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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한없이큰사랑
08-01-16 19:55
옥수수콘
28645
(총 176명)

어머니의 사랑  


한 어머니가 처음으로 유치원 학부모 모임에 참석했다.

유치원 선생은 그 어머니에게 말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단 3분도 의자에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병원에 데려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들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는 말했다.

"선생님이 너를 무척 칭찬하셨단다.

의자에 앉아 있기를 1분도 못 견디던 네가 이제는 3분이나 앉아 있다고 칭찬하시던걸.

다른 엄마들도 모두 엄마를 부러워하더구나."



그날 아들은 평소와 달리 먹여 달라는 투정도 않고 밥을 두 공기나 뚝딱 비웠다.

시간이 흘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어머니가 학부모회에 참석했을 때, 선생이 말했다.

"이번 시험에서 아드님 성적이 몹시 안 좋아요.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를 받아 보세요."



그 말을 듣자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서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이 너를 믿고 계시더구나.

너는 결코 머리 나쁜 학생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번에 21등을 한 네 짝도 제칠 수 있을 거라고 하시더구나."



어머니의 말이 끝나자, 어두웠던 아들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졌다.

그날 뒤로 아들은 놀라우리만큼 달라졌다. 훨씬 착하고 의젓해진 듯했다.

다음 날 학교에 갈 때도 아들은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섰다.



아들이 중학교를 졸업할 즈음에 담임 선생은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드님 성적으로는 명문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건 좀 어렵겠습니다."



어머니는 교문 앞에서 기다리던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며 이렇게 말했다.

"담임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더구나!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명문 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어."



아들은 끝내 명문 고등학교에 들어갔고,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리고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아들은 대학 입학 허가 도장이 찍힌 우편물을 어머니의 손에 쥐어 주고는 엉엉 울었다.



"어머니, 제가 똑똑한 아이가 아니라는 건 저도 잘 알아요.

세상에서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신 분은 어머니뿐이세요."

 

 

-출저 네이버 블로그 -

 

