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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비전상실증후군
08-01-13 13:38
우훗
23384
(총 168명)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이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아주 기분 좋은 듯이
가만히 엎드려 있다.
 
그러면 이 때부터
매우 약한 불로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 가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당장 먹고 사는 걱정은 없으니까
그래도 성적이 아주 꼴찌는 아니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으니까
친구도 많고 큰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만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는 채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기를 요리하는 물이
따뜻한 목욕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편안하게 잠자다가 죽어가는 개구리의 모습과도 같다.

 
 
이렇게 비전상실증후군은
우리를 개구리처럼 삶아대고 있는 것이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힘영운륌 (2008-01-13 13:40)  
개구리가너무불쌍해요ㅠㅠ
  이현진. (2008-01-14 11:52)  
뭐예요.~!!ㅋㅋㅋ
  깜찍천사 (2008-01-17 11:10)  
맞아요 불쌍한 개구리
  우이우아아 (2008-01-18 14:14)  
개구리 ㅠㅠ 으어엉 ㅠㅠ
  이히힝 (2008-01-30 12:41)  
개구리야 지못미
  ㅋ.ㅎ (2008-02-13 00:56)  
불쌍해라ㅓ ㅠ,ㅠ
  I LUV U (2008-02-13 21:03)  
그러게요 개구리라,,아주 잘 비유했네요
  웁스o0oaa (2008-01-13 13:45)  
이거 고삼영어교과서에 나오는거네
  깜찍천사 (2008-01-17 11:10)  
영어 공부가 되겠군야ㅕ
  I LUV U (2008-02-13 21:03)  
정말요? 몰랐는데
  낄낄13 (2008-01-13 13:50)  
개구리얘기 많이들어봤는데 이게 증후군이였군요
  이현진. (2008-01-14 11:52)  
아 !! 저두 인제알앗어요
  깜찍천사 (2008-01-17 11:11)  
그렇네요 슬퍼요
  천줴 (2008-01-13 13:54)  
ㅠㅠㅠㅠㅠㅠ불싸앻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11)  
불쌍한 개구리 눈물나요
  비굴한이특 (2008-01-13 14:03)  
불쌍해라..흑
  깜찍천사 (2008-01-17 11:11)  
불쌍한 개구리
  소님 (2008-01-13 14:19)  
저두 이 얘기 되게 많이 들어봤는데
  깜찍천사 (2008-01-17 11:11)  
저도 들어본 것도 같네요
  체리맛치즈케익 (2008-01-13 14:24)  
개구리불쌍해요 근데 그걸 어떻게 먹어요?
  깜찍천사 (2008-01-17 11:11)  
그렇게요 그걸 어케 먹지
  슬픈오후 (2008-01-13 14:25)  
개구리 정말 불쌍하네요.. ㅠㅠ 그리고 꿈이 없는 사람은 죽어가는 사람과 마찬가지군요......
  이현진. (2008-01-14 11:52)  
맞아요 우물안 개구리.ㅜㅜ
  깜찍천사 (2008-01-17 11:12)  
그러게요 슬퍼요
  포깡칩 (2008-01-13 14:35)  
자기가죽는것도모르고편안히잠들다니..
^.^개구리영양가많을까요과연?
  깜찍천사 (2008-01-17 11:12)  
불쌍한 개구리 그걸 왜먹어
  (2008-01-13 14:41)  
와 좋은글!!
  이현진. (2008-01-14 11:52)  
너무 좋은글 .!!!!!!!!!!!!!!!!!!!!!!!!!!!!
  깜찍천사 (2008-01-17 11:12)  
그러게요 너무 감동적
  훈 녀 (2008-01-13 14:44)  
대체무슨말인지 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12)  
그러게요 너므 슬픔
  우헿6 (2008-01-13 14:49)  
와우 완전좋은글
  깜찍천사 (2008-01-17 11:13)  
그러게요 완전 감동
  으캬캬컁♡ (2008-01-13 14:54)  
개구리가 불쌍해요 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13)  
맞아요 불쌍한 개구리
  유호수 (2008-01-13 14:55)  
개구리너무불쌍해
  이현진. (2008-01-14 11:53)  
우리가 개구리가 될수도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13)  
그럴수도 있겠네요
  성모은진 (2008-01-13 15:04)  
개구리불쌍하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14)  
맞아요 눈물나요
  나물팍팍 (2008-01-13 15:06)  
우와 신기해요
  깜찍천사 (2008-01-17 11:14)  
너무신기해요
  치킨사랑!! (2008-01-13 15:08)  
개구리 넘 불쌍해 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14)  
불쌍한 개구리
  프하하하하 (2008-01-13 15:12)  
이런글 좋다긔 ㅋㅋ 뭔가 와닿고 ㅜㅜ
  이현진. (2008-01-14 11:53)  
맞아맞아.ㅜㅜ
  깜찍천사 (2008-01-17 11:15)  
맞요요 깨달음을 주네요
  왕지렁이 (2008-01-13 15:13)  
우와
  깜찍천사 (2008-01-17 11:15)  
너무 놀랍네요
  러블리언니 (2008-01-13 15:13)  
좋다!
