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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즐거운 편지,.,
08-01-18 22:20
toxic
25682
(총 149명)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
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
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
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
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
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황동규 -즐거운 편지>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우헿6 (2008-01-18 22:23)  
즐거운 편지 ^^
  꽃순이 (2008-01-19 00:59)  
역설적인 표현인가봐요
  랜덤 (2008-01-24 04:27)  
조금은 어려운듯한 역설적인 표현이 더욱 맘이드는 시예요!~
  달자의봄 (2008-03-03 18:02)  
역설적 표현
  이노찬 (2008-03-10 12:44)  
같이 믿어봐요 ㅋ
  에스쁘아 (2008-01-18 22:24)  
기다림의 자세라 ㅠ
  꽃순이 (2008-01-19 01:00)  
황동규시인은 황순원씨의 아들 아닌가요>
  맹구님 (2008-01-19 01:18)  
맞아요! 황순원씨아들!
  랜덤 (2008-01-24 04:28)  
평소에 황순원님 좋아했었는데.. 그분 아드님이셨군요! 새로운사실을 알았네요~
  왕지렁이 (2008-01-18 22:26)  
이 시 너무 좋아해요! 옛날에 교과서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8 22:34)  
그죠 ㅋㅋ 교과서에서본 그 시 ㅋㅋ
  이노찬 (2008-03-10 12:44)  
전 기억이 안나요 ㅠ
  다다★ (2008-01-18 22:31)  
잘감상 했습니다 ^ ^
  샤방표유천 (2008-01-18 22:31)  
와>.<좋은시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8 22:35)  
고딩댸 이 시 외웟던 기억이 나네요
  랜덤 (2008-01-24 04:28)  
저도 반강제적으로 외웠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다 까먹었지만 ㅋㅋ
  최탑♡ (2008-01-18 22:37)  
우와 좋은시에요 ㅁ ㅋㅋㅋ
  미끼마우스 (2008-01-18 22:38)  
좋은시 입니다
  버럭숭이 (2008-01-18 22:49)  
이것도교과서 ㅋㅋㅋ
  10원만ㅋ (2008-01-18 22:52)  
ㅋㅋ교과서에서봤긩
  aaggg (2008-01-18 23:12)  
반어법인가봐요
  세종대황 (2008-01-18 23:17)  
그대를 불러봅니다.
  까망베르 (2008-01-18 23:24)  
이시좋아해여
  옥수수콘 (2008-01-18 23:49)  
히히
  목캔디 (2008-01-19 00:23)  
지금생각해보면 학교다닐떄 배웠던 시들중에 좋은게 많죠
  크리스쳔 (2008-01-19 00:27)  
중학생때배운거죠 좋네요
  열심히댕겨 (2008-01-20 10:44)  
기억이 안나요ㅠ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0:33)  
좋은시..외웠는데
  물루 (2008-01-19 00:45)  
이것도 공부 많이했었는데
  ggs77 (2008-01-19 00:47)  
앗..ㅠㅠ전안배운것가튼대..
  New (2008-01-19 01:04)  
우왕 슬프긔.. ㅠㅠ
  나만의석석 (2008-01-19 01:09)  
진실로된사랑 ㅠㅠ
  끝까지해보자 (2008-01-19 01:18)  
황동규 즐거운 편지....
  망이 (2008-01-19 01:24)  
진실로 된사랑..... 전안배운거같은데
  블랙 (2008-01-19 01:25)  
잘 보고 갑니당^^
  tomiae86 (2008-01-19 01:26)  
멋진 시군요...
  달자의봄 (2008-03-03 18:02)  
정말 그래요
  피련 (2008-01-19 01:38)  
잘보고가요..^^
  미친다 (2008-01-19 01:51)  
즐거운편지는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ㅋ 교과서에 있던 다른시였나?
  프하하하하 (2008-01-19 01:55)  
이거 모의고사에 엄청 나왔었는데 ㅋㅋ
  아키드림 (2008-01-19 02:07)  
우와 좋은시에요 ~ㅋ
  딸기유유 (2008-01-19 02:25)  
진짜 고등학교때 열심히 햇떤..
