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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이적씨가 중3때 쓴 시라고 하네요
08-01-17 16:23
thegame
24969
(총 184명)

엄마의 하루
                         이동준
 
습한 얼굴로
AM 6:00이면 시계같이 일어나
쌀을 씻고
밥을 지어
호돌이 보온 도시락통에 정성껏 싸
장대한 아들과 남편을 보내 놓고
조용히 허무하다.
 
따르릉 전화 소리에
제2의 아침이 시작되고
줄곧 바
책상머리에 앉아
고요의 시간은
읽고 쓰는데
또 읽고 쓰는 데 바쳐
오른쪽 눈이 빠져라
세라믹펜이 무거워라
 
지친 듯 무서운 얼굴이
돌아온 아들의 짜증과 함께
다시 씽크대 앞에 선다.
 
밥을 짓다
설거지를 하다
방바닥을 닦다
두부 사오라 거절하는 아들의 말에
이게 뭐냐고 무심히 말하는
남편의 말에,
주저앉아 흘리는 고통의 눈물에
언 동태가 녹고
아들의 찬 손이 녹고
 
정작 하루가 지나면
정작 당신은
또 엄마를 잘못 만나서를 되뇌시며
슬퍼하는
 
슬며시 실리는
당신의 글을 부끄러워하며
따끈히 끓이는
된장찌개의 맛을 부끄러워하며
 
오늘 또
엄마를 잘못 만나서를
무심한 아들들에게
되뇌이는
 
‘강철 여인’이 아닌
 ‘사랑 여인’에게
다시 하루가 길다.
 
 
 
 둘째가 중학교 3학년 때 내 생일날 전해준 편지에 바깥일과 집안일의 틈바구니에서 허우적대는 엄마를 ‘엄마의 하루’라는 시에 담아 그렸는데 엄마의 괴로움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서 시를 읽는 친구들마다 “하, 고놈” 하고 혀를 찼다. 이 시는 내가 쓴 ‘삶의 여성학’ 뒷부분에 실렸는데 그걸 읽으신 작가 박완서 선생은 어떻게 중3짜리 남학생이 엄마의 삶을 그리도 정확하게 포착했느냐며 감탄을 거듭하셨다.
 
 
<이적 어머니의 책 中>
 
----------------------------------------------------------------------------------------
 
