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어느여성이야기
08-01-14 17:53
이쁜윤진이짱
26583
(총 190명)

저는 올해 24살된 여성입니다
그냥 고해 성사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왠지 모르게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일이 많아 밖으로만 돌기 일수였고
결국은 사고를 쳐 부모님을 경찰서로 오시게 한 이후로
저는 자퇴와 더불어 부모님께 큰 대못을 박고 말았지요
 
여기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에 저를 감금하다 시피 하신모습에
화가 올라가, 아빠는 직장도 없이 엄마만 돈을 벌고있었고
할머니가 계시는 아파트에 얹혀살고있어 형편도 어려운 시기에
엄마의 월급봉투에서 13만원중 10만원을 들고 가출을 했습니다
 
첫 가출이후, 한달 내내 엄마에게는 이메일이 도착했고
남동생이 둘이나 있던 저는 여러가지로 이메일과
사진들이 도착했습니다
아직도 볼때마다 아직도 가슴이 아파서 미칠지경입니다
하지만 철없던 저는 아빠에 대한 말도 안되는 미움과
나를 찾지 않는다는 어린생각으로 술과 담배 거의 찌들어 있었죠
 
매일매일 찜질방에서 자기 일수였고 친구집을 전전 긍긍하고
가출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친구집도 조금 오래있으면 눈치가 무지 보인다는거
여기 저기 엄마의 피눈물과 동생들에 원망을 들으면서도
나 혼자 잘살겠다고 집을 나와 한참을 지내고 있던중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나올때는 여름이였는데 추운 겨울에는 어디서 자야 할지 고민하고
견디다 못해 '아 그냥 집에 들어가야 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엄마는 눈물로써 흔쾌히 오라고 하셨고
저는 친구에게 돈을 꿔서 집 앞에 도착했죠
담배를 하나 피고 조금 냄새를 뺀 후
이제 들어갈까 말까 하고 문앞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아빠의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땐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또 맞겠구나 싶어 그냥 다시 갈까하는
생각으로 복도에서 한참을 고민하고 손발이 꽝꽝 얼고 있을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빠가 나오셨습니다
아마 담배를 피러 나오신듯하죠
저 완전 쫄았습니다
또 손지검 하겠구나라는 생각 어린마음에 그게 어찌나 밉던지
근데 아빠는 그러지 않고
 
" 어? 왔네? 추운데 여기서 뭐해? 밥은 먹었어? " 하시는 겁니다
속으로 그랬죠 '이 가식쟁이'
집 문을 열더니 막 소리지르는 겁니다
집안 식구들이 모두 나왔고 할머니는 울고계셨고
엄마는 눈물이 그렁해서 저를 잡아 끌어주셨습니다
동생들도 잘왔다며 이제 자기들 사춘기라
누나한테 상담할꺼 많았는데 잘됐다며 좋아 해 줬습니다
 
아빠는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할머니가 밥을 먹으라고 앉혔는데
엄마가 그러는 겁니다
아빠 들어오시면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빌라구요
속으로 그랬죠 '아 또 시작이네'
내가 뭘 잘못했는데 잘못했다고 빌라는건지
도통 짜증이 나서 싫다고 그랬죠
엄마는 부탁이니까 아빠한테 빌라는겁니다
젠장, 어쩌겠어요
어쨌든 추운데서 안자도 되고 하니까
 
그렇게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찰라 아빠가 들어왔습니다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 레파토리 다들아시죠?
고개를 푹숙이고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고 있는데
아빠가 내머리를 쓰다듬더니..
" 누가 이런거 하래? 됐어, 괜찮아 다리저릴텐데 얼릉 밥먹어 "
이러는 겁니다
속으로 아싸를 연신 왜쳤죠
" 너 피자 좋아하지? 피자먹자 너 밖에서 그런것도 못먹었을텐데.. "
이러는 겁니다
그러고는 동생들을 불러 누나온 기념파티 하자고
피자를 무려 세판이나 시켜 주셨죠
집이 가난해 그런건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더 저를 주저 앉게 만들었던건 그 다음날이였습니다
매일 아침에 아빠는 나가시면서 " 아빠는 니가와서 정말좋다 "
이렇게 웃으시면서 일자리를 찾아 나가셨습니다
으레 차를 끌고 나가시려니 했는데 일주일 후
밤에 엄마랑 슈퍼를 가따가 오는길
저 멀리서 아빠가 걸어오시는게 보였습니다
(참고로 아빠는 권투선수셨는데 시합도중 눈을 다쳐
한쪽눈 실명 상태랍니다, 장애인이란 뜻이죠.)
