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하트송
08-01-17 01:10
나물팍팍
25375
(총 209명)
첨부된 파일: mattie_stepanek_01_1-moon0692.jpg mattie_stepanek_1-moon0692.jpg


 
 

아침이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나는 살아있습니다 


나는 숨을 쉽니다 


나는 진짜 살아있는 아이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하트송 / 매티 스테파넥(Mattie Stepanek)

 
 

 
 

이 시를 쓴 열 세 살의 천재 소년 시인 매티 스테파넥(Mattie Stepanek)은 근육에 힘이 빠져
 
죽음에 이르는 '근육성 이영양증'을 앓아서 어린시절부터 휠체어와 인공호흡기를 달고 살았고,
 
매주 한 차례 신장 투석을 받아야 했지만 그는 그는 끝까지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다.
 
 
2000년 여름 어느날, 의사들은 매티가 더 이상 가망 없다는 진단을 내리고 마지막 소원을 물
 
었다. 매티는 세 가지를 말했다.
 
 
시집을 펴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남들과 나누는 것, 자신의 영웅인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과 대화하는 것, 시집이 나오면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
 
이었다. 기적처럼 소원은 모두 이뤄졌다.
 

 
 

시집은 불티나게 팔렸고, 매티는 유명해졌다. 오프라 윈프리는 매티를 '희망을 가르치는 나의
 
꼬마 스승'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은 2001년 병세가 악화됐던 스테파넥의 병실에 전격 방문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스테파넥은 카터에게 편지를 보내 국제 평화를 위한 조정자가 되는 것
 
에 대해 상의하기도 했다.
 
 
열 네 살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있었던 여름, 매티 스테파넥(Mattie Stepanek)의 장례식에
 
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오프라 윈프리 등 1,000여명의 조문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
 
대하게 치러졌다.
 
 

 
 

스테파넥의 장례식에 참석한 카터 전 대통령은 "스테파넥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비범한 사
 
람이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다음에 소개될 글은 아들 매티를 먼저 떠나 보내야했던 그
 
의 어머니 제니 스테파닉(Jeni Stepanek)의 이야기다.
 
 

 

 

 

 

나의 영웅은 매티 스테파넥(Mattie Stepanek)이다.
 

매티는 나의 아들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였다. 나는 매티가 쓴 시나 '하트송'에서 새
 
로운 순수의 세계를 보았다. 거기에는 삶에 대한 감사, 자연의 아름다움, 세계 평화를 비는 마
 
음, 일상의 기쁨과 슬픔이 들어 있다.   
 
   
놀랄 만큼 사색적인 시가 있는가 하면, 어떤 시는 아이다운 천진함으로 빛난다. 매티의 언어는
 
다른 세계의 언어였다. 매티는 순수함과 거짓 없는 표현을 통해 어머니인 나를 깊고, 매력적인
 
세계로 이끌었다.
 
 

 
 
 
아이들은 신의 소리를 가장 잘 들을 수 있다. 아이들의 지혜로움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일상
 
의 행복을 일깨워준다. 성인(聖人)들이 하고 싶어하는 말을 아이들은 이해하지만, 우리 어른들
 
은 듣지 못한다. 그래서 신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의 영혼을 두드린다.
 

나의 영웅 매티는 이제 내 옆에 없다. 나는 매티를 가슴에 묻었다. 열네 번째 생일을 바로 일주
 
일 앞둔 2004년 6월 22일에 매티는 세상을 떠났다. 매티에게는 선천적인 장애가 있었는데,
 
근육운동은 물론 호흡, 심장박동, 소화기능 등 모든 신체기능이 서서히 마비되는 희귀병이다.
 

그래서 매티는 어린 시절부터 휠체어와 인공호흡기 등에 의존해야 했고, 1주일에 한 번 신장
 
투석을 받아야 했다. 위험한 상황이 자주 닥쳤기에 우리 모자는 언제 어디서나 늘 함께 있었다.
 
우리는 아침을 먹을 때나 오후에 차를 마실 때면 우리의 생각과 희망을 함께 나누었다.
 
