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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우리엄마
08-01-16 19:58
옥수수콘
23593
(총 202명)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나물이나 초나 여러가지를 닥치는 대로 캐서 파셨다.
난 그런 어머니가 너무 창피했다.
초등학교 어느날이였다.
운동회때 엄마가 학교로 오셨다.
나는 너무 창피해서 그만 뛰쳐나왔다.
다음날 학교에 갔을때..
"너네엄마는 한쪽눈없는 병신이냐" 하고 놀림을 받았다.
놀림거리였던 엄마가 이세상에서 없어 졌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왜 엄마는 한쪽눈이없어?!
진짜 쪽팔려 죽겠어!!!"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않으셨다.
조금 미안하단 생각은 했지만 하고싶은 말을 해서인지 속은후련했다.
엄마가 나를 혼내지 않아셔서 그런지
그렇게 기분나쁘진 않은가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날밤이였다.
잠에서 깨어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갔다.
엄마가 숨을죽이며 울고 있었다.
나는 그냥바라보고 고개를 돌렸다.
아까한 그말 때문에 어딘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도 한쪽 눈으로 눈물흘리며 우는 엄마가 너무나 싫었다.
나는커서 성공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한쪽 눈없는 엄마도 싫고 이렇게 가난한게 너무도 싫었기때문에...
나는 악착같이 공부했다.
엄마곁을 떠나 나는 서울에 올라와 공부해서 당당히 서울대를 합격했다.
결혼을 했다.
내집도 생겼다.
아이도 생겼다..
이제 나는 가정을 꾸며 행복하게 산다.
여기서는 엄마생각이 나지 않기 때문에 좋았다.
이 행복이 깊어 갈때쯤 이였다
누구야!
이런!!
그건 우리 엄마였다.
여전히 한쪽눈이 없는채로..
하늘이 무너지는듯 했다
어린딸 아이는 무서워서 도망갔다.
그리고 아내는 누구냐고 물었다.
결혼하기전 부인에게 거짓말을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나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누군데 우리집 와서 우리아이 울리냐고 소리를 쳤다.
"당장 나가여! 꺼지라구여!!"
그러자 엄마는 "죄송합니다..제가 집을 잘못찾아왔나봐요."
이말을 하곤 묵묵히 눈앞에서 사라졌다.
역시..날 몰라보는구나..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럼 이대로 영원히 신경쓰지 말고 살려고생각했다.
그러자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
어느날 동창회 한다는 안내문이 집으로 날라왔다.
그때문에 회사에 출장을 간다는 핑계를대고 고향에 내려갔다..
동창회가 끝나고 집으로 향하려는데 궁금한 마음에 집에 가보았다.
그런데 엄마가 쓰러져 계셨다..
그러나 나는 눈물 한방울 나지 않았다.
엄마에 손에는 꼬깃고깃한 종이가 들려있었다
그건 나에게 주려던 편지였다.
사랑하는 내 아들 보아라...
엄마는 이제 살만큼 산것 같구나.
그리고..이제 다시는 서울에 가지 않을께...
그러니 니가 가끔씩 찾아와 주면 안되겠니?
엄마는 니가 너무 보고 싶구나..
엄마는 동창회 때문에 니가 올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기뻤단다...
하지만 학교에 찾아가지 않기로 했어.
너를 생각해서..
그리고 한쪽눈이 없어서 정말로 너에겐 미안한 마음뿐이다.
어렸을때 니가 교통사고가 나서 한쪽눈을 잃었단다.
나는 너를 그냥 볼수가 없었어..그래서 내 눈을 주었단다.
그눈으로 엄마대신 세상을 하나더 봐주는 니가 너무 기특 했단다.
난 너를 한번도 미워한적이 없단다..
니가 나에게 가끔씩 짜증냈던건..
날 사랑해서 그런거라 엄마는 생각했단다...
"아들아 내 아들아.."
