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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미국소년의 10달러 이야기
08-01-14 16:32
프하하하하
26980
(총 183명)
첨부된 파일: g012.jpg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요?

그런 네가 상관한 문제가 아냐. 왜 그런걸 물어보는거냐?
남자가 화가 나서 말했다.

그냥,알고 싶어서요. 말해주세요. 한시간에 얼마를 버시나요?
작은 소년이 다시 한번 물었다.

네가 정 알아야 겟다면...한 시간에 20달러란다.
아, 소년은 고개를 숙였다.
다시 어버지를 올려다보며 그는 말했다.

아빠, 저에게 10 달러만 빌려 주실수 있나요?

아버지는 매우 화가 나서 말했다.
네가 돈을 빌려 달라는 이유가 고작 멍청한 장난감이나
다른 쓸모 없는 것을 사려는 거라면, 당장 네 방에 가서 잠이나 자라.
네가 도대체 왜 그렇게 이기적인 건지 반성하면서!!
나는 매일매일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있고, 그렇게 유치한 일에
낭비할 시간 따윈 없다.
그 작은 소년은 말없이 방으로 가서 문을 닫았다.

남자는 아들의 잘문에 대해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것을 느끼며 앉아 있었다.

어떻게 돈을 빌리기 위해 감히 그런 질문 할 수가 있단 말인가?
한 시간쯤 지나고 마음이 좀 가라앉자, 남자는 자신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아마도 10달러로 꼭 사야만 할 뭔가가 있었던 것이겠지.
게다가 평소에 자주 돈을 달라고 하던 녀석도 아니었는데.

남자는 아들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자니? 그가 물었다.

아니요 아빠, 깨 있어요, 소년이 대답했다.

내가 생각해 봤는데... 좀전엔 내가 좀 심했던 것 같구나.
남자가 말했다.

오늘은 좀 힘든 일들이 많아서 네게 화풀이를 했던 것 같다.
자, 여기 네가 달라고 했던 10달러

소년은 벌떡 일어나서 미소짓고는
고마워요, 아빠! 하고 소리쳤다.

그리고 베개 아래 손을 넣더니 꼬깃꼬깃한
지폐 몇 장을 꺼내는 것이었다....
남자는 소년이 벌써 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보고
다시 화가 나기 시작했다.

소년은 천천히 돈을 세어 보더니, 아버지를 쳐다보았다.

돈이 있었으면서 왜 더 달라고 한거냐?
아버지가 불쾌한 목소리로 말했다.

왜냐면....모자랐거든요.. 그치만 이젠 됐어요.
소년이 대답했다....