 

 
 

단어 놀이나 보드게임, 농담을 하며 마음껏 웃고, 기억해야 할 소중한 것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
 
었다. 우리는 틈이 날 때마다 서로를 안아주었고, 가끔 현실적인 삶의 무게 때문에 눈물을 흘렸
 
다. 매티는 죽음의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절망하지는 않았다.
 

매티와 나는 우리 앞에 펼처진 삶에 대해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했다. 매티와 내가
 
늘 붙어 있고 너무나 가까웠기에 사람들은 우리에게 한 영혼에 두 몸이라고 할 정도였다. 나는
 
지금 내 영혼의 반쪽이 너무도 그립다.
 

내 영혼의 반쪽 같은 매티는 짧은 순간도, 영원처럼 쓸 줄 아는 지혜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렇지 못하다. 매티 없이 사는 하루하루는 영원히 살아야 할 절망의 날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내
 
게 가장 쉬운 길은 잿빛 절망 속에 주저앉아서 죽어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으며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다. 매티는 이런 나의 모습을 예견하고 죽기 전에
 
내게 열심히 살겠다는 모든 약속을 받아냈다. 무릎을 베어줄 아들, 팔베개를 해줄 아들이 없어
 
슬픔과 고통에 항복하고 실의에 빠질 엄마를 위해 매티는 내게 할 일을 듬뿍 남기고 간 것이다.
 

매티는 내게 한 가지 더 가르쳐주고 떠났다. 그 아이를 통해 우리 자신의 묘비명과 유산은 평생
 
에 걸쳐 완성해 나가는 것임을 배운 것이다. 나는 내가 내리는 매일의 선택을 최선의 것으로 만
 
들어 갈 것이다. 그 모든 시간이 도전과 무게, 고독과 고통으로 차 있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나는 내게 얼마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남은시간 감사하는 마음과 희망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매티를 추억하며 내 아들이 만든 노래와 시처럼 '세상을 즐겁게 대하며'
 
아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나는 소박하게나마 할 수 있는 한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폭풍이 지나간 후에
 
는 무엇이 오는지를 언제나 기억'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영웅, 나의 아들과 가장 잘 지내는 길
 
임을 믿기 때문이다.
 
 

 

 

 

 

 

힘들고 지칠 때면 늘 오른손으로 왼쪽 가슴을 만져 보세요 

당신의 심장이 과연 뛰고 있는지 느껴 보세요 

심장 소리가 온몸을 채울 때까지.. 

