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슬픈이야기 1 ~
08-01-15 05:42
우랑꽝꽝
28709
(총 178명)

─그 커플들이 데이트 하던 날─
여자: 우리 오늘 스테이크 먹자!^^
남자: 그건 비싸서 안 돼!
여자: 뭐야? 너, 부자라며? 그럼 여친한테 스테이크 하나쯤은 사주는게 도리 아니니?

남자: 그래도 그렇지... 사실... 나 가난해... 가난하다고 하면... 니가 싫어할까봐... 거짓말 쳤
어...
여자: -_-+ 거짓말 뚝 때고 있다가 말한 니가 더 미워! 진작 애기했음 내 도와주지!
난 거짓말 하는 애가 제일 싫거든? 전에 애들도 다 그렇게 하다가 끊었어. 너도 끊을꺼야!
절교라구! 앞으론 데이트도, 연락도 하지 마!
남자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겨우 그것때문에 끊다니...
하지만 남자는 아직도 여자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원망을 하지 않고 자기 탓을 했다.
─1년 후─
여자는 이미 새로운 남친을 사귀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는 그 뒤로는 여친도 사귀지 않고 슬픔에만 계속 잠겨있었다.
여자를 만났을 때 남자는 고개를 못 듣채 말했다.
남자: 아, 안녕...
여자: 흥!
여자는 아직도 화가 안 풀렸는 지 무시하고 새로운 남친과 길을 갔다.
가다가 새로운 남친이 물었다.
새로운 남친: 아는 애야?
여자: 응. 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애.
새로운 남친: 아, 그래? 난 니 남친인 줄 알았어.
여자: 푸하하! 내 남친은 여기 있는데 왜 제가 내 남친이야? 푸하하!
새로운 남친: 하긴, 그래.
여자는 새로운 남친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갔지만 남자는 아직도 창백했다.
하는 수 없이 이젠 여자를 포기하고 새로운 여친을 찾기 시작했다.
남자: 안녕, 연이야. 나랑 사귀지 않을래?
연이: 어머, 별꼴이야. 갑자기 사귀자고 하다니...
남자: 안녕, 미희야... 나랑 사귀지 않을래?
미희: 흥이다! 여친한테 차인 남자랑은 사귀기 싫어!
미희도 연이도 그렇고, 모든 여학생들 모두 차갑게 거절했다.
남자는 한숨을 푹 쉬고 있을 때 갑자기 좋은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갔다.
남자: 그렇지! 편지를 쓰자.
남자는 편지를 썼다.
『안녕, 민희야. 나 준호야.
널 안 지도 벌써 1년. 하지만 넌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아 편지를 썼어.
하지만 니가 차갑게 구는 것도 당연하지. 다 내 탓이야.
내가 너를 화나게 만들었으니까.
민희야! 우리 다시 사귀지 않을래?
난 너를 아직도 좋아하고, 또 너를 화나게 한 내 자신을 원망하고 있어.
그때 그 일...은... 정말... 미안해...
그러니 우리 다시 사귀자, 응?
나는 너 없으면 웃을 수도, 슬픔이 떠나지도 못해.
내 부탁을 들어줘, 민희야!
사랑해
준호가』
이렇게 써서 여자에게 주었다.
여자는 받자마자 보지도 않고 찢어버렸다.
남자는 슬퍼하며 휙 돌아 쓸쓸히 집에 갔다.
여자는 별 신경 안 쓰고 데이트 준비를 했다.
새로운 남친: 우리 민희왔어? 자갸, 오늘은 어디갈까?
여저: -_-+ 누구더러 자기에, 우리 민희라고? 난 느끼한 사람이 제일 싫거든! 우리 끊자!
이러하여 여자는 또 남친을 잃었다.
여자는 화나있는데 문득 찢은 편지가 생각나서 읽어 보았다.
『안녕, 민희야. 나 준호야.
널 안 지도 벌써 1년. 하지만 넌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아 편지를 썼어.
하지만 니가 차갑게 구는 것도 당연하지. 다 내 탓이야.
내가 너를 화나게 만들었으니까.
민희야! 우리 다시 사귀지 않을래?
난 너를 아직도 좋아하고, 또 너를 화나게 한 내 자신을 원망하고 있어.
그때 그 일...은... 정말... 미안해...
그러니 우리 다시 사귀자, 응?
나는 너 없으면 웃을 수도, 슬픔이 떠나지도 못해.
내 부탁을 들어줘, 민희야!
사랑해
준호가』
이렇게 써 있었다.
자신이 그렇게 차갑게 대했는데도 날 아직도 좋아했다니 너무 미안하고 여자 자신이 미워졌다.