어라, 차가 없는 겁길래 왜 걸어오시냐니까 운동하시려고
배가 많이 나와서 그러셨다는 겁니다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그 날 저녁 동생이랑 한바탕 한후
또 나가길 감행하려고 식구들 모두 잠든 틈을타
아빠의 지갑을 공략했죠
아빠의 지갑을 몰래 화장실로 가져가 살짝 열었는데
돈이 하나도 없고 아빠 지갑속엔 제 사진이 얼룩얼룩 한채로
거의 구겨지다 시피해서 민증사진 넣는 곳에 있는거였습니다
 
눈물이 그렁해서 사진을 딱 뺏는데 뒤에보니
아빠의 삐뚤삐뚤한 글씨체로
" 우리딸, 보고싶다 " 라고 써 있는겁니다
아빠도 제가 너무 너무 보고싶으셨던겁니다
'얼마나 혼자 우셨을까? 얼마나 능력없는 당신을 탓하셨을까?'
생각하니 철없이 놀고 아빠 생각은 하지도 않았던
제자신이 너무 미워서 견딜수가 없더군요
걸어 다니신 것도 아빠의 전재산이였던 돈을
피자를 사주셨기 때문이였고
그돈은 아빠의 일주일 점심 값 이였던겁니다
다이어트가 아니라 저 때문에 굶고 다니신거였죠
 
한번도 아빠에게 사랑한단말 한마디 해본적없는 못난딸
아직도 저는 아빠에게 다정한 딸이 못됩니다
아빠가 이글을 보실리 만무하지만
마음만은 통하리라 굳게 믿으며
사랑한다고, 정말 죄송했다고, 진심으로 말하고싶습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해피해피 (2008-01-14 18:02)  
ㅜㅜㅜㅜㅜㅜㅜ
  체리맛치즈케익 (2008-01-14 18:06)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저도 아빠를 되게 많이 미워하는데... 이제 그러지 말아야겟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1)  
ㅠㅠㅠ그래야죠당연히ㅠㅠ
  놔잇 (2008-01-26 23:22)  
저두 미워하면 안되겠어요 잘해드려야지..
  찡요짱 (2008-01-14 18:14)  
갑자기 우리아빠가생각나네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1)  
ㅠㅠ저두용..넘넘슬퍼용
  방국붕 (2008-01-14 18:15)  
진짜슬프다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1)  
그쵸?정말슬프죠?저두요!!
  방국붕 (2008-01-14 18:15)  
나두 가출하면 우리 엄마 아빠두 많이 속상해 하시겠지..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2)  
......네가출하지마세여!
  놔잇 (2008-01-26 23:22)  
가출은절대하지마시라규
  KM왜용 (2008-01-14 18:25)  
가슴이 찡해져오네여 ㅜㅜ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2)  
ㅠㅠㅠ그쵸그쵸저두저두슬픔니다
  기므나 (2008-01-14 18:33)  
정말 가슴이 찡하네요ㅠ.ㅠ 저반성되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2)  
그쳐ㅠㅠㅠ저두저두완전반성..
  10마넌별거아님 (2008-01-14 18:38)  
가슴찡하네요
  suhyen (2008-01-14 18:42)  
ㅠㅠ아빠
  dlllllllllb (2008-01-14 18:48)  
가슴 뭉클한 글이네요. 전 아빠와 사이가 그저그런데...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3)  
ㅠㅠㅠ친하게지내세영..
  casa94 (2008-01-14 18:50)  
ㅜㅜㅜㅜㅜㅜㅜㅜ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3)  
ㅠㅠㅈㅓ두완전슬퍼요
  깍깍 (2008-01-14 18:53)  
슬프네요 아빠한테 잘해야겠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4)  
저두..잘해야죠당연히!!!!!!!!!~
  ggs77 (2008-01-14 18:57)  
너무뭉클한글이네요....ㅠㅠ슬퍼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4)  
저두뭉클해집니다....ㅠ.ㅠ
  mj224 (2008-01-14 19:01)  
ㅠ.ㅠ너무뭉클해요
  완소누나 (2008-01-14 19:15)  
지금 아버지께전화한통화드려야겠어요 저도 ㅜㅜ 너무 아빠가 보고싶네요 휴 잘합시다 부모님께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5)  
그쵸!당연하져!!잘하셔야해요꼭
  우왕짱굳ㅋ (2008-01-14 19:23)  
아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맨날 아빠한테 대들고그랬는데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5)  
ㅠㅠ그러지마세용앞으루..
