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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나에 남자는??
08-01-15 21:48
광주꼬마
28159
(총 234명)

남자친구가 잠깐 줄꺼있다고 나오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나갔죠

하늘같은 서방이 부르는대 많이 좋아하는 저로썬 폐인꼬라지지만

그사람이 좋아하던 분홍색원피스를 입고 얼른뛰쳐나갔답니다. 

약속장소도착하기 약300m전

멀리서 남친이 보이길래신나서 손흔들고 달려갔죠

가까이 가니깐

옆에 여자가 있더라구요

딱 보면 나보다 나이가 좀 있는것 같아보였어요 

근데 더 웃긴건둘이 커플티 입고있더라구요 

남친이 누나가있다는 사실은 알고있지만 갑작스러워서 놀랬죠 

혹시나하는 마음에 물었죠 (소근소근)       

"이분은 누구셔?"                                          

     "......" 

남친이 말이없는거에요,뻘쭘해서 괜히 태연한척 던지듯이

다시물었죠

"뭐야,왜말을안해~너희누나이셔?"                     

 ",아니"

아니라는 물음에 뒷골이 띵했죠,그럼 이여자는 누군가

모르는사람이랑 이렇게 달려와서 눈맡대고 같이 얘기할리도업고! 

"엥?그럼누구셔?모르는분이야?"

"내.여.자.친.구"

환장하죠

지여자친구는 난데,

이게 돌았나 싶었죠_장난인것같았는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짜증섞인말투로 물었어요 

"니여자친구는 난데 무슨소리야?..풉 장난치지마!!"

딱 봐도 화난 제 말투,,아시겠죠? 

이때부터 자초지종,이레저레 다 들어봤어요

눈물나더라구요

진짜 어금니꽉깨물고,눈에힘빡시게 주는거 좆빠지게 했습니다.

이 언니랑 잘해볼꺼니까,

헤어지쟤요.

줄꺼있다더니, 내가준 편지랑 선물이더라구요 

정말 한대 갈기고싶었는대..몸이 안따라주더라구요..

너무 당황해서사람람앞에두고 나이트에서 하루 만난것같은

그언니가 뭐그리좋다고 365일을 사귄 나를 버리는건지..

사람 자존심 상하게 그언니 보는앞에서

저를 아주 개똥으로 만들더라구요 

그래도 전 많이 좋아하기에 가만히 있었어요

뭐라고 욕도..발길질도..화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잠자코 들었어요 

그때 그언니가 말하더라구요..

"야,우리 OO랑 깨진거다?앞으로연락하지마"                       

  " ................................."

저는 아무말도 할수가없어서

그냥 떨어지는 눈물만 참고있었죠.

근데 갑자기 볼이 쏴 한거에요.

그 언니가 절때린거죠.. 

근데 진짜 몸이 꽁꽁묶인듯이 아무것도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때 그사람은 가만히 보고있었거든요.

그 눈빛에 움직일수없었고, 그눈빛까지도 사랑했기때문에 

"그여자랑 똑같이 되지말자"라고 생각했거든요 

계속 아무 반항도 안하니까, 약이올랐나봐요

제 머리채를 잡고, 계속 만나지말라고 말하더군요 

"우리 OO랑 만나지말라고 이x아_" 

지나가는 사람들이 수근거리더라구요..

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겠죠.. 

"어떤 분홍옷원피스입은 여자가저 커플티입은

커플사이를 갈라놨구나방해하는구나,

저 분홍원피스여자는 나쁜여자구나"..라고... 

오히려 억울하고 분하고 슬픈건 난대.. 

그렇게 그날 오지게 맞고 집에갔습니다.

집에 가서도 먹을수도없고 밥한수깔뜨기도..잠자는것도..

잘수없었고웃을수도없었뿐더러..말한마디 하지못하고 

이불속에들어가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그리워하다가 점차 기운을 찾아갔죠

친구들도 힘내라고 위로해주고시간이란게 흐르니까

사람이 그래도어떻게 살아지더라구요

없으면 죽을것같던 시간도 지나가고.

