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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당신은 아십니까
08-01-18 17:53
제이시
25026
(총 159명)

 
 
당신은 아십니까
내가 당신을 생각하고 나면
꼭 가슴이 아파 온다는 것을,
그리고는 꼭 눈시울이 뜨거워져
시선을 한 곳에 둘 수 없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아십니까
내가 말로 하지 못한 당신 향한 마음이
이제는 감당하기 어려운 한숨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한숨 속에서
내가 날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만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아십니까
날씨가 너무 좋은 날만 골라서
내가 슬퍼해야 한다는 것을,
그런 날에는 당신이 더욱 더 그리워져
머리 속에 온통 당신만 가득해진다는 것을,
그래서 결국
내가 솜이불에 얼굴을 묻고
오지 않는 잠을 청해야 한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아십니까
내가 조금씩 당신을 담아 놓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나도 어쩌지 못할 만큼
나의 가슴에 돌덩이처럼 커져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나의 의지만으로는
살아가기에 힘이 든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아십니까
그래도 자꾸만 가슴 더 깊은 곳에
당신을 넣어 두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온통 당신으로 가려져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날마다 내 가슴에 당신 얼굴을 걸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이준호- 당신은 아십니까>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귀여운거긔 (2008-01-18 18:07)  
참 멋잇는글이네요..
  으컁이대세 (2008-01-18 20:19)  
정말 멋있네요 ㅠ
  꽃순이 (2008-01-19 01:01)  
멋진 글이죠
  사랑둥이 (2008-01-18 18:10)  
아 멋진글이네요!감사해요~별다섯개드리고가요^^
  으컁이대세 (2008-01-18 20:20)  
저도 별 다섯개!
  영222 (2008-01-18 18:12)  
제이시님 좋은글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꽃순이 (2008-01-19 01:02)  
저도 감사드려요 제이시님
  뵤뵤뵥 (2008-01-18 18:16)  
참 멋있네요 글이 ㅜㅜㅜ
  돈벌기힘듬 (2008-01-18 18:17)  
너무멋잇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네요
  으컁이대세 (2008-01-18 20:21)  
저도 부럽네요 ㅠ
  피련 (2008-01-18 18:24)  
멋지네요
  으컁이대세 (2008-01-18 20:21)  
멋져요 정말 ~
  달자의봄 (2008-03-04 14:13)  
정말 그렇군요
  yjlee0701 (2008-01-18 18:24)  
좋은 말이네요
  앙큼단비 (2008-01-18 18:25)  
좋을글 이네요
  나라는남자 (2008-01-18 18:38)  
돌덩이처럼커져있다라..
  내가누군지몰라 (2008-01-18 18:45)  
정말 멋진글이에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8:50)  
잘보고갑니다
  으컁이대세 (2008-01-18 20:21)  
저도 잘보고 가요`
  우이우아아 (2008-01-18 18:54)  
당신은 알까요 /?ㅠㅠ
  미친다 (2008-01-18 19:06)  
당신한테 말하세요
  미친다 (2008-01-18 19:06)  
짝사랑하나봐요
  귀여운거긔 (2008-01-18 19:13)  
윗님말 동감 ㅠㅠ !
  블랙 (2008-01-18 19:18)  
잘 보고 갑니당 ~
  qkqj337 (2008-01-18 19:22)  
멋지네용 ㅠㅠㅠㅠ
  skwkqk (2008-01-18 19:31)  
어머나 ㅠㅠ 너무 애절한?시 ..
  뭥뮈 (2008-01-18 19:35)  
좋은시네요
  돌아온앨리스 (2008-01-18 19:43)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귤 파 슨 (2008-01-18 19:59)  
아 좋네요ㅠㅠ
  jeong (2008-01-18 20:09)  
당신은 아십니까 내마음을
  미끼마우스 (2008-01-18 20:12)  
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참치내꺼 (2008-01-18 20:30)  
ㅠㅠ정말슬프네요..
  왕지렁이 (2008-01-18 20:38)  
당신은 아십니까..ㅜㅜ
  후알유 (2008-01-18 20:39)  
돌덩이처럼,,ㅎ
  raina (2008-01-18 20:40)  
좋아요
  멕시안 (2008-01-18 20:41)  
당신은 몰라요..
제맘ㅁ을..
  쪼아잉 (2008-01-18 21:00)  
당신은 아십니까라는시 슬프네요 ㅜ
  끝까지해보자 (2008-01-18 21:13)  
당신은 아십니까..ㅜㅜ 왜 몰라 왜!! 너만몰라!!
