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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내 사랑의 빈 집
08-01-18 14:09
러브레터
24279
(총 155명)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빈 집>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포깡칩 (2008-01-18 14:11)  
님이소장하고계신시집에서
직접뽑아서쓰신건가여^^?넘좋네요
  꽃순이 (2008-01-19 03:03)  
너무 좋은 시만 있네요
  참고옷사자 (2008-01-21 08:35)  
정말좋은시만있어요
  이를어쩌나 (2008-02-21 21:38)  
오옷!!진짜 이건좀낫다 휴~님이정상이군
  러브레터 (2008-01-18 14:11)  
소장하고 있는 시 맞습니다
  아마뎃 (2008-01-18 15:53)  
오,,대단하세여 앞으로 좋은글많이올려주세여
  영222 (2008-01-18 18:14)  
진짜 계속 너무 좋은 글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이건뭐야 (2008-01-18 18:40)  
많이많이올려주세요~~ 글너무좋아요
  호호토 (2008-01-19 02:55)  
와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착한사람 (2008-01-30 12:52)  
와~소장하시는 시군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달자의봄 (2008-03-04 14:25)  
이야 대단합니다.
  안녕녕 (2008-01-18 14:16)  
문학시간에 이 시 배운기억나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8 19:20)  
저도 그 생각햇음 ㅋㅋ
  재이 (2008-01-18 14:18)  
아 이시...ㅎㅎ 오랜만에보네요 ㅎ
  왕지렁이 (2008-01-18 15:13)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기형도의 시는 너무 좋죠
  꽃순이 (2008-01-19 03:04)  
기형도의 시 정말 좋죠
  블랙 (2008-01-18 15:14)  
멋있네요!!!!!
  매거진 (2008-01-18 15:15)  
멋져요ㅠㅠ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마음에 와닿네요
  꽃순이 (2008-01-19 03:04)  
마음에 정말 와닿아요.........
  열심히댕겨 (2008-01-20 11:01)  
진심 ...
  코코♡ (2008-01-18 15:19)  
잘가요 내사랑 ㅠㅠ
  이히힝 (2008-01-18 15:19)  
내마음엔 빈집이 없어 ~
  아자뿅 (2008-01-18 15:20)  
다이어리에적어야겟어요 ㅠㅠ 좋음
  꽃순이 (2008-01-19 03:04)  
소장하고 싶은 시이죠ㅋ
  난안친절해 (2008-01-18 15:23)  
난왜 무슨뜻인지모르겠는거지 ;ㅁ;
  KK (2008-01-18 15:25)  
빈집?어디서많이들어봤는데?^^
  힘들지만10만원 (2008-01-18 15:29)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뿌우 (2008-01-18 15:31)  
님진짜 멋있는 자료 많이 퍼오시네요
  개렁이2 (2008-01-18 15:33)  
이거도 시긔?
  아마뎃 (2008-01-18 15:52)  
그러게요~~다 어디서 퍼오시는지^^
  스스로 (2008-01-18 15:52)  
멋지군요
  꼬봉 (2008-01-18 15:54)  
음..첨에무슨내용인지몰랐는데..읽으니깐 멋진시네요^^*
  미친다 (2008-01-18 16:02)  
그 집에 어여 누군가가 들어오시길
  페라리 (2008-01-18 16:03)  
멋진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raina (2008-01-18 16:03)  
멋있어요
  귀여운거긔 (2008-01-18 16:08)  
멋진내용이네요 ㅎㅎ
  산넘기 (2008-01-18 16:14)  
좋은글이네요 ~
  예송이 (2008-01-18 16:28)  
시너무좋아요ㅠ
  꽃순이 (2008-01-19 03:05)  
정 말 좋아요 이시
  금수강산 (2008-01-18 16:34)  
어 저도 이시 예전에 본것 같은데요
  꽃순이 (2008-01-19 03:05)  
유명한 시이니깐요
  망이 (2008-01-18 16:47)  
와^^ 싸이 다이어리 에 적어야겠네요
  블루메 (2008-01-18 17:09)  
뭔가 암울한 느낌인데요..
  뚜루룹 (2008-01-18 17:18)  
진짜 좋아하는 작가인데.여기서 이걸 보네요.
  꽃순이 (2008-01-19 03:05)  
감회가 새롭겟어요ㅋ
  zzzz킴 (2008-02-03 22:47)  
ㅋㅋ그러게여~ 감회가새롭겟어여
  ldhsorj (2008-01-18 17:26)  
멋진시네요..
  yjlee0701 (2008-01-18 18:20)  
좋은 말이네요
  뵤뵤뵥 (2008-01-18 18:24)  
빈집에 갇혔네.. 와..ㅜㅜ..