그리운마음보다 미워하는 마음이 살짝생기게되더라구요 

그렇게 씩씩하게 잘 사는대

어느날 집앞에 어떤여자가 서있더라구요 

근데 긴생머리에서 머리만 자른거지

얼굴은 똑똑히 기억나더라구요

그때 그언니였어요인사하더라구요. 잘지냈냐고. 

정말 뻔뻔하다,나에게 그렇게 해놓고, 양심없다..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에서 마구 뒤엉켰어요. 

무슨일로 온건지 왜 행복해졌는대

날 다시 찾아온건지 궁금했기에

그리고 이제 그남자 안만나고 그남자의 여자친구는 그언니니까

다잊었기에 용기내서 맞딱뜨렷죠 

그리고 가까운 커피숍으로 갔습니다.

할 얘기가 있더래요

나는 비엔나커피를시키고 언니는 아이스커피를 시켰고

주문뒤엔..정적이 흘렀어요

고요한 침묵을 깨고 그언니가 가방에서 뭘 뒤적거리더라구요 

하얀색 편지봉투같은거 ..끄내더니 저한테 내밀더라구요 

열어보기전에 "청첩장인가?"이런생각도들었고

나랑 헤어진지 얼마되따고 ..이런 생각도 들기도했죠  

열어봤습니다.

어디선가 본 낯익은 필체어디선가 느껴본 펜의 느낌

※예전에 남친이랑 사귈때

제꺼 뭐사로갔다가 되게 귀여운 인형달린 펜 있길래

커플로 하나씩사고그 펜으로  편지써주면 가끔이지만

남자친구가 답장써주고 그랬었거든요

제가 10통보내면 3통 답장? 그정도

그래서 더욱 잊을수가 없었고

집에 꽁꽁숨겨두고 기분좋을때 꺼내보고 그랬었는대

그사람 필체더라구요

서서히 읽어나갔습니다. 

세달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람생각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대

꿋꿋하게 웃을수있었는대 

내가 사준 펜으로쓴 편지보니까, 눈물샘이 고장났나봐요

중간도 체 읽기전에 계속 눈물이 쏟아져서............

너 지금쯤 나 엄청많이 미워하고있겠다.

사실 그 여자 너때린여자..우리 친누나야,

내가시킨거니까 미워하지마

근데 내가 어쩔수가없었어, 나같은 놈은 널 사랑할 자격없었거든

나 사실 뉴질랜드으로 유학가거든

갑자기 가고, 나 뉴질랜드 가있으면 너 누가지켜줘

나보다 더 멋진남자 찾으라고 너 보내준거니까

밥잘먹고 튼튼해져서 할머니 될때까지 잘살아야해

니가 나에게 이 인형펜 줬을때부터

이펜과 너와 나는 하나가 되어버렸어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아갈께

너 나보다 독한애라서 나 기다릴까봐 걱정이다

나 뉴질랜드 이쁜이들이랑 결혼할꺼니까

넌 한국에서 건강한 한국남자 만나서 잘살아라

그럼 이만 good bye♡ 

추신-너그날 내가이쁘다고한 분홍색원피스입었더라..

그 모습 평생 기억할께 너무예뻤어 

--------------------------------------- 

편지읽었는대 내용을 보고 왜 울음이 멈추지 않는건지,

미련 남기면 안돼는대 왜 미치도록 보고싶은건지.  

"언니,그럼 지금 OO 뉴질랜드에 있는거에요?"

"......으..응" 

대답이 시원찮더라구요

그리고 그사람 친누나라서 한순간 용서가되고

그언니가 이뻐보이는건뭔지.. 

편지를 고이접어 가방 깊숙히 넣고

그 언니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OO가 저 정말 좋아하긴했나요?꼭 한번보고싶네요"

"응..나두..보고싶어..우리OO..잘해준거없이 맨날 구박만했는대" 

"언니는 볼수있잖아요, 걔 뉴질랜드에서

돌아오면 보면되잔아요..가족이니까" 

"돌아오면 볼수있지,근데 못돌아와....우리OO이" 

언니말을 이해할수없었다.

언니는 뉴질랜드가 무슨 다른 별로 알고있나? 

"무슨소리에요.뉴질랜드면 비행기타믄 날아올수있구만.." 

