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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길 - 윤동주
08-01-15 12:07
gd내꼬
24207
(총 162명)

 

 


                    윤동주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 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나만의석석 (2008-01-15 12:28)  
좋은시네요 ^^
  kkk9021 (2008-01-15 12:28)  
이 시 좋아한다규ㅋㅋ
  키작은 (2008-01-15 12:32)  
좋은 글 보고 감니다^^
  현진이 (2008-01-15 12:34)  
진짜 좋은 글이네요
  러블리페이스 (2008-01-15 12:40)  
함축적인 시어가 많이 쓰인듯^ㅇ^
  하늘색기린 (2008-01-15 12:41)  
god길 생각 난다,,,ㅎㅎ
  님좀짱인듯 (2008-01-15 12:41)  
많이 보던시다!
  도토 (2008-01-15 12:48)  
고삼때 많이 보던 시 -_- 우울하다 서글프당...
  dhkdrhks (2008-01-15 13:01)  
저도많이봤던시^^
  미더덕국 (2008-01-15 13:13)  
내 앞길이 걱정되요..
  ㅎㅎㅎㅎㅎㅎㅋ (2008-01-15 13:16)  
좋은시네요 ㅎ ㅠㅠ
  wownd99 (2008-01-15 13:49)  
윤동주 시인 시네요 ㅎㅎ
  잘노카인이긔 (2008-01-15 13:51)  
좋은시네요^^
  달자의봄 (2008-01-15 14:02)  
정말 좋은시네요
  이쁜십이반 (2008-01-15 14:03)  
정말좋으네요 ㅋㅋ
  아물아물 (2008-01-15 14:05)  
좋은글이네요^^
  ggs77 (2008-01-15 14:05)  
윤동주시인 시는 언제봐도좋네요^^
  슈팅스타 (2008-01-15 14:07)  
고등학교때 국어시간 생각나요 ㅋㅋ 암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song혜교 (2008-01-15 14:44)  
많이본시 ㅋ.ㅋ
  슬픈오후 (2008-01-15 14:50)  
시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사랑스러워 (2008-01-15 14:55)  
제가 좋아하는 시에요 감솨
  포깡칩 (2008-01-15 15:09)  
윤동주시집
한번씩들꼭읽어보세요^.^~
  destiny (2008-01-15 15:14)  
정말 좋은글이네요&&
  참치내꺼 (2008-01-15 15:19)  
우와윤동주시집정말조은거같아요~~^^ㅎㅎ
  ldhsorj (2008-01-15 15:45)  
윤동주시 학교에서 많이배웠는데...
  냐아 (2008-01-15 15:51)  
윤동주님의 시네요...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노다!! (2008-01-15 16:06)  
간만에 윤동주님 시 잘 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
  노바 (2008-01-15 16:14)  
윤동주님시 너무 좋아해요~
  크리스쳔 (2008-01-15 16:26)  
별 헤는밤이생각나네요..
  낭야 (2008-01-15 16:38)  
좋은글잘보구갑니다~
  윤호새나 (2008-01-15 16:45)  
이 시 너무 좋아해요~^^
  끄나풀여 (2008-01-15 16:50)  
어쩜 진짜 좋아했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끝까지해보자 (2008-01-15 17:05)  
윤동주님 시 되게 좋아해요^^
  알았써니 (2008-01-15 17:22)  
윤동주시인껀다조음><
  New (2008-01-15 17:24)  
아 윤동주 시인 너무 좋아요... 좋은 글 읽고가요^^
  마이환 (2008-01-15 17:39)  
윤동주.. 정말 좋은 시인!
  다나와 (2008-01-15 17:47)  
좋은정보감사
  대화가필요해 (2008-01-15 18:00)  
좋은 글이네요
  꽃소영 (2008-01-15 19:17)  
이시옜날에디게힘들게외웟는데 ㅠㅠ
  브리브리 (2008-01-15 19:28)  
윤동주님 정말 시잘쓰세요
  외계인 (2008-01-15 20:09)  
잃은것을찾는까닭
  세종대황 (2008-01-15 20:27)  
잃는 것을 찾는까닭..
  프하하하하 (2008-01-15 21:10)  
윤동주 시인 시는 항상 뭔가 남아서 좋아요^^
  하하히히호 (2008-01-15 21:17)  
윤동주 시인님 작품 너무 좋아해요
  찡요짱 (2008-01-15 21:48)  
윤동주 시인 너무유명함
  디나이츠 (2008-01-15 22:31)  
제가 좋아하는 시긔
  냐냐냠 (2008-01-15 22:32)  
고딩때부터 참 좋아했었어요 윤동주 시인..