그리하여 그 소리가 당신의 몸을 떠나 주위로 울려 퍼질 때까지, 가만히 서서 귀를 기울이세요


 
매티 스테파넥(Mattie Stepanek)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온 글인데요 정말 읽고 펑펑 울었답니다ㅠㅠ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도 행복을 느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첫눈이오면 (2008-01-17 01:14)  
안타깝다긔 ㅠㅠ 감사하며살자구요
  꺄하하 (2008-01-20 01:23)  
^^*
  하기 (2008-01-26 23:58)  
모든것을감사히여겨야죠
  KM왜용 (2008-01-17 01:17)  
오랜만에 제눈물짓게하는 글이였숨 ㅜ_ㅜ
  SJSJSJ (2008-01-17 01:19)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는걸 느끼며 살아야겠네요..
  피카피카피~ (2008-01-17 01:25)  
흑흑흑 슬프네요 너무감사요
  ggs77 (2008-01-17 01:32)  
대단한아이네요ㅠㅠ..
  이 미 연 (2008-01-17 01:46)  
감사하게 살아야 겠네요ㅠ
  블랙 (2008-01-17 01:46)  
오 슬프네요 ㅡㅜ
  빵상딸 (2008-01-17 01:53)  
ㅠㅠㅠ감동적인글...감사하게사라야게써여
  애물단지 (2008-01-17 02:17)  
정말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글이네요.. TT
  사랑스런 (2008-01-17 02:19)  
지금 아무런 고통없이 숨쉬고 잇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꺄하하 (2008-01-20 01:23)  
^^*
  YG 권지용 (2008-01-17 02:30)  
아 감동적이에요 ㅜㅜ
  나만의석석 (2008-01-17 02:32)  
감사하며 살아야겟어요 ㅠ
  대구대쉬카호텔 (2008-01-17 02:34)  
하느님한테감사하구요부모니감사해요
  Humming♪ (2008-01-17 03:23)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으헤헹 (2008-01-17 03:34)  
감사하면서 살겠어요 저도~
  돈줄 (2008-01-17 03:35)  
온전히태어난것도감사하며살아요
  soso (2008-01-17 04:48)  
저도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ㅠ
  우왕짱굳ㅋ (2008-01-17 04:54)  
눈물이날것같아요 정말 대단한아이엿네요
  우1004 (2008-01-17 06:24)  
오....
  미꾸라지 (2008-01-17 07:00)  
좋은글이네요
  dlllllllllb (2008-01-17 07:31)  
이거 집에 책 있는데 감동입니다.
  yoa74 (2008-01-17 07:35)  
너무슬퍼요ㅠㅠ
  아름다울 美 (2008-01-17 08:00)  
마음이 찡~하네요
  낄낄이 (2008-01-17 08:20)  
슬프다 ㅠㅠㅠ 어쩜좋아
  낭만어린이 (2008-01-17 08:22)  
아 ㅠ_ㅠ
  빛의기사 (2008-01-17 08:29)  
아..정말슬프네
  미인박명수 (2008-01-17 08:34)  
열심히살겠습니다!
  트랜드 (2008-01-17 08:36)  
잔잔한감동이네요ㅜ
  으랏차차잰 (2008-01-17 08:42)  
가슴이찡하네욮
  남규리 (2008-01-17 08:48)  
헉,,저렇게생생하게생겨서,,진짜마음아프긔
  나라는남자 (2008-01-17 08:57)  
흐음..부디다음생에는행복하길.
  귤 파 슨 (2008-01-17 08:57)  
ㅠㅠ좋네요
  초류향 (2008-01-17 09:03)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ㅠㅠ
  효늬 (2008-01-17 09:07)  
난아침이넘싫은데..감사하며사라야겟군
  청순가련자경 (2008-01-17 09:33)  
살아있다는건 정말 감사해야되는 일이구나 ㅜ_ㅜ
  이선아친구 (2008-01-17 09:39)  
아 슬프다..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09:50)  
하느님꺠감사하다고 기도하며살겟슴돠
  왜그래진짜 (2008-01-17 09:51)  
진짜 감사하고 살아야겠어요~
  현진이 (2008-01-17 09:52)  
진짜 슬프네요 좋은 글이네요
  최탑♡ (2008-01-17 10:02)  
감동적이긔 ㅠ
  허엿생 (2008-01-17 10:11)  
ㅠ.ㅠ역시천재들은생이짧아
  동원참치 (2008-01-17 10:17)  
천재가 괜히 천재가 아니군..
  참치니깐 (2008-01-17 10:18)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ㅜㅜ
  아앙아앙 (2008-01-17 10:20)  
감동이에염 ㅠㅠ
  우이우아아 (2008-01-17 10:26)  