어린 시절부터 글도 잘쓰셨던것 같아요...
이적씨의 노래나 글들을 접해보면 정말 천재같다는 생각이 들곤함ㅎㅎ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힘들지만10만원 (2008-01-17 16:26)  
이적 정말천재같아요 ㅎ노래도 잘하고
  꽃순이 (2008-01-19 04:41)  
정말 멋진분이죠
  씨익 (2008-01-17 16:30)  
와 ..저이적씨 좋아하는뎁 멋있어요 !!!!
  꽃순이 (2008-01-19 04:41)  
이적씨 지문 사냥꾼도 재밋었어요
  ㅇㅐ기엄마 (2008-01-20 16:56)  
ㅋㅋ이적씨 멋있군요
  루시엘 (2008-01-17 16:30)  
괜찮네요. 저도 작가가 꿈인데 중3때 이렇게나 잘 쓰시다니. 부러워요!
  나라는남자 (2008-01-17 21:31)  
전 시인이 꿈이라는데
저보다 더 엄마에 대해서 표현을 잘 하셨네요*.*
  jeong (2008-01-17 16:38)  
이적씨는 예전부터 저렇게 잘 쓰셨나보네요
  꽃순이 (2008-01-19 04:41)  
감각이 있으신분인가봐요
  강참치 (2008-01-17 16:41)  
이적씨 정말 멋진분이예요 ~
  깜밤 (2008-01-17 16:52)  
와...멋있네요!!
  아프로디테 (2008-01-17 16:53)  
이적씨 노래도 잘하고 멋잇어요
  kengmi (2008-01-17 16:56)  
와 이적씨 어머니 책도 내셨구나
  나라는남자 (2008-01-17 21:32)  
오..그러셨대요?_?새로운사실~
  까다롭네요 (2008-01-18 12:25)  
정말요? 이적씨가 냈거 아닌가요
  이효리100 (2008-01-17 16:56)  
멋지신분이다~
  랜덤 (2008-01-24 03:59)  
중3때 이런글을 쓰시다니! 대단하신것 같아요 속이 엄청 깊었던것같음..
  Humming♪ (2008-01-17 16:57)  
이적 멋있네요^^
  꽃순이 (2008-01-19 04:42)  
정말 멋져요ㅋ
  rnlcjsthsu (2008-01-17 16:59)  
와^ ^ 멋있어요 ㅎㅎ
  KM왜용 (2008-01-17 17:00)  
우와 .. 시 직접쓰신거? 멋지네여 ! ㅎ
  참숯 (2008-01-17 19:53)  
직접 쓰신듯 캐멋지심ㄷㄷ
  나라는남자 (2008-01-17 21:32)  
중3때 쓰셨다고 하는데 완전대단
  E.L.F (2008-01-17 17:08)  
오 ㅏ진짜 잘쓰셨어요
  끝까지해보자 (2008-01-17 17:11)  
글도 잘쓰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참숯 (2008-01-17 19:54)  
진짜 부러움 ㅠㅠ 글도 잘쓰고 노래도 잘하고
  코코♡ (2008-01-17 17:13)  
어렷을적부터 남달랐군
  참숯 (2008-01-17 19:53)  
진짜 어렸을적부터 남달랐나봐열
  나라는남자 (2008-01-17 21:33)  
대단~~~~부러워요~~
  나물팍팍 (2008-01-17 17:17)  
본명이 이동준이구나
  ldhsorj (2008-01-17 17:23)  
멋있는 분이시네요ㅋㅋㅋ
  falling star (2008-01-17 17:24)  
이적씨 멋있네요^^
  큐티하니 (2008-01-17 17:25)  
천재예요...이적은..
  업써열 (2008-01-17 17:29)  
우와..... 진짜 멋있네요! 게다가 이게 중3때 쓴 글이라니..
  꽃순이 (2008-01-19 04:43)  
정말 타고난 재능!
  바글 (2008-01-17 17:32)  
역시 이적씨는 어릴적부터 남다르셨군요~
  아자뿅 (2008-01-17 17:34)  
역시 이적,, 멋지세요 ^^ㅎ
  뽕뽕짜짞 (2008-01-17 17:42)  
와.. 역시 이적이다...
  안녕녕 (2008-01-17 17:49)  
중3때 저런글을 우와 역시
  나라는남자 (2008-01-17 21:34)  
역시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는.ZZ
  돈벌이 (2008-01-17 17:50)  
머싯다이적..
  안녕날개 (2008-01-17 17:50)  
이적이 멋지네요 ^^
  투유호우 (2008-01-17 17:56)  
이적씨 생각이 깊으신분 같아요.
  gd내꼬 (2008-01-17 17:59)  