진짜 한없이 큰 어머니의사랑...못잊을것같아요^_^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동중 (2008-01-16 19:58)  
^^
  옥수수콘 (2008-01-16 20:16)  
^_^~
  (2008-01-16 20:02)  
대단하십니다
대한민국 엄마!!!!!
  옥수수콘 (2008-01-16 20:17)  
최강대한민국엄마들이여!
  일검 (2008-01-26 16:05)  
그러게요 대단하시네요
  aaggg (2008-01-16 20:04)  
엄마께 잘해드려야겠어요
  옥수수콘 (2008-01-16 20:17)  
마자용 ㅠ_ㅠ
  으캬캬컁♡ (2008-01-16 20:07)  
역시 엄마한테 잘해드려야겟다는 생각이 먼저나요 ㅠㅠ
  옥수수콘 (2008-01-16 20:17)  
마자용 ㅠ_ㅠ 엄마께!!
  미끼마우스 (2008-01-16 20:10)  
엄마께 효도할래요 !!
  옥수수콘 (2008-01-16 20:18)  
저두요!!!!!!!!!!!
  yuiblue (2008-01-16 20:12)  
엄마 이젠 잘할께ㅜㅜㅜㅜㅜ
  옥수수콘 (2008-01-16 20:18)  
나두ㅠ_ㅠ엄마!
  qas121 (2008-01-16 20:13)  
엄마 사랑해요♡
  옥수수콘 (2008-01-16 20:18)  
나두 엄마사랑해요...!!
  lnh016 (2008-01-16 20:15)  
역시 주먹보다 저런 따뜻한 말이 사람을 바로 세우는거 같아요
  옥수수콘 (2008-01-16 20:19)  
마자영... 한마디의말이 사람을바꿔논는다..
  세종대황 (2008-01-16 20:21)  
한없이 큰 어머니의 사랑..
  옥수수콘 (2008-01-16 20:23)  
정말크나큰엄마의사랑 잊을수가없죠
어머니의은혜^_^~
  로긔바보 (2008-01-16 20:24)  
저도 절 믿어주는 엄마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꺼에요~
  옥수수콘 (2008-01-16 20:30)  
절믿어주는엄마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게요저두 ㅠ_ㅠ
  깍깍 (2008-01-16 20:27)  
너무위대한어머니의사랑
  옥수수콘 (2008-01-16 20:31)  
사랑해여엄마..
  취기 (2008-01-16 20:38)  
저두 사랑해요 엄마 ㅋㅋㅋㅋㅋ
  취기 (2008-01-16 20:38)  
빈 자리 갈아 뉘시고~ 효도헙시다
  옥수수콘 (2008-01-16 20:56)  
나실제괴로움다잊으시고오오~
  돈줄 (2008-01-16 20:39)  
새해엔효도좀해야겠네요...으이구..
  옥수수콘 (2008-01-16 20:56)  
저두새해엔 효도좀!
  다다★ (2008-01-16 20:45)  
엄마 생각나요 ㅠ
  옥수수콘 (2008-01-16 20:56)  
저두여ㅠ_ㅠ
  쉰라면 (2008-01-16 20:50)  
엄마라는 말만들어서 좋고 슬프고 그렇네요
  옥수수콘 (2008-01-16 20:57)  
엄마보고싶다 ㅠ_ㅠ
  jeong (2008-01-16 20:51)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위대하죠
  옥수수콘 (2008-01-16 20:57)  
세상에서 제일값진보물이 어머님의사랑..
  호우샤 (2008-01-16 21:00)  
저 아들 정말 복 받은 겁니다! ....그리고 나도^^
  옥수수콘 (2008-01-16 21:01)  
저두여6_^!
  lynn (2008-01-16 21:09)  
진짜 엄마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
  시아와세 (2008-01-16 21:12)  
우와..저런 엄마가 있다는게 인생최대의 행운이네요...칭찬이 무엇보다 큰격려같아요.
  바글 (2008-01-16 21:13)  
엄마 사랑해요~
  쪼아잉 (2008-01-16 21:33)  
어머니의 감사의 마음이 느껴진다
  노다메데스 (2008-01-16 21:36)  
힝.. 엄마...ㅜㅜ
  내가젤이뻐 (2008-01-20 07:25)  
정말 좋은 글이네요 ...... ^8^
  뽕뽕짜짝 (2008-01-16 21:45)  
어무이ㅠㅠㅠㅠㅠㅠㅠ
  키작은 (2008-01-16 22:12)  
좋은 글 보고 감니다^^
  뭐하즤 (2008-01-16 22:42)  
킁...ㅠㅠ 효도해야겟어요
  앙큼단비 (2008-01-16 22:53)  
울 엄마 생각나네..ㅠㅠ
  나만의석석 (2008-01-16 23:07)  