  깜찍천사 (2008-01-17 11:16)  

짱좋아요 완전
  괴물탱자 (2008-01-13 15:19)  
와닿는다 흑흑
  이현진. (2008-01-14 11:53)  
너무 와닿앙요요요요용ㅇㅇㅇㅇㅇ
  현진이 (2008-01-13 15:27)  
개구리불쌍하네요
  깜찍천사 (2008-01-17 11:16)  
맞아요 슬퍼요
  dlllllllllb (2008-01-13 15:29)  
우왕~
  깜찍천사 (2008-01-17 11:16)  
우왕국킹왕짱이네염
  럼블티져 (2008-01-13 15:37)  
이런글 좋아요!
  깜찍천사 (2008-01-17 11:17)  
저두 좋아요
  sjsj (2008-01-13 15:40)  
우왕
  잔치국수 (2008-01-13 15:52)  
아이고 불쌍하네요.. 그리고 뭔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이현진. (2008-01-14 11:53)  
저도 많이 느낍니다.!!
  키위 (2008-01-13 15:58)  
먼가가슴아프다
  깜찍천사 (2008-01-17 11:17)  
맞아요 슬퍼요
  으히히히ㅣ (2008-01-13 16:01)  
흑흑..
  깜찍천사 (2008-01-17 11:17)  
흐흑 눈물나요
  세종대황 (2008-01-13 16:03)  
비전상실증후군.. 인가봐요.ㅠ
  이현진. (2008-01-14 11:53)  
저두저두.ㅠㅠ
  최샤공주님 (2008-01-13 16:31)  
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18)  
눈물나요 흑흑 비전상실
  겸댕이쪽 (2008-01-13 16:34)  
꼿이따
  이현진. (2008-01-14 11:54)  
?????????무슨말이신지.ㅜㅜ
  루프리텔캄 (2008-01-13 16:46)  
와끔찍하다 가슴에 와닿네 지금부터 열공해야것네 ㅋㅋㅋㅋ
  이현진. (2008-01-14 11:54)  
저두 열공해야겠어요.
  깜찍천사 (2008-01-17 11:18)  
저두 이제부터 공부해야겠어요
  원서긔 (2008-01-13 16:52)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겟네요 ㅜㅜ
  깜찍천사 (2008-01-17 11:19)  
맞아요 뭐든지 열심히
  black99 (2008-01-13 17:00)  
개구리 진짜 불쌍하다.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20)  
눈물난다 개구리
  사랑스런 (2008-01-13 17:08)  
왠지... 날 깨우치려는 듯한..글같애요.. 제가 원래 저렇게 살고있어서;;;
  깜찍천사 (2008-01-17 11:20)  
맞아요 그런사람들 많을듯
  자라 (2008-01-13 17:46)  
예전에 이글 읽고 많이 와닿고 깨우쳤네요
  육개장면 (2008-01-13 17:48)  
진짜와닿은글이네요.
  누나야괜찮아 (2008-01-13 18:39)  
아..그렇군요
  리티 (2008-01-13 18:46)  
정말 와닿는 글 이네요.....
  페라리 (2008-01-13 19:05)  
개구리 불쌍하다 ㅜㅜ 근데...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 저도 저런 생각하는거 같은데 ㅜㅜ 비전상실증후군인건가... 안돼! 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21)  
아니에요 긍적적이게 사세요
  벨라지오 (2008-01-13 19:11)  
ㅠㅠ여태 가졌던 안일한 생각들 모두 반성해야 겠어요.
  이현진. (2008-01-14 11:54)  
저도.. 너무 편할려고만 했던것같아요.