  모비 (2008-01-19 02:47)  
아! 이것도 국어시간에 배웠던ㅋㅋㅋ
  깍깍 (2008-01-19 02:58)  
교과서에서나온거네요 좋은시네요
  하하히히호 (2008-01-19 03:29)  
고등학교때 배운거다 ㅋㅋ 패러디해서 쓰기도 했었는데 ㅎㅎ
  열심히댕겨 (2008-01-20 10:44)  
우와 ㅋㅋㅋ 난 왜 ㅠ
  내가젤이뻐 (2008-01-19 06:40)  
지금생각해보면 학교다닐떄 배웠던 시들중에 좋은게 많죠
  으랏차차돈 (2008-01-19 10:40)  
다시봐도감동
  캐훈녀 (2008-01-19 10:47)  
많이 봤던 시에요~ 좋아요 ㅋㅋ
  현진이 (2008-01-19 10:56)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포깡칩 (2008-01-19 11:04)  
황동규씨 시는 교과서에서도 자주 나와서 정말 감회가 새로워요ㅋㅋ
  희동이 (2008-01-19 11:28)  
좋은시네요ㅠㅠ
  사랑둥이 (2008-01-19 12:15)  
와~이거 많이 봤던 시에요!언제나 봐도 좋네요
  minawin (2008-01-19 12:25)  
잘보고가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9 12:31)  
정말 봐도 좋은시란건단번에알수잇네여
  우왕짱굳ㅋ (2008-01-19 12:42)  
오랜만에보는시네요
  kengmi (2008-01-19 12:51)  
ㅎ 언제봐도 좋은시 ㅎ
  웃으며살자 (2008-01-19 14:35)  
잘보고가요 ^^황동규시인의시는참좋은것같아요
  raina (2008-01-19 14:39)  
감동이네요
  춈짱인듯 (2008-01-19 15:17)  
황동규님히 누군지는 머르겠다.ㅋ
  옆집 (2008-01-19 15:18)  
 
  영222 (2008-01-19 15:46)  
엇? 국어시간? 난 왜 기억이 안나지ㅜㅜ?
  gjwjdtn (2008-01-19 16:00)  
좋아요~
  jeong (2008-01-19 18:22)  
이 시도 예전에 배운기억이나요
  페라리 (2008-01-19 19:55)  
저도 학창시절(?) 때 이거 공부했었는데~ ㅋㅋㅋ 좋은시죠!
  콜라비 (2008-01-19 22:30)  
이거 생각나네요
  dhkdrhks (2008-01-19 22:41)  
이시도 많이 봤었어요!
  skwkqk (2008-01-20 02:25)  
익숙한 ㅅㅣ ㅎ 역시 또 봐도 좋네요
  핫앙 (2008-01-20 02:54)  
즐겁네요^^
  lsj1840 (2008-01-20 04:20)  
즐거운편지
  열심히댕겨 (2008-01-20 10:44)  
즐겁다 ^^
  (2008-01-20 11:52)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앙아아아 (2008-01-20 14:04)  
어떤사람에게 즐거운 편지를 쓰고싶어요
  떵여니짱 (2008-01-20 14:34)  
즐거운편지는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ㅋ 교과서에 있던 다른시였나?
  스파이 (2008-01-20 15:49)  
즐거운편지라... 나도 편지 써볼까나
  하늘보라 (2008-01-20 22:04)  
영화에도 나왔었죠
  로테 (2008-01-21 00:42)  
즐거운 편지 받아보고 싶어여 ㅋㅋ
  멕시안 (2008-01-21 02:04)  
교과서에서나온시..
그냥 대충봤는데 다시보면 정말 좋은시..
  돈받고옷사자 (2008-01-21 06:28)  
이거 중3교과서에나오는데 말하나하나 단어들이 다 진심같고 좋아요
  뾰로롱~ (2008-01-21 11:23)  
저도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ㅎㅎ 왠지 그리운 느낌,,,
  얄리얄라셩 (2008-01-21 16:52)  
이것두 애들무지 맞아가며 외웠는데......ㅋㅋ생각나네
  모니커 (2008-01-21 19:38)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샤랄라쏭 (2008-01-22 00:00)  
즐거운 편지 정말로 좋아하는 ㅠㅠ
  꿀꽈배기 (2008-01-22 00:18)  
영화 편지에도 나왔죠
  좋은일가득! (2008-01-22 02:01)  
제가 존경하는 분의 글이 네요
  danmug (2008-01-22 03:07)  
이것도 공부 많이했었는데
  #부자될래○ (2008-01-22 12:37)  
편지쓰기 지겨운데 잘쓰시네
  럼블티져 (2008-01-22 13:58)  
너무 좋아하는 시네요~! 즐거운 편지!
