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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어떤 모녀의 슬픈 삶....
08-01-17 22:23
joel
31724
(총 145명)

어떤 지역에서 살고 있던 모녀의 슬픈 삶....
남편은 직장도 없었다.날건달이었다.남편의 집안 사람들은 한 사람도 내게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유 없는 노예 생활이 시작되었다. 매일 매일이 힘겨운 생사고락의 시간들이었다.
주변의 사람들은 그녀에게 "없는 집에 와서 살아줘서 고맙네"....그 말 뿐 새 출발하라는 말을 단 한 사람도 하지않고 그녀가 힘겨워하며 고통속에 살며 절규하는 모습을 즐기며 손가락질을 했다.
그녀의 남편이 다른 여자와 동거한다는 사실 조차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다들 그녀 뒤에서 손가락질 하며 비웃고,헐뜯었다.
내일이면 죽으러 가려 그녀는 다짐하며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싶어했다.하지만 그녀의 시댁식구들은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했다.그녀에게 자유란 없었다.시간도 그녀에게는 피눈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녀의 남편은 매일 빚을 갚아야한다고 독촉하며 발길질과 욕설과 갖은 폭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어느 하나 말려주는 이도 없었다.남의 일인양 그것을 구경하는사람들만이 존재 할 뿐...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옆에 있는 것조차 벌레인양 멀리했다.이미 그에게는 다른 여자가 있기에....
그여자와 매일 바다로 산으로 횟집으로 다니기 바빠서...아내에게 줄 미소는 없었다.
따스한 말조차도 존재하지 않았다.동네 사람들은 다 알면서도 그녀에게 귓뜸조차 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이를 갖지 못한다고 시댁식구들로 부터 온갖 폭력을 당해야만 했다.그녀는 하늘에 땅에 손발이 다부르터서 피가나도록 빌며 자식을 가지게 해달라고 빌었다.그리고 자식을 그녀는 가지게 되었다.하지만.딸이 태어나자 남편은 "내 자식 아니야"하며 병원 문을 박차고 나갔다.그녀는 눈물이 앞을 가렸다.이유는 자신처럼 살게 될까봐 눈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렸다.
그는 어느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소사로 일하며 아이와 엄마를 차디찬 골방에 밀어 넣고는 자물통을 채웠다.자신은 출근하고 아이와 엄마는 쌀이 없어서 굶기를 밥먹듯 해야만 했다.
아이 엄마는 딸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딸아이는 숨죽여 울고 있는 엄마의 눈에흐르는 눈물을 보며 젖을 먹으며 엄마의 등을 쓰다듬으며 살았다.
그녀는 그 마을에서 나와서 농어촌지역에서 남편을 따라 나왔다.하지만 그는 아내에게 한 약속을지키지 않았다.시동생을 고교 졸업하는 데 드는 비용만을 줄 뿐이었다.그녀는 눈앞이 캄캄했다.아무도 그의 외도에 침묵했다.그에게 온갖 폭력을 당해 그녀는 맨발로 아이와 도망쳐야했다.밤에.....추운 겨울에도...여름에도...그녀에게 곡괭이로 죽이려 한 남편....그리고 아들하나를 낳았으나 그녀는 좋은 대접 받지 못했다.
그녀는 파출소에 가서 남편을 신고 했으나 파출소에서는 "가정사는 집에 가서 해결해"라며 그녀를 돌려 보냈다.매일 그녀와 아이들은 방바닥의 유리 파편의 아버지란 사람이 밟아서 방바닥에 빨간 피들을 보아야만 했다.어느날 그는 아내와 두남매를 방문을 걸어 잠그고 실탄 두발을 장전하며 공기총으로 죽이려 했다.
그녀는 도망쳤다.아이들은 집에 있었다.아무일 없이 ....
그리고 ,산으로 들로 다니며 하지만 두 남매에게 학교에서의 삶은 몽당연필하나 없었다.지우개도 노트도....남들이 버린 지우개와연필을 주어서 쓰고,쓰레기 장에서 남들이 버린 노트를 주워 써야 했다.
그리고 아파트를 장만 하였지만 남편의 시댁식구들로 인해 그녀는 그 아파트에서 쫒겨나게 되었다.
그 아이들은 남편의동거녀에게 길러 지게 되었지만.그 동거녀에게 매일 아무도도와주는 이 없는 메아리만을 남겨야했다.밤새 그녀는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아이들이 다 죽어가서 소리도 지를 수 없을 지경이 되어야 매를 멈추었다.