"OO이가 말하지말라고했는대, 자기보면 너운다고..휴...

걔 지금 청주에있어" 

유학얘기는 뭐고,

청주는 뭔지.... 

근데 갑자기 언니가 같이 갈곳잇다면서

내 손을 잡고 허겁지겁 언니차에 태웠다. 

그리고 어디가냐는 내물음에 대답도 안하고

계속 달렸다 

안양에서 2시간을달려

청주에 도착했다. 

주위엔 논과밭..도대체 여긴왜온건지,OO이가 여기에 있단건가.. 

근데 언니가 산으로 올라간다..

난 등산이 무지 싫은대 말도못하고 따라갔다. 

언니가 멈춰선곳은 하나의 무덤앞이였다

우리OO이 "부신백질이영양증"이였어.. 

그게뭔대요?저 그런 어려운거 몰라요,,자세히알려주세요 

병있는것도 눈치못채고..점점 날이가면서

기억을 조금씩 잃게되고

점점 말라가기도 하고.사망률도 높고.

얼굴이 조금 창백해보이기도하고.

다른사람은 알아채기 힘든병.

성염색체의 유전자 이상으로 발생하는 희귀병이야
.....듣고보도못한 부신백질이영양증...

남친이 그거로 천국에 떠났다고한다.

진짜 니모습보면 나 울꺼 알면서 왜 먼저간거야...

언니가 그짓 하기싫었는대

OO이가 마지막 부탁으로 여자친구인 너 떼어내달라는거..

자기 죽으면 너 더많이 울고 더힘들어한다고...부탁이라고.....

그래서 들어준거고, 너때린거야..

마지막가는거 보게연락해줬어야하는건대

OO이가 안된다고 하도 말리는바람에...언니가 정말 미안하다.. 

그때 물러서지말고

걔 세상다하는순간까지

내가 함께하고, 손잡아주고 같이 아파해줘야했었는대

여자친구라는게 365일을 더사겼으면서

미친년같이 그거하나 모르고

혼자 끙끙 앓으면서 나한테 걱정안시키려고

그거 다 숨기고 아파하고 나만나고 병원실려가고..

마지막까지 나모르게하려고 유학간다고 편지쓰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무 한심한년같아서 죽을것같았어요

요즘도 그애 생각이 나요.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정말 괜찮은 애였는대...

