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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08-01-15 16:33
joel
24288
(총 157명)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방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가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전혀 끄덕 없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글 누가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펜팔 친구가  시를 보내줘서 한번 올려 봅니다.
<강원도 삼척시 원덕 중고교 체육관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웁스o0oaa (2008-01-15 16:36)  
진짜 엄마한테 효도해야겠네요 ㅠㅠ
  윤호새나 (2008-01-15 16:40)  
아 울컥했음.......ㅠㅠ
  끄나풀여 (2008-01-15 16:40)  
아,,,,,,,,,완전 감동 ㅠ 진짜 효도해야겠어요
  파란아카시아 (2008-01-15 16:44)  
ㅠㅠㅠㅠ
  송꽃 (2008-01-15 16:48)  
엄마에게 더 잘해줘야겠어요..
  끝까지해보자 (2008-01-15 16:50)  
엄마...ㅜㅜ 내가 더 잘할께.....
  Nyeun (2008-01-15 16:52)  
감동적이네요 ㅜㅜ 어머니께 잘해드려야겠어요
  니가사는그쥡 (2008-01-15 16:54)  
진짜 모든 어머니는 대단함..
  New (2008-01-15 17:02)  
갑자기 엄마 생각나네요.. 보고싶다 ㅠㅠ
  아히히 (2008-01-15 17:08)  
엄마한테잘해야겟어요ㅜㅜ
  열무 (2008-01-15 17:08)  
아 가슴이 뭉클하네요ㅜㅜ
  킹왕짱zZ (2008-01-15 17:11)  
엄마짱 아놔 난 지금 렉걸릴거 같아 엄마 살려줘
  아키드림 (2008-01-15 17:13)  
엄마에게 더 효도해야 되겠네요..ㅠㅠ
  사랑이란 (2008-01-15 17:16)  
맞아요 ㅠㅠ 엄마는 다 받아줘서 맨날 화만 내구 ㅠㅠ
  사랑이란 (2008-01-15 17:17)  
이제부터라도 잘해야지
  꼬숑 (2008-01-15 17:19)  
감동이다 ㅠㅠ 엄마 사랑해용ㅋㅋ
  circlepjh (2008-01-15 17:19)  
아 슬프네요 ㅜㅜ 효도해야지~
  갱이 (2008-01-15 17:21)  
살아계실때 잘 해야해요...
  qas121 (2008-01-15 17:26)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께서 한번 읽어주셨는데.. 다시 봐도 .. 가슴이 찡하네요
  노다!! (2008-01-15 17:33)  
아~엄마 미안해...사랑해
  tdslove90 (2008-01-15 17:33)  
ㅠㅠ...오늘부터라도 엄마한테잘할래여
  나만의석석 (2008-01-15 17:34)  
엄마생각하면 가슴이 짠해져요 ㅜ
  요피ㅋ (2008-01-15 17:36)  
ㅠㅠ
  마이환 (2008-01-15 17:36)  
엄마보고싶다 ㅜ
  대화가필요해 (2008-01-15 17:49)  
진짜 효도해야겠어요
  키작은 (2008-01-15 19:05)  
좋은글보고감니다
  하하히히호 (2008-01-15 19:35)  
이제부터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ㅠㅠ
  브리브리 (2008-01-15 19:41)  
엄마보고싶다
  요조숙녀이슬 (2008-01-15 19:58)  
어머니 사랑해요 .. ㅎ
  도토 (2008-01-15 20:00)  
저두 엄마테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어요 ㅠ 엄마 ㅠㅠㅠㅠ
  으랏차차잰 (2008-01-15 20:06)  
엄마 알라뷰우해
  모두행복 (2008-01-15 20:17)  
부르기만해도눈물날것같네요
  우죠 (2008-01-15 20:20)  
이거 god어머님께 데니안나레이션에나왔던걸로...ㅠㅠ
  디나이츠 (2008-01-15 20:20)  
휴...반성해야겠긔
  세종대황 (2008-01-15 20:40)  
어머니는 그래도 되느줄알았습니다..ㅠ
  도취 (2008-01-15 20:44)  
우왕 감동입니다
  쪼아잉 (2008-01-15 20:46)  
어머니 사랑해요 진심으로ㅓ 잘할게요~
  프하하하하 (2008-01-15 21:03)  
엄마한테 효도해야겠어요 진짜 꼭 ㅜㅜ
  냐냐냠 (2008-01-15 21:32)  
어머니. 죄송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아 죄송합니다
  찡요짱 (2008-01-15 21:35)  
강원도사진너무멋짐
  로긔바보 (2008-01-15 22:27)  
에효 맞아요 엄마가 곁에있으시니까 모르는것들이네요..
  캐훈녀 (2008-01-15 22:48)  
엄마생각만 하면 눈물나요 ㅠㅠ
  현진이 (2008-01-15 23:01)  
진짜 효도해야겠네요
  뽕뽕짜짞 (2008-01-16 01:46)  
엄마 ㅜㅜ 잘할게요 ^^!