이야 정말 느껴지는게 많네욤 ㅋㅋ ㅠㅠ
  으힝 (2008-01-17 10:34)  
ㅠㅠ슬퍼요진짜
  코랄라뉘 (2008-01-17 10:44)  
미치겠다 ㅜ 좋은글이예요 ㅜㅜ
  강참치 (2008-01-17 11:13)  
가슴이짠한글이네요
  후후후 (2008-01-17 11:14)  
우왕 ㅋ 굳 ㅋ
  프하하하하 (2008-01-17 11:19)  
너무아깝네요 저런아이가죽다니ㅠ
  팁한이 (2008-01-17 11:33)  
아...............
  raina (2008-01-17 11:34)  
감동적이네요~
  꾸루룽 (2008-01-17 11:41)  
맘이 아프네요 .. 주어진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 ㅠ
  호잇호잇 (2008-01-17 11:50)  
너무 찡하네요~
  달자의봄 (2008-01-17 11:54)  
아 감동적이네요
  천사린 (2008-01-17 11:58)  
하루하루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이께 감사하며 살자구요~^^
  룡아♬ (2008-01-17 11:58)  
ㅠㅠ좋네요
  효경 (2008-01-17 12:04)  
감동적이고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겟네요
  효경 (2008-01-17 12:04)  
감동적이고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겟네요
  효경 (2008-01-17 12:04)  
감동적이고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겟네요
  jeong (2008-01-17 12:11)  
살아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웃으며살자 (2008-01-17 12:13)  
진정오래살아서세계를빛내줘야할아이가너무빨리세상을떠나버린것같네요..
  크리스쳔 (2008-01-17 12:19)  
진짜열심히살았구나
  다다★ (2008-01-17 12:23)  
좋은글잘봤어요
  왕지렁이 (2008-01-17 12:36)  
좋은글이네요 기억해둘게요 ㅠ
  민쓰 (2008-01-17 12:55)  
감동적입니다
  쭉빵인 (2008-01-17 13:01)  
너무빨리세상을떠나버린것같네요
  블라블라블라 (2008-01-17 13:05)  
저도 살아있는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ㅠ_ㅠ
  나쩜짱 (2008-01-17 13:10)  
좋은게시물이네요
  돌아온앨리스 (2008-01-17 13:13)  
너무슬픕니다.
  아애아호이히 (2008-01-17 13:30)  
ㅇ_ㅇ와... 슬퍼여
  ldhsorj (2008-01-17 13:45)  
너무 슬프네요.ㅜㅜㅜ
  바나나킥 (2008-01-17 13:48)  
감동적이예요ㅠ.ㅠ 슬퍼용.ㅋ
  딩동댕 (2008-01-17 13:50)  
흑 슬퍼
  예송이 (2008-01-17 13:55)  
너무슬퍼요..감동감동
  qkqj337 (2008-01-17 13:57)  
하나님 고맙습니다~
  뽕뽕짜짝 (2008-01-17 13:58)  
하나님고맙습니다
  아마뎃 (2008-01-17 14:08)  
뉴스에서 봣늗네 대단하네요~~
  난안친절해 (2008-01-17 15:03)  
와 뉴스에도 나왔어요 ?대단 ㅠㅠㅜ
  뭐햣 (2008-01-17 14:09)  
와우!!!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다롭네요 (2008-01-17 14:21)  
감동적이네요 눈물납니다 흙흙흙
  난안친절해 (2008-01-17 15:02)  
저도눈물찔끔 ㅠㅠ
  난안친절해 (2008-01-17 15:02)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겟네요
  구르는차 (2008-01-17 15:10)  
다음생엔 부디 건강한 몸을 갖고 태어나길 바래요.
  dalkis0326 (2008-01-17 15:13)  
감동적입니다. 희망을 주고 간 소년이네요
  페라리 (2008-01-17 15:16)  
대단한 아이네요 ㅠㅠ 다음생엔 부디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길..
  mj224 (2008-01-17 15:19)  
감동이에요ㅠ,ㅠ눈물나는군요
  안뷁 (2008-01-17 15:22)  
숨을 쉬는 자체가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lsj1840 (2008-01-17 15:32)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네요ㅜㅜ 진ㅉ ㅏ너무 감동적이예요ㅜㅜㅜㅜㅜㅜ
  나천사 (2008-01-17 15:41)  
슬프네요....
  금수강산 (2008-01-17 15:41)  
안아프고 잘 커주는게 효도하는 거군요.
  으컁이대세 (2008-01-17 15:46)  
