 (2008-02-12 21:02)  
그렇네요 사랑하는사람을 기다리는건 행복이고 행운일테니 언제나 기다릴수 있을듯해요 내가 그사람을 말이에요
  표정이 (2008-02-13 16:32)  
문학시간에 배웠던게 기억 나네요ㅋㅋ 나룻배와 행인 ㅋㅋ
  반가웜요 (2008-02-17 18:27)  
교과서에 나왓엇는데한번더나오나요
  완소누나 (2008-02-24 18:31)  
이거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읽은시인데 진짜 멋있어요
  tvxqph (2008-03-01 14:27)  
이거 국어시간에 배웠어요
  gngngn (2008-03-04 18:24)  
교과서에도 나온 유명한시
  얼렁뚱땅 (2008-03-13 22:08)  
잘봤어요..^^ㅠ
  쵸쾅 (2008-03-15 22:39)  
나를 저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kjkj2291 (2008-04-10 17:10)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5 00:25)  
학교 다닐때 배웠던 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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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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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66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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