  캐훈녀 (2008-01-15 23:09)  
윤동주님 너무 좋죠~ 잘 보고 가요 ㅋㅋ
  셜록험악 (2008-01-16 01:20)  
윤동주님 정말 좋아하는데, 전 그 프로메테우스가 나오는 시를 좋아해요
  모비 (2008-01-16 02:53)  
윤동주 시인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ㅋ
  최탑♡ (2008-01-16 03:09)  
좋아하는 시인임ㅋㅋ
  삐끼삐끼와와 (2008-01-16 10:18)  
우와정말좋아요글이^^
  NN (2008-01-16 11:12)  
공부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역시 좋은 시에요~
  사랑인걸 (2008-01-16 11:49)  
좋은시..잘읽었어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6 13:28)  
지오디 생각나여 ㅋㅋ
  kengmi (2008-01-16 14:02)  
내가사는까닭은 뭘까나 ㅎ
  페라리 (2008-01-16 14:30)  
아는 시가 나올 때의 이 기쁨..!!!!! ㅋㅋㅋ
  black99 (2008-01-16 15:36)  
윤동주 시는 교과서에서 많이 본기억이.ㅋ
  착한이 (2008-01-16 20:57)  
크좋다
  미끼마우스 (2008-01-16 21:25)  
god생각나네요
  시아와세 (2008-01-16 22:35)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읽으니까 잃어버린것이라는것에서 왈칵 하는게 있네요.저는 꿈을 잃어버린듯..
  yuiblue (2008-01-17 00:11)  
수능준비하면서 배운 시였던거 같은데~ 윤동주 시가 참 좋은거같긔
  깜찍천사 (2008-01-17 01:16)  
너무멋지네요 감동적이에요
  블랙 (2008-01-17 03:19)  
멋찌네요 ㅋㅋㅋㅋ
  yoa74 (2008-01-17 08:01)  
잘읽었어요~
  물루 (2008-01-17 08:42)  
윤동주시인님 시 너무 좋아요
  낄낄이 (2008-01-17 09:33)  
예전에 읽었던 시네요
  효경 (2008-01-17 12:27)  
잘읽었어요
  효경 (2008-01-17 12:27)  
감동적이에요.윤동주시인님 시는 너무 좋아요
  참치니깐 (2008-01-17 14:17)  
윤동주시인너무좋아해요 ^^
  raina (2008-01-17 14:28)  
윤동주 시인님 좋아요
  후후후 (2008-01-17 15:59)  
우왕 ㅋ 굳ㅋ
  코코♡ (2008-01-17 18:15)  
내가 잃은거 뭐지?...
  아프로디테 (2008-01-17 18:35)  
윤동주시인님 존경합니다
  우이우아아 (2008-01-17 19:50)  
윤동주시인 정말 유명하죠~!
  인돌 (2008-01-17 20:43)  
윤동주 시인 참 좋아해여 ㅋㅋ
  bal002 (2008-01-18 01:16)  
학교시간에 배웠던 시
  딩가딩가 (2008-01-18 01:33)  
잘보고갑니다
  CNN (2008-01-18 01:45)  
윤동주씨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해밀해밀 (2008-01-18 10:22)  
윤동주 .. 교과서에도 있지 않나욬 ??
  qkqj337 (2008-01-18 20:36)  
god생각나요ㅋㅋㅋㅋ
  에휴에휴에휴 (2008-01-18 20:49)  
윤동주시인 좋아하는데 ㅎㅎ
  다다★ (2008-01-18 23:18)  
와 멋지다~~~
  워리워리 (2008-01-18 23:40)  
인생은 길과 같은것!
  콜라비 (2008-01-19 02:52)  
오랜만에 보네요
  딸기유유 (2008-01-19 03:46)  
아..진짜 좋아했떤시인데..
  신스 (2008-01-19 18:43)  
진짜짱인듯
  자정 (2008-01-19 21:15)  
감동 ㅠㅠ
  매거진 (2008-01-20 01:4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분이신데.. 비유도 너무 아름답죠 ㅠㅠ
  10원만ㅋ (2008-01-20 01:49)  
윤동주시인의시는 정말 명품이죠~~~~
  내가젤이뻐 (2008-01-20 05:30)  
정말 좋은시네요^^ 조아요~
  스스로 (2008-01-20 15:44)  
잘보고 갑니다.