어머니의사랑은 한없이크죠 ..
  트랄라 (2008-01-16 23:09)  
엄마 사랑해요..ㅠㅠ
  우헿6 (2008-01-16 23:20)  
어머니의 사랑♥
  힘들지만10만원 (2008-01-16 23:38)  
한없이큰어머니의사랑
  tnwjd58 (2008-01-16 23:39)  
역시ㅜㅜ...끝까지믿어준어머님멋져
  인돌 (2008-01-17 00:10)  
지짜 슬프다 감동적이구 엄마 사랑해 ㅋㅋ
  안녕녕 (2008-01-17 00:20)  
엄마생각나네요
  첫눈이오면 (2008-01-17 01:06)  
지금이라도 잘해드려야겠어요
  깜찍천사 (2008-01-17 01:11)  
너무멋지네요 감동적이에요
  쥬스 (2008-01-17 01:14)  
엄마...........ㅎㅎㅎㅎ역시우리엄마가최고야~
  열심히댕겨 (2008-01-20 12:20)  
우리엄마도 !!
  일검 (2008-01-26 16:05)  
우리엄마도 최고에요!
  모비 (2008-01-17 01:23)  
대단한 엄마네요 ㅠㅠ
  피카피카피~ (2008-01-17 01:30)  
좋은글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굳굳굳
  이 미 연 (2008-01-17 02:01)  
감동적인 글이네요-
  빵상딸 (2008-01-17 02:03)  
엄마아아아엄마 ㅠㅠ 흑흗긓긓ㄱ흑
  블랙 (2008-01-17 02:06)  
글 멋쩌요
  내가젤이뻐 (2008-01-20 07:25)  
정말 좋은 글이네요 ...... ^8^
  10원만ㅋ (2008-01-17 02:58)  
엄마사랑해요ㅠㅠㅠ
  으헤헹 (2008-01-17 03:40)  
엄마 보고시퍼여....
  돈줄 (2008-01-17 03:52)  
ㅠ 효도하겠습니다..ㅠ
  soso (2008-01-17 04:55)  
정말 한없이 큰것 같아요..ㅎ
  미꾸라지 (2008-01-17 07:05)  
좋은글이네요
  미꾸라지 (2008-01-17 07:05)  
좋은글이네요
  yoa74 (2008-01-17 07:40)  
엄마 사랑해!
  아름다울 美 (2008-01-17 08:06)  
울 엄마 사랑하긔♥
  낄낄이 (2008-01-17 08:26)  
진짜 부모님사랑은 너무 커요..ㅠ
  낭만어린이 (2008-01-17 08:31)  
아아...슬프고..감동적이에요...
  빛의기사 (2008-01-17 08:42)  
아........스..슬프고......감동적이다 ㅠㅠ
  트랜드 (2008-01-17 08:44)  
감동이예요...........
  으랏차차잰 (2008-01-17 08:49)  
엄마보고싶다ㅠ
  효늬 (2008-01-17 09:19)  
한 없이 큰 엄마의사랑
  미인박명수 (2008-01-17 09:40)  
엄마 사랑해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09:56)  
나도 디게 산만해서 맨날혼낫는데
  최탑♡ (2008-01-17 10:09)  
좋은글이네요 ㅠㅠㅠ
  현진이 (2008-01-17 10:13)  
부모님 생각나네요 슬퍼요
  동원참치 (2008-01-17 10:25)  
엄마가 그립네요..
  러블리민트 (2008-01-17 10:25)  
어머니는위대한존재
  참치니깐 (2008-01-17 10:32)  
엄마만큼 나에게 소중한 존재가있을까...ㅠㅠ 착한딸이 아니여서 넘 죄송스럽네요 ㅠㅠ
  우이우아아 (2008-01-17 10:32)  
한없이 큰사랑 ㅠㅠ 엄마 사랑해요
  코랄라뉘 (2008-01-17 11:21)  
진짜 잘해드릴껄 ㅠㅠ
  후후후 (2008-01-17 11:25)  
우왕 ㅋ 굳 ㅋ
  강참치 (2008-01-17 11:30)  
한없이 큰사랑....가슴이찡하네요
  꾸루룽 (2008-01-17 11:52)  
정말 위대한 어머니의 힘이 아닌가 싶네요 ..
  raina (2008-01-17 12:00)  
엄마 사랑해요~
  크리스쳔 (2008-01-17 12:33)  
말로다못할엄마의사랑
  Scopolia (2008-01-17 12:54)  
ㅠㅠ
  천사린 (2008-01-17 13:21)  
엄마는 위대하다.
  룡아♬ (2008-01-17 13:22)  
ㅠㅠ좋네요
  웃으며살자 (2008-01-17 13:23)  
^^저두아들에게긍정적인사고를심어줘야겠어요
  돌아온앨리스 (2008-01-17 13:40)  
엄마 사랑해요
  아애아호이히 (2008-01-17 13:46)  
엄마 알라뷰
  예송이 (2008-01-17 14:07)  
엄마정말사랑해~