그래서 준호에게 답장을 주러 준호에게 갔다.
하지만 준호는 없고 준호 엄마만 울고 계셨다.
여자: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준호는...요?
남자 엄마: 준호는... 흑흑... 슬픔에 젖은 채... 길을 가다가... 사고가 나서 죽었...단...다...
여자:(스... 슬픔이라니, 내가 편지를 찢어버리는 바람에 슬픔에 젖었단 말야?)
여자는 후회가 되었다.
그렇게 자기를 생각하는 지 몰랐기 때문이다.
남자 엄마: 애, 이거 읽어 보렴. 준호가 죽기 전, 너 오면 꼭 주라고 하더라.
나는 받아서 조심스럽게 펼쳤다.
『민희야... 편지를 찢도록 화나게 한 거 미안해...
니가 그렇게 화나 있는데 난... 너의 기분을 풀어 주려고도 하지 않고 여친만 구하고 있었
어.
하지만 니가 이거 볼 쯔음에는 내가 하늘에 가 있을 것 같아.
나 사실 점을 봤는데... 오늘 죽을 꺼래.
내가 없으니 속이 다 후련하지? 그럴꺼야. 그동안 내가 너를 얼마나 화나게 만들었는데...
난 죽어도 싸.
나, 사실 돈 무지 많아. 하지만 난 고기를 먹으면 구역질 나서 거짓말 친 거야.
고기를 먹으면 구역질 난다고 말하면 니가 싫어할 테고...
사랑해! 니, 못난 옛 남친, 용서해 줘. 나, 먼저 가.
준호가』
그 편지엔 남자의 눈물 자국도 많이 있었다.
여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속으로 말했다.
'미안해 준호야. 우리, 하늘에서 만나자, 응?'
그러자 남자가 대답하는 것 같았다.
'그래, 나, 너 올때까지 지켜볼께. 그리고 사랑...해.'
여자는 자신의 말과 행동을 후회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juckandjp (2008-01-15 05:44)  
정말 슬프네요.....
  비뷰 (2008-01-15 05:52)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왜이러지........
  꾸쉬 (2008-01-15 05:52)  
준호씨 안됐다..
  슈퍼대장 (2008-01-15 06:15)  
슬프당
  jeong (2008-01-15 06:50)  
너무 슬퍼요.. 아침부터 울고있네요
  윤귤이 (2008-01-15 09:03)  
ㅠㅠ슬프네요..
  아히히 (2008-01-15 09:17)  
슬퍼요ㅜㅜ아침인데눈붓느데..ㅜㅜㅜ
  D.* (2008-01-15 09:41)  
ㅠㅠ 슬프다..
  조규현 (2008-01-15 09:47)  
슬프네요..ㅠ_ㅜ
  캐훈녀 (2008-01-15 09:49)  
흑흑 정말 슬퍼요 ㅠ
  체리맛치즈케익 (2008-01-15 09:51)  
이 이야기 .... 왠지 지어낸듯한느낌...
  행복해 (2008-01-15 10:04)  
이런 ..아침부터 눈물을 적시는 슬픈 글이네요..
  예송이 (2008-01-15 10:04)  
정말슬퍼요..ㅠㅠ눈물나요
  나열심히햇서 (2008-01-15 10:12)  
눈이아퍼서.ㅠㅠ다못읽겟어여
  이효리100 (2008-01-15 10:33)  
글씨 검정으러 바꿔주긔.
  슬픈오후 (2008-01-15 10:35)  
슬프네요 ㅠㅠ 죽다니....
  프하하하하 (2008-01-15 10:57)  
분명슬픈얘긴데 왜 웃길까요ㅠㅠ
  도애 (2008-01-15 10:59)  
죽엇네ㅣ,.........ㅠㅠ
  gk5555 (2008-01-15 11:05)  
저도 읽으니깐 슬픈 얘기인 데 웃겨요ㅠ.ㅠ
  포깡칩 (2008-01-15 11:36)  
저두여
넘허접한내용과부실한스토리..
  훈녀또순 (2008-01-15 19:19)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ㅋㅋ안읽으려다가 댓글에 눈물난다고해서 읽었더니;;;
  마돈나 (2008-03-06 16:58)  
저도동감이예요조금초딩티?ㅋㅋㅋ
  세종대황 (2008-01-15 11:06)  
준호씨....안됐따..
