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헤어질 걸 알면서도 자꾸만...
08-01-18 14:50
러브레터
25962
(총 170명)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서러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외로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사나운 거리에서 모조리 부스러진
나의 작은 감정들이
소중한 당신 가슴에 안겨들은 것입니다
 
 
밤이 있어야 했습니다
밤은 약한 사람들의 최대의 행복
제한된 행복을 위하여 밤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눈치를 보면서
눈치를 보면서,  걸어야  하는 거리
연애도 없이 비극만 깔린 이 아스팔트
어느 이파리 아스라진 가로수에 기대어
 
 
별들 아래
당신의 검은 머리카락이 있어야 했습니다
 
 
나보다 앞선 벗들이
인생을 걷잡을 수 없이 허무한 것이라고
말을 두고 돌아들 갔습니다
 
 
벗들의 말을 믿지 않기 위하여
나는
온  생명을 바치고 노력을  했습니다
 
 
인생이 걷잡을 수 없이 허무하다  하더라도
나는 당신을 믿고
당신과 같이 나를 믿어야 했습니다
 
 
살아있는 것이 하나의 최후와 같이
당신의 소중한 가슴에 안겨야 했습니다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조병화 -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아자뿅 (2008-01-18 15:05)  
좋은글감사해요...^^ㅎ
  꽃순이 (2008-01-19 02:14)  
저도 감사해요
  참고옷사자 (2008-01-21 08:33)  
너무좋은글이긩
  이를어쩌나 (2008-02-21 21:37)  
진짜~좋은글맞음??
다들 좋다고하니좋군 ㅋㅋ
  달자의봄 (2008-03-04 13:51)  
그럴 줄 알았징
  왕지렁이 (2008-01-18 15:08)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
  꽃순이 (2008-01-19 02:16)  
그러니깐요..
  매거진 (2008-01-18 15:11)  
나는 당신을 믿고...뭔가 애절하네요ㅠㅠ
  꽃순이 (2008-01-19 02:32)  
애절함이 느껴지네요
  블랙 (2008-01-18 15:12)  
멋있네요!!!!!
  난안친절해 (2008-01-18 15:13)  
와우멋져요왠지고전적인듯하면서 ㅋㅋ
  꽃순이 (2008-01-19 02:25)  
너무 멋져요ㅋ
  열심히댕겨 (2008-01-20 10:56)  
정말 ㅋㅋ
  이히힝 (2008-01-18 15:16)  
사랑이란는것이 다 끝을 알지만 하고 싶은거
  아마뎃 (2008-01-18 15:49)  
사람은 죽을껄알면서도 살잖아요<-읭?
  코코♡ (2008-01-18 15:17)  
원래 알면서도 빠지는것임
  꽃순이 (2008-01-19 02:39)  
원래 그런거죠ㅋㅋ
  샤방표유천 (2008-01-18 15:20)  
우아...정말슬프네요
  꽃순이 (2008-01-19 02:41)  
정말 슬퍼요
  KK (2008-01-18 15:23)  
끝이있다는걸다알지만...하는거임
  꽃순이 (2008-01-19 02:41)  
다 그런거죠ㅋㅋ
  뿌우 (2008-01-18 15:29)  
멋있어요 ㅠㅠ.....감사합니다
  개렁이2 (2008-01-18 15:31)  
하악.. 멋있긔...
  귀여운거긔 (2008-01-18 15:39)  
와...멋잇는글 ㅠㅠ입니다
  꼬봉 (2008-01-18 15:46)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이말 넘슬프네요
  꽃순이 (2008-01-19 02:42)  
너무 슬퍼요ㅋㅋㅋ
  힘들지만10만원 (2008-01-18 15:47)  
이렇게 될줄알앗음에도..
  아마뎃 (2008-01-18 15:49)  
연애도 없이 비극만 깔린 이 아스팔트
.....와웅.표현긋
  꽃순이 (2008-01-19 02:42)  
표현 정말 좋네요
  스스로 (2008-01-18 15:50)  
좋은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달자의봄 (2008-03-04 13:52)  
네~ 저도 잘 봤습니다.
  미친다 (2008-01-18 15:59)  
결말을 알면서도 시작할수 밖에 없다 ㅠㅠ
  꽃순이 (2008-01-19 02:42)  
다그렇죠 결말을 알지만
  raina (2008-01-18 16:00)  
멋있다
  산넘기 (2008-01-18 16:11)  
좋은글이네요 ~
  예송이 (2008-01-18 16:26)  
우와정말멋잇어여..ㅠㅠ
  금수강산 (2008-01-18 16:32)  
마음이 따뜻해지는듯 해요
  망이 (2008-01-18 16:38)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CNN (2008-01-18 16:51)  
우와 멋지네요~ 이렇게 될줄알면서도..