애미가 먼저 갔다고..울면 안된다..
울면 안된다...
사랑한다 내 아들.
갑자기 알수없는게 내 마음 한쪽을 조여왔다..
어머니가 주신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엄마 사랑하는 내 엄마..
이제야 모든사실을 안 이 못난놈 ...어머니 용서해주십시오..
어머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2008-01-16 20:01)  
엄마 생각하니깐 ,,,
눈물이 나네요
  옥수수콘 (2008-01-16 20:09)  
그쳐ㅠ_ㅠ
  나라는남자 (2008-01-16 22:20)  
ㅠㅠㅠㅠㅠ이게실화면완전..저질언거긔
  사랑인걸 (2008-01-18 14:06)  
실화는 아니겠죠../아닐꺼예요..
  aaggg (2008-01-16 20:03)  
ㅠㅠ너무슬퍼서눈물이나요..
  옥수수콘 (2008-01-16 20:10)  
저두울었어영 ㅠ+_ㅠ
  으캬캬컁♡ (2008-01-16 20:04)  
슬프다 ㅠㅠ 진짜 엄마생각난다 ...
  옥수수콘 (2008-01-16 20:10)  
그쳐 너무슬퍼영 ㅠ_ㅠ
  qas121 (2008-01-16 20:06)  
슬프닷 눈물이 글썽글썽 ㅜㅜ
  옥수수콘 (2008-01-16 20:11)  
난흘렷지렁 ㅠ_ㅠ!!
  엉짱 (2008-01-16 20:09)  
진짜 슬프네요....진짜 엄마한테 정말 죄송하단 생각이 절로 드네요ㅠㅠ
  옥수수콘 (2008-01-16 20:11)  
엄마한테 정말 죄송하고이제잘해드려야겠어용 ㅠ_ㅠ
  미끼마우스 (2008-01-16 20:10)  
엄마생각나요
  옥수수콘 (2008-01-16 20:12)  
엄마한테 잘해드려야겠어여 ㅠ_ㅠ
  일검 (2008-01-26 16:06)  
..정말 잘해드리세요
  세종대황 (2008-01-16 20:22)  
엄마생각이나요..ㅠ
  옥수수콘 (2008-01-16 20:23)  
그러쳐ㅠㅠ 엄마의사랑은 한도끝도없어영ㅋㅋㅋ
  로긔바보 (2008-01-16 20:23)  
엄마라는 두글자도 왠지모르게 너무슬프죠
  옥수수콘 (2008-01-16 20:24)  
마자요!!!!!!!!!11111
  취기 (2008-01-16 20:35)  
저는 엄마가 안계셔서그런지 슬프네요 ㅎ
  사랑둥이 (2008-01-16 20:27)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ㅠㅠ
  옥수수콘 (2008-01-16 20:29)  
효도를 ㅠ_ㅠ
  취기 (2008-01-16 20:35)  
다들 효도 합시다 전화한번씩 해주시고~
  옥수수콘 (2008-01-16 20:53)  
효도ㅠㅠ!!
  돈줄 (2008-01-16 20:36)  
어휴 있을때잘해야지..근데또돌아서면..으휴
  옥수수콘 (2008-01-16 20:53)  
ㅠ_ㅠ!!
  효경 (2008-01-16 20:37)  
보고또봐도 감동이에요
  옥수수콘 (2008-01-16 20:53)  
그쵸 ㅠ_ㅠ
  샌드위치 (2008-01-16 20:40)  
헉...슬프네효시긔ㅠ_ㅠ
  옥수수콘 (2008-01-16 20:54)  
엄마라는두글자만들어도슬펑!
  쉰라면 (2008-01-16 20:48)  
모두 효도 합시다.