정말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감사해요
  포깡칩 (2008-01-17 15:49)  
해리포터인줄알았어요...
본받구싶네^^
  님좀짱인듯:D (2008-01-17 15:59)  
감동이에요.. 슬프네요..
  영222 (2008-01-17 16:00)  
진짜 살아있는 그 자체가 행복이네요
  밝은아이 (2008-01-17 16:01)  
22엄마아빠 고맙긔ㅠㅠ
  thegame (2008-01-17 16:10)  
살아있는것 자체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ㅠㅠ
  씨익 (2008-01-17 16:10)  
아 ...정말 슬프네요 ㅠㅠㅠ
  미장쉔 (2008-01-17 16:43)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제가 살아있다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좋은글이에요
  이효리100 (2008-01-17 17:13)  
나는이게뭐니ㅜㅜ본받아야겟다
  E.L.F (2008-01-17 17:19)  
슬퍼요ㅠ
  바글 (2008-01-17 17:47)  
제가 살아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하다는걸 느끼네요~
  아자뿅 (2008-01-17 17:51)  
너무슬퍼요 ㅠㅠㅠ 눈물이 찔끔.........흑흑
  뽕뽕짜짞 (2008-01-17 18:00)  
정말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네요. ^^!
  끝까지해보자 (2008-01-17 18:13)  
진짜 감사하며 ㅜ살아야 겠어요..ㅜㅜ
  냐냐냠 (2008-01-17 18:24)  
정말 살아있다는거 삶 자체에 감사를 느껴야겠어요
  대화가필요해 (2008-01-17 18:53)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ㅠㅠ
  트랄라 (2008-01-17 19:01)  
정말 정말 슬프네요..ㅠㅠ
  세종대황 (2008-01-17 19:02)  
매티 스테파넥..
  장윤정 (2008-01-17 19:22)  
정말....이렇게 살아숨쉬는것 만으로 감사해야겠네요 ㅠ
  KK (2008-01-17 19:30)  
하루하루아침에눈떠지는것만으로도 감사함
  shakd6778 (2008-01-17 19:50)  
아... 난 참 행복한사람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쪼아잉 (2008-01-17 20:18)  
정말 살아숨쉬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여~
  사랑둥이 (2008-01-17 20:24)  
아..ㅠㅠ진짜 슬프네요..이렇게 건강하게 있는것도 감사해야겠네요
  투유호우 (2008-01-17 20:42)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죠.건강하게 태어난것만해도 정말 행운아인것 같아요.부모님 고맙습니다~
  굿챠에요 (2008-01-17 20:42)  
아정말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노다!! (2008-01-17 21:12)  
가슴이 아프네요...
  tomiae86 (2008-01-17 21:18)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살아야 하는데...
  동원참치 (2008-01-17 21:27)  
하루하루는 의미잇게..
  버럭숭이 (2008-01-17 22:35)  
ㅠㅠㅠ하루하루를감사하게살아야겟죠
  딩가딩가 (2008-01-18 00:11)  
흠.. 그렇군요
  핫앙 (2008-01-18 00:55)  
슬프네요 하루하루 의미있게
  하하히히호 (2008-01-18 02:20)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
  우헿6 (2008-01-18 03:18)  
하트송이라해서 노래 동영상나올줄 알아써
  벨라지오 (2008-01-18 04:26)  
꼬마애가생각하는게 참기특해요....아눈물나
  졸라힘드네 (2008-01-18 10:47)  
오프라윈트리말이인상적이네요
  워리워리 (2008-01-18 11:27)  
내가 살아가고 내가 정상인이라는것 자체가 정말 하늘에 감사해요,,
  매거진 (2008-01-18 11:50)  
저렇게 예쁜 아이를 하늘은 참 일찍 데려가죠 ㅠㅠ... 하늘에서도 저런 아이가 필요하니까..ㅠㅠ 정말 아쉬울 따름이에요
  사랑스러워 (2008-01-18 12:47)  
아 마음이 아프네요,,
  열심히하긔 (2008-01-18 13:20)  
ㅠㅠ슬픈사연이군 ㅠㅠ난행복한거구나
  사랑인걸 (2008-01-18 13:55)  
아 살아있는것으로도 난행복해요..
  이히힝 (2008-01-18 16:58)  
내 삶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해~
  yjlee0701 (2008-01-18 18:01)  