  깜찍천사 (2008-01-17 11:21)  
너무감동적이에요
  깍깍 (2008-01-13 19:31)  
짠하다...~개구리불쌍해요
  깜찍천사 (2008-01-17 11:22)  
짠하네요 불쌍한 개구리
  ljei (2008-01-13 19:49)  
우왕 ㅋ 굳 진짜 재밌다
  깜찍천사 (2008-01-17 11:23)  
재밌어요 감동
  장준혁과장 (2008-01-13 19:50)  
윽.........개구리 불쌍해요 ㅠㅜ
  ldhsorj (2008-01-13 19:56)  
저꽃대게 좋아하는데ㅋㅋㅋ
  이현진. (2008-01-14 11:54)  
뭐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ki77 (2008-01-13 20:13)  
......아 딱 내얘기같아서..참...그래도 모르고 죽어서 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개구리는 자기가 행복한줄 알았을테니까...
  깜찍천사 (2008-01-17 11:23)  
맞아요 그게 다행이네요
  예송이 (2008-01-13 20:33)  
개구리정말불쌍해요..ㅠ
  깜찍천사 (2008-01-17 11:25)  
불ㅆ아한 개구리 눈물나여
  아키드림 (2008-01-13 21:12)  
개구리가 정말 불쌍하네요..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25)  
불쌍한 개구리
  초절정미인 (2008-01-13 21:30)  
아와닿아요ㅠㅠ불쌍하그ㅠㅠ
  버들 (2008-01-13 21:31)  
스스로에게 너무 익숙해 지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이현진. (2008-01-14 11:55)  
맞아요 . 항상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합시다.
  만번 (2008-01-13 21:49)  
반성하고 반성해야겠어요
  깜찍천사 (2008-01-17 11:26)  
맞아요 반성하는 태도가 중요하져
  착한이 (2008-01-13 22:02)  
개구리..
  깜찍천사 (2008-01-17 11:27)  
개굴갸굴개구리
  ys675 (2008-01-13 22:15)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ㅋㅋㅋㅋㅋ
  깜찍천사 (2008-01-17 11:27)  
크크크크진짜 웃기네여
  깜찍천사 (2008-01-17 11:28)  
맞어 너무 슬퍼
  코코팜 (2008-01-13 22:44)  
무섭다......ㅜㅜ 개구리.ㅜㅜ
  깜찍천사 (2008-01-17 11:29)  
불쌍한 개구리 무서워
  샤방표유천 (2008-01-13 23:18)  
개구리정말불쌍해요 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30)  
불쌍한 개구리
  킹왕짱zZ (2008-01-13 23:18)  
개구리 무섭긔..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30)  
무서워 불쌍해
  바키진 (2008-01-14 00:22)  
ㅠㅠㅠㅠㅠ개구리
  깜찍천사 (2008-01-17 11:31)  
불쌍한 개굴 ㅣ눈물난다 진짜
  aaggg (2008-01-14 00:58)  
너무조아요 사진도 이쁘구.. 전 개구리 조아해요
  이현진. (2008-01-14 11:55)  
맞아요!!!
  깜찍천사 (2008-01-17 11:32)  
맞아요 사진이 너무 이뻐요
  모비 (2008-01-14 01:58)  
헉..개구리 불쌍해 ㅠㅠ 어케먹어 ㅠㅠ
  꾸쉬 (2008-01-14 05:48)  
그런데 이 나라의 현실이 꿈을 상실하게 하네요.
  깜찍천사 (2008-01-17 11:33)  
맞아요 너무 슬프당
  남규리 (2008-01-14 07:59)  
어머ㅠㅠ개구리어릴때많이봣는데ㅠㅠ
  깜찍천사 (2008-01-17 11:33)  
저도 키웠었어요
  나라라라라 (2008-01-14 09:46)  
지금에 안도해기보다는 미래를 향해 개척해가야 훌륭한 사람일듯.
  이현진. (2008-01-14 11:55)  
맞아요. 저도 그런사람이 되어야징.
  룰루랄라라라 (2008-01-14 10:51)  
기분좋게 ... 잠이든다..
  깜찍천사 (2008-01-17 11:34)  
흑흑흑흑 넘슬퍼
  해피해피 (2008-01-14 11:12)  
개구리 참 불쌍한듯.....에휴
  깜찍천사 (2008-01-17 11:35)  
불쌍한 개구리
  세프톤 (2008-01-14 11:46)  
개구리요리....ㅠㅠ에흉...
  깜찍천사 (2008-01-17 11:36)  
헐 그런걸 어케 먹나요
  ruuubi (2008-01-14 11:50)  
딱 저네요. 공감이 많이 가요 ㅠㅠ`
  이현진. (2008-01-14 11:52)  
우물안개구리.ㅜㅜ
  한예슬이야 (2008-01-14 12:40)  
비유가 좋내요..!!!