  옥수수콘 (2008-01-16 20:54)  
옳소!
  jeong (2008-01-16 20:49)  
어머니에게 잘해드려야겠네요
  옥수수콘 (2008-01-16 20:54)  
마자영 ㅠ_ㅠ
  다다★ (2008-01-16 20:54)  
ㅠ ㅠ 효도해요 우리
  옥수수콘 (2008-01-16 20:55)  
마자용 ㅠ_ㅠ 으엉
  호우샤 (2008-01-16 20:58)  
이 글 읽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ㅜㅜ
  옥수수콘 (2008-01-16 20:58)  
전눈물흘린걸요 ㅠ_ㅠ?
  닉넴할꼐Ꮾ (2008-01-16 21:03)  
감동이네용
  lynn (2008-01-16 21:04)  
엄마ㅠㅠ 미안해영
  냐냐냠 (2008-01-16 21:09)  
서울대 합격.. 대단하다.. 엄마 진짜 언제나 죄송해요 ㅠㅠ
  시아와세 (2008-01-16 21:10)  
이거 유명한 이야기인데 여기서 또보게되네요...볼때마다 엄마생각남.ㅠ_ㅠ
  싱글싱글 (2008-01-16 21:12)  
항상 엄마의 사랑은 뒤늦게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바글 (2008-01-16 21:14)  
엄마 보고싶어요 ㅠㅠ
  바나나킥 (2008-01-16 21:17)  
엄마~.. 엄마의 사랑이 어떤것이라는게.~
  쪼아잉 (2008-01-16 21:31)  
정말 슬픈이야기대요 어무니 보고싶다
  KM왜용 (2008-01-16 21:37)  
휴 ㅜ_ㅜ... 엄마한테 미안하네여 ..
  뽕뽕짜짝 (2008-01-16 21:40)  
아들진짜싸가지업긔
  허경영뒤져 (2008-01-16 21:59)  
아홉살인생 이야기아닌가요?
  나라는남자 (2008-01-16 22:21)  
아니에여..아홉살인생은다른거~_~..그거는..그냥아빠대신에무슨일하다가..그렇게되신거에요
  허경영뒤져 (2008-01-16 22:00)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키작은 (2008-01-16 22:11)  
좋은 글 보고 감니다^^
  뭐하즤 (2008-01-16 22:41)  
헐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송꽃 (2008-01-16 22:46)  
엄마 잘할께..ㅠㅠ
  앙큼단비 (2008-01-16 22:52)  
역시..세상의 모든 어머니는위대하다
  나만의석석 (2008-01-16 23:06)  
부모님생각은 항상 눈물부터 나죠 ㅠㅠ
  트랄라 (2008-01-16 23:07)  
흑흑..너무 슬퍼요..ㅠㅠ
  우헿6 (2008-01-16 23:20)  
어머니 죄송해요
  난안친절해 (2008-01-16 23:35)  
부모님생각이...좋은글감사여
  tnwjd58 (2008-01-16 23:37)  
어휴.....이런글볼때마다......부모님-.-한테 잘해야겟단생각이절로.......
  인돌 (2008-01-17 00:06)  
엄마 미안하구 사랑해 ㅋㅋ
  안녕녕 (2008-01-17 00:20)  
부모님생각이 납니다
  일검 (2008-01-26 16:06)  
저도 부모님한테 더잘해드려야지
  개짜증 (2008-01-17 00:43)  
너무슬퍼영 ㅠ_ㅠ
  정아 (2008-01-17 01:02)  
엄마란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지요,,남녀노소 구분없이 다 그런것같아요
  첫눈이오면 (2008-01-17 01:05)  
헉 정말 감동적인글 ㅠㅠ 어머니의사랑은대단해요
  깜찍천사 (2008-01-17 01:10)  
너무멋지네요 감동적이에요
  쥬스 (2008-01-17 01:13)  
너무감동적입니다ㅠㅠ엄마...............