  크리스쳔 (2008-01-18 18:26)  
에잇의노래와비슷하네요 와
  열심히댕겨 (2008-01-20 11:01)  
아 진짜요 ?
  돈벌기힘듬 (2008-01-18 18:27)  
좋은말같아여~
  피련 (2008-01-18 18:29)  
좋은 글이네요
  앙큼단비 (2008-01-18 18:36)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사랑둥이 (2008-01-18 18:38)  
와 진짜 멋진 시네요~감사해요ㅠㅠ
  피련 (2008-01-18 1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8:56)  
잘보고갑니다
  나라는남자 (2008-01-18 19:00)  
제목만보구..사랑을잃고노래하네 이거 생각났다는~잘보고가요♬
  꽃순이 (2008-01-19 03:06)  
어 그노래 정말 좋죠
  우이우아아 (2008-01-18 19:21)  
이 시 정말 많이 봤는뎅 ㅋㅋ
  skwkqk (2008-01-18 19:48)  
기형도~! 내사랑 빈 집에 갇혔네...와~ㅎ 멋집니다^^
  qkqj337 (2008-01-18 20:06)  
이시 많잏봣어용~^^
  미끼마우스 (2008-01-18 20:18)  
이시 어디서 많이 봤녜요
  멕시안 (2008-01-18 21:05)  
빈집의 뜻은 정확히 먼가여..?
  쪼아잉 (2008-01-18 21:08)  
나의 빈집은 어디있을까염?
  New (2008-01-18 21:22)  
잘 읽었습니다-
  세종대황 (2008-01-18 21:33)  
사랑을 잃고..
  핫앙 (2008-01-18 21:44)  
사랑의빈집~
  아가달님아 (2008-01-18 22:17)  
좋은 글이네요 //
  보람찬하루 (2008-01-18 22:27)  
노래가사같네요.
  우헿6 (2008-01-18 22:36)  
도통 뭔소린지...
  다다★ (2008-01-18 22:46)  
와 감상 잘했어요
  나만의석석 (2008-01-18 22:48)  
너무 좋아요 종종 올려주세요
  최탑♡ (2008-01-18 23:00)  
좋은글이네요
  달자의봄 (2008-03-04 14:26)  
좋은 글입니다.
  최탑♡ (2008-01-18 23:02)  
좋은글 잘읽구갑니다 ㅋㅋ
  샤방표유천 (2008-01-18 23:17)  
멋진시감사헤요
  까망베르 (2008-01-18 23:35)  
빈집이라~~ ㅎㅎ
  목캔디 (2008-01-19 00:44)  
제가 좋아하는 시에요^^
  ggs77 (2008-01-19 01:03)  
사랑을잃고 난노래하네 에이트의노래가생각나!
  신스 (2008-01-19 01:06)  
잘가요....
  tomiae86 (2008-01-19 01:45)  
사랑을 잃고...
  프하하하하 (2008-01-19 02:08)  
가엾은 빈집.. 이라는 귀절이 참 와닿네요ㅠ
  딸기유유 (2008-01-19 02:38)  
마음에 와닿아요..
  딸기유유 (2008-01-19 02:44)  
잘읽고갑니다`
  에스쁘아 (2008-01-19 02:58)  
사랑을 잃고 나는...
  모비 (2008-01-19 03:26)  
우와 님 좋은시 많이 알고 계시네요 ㅎㅎ
  미인박명수 (2008-01-19 03:41)  
이거 저도아는시네요
  하하히히호 (2008-01-19 04:31)  
나의 빈집에 누가 문을 두들겼으면 ㅎㅎ
  JGJPrincess (2008-01-19 04:41)  
빈집이라.......