  성모다 (2008-01-16 02:10)  
엄마도 여자라는걸 자주 잊어버리는것 같아요.. 엄마도여잔데..
  사랑스런 (2008-01-16 02:27)  
엄마... 보고싶고.. 미안해...
  최탑♡ (2008-01-16 03:02)  
엄마보고시퍼 ㅠㅠㅠㅠ
  ggs77 (2008-01-16 03:40)  
어무닝..ㅠㅠ사랑해여
  물루 (2008-01-16 09:35)  
어머니..효도할께요
  삐끼삐끼와와 (2008-01-16 10:11)  
엄마미안해ㅜㅜ
  포깡칩 (2008-01-16 11:44)  
나도..그런존재의엄마가되겠져
  힘들지만10만원 (2008-01-16 12:55)  
어머니는 다되는줄
  kengmi (2008-01-16 13:01)  
진짜 난 아직도 철이 덜든듯...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6 13:19)  
자라도자라도 철이없는거같네요
  am000 (2008-01-16 14:26)  
먼가 울컥 올라오는 게시물이네요 어머니한테 효도 한다고 하지만 맨날.. 어기네요 열심히하는모습보여드리고 싶어요.
  페라리 (2008-01-16 14:56)  
전에보고 잘해야지 그랬는데도 ㅜㅜ 전 아직 철이 덜든거 같네요 ㅠㅠ
  black99 (2008-01-16 15:29)  
엄마.ㅜ 항상 자기을 위해 희생하시고...ㅜㅜㅜㅜㅜ
  자정 (2008-01-16 18:31)  
엄마살아해용
  착한이 (2008-01-16 20:45)  
ㅜㅜ엄마
  미끼마우스 (2008-01-16 21:13)  
사진 이쁘네요
  쉰라면 (2008-01-16 22:02)  
으앙 엄마~~~
  시아와세 (2008-01-16 22:22)  
엄마도 우리랑 똑같아요.이쁜거 보면 좋아하지고 맛난거 좋아하시고...그래서 전 요즘에 엄마한테 옷도 사드리고 맛난것도 먹으러 같이 다니고 그래요.
  yuiblue (2008-01-16 23:43)  
엄마...아 엄마 지금 멀리계신데 보고싶네요ㅜㅜ
  깜찍천사 (2008-01-17 01:06)  
너무멋지네요 감동적이에요
  맹구님 (2008-01-17 03:04)  
슬프면서 감동적 ㅠㅠ
  블랙 (2008-01-17 03:10)  
멋찌네요 ㅋㅋㅋㅋ
  yoa74 (2008-01-17 07:55)  
엄마미안 ㅠㅠ
  낄낄이 (2008-01-17 09:22)  
어머니의 희생은 ㅠ
  다다★ (2008-01-17 13:03)  
눈물나요~~ 엄마!!
  후후후 (2008-01-17 13:34)  
좋아용
  참치니깐 (2008-01-17 13:41)  
엄마..엄마...불러도 눈물나는 엄마 ㅠㅠ 미안해엄마
  호잇호잇 (2008-01-17 13:42)  
효도합시다!!ㅠㅠ
  낭만어린이 (2008-01-17 13:49)  
전 엄마 생각하면 눈물나요
  raina (2008-01-17 14:13)  
멋있어요
  룡아♬ (2008-01-17 16:40)  
좋은글보고감니다
  금수강산 (2008-01-17 17:09)  
가슴이 찡하네요.
  dhkdrhks (2008-01-17 18:40)  
엄마생각나네요ㅠ
  코코♡ (2008-01-17 19:10)  
엄마 사랑해요~
  우이우아아 (2008-01-17 19:25)  
으앙 우리엄마 ㅠㅠ 엄마 사랑행 ㅋㅋ ㅠㅠ
  인돌 (2008-01-17 20:01)  
엄마 잘할게여 사랑해여 ~ㅋㅋ
  아애아호이히 (2008-01-18 00:03)  
엄마 잘할개여
  bal002 (2008-01-18 01:03)  
갑자가 소리치고 싶네요 엄마~~~~~~
  딩가딩가 (2008-01-18 01:26)  
잘보고갑니다
  CNN (2008-01-18 01:28)  
우리학교는 왜 체육관이없져.. ㅈㅅ
  핫앙 (2008-01-18 01:30)  
모두들 어머니께 효도하세요
  우헿6 (2008-01-18 03:21)  
엄마가 서운하게 할때도 있지 그럼
  해밀해밀 (2008-01-18 09:24)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꼭 성공을 ..
  qkqj337 (2008-01-18 20:21)  
ㅠㅠㅠ감동이네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8 20:40)  
엄마 ㅜㅜ
  워리워리 (2008-01-18 23:27)  
어머니~! 꼭 보답할께요~!!! 오래살아있어주세요~
  딸기유유 (2008-01-19 03:37)  
잘보고갑니다~
  gjwjdtn (2008-01-19 15:17)  
정말 슬프네요..이글읽다가울뻔했어요..ㅠ.ㅠ
  신스 (2008-01-19 18:34)  
엄마....