좋은 말이네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9:21)  
잘보고갑니다
  skwkqk (2008-01-18 20:13)  
으아앙 ㅠㅠ 슬프다..ㅠ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가도록해요ㅜㅜ
  미끼마우스 (2008-01-18 20:45)  
애가 똑똑해 보여요
  에스쁘아 (2008-01-19 05:07)  
이야..정말하루하루가..
  신스 (2008-01-19 10:33)  
귀엽다...
  gjwjdtn (2008-01-19 16:46)  
ㅋㅋ
  콜라비 (2008-01-19 22:10)  
감동적이네요
  꺄하하 (2008-01-20 01:23)  
^^*
  내가젤이뻐 (2008-01-20 07:07)  
살아있는것 자체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ㅠㅠ
  (2008-01-20 11:16)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열심히댕겨 (2008-01-20 12:09)  
애가 똘똘하게 생겼네요
  열심히댕겨 (2008-01-20 12:09)  
슬프다 ㅠ
  앙아아아 (2008-01-20 14:44)  
저두 이거 봤는데 ㅠ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스파이 (2008-01-20 15:46)  
이건 뭐야?? 첨보네
  ㅇㅐ기엄마 (2008-01-20 16:51)  
감동적이다..휴휴..ㅋㅋ
  별리 (2008-01-20 17:13)  
정말 절로 눈물짓게 하는..
  로테 (2008-01-21 01:25)  
애가 참 똑똑해보여여...감동적이네여
  돈받고옷사자 (2008-01-21 06:54)  
살아있고 숨쉬고있다는사실에 감사하고 기도해야되요
  하늘보라 (2008-01-21 16:04)  
저렇게 어린 애기가 ㅠㅠ
  꿀꽈배기 (2008-01-22 02:00)  
아정말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일가득! (2008-01-22 02:33)  
아이가 희망을 주고 갔네요.
  danmug (2008-01-22 03:42)  
살아있는것 자체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ㅠㅠ
  샤촘이 (2008-01-22 16:22)  
우와..이 소년 최고네요..ㅠㅠ
  #부자될래○ (2008-01-23 00:52)  
감사하며살기에요...
  띠요옹 (2008-01-23 03:26)  
아..감사하며 살아야..
  얄리얄라셩 (2008-01-23 14:39)  
감동~ㅜㅜ
  겨울좋아 (2008-01-24 19:39)  
소년아, 너는 영원히 널 아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있단다
  돈벌어보쟈 (2008-01-25 04:08)  
항상 감사하며 살께요..ㅠ
  TKQn (2008-01-25 12:01)  
아기 너무 귀엽게 나왔다
  죵아 (2008-01-25 13:04)  
맨처음사진 해리포터인줄알았어요^^
  오오오오 (2008-01-26 13:39)  
맨처음사진 해리포터인줄알았어요
  최승 현 (2008-01-26 22:19)  
정말 인상적인 글귀들~
  탱이 (2008-01-26 23:56)  
안경도 귀엽네요! 동글한거^^
  하기 (2008-01-26 23:58)  
귀엽네요사진이참 감사하며삽시다.
  하찮은(39) (2008-01-27 02:10)  
슬프네요..항상 살아있는것에 감사하며 삽시다..우리에게주어진삶을 헛되게 보내지말아요
  으랏차차돈 (2008-01-27 10:39)  
쟤대체누구요
  ayu콧물 (2008-01-27 12:57)  
살아있는것에 감사할줄아는 마음가짐
  namkyungy (2008-01-27 23:32)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네요.
  노랑이 (2008-01-28 16:49)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노랑이 (2008-01-28 16:49)  
힘들어도 참고 견디며, 좋은 날이 꼭 오리란 걸 믿고서..
  피오 (2008-01-28 17:02)  
쟤 진짜 귀엽당 동생삼고싶네여
  코크콜라 (2008-01-29 02:24)  
그림속아이누군가요귀여워요
  록구 (2008-01-29 11:55)  
어린아이가 참 대단하네요ㅠㅠ
  깜띡이 (2008-01-30 03:39)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해요
  칵캭 (2008-01-30 09:44)  
세상에는 아픈아이들이 없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착한사람 (2008-01-30 13:04)  
와아 진짜 이런걸보면 저는 참 행복한거에요ㅠ
  박믹샤 (2008-01-30 19:48)  
안타깝고 슬프네요ㅠㅠㅠ
  우앙ㅋ굿ㅋ (2008-02-02 16:37)  
캭 아프지마렴 ㅜ0ㅜ