아빠, 저 이젠 20
달러가 있어요..
아빠의 시간을 1시간만 살 수 있을까요?
내일은 조금만 일찍 집에 돌아와주세요
아빠랑 저녁을 같이 먹고 싶어요.........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토모짱 (2008-01-14 16:34)  
좋은글에욤 ㅠ.ㅠ
  이히힝 (2008-01-14 16:35)  
좋은글이네요~ 담아갈꼐요~
  (2008-01-15 11:45)  
22 저두담아갑니다
  웁스o0oaa (2008-01-14 16:35)  
아빠의 시간을 사겠다는건가요 ?? 감동적이네요
  참치내꺼 (2008-01-14 16:36)  
우와..꼬마얘착하다ㅠㅠ~!
  슬픈오후 (2008-01-14 16:37)  
감동적이네요... 아들이 똑똑한거같아요..
  ys675 (2008-01-14 16:37)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의석석 (2008-01-14 16:39)  
좋은글이네요~
  안녕녕 (2008-01-14 16:51)  
감동적인글이네요
  ggs77 (2008-01-14 16:52)  
꼬마아이가 참 생각있네요~
  체리맛치즈케익 (2008-01-14 16:54)  
평소에 아이랑 좀 잘 놀아주고 이야기도 많이하지...
  ldhsorj (2008-01-14 16:59)  
아이가 쫌 불쌍한듯ㅋㅋㅋ
  킁킁 (2008-01-14 17:17)  
감동적인 글이예요..
  찡요짱 (2008-01-14 17:28)  
우와............진짜불쌍
  jjinzzz (2008-01-14 17:31)  
ㅋㅋㅋ
  거★성 (2008-01-14 17:37)  
감동적이군여ㅠㅠ
  깜밤 (2008-01-14 17:39)  
좋은글이네요ㅠㅠ
  3월에놀러가자 (2008-01-14 17:40)  
이 얘기는 들어도들어도 참 좋네요..
  유호수 (2008-01-14 17:51)  
정말 감동적이네요
  포깡칩 (2008-01-14 17:52)  
너무귀엽네요아들이..
  casa94 (2008-01-14 17:59)  
감동적이다.......
  기므나 (2008-01-14 18:40)  
정말 슬퍼요...ㅠ.ㅠ
  dlllllllllb (2008-01-14 18:54)  
뭔가 서글퍼 지는 글이에요.
  깍깍 (2008-01-14 18:59)  
감동적이네요 전 커서 애들한테 잘해줄꺼에요
  suhyen (2008-01-14 19:02)  
컵라면얘기생각난다긔~
  카아에염 (2008-01-14 19:55)  
아들한테좀잘해주시지
  카아에염 (2008-01-14 20:00)  
아들한테좀잘해주시지
  alyse (2008-01-14 20:01)  
이글 처음에보고 완전 감동받았었죠 ㅠㅠ
  잘노카인이긔 (2008-01-14 20:12)  
처음에 보고 정말 울뻔한 그런글 ㅠㅠ
  왕지렁이 (2008-01-14 20:30)  
ㅠㅠ너무 감동적이지 않아요? 애기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세종대황 (2008-01-14 20:30)  
아빠의 시간을..ㅠㅠ
  귤 파 슨 (2008-01-14 20:31)  
ㅠㅠ아 감동이긔
  New (2008-01-14 20:38)  
어린애가.. 똑똑하기도 하고ㅠㅠ
  모토다 (2008-01-14 21:15)  
아들이 너무 똑똑하네요~
  ㅋ.ㅎ (2008-01-14 21:18)  
좋은글읽구가요~
  퓨퓨 (2008-01-14 21:51)  
좋은글이네요^^
  요조숙녀이슬 (2008-01-14 21:52)  
감동적이네요 .. 아들 .. 재치있네요 ^-^ 나중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 듯 ㅎ
  tnwjd58 (2008-01-14 21:54)  
ㅜㅜ아들멋찜굿ㅅㅅㅅ
  이효리100 (2008-01-14 22:04)  
너무 좋은글이네요..
  맞고여왕 (2008-01-14 22:19)  
아들은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랬던거군요.......................슬프네요......
  현진이 (2008-01-14 22:37)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슬퍼요
  샤방표유천 (2008-01-14 23:30)  
와...정말슬프네요..
  후뚜루룰라 (2008-01-14 23:34)  
가슴이 정말뭉클해요.
  물루 (2008-01-14 23:45)  
감동ㅠㅠ
  사랑인걸 (2008-01-15 00:12)  
와.아들이 되게 생각이많군요.>!
  애련키키 (2008-01-15 00:16)  
우와 아들이 되게 멋져요 감동적이네요
  키작은 (2008-01-15 01:22)  
조은 글 보고 갑니당~~
  fwerw (2008-01-15 01:25)  
아 몬가 뭉클한다..
  캐훈녀 (2008-01-15 01:31)  
감동적인 글이네요..
  skysuhocs (2008-01-15 01:35)  
좋은글이에요~
  슈팅스타 (2008-01-15 01:47)  
뭔가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Miss.- (2008-01-15 01:53)  
ㅠㅠ감동적이네요...
  멕시안 (2008-01-15 03:09)  