  모비 (2008-01-17 01:20)  
아ㅠㅠ남자 너무밉다 ㅠㅠ 어떡해 엄마 ㅠㅠ
  하하히히호 (2008-01-17 01:21)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
  피카피카피~ (2008-01-17 01:29)  
좋은글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굳굳굳
  이 미 연 (2008-01-17 02:00)  
ㅠㅠ 슬프네요
  빵상딸 (2008-01-17 02:02)  
안습..ㅠㅠ눈물글썽글썽..
  블랙 (2008-01-17 02:05)  
흑흑흑 ㅜㅜㅜ
  10원만ㅋ (2008-01-17 02:57)  
엄마 내뒤에서 시금치다듬고계심..사랑함
  으헤헹 (2008-01-17 03:40)  
엄마가 보고싶어예..........
  돈줄 (2008-01-17 03:50)  
항상생각으론잘해야한다고생각하는데왜..후
  soso (2008-01-17 04:54)  
엄마..잘할게요..ㅜ
  미꾸라지 (2008-01-17 07:05)  
좋은글이네요
  미꾸라지 (2008-01-17 07:05)  
좋은글이네요
  yoa74 (2008-01-17 07:39)  
너무 슬픈글이예요 ㅠ
  아름다울 美 (2008-01-17 08:05)  
아 진짜 슬푸긔..ㅠㅠ
  낄낄이 (2008-01-17 08:26)  
엄마라는 단어,, 뭉클하네요
  낭만어린이 (2008-01-17 08:30)  
참 가슴아프내요..
  빛의기사 (2008-01-17 08:41)  
너무너무 슬프다.
  트랜드 (2008-01-17 08:43)  
엄마한테잘해야겠어요ㅜ
  으랏차차잰 (2008-01-17 08:49)  
엄마없이ㄴ못살아 ㅜㅠㅠ
  효늬 (2008-01-17 09:18)  
슬픈글이네요
  미인박명수 (2008-01-17 09:37)  
엄마는 위대해요 ~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09:56)  
평생효도하며살아야대요!
  왜그래진짜 (2008-01-17 10:01)  
난 진짜 엄마 생각만해도 눈물나요~
  최탑♡ (2008-01-17 10:08)  
엄마보구싶다 ㅠ
  현진이 (2008-01-17 10:11)  
부모님 생각나네요 슬퍼요
  러블리민트 (2008-01-17 10:22)  
너무 슬퍼요 감동적입니다
  동원참치 (2008-01-17 10:24)  
부모님생각나요..
  참치니깐 (2008-01-17 10:31)  
엄마사랑해 ㅠㅠ 효도할께!!장학금꼭탈께ㅠㅠ
  우이우아아 (2008-01-17 10:31)  
엄맘가 너무 보고싶네욤
  뱅수니 (2008-01-17 10:42)  
아 진짜 눈물난다 ㅠㅠ
  코랄라뉘 (2008-01-17 11:21)  
엄마한테 잘해드려욧~!
  후후후 (2008-01-17 11:23)  
우왕 ㅋ 굳 ㅋ
  강참치 (2008-01-17 11:29)  
글너무감동적이예요...슬프네요
  호잇호잇 (2008-01-17 11:39)  
너무 찡하네요~
  님좀짱인듯 (2008-01-17 11:41)  
엄마사랑해요
  꾸루룽 (2008-01-17 11:51)  
엄마만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날거같아요 ;; 엄마 보고싶다
  프하하하하 (2008-01-17 11:52)  
엄마눈이었군여 ㅜ
  raina (2008-01-17 11:56)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팁한이 (2008-01-17 11:58)  
왜난별루안슬프지......ㅠㅠㅠ
  웨하스 (2008-01-17 12:21)  
슬프네요..
이게 부모의 마음이네요..ㅠㅠ
  크리스쳔 (2008-01-17 12:32)  
효도합시다제발
  민쓰 (2008-01-17 12:50)  
엄마한테 전화 한번 해야겠어요
  육개장면 (2008-01-17 12:52)  
정말가슴아프네요
  Scopolia (2008-01-17 12:53)  
ㅠ슬퍼영
  블라블라블라 (2008-01-17 13:12)  
엄마라는 말만들어도 막 눈물날거같아요...ㅠ_ㅠ 오늘집에가서 설거지도 도와들이고 지금 전화라도 한번 해야겠어요..