  꽃순이 (2008-01-19 02:48)  
삼순이 명대사랑 비슷하네ㅋㅋ
  블루메 (2008-01-18 17:05)  
슬프네요..
  ldhsorj (2008-01-18 17:08)  
결말을 알면서도 시작할수 밖에 없다 ...
  뚜루룹 (2008-01-18 17:13)  
정말 좋은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네스퀵 (2008-01-18 17:30)  
휴..슬프다..^^ 멋진글이네요
  행복하세요 (2008-01-18 17:44)  
죽는걸알면서도 살아가는 우리들^^
  영222 (2008-01-18 17:58)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와 정말 좋은 글이네요ㅠㅠㅠ
  크리스쳔 (2008-01-18 18:18)  
헤어짐보단 사랑이좋죠
  yjlee0701 (2008-01-18 18:20)  
좋은 말이네요
  뵤뵤뵥 (2008-01-18 18:22)  
헤어질걸 생각하니 넘 슬퍼요 ㅜㅜ
  돈벌기힘듬 (2008-01-18 18:24)  
에휴 ㅠㅠ 슬퍼지네요
  피련 (2008-01-18 18:27)  
좋은 글이네요ㅠㅠ
  사랑둥이 (2008-01-18 18:32)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아ㅠㅠ좋은글 감사해요!
  앙큼단비 (2008-01-18 18:3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게이샤의 추격 (2008-01-18 18:34)  
좋은글이네엽 ㅠ.ㅠ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8:54)  
잘보고갑니다
  우이우아아 (2008-01-18 19:14)  
이궁 ㅠㅠ 헤어지는건싫엉 ㅠㅠ
  skwkqk (2008-01-18 19:41)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아...슬프다슬프다 ㅠㅠ
  qkqj337 (2008-01-18 19:53)  
애절하다..ㅠㅠㅠㅠㅠ
  minawin (2008-01-18 20:01)  
우쨰ㅠㅠ
  미끼마우스 (2008-01-18 20:16)  
와 멋있어요
  후알유 (2008-01-18 20:46)  
시작할수 밖에 없다 ㅠㅠ
  멕시안 (2008-01-18 20:56)  
감동적이네요..ㅠㅠ
  쪼아잉 (2008-01-18 21:05)  
헤어질땐 역시 그런건가.
  세종대황 (2008-01-18 21:38)  
이렇게 될것을..
  핫앙 (2008-01-18 21:42)  
아주좋은글이네요
  아가달님아 (2008-01-18 22:13)  
좋은 글이네~
  보람찬하루 (2008-01-18 22:23)  
이렇게 될껄 알면서도
  아이디얌 (2008-01-18 22:26)  
헤어지고 나서는 아쉬운게 참 많죠.
  우헿6 (2008-01-18 22:33)  
만남이 이씀 헤어짐도 이쬬
  돌아온앨리스 (2008-01-18 22:38)  
마음이 따뜻해지는듯
  다다★ (2008-01-18 22:41)  
와닿는다 ㅠㅠㅠㅠ
  나만의석석 (2008-01-18 22:42)  
그래도 하는게 사랑 ㅠㅠ
  최탑♡ (2008-01-18 22:56)  
공감공감 .............
  워리워리 (2008-01-18 23:20)  
진짜 공감되는,,,,,,, ㅜㅜㅜㅜㅜ
  aaggg (2008-01-18 23:30)  
우헿님 동감해요 헤어짐은 어쩔수없음
  까망베르 (2008-01-18 23:33)  
그럴줄알면서왜그래
  목캔디 (2008-01-19 00:39)  
그럴줄 알면서 반복하는..
  ggs77 (2008-01-19 01:01)  
알면서하는게...그게묘미죠
  신스 (2008-01-19 01:04)  
완전공감해요 ㅠ
  tomiae86 (2008-01-19 01:41)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영
  프하하하하 (2008-01-19 02:05)  
알면서 하는게 사랑이죠 결국엔..
  에스쁘아 (2008-01-19 02:19)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
  딸기유유 (2008-01-19 02:35)  
와 좋은글 감사요
  모비 (2008-01-19 03:14)  
헤어질 걸 알면서도 붙잡아..ㅠ.ㅠ
  하하히히호 (2008-01-19 04:15)  
헤어질 걸 두려워하면 안되요..ㅠㅠ
  JGJPrincess (2008-01-19 04:38)  
사랑은헤어질걸알면서도늘반복하는거죠.
  으랏차차돈 (2008-01-19 10:49)  
맘대로안되죠
  캐훈녀 (2008-01-19 10:58)  
좋은 글이에요 ㅠㅠ 나도 사랑하고 싶다
  현진이 (2008-01-19 11:11)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9 12:40)  
우리가 죽을줄알면서사는거랑같죠
  춈짱인듯 (2008-01-19 15:31)  
ㅋㅋ대박공감임...ㅋㅋㅋ
  옆집 (2008-01-19 15:36)  
 