술을마셔도 그애가 아른아른거려요

마스카라 번진눈물을 위로삼아

찢어진가슴을 메어잡고

잠이들곤하죠

그애도 내가 이렇게 지생각해주는거

지금 하늘에서 봐줬으면 좋겟고

나중에 만나면 같이할것들이너무많아서자기전에적어봐야겠어요 

앞으로 다른사랑은 못할것같아요

그애 몫까지 다살았다고 느끼면 따라갈꺼에요,

나도 하늘나라가면 그땐 내가 대신 아프고

못해준거 다해줄꺼에요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우왕굳ㅋㅋ (2008-01-15 22:11)  
너무 멋진 글이네요
  디나이츠 (2008-01-15 22:14)  
긴데도 열심히 읽었긔
  착한사람 (2008-01-30 13:35)  
저두 다읽었긔ㅠ 참 안타깝긔ㅠㅠㅠㅠ
  현진이 (2008-01-15 22:16)  
진짜 좋은 글이네요
  (2008-01-15 22:16)  
아참멋진글인듯
  나만의석석 (2008-01-15 22:18)  
안타깝네요 ㅠㅠ 슬퍼요;
  찡요짱 (2008-01-15 22:21)  
길어도진짜슬프네요 아흑
  세종대황 (2008-01-15 22:21)  
남자가 일부러..?
  메르블루 (2008-01-15 22:23)  
에혀.. 슬픕니당
  오즈나라 (2008-01-15 22:44)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슬플거같애요ㅠㅠ
  애련키키 (2008-01-15 22:45)  
d정말 슬픈글이네요ㅠ
  wnjdalf (2008-01-15 22:52)  
슬프네요 ㅠㅠ
  씨익 (2008-01-15 22:54)  
와..정말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돼지 (2008-01-15 23:00)  
ㅠㅠ아정말슬퍼요..
남자친구너무멋진..ㅠㅠ
  aaggg (2008-01-15 23:02)  
sj너무길어요 쫌줄이세여 근데 슬프네여
  개짜증 (2008-01-15 23:06)  
어우짱슬픈데넘길어욤
  뿌잇뿌잉 (2008-01-16 03:17)  
마자요ㅋㅋㅋ줄여줫으면
  낭만어린이 (2008-01-17 10:54)  
맞아요 너무 길어요 ㅋㅋㅋ
  Humming♪ (2008-01-15 23:10)  
진짜길다ㅠ.ㅠㅋㅋㅋ멋있당
  뿌잇뿌잉 (2008-01-16 03:17)  
멋잇어멋잇서
  놔잇 (2008-01-26 21:29)  
너무 길어요 ㅠ 근데 감동적이네요
  국산원유 (2008-01-15 23:21)  
너무길어서못읽겠써니
  메르헨 (2008-01-15 23:42)  
22저두요ㅠㅠ
  피야노 (2008-01-15 23:51)  
헐 ㅋㅋ밐투.ㅋㅋㅋㅋㅋ
  (2008-01-26 00:46)  
4444 어쩔수없어요 길면 재미가없어져서
  국산원유 (2008-01-15 23:21)  
잘보구갑니다
  뿌잇뿌잉 (2008-01-16 03:17)  
잘보셧쎼요?
  영쑨냐하 (2008-01-15 23:29)  
잘보구가여~
  뿌잇뿌잉 (2008-01-16 03:17)  
ㅃㅃ잘가셔
  모비 (2008-01-15 23:33)  
ㅠㅠ감동...넘슬퍼여 ㅠㅠ
  뿌잇뿌잉 (2008-01-16 03:17)  
넘넘넘넘슬픔.
  에예압 (2008-01-15 23:33)  
잘읽엇어여..
  뿌잇뿌잉 (2008-01-16 03:17)  
네..
  아애아호이히 (2008-01-15 23:40)  
잘 읽엇음요 1!!!슬퍼
  뿌잇뿌잉 (2008-01-16 03:16)  
잘읽으셧쎄요?
  끄나풀여 (2008-01-16 00:02)  
감동의 도가니 ㅠ
  뿌잇뿌잉 (2008-01-16 03:16)  
ㅜㅜㅜ도가니탕
  늘보 (2008-01-16 00:11)  
너무감동이다슬프구ㅠㅠ
  뿌잇뿌잉 (2008-01-16 03:16)  
감동의물결
  바글 (2008-01-16 00:19)  
길어도 다 읽었는데 너무 슬프네여ㅠㅠ
  뿌잇뿌잉 (2008-01-16 03:16)  
슬프슬프
  동중 (2008-01-16 00:21)  
나에 남자가 아니라 나의 남자 아닌가요?ㅠㅠ
  뿌잇뿌잉 (2008-01-16 03:16)  
그걸찝어내시다니킹
  뽕뽕짜짞 (2008-01-16 00:36)  