  샤촘이 (2008-01-22 14:22)  
이것도 중학교때 배운 거 같은데..즐거운 편지네요~ㅋㅋㅋ
  앙큼단비 (2008-01-22 19:58)  
좋은글이네여~ 잘보고 갑니다 ^^
  띠요옹 (2008-01-23 02:43)  
와이거 좋네요~~ 기억나~
  돈벌어보쟈 (2008-01-23 04:46)  
옛날에 배운 기억 나요ㅋㅋ
  흰동이 (2008-01-23 14:26)  
즐거운편지 초등학교때 많이 봤던 생각이 나네요
  특별한날 (2008-01-24 02:22)  
짧은 글 속에 좋은 표현들이 많네요
  예쁘긔 (2008-01-24 03:09)  
즐거운편지. 이거 정말 좋아하는 시인데 여기도 있네요 ^^
  랜덤 (2008-01-24 04:29)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겨울좋아 (2008-01-24 12:55)  
이거 교과서에 나오는거죠? 정말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에요 ㅎㅎ
  TKQn (2008-01-25 11:05)  
좋아하는 시에요
  죵아 (2008-01-25 11:38)  
이거 책에서 본적있는것같은데요!
  씬눌 (2008-01-26 10:35)  
와 이거 예전에 배운건데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 ㅋㅋ
  으랏차차돈 (2008-01-26 10:37)  
즐겁게편지를써
  오오오오 (2008-01-26 12:56)  
즐겁게편지를써
  탱이 (2008-01-26 17:39)  
책에서 본적있는
  ayu콧물 (2008-01-26 18:16)  
이거 고딩때 배웠던 시네요 ㅋㅋ
  하기 (2008-01-27 00:35)  
좋아하는시네요 책에서봣음!
  하찮은(39) (2008-01-27 01:37)  
좋아하는시입니다.!유명하죠!
  최승 현 (2008-01-27 02:52)  
저도 국어시간에 배웠던거 기억나요^^
  록구 (2008-01-27 14:20)  
저런즐거운편지받고시퍼요
  아이스티 (2008-01-28 11:02)  
난즐겁든슬프든;편지받아보고싶네;;;;;;;;;;
언제받앗더라;
  피오 (2008-01-28 13:52)  
전 특히 2편이 더 좋네요
  코크콜라 (2008-01-29 01:48)  
님교과서보고쓰셨네요
  애물단지 (2008-01-30 03:27)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깜띡이 (2008-01-30 16:17)  
정말 즐거운 편지네요~
  박믹샤 (2008-01-30 19:16)  
즐거운편지!ㅋㅋ배웠던거네요
  우앙ㅋ굿ㅋ (2008-02-02 15:20)  
즐거운편지는 행복해요
  비스킷 (2008-02-02 21:36)  
즐겨운편지 잘 봤어요
  프히히힛 (2008-02-03 04:41)  
아이것도배운거같아요
  꿀물리스 (2008-02-04 03:01)  
즐거운 편지를 받는 사람은 좋겠네요
  힘내자 (2008-02-08 02:24)  
와우 좋은시네요 잘읽었어요
  깍꿍차수 (2008-02-09 10:56)  
좋은시입니다^^즐거워여 ㅋㅋ
  시리얼 (2008-02-09 21:17)  
오늘 우리집 앞에도 눈을 퍼붓었다
  하늘빛 (2008-02-10 17:03)  
교과서에 있던거당 ㅋ
  강ㅎㅖ현 (2008-02-12 21:00)  
첫번째와 두번째 모두가 진실된 편지같네요 읽는사람의 마음도 훈훈해져요^^
  표정이 (2008-02-13 16:32)  
이것도 수업시간에 배운거 ㅋㅋ 괜찮은 내용이죠 ㅎㅎ
  반가웜요 (2008-02-17 18:28)  
시인은 정말대단한거같아요
  auddk (2008-02-18 22:49)  
학교다닐때 봤던 글같네요..
  완소누나 (2008-02-24 18:32)  
이거 황동규시인이 중학교2학년일때 지은시라죠?~?
  tvxqph (2008-03-01 14:35)  
즐겁게 살아야죠 매일매일
  달자의봄 (2008-03-03 18:02)  
즐겁게 삽시다
  gngngn (2008-03-04 18:20)  
교과서에 나왔던시!! 익숙한
  얼렁뚱땅 (2008-03-13 22:08)  
잘봤어요..^^ㅠ
  쵸쾅 (2008-03-15 22:39)  
아 저 이시 외운적있는데!
  kk19k (2008-03-26 22:52)  
이거 모의고사에 엄청 나왔었는데 ㅋㅋ
  kjkj2291 (2008-04-10 17:10)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5 00:24)  
마음이 좋아지는 편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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