역시 이적이란 소리밖에 안나오네
  냐냐냠 (2008-01-17 18:15)  
와- 이적은 어릴때부터 대단했네요-_- 시 감각이..
  나라는남자 (2008-01-17 21:34)  
시적감각이 참 부러울정도로 뛰어나다는..엉엉
  춈짱인듯 (2008-01-17 18:37)  
짱인뒈요...?????????????????최고
  우이우아아 (2008-01-17 18:40)  
이적 노래 완전 잘함
  참숯 (2008-01-17 19:55)  
달팽이가 최고인것 같아열
  꽃순이 (2008-01-19 04:42)  
노래도 잘하시고 글도 잘쓰시고
  랜덤 (2008-01-24 03:59)  
게다가 효자신것 같네요~
  랍랍랍 (2008-01-17 18:41)  
이적씨멋있어요 ㅎ
  대화가필요해 (2008-01-17 18:42)  
감동적이예요
  트랄라 (2008-01-17 18:47)  
이적 진짜 멋있어요..ㅠㅠ
  캬캭ㅇ (2008-01-17 18:48)  
우아 짱임니당
  첫눈이오면 (2008-01-17 18:59)  
목소리도 매력적임
  동원참치 (2008-01-17 19:10)  
와 이적멋잇음
  빅재미 (2008-01-17 19:11)  
글은 원래 잘쓰시는분 가타요 ㅋㅋㅋ
  랜덤 (2008-01-24 04:00)  
이적님도 감수성이 남다르신 분인듯^^
  세종대황 (2008-01-17 19:11)  
강철여인이 아닌..
  키키~ (2008-01-17 19:12)  
정말 이적 멋져요!
  맹구님 (2008-01-17 19:13)  
똑똑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멋지네요^^
  shakd6778 (2008-01-17 19:38)  
머리가 참 좋은가봐요^^노래도 잘만들고~
  ggs77 (2008-01-17 19:53)  
이적노래너무좋음 ㅎㅎ
  참숯 (2008-01-17 19:54)  
진짜 남다른 분인듯 합니다
  크리스쳔 (2008-01-17 19:56)  
역시 천재이적이네요
  뽕뽕짜짝 (2008-01-17 19:57)  
이적노래너무좋음ㅋㅋㅋ
  으랏차차잰 (2008-01-17 20:01)  
이적진짜천재같음
  영222 (2008-01-17 20:02)  
진짜 글빨ㄷㄷㄷ 완전 잘 쓰셨음, 엄마...
  사랑둥이 (2008-01-17 20:09)  
와...진짜 대단하네요ㅠㅠ부러움 천재적인 머리..
  쪼아잉 (2008-01-17 20:12)  
정말 멋지시네여 이적씨
  가다랑어 (2008-01-17 20:12)  
와 멋지다......와 잘쓰셧어.~
  mj224 (2008-01-17 20:22)  
이적진짜멋잇어요! ㅋㅋ엄청잘썻네요
  에이치군 (2008-01-17 20:24)  
와 ㅠㅠ 멋지다 이적은 천재같음
  raina (2008-01-17 20:32)  
멋있어요
  굿챠에요 (2008-01-17 20:37)  
이적 하늘을 달리다 정말 좋아하는데.. 갑자기 죄송합니다.
  돌아온앨리스 (2008-01-17 20:40)  
정말 멋진분이예요 ~
  노다!! (2008-01-17 20:53)  
정말 예술적 감각이 남달랐네요
  tomiae86 (2008-01-17 20:54)  
참 멋진 글이군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20:59)  
이적씨 어머니 좀짱인듯 ㅋ
  bal002 (2008-01-17 21:21)  
역시 이적이네요
  나라는남자 (2008-01-17 21:35)  
잘보고가요어머니에대한느낌
새삼정리해보고갑니다
  으헤헹 (2008-01-17 21:51)  
진짜 이적씨 타고난 예술가.... 멋지신분!!
  참치니깐 (2008-01-17 21:56)  
우와~~ 너무 멋있게썼어여 천재같아요 정말 ㅠㅠ 굿~~
  버럭숭이 (2008-01-17 22:23)  
와....멋져ㅠㅠ
노래도잘부르고ㅠㅠ
좋은활동부탁드려요 ㅋㅋ
  딩가딩가 (2008-01-17 23:59)  
헤에~ 좋네여 ㅋㅋ
  뭥뮈 (2008-01-18 00:03)  
이적은 진짜 천재같애요ㅠㅠ
  망이 (2008-01-18 00:46)  
이적노래잘하던데
  핫앙 (2008-01-18 00:51)  
이적좋아요~
  최탑♡ (2008-01-18 01:22)  
중3이라는 나이에 저런글을...
멋져요~
  CNN (2008-01-18 01:33)  