  New (2008-01-19 15:47)  
끝이 있을 줄 알면서도 사랑하는...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gjwjdtn (2008-01-19 16:10)  
ㅠㅠ
  kengmi (2008-01-19 18:07)  
알면서도 빠지는건 어쩔수 없죠 뭐 ㅎ
  콜라비 (2008-01-19 22:24)  
정말 공감이에요
  thdnf33 (2008-01-20 03:33)  
맞아요..어쩔수없었긔
  lsj1840 (2008-01-20 04:35)  
좋은글감사드려요^^
  열심히댕겨 (2008-01-20 10:56)  
좋은 글귀 감사
  (2008-01-20 11:42)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앙아아아 (2008-01-20 14:13)  
결과는뻔히보이는데 항상 하죠
  별리 (2008-01-20 16:35)  
이렇게 될 걸 알았으면서도..늘.
  뿌띠첼 (2008-01-20 22:30)  
알면서도 그럴꺼라도 모르는게 나을지도
  하늘보라 (2008-01-21 00:48)  
사람은 알면서도 하죠
  로테 (2008-01-21 00:51)  
나도 그럴줄 알면서도 좋아햇음 ㅠㅠ
  얄리얄라셩 (2008-01-21 17:19)  
좋은글 감사하구 잘읽구갑니다
  샤랄라쏭 (2008-01-22 00:07)  
시가 차분하게 슬프다
  꿀꽈배기 (2008-01-22 01:10)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좋은일가득! (2008-01-22 02:09)  
헤어짐으 ㄹ짐작하는 사랑..영원하지 못하리라
  danmug (2008-01-22 02:56)  
원래 알면서도 빠지는것임
  럼블티져 (2008-01-22 14:11)  
알면서도 빠진느것이 정상이죠~
  샤촘이 (2008-01-22 14:36)  
우와..정말 좋은 글이에요 공감두 가구 ㅠㅠ
  #부자될래○ (2008-01-23 00:03)  
이럴줄알앗눈데
  띠요옹 (2008-01-23 02:55)  
진짜 좋은글이예요~~ 공감강~~
  특별한날 (2008-01-24 03:24)  
슬픈 결과가 될 것을 미리 알았다는 게 슬프네요..
  예쁘긔 (2008-01-24 03:40)  
공감! 헤어질걸알면서도.. 휴
  겨울좋아 (2008-01-24 14:16)  
와 ㅠㅠ 이 시 엄청 좋아하는 시인데 반갑네요 ㅠㅠ
  돈벌어보쟈 (2008-01-25 02:55)  
사람맘은 어쩔수 없는거니까..ㅠㅠ
  TKQn (2008-01-25 11:17)  
헤어질 것을 알면서도..
  씬눌 (2008-01-26 10:42)  
좋은글 감사해요^^
  으랏차차돈 (2008-01-26 10:45)  
멍청한짓않애
  오오오오 (2008-01-26 13:07)  
멍청한짓않애
  ayu콧물 (2008-01-26 18:40)  
항상 알면서도 시작하는게 사랑
  탱이 (2008-01-26 21:59)  
안헤어지게 노력해서~
  하찮은(39) (2008-01-27 01:41)  
와닿습니다....사람맘은 어쩔수없죠뭐
  최승 현 (2008-01-27 02:44)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는거니까
  록구 (2008-01-28 10:52)  
헤어질거알면서왜그래!
  아이스티 (2008-01-28 13:17)  
와닿는다정말,,,저렇게될줄알면서도ㅠㅠ
  피오 (2008-01-28 13:58)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머 어쩔 수 없죠
  코크콜라 (2008-01-29 02:03)  
헤어짐의암시참슬퍼요
  깜띡이 (2008-01-30 14:35)  
우리가 결국 헤어질것을 알면서도..
  박믹샤 (2008-01-30 19:26)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애물단지 (2008-01-31 02:26)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힘내자 (2008-02-01 00:38)  
좋은글이네요 멋져요
  우앙ㅋ굿ㅋ (2008-02-02 15:37)  
아픈거알아도 한다
  프히히힛 (2008-02-03 04:54)  
좋은글이에요~잘봣음
  꿀물리스 (2008-02-04 02:56)  