  안녕녕 (2008-01-14 19:29)  
가슴이뭉클해지네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5)  
넘슬프지않아요?아빠한테잘해야겟네용
  노다!! (2008-01-14 19:31)  
아...진짜 슬퍼요..있을때 잘하셈
  져엉이 (2008-01-14 19:41)  
잘보고갑니다~^^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6)  
넵안녕히가세영 ㅋ;
  alyse (2008-01-14 19:43)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ㅜㅜ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6)  
저두여ㅠㅠㅠ슬퍼슬퍼...............으악
  카아에염 (2008-01-14 19:45)  
아빠야사랑훼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6)  
!!!!!!!!!!!!!!!!!!나두나두아빠사랑해요
  꼬마마녀 (2008-01-14 19:49)  
가슴이..찡해여//저랑같은나이땐데.............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7)  
.....에휴저두영..ㅠㅠㅠ슬프죠
  슬픈오후 (2008-01-14 19:49)  
감동적이네요 부모님 속썩여드리면 안되겠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7)  
ㅠㅠ마자요님두잘해주세요
  잘노카인이긔 (2008-01-14 19:53)  
찡하네요...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8)  
ㅠㅠㅠ저두완전찡합니다
  뭬친놈 (2008-01-14 19:55)  
진짜 슬프네요.....아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8)  
저두저두...아빠사랑합니다!!
  귤 파 슨 (2008-01-14 20:19)  
ㅠㅠ슬프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8)  
저두완전슬프긔..
  왕지렁이 (2008-01-14 20:24)  
ㅠㅠㅠ우와 아빠 보고싶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9)  
ㅠㅠ저두완전보고싶어요지금안계신데ㅠㅠ
  New (2008-01-14 20:26)  
아빠........... ㅠㅠㅠㅠ
  궁달 (2008-01-14 20:28)  
ㅠㅠ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9)  
슬프시죠?ㅠㅠㅠ저두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29)  
ㅈㅓ두저두이글완전조아요
  세종대황 (2008-01-14 20:38)  
정말.. 사랑해용..아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0)  
ㅠㅠ사랑합니다아부지
  행복해 (2008-01-14 20:56)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요조숙녀이슬 (2008-01-14 21:00)  
우리도 나중에 부모님이 되었을 때 부모님의 마음을 그제서야 알겠죠 ..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0)  
..............그렇겟죠?저두빨리되고싶습니다
  킹왕짱zZ (2008-01-14 21:04)  
어? 눈물나온다
  모토다 (2008-01-14 21:05)  
가슴 뭉클한 이야기네요ㅠㅠ
  ㅋ.ㅎ (2008-01-14 21:12)  
좋은글읽구가요~
  샤랄라쏭 (2008-01-14 21:24)  
지금부터 잘해드려도 늦지않아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2)  
마자여!!!!!!!!!!!!!!!!잘해드립시다ㅋㅋ
  퓨퓨 (2008-01-14 21:32)  
진짜슬프네요ㅜㅜ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2)  
저두쫌슬퍼요............힝힝
  룰ㄹ랄ㄹ (2008-01-14 21:33)  
토닥토닥
  행복해 (2008-01-14 21:43)  
하늘나라에가신 저희아빠 너무 보고싶어요..눈물이 글썽거려지네요..
  동원참치 (2008-01-14 21:45)  
너무 슬퍼요 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3)  
저두너무슬픕니다ㅠㅠㅠㅠ
  이효리100 (2008-01-14 21:52)  
효도해야지..ㅜ
  tnwjd58 (2008-01-14 22:01)  
아이참....꼭이런글보면미안해지더라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4)  
네^^^^^*방갑습니당
  맞고여왕 (2008-01-14 22:10)  
부모님 맘 아프게 하면 안되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5)  
마자용..님두....안되요
  샤방표유천 (2008-01-14 22:12)  
....죄송했었어요
  현진이 (2008-01-14 22:23)  
진짜 슬프네요 부모님께 잘해야겠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5)  
님두..잘하세용가시면............후회..하잖아요
  예송이 (2008-01-14 22:58)  
슬퍼요..부모님이면..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6)  
.......에휴...영영같이사셧으면..