와,...대단하네요.....굿굿...
  하하히히호 (2008-01-18 02:00)  
이적 너무 좋음~ 노래도 잘하구^^ 어렸을때부터 감성이 남달랐군요
  귤 파 슨 (2008-01-18 03:09)  
ㅠㅠ아 이적
  우헿6 (2008-01-18 03:12)  
중3치고 성숙하다 ㅋ
  벨라지오 (2008-01-18 04:05)  
중3 우와ㅠㅠ 진짜천재임
  사랑스러워 (2008-01-18 09:29)  
멋있다...ㅋ
  카스미 (2008-01-18 10:12)  
와, 어쩜 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의 모습과 마음을 저렇게 담아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적씨 음악도, 이적씨가 쓴 책도 좋아하는 데
역시 대단하네요.
  졸라힘드네 (2008-01-18 10:32)  
글의천재시넹!!ㅎㅎ
  달자의봄 (2008-01-18 11:09)  
타고났군요~
  천사린 (2008-01-18 11:12)  
뭔가좀 다르다~
  워리워리 (2008-01-18 11:19)  
이적씨 역시,,,,,,, 연예계의 지성인 ㅋㅋ
  매거진 (2008-01-18 11:35)  
나는 저나이때 뭐했지...ㅋㅋㅋ 중3답지 않게 정확히 잡아냈네요 ㅠㅠ 엄마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네요..
  초니 (2008-01-18 12:20)  
오 이적 시도 잘쓰네요 ㅋㅋ 책도 예전에 낸거 같은데..
  까다롭네요 (2008-01-18 12:26)  
전 중3때 아무 생각없었는데..ㅋㅋ
  열심히하긔 (2008-01-18 13:02)  
나랑틀리군...난뭐했지..ㅋㅋ
  현진이 (2008-01-18 13:24)  
이적 너무 좋아요
  사랑인걸 (2008-01-18 13:47)  
부럽다 저나이에 벌써 저렇게 잘쓰고
  스스로 (2008-01-18 16:18)  
이적님 너무 좋다는.
  난안친절해 (2008-01-18 16:40)  
와 어렸을때부터철이드셨넹 ㅎㅎ
  이히힝 (2008-01-18 16:51)  
노래도 잘부르고 글도 잘끄네잉~ㅋ
  꽃순이 (2008-01-19 04:43)  
정말정말 멋져요
  예송이 (2008-01-18 16:55)  
정말너무좋아요이적님..
  yjlee0701 (2008-01-18 18:05)  
좋은 말이네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9:17)  
잘보고갑니다
  미끼마우스 (2008-01-18 20:41)  
이적 잘쓰네요ㅕ
  다다★ (2008-01-18 23:11)  
글도 잘쓰네~~
  딸기유유 (2008-01-19 02:56)  
그 잘쓰시네요^^
  미인박명수 (2008-01-19 04:22)  
멋진사람은 어렷을때부터역시~
  꽃순이 (2008-01-19 04:42)  
타고난 감각
  에스쁘아 (2008-01-19 04:50)  
역시이적씨야
  신스 (2008-01-19 10:28)  
타고나셧네요정말 ㅠ
  gjwjdtn (2008-01-19 16:39)  
ㄹㄹ
  콜라비 (2008-01-19 22:11)  
멋지넹 이적
  내가젤이뻐 (2008-01-20 07:04)  
이적씨 노래도 잘하고 멋잇어요
  (2008-01-20 11:22)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열심히댕겨 (2008-01-20 12:02)  
천재다 ㅠ ㅠ
  열심히댕겨 (2008-01-20 12:03)  
이적씨 노래도 좋아요 1
  앙아아아 (2008-01-20 14:38)  
엄마의 하루는 저런걸까..
  로테 (2008-01-21 01:19)  
이적씨 정말 멋진분 같아여..좋아함
  하늘보라 (2008-01-21 15:42)  
이적씨는 정말 다재다능하네요
  꿀꽈배기 (2008-01-22 01:48)  
이적 좀 천재인듯
  좋은일가득! (2008-01-22 02:28)  
이 때 부터 끼가 있었어
  danmug (2008-01-22 03:57)  
정말천재같아요 ㅎ노래도 잘하고
  샤촘이 (2008-01-22 16:15)  
이적씨 책 낸것도 봤는데..잘쓰시네요
  럼블티져 (2008-01-22 16:25)  
이적씨 정말 천재적인 사람!
  얄리얄라셩 (2008-01-22 23:10)  