  스파이 (2008-01-20 15:52)  
윤동주 쵝오야~
  별리 (2008-01-20 16:57)  
많이 본 시네^^~
  로테 (2008-01-21 13:33)  
윤동주 시집 사야지 ㅋㅋ
  하늘보라 (2008-01-21 20:51)  
윤동주의 시 좋아요
  좋은일가득! (2008-01-22 04:38)  
윤동주의 시..여성적이구 좋아요
  릴리슈슈 (2008-01-22 06:00)  
윤동주 시인님..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 개인적으로 '길' 좋아해요^^
  danmug (2008-01-22 21:18)  
감동적이에요.윤동주시인님 시는 너무 좋아요
  띠요옹 (2008-01-23 04:17)  
진짜 윤동주시 너무좋아
  샤촘이 (2008-01-23 13:24)  
이 시 정말 좋아해요..반짝거리는 기분..
  놔잇 (2008-01-26 23:13)  
공감해요 반짝거리는기분..
  얄리얄라셩 (2008-01-23 16:39)  
좋은글이네요~~ 잘봤습니다..
  #부자될래○ (2008-01-23 22:28)  
정말좋은시에요~^^
  안녕안녕 (2008-01-24 04:36)  
잃은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wjdwngp (2008-01-24 12:36)  
잃은것을 찾는..까닭이라는 구절 멋지네요..
  영222 (2008-01-24 18:10)  
아~ 오랜만에 보는 시다ㅋㅋ 우와~ 개인적으로 학창시절부터
윤동주님을 제일 좋아했음
  돈벌어보쟈 (2008-01-25 04:50)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인이세요^^
  TKQn (2008-01-25 14:08)  
윤동주 시인 너무 좋아요
  믕ወ (2008-01-26 00:09)  
역시 윤동주 시인 시적인 표현 예술이네요
  록구 (2008-01-26 13:39)  
역시윤동주네요.길하니까god노래생각남
  오오오오 (2008-01-26 14:59)  
역시윤동주네요.길하니까god노래생각남
  최승 현 (2008-01-26 20:29)  
윤동주님 서정적인 시표현이 참좋아요
  놔잇 (2008-01-26 23:12)  
감동적이고 뭔가 느끼게해주네요..
  캔딩 (2008-01-27 00:23)  
글이 참 좋습니다 퍼가겠습니다
  하찮은(39) (2008-01-27 02:50)  
윤동주시인...감성적이라서 참좋아합니다
  ayu콧물 (2008-01-27 15:33)  
지오디의 길 노래가 생각나네
  으랏차차돈 (2008-01-27 19:37)  
이시는첨읽는데
  으랏차차돈 (2008-01-27 19:37)  
감동먹었어요
  난나다! (2008-01-27 22:23)  
윤동주씨 시 하나하나 다 완소긔
  탱이 (2008-01-28 02:35)  
잃은길을 찾는것이 ㅠㅠ
  피오 (2008-01-28 18:28)  
윤동주씨 잃어버린 자아를 찾고계시군요
  겨울좋아 (2008-01-28 21:11)  
이 시는 읽을때마다 마음이 스산해져요...
  아이스티 (2008-01-29 17:18)  
잃은것을찾는까닭입니다,ㅠㅠ멋지다진짜,,
지금까지본시중제일감동
  깜띡이 (2008-01-30 00:19)  
길을 찾아야겠어요 이젠,
  namkyungy (2008-01-30 14:48)  
윤동주시인님의 시중에 길이라는 시는 처음보네요.
  박믹샤 (2008-01-30 20:45)  
윤동주님 시 너무 좋아요
  우앙ㅋ굿ㅋ (2008-02-02 20:25)  
내가 갈 길은 어디일까요
  꿀물리스 (2008-02-03 02:52)  
윤동주님 시는 다 좋은듯
  애물단지 (2008-02-04 01:06)  
잃은 것을 찾는 까닭..
  프히히힛 (2008-02-04 03:11)  
윤동주님시좋아요
  힘내자 (2008-02-10 03:26)  
교과서에 많이 나오시는분 정말 대단한 분이시죠
  깍꿍차수 (2008-02-10 11:40)  
와>,,<참좋은글이군여!!ㅎㅎ담에두올려쥬시길 ㅎ
  퓨어 (2008-02-17 23:37)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는 것이 내 할일.. 나는 그전에 잃지 않도록 해야지
  반가웜요 (2008-02-18 11:14)  
윤동주님 알아요! 시 많이읽어봣어요
  하늘빛 (2008-02-26 17:43)  
내가 갈 길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
  gngngn (2008-03-04 08:30)  
정말 좋아하는 윤동주 시인@!
  tvxqph (2008-03-04 19:13)  
개인적으로 윤동주씨 참 존경스러워요
  kk19k (2008-03-12 00:06)  
윤동주시 학교에서 많이배웠는데...
  kjkj2291 (2008-04-08 17:31)  
정말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13 00:33)  
나의 길을 찾아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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