  jeong (2008-01-14 23:08)  
저도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겠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6)  
ㅠㅠㅠ마자용님두잘해드리십쇼
  키작은 (2008-01-14 23:41)  
조은 글 보고 갑니당~~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6)  
ㅠㅠ넵감사합니다요
  사랑인걸 (2008-01-14 23:49)  
나도 저러는데..슬프네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7)  
ㅠㅠㅠㅠ헉정말요?그러지마용
  parcel21 (2008-01-14 23:53)  
나도 부모님께 잘해야겠어요 ㅠㅠ엄마아빠 사랑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8)  
마자마자동감입니다ㅠㅠ
  메덩 (2008-01-14 23:57)  
너무슬퍼요ㅠㅠ 부모님생각나네요
  완소누나 (2008-01-15 00:00)  
다시봐도 눈물이 ㅜㅜ 부모님께 잘합시다 ㅜㅜ 엄마아빠 보고싶네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39)  
ㅠㅠㅠ저두보고싶슴ㄴ미당..
  애련키키 (2008-01-15 00:07)  
우와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네요!!! 정말 ㅠ-ㅠ 눈물이ㅠ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0)  
ㅠㅠㅠ힝힝...마자여...슬퍼슬퍼
  우왕굳씨 (2008-01-15 00:25)  
아ㅠㅠ부모님생각나네요ㅠ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1)  
ㅠㅠㅠ저두용.....죄송해집니다..
  아따맘마 (2008-01-15 01:11)  
아빠엄마한테잘해야겠어요..ㅜㅠㅠ
  캐훈녀 (2008-01-15 01:15)  
엄마아빠사랑해요 미안해요 ㅠㅠ
  skysuhocs (2008-01-15 01:24)  
부모님 생각나네요 ㅠ
  요니 (2008-01-15 01:25)  
슬퍼요 ㅠㅠㅠㅠ 엄마아빠 사랑해요!!!!!!!!
  만돌이 (2008-01-15 01:26)  
슬퍼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3)  
ㅠㅠㅠㅜ힝힝......엄마......ㅠㅠㅠㅠ아빠...
  므함 (2008-01-15 01:30)  
너무슬퍼요 엄마미안해 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3)  
ㅠㅠㅠㅠ죄송합니다부모님
  슈팅스타 (2008-01-15 01:32)  
부모님께 잘 해야겠어요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4)  
맞아..맨날.....화만내구ㅜㅜㅜ히잉..
  자정 (2008-01-15 01:44)  
슲퍼 ㅠ
  쪼아쪼아 (2008-01-15 01:51)  
언블리러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5)  
넵??????무슨말씀이세여;
  나만의석석 (2008-01-15 01:52)  
가슴이 짠해지네요 ㅠㅠ
  멕시안 (2008-01-15 02:53)  
진짜 눈물나요......ㅠ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6)  
맞아염....슬퍼죽겟어정말루
  모비 (2008-01-15 03:33)  
우와 ㅠㅠ 감동이에요...ㅠㅠ하아...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6)  
ㅠㅠ아정말감동적임...
  끄나풀여 (2008-01-15 04:20)  
휴, 나도 아빠께 !! 싸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6)  
사랑합니다부모님!!!
  reason13465 (2008-01-15 05:25)  
ㅠㅠㅠ 이런 감동적인 야기따위 ㅠㅠ
  벨라지오 (2008-01-15 05:34)  
아진짜ㅠㅠ이런글너무슬퍼..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7)  
맞아요..맞습니다ㅠㅠㅠ반성해야해요
  꾸쉬 (2008-01-15 06:02)  
저도 부모님께 얘기해본 적 없네요 ..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8)  
............헉왜염...진실으로..
  D.* (2008-01-15 10:07)  
으이구ㅠㅠ 힘내세요~~ 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8)  
ㄴㅣ마두후회하지마라요
  아히히 (2008-01-15 10:23)  
나는엄마한테만말많은데ㅜㅜ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9)  
.........저두여ㅠㅠ아빠한테는..