공소시효가 지난 후 그 아이들은 성인이라서 양육비도 그리고 직장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나빠있으나 그 아이 아버지는 공무원이라는 것을 내세워 양육비는 주지 않았다.아내의 호적을 말소 하고 말소이혼으로 하지만 법적 용어는 이혼이라고,아내의 동의 없이 자신이 가진 돈으로 법원에 가서 아파트를 아내 동의 없이 팔아버렸다.돈 한 푼 없이 아내는 가정에서 버림 받았다.아이들이 매일 살려달라고 울부짖는데도 아버지는 동거녀의 행동을 묵묵히 지켜 봤다.아이들은 학교에서 반아이들에게 매일 맞아야했고,
집에서는 새어머니에게 언어 폭력과 갖은 폭력을 견뎌야 했다.
어느날 중3년 때 딸아이는 집을 뛰쳐나왔다.온몸에 피투성이가 된채 다 덜어진 신발에 테잎을 감고 또 감은 채.....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하지만 ....그 딸아이의 엄마는 생활하기도 버거운상태에도 딸이 그 모습으로 자신을 바라보자 엄마는 통곡했다...그 딸아이를 품에 안고...아무도 신고를 해 주지 않았다.
그녀가 영세민이 되었어도 동사무소에서 10만원을 주며 "아줌마 그걸로 왜 못살아.충분해..."
이런 동사무소 직원이 있었다.그리고 그녀가 울부짖자 30만원을 주며 "딸하고 같이 사니까 그걸로 충분할거예요?" 라는 소리에 그녀는 통곡했다.자신의 남편은 몇백이란 돈에 물쓰듯 쓰는데 , 자신이 벌어 먹게 두지도 않고 다 막아버리고 ,노동력상실에 심장에 무리만 오면 숨이 넘어가게 되었다.하지만 남편은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는다.그 동거녀조차도...호적에 이미 그 동거녀는 아내로 되어 있지만...
그래서 그녀는 아이들의 아버지를 찾아갔다.학교로....하지만 교육의 장이라는 명목하에 남편은 아내를 경찰서에 신고했다.경찰은 아내와 딸을 연행해 갔다.
학교에서 교사들은 남편은 폭력을 지켜보며 아내에게 날라오는 그의 팔을 방치하고 아내의 팔만 꽉 잡았다.
몇년 후 아내는 다시 갔다.학교로 ....집으로...그 역시도 얼굴이나 보려 간 것인데....아이들의 새엄마는 문을 열어 주지않았다.노크를 하고 말을 해도 문을 열지 않았다.남편이란 사람이 문을 열고 나왔다.그러자 재빨리 그녀의 동거녀였던 여자는 문을 걸어잠궜다.그리고 아이들의 아버지는 경찰을 불렀다.경찰들은 와서
웃어 댔다.담배를 피우며, 껌을 씹으며....그리고는 그 경찰들은 아이들의 엄마를 양쪽에서 남자 범인을 잡듯이 유리 파편에 쳐 박으며 결박시키며 수갑을 채워 연행했고, 진술서를 조작했다.경찰이라는 명문하에...
그녀는 다른 경찰서로 연행됐고, 거기서는 말도 않되는 진술서를 써야했다.예 .아니오,계획적이었나요.아니오란 답은 쓰지 못하게 했다.일찍 집에 보내준다던 말은 없고,하루 해가 다 저물어서야 그녀를 내보냈다.
지금도 이 남편이라는 사람은 집 짓고,살고 있고,보너스에 몇백이 되는 월급을 쓰고 있지만....모녀만 불쌍할 뿐이다.어떤 이들은 이들에게 "부러우면 죽어.열심히 살아.열심히 사는 게 복수야.옛날 같으면 멍석 말이를 했어"....그리고 이여자의 아들은 군대를 가기전 새엄마로 부터 밤에 구타를 당해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 수술과 입원을 했다.딸이었다면 이 딸은 싸늘히 죽어가서 집앞에 묻혀야 했을 것이다.살아가기 힘들어
그때의 딸아이의 증거자료를 찍으러 갈 여유의 돈도 없었다. 그녀는 매일 울부짖어야 했다.