  웃으며살자 (2008-01-17 13:17)  
아들너무못됬어요...증말...
  천사린 (2008-01-17 13:19)  
엄마가 보고싶다 갑자기..
  룡아♬ (2008-01-17 13:21)  
ㅠㅠ좋네요
  돌아온앨리스 (2008-01-17 13:39)  
너무슬퍼요~
  딩동댕 (2008-01-17 13:42)  
멋지다 ㅠ
  아애아호이히 (2008-01-17 13:45)  
멋져염....ㅠㅠ
  예송이 (2008-01-17 14:06)  
엄마가갑자기그립네요
  qkqj337 (2008-01-17 14: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슬퍼여
  이애교 (2008-01-17 15:34)  
아어떡해..ㅜㅜ슬퍼 ㅜㅜㅜㅜ
  lsj1840 (2008-01-17 15:48)  
진짜코가찡하니눈물나네요ㅜㅜ
  씨익 (2008-01-17 15:51)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
  금수강산 (2008-01-17 16:01)  
넘 슬퍼요. 눈물이 주루룩 흘러서
  mj224 (2008-01-17 16:06)  
아 슬퍼요 엄마에게잘해야겠어요ㅠㅠ
  포깡칩 (2008-01-17 16:16)  
효도하는법그렇게어렵진않겠죠..?
  영222 (2008-01-17 16:21)  
엄마 사랑해요 죄송해요, 이 말 밖엔ㅠㅠ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엄마
  미장쉔 (2008-01-17 16:56)  
어머니의 마음. 모든 어머니의 마음은 공통적인가봐요. 한치의 다름도 없이..
  dalkis0326 (2008-01-17 16:59)  
부모님께 잘해야해요 ..
  큐티하니 (2008-01-17 17:27)  
예전에 읽고 가슴 찡했다는...
  dhkdrhks (2008-01-17 17:32)  
진짜슬픈글이네요ㅠㅠ
  업써열 (2008-01-17 17:33)  
오늘 엄마하고 싸웠는데... 괜히 가슴이 찡..해지고 엄마한테 미안해지네요ㅠㅠ
  E.L.F (2008-01-17 17:37)  
헉,,,,,,,,,, 슬퍼요ㅠㅠㅠㅠㅠ
  바글 (2008-01-17 18:03)  
엄마 정말 정말 사랑해요 ㅠㅠㅠㅠ 정말 엄마랑 아빠가 최고!!
  아자뿅 (2008-01-17 18:24)  
엄마..ㅠㅠㅠㅠ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ㅠㅠ
  뽕뽕짜짞 (2008-01-17 18:44)  
아.. 슬퍼효시긔... 가슴이 찡하네요. ㅜ
  끝까지해보자 (2008-01-17 18:50)  
엄마생각하면 항상 슬픔..
  구르는차 (2008-01-17 19:13)  
엄마생각..찡한마음...
  구르는차 (2008-01-17 19:13)  
정말 가슴아프면서 항상 뒤돌아볼줄 모르는 현대인...
  구르는차 (2008-01-17 19:13)  
왜 항상 그럴까요? 우리들은...이렇게 마음만 아파하고..
  장윤정 (2008-01-17 19:14)  
엄마라는 단어가..세상에서 가장 슬픈거 같아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립시다 ㅋ
  대화가필요해 (2008-01-17 19:19)  
감동이네용
  shakd6778 (2008-01-17 20:17)  
마음속이 싸하네요.ㅠ.사랑합니다 어머니!
  tomiae86 (2008-01-17 21:50)  
살아있는 사람들끼리는 안구 이식 안되는데.