  콜라비 (2008-01-19 21:38)  
엄마 얘기만 나오면 울컥
  매거진 (2008-01-20 01:27)  
어머니만큼 희생해주시는 분도 없는데...나중에 저도 그렇게 되겠죠 ㅠㅠ
  10원만ㅋ (2008-01-20 01:33)  
엄마ㅠㅠ효도할게요
  별리 (2008-01-20 03:25)  
진짜..눈물나는.
  내가젤이뻐 (2008-01-20 05:23)  
엄마에게 더 효도해야 되겠네요..ㅠㅠ
  스스로 (2008-01-20 15:06)  
부모님께 효도해야겠어요.
  로테 (2008-01-21 13:20)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져 ㅠㅠ
  하늘보라 (2008-01-21 20:31)  
엄마한테 잘해야 겠어요
  좋은일가득! (2008-01-22 04:29)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 어 ㅁ ㅓ ㄴ ㅣ
  danmug (2008-01-22 20:35)  
다시 봐도 .. 가슴이 찡하네요
  샤촘이 (2008-01-23 13:16)  
엄마에게 진짜 잘해야겠어요 ㅠㅠ
  얄리얄라셩 (2008-01-23 16:29)  
일년에 한번씩들어요..........ㅜㅜ근데 들을때마다 슾퍼요
  비밀의힘 (2008-01-23 18:52)  
어머니는....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맘이 애잔하네요
  #부자될래○ (2008-01-23 22:19)  
효도합시다!
  안녕안녕 (2008-01-24 03:56)  
가슴이 찡해지는 글이네요 ㅜㅜ 어머니께 잘해드려야겠어요
  wjdwngp (2008-01-24 12:28)  
엄마한테 효도해야겠어요..
  영222 (2008-01-24 17:50)  
정말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왜 당연하게 생각했을까요?
  겨울좋아 (2008-01-24 22:44)  
이거 예전에 신승훈이 썼던가..그랬던거 같아요
  돈벌어보쟈 (2008-01-25 04:49)  
주무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짠하네요ㅠㅠ
  TKQn (2008-01-25 13:55)  
매일매일 효도해야겠어요
  졸라힘드네 (2008-01-25 20:37)  
어무이~사랑합니더!!!!!!!
  믕ወ (2008-01-25 23:18)  
엄마한테 효도해야되는데.. 마음아프네요
  록구 (2008-01-26 12:47)  
어머니도사람인걸요ㅠㅠ
  오오오오 (2008-01-26 14:54)  
어머니도사람인걸요
  최승 현 (2008-01-26 20:37)  
살아계실때 잘해야 해요
  놔잇 (2008-01-26 22:30)  
어머니도 사람이고 나랑 똑같을텐데..
  캔딩 (2008-01-27 00:18)  

어머니는 당연히 그래도되는줄알았어요
  하찮은(39) (2008-01-27 02:38)  
엄마사랑해!있을때잘할께오래살아야해~
  ayu콧물 (2008-01-27 15:08)  
엄마잘해드릴께요~
  으랏차차돈 (2008-01-27 19:20)  
저학교에더눈길가
  난나다! (2008-01-27 22:19)  
어머니한테 매일 짜증내는 내가 싫다
  탱이 (2008-01-28 01:49)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찡한~
  피오 (2008-01-28 18:22)  
엄마 생각나 눈물날거같아
  아이스티 (2008-01-29 16:28)  
엄마가되봐야,,엄마마음을알게된다자나요,
  깜띡이 (2008-01-30 01:11)  
커서 효도많이해야겠어요!
  박믹샤 (2008-01-30 20:33)  
효도 많이 해야겠어요...ㅠㅠㅠ
  애물단지 (2008-02-01 00:51)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앙ㅋ굿ㅋ (2008-02-02 20:15)  
어머니..소중합니다
  꿀물리스 (2008-02-03 12:39)  
엄마한테 잘해야되는데~소중하신분..
  프히히힛 (2008-02-04 02:58)  
엄마 나중에 효도할게요 ㅠㅠ
  힘내자 (2008-02-10 03:17)  
엄마한테 잘해야 하는데 사랑합니다
  깍꿍차수 (2008-02-10 11:32)  
ㅠㅠ엄마한테잘해야합니당..
  auddk (2008-02-12 23:58)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
  퓨어 (2008-02-17 23:56)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거예요..
  gngngn (2008-03-04 08:34)  
엄마도 여자라는걸 잊지말자
  tvxqph (2008-03-05 17:42)  
어머님들은 다 자신의 몸을 희생하시죠
  kk19k (2008-03-12 02:46)  
감동적이네요 ㅜㅜ 어머니께 잘해드려야겠어요
  kjkj2291 (2008-04-08 17:37)  
정말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13 10:59)  
어머니도 여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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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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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경- 사랑할 때는...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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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랑하는 사람이 제게 보내준 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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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이야기中에서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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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또다른 시작을 알리는 시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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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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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 어떤 말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고백.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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