눈물이.. ㅜㅜ
  뿌잇뿌잉 (2008-01-16 03:15)  
펑펑펑
  매거진 (2008-01-16 01:19)  
좀 기네요...그치만 너무 슬퍼요..ㅠㅠ안타깝네요
  뿌잇뿌잉 (2008-01-16 03:15)  
ㅠㅠㅠ너무슬픔
  사랑스런 (2008-01-16 01:20)  
무지무지 기네요;;ㅋ
  뿌잇뿌잉 (2008-01-16 03:15)  
무지길어요ㅠㅠ
  쫑쫑! (2008-01-16 01:26)  
아.... 길긴기네... ㅋㅋ 그래도 다 읽었어요..
  뿌잇뿌잉 (2008-01-16 03:15)  
ㅠ슬프져ㅠㅠ
  마이환 (2008-01-16 01:58)  
와다읽었어요 슬퍼요 ㅠ
  뿌잇뿌잉 (2008-01-16 03:14)  
ㅠㅠ캐슬픔
  히흐히헤 (2008-01-16 01:58)  
오 이거 슬프네여ㅠㅠ...남자불쌍해
  뿌잇뿌잉 (2008-01-16 03:14)  
ㅠㅠㅠ아불쌍
  최탑♡ (2008-01-16 02:06)  
너무길어요 ㅠㅠ
  뿌잇뿌잉 (2008-01-16 03:14)  
길지만읽어보시면..ㅠㅠㅠ
  뿌잇뿌잉 (2008-01-16 03:14)  
멋져요
  샤랄라쏭 (2008-01-16 02:39)  
꼭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시긔
  뿌잇뿌잉 (2008-01-16 03:13)  
ㅠㅠ꼭
  ggs77 (2008-01-16 02:43)  
어엉...ㅠㅠ슬픈얘기에요 너무길어여!
  뿌잇뿌잉 (2008-01-16 03:13)  
ㅠㅠ슬픔
  열심히댕겨 (2008-01-20 12:32)  
정말 길어요 ㅠ
  하하히히호 (2008-01-16 03:36)  
좀 길긴한데.. ㅋㅋ 슬프네요ㅠㅠ
  으랏차차잰 (2008-01-16 05:20)  
아 너무길어요ㅠ
  쥬스 (2008-01-16 06:09)  
죄송해요너무길어요ㅋㅋㅋ
  꽃순이 (2008-01-16 07:34)  
슬픈 이야기네요.
  웁스o0oaa (2008-01-16 07:55)  
인터넷소설같음 ...........
  참치니깐 (2008-01-16 08:00)  
장문의글이군요~ ㅠㅠ
  물루 (2008-01-16 08:18)  
아프고 아름답네요
  해밀해밀 (2008-01-16 09:14)  
스압이 느껴지는군요.. 그래도 읽을게요 ㅡㅡ ㅜㅜㅜ ㅋ
  사랑인걸 (2008-01-16 09:34)  
킁 저런사랑은 어쩔수가없군요..
  포깡칩 (2008-01-16 09:54)  
넘기네여..
근데단편소설인듯^^
너무소설틱해서좀별루..
  삐끼삐끼와와 (2008-01-16 10:00)  
눈물나요ㅜㅜㅜ
  안 녕 ^^ (2008-01-16 10:04)  
재밌어요 히히히히
  예송이 (2008-01-16 10:04)  
긴데다읽었어여..좋은글이네요
  므함 (2008-01-16 10:05)  
기네요 ㅠㅠ.. 스압.ㅋㅋ
  kengmi (2008-01-16 10:11)  
너무 길어요. 좀 간추리는 센수를
  깜밤 (2008-01-16 10:21)  
기네요..그래두잘보고가요
  크리스쳔 (2008-01-16 10:27)  
실화가아니라소설인듯
  샤촘이 (2008-01-16 10:40)  
허걱..ㅠㅠ좀 소설틱하지만 슬프네요
  쵸롤지 (2008-01-16 10:50)  
우왕ㅋ구루루룯
  나물팍팍 (2008-01-16 11:20)  
소설이라도 슬퍼요 ㅠㅠㅠ
  대화가필요해 (2008-01-16 11:35)  
슬퍼요 ㅠㅠ
  빛의기사 (2008-01-16 11:36)  
너무슬퍼요
  아마뎃 (2008-01-16 11:39)  
기네요 ㅋㅋ 그래도 다봤어요 ㅋㅋ 잘봤습다
  키작은 (2008-01-16 11:45)  
좋은 글 읽고 감니다^^
  gd내꼬 (2008-01-16 11:47)  
너무 길지만 다 봤어요~슬프네요 ㅜㅜ
  캐훈녀 (2008-01-16 11:53)  
잘 보고 가요~
  프하하하하 (2008-01-16 11:53)  
완전슬프네요ㅠ 꼭 잘나가다 병걸리는게있네요ㅠ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6 12:40)  
ㅠㅠ꼭 소설같네요 잘봤습니다
  김클 (2008-01-16 12:55)  