  qkqj337 (2008-01-17 14:15)  
우왕 신깋ㄹ다!!
  씨익 (2008-01-17 15:45)  
역시 대한민국 어머님들은 대단하시것 같아요
  Humming♪ (2008-01-17 15:46)  
감동적인 글이네요^^
  lsj1840 (2008-01-17 15:50)  
정말 감동적이네요ㅜㅜ
  내가젤이뻐 (2008-01-20 07:25)  
정말 좋은 글이네요 ...... ^8^
  금수강산 (2008-01-17 16:03)  
반성만 하고 갑니다. 그동안 애한테 제가 넘 못된 엄마였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포깡칩 (2008-01-17 16:20)  
..^.^잘해주세요..
칭찬한마디도정말기분좋아할거에요
  영222 (2008-01-17 16:22)  
엄마가 최고예요 항상 제곁에서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dalkis0326 (2008-01-17 17:06)  
대단하신 어머니네요.
  dhkdrhks (2008-01-17 17:34)  
역시어머니죠..
  E.L.F (2008-01-17 17:39)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자뿅 (2008-01-17 18:27)  
엄마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뽕뽕짜짞 (2008-01-17 18:51)  
어머니의사랑은 한없이 큰것만 같습니다.
  끝까지해보자 (2008-01-17 18:51)  
진짜 엄마가 보고싶네요
  대화가필요해 (2008-01-17 19:20)  
엄마 사랑해요~
  shakd6778 (2008-01-17 20:20)  
엄마보다 위대한사람은 없지요.
  일검 (2008-01-26 16:06)  
암그렇고말고요
  tomiae86 (2008-01-17 21:53)  
멋진 글이긴 한데... 너무 칭찬해주면 아이가 부담스러워한다고.. 너무 혼내면 또 안 좋ㄱ. 아이가 한 말을 한 번 더 반복해주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딩가딩가 (2008-01-18 00:42)  
좋네요 ㅎ
  핫앙 (2008-01-18 01:01)  
엄마사랑헤요ㅜㅜ
  CNN (2008-01-18 02:13)  
멋쪄요^*^엄마생각나요.
  벨라지오 (2008-01-18 04:48)  
ㅠㅠ와우...... 근데 아들이 스스로 깨달아서 다행이지..
  워리워리 (2008-01-18 11:38)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거 같아요,, ㅜㅜ
  매거진 (2008-01-18 12:13)  
엄마 만한 사람이 없죠 ㅠㅠ.. 항상 든든하게 옆에서 있어주는 사람..
  사랑스러워 (2008-01-18 12:56)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사랑인걸 (2008-01-18 14:07)  
부모님의 사랑은 한도끝도없죠!
  열심히하긔 (2008-01-18 14:11)  
ㅠㅠ존경스러워요 위대하심
  yjlee0701 (2008-01-18 17:47)  
좋은 말이네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9:29)  
잘보고갑니다
  skwkqk (2008-01-18 20:27)  
아 이글 눈물난다 ㅠㅠ 정말 멋진 어머니네요
  피련 (2008-01-19 01:50)  
잘보고가요..^^
  신스 (2008-01-19 10:40)  
부모님...
  gjwjdtn (2008-01-19 16:58)  
ㅠㅠ
  저예요 (2008-01-19 21:51)  
부모님은,정말대단해요.
  콜라비 (2008-01-19 22:03)  
아 슬프네요 찡하긔
  꺄하하 (2008-01-20 01:47)  
근데 사실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엄마는...
  별리 (2008-01-20 03:11)  
엄마 사랑합니다!
  내가젤이뻐 (2008-01-20 07:25)  
정말 좋은 글이네요 ...... ^8^
  (2008-01-20 11:09)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열심히댕겨 (2008-01-20 12:20)  
재밌네욬
  앙아아아 (2008-01-20 14:53)  
날믿어주는건 부모님뿐
  스파이 (2008-01-20 15:51)  
우리 엄마 꼭 효도 해야지