  룰ㄹ랄ㄹ (2008-01-15 11:20)  
헐랭+ㅁ+
  왜그래진짜 (2008-01-15 11:39)  
글씨가 좀 보기힘드네요ㅠㅠ
  하늘색기린 (2008-01-15 11:56)  
흑.....불쌍해욧
  (2008-01-15 11:59)  
슬퍼요ㅜㅜ
  깜밤 (2008-01-15 12:00)  
ㅠㅠ슬퍼요...
  뽀그리 (2008-01-15 12:10)  
흑흐규.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5 12:25)  
이런 ..아침부터 눈물을 적시는 슬픈
  키작은 (2008-01-15 12:25)  
슬프다
  314319 (2008-01-15 12:34)  
~~~^^
  나만의석석 (2008-01-15 12:37)  
슬퍼요 ㅠㅠ 잘읽구가요~
  현진이 (2008-01-15 12:45)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대성이자지? (2008-01-15 13:14)  
ㅜㅜㅜ
  러블리페이스 (2008-01-15 13:14)  
반전이없는글이라서
ㅕ별루슬프지않아요 ㅠㅠ
막뒷내용이예상되요 ㅠㅠ
  퓨퓨 (2008-01-15 13:32)  
슬퍼요슬퍼ㅜㅜ
  dhkdrhks (2008-01-15 13:32)  
이거읽어보구슬프다는건지...ㅡㅡ
솔직히별론데...;
  팬두리 (2008-01-15 13:41)  
되게 기네여
  이쁜십이반 (2008-01-15 14:06)  
너무슬퍼요 ㅠ
  달자의봄 (2008-01-15 14:07)  
정말 슬프네요
  ggs77 (2008-01-15 14:09)  
여자못됬네요 ;근데안슬퍼요ㅠㅠ..
  잘노카인이긔 (2008-01-15 14:11)  
ㅠㅠㅠ
  슈팅스타 (2008-01-15 14:11)  
슬픈 만화책을 보는듯한 ㅋㅋㅋ
  아물아물 (2008-01-15 14:21)  
좋은글이네요^^
  마이환 (2008-01-15 14:28)  
ㅠㅜ슬프네염
  유메 (2008-01-15 15:09)  
너무슬프네요그래도좋은글인ㅇ것같아요 ㅜㅜ
  destiny (2008-01-15 15:17)  
너무 슬픈글이에요
  ldhsorj (2008-01-15 16:02)  
글자보기가 어려워요ㅋㅋㅋ
  노다!! (2008-01-15 16:14)  
아...슬퍼요~눈물나 ㅠㅠ
  참치내꺼 (2008-01-15 16:15)  
ㅋㅋ좀기네요..대충좋은글인거같네요~~!
  카와이 (2008-01-15 16:26)  
그러게요...좀기넹 ㅋㅋ 그래도 슬픈글인것 같애요...
  낭야 (2008-01-15 16:40)  
안스뷰ㅠ
  윤호새나 (2008-01-15 16:50)  
아 눈물이 찔끔찔끔.....
  끄나풀여 (2008-01-15 16:54)  
완전, 슬픈내용이네요 ㅠ
  알았써니 (2008-01-15 17:26)  
이글두역시기네요;
  New (2008-01-15 17:35)  
슬프긴한데.. 엔터 좀;;
  마이환 (2008-01-15 17:42)  
역시 눈이아프닷 ㅜ
  요피ㅋ (2008-01-15 18:13)  
우왕ㅋ굳!!!!!!!!!!!ㅋ킹왕짱
  브리브리 (2008-01-15 19:38)  
슬픈게시물이네요
  찡요짱 (2008-01-15 21:54)  
글자색이좀..근데슬픔
  디나이츠 (2008-01-15 22:38)  
너무 슬프네요 제목 그래도
  냐냐냠 (2008-01-15 22:46)  
아.. 심정이 어땠을까.... 결말이 ㅠㅠ
  최탑♡ (2008-01-16 03:12)  
앙슬픈글들이왜케마나 ㅠㅠㅋㅋ
  삐끼삐끼와와 (2008-01-16 10:21)  
눈은아프지만ㅠㅠ되게슬퍼요
  사랑인걸 (2008-01-16 11:53)  
드라마를보는것같아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6 13:31)  
얻갈리는 거 너무 비극적
  페라리 (2008-01-16 14:08)  
별로 슬픈지 모르겠어요 -
  black99 (2008-01-16 15:39)  
정말 슬프고 눈물나네요
  kengmi (2008-01-16 15:47)  
귀여니 소설보다는 좋군요
  착한이 (2008-01-16 21:03)  
슬프다 ㅜㅜ
  미끼마우스 (2008-01-16 21:31)  
슬퍼서 눈물나네요
  깜찍천사 (2008-01-17 01:26)  
너무멋지네요 감동적이에요
  yoa74 (2008-01-17 08:02)  
슬프네요..