  New (2008-01-18 21:15)  
애절해요..ㅠ
  맹구님 (2008-01-18 21:16)  
마음을 후벼파네요ㅠㅠ
  아자뿅 (2008-01-18 21:38)  
멋진글이네요 ㅠㅠㅎ
  핫앙 (2008-01-18 21:38)  
잘보구가요~
  세종대황 (2008-01-18 21:46)  
당신 얼굴을 걸고 ..
  열심히댕겨 (2008-01-20 10:47)  
엥 ?
  아가달님아 (2008-01-18 22:06)  
좋은 글이네 ~
  나만의석석 (2008-01-18 22:07)  
암것두 몰라주는거~
  보람찬하루 (2008-01-18 22:14)  
아~ 좋네요 내용이
  우헿6 (2008-01-18 22:26)  
많은시를 알고계시네
  다다★ (2008-01-18 22:34)  
와 멋있어요~~
  샤방표유천 (2008-01-18 22:38)  
와...정말좋아요ㅜㅜ
  최탑♡ (2008-01-18 22:40)  
멋진글이네요 ~
  에스쁘아 (2008-01-18 22:43)  
당신은 아십니까..
  워리워리 (2008-01-18 23:14)  
직접쓰신걸까? 펌 하신걸까? 직접쓰셧으면 대박~
  aaggg (2008-01-18 23:18)  
자작글은 아닌거같군요
  까망베르 (2008-01-18 23:28)  
아직몰라요..
  목캔디 (2008-01-19 00:30)  
빨리 내맘을 알아줬으면,.,.
  ggs77 (2008-01-19 00:53)  
당신은 아십니까 ..
  크리스쳔 (2008-01-19 00:53)  
몰라서 애타는거죠
  물루 (2008-01-19 00:55)  
저는 모르고 있었네요
  신스 (2008-01-19 00:58)  
와... 좋아요..
  tomiae86 (2008-01-19 01:31)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시겠죠...
  프하하하하 (2008-01-19 01:59)  
저렇게 따지면 진짜 맨날 기다리고 아프고 ㅜㅜ 힝..
  딸기유유 (2008-01-19 02:29)  
와 정말 좋은글이에요^^
  모비 (2008-01-19 02:58)  
당신은 아십니까..ㅠ.ㅠ
  하하히히호 (2008-01-19 03:46)  
내맘좀 알아줘요.
  미인박명수 (2008-01-19 03:59)  
그래요 당신은 아십니까?
  JGJPrincess (2008-01-19 04:34)  
아는것보다모르는게많을수도있겠죠..?
  kk19k (2008-01-19 06:31)  
제목을 보고 도를아십니까? 생각이 ㅋㅋㅋㅋ
  포깡칩 (2008-01-19 11:29)  
ㅋㅋ전 노래 한구절이 떠오르네요 당신은모르실꺼야
  으랏차차돈 (2008-01-19 10:43)  
나는모릅니다 ㅠㅍ
  금수강산 (2008-01-19 10:47)  
저도 예전에 만나기만 하면 가슴이 찌릿찌릿 아파오는 한 사람이 있었네요
  캐훈녀 (2008-01-19 10:51)  
좋은 글이네요 ㅠㅠ 슬프기도 하고 ㅠ
  현진이 (2008-01-19 11:01)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9 12:34)  
죄송한데모르겟어여
  kengmi (2008-01-19 14:52)  
당신은 아십니까 이말이 슬프게 들리네요.. ㅠㅠㅠㅠㅠ
  웃으며살자 (2008-01-19 15:05)  
가슴아프게 들리네요
  춈짱인듯 (2008-01-19 15:21)  
마이~슬퍼요
  달자의봄 (2008-03-04 14:13)  
저도 슬퍼요
  옆집 (2008-01-19 15:25)  
 
  gjwjdtn (2008-01-19 16:04)  
정말좋네요~
  콜라비 (2008-01-19 22:28)  
아직 몰랐네요
  별리 (2008-01-20 02:51)  
글..너무 멋있네요..
  thdnf33 (2008-01-20 03:26)  
당신은 절대 모를..내마음
  lsj1840 (2008-01-20 04:25)  
멋진글이네요
  열심히댕겨 (2008-01-20 10:47)  
좋은 글 감사 합니다
  (2008-01-20 11:48)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앙아아아 (2008-01-20 14:08)  
알고있지만 모른척하는거일수도잇어요
  스파이 (2008-01-20 15:48)  
좀 어렵네 이해하기
  하늘보라 (2008-01-21 00:06)  
정말 감동적인 글이네요
  로테 (2008-01-21 00:45)  
모르는데여 어떡하져 ㅋㅋ
  캔딩 (2008-01-21 14:32)  
제마음이랑 똑같아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7:00)  
멋진글 잘읽고 갑니다^
  샤랄라쏭 (2008-01-22 00:03)  
나의 의지만으로는....아십니까
  꿀꽈배기 (2008-01-22 00:27)  
오지 않는 잠을 청해야 한다는 것을
  좋은일가득! (2008-01-22 02:04)  
당신은 아십니까..내 마음을
  danmug (2008-01-22 03:22)  
돌덩이처럼커져있다라..