  조규현 (2008-01-15 10:30)  
슬퍼요..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49)  
ㅠㅠㅠㅠ그쵸저두완전슬퍼영
  러블리준 (2008-01-15 10:56)  
아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1!!!!!!!!!!ㅠㅠ
  도애 (2008-01-15 11:15)  
아빠,,,,,ㅠㅠㅠ미안해요
  (2008-01-15 11:49)  
좋은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0)  
넵안녕히가세용^^^^^^^^^*
  포깡칩 (2008-01-15 12:20)  
아빠..맨날투정만부려서미안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0)  
.....저두요.........ㅜㅜ슬프다
  해피해피 (2008-01-15 12:48)  
아빠가 보고싶어진다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1)  
저두보고싶습니다ㅜ^ㅜ..
  도토 (2008-01-15 13:01)  
저도 부모님께 사랑한다는말 전해드리고파요 ㅠ_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1)  
....저두해보고싶지만...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1)  
마자여..반성............됨....ㅠ.ㅠ
  달자의봄 (2008-01-15 14:35)  
너무 좋은글입니다.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2)  
ㅠㅠ저두그렇게생각해요
  낭야 (2008-01-15 17:15)  
부모님한텐늘죄송하져머..ㅠㅠ
  끝까지해보자 (2008-01-15 17:49)  
엄마 아빠 미안......ㅜㅜ 더 잘할께..
  브리브리 (2008-01-15 19:40)  
부모님죄송해요..
  바글 (2008-01-15 20:57)  
저희아빠가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3)  
저두완전보구싶어요..근데안계시넹..ㅠㅠ
  페라리 (2008-01-15 21:03)  
마지막에 딸의 행동은 좀.. 그래도 덕분에 깨달아서 다행이네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4)  
ㅜㅜ그쳐당연히깨달아야지저기서못깨달면사람이아니져ㅛ..
  디나이츠 (2008-01-15 23:03)  
부모님게 잘 해드리고싶어요 이제부터라도 ㅜㅜ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5)  
저두요.......근데..아직사랑한다는말도못햇으니...
  개짜증 (2008-01-15 23:34)  
ㅠㅠㅠ우와 아빠
  뽕뽕짜짞 (2008-01-16 02:53)  
힘내세요!! ㅜㅜ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5)  
마자염.........흑흑슬퍼랍..
  black99 (2008-01-16 15:50)  
실화인가요??슬프다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6)  
실화인지..모르겟어요ㅠㅠㅠㅠ
  kengmi (2008-01-16 16:17)  
뭐야 이거 너무 슬프잖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6)  
저두..많이슬펏어요ㅠㅠㅠㅠ
  대박터지쎄요 (2008-01-16 19:06)  
진짜 눈물나요...ㅠㅠ아어떡해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7)  
ㅠㅠㅠㅠ잘해드려야죠
  돈줄 (2008-01-16 20:57)  
나도 사랑한단말 진짜 못하는데..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7)  
저두요..해보고싶습니당..
  착한이 (2008-01-16 21:29)  
슬프다 ㅜㅜ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8)  
ㅠㅠ에휴잘해드려야합니다정말ㄹ....
  yuiblue (2008-01-17 01:13)  
아빠 너무 사랑해요 으헝ㅜㅜㅜㅜㅜㅜ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8)  
ㅠㅠ저두사랑해여알라뷰쪽쪽
  깜찍천사 (2008-01-17 01:26)  
너무멋지네요 감동적이에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2:58)  
저두..감동적입니다ㅠㅠ동감..
  낄낄이 (2008-01-17 10:04)  
뭉클해지네요..왠지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10:09)  
아빠맨날나챙겨주고 ㅠ
  러블리민트 (2008-01-17 10:59)  
가슴이 뭉클해졋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0)  
맞아여..님도잘해드리셔야해요 ㅋ
  raina (2008-01-17 15:08)  
부모님께 잘해야겠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0)  
당연하죠ㅠㅠㅠㅠ저글넘슬프댱
  후후후 (2008-01-17 17:39)  
ㅠㅠㅠㅠㅠ으헝헝
  코코♡ (2008-01-17 17:55)  
다들 계실때 잘합시다!!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1)  
맞아여!!당연하져!!!!!!!!!!!잇을때잘해야해
  아프로디테 (2008-01-17 19:16)  
부모님께 잘해요 모두~~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1)  
님두꼭잘해야합니다*^0^*
  우이우아아 (2008-01-17 20:57)  
하 정말 눈물나네요 ㅠ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2)  
악악.................보고싶다엄마ㅠㅠ
  yjlee0701 (2008-01-17 22:58)  
좋은글이네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2)  
맞아염ㅋ완전좋흔글이져ㅋ
  인돌 (2008-01-18 00:16)  
나두우리아빠 보고 싶어 ㅋㅋ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2)  
아씨..마자염..................보고싶어ㅜ.ㅠ
  딩가딩가 (2008-01-18 01:46)  
잘보고갑니다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3)  
ㅜㅜㅜㅜㅜ넵안녕히가세엽~!