멋진글 잘읽고 갑니다^^
  #부자될래○ (2008-01-23 00:45)  
일기같은느낌
  샤랄라쏭 (2008-01-23 01:04)  
이적다행이다노래도좋아요 ㅠㅠ
  띠요옹 (2008-01-23 03:19)  
아 이적씨 대단하네요
  예쁘긔 (2008-01-24 05:15)  
중3때 쓰셨다니^^ 대단하네요 ~ 느낌있어요
  흰동이 (2008-01-24 17:56)  
이적씨는 못하는게 없군요
  겨울좋아 (2008-01-24 19:17)  
근데 저렇게 시는 써놓고는 방송나와서 엄마가 청소잘 안한다고 뒷담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하하~~
  돈벌어보쟈 (2008-01-25 04:12)  
정말요??;; 어느게 진실인지..;;
  돈벌어보쟈 (2008-01-25 04:11)  
어렸을때부터 남달랐네요..
  TKQn (2008-01-25 11:55)  
이적씨는 대단하네요
  죵아 (2008-01-25 11:58)  
이적씨 항상느끼지만 대단하세요
  오오오오 (2008-01-26 13:31)  
이적씨 항상느끼지만 대단하세요
  아이스크림 (2008-01-26 21:29)  
저나이때 닌 멀했지??
  최승 현 (2008-01-26 22:28)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인 이적~
  탱이 (2008-01-26 23:36)  
이 시를 쓰면서 많이 울었을거 같은...
  하찮은(39) (2008-01-27 02:03)  
이적은 정말천재...어머니가 음악하려면 대학부터 좋은데가라고하니까 급공부해서 서울대들어간..ㄷㄷㄷ
  으랏차차돈 (2008-01-27 10:34)  
어머니사랑느껴
  ayu콧물 (2008-01-27 12:45)  
이적씨 노래 좋은노래 참 많아요 나도 맨날 듣고있어여
  namkyungy (2008-01-27 23:24)  
중3때 적은 글인데 너무 잘쓰셨어요!
  피오 (2008-01-28 16:59)  
꺅 이적 진짜 좋아 ㅠㅠ 대단한분!
  코크콜라 (2008-01-29 02:18)  
이적개념인이에요
  록구 (2008-01-29 11:11)  
이러니까 작사를 잘할수밖에..
  칵캭 (2008-01-30 09:32)  
섬세하게 하나하나 캐취를 했네요..ㄷㄷㄷㄷ
  착한사람 (2008-01-30 13:01)  
와아 진짜 멋있는 사람인듯ㅠ
  깜띡이 (2008-01-30 14:48)  
저는 저런 엄마가 없네요
  박믹샤 (2008-01-30 19:44)  
멋있는 사람이에요!
  우앙ㅋ굿ㅋ (2008-02-02 16:16)  
세상에서 강한여자는 바로어머니
  꿀물리스 (2008-02-04 02:14)  
글 잘쓰네요 그래서 작사도 잘하나
  깍꿍차수 (2008-02-09 20:41)  
이런글..왜저는슬플까여?근데멋있습니당
  힘내자 (2008-02-10 01:55)  
이적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중 한분인데 넘 멋지심
  auddk (2008-02-12 09:59)  
소질이 있네요..문학적으로
  ㅋ.ㅎ (2008-02-12 19:35)  
와...진짜 소질있네
  ㅋ.ㅎ (2008-02-12 19:35)  
잘썼따...ㅠ,ㅠ
  표정이 (2008-02-14 17:46)  
호돌이 보온밥통 ㅎ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ㅎㅎ
  완소누나 (2008-02-24 21:27)  
이적씨 진짜 예술가 기질 충만하세요
  하늘빛 (2008-02-26 14:35)  
글재주가 남다르네요
  tvxqph (2008-03-03 14:40)  
이적씨는 정말 예술가적인 면을 가지고 계신가봐요
  gngngn (2008-03-04 17:38)  
글을 잘쓰시는 /....부럽네요
  kk19k (2008-03-26 22:25)  
이적씨는 예전부터 저렇게 잘 쓰셨나보네요
  kjkj2291 (2008-04-08 18:22)  
정말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14 19:17)  
어린마음에 어떻게 저런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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