  물루 (2008-01-17 08:51)  
남자 여자 둘다 불쌍.
  낄낄이 (2008-01-17 09:46)  
눈에 눈물맺히네요
  효경 (2008-01-17 13:09)  
감동적이에요
  효경 (2008-01-17 13:10)  
남자 여자 둘다 불쌍해요..
사랑한다면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참치니깐 (2008-01-17 14:33)  
아... 눈물나 ㅠㅠ
  raina (2008-01-17 14:33)  
슬프네요
  후후후 (2008-01-17 16:06)  
우왕 ㅋ 굳ㅋ
  금수강산 (2008-01-17 17:18)  
이거읽어보구슬프다는건지 솔직히 별론데
  코코♡ (2008-01-17 18:22)  
나도 별로 안 슬픈데; 내가 이상한가-_ -
  우이우아아 (2008-01-17 19:57)  
이궁 ㅠㅠ 이게 모얌 ㅋㅋ ㅠㅠ
  인돌 (2008-01-17 20:54)  
쬐금 눈물 흘릴뻔...
  딩가딩가 (2008-01-18 01:36)  
잘보고갑니다
  핫앙 (2008-01-18 01:37)  
흑흑 슬푸다 진짜
  CNN (2008-01-18 01:51)  
슬퍼요~그런데 글 색좀..ㅠㅠ
  블랙 (2008-01-18 19:23)  
잘 보고 갑니당 ~
  에휴에휴에휴 (2008-01-18 20:52)  
슬푸다 ㅜㅜ
  다다★ (2008-01-18 23:21)  
너무 슬퍼요 ㅠ
  워리워리 (2008-01-18 23:45)  
글색이 좀 눈아프지만,,, 슬퍼염 ㅜ ㅜ
  콜라비 (2008-01-19 02:51)  
아이고 슬퍼요
  딸기유유 (2008-01-19 03:48)  
아....ㅠ.........
  신스 (2008-01-19 18:47)  
와 진짜 눈물이 ㅠㅠ
  자정 (2008-01-19 21:19)  
슬퍼 ㅠㅠ
  매거진 (2008-01-20 01:52)  
나중에 후회해봤자 어쩔수 없는건데...ㅠㅠ 안타깝네요
  내가젤이뻐 (2008-01-20 05:32)  
이거읽어보구슬프다는건지 솔직히 별론데
  스스로 (2008-01-20 15:56)  
잘보고 갑니다.
  로테 (2008-01-21 13:37)  
진짜 슬픈이야기 ㅠㅠㅠㅠㅠㅠ
  하늘보라 (2008-01-21 21:03)  
여자가 후회많이 했겠네요
  좋은일가득! (2008-01-22 04:41)  
그러게 말이에요 후회..
  릴리슈슈 (2008-01-22 05:57)  
너무너무 슬프네요.. 여자가 후회를 많이하겠네요.
  샤촘이 (2008-01-23 13:27)  
진짜 슬픈 이야기네요..ㅠㅠ후회는 안타까워요
  얄리얄라셩 (2008-01-23 16:45)  
불쌍하네요.....ㅜㅜ
  #부자될래○ (2008-01-23 22:32)  
준호씨.....안댓네요ㅠㅠ
  안녕안녕 (2008-01-24 04:46)  
글자색때문에 보기 좀 불편하네요..
  첫눈이오면 (2008-01-24 08:04)  
남자분 정말불쌍하네요 ㅠㅠ
  wjdwngp (2008-01-24 12:40)  
남자와 여자.. 슬픈이야기에요.