잘 읽었어요.
  강참치 (2008-01-16 13:11)  
잘읽었습니다~
  멕시안 (2008-01-16 13:21)  
너무슬퍼요..
남자 멋있고..
  (2008-01-16 13:21)  
슬프넹여
  웃으며살자 (2008-01-16 13:31)  
너무감동적인사랑이야기네요.ㅠㅠ
  열심히하긔 (2008-01-16 13:35)  
ㅠㅠ슬프다 얼마나가슴아팠을까..ㅠㅠ
  Are U ready? (2008-01-16 14:03)  
가슴이 먹먹해지네욤
  나이쁨 (2008-01-16 14:09)  
정말눈물나네요...소설같네요ㅠㅠ
  이효리100 (2008-01-16 14:29)  
읽었어요 슬퍼요 ㅠ
  쪼아잉 (2008-01-16 14:30)  
나에남자는이 아니라 나의남자는일텐데
  black99 (2008-01-16 15:06)  
안타깝당..넘 슬퍼요
  슬픈오후 (2008-01-16 15:26)  
안타깝고 ㅠㅠ 가슴아픈 사랑얘기네요 ㅠㅠ
  페라리 (2008-01-16 15:49)  
헉 ㅜㅜ 어떡해 ㅜㅜ 안타깝다 ㅜㅜ 슬퍼요
  dlllllllllb (2008-01-16 15:58)  
슬픈 글이네요. 안타까워요 ㅠㅜㅠㅜ
  나라는남자 (2008-01-16 16:35)  
이런 남자분..별로임..그냥 속시원하게 말했으면 더 좋겠긔..ㅠㅠ
  이히힝 (2008-01-16 16:59)  
가슴찡하게 하려고 누군가가 죽는글 읔. 싫어 ㅠ
  누나야괜찮아 (2008-01-16 17:19)  
감동의물결
  ljei (2008-01-16 17:52)  
네 좋은글이네요
  망이 (2008-01-16 18:41)  
눈물나네요.. 슬프네요
  김시아준수 (2008-01-16 18:42)  
헐짱슬퍼.....
  난안친절해 (2008-01-16 18:47)  
소설하나읽은거같애여 ㅠㅠ
  미꾸라지 (2008-01-16 18:53)  
좋은글이네요
  착한이 (2008-01-16 19:44)  
좋은글 읽고갑니다
  (2008-01-16 19:55)  
멋있네요
  효경 (2008-01-16 20:08)  
감동이에요
  미끼마우스 (2008-01-16 20:21)  
감동적이에요........
  로긔바보 (2008-01-16 20:56)  
길지만 감동이에요~ 하지만 전 해피엔딩이 좋답니다!
  쉰라면 (2008-01-16 21:03)  
슬픈 이야기네요 가슴 징한 스토리~~~
  싱글싱글 (2008-01-16 21:18)  
옛날에 맥스 mp3에서 본 글이야
  취기 (2008-01-16 21:46)  
이거 실환가요?;; 실화가 이렇게 떠도나 일반인글이..
  송꽃 (2008-01-16 22:54)  
왠지 먹먹하네요..ㅠㅠ
  트랄라 (2008-01-16 23:56)  
감동적이네요..정말..ㅠㅠ
  tnwjd58 (2008-01-17 00:12)  
ㅜㅜ..........아.........슬퍼여진짜.........꼭하늘나라가서~만나세요ㅜㅜ
  깜찍천사 (2008-01-17 01:06)  
너무멋지네요 감동적이에요
  빵상딸 (2008-01-17 02:14)  
소설같구 ㅠㅠㅠ넘슬퍼여..으앙
  블랙 (2008-01-17 02:23)  
멋찌네요 ㅋㅋㅋㅋ
  soso (2008-01-17 05:04)  
정말 소설같아요..ㅜ
  yoa74 (2008-01-17 07:43)  
진짜 소설같은이야기네요
  낄낄이 (2008-01-17 08:31)  
드라마속나오는듯한..
  트랜드 (2008-01-17 08:53)  
실화인가..........너무슬프네요ㅜㅜ
  효늬 (2008-01-17 09:27)  
슬픈글이네요
  러블리민트 (2008-01-17 10:32)  
마음이 찡해지는 글 ㅠㅠ
  우이우아아 (2008-01-17 10:46)  
아 정말 눈물이 나네요
  참치니깐 (2008-01-17 10:54)  
우와...장문의 글 잘읽었어요 ㅠㅠ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
  슈팅스타 (2008-01-17 11:18)  
솔직히 길긴 길어요 ㅠ
  후후후 (2008-01-17 11:35)  
우왕 ㅋ 굳 ㅋ
  코랄라뉘 (2008-01-17 11:41)  