  노다!! (2008-01-17 21:58)  
이런글~ 너무 슬퍼요 ㅠㅠ
  딩가딩가 (2008-01-18 00:41)  
좋네요 ㅎ
  핫앙 (2008-01-18 01:01)  
아ㅠㅠ너뮤ㅜ슬퍼요
  CNN (2008-01-18 02:10)  
슬프네요..감동적이구..
  벨라지오 (2008-01-18 04:45)  
이런 글 읽으면 하루종일 슬퍼서 너무ㅠㅠ..........
  열심히댕겨 (2008-01-20 12:20)  
아 ...
  minawin (2008-01-18 10:45)  
슬퍼요ㅠ
  워리워리 (2008-01-18 11:37)  
너무 감동적이에요 ㅜㅜ
  매거진 (2008-01-18 12:11)  
아 어릴때는 저도 가끔 어머니께... 그런 생각 들었는데.. 아 지금 생각하니 너무 후회만 되네요..
  사랑스러워 (2008-01-18 12:55)  
공감 백배
  꺄하하 (2008-01-20 01:45)  
엄마....
  일검 (2008-01-26 16:07)  
엄마 화팅하십시오!!!
  사랑인걸 (2008-01-18 14:07)  
소중한 울엄마..
  yjlee0701 (2008-01-18 17:50)  
좋은 말이네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9:28)  
잘보고갑니다
  미끼마우스 (2008-01-18 20:53)  
엄마 잘할께
  피련 (2008-01-19 01:48)  
잘보고가요..^^
  신스 (2008-01-19 10:40)  
엄마..
  곱게살앗어요 (2008-01-19 12:20)  
찡하다...ㅜㅜ
  gjwjdtn (2008-01-19 16:57)  
ㅠㅠ
  저예요 (2008-01-19 21:53)  
꼭나중에깨닫긔.
  콜라비 (2008-01-19 22:03)  
효도할께요
  꺄하하 (2008-01-20 01:45)  
ㅜㅜ
  별리 (2008-01-20 03:10)  
마음이 찡하다..
  내가젤이뻐 (2008-01-20 07:24)  
정말 좋은 글이네요 ...... ^8^
  (2008-01-20 11:10)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열심히댕겨 (2008-01-20 12:19)  
가족이야기는 슬퍼요
  스파이 (2008-01-20 14:25)  
어머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
  앙아아아 (2008-01-20 14:52)  
그래도 어머니는 용서해주시죠
  돈받고옷사자 (2008-01-21 06:58)  
있을때잘해야되요 저런게 다 어머니 마음임..
  하늘보라 (2008-01-21 16:39)  
엄마에게 더 잘해야겠어요
  꿀꽈배기 (2008-01-22 02:35)  
죄송합니다
  좋은일가득! (2008-01-22 03:46)  
사랑이야기보다 더 감동이 전해지는
  danmug (2008-01-22 04:00)  
슬프닷 눈물이 글썽글썽 ㅜㅜ
  샤촘이 (2008-01-22 16:53)  
진짜 슬프네요 어머니 이야기는 슬퍼요 ㅠㅠ
  #부자될래○ (2008-01-23 01:04)  
아 슬프다 ..눈물나옴
  띠요옹 (2008-01-23 03:34)  
갑자기 너무 슬퍼ㅜㅜ
  얄리얄라셩 (2008-01-23 14:54)  
ㅜㅜ.........
  겨울좋아 (2008-01-24 21:05)  
진짜 부모님 마음을 넘어설 것은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요 ㅠㅠ
  돈벌어보쟈 (2008-01-25 04:21)  
못난자식이 되는것같아 마음이 아파요ㅠㅠ
  TKQn (2008-01-25 12:12)  
너무 가슴아픈 글이에요,,
  죵아 (2008-01-25 13:21)  
어머님께 잘해드려야겠네요ㅠㅠ
  (2008-01-26 00:24)  
어머님 이야기도 그렇고 부모님이야기는 항상 찡하고 슬퍼요
  오오오오 (2008-01-26 13:53)  
어머님 이야기도 그렇고 부모님이야기는 항상
  일검 (2008-01-26 16:07)  
부모님 이야기 나오면 눈물나죠
  아이스크림 (2008-01-26 21:33)  
우와.....그떄 엄마 마음은 ......