  꿀물리스 (2008-02-04 02:23)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깍꿍차수 (2008-02-09 20:47)  
아ㅠㅠ글이정말슬픕니당 ㅠㅠ
  힘내자 (2008-02-10 02:04)  
마음 아프네요. 정말 감사하면서 잘 살아야겠어요
  auddk (2008-02-12 10:03)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ㅋ.ㅎ (2008-02-12 19:42)  
저두여 ㅠ,ㅠ
  ㅋ.ㅎ (2008-02-12 19:42)  
안타깝따..
  완소누나 (2008-02-24 21:32)  
우와 진짜....힘내세여 안타깝네요 .. ㅜㅜ
  하늘빛 (2008-02-26 14:50)  
살아있다는 게 행운으로 여겨지네요
  tvxqph (2008-03-03 15:46)  
힘내세요!!하트송.....멋지다 직접 만드시고
  gngngn (2008-03-04 17:39)  
안타깝네요...인재가 또 한명 사라진
  kk19k (2008-03-26 22:21)  
맘이 아프네요 .. 주어진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 ㅠ
  kjkj2291 (2008-04-08 18:18)  
정말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14 19:07)  
살아있다는게 너무 행복하죠...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279
사랑은 소리없이 나 자신조차 알지 못하는 시간에 조용히 내게 다가온다........ 142
26338
1278
그대를 놀려 주고 싶은 어떤 여자의 농담적 사 랑 愛 136
23118
1277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더 행복한 고민...... 125
21884
1276
사랑하는 이를 만나 맞이 하는 어느 오후.... 123
24094
1275
10월4일 성시경 라디오 고백 161
23948
1274
혈액형 별 사랑...... 150
23411
1273
삶이란 우울과 어둠속을 헤매이지만..... 130
26967
1272
길 - 윤동주 141
24218
1271
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 137
24494
1270
오프라윈프리 십계명 154
25803
1269
엄마에게도 이런날들이 있었구나..... 164
20504
1268
슬픈이야기 2~ 152
27965
1267
슬픈이야기 1 ~ 140
28699
1266
멋진글 171
24798
1265
여러분은 어디쯤에 계세요? 171
23676
1264
예기치 않은 그대에게서 온 편지........ 168
22752
1263
하울의 움직이는 성 ♡ 199
22587
1262
★★박진영이 쓴 편지★★ 216
23406
1261
션이 아내에게 쓰는 편지...♥ 216
24798
1260
나에게 어느 아침날 문득 소리 없이 찾아온 그대는.... 168
24048
1259
같이 늙어 가고 싶은 사람에게 들려 주고 싶은 말... 169
26856
1258
이별에 대한 남녀의 차이 185
24683
1257
진심으로 대하자 .. 177
22566
1256
사랑에 눈을 뜨게 된 나이에..... 174
22664
1255
너를 기다리는 동안 많은 시간에..... 165
25771
1254
사랑은 표현 하는 것이다.그 방식이 다를 지라도.... 172
22540
1253
오지 않을 전화기에만 메달리는.... 179
23131
1252
사랑에도 일방 통행이 있다 181
25288
1251
여보세요 180
23097
1250
.............................. 149
24399
1249
여자의심보 161
22213
1248
청소년 180
23160
1247
미움조차 사랑으로 물들어간다.. 166
27230
1246
어느여성이야기 242
26583
1245
읽어보세요 208
26528
1244
가정법에 대해 .... 141
28080
1243
무엇인가 포기하려고 하는사람에게 155
23102
1242
내가 사랑하는 사람 150
24226
1241
아직 그대에게 전하지 못한 말...... 147
22620
1240
일곱송이의 수선화 中 137
23624
1239
올드미스다이어리 中 192
24618
1238
연애시대 中 151
22650
1237
미국소년의 10달러 이야기 149
26526
1236
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 엄마이야기 147
25644
1235
이해인 ... -어느날의 커피 중 141
27613
1234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150
24537
1233
당신만 생각하면 . . 132
21529
1232
여자가 헤어질때 우는 이유는.. 132
25339
1231
사랑하기에 기다림도 힘들지 않네요 134
26112
1230
희망을 향해..... 128
24949
total : 197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