  #부자될래○ (2008-01-22 12:53)  
이 시 참 마음에 드네요
  럼블티져 (2008-01-22 14:02)  
정말 그는 알고 있을까요? 잘 읽고 갑니다.
  샤촘이 (2008-01-22 14:31)  
당신은 아십니까..멋진 글이네요.
  앙큼단비 (2008-01-22 20:04)  
좋은글이네여~ 잘보고 갑니다 ^^
  #부자될래○ (2008-01-22 23:35)  
꺆~감동
  흰동이 (2008-01-23 14:38)  
정말 당신은 알고 계시나요?
  특별한날 (2008-01-24 02:54)  
사랑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예쁘긔 (2008-01-24 03:22)  
그 사람은 알까요 이런내마음을..!!
  겨울좋아 (2008-01-24 12:59)  
당신은.. 이런 내 마음을 정말 모르십니까..
  돈벌어보쟈 (2008-01-25 02:48)  
사람맘을 쉽게 알수있다면 좋겠어요..
  TKQn (2008-01-25 11:10)  
난 모릅니다..그렇게 믿죠
  씬눌 (2008-01-26 10:38)  
좋은글 감사해요^^
  으랏차차돈 (2008-01-26 10:40)  
너는아느냐짜슥
  오오오오 (2008-01-26 13:01)  
너는아느냐짜슥
  탱이 (2008-01-26 17:52)  
사람 마음을 아는게 어렵죠
  ayu콧물 (2008-01-26 18:27)  
당신은 내맘을 모르죠 ㅠㅠ
  하기 (2008-01-27 00:39)  
언젠가알아주실거에요~
  하찮은(39) (2008-01-27 01:41)  
모를꺼에요..하지만언젠간..
  최승 현 (2008-01-27 02:48)  
가슴 아프게 들리네요~
  록구 (2008-01-28 09:48)  
조아하는마음ㅇ몰라주면엄청섭섭할텐데 ㅋ ㅋ
  아이스티 (2008-01-28 11:27)  
우리당신은너무몰라주는데,,
  피오 (2008-01-28 13:54)  
난 잘 모르겠어요
  코크콜라 (2008-01-29 01:51)  
아뇨전모릅니다
  달자의봄 (2008-03-04 14:13)  
저도 잘 몰라요
  깜띡이 (2008-01-30 15:31)  
당신은 정말 알아요? 이런 내마음..
  박믹샤 (2008-01-30 19:20)  
당신은 알아요?
  애물단지 (2008-01-31 01:35)  
당신은 아십니까.
  힘내자 (2008-02-01 00:32)  
멋진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우앙ㅋ굿ㅋ (2008-02-02 15:26)  
당신은 아십니까!내맘을 ㅜ
  비스킷 (2008-02-02 21:32)  
아니여 잘 모르겠어요. 이러구 ㅋㅋ
  프히히힛 (2008-02-03 04:46)  
당신은 아십니까...좋은글이네요
  꿀물리스 (2008-02-04 03:06)  
당신이 알았음 좋겠는데..
  깍꿍차수 (2008-02-09 10:59)  
글이참멋있네효 ㅠㅠ내맘을아나효!ㅇㅈㄹ
  시리얼 (2008-02-09 21:24)  
마음뿐만 아니라 의지마저 빼앗아 갔군요
  하늘빛 (2008-02-10 17:11)  
내맘 좀 알아줘~ㅜㅜㅜㅜㅜㅜ
  반가웜요 (2008-02-17 18:41)  
슬픈사랑을 하시나봐요 눈물난다
  auddk (2008-02-18 22:53)  
알아주길 바라지 마세요
  완소누나 (2008-02-24 18:35)  
내가 사랑하는 그 당신도 내마음을 알까요?
  tvxqph (2008-03-01 14:58)  
모르죠 그댄 정말 나를 모르죠
  gngngn (2008-03-04 18:17)  
니가 알리없겠지
  얼렁뚱땅 (2008-03-13 22:12)  
잘봤어요..^^ㅠ
  쵸쾅 (2008-03-15 22:42)  
글이 너무 좋아요!
  kjkj2291 (2008-04-10 17:07)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5 00:19)  
너무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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