헤어질걸 알면서도 사랑하는거죠
  깍꿍차수 (2008-02-09 19:11)  
글이참좋습니당ㅇㅇㅇㅎㅎ와답습뉘다
  시리얼 (2008-02-09 21:36)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달자의봄 (2008-03-04 13:52)  
정말 그렇군요
  auddk (2008-02-11 23:44)  
사랑이란 그런건가봐요
  표정이 (2008-02-13 16:54)  
그렇게 안 됐으면 좋았을텐데;;
  반가웜요 (2008-02-17 18:57)  
모두들 다그러잖아요
  완소누나 (2008-02-24 18:41)  
헤어질걸 알면서도 한번 붙잡아보는거죠...그래야 나중에 후회도 없으니까..
  tvxqph (2008-03-01 15:20)  
무슨 노래 가사 같아요. 헤어질줄 알면서도 붙잡는거
  gngngn (2008-03-04 18:16)  
알고 있는게 더 슬퍼지는
  쵸쾅 (2008-03-15 22:47)  
첫사랑이 마지막사랑인 겨우는 거의 없죠
  kk19k (2008-03-26 22:46)  
결말을 알면서도 시작할수 밖에 없다 ㅠㅠ
  kjkj2291 (2008-04-10 17:03)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5 00:09)  
헤어질 것을 안다는 건 너무 우울하네요..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629
사랑....그리고....이별 159
34440
1628
삶의 의미를 잃어 가면 .. 제가 소장 했던거 별좀 주소 ㅠ 160
35533
1627
신과 인터뷰를 ... 159
36509
1626
청춘 .... 139
39001
1625
들소를 추억하다 -조동범 140
37728
1624
이육사 - 절정 캬 좋네요.5점씩좀.. 193
35597
1623
west life -my love 노랫 가사... 181
44979
1622
영화 러브액츄얼리 중에서... 203
36699
1621
무한도전 징계받는데요 서명해주세요 ! 197
41752
1620
스펜서 와 헬렌 켈러 의 격언... 202
35494
1619
셔먼 의 시 192
36140
1618
칼 조던 의 시 185
35323
1617
롱사르 의 시 181
36243
1616
사데스의 시 172
34894
1615
베르하렌 의 시 165
36456
1614
엘뤼 아르의 시 168
35803
1613
드라이든 의 시 161
35243
1612
여름에 듣기에 좋을 번스 의 시 191
35769
1611
블레이크의 시. 158
32793
1610
하이네 의 시 218
35298
1609
조이스 의 시 171
34593
1608
브렌타노 의 시 167
33395
1607
뫼리케 의 시... 164
33748
1606
제니스 램의 시.... 167
36784
1605
제니 디터 의 시.... 158
35277
1604
조나반 의 시... 169
35122
1603
데이비드 코리 의 시..... 158
35444
1602
데오필 고띠 에르 의 시... 162
35201
1601
나폴레옹 의 시 와 명언.... 153
38814
1600
십자가 162
33298
1599
matrix3 143
36393
1598
헨리 알포드 의 시... 146
36475
1597
레리 마라스 의 시.. 143
35806
1596
도나 폴락의 시... 132
35597
1595
마릴린 오케페 의 시.. 135
36266
1594
matrix2 124
36057
1593
앨런 랜돌프 쿨리지 의 시... 138
35815
1592
matrix 130
35702
1591
돌리 파튼 의 시.... 132
38383
1590
당신의 그리움... 136
36590
1589
에스프론 세다 의 시... 132
38542
1588
바바라 홀 의 시..... 127
37097
1587
그리니에게..... 142
37220
1586
사이페르트 의 시... 137
36687
1585
슬픔의 꽃 134
38578
1584
푸랑켈의 시.... 134
37326
1583
안톤 슈나크 의 시.... 127
39823
1582
니체의 시..... 156
38111
1581
지옥에서 보낸 한 철 .... 144
36244
1580
괴테의 시..... 261
34063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