  kk19k (2008-01-19 06:34)  
감동이 백만배 ㅋㅋㅋㅋㅋㅋ
  으랏차차돈 (2008-01-19 10:51)  
내집에들어와
  캐훈녀 (2008-01-19 11:01)  
이것도 많이 본 시에요 ㅋㅋ 저도 시 한구절 외워봐야겠어요 ㅋ
  현진이 (2008-01-19 11:14)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9 12:43)  
영화빈집생각남 ㅋㅋ
  춈짱인듯 (2008-01-19 15:35)  
기형도님 이름특이함,,,,
  옆집 (2008-01-19 15:42)  
 
  New (2008-01-19 15:54)  
꼭 가고 나서.... 있을 때 문을 꼭꼭 잠궈둬야하나봐요
  gjwjdtn (2008-01-19 16:13)  
ㅋㅋㅋㅋ
  kengmi (2008-01-19 18:26)  
정말 좋은시네요 ㅎ
  콜라비 (2008-01-19 22:22)  
글 정말 공감이에요
  thdnf33 (2008-01-20 03:36)  
글 정말 좋네용 굳
  lsj1840 (2008-01-20 04:38)  
영화가생각나네요..ㅋㅋ
  (2008-01-20 11:40)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앙아아아 (2008-01-20 14:15)  
빈집에 오세요
  로테 (2008-01-21 00:54)  
기형도 그애가 좋아했던 ㅎㅎ;
  하늘보라 (2008-01-21 00:56)  
기형도 시인 멋져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7:26)  
멋진시 감사합니다^^
  샤랄라쏭 (2008-01-22 00:08)  
가엾은 내 사랑아
  꿀꽈배기 (2008-01-22 01:16)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달자의봄 (2008-03-04 14:26)  
정말 그렇군요
  좋은일가득! (2008-01-22 02:11)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가 기억나네
  danmug (2008-01-22 03:05)  
이시 예전에 본것 같은데요
  럼블티져 (2008-01-22 14:13)  
처음 본 시인데 너무 좋네요^^
  샤촘이 (2008-01-22 14:39)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쓸쓸한 기분이 들어요
  #부자될래○ (2008-01-23 00:07)  
쓸쓸한이맘
  띠요옹 (2008-01-23 02:58)  
멋진시네요~~ 쓸쓸해~
  흰동이 (2008-01-23 15:11)  
내 사랑 빈집에 같혔네...정말 쓸쓸한 느낌이네요
  특별한날 (2008-01-24 03:28)  
사랑을 잃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죠
  예쁘긔 (2008-01-24 04:14)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이구절은 익숙하네요~ ..
  겨울좋아 (2008-01-24 15:13)  
이거 앞부분 첫 문장이 무슨 소설 제목 아닌가요?
  돈벌어보쟈 (2008-01-25 03:45)  
첫번째 구절은 많이 듣던거네요..
  TKQn (2008-01-25 11:21)  
다시 보니 좋네요
  씬눌 (2008-01-26 10:45)  
좋은글 감사해요^^
  으랏차차돈 (2008-01-26 10:48)  
나도써야겠따
  오오오오 (2008-01-26 13:16)  
나도써야겠따
  ayu콧물 (2008-01-26 18:48)  
난 평생 못쓸듯하네
  탱이 (2008-01-26 22:09)  
빈 집과 사랑에 대한 마음이 잘 맞네..
  하찮은(39) (2008-01-27 01:45)  
너무좋아하는시!빈집..진짜 최고죠
  최승 현 (2008-01-27 02:42)  
영화 빈집이 생각나네요^^
  록구 (2008-01-28 11:14)  
내사랑빈집...ㅠㅠ먼가슬퍼요말이
  아이스티 (2008-01-28 14:19)  
사는동안한번은쓰겟지,,
  피오 (2008-01-28 16:45)  
이 시 정말 좋은 시죠ㅠ
  코크콜라 (2008-01-29 02:01)  
내빈집에니가들어와줘
  죽어도하자 (2008-01-30 02:55)  
사랑을 잃은 사람의 쓸쓸함이 느껴져요ㅠㅠ
  깜띡이 (2008-01-30 16:39)  
사랑을 잃은적도 없어서..에휴
  박믹샤 (2008-01-30 19:29)  
사랑을 해봐야지 ㅠ
  애물단지 (2008-01-31 02:55)  
가엾은 내 사랑..
  우앙ㅋ굿ㅋ (2008-02-02 15:42)  
ㄱ사랑을 잃으면 .ㄷ
  프히히힛 (2008-02-03 04:57)  
사랑을 잃은적이 없어요해본적도..ㄷㄷ
  zzzz킴 (2008-02-03 22:46)  
잘 읽구갑니당^~~
  꿀물리스 (2008-02-04 03:00)  
가여운 사랑은 어떤 사랑일려나
  깍꿍차수 (2008-02-09 19:16)  
빈집..흑흑 잃으면 참 안타깝겟다
  시리얼 (2008-02-09 21:44)  
영화 빈집같군..
  auddk (2008-02-11 23:46)  
마음이 아파지네요
  반가웜요 (2008-02-17 19:03)  
빈집에 갖혀잇다는말이 인상깊어요
  완소누나 (2008-02-24 18:43)  
나의 사랑의 빈집을 가득 채워줄 그사람을 기다립니다
  tvxqph (2008-03-01 15:32)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ngngn (2008-03-04 18:13)  
아무것도 없는 빈집이 되어버린 마음
  쵸쾅 (2008-03-15 22:49)  
으 빈집....정말...
  kk19k (2008-03-26 22:43)  
꼭 가고 나서.... 있을 때 문을 꼭꼭 잠궈둬야하나봐요
  kjkj2291 (2008-04-10 17:01)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4 22:43)  
빈 집에 혼자있기가 좀 그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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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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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1
1780
그대의 뒷모습까지 사랑을 하고 192
45791
total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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