  영222 (2008-01-24 18:18)  
남자 여자 두분다 불쌍. 왜 저래야 하는건데ㅠㅠㅠ 아ㅠㅠ
  돈벌어보쟈 (2008-01-25 04:56)  
슬픈데.. 왜 웃기지..;;
  TKQn (2008-01-25 14:12)  
바탕 때문에 보기 힘드네요
  믕ወ (2008-01-26 03:26)  
색깔 때문에 눈 아파요
  록구 (2008-01-26 13:58)  
너올떄까지........기다린데ㅜㅜ슬퍼요
  오오오오 (2008-01-26 15:00)  
너올떄까지........기다린데ㅜㅜ슬퍼요
  최승 현 (2008-01-26 20:18)  
엔터를 아끼지 맙시다^^
  캔딩 (2008-01-27 00:24)  
굉장히 슬픈글입니다 마음이 아파오네요
  하찮은(39) (2008-01-27 02:57)  
진짜슬픕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ayu콧물 (2008-01-27 15:41)  
연두색이라서 눈이 너무 아파요
  으랏차차돈 (2008-01-27 19:44)  
싸이스탈시러
  으랏차차돈 (2008-01-27 19:44)  
연두색머야 매너ㅁ없게
  난나다! (2008-01-27 22:24)  
가슴이 먹먹해져 눈아파
  피오 (2008-01-28 18:30)  
눈시울이 붉어져
  탱이 (2008-01-28 20:06)  
글이 너무 안타까워요
  겨울좋아 (2008-01-28 21:42)  
슬퍼해야하는건지 웃어야하는건지...;;;
  깜띡이 (2008-01-29 23:36)  
우리 모두 엔터를 아까지 맙시다
  아이스티 (2008-01-30 09:41)  
소설인거알지만그래도마음이스산하네,,
  namkyungy (2008-01-30 14:53)  
이런글보면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박믹샤 (2008-01-30 20:53)  
설프네요....너무 슬퍼요
  우앙ㅋ굿ㅋ (2008-02-02 20:31)  
힝..왜죽은거예여 ㅜ
  꿀물리스 (2008-02-03 03:00)  
점보면 죽는날도 알려주는군;
  힘내자 (2008-02-10 03:31)  
밝아서 눈이 넘 아프네요ㅠ
  깍꿍차수 (2008-02-10 11:48)  
아ㅠㅠ슬프네여ㅠㅠ글고너무밝아야 ㅠ
  퓨어 (2008-02-17 23:29)  
그렇게 슬픈가..; 안타깝긴하지만
  반가웜요 (2008-02-18 11:34)  
쫌 애들이 쓴거같다 ㅋㅋ
  gngngn (2008-03-04 08:25)  
좀비현실적이지만
  tvxqph (2008-03-04 19:25)  
준호씨..안타까워요
  kk19k (2008-03-12 00:04)  
슬픈 만화책을 보는듯한 ㅋㅋㅋ
  kjkj2291 (2008-04-08 17:29)  
정말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13 00:20)  
점은 장난으로 보는게 나은거 아닌가...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979
주인구하려 도로 뛰어든 개 12마리 12
236632
1978
한 빌딩 미화원의 간절한 '흡연자 전상서' 감동 5
229490
1977
눈물만 납니다 13
220106
1976
초동류영동 영시집 (장미꽃 내 사랑노래)발간 10
251595
1975
봉태규 15
228189
1974
세상에 이런 좋은 곳이 있습니다. 17
162208
1973
어느 젋은 사형수의 5분 22
148780
1972
^_^8282^_^ 26
153216
1971
어느주부의 감동글 25
148006
1970
봄비를 기다리며/향초 한상학 19
152800
1969
누가 떠나고 누가 보내는가.../이채 18
149322
1968
그대는 아프지 말았으면/류경희 21
153634
1967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16
149362
1966
사랑할때는 마음만 보세요. 16
151732
1965
사랑 십계명 17
150441
1964
좋은시한편^^ 16
150511
1963
시간이란게 그렇잖아 28
154963
1962
그대를 아직도 사랑하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27
145689
1961
18세미만 회원가입한 사람이요. 23
145820
1960
올드미스다이어리中 60
140618
1959
아내의숨결이아직... 48
146688
1958
지금내마음을말해도될까? 43
130185
1957
나랑사귀지않을래? 46
138178
1956
커피프린스1호점中 49
135059
1955
나한테도선물을줘 41
126276
1954
당신이없엇다면어떻게살았을까 41
105743
1953
자존심 세우지마세요 37
132956
1952
언젠가또만난다 35
106633
1951
애인생기면뭐해보고싶어? 36
134386
1950
꼭다시만나자 32
128514
1949
항상그래줬으면좋겟따라고 35
108286
1948
나를 웃게 만드는 것 35
130520
1947
더 사랑했난 봅니다 34
122131
1946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35
134486
1945
If only 35
128425
1944
싸이월드 메인 34
130867
1943
나는 대한민국 청소년입니다 33
131443
1942
우리들의 행복한시간中 33
102725
1941
시간을 달리는 소녀中 28
122028
1940
그럼 다 행복하잖아 27
103085
1939
여자는 25
103985
1938
-Soul Mate 中- 29
104613
1937
행복이란 24
107276
1936
솔직히 말해서..... 24
97851
1935
사랑하는 마음 30
97112
1934
나도 널 좋아해라는 말 기대하지 않았어.... 27
107303
1933
이제는..... 26
102412
1932
김을동과 짱구 28
107670
1931
이거보고웃으세요!~ 24
104418
1930
``매일`` 23
84176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