  핫앙 (2008-01-18 01:48)  
아빠한데 잘해야겠어요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3)  
....당연하져어머님꼐도ㅠㅠ
  bal002 (2008-01-18 01:54)  
울 아빠 너무너무 사랑해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3)  
저두저두엄마도사랑해영ㅋㅋ
  미끼마우스 (2008-01-18 18:51)  
가슴이 찡하네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4)  
저두찡해요ㅠㅠ흑
  블랙 (2008-01-18 19:37)  
잘 보고 갑니당 ~
  워리워리 (2008-01-19 00:00)  
아버지라는 단어,,, 정말 소중한 단어,,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5)  
ㅠㅠ맞아요....소중하죠..
  콜라비 (2008-01-19 02:44)  
넘 슬퍼요 엄마..
  딸기유유 (2008-01-19 04:00)  
아...진짜 잘해야지..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6)  
저두잘하고잇답니다^^
  미니코코 (2008-01-19 04:2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다★ (2008-01-19 17:47)  
아버지 생각 나네요 ㅠㅠ
  이쁜윤진이짱 (2008-01-19 23:07)  
저두생각나요ㅠㅠ
  자정 (2008-01-19 21:43)  
ㅠㅠㅠ
  매거진 (2008-01-20 02:14)  
부모님 앞에서는 한없이 죄인이 되는것 같아요ㅠㅠ... 슬프네요
  스스로 (2008-01-20 16:39)  
잘보고 갑니다.
  로테 (2008-01-21 13:54)  
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너무 큼
  하늘보라 (2008-01-21 22:04)  
아빠에게 잘해야겠어요 ㅠㅠ
  좋은일가득! (2008-01-22 04:57)  
아버지..전 아버지가 싫은데 헤휴 이런글 마음아파
  릴리슈슈 (2008-01-22 05:38)  
가슴뭉클해지는글이네요.. 아빠한테 잘해야겠어요 ㅜㅜ
  앙큼단비 (2008-01-22 20:29)  
좋은글이네여~ 잘보고 갑니다 ^^
  danmug (2008-01-22 20:32)  
ㅠㅠㅠ우와 아빠 보고싶어요
  관두면지는거다 (2008-01-22 21:41)  
이글 보니까 갑자기 아빠 보고싶네요
못 본지 좀 됫는데..애교도 없고 살갑지못한 딸이라서
항상 죄송하기만하고ㅜㅜ
  꿀꽈배기 (2008-01-23 00:24)  
사랑한다고, 정말 죄송했다고
  샤촘이 (2008-01-23 13:49)  
너무 슬프네요 ㅠㅠ아빠 지금 일하고 계실텐데 ! 보고싶어요
  얄리얄라셩 (2008-01-23 17:17)  
ㅠㅠ슬프네요
  #부자될래○ (2008-01-23 22:48)  
ㅠㅠ마음아파요
  wjdwngp (2008-01-24 12:56)  
가슴이 찡해지네요..
  영222 (2008-01-24 18:48)  
저 얘기같네요. 지금은 아빠랑 많이 친해졌지만.
나중에 후회하기전에 사랑한가고 말해주세요.
  TKQn (2008-01-25 14:38)  
가슴이 뭉클하네요.
  오오오오 (2008-01-26 15:16)  
가슴이 뭉클하네요
  최승 현 (2008-01-26 19:24)  
진짜ㅜㅜ 가출하지 마세요~
  캔딩 (2008-01-27 00:51)  
마음조차 사랑으로 물들어가기전까지는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는다
  하찮은(39) (2008-01-27 03:04)  
참 가슴찡한글이네요 아빠사라앻
  ayu콧물 (2008-01-27 16:16)  
가출하지마세요 부모님속타요
  난나다! (2008-01-27 22:31)  
어느여성은 가출해서 속태우네요
  으랏차차돈 (2008-01-28 12:50)  
나도말해야지
  으랏차차돈 (2008-01-28 12:51)  
저나이에가출 ㅡㅡ
  피오 (2008-01-28 18:38)  
엄마아빠 보고싶다
  겨울좋아 (2008-01-28 22:16)  
진짜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해야하는데 아직 한번도 못해봤지요..