  최승 현 (2008-01-26 21:43)  
마음이 싸~해지네요ㅜㅜ
  탱이 (2008-01-27 00:49)  
엄마에게 더 잘해야 겠어요
  하찮은(39) (2008-01-27 02:08)  
엄마한테 잘합시다..우리엄마 사랑해
  때나와 (2008-01-27 09:45)  
진짜 눈물나네요..ㅠ.ㅜ 너무 슬픈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랏차차돈 (2008-01-27 10:50)  
어머니의사랑
  ayu콧물 (2008-01-27 13:21)  
철없을때의 얘기죠 나중엔 효도해요
  난나다! (2008-01-27 22:02)  
나도 울엄마품이 제일좋아
  칵캭 (2008-01-30 10:56)  
저도 엄마품이 좋아요~
  노랑이 (2008-01-28 17:02)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노랑이 (2008-01-28 17:03)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아까울 게 없는 존재인거 같아요
  피오 (2008-01-28 17:08)  
눈이 시릴정도로 가슴아프네요
  코크콜라 (2008-01-29 02:32)  
미안해고마워사랑해
  록구 (2008-01-29 13:17)  
아너무슬픕니다이런글 ㅠㅠ...부모님께잘해야겟어용흑흑
  깜띡이 (2008-01-30 01:39)  
전 엄마가 싫어요
  착한사람 (2008-01-30 13:15)  
어머;;왜 그러세요;;그러지마세요ㅠ
  박믹샤 (2008-01-30 19:53)  
슬프네요...눈물나 ㅠㅠ
  애물단지 (2008-01-31 03:56)  
어머니 죄송합니다...
  우앙ㅋ굿ㅋ (2008-02-02 16:49)  
눈물이막나네요훌쩍
  프히히힛 (2008-02-03 17:46)  
엄마죄송하다는생각이막..
  꿀물리스 (2008-02-03 22:10)  
슬픈글인데 글 보기가 넘 힘들다
  조디포스터 (2008-02-04 13:12)  
보기가 좀힘든드시
  깍꿍차수 (2008-02-10 00:18)  
이거그전에읽엇는데슬퍼죽는줄 ㅠㅠ
  힘내자 (2008-02-10 02:14)  
예전에 읽었었는데 너무 슬퍼요 ㅠㅠ
  ㅋ.ㅎ (2008-02-12 19:52)  
헉..ㅠ,ㅠ이고 예전에밨는뎅..
  ㅋ.ㅎ (2008-02-12 19:53)  
흐흑 슬프닷..
  auddk (2008-02-12 23:12)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야되요
  반가웜요 (2008-02-17 21:04)  
이런글보면 눈물이나요
  완소누나 (2008-02-24 21:40)  
맞아요 부모님 우리 곁에 계실때 효도합시다...맘이 아프네요
  tvxqph (2008-03-03 16:39)  
부모님께 저도 효도하려구요
  gngngn (2008-03-04 17:23)  
실화는 아니라고 믿고싶네요
  kk19k (2008-03-19 14:16)  
서울대 합격.. 대단하다.. 엄마 진짜 언제나 죄송해요 ㅠㅠ
  kjkj2291 (2008-04-08 18:09)  
정말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13 23:46)  
어머니 그동안 못해드린 것 너무 죄송합니다....
  쌀~보리~ (2013-02-19 14:22)  
정말 부모님의 사랑은 죽을때 까지 갚아도 다 갚지 못하는 한없는 사랑인거
같습니다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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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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