이야..............
아빠가 시간이없나본데요..
아이가 기특하네요
  므함 (2008-01-15 04:20)  
정말뭉클해요ㅠㅠ
  벨라지오 (2008-01-15 05:45)  
저런 아들두면 정말 든든하겠어요...
  꾸쉬 (2008-01-15 06:06)  
마음이 훈훈해져요
  조규현 (2008-01-15 10:36)  
감동적이네요..ㅠ
  아히히 (2008-01-15 10:50)  
커서저런아들잇으면좋겟어요ㅋㅋㅋㅋㅋ
  러블리준 (2008-01-15 10:55)  
훈훈한 글이네용!!!!착한 아들..^^
  도애 (2008-01-15 11:22)  
아 울꺼같다 ㅠㅠ내가한것떄문에
  달자의봄 (2008-01-15 15:05)  
정말 좋은 글이네요
  끄나풀여 (2008-01-15 16:56)  
아들마음 이해할꺼같다 ㅠ
  카와이 (2008-01-15 17:04)  
뭔가 훈훈해지는 글이네요 ^^
  자정 (2008-01-15 18:01)  
슬퍼요 ㅠㅠ
  끝까지해보자 (2008-01-15 18:04)  
가슴 뭉클해요 진짜.. ㅜㅜ
  자정 (2008-01-15 18:41)  
좋은글이에요 ㅠㅠ
  꼬숑 (2008-01-15 19:07)  
글이 너무 감동이예여 ㅠ
  꽃소영 (2008-01-15 19:39)  
저곰때문에자전거가안움직이겟군........글이진짜좋은거가테요
  페라리 (2008-01-15 20:38)  
어린것이 ㅜ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쪼아잉 (2008-01-15 21:35)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감동!
  개짜증 (2008-01-15 23:59)  
정말 슬퍼요...ㅠ.ㅠ
  뽕뽕짜짞 (2008-01-16 03:16)  
ㅋㅋ 사진 웃긴데... 가슴뭉클이요 ㅜㅜ 글은..
  첫눈이오면 (2008-01-16 09:38)  
많이본이야기이지만 감동적임
  black99 (2008-01-16 15:54)  
곰돌이 넘 웃긴당,ㅋ
  동원참치 (2008-01-16 17:30)  
감동적인글..
  kengmi (2008-01-16 17:58)  
이글 주인공만 바뀌고 많이 있는글중하나 ㅎㅎ
  낄낄이 (2008-01-17 10:09)  
맞아요 ㅎㅎ 아웃기네왠지
  대박터지쎄요 (2008-01-16 19:12)  
ㅠㅠ감동적이네요 아빠의 시간을산다니...
  난안친절해 (2008-01-16 21:28)  
감동이네요 ㅋㅋㅋ이런나쁜아빠
  착한이 (2008-01-16 21:40)  
잘읽고갑니다
  깜찍천사 (2008-01-17 01:33)  
너무멋지네요 감동적이에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10:15)  
아들효자네 아빠좋겟다ㅣ
  raina (2008-01-17 15:17)  
감동적인 글이예요
  호잇호잇 (2008-01-17 15:42)  
아 감동이네요~ㅠㅠ
  맹구님 (2008-01-17 15:49)  
헉 어떡해... 아들이 안쓰러웁네요 ㅜㅜ
  lsj1840 (2008-01-17 16:31)  
와 정말 감동적인 글이예요ㅠㅜㅠㅠㅠㅠ
  코코♡ (2008-01-17 17:19)  
아이의 마음이 수순한데,,씁쓸하네요
  후후후 (2008-01-17 17:50)  
우왕 좀 슬프다 ㅠㅠㅠ
  아프로디테 (2008-01-17 19:24)  
멋있어용 근데 사진에 곰 귀엽다
  뽕뽕짜짝 (2008-01-17 20:02)  
우왕너무슬퍼요 ㅠㅠㅠㅠ
  우이우아아 (2008-01-17 21:07)  
진자 슬퍼서 눈물난당 ㅠㅠ 흑흑흑
  yjlee0701 (2008-01-17 22:49)  
좋은글이네요
  인돌 (2008-01-18 00:40)  
근데 너무 슬프다
  딩가딩가 (2008-01-18 01:50)  
잘보고갑니다
  핫앙 (2008-01-18 01:52)  
훈훈한글이네요~
  bal002 (2008-01-18 02:03)  
감동적인 글이에요~~곰돌이 사진은 귀엽네요
  CNN (2008-01-18 12:46)  
감동적이네요~아들과아버지..
  미끼마우스 (2008-01-18 19:11)  
감동적인 글이네요
  블랙 (2008-01-18 19:44)  
잘 보고 갑니당 ~
  NN (2008-01-19 00:34)  
감동적이네요
  피련 (2008-01-19 02:10)  
잘보고가요..^^
  콜라비 (2008-01-19 02:39)  
뭉클하네요
  미인박명수 (2008-01-19 05:08)  
봐도봐도 감동적이네요
  아하하하 (2008-01-19 09:14)  
이거 전에 봤던건데도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초니 (2008-01-19 10:58)  
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ㅠ
  다다★ (2008-01-19 18:00)  
와 너무 감동이에요~~ 아들...
  딸기유유 (2008-01-19 23:27)  
와..감동적이에요 ...
  꿀꽈배기 (2008-01-20 08:33)  
뭉클하네요 ㅠㅠ
  로테 (2008-01-21 15:12)  
아들이 영리한것 같아여
  떵여니짱 (2008-01-21 20:30)  
아너무슬픈글이에요아들이얼마나아빠랑놀고싶엇으면슬프네요...
  하늘보라 (2008-01-21 22:18)  