식모살이를 가도 월급 또한 깎아 주는 사람들 뿐이었다....이것은 거짓이 아닌 현실이었다.내 주변 사람의 얘기였어요.이만  글을 남깁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joel (2008-01-17 22:42)  
이런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너무나 세상이 좋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키키~ (2008-01-17 23:14)  
너무 슬퍼요 ㅠ
  아애아호이히 (2008-01-17 23:35)  
정말 슬퍼여 정말 현실인가여
  세종대황 (2008-01-17 23:36)  
현실이 너무 슬프다..
  딩가딩가 (2008-01-17 23:57)  
얼........모녀... 아 ..............-_-'
  뭥뮈 (2008-01-18 00:00)  
ㅠㅠㅠㅠ아.......
  KM왜용 (2008-01-18 00:01)  
휴 너무 슬퍼여 ㅜ_ㅜ .... 진자 ... 휴 ....
  첫눈이오면 (2008-01-18 00:09)  
역시사는건쉬운게아니에요
  망이 (2008-01-18 00:34)  
모녀.........쉬운게아니에요
  왕지렁이 (2008-01-18 00:46)  
우와 진짜 슬프네....ㅠㅜ
  쪼아잉 (2008-01-18 00:46)  
너무 멋진 글이군요모녀의사랑~
  핫앙 (2008-01-18 00:48)  
흑흑 넘슬퍼용
  기린조지 (2008-01-18 00:54)  
넘 감동적이에요...ㅠㅠㅠ 너무 찡해요..슬프다...
  ggs77 (2008-01-18 01:05)  
휴ㅠㅠ세상은불공평해
  최탑♡ (2008-01-18 01:19)  
슬픈글이에요 ㅠㅠ
  CNN (2008-01-18 01:22)  
어떤 모녀의 슬픈 삶.... 마음이아파요
  호호토 (2008-01-18 01:25)  
으 너무 마음 아파요 슬프다 ㅠㅠ
  모비 (2008-01-18 01:25)  
실화에요?! 아...어떡해..ㅠㅠ
  Humming♪ (2008-01-18 01:26)  
헉 너무슬퍼..
  하하히히호 (2008-01-18 01:49)  
안타까운 글이네요ㅠㅠ 눈물나요
  귤 파 슨 (2008-01-18 02:48)  
ㅠㅠ슬프긔
  김대감 (2008-01-18 03:04)  
실제인가요? 모녀들의 삶이 너무슬프네요 ㅜㅜ
  우헿6 (2008-01-18 03:09)  
긴데 나 다 읽었다 휴~
  벨라지오 (2008-01-18 03:53)  
이런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최탑녀 (2008-01-18 04:3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효리100 (2008-01-18 09:18)  
너무슬프다..
  raina (2008-01-18 09:37)  
슬프네요....
  카스미 (2008-01-18 10:03)  
이게 정말 실화인가요? 참, 각박하네요...
너무 안타깝게 괜히 미안해지네요.
  금수강산 (2008-01-18 10:14)  
실화예요? 참 나쁜 사람이네요. 열심히 살아야 할까봐요
  졸라힘드네 (2008-01-18 10:23)  
실화에요?!진짜못됫네요,,ㅡㅡ
  minawin (2008-01-18 10:34)  
슬프다ㅠ
  E.L.F (2008-01-18 10:34)  
ㅠㅠㅠ안타깝고 너무 슬퍼요
  달자의봄 (2008-01-18 11:01)  
열심히 사는게 복수하는거야?
  워리워리 (2008-01-18 11:17)  
이래야 하는 현실이 참,,,,
  tomiae86 (2008-01-18 11:19)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매거진 (2008-01-18 11:25)  
길지만..ㅠㅠ 열심히 살아도 안될 때가 있었는데..ㅠㅠ 약자가 너무 힘든 세상이네요 ㅠㅠ
  님좀짱인듯 (2008-01-18 12:10)  
아......정말나쁜사람이다 ㅠㅠㅜ
  영222 (2008-01-18 12:12)  
이거 진짜 실화? 실화라면 너무 가슴 아픔ㅠㅠㅠ 아...
  사랑인걸 (2008-01-18 13:40)  
실제라고 마지막에 써있네요 ..
  까다롭네요 (2008-01-18 12:19)  
너무 슬프네요 ㅠㅜㅠ
  웃으며살자 (2008-01-18 12:19)  
..정말가슴아픈현실이네요ㅠㅠ
  jeong (2008-01-18 12:23)  
세상이 너무 각박하죠..
  비굴한이특 (2008-01-18 12:56)  
너무슬프다........