으앙~ 읽기 쫌 힘들당 ㅋ
  축구리♡ (2008-01-17 11:56)  
빠져들면서 읽어서 그런지 살짝 눈물이 그렁그렁^^;; 주책입니다..헤헤..남자로써는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지만 저같으면 차라리 자기 고통을 얘기하고 같이 아파하는것이 더 좋았을것 같네요..
  호잇호잇 (2008-01-17 12:10)  
아 진짜 공감공감
  다다★ (2008-01-17 12:39)  
내남자는....
  raina (2008-01-17 13:03)  
너무길어..
  룡아♬ (2008-01-17 13:36)  
근데 왜 때리고 그래..-_-
  falling star (2008-01-17 13:42)  
잘보고갑니다
  미인박명수 (2008-01-17 14:32)  
뭐야. 인터넷소설삘
  qkqj337 (2008-01-17 14:40)  
소설,,.ㅋㅋ
  앙큼단비 (2008-01-17 14:5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금수강산 (2008-01-17 16:23)  
학창시절에 이런 글 많이 봤어요.
  mj224 (2008-01-17 16:35)  
소설같지만 그래도 슬프네요
  dhkdrhks (2008-01-17 17:49)  
진짜길긴기네..
  dalkis0326 (2008-01-17 18:15)  
이거 진짜 실화 ?
  인돌 (2008-01-17 18:31)  
진짜 안믿김 ㄷㄷ
  돌아온앨리스 (2008-01-17 20:55)  
마음이 찡해지는
  노다!! (2008-01-17 22:07)  
진짜라면...정말 슬프네요
  tomiae86 (2008-01-17 22:37)  
누가 지은거 같긴 한데... 슬프네요
  굿챠에요 (2008-01-17 23:32)  
그냥그런..;;; 그른가?
  bal002 (2008-01-18 00:14)  
드라마틱한 글이다
  딩가딩가 (2008-01-18 01:03)  
드라마틱... -0-
  핫앙 (2008-01-18 01:09)  
드라마같은글이당
  콘니 (2008-01-18 02:31)  
소설같아여ㅠ슬프군요
  minawin (2008-01-18 10:52)  
슬프다ㅠ
  워리워리 (2008-01-18 12:00)  
진짜라면 ,,,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슬퍼요 ㅜㅜ
  매거진 (2008-01-18 12:35)  
아 ㅠㅠ..남겨두고 떠나는게 제일 슬프죠 다시 못돌아오니까..ㅠㅠ
  사랑스러워 (2008-01-18 13:06)  
슬퍼요..눈물나려고 하네요
  yjlee0701 (2008-01-18 17:29)  
좋은 말이네요
  영222 (2008-01-18 18:54)  
개인적으로 이런 글 너무 닭살ㅎㅎㅎ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9:38)  
으흐흐 ㅋㅋ 좋네요
  딸기유유 (2008-01-19 03:06)  
좋은글 감사해요~
  신스 (2008-01-19 10:50)  
오우...슬퍼요 ㅠ
  버럭숭이 (2008-01-19 13:14)  
남자가
여자를
너무사랑햇나바..
  저예요 (2008-01-19 21:33)  
이거진짠가???
  콜라비 (2008-01-19 21:56)  
넘 슬프네요 이거
  ㅋㅋ이쁨 (2008-01-20 00:31)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글 인것같아요
  꺄하하 (2008-01-20 01:02)  
^^*
  꺄하하 (2008-01-20 01:03)  
감동적이긴 한데 좀 뻔한....
  별리 (2008-01-20 03:14)  
너무 길어서...;;
  내가젤이뻐 (2008-01-20 08:23)  
정말 좋은 글이네요 ...... ^8^
  (2008-01-20 10:57)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열심히댕겨 (2008-01-20 12:33)  
잘봤어요
  minawin (2008-01-20 13:46)  