  탱이 (2008-01-28 22:29)  
가출은 꼭 해서는 안될..부모님한테 상처주는일 ㅠㅠ
  깜띡이 (2008-01-29 23:05)  
감동이네요......모두들 부모에게 효도합시다
  아이스티 (2008-01-30 10:39)  
가슴뭉클하다진짜
  namkyungy (2008-01-30 11:31)  
가슴이 뭉클하네요.
  박믹샤 (2008-01-30 21:19)  
가슴이 찡하네요..
  우앙ㅋ굿ㅋ (2008-02-02 21:02)  
가슴이저려오네요
  꿀물리스 (2008-02-03 03:01)  
아버지 어머니한테 잘해드려야하는데..
  애물단지 (2008-02-04 02:39)  
사랑한다고 진심으로 말하고싶습니다..
  힘내자 (2008-02-10 03:47)  
저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깍꿍차수 (2008-02-17 17:58)  
가슴이정말뭉클해져요;
  반가웜요 (2008-02-18 12:27)  
저런나쁜생각은 하면 안돼지요
  마돈나 (2008-03-06 16:59)  
아빠들은아들보다딸을
더무지아끼고사랑한대요ㅠㅠ
  kk19k (2008-03-11 23:51)  
정말 가슴이 찡하네요ㅠ.ㅠ 저반성되요
  kjkj2291 (2008-04-08 17:17)  
정말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12 12:03)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네요...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829
소설속의 멋진말들. 90
50378
1828
멋진말... 96
48245
1827
개그맨이들려준무서운이야기 107
45957
1826
어린천사 129
44899
1825
심리테스트~ 100
43343
1824
신기한 심리 Test2 123
40851
1823
신기한 심리 Test... 95
45182
1822
내 인생을 더 빛나게하는 좌우명들,, 114
47191
1821
웨딩드레스에 얽힌 슬픈이야기 126
43333
1820
류승범이 공효진에게 쓴 편지 118
45296
1819
떠난사람은. 90
43749
1818
엄마의 말 120
39196
1817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채연 92
44828
1816
골목길 85
50249
1815
엄마의 일기 114
44904
1814
//할머니// 103
41603
1813
♡* 이것이 인생인 것을 *♡ 90
46666
1812
좋아서 좋은 사람.. 97
46548
1811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91
45445
1810
부부화해하기 90
45784
1809
예쁜사진속 좋은글들-4(마지막) 96
43818
1808
예쁜사진속 좋은글들-3 94
44724
1807
예쁜사진속 좋은글들-2 80
55443
1806
예쁜사진속 좋은글들,, 83
57929
1805
지붕위의 바이올린 88
46701
1804
아메리칸뷰티 86
50874
1803
포레스트검프 83
52561
1802
누구나 알고 있는 슬픔 82
44765
1801
부부가넘어야할 7가지 고개 74
45841
1800
9.11테러 당시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던 희생자들의 대화 102
45141
1799
P&Q - Life goes on 中 129
42588
1798
명언들 161
40791
1797
지상렬 "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200
36567
1796
♬삶의 지혜를 가져다주는 명언♬ 149
44703
1795
삶의 언덕은 평 165
40562
1794
[당신이 더] 95
46905
1793
태연오빠가쓴글 153
42202
1792
거짓말 164
38036
1791
앵두 (류영동 시인) 139
42821
1790
내가 네 우산이 되어 주면 되겠니? 160
41678
1789
내 사랑이 온통 그대뿐 (류영동 ) 121
46469
1788
지하철의 감동 171
40277
1787
다시한번반성합니다 153
41634
1786
세상에서 믿어서안될말 140
38992
1785
사랑의단계 150
39352
1784
일본문화재 화재진압사진 196
36576
1783
매일 해야하는 12가지 일들 186
42767
1782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150
43680
1781
마음의 와 닿은 글 166
41166
1780
그대의 뒷모습까지 사랑을 하고 192
45791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