  현진이 (2008-01-18 13:17)  
너무 슬픈 글이네요
  사랑인걸 (2008-01-18 13:40)  
헉 주변의 이야기라.. 진짜 슬프네요..
  dalkis0326 (2008-01-18 15:38)  
현실이 참 ㅠㅠ 슬프네요
  코코♡ (2008-01-18 15:39)  
뭐 저런 못된 사람들이다있어-_-
  스스로 (2008-01-18 16:15)  
슬프네요 ..
  난안친절해 (2008-01-18 16:30)  
슬퍼요 ....실화라니 도와주고만싶네요
  이히힝 (2008-01-18 16:42)  
으악. 글 읽기가 많이 불편하네요. 엔터를 아끼지 마시라규!ㅋ
  예송이 (2008-01-18 16:52)  
너무슬프네요..ㅠㅠ정말안타까워요
  yjlee0701 (2008-01-18 18:07)  
좋은 말이네요
  뵤뵤뵥 (2008-01-18 18:41)  
어휴 안타깝네요 ㅜㅜ 실화인가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9:15)  
잘보고갑니다
  미끼마우스 (2008-01-18 20:38)  
모녀의 삶 안타깝네요
  크리스쳔 (2008-01-18 21:02)  
세상은왜이리못된거죠
  다다★ (2008-01-18 23:08)  
슬프네요 ㅠㅠ
  샤방표유천 (2008-01-18 23:46)  
악정말슬퍼요..ㅠ.ㅠ
  딸기유유 (2008-01-19 02:54)  
아..ㅠㅠ 진짜 힘내세요
  에스쁘아 (2008-01-19 04:34)  
모녀가 너무 불쌍
  신스 (2008-01-19 10:25)  
으아 눈물나여 ㅠ
  으랏차차돈 (2008-01-19 11:12)  
아너무길어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9 13:02)  
흑슬프다 잘되길비러요
  gjwjdtn (2008-01-19 16:36)  
ㅠㅠ
  콜라비 (2008-01-19 22:12)  
진짜 슬프네요
  (2008-01-20 11:24)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열심히댕겨 (2008-01-20 11:59)  
넘길다 ....
  열심히댕겨 (2008-01-20 11:59)  
읽기가 힘드네 ㅠㅠ
  앙아아아 (2008-01-20 14:35)  
세상사는덴 슬픈일이 너무많아요
  별리 (2008-01-20 17:08)  
현실이..참..가혹하다
  로테 (2008-01-21 01:16)  
긴글이네여.....잘 읽었습니다 ^^
  하늘보라 (2008-01-21 15:23)  
슬픈 현실이네요 ㅠㅠ
  꿀꽈배기 (2008-01-22 01:35)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네요 ㅜㅜ
  좋은일가득! (2008-01-22 02:26)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danmug (2008-01-22 03:38)  
너무 슬퍼여 ㅜ_ㅜ .... 진자 ...
  샤촘이 (2008-01-22 16:11)  
헐 진짜 슬프다 어떻게 이래요 ㅠㅠ
  럼블티져 (2008-01-22 16:20)  
너무 슬퍼요 ㅠ 엔터키를 좀 더 사랑해 주세요~
  얄리얄라셩 (2008-01-22 23:01)  
너무 슬퍼요ㅜㅜ.....
  #부자될래○ (2008-01-23 00:40)  
눈물이글썽글썽
  샤랄라쏭 (2008-01-23 01:00)  
어떻게이런삶을사실수가
  띠요옹 (2008-01-23 03:17)  
진짜 슬퍼요..와..눈물이
  랜덤 (2008-01-24 03:50)  
읽기 조금 힘들긴했지만.. 감동적이예요..
  예쁘긔 (2008-01-24 05:02)  
가슴이 아프네요..
  흰동이 (2008-01-24 17:48)  
실화군요...정말 마음이 아픈 현실이네요
  겨울좋아 (2008-01-24 17:50)  
이거 정말 실화에요?;;;;
  돈벌어보쟈 (2008-01-25 04:06)  
실화라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ㅠ
  TKQn (2008-01-25 11:50)  
가슴아픈글이에요
  죵아 (2008-01-25 11:53)  
모녀가 안타깝네요...
  오오오오 (2008-01-26 13:30)  
모녀가 안타깝네요...