  하늘보라 (2008-01-21 16:42)  
어머니의 사랑 ㅠㅠ
  꿀꽈배기 (2008-01-22 02:36)  
어머니뿐이세요
  좋은일가득! (2008-01-22 03:47)  
효도를 합시다 우리모두..
  danmug (2008-01-22 04:02)  
엄마 이젠 잘할께ㅜㅜㅜㅜㅜ
  샤촘이 (2008-01-22 16:55)  
효도해야겠어요 ㅠㅠ엄마!
  #부자될래○ (2008-01-23 01:06)  
우리엄마가 생각남
사랑해엄마~
  띠요옹 (2008-01-23 03:34)  
어머니 사랑..못잊죠..
  얄리얄라셩 (2008-01-23 14:56)  
^^
  흰동이 (2008-01-24 18:55)  
어머니 사랑 정말 못잊죠
  겨울좋아 (2008-01-24 21:08)  
와 정말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돈벌어보쟈 (2008-01-25 04:22)  
사랑해요 어머니./.ㅠㅠ
  TKQn (2008-01-25 12:13)  
더 잘해드려야 겠어요
  죵아 (2008-01-25 13:23)  
정말 한없이 큰사랑이죠..
  (2008-01-26 00:25)  
엄마한테 항상 못되게 굴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착한 딸되야겠어요
  오오오오 (2008-01-26 13:53)  
엄마한테 항상 못되게 굴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착한 딸되야겠어요
  최승 현 (2008-01-26 21:42)  
엄마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ㅜㅜ
  탱이 (2008-01-27 00:52)  
어머니의 사랑 못 잊어요
  하찮은(39) (2008-01-27 02:10)  
어머니의사랑은 크고넓고.....정말 무한합니다
  때나와 (2008-01-27 09:48)  
몬가 찡하다는~ㅜㅡ
  으랏차차돈 (2008-01-27 10:51)  
효도해야겠따
  ayu콧물 (2008-01-27 13:23)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하죠
  난나다! (2008-01-27 22:02)  
나에겐 한없이 크고 위대한분
  피오 (2008-01-28 17:08)  
엄마의 사랑을 어떻게 다 갚아드리지
  코크콜라 (2008-01-29 02:33)  
당신께큰사랑줄게요
  록구 (2008-01-29 13:21)  
어머니의사랑은 바다와같죠
  깜띡이 (2008-01-30 01:26)  
부모의 사랑보다 아름다운건 없겠죠
  칵캭 (2008-01-30 10:59)  
어머니는 위대하네요~
  박믹샤 (2008-01-30 19:53)  
어머니는 위대하세요!
  우앙ㅋ굿ㅋ (2008-02-02 16:49)  
어머니는 위대하다 !!
  프히히힛 (2008-02-03 17:51)  
정말어머니는위대하하네요
  꿀물리스 (2008-02-03 22:11)  
어머니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다
  깍꿍차수 (2008-02-10 00:19)  
대단합니다 어머님~
  힘내자 (2008-02-10 02:15)  
여자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하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ㅋ.ㅎ (2008-02-12 19:53)  
대단합니댜~~
  ㅋ.ㅎ (2008-02-12 19:53)  
엄마 샹훼
  auddk (2008-02-12 23:13)  
나는 울딸들한테 그렇게 못하는데..
  반가웜요 (2008-02-17 21:06)  
어머니한테 잘해드릴거에요
  완소누나 (2008-02-24 21:40)  
나의 어머니 오늘도 사랑합니다!!
  tvxqph (2008-03-03 16:43)  
어머님들은 정말대단하세요..
  gngngn (2008-03-04 17:16)  
말한마디가 저렇게 변하게하는
  kk19k (2008-03-19 14:15)  
정말 위대한 어머니의 힘이 아닌가 싶네요 ..
  kjkj2291 (2008-04-08 18:08)  
정말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13 23:45)  
어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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