잘보고가요~~
  스스로 (2008-01-20 14:15)  
좋은 말이네요 잘봤습니다.
  앙아아아 (2008-01-20 15:02)  
ㅠㅠ남자친구멋지다
  ㅇㅐ기엄마 (2008-01-20 17:02)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꿀꽈배기 (2008-01-20 21:38)  
짧은글 원츄 ㅜㅜ
  돈받고옷사자 (2008-01-21 07:06)  
남자친구 불쌍해요 그편지랑 천국에갔다는게 매치되서 너무너무 애뜻하네요 ㅠㅠ
  로테 (2008-01-21 12:42)  
넘 길어여.....그래도 잘 봤음..
  하늘보라 (2008-01-21 17:30)  
단편 소설같네요
  danmug (2008-01-22 03:33)  
ㅠㅠ감동...넘슬퍼여 ㅠㅠ
  좋은일가득! (2008-01-22 03:56)  
한편의 단편드라마 같은데요
  샤촘이 (2008-01-22 17:21)  
너무 슬프네여 ㅠㅠ 감동적이에요
  얄리얄라셩 (2008-01-23 15:20)  
멋지네요ㅜㅜ
  wjdwngp (2008-01-24 12:00)  
서로 속상할 일이다..
  겨울좋아 (2008-01-24 21:38)  
그냥..이런 글 보면 좀 허세글같아서 공감이 안가요..
  돈벌어보쟈 (2008-01-25 04:26)  
조금 드라마같은 글이지만 슬프네요..
  TKQn (2008-01-25 12:30)  
진짜라면 너무 슬프네요
  오오오오 (2008-01-26 14:39)  
진짜라면 너무
  놔잇 (2008-01-26 21:29)  
드라마같은 글인데 실화인가요?
  최승 현 (2008-01-26 21:32)  
길어서ㅋㅋㅋ 패스하지않고 다 읽었어요~
  하찮은(39) (2008-01-27 02:28)  
나의남자겠죠....패스~
  예쁘긔 (2008-01-27 10:12)  
실화는 아닌것같지만.. 슬프네요!!
  으랏차차돈 (2008-01-27 11:05)  
오지게기네요
  ayu콧물 (2008-01-27 13:48)  
소설을쓴건가요
  난나다! (2008-01-27 22:06)  
내남자는 어디서뭘하고있는지
  피오 (2008-01-28 17:14)  
나에남잨ㅋㅋㅋ나의남자는 어딨지
  코크콜라 (2008-01-29 02:38)  
내이상형나타나라
  아이스티 (2008-01-29 13:17)  
남자멋지다ㅠㅠ여자너무불쌍하구ㅠ
  록구 (2008-01-29 14:08)  
저런남자잇음 다른사랑못할거가타요
  깜띡이 (2008-01-30 02:53)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어요..뻔하고 뻔한 이야기에..
  박믹샤 (2008-01-30 19:59)  
너무 슬픈것 같아요!
  우앙ㅋ굿ㅋ (2008-02-02 17:12)  
아...너무 슬퍼요 ㅜ
  프히히힛 (2008-02-03 19:05)  
너무슬픈것가타요
  꿀물리스 (2008-02-03 22:52)  
실화인가 암튼 슬픈 내용이군요..ㅠ
  깍꿍차수 (2008-02-10 00:33)  
아ㅠㅠ슬픕니다..진짜ㅠㅠ실화인가여?
  힘내자 (2008-02-10 02:27)  
아 진짜 넘 슬프고 참 슬퍼요
  ㅋ.ㅎ (2008-02-12 20:04)  
슬프다아아..
  ㅋ.ㅎ (2008-02-12 20:04)  
잘보고갈꼐여!!
  auddk (2008-02-12 23:22)  
슬픔이 느껴져요..
  반가웜요 (2008-02-17 21:26)  
나쁜놈 저런놈만나기실허요
  완소누나 (2008-02-24 21:49)  
진짜 나쁜 남자네요...저런 남자 만날까봐 두렵다
  gngngn (2008-03-04 16:57)  
진짜라면 정말슬픈이야기
  kk19k (2008-03-18 02:10)  
실화가아니라소설인듯
  kjkj2291 (2008-04-08 18:01)  
정말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13 12:05)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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