10달러 슬프네요
  릴리슈슈 (2008-01-22 05:30)  
아빠가 너무 매정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감동적이네요
  모니커 (2008-01-22 16:18)  
좋은글 담아갈게요!
  danmug (2008-01-22 21:03)  
감동적이네요 .. 아들 .. 재치있네요
  관두면지는거다 (2008-01-22 22:01)  
저런 아들있으면 되게 좋을거같네요~!
감동적이에요^^
  후아유 (2008-01-23 01:38)  
감동적인 얘기 감사합니다 ㅠ
  띠요옹 (2008-01-23 04:38)  
진짜 감동적이야 재치굳
  샤촘이 (2008-01-23 13:56)  
감동적인 글이네요 ㅠㅠ 잘읽고갑니다~
  얄리얄라셩 (2008-01-23 17:33)  
좋은글이네요~~ 잘봤습니다..
  #부자될래○ (2008-01-23 22:54)  
멋져요감동이에요
  wjdwngp (2008-01-24 13:02)  
감동적인 글이에요...찡하다!
  TKQn (2008-01-25 14:48)  
감동적인 글이네요
  영222 (2008-01-25 14:52)  
아... 이거 실화아니겠죠? 아빠가 조금... 아이가 정말 기특하네요
  예쁘긔 (2008-01-26 03:20)  
감동적이네요 어린소년이 생각이 깊네요..
  오오오오 (2008-01-26 15:18)  
감동적이네요 어린소년이 생각이
  최승 현 (2008-01-26 19:06)  
참 감동적이네요ㅜㅜ 슬프기도하고..
  캔딩 (2008-01-27 00:54)  
미국소년들은 굉장히 멋있네요
  하찮은(39) (2008-01-27 03:11)  
넘 슬프네요..감동적이기도하고
  ayu콧물 (2008-01-27 16:35)  
가난했었나봐요
  난나다! (2008-01-27 22:34)  
많이 가난했지만 10달러로 할수있었다
  으랏차차돈 (2008-01-28 13:02)  
조숙한아이네
  으랏차차돈 (2008-01-28 13:03)  
나는글러먹었따
  피오 (2008-01-28 18:41)  
내 가슴이 울렁거리네
  겨울좋아 (2008-01-28 22:35)  
저 아빠 저 얘기 듣고 울었을거 같아요
  탱이 (2008-01-28 23:31)  
가슴이 뭉클 해요
  깜띡이 (2008-01-29 22:04)  
정말....가슴 뭉클한 이야기네요..
  아이스티 (2008-01-30 11:29)  
아이가얼마나외로웟을까,,
  박믹샤 (2008-01-30 21:23)  
감동적이네요...
  우앙ㅋ굿ㅋ (2008-02-02 21:10)  
얼마나 외로울까여 ㅜㅜ
  꿀물리스 (2008-02-03 01:13)  
아들이 참 똑똑한거같네요
  힘내자 (2008-02-10 03:53)  
참 감동적인 글이네요 잘읽고 가요
  깍꿍차수 (2008-02-17 18:06)  
이거참 좋은글이네요...감동적이고
  반가웜요 (2008-02-18 12:49)  
아버지가 마음이 굉장히 아프셨겠어요
  gngngn (2008-03-03 10:29)  
아들이랑 좀 놀아주세요
  tvxqph (2008-03-05 18:09)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있고 싶어해요
  마돈나 (2008-03-06 17:01)  
아빠가아들맘을조금만더알아줬으면좋았을껄
  kk19k (2008-03-11 02:11)  
커서저런아들잇으면좋겟어요ㅋㅋㅋㅋㅋ
  kjkj2291 (2008-04-08 17:12)  
정말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12 11:33)  
요즘은 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있는 시간이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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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0
1550
행복했던 그때로 154
34855
1549
미련이란 147
31751
1548
사랑하고 있다면 152
34268
1547
나의 두눈으로 138
33032
1546
이별 후 138
34595
1545
나에게 그대는 162
33931
1544
손잡아 줄게요 144
32842
1543
인생의 계절 134
37179
1542
이별의 말 234
31197
1541
여자의 울음이 긴이유는.. 186
34950
1540
야심만만에서 채연이야기 171
33772
1539
가지 않은 길.... 141
33666
1538
사랑이 어떻게 완성 되는 가... 131
34722
1537
내가 부를 노래... 134
38053
1536
프레베르 의 시... 154
32329
1535
그대의 맑은 두 눈은.... 136
36762
1534
애너벨 리.... 121
36352
1533
방향..... 142
33332
1532
가을 날.....이런 시 한편.... 161
36525
1531
하하가안혜경생일날*.* 182
38388
1530
내 사랑은.... 126
37604
total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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