  최승 현 (2008-01-26 22:31)  
실제인가요? 오우 진짜 안타깝네요
  탱이 (2008-01-26 23:25)  
모녀가 참..마음이 아프네요 ㅠ
  수퍼맨 (2008-01-27 01:34)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네요ㅜ,ㅜ
  하찮은(39) (2008-01-27 01:58)  
너무 안타까운글이네요..슬퍼욧
  으랏차차돈 (2008-01-27 10:30)  
마음이아파요
  ayu콧물 (2008-01-27 12:31)  
저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군요 아직도
  (2008-01-27 16:26)  
아직도 있네요ㅠ_ㅠ 안타까워요
  록구 (2008-01-28 13:55)  
그러니깐요. 아직까지잇다니 너무슬퍼요
  namkyungy (2008-01-27 23:18)  
길지만 너무 슬픈글이네요...
  피오 (2008-01-28 16:57)  
와 진짜 눈물 날거 같다ㅠ
  코크콜라 (2008-01-29 02:16)  
눈물날정도로슬퍼요정말
  깜띡이 (2008-01-30 15:05)  
이 세상은 누구를 위한 세상인가요
  박믹샤 (2008-01-30 19:42)  
너무 슬프네요....
  우앙ㅋ굿ㅋ (2008-02-02 16:12)  
악..마음이찢어질듯..
  꿀물리스 (2008-02-04 02:36)  
슬프고 안타까운 글이네요.
  지현아 (2008-02-05 15:02)  
힘내세요~~안타까운글이네요.흉흉
  깍꿍차수 (2008-02-09 20:37)  
글이안타깝고슬픈이유점 ㅠㅠ
  힘내자 (2008-02-10 01:52)  
너무 가슴아프고 마음이 아픈네요
  auddk (2008-02-12 00:26)  
슬픈 현실이네요
  ㅋ.ㅎ (2008-02-12 19:31)  
짱길다아..
  ㅋ.ㅎ (2008-02-12 19:31)  
ㅠ.ㅠ....슬퍼여..
  완소누나 (2008-02-24 21:24)  
정말 슬픈 동화같은 이야기에요 ㅜㅜ 어떡하죠 너무 슬퍼요
  tvxqph (2008-03-03 14:16)  
슬프네요 모녀이야기...
  gngngn (2008-03-04 17:52)  
실화라면 정말 그남편 고소해서 처벌받게
  마돈나 (2008-03-06 17:41)  
실화예요?눈물이그렁그렁
  kk19k (2008-03-26 22:26)  
어떤 모녀의 슬픈 삶.... 마음이아파요
  kjkj2291 (2008-04-09 15:29)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4 19:25)  
너무 슬픈 내용이 내마음을 찡하게 만드네요...
  쌀~보리~ (2013-02-19 13:59)  
이거 진짜 실화예요 ??? 헐 ... 정말 글 읽는 내내 입이 안 다물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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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좋은 사람.. 97
46965
1811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91
45611
1810
부부화해하기 90
46353
1809
예쁜사진속 좋은글들-4(마지막) 96
44287
1808
예쁜사진속 좋은글들-3 94
45437
1807
예쁜사진속 좋은글들-2 80
56268
1806
예쁜사진속 좋은글들,, 83
58260
1805
지붕위의 바이올린 88
46850
1804
아메리칸뷰티 86
51127
1803
포레스트검프 83
53426
1802
누구나 알고 있는 슬픔 82
45056
1801
부부가넘어야할 7가지 고개 74
46178
1800
9.11테러 당시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던 희생자들의 대화 102
45427
1799
P&Q - Life goes on 中 129
43187
1798
명언들 161
41287
1797
지상렬 "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200
36867
1796
♬삶의 지혜를 가져다주는 명언♬ 149
45038
1795
삶의 언덕은 평 165
40820
1794
[당신이 더] 95
47351
1793
태연오빠가쓴글 153
42720
1792
거짓말 164
38658
1791
앵두 (류영동 시인) 139
43314
1790
내가 네 우산이 되어 주면 되겠니? 160
41801
1789
내 사랑이 온통 그대뿐 (류영동 ) 121
46896
1788
지하철의 감동 171
40804
1787
다시한번반성합니다 153
42346
1786
세상에서 믿어서안될말 140
39638
1785
사랑의단계 150
39831
1784
일본문화재 화재진압사진 196
37178
1783
매일 해야하는 12가지 일들 186
43450
1782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150
44091
1781
마음의 와 닿은 글 166
41744
1780
그대의 뒷모습까지 사랑을 하고 192
45966
total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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