  크리스쳔 (2008-01-14 14:18)  
돈보다 행복, 꿈이더중요합니다. 항상명심하시길
  qwqw (2008-01-14 14:24)  
공감간다.진짜.. 힘내야지..ㅠㅠ
  찡요짱 (2008-01-14 16:03)  
꿈이더중요하죠
  행복해 (2008-01-15 11:34)  
개구리요리..참 씁쓸하네요
  멕시안 (2008-01-15 12:05)  
이야...
이제 삶을 바꿔나가야곘군요..
  대화가필요해 (2008-01-15 18:38)  
개구리불쌍하네요
  브리브리 (2008-01-15 20:11)  
개구리너무불상하네요..
  키작은 (2008-01-15 20:27)  
좋은글보고감니다
  끄나풀여 (2008-01-16 08:09)  
흠,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글이네요
  바글 (2008-01-16 16:53)  
개구리가 불쌍하지만.... 저도 개구리랑 같군요....ㄷㄷㄷ
  동원참치 (2008-01-16 17:09)  
싸이에 퍼가요 ^^
  빛의기사 (2008-01-17 11:21)  
개구리 불쌍하다 우리도 개구리랑 같은신세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11:33)  
개구리랑 사람이랑 다른게 신체적조건
  낄낄이 (2008-01-17 12:49)  
개구리나 우리나.. 불쌍하네요
  코코♡ (2008-01-17 15:28)  
나 개구리같다는거야?-_ ㅠ
  raina (2008-01-17 17:16)  
불쌍해요....
  물루 (2008-01-17 18:47)  
비전상실..저도 언제부턴가 잊고 살아요
  후후후 (2008-01-17 18:59)  
꽃이쁘
  yjlee0701 (2008-01-17 21:17)  
좋은글이네요
  핫앙 (2008-01-18 02:26)  
모두들 비전상실하지말아요
  bal002 (2008-01-18 03:13)  
개구리가 불쌍하네요
  달자의봄 (2008-01-18 11:34)  
안일한태도
  CNN (2008-01-18 12:53)  
불쌍한개구리..ㅠㅠ
  금수강산 (2008-01-18 12:53)  
저도 지금 비전 상실, 의욕 상실상태에요
  우이우아아 (2008-01-18 14:15)  
이야 ㅠㅠ 흠 먼가 많은 생각이 드네욤 ㅠㅠ
  kengmi (2008-01-18 15:07)  
프랑스는 은근히 엽기적인 요리가 많다 ㅡㅡ;;
  minawin (2008-01-18 15:33)  
개구리ㅠㅠㅠ
  인돌 (2008-01-18 17:54)  
저두 비전을 잃었어여...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8:48)  
잘보고갑니다
  미끼마우스 (2008-01-18 19:51)  
저도 좀 그런거 같아요
  블랙 (2008-01-18 20:44)  
잘 보고 갑니당 ~
  콜라비 (2008-01-18 22:30)  
아쿠 불쌍해;
  미인박명수 (2008-01-19 08:07)  
프랑스.... 개구리불쌍해.
  다다★ (2008-01-19 20:34)  
아 개구리를 ㅠㅠ 아 진짜 ㅠㅠ
  딸기유유 (2008-01-20 00:14)  
아..왠지안타깝다..
  옷만사면되 (2008-01-20 15:29)  
개구리불쌍하네요...지못미
  자정 (2008-01-20 16:17)  
ㅠㅠ
  알럽모나미 (2008-01-20 19:04)  
개구리 불쌍해 흑흑
  꿀꽈배기 (2008-01-20 21:38)  
개구리 지못미
  amwlro (2008-01-21 11:27)  
좋은글이에요 잘보고갑니다
  로테 (2008-01-21 16:19)  
개구리 너무 불쌍해여...흑
  하늘보라 (2008-01-21 23:59)  
개구리가 불쌍해요
  danmug (2008-01-22 21:19)  
.........개구리 불쌍해요 ㅠㅜ
  띠요옹 (2008-01-23 05:14)  
아정말 개구리 불쌍하네요
  얄리얄라셩 (2008-01-23 19:04)  
불쌍........
  샤촘이 (2008-01-24 00:19)  
개구리라..슬픈 비유네요 ㅠㅠ
  wjdwngp (2008-01-24 14:35)  
개구리가 안타깝네요..
  예쁘긔 (2008-01-25 02:29)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우리의 모습이 필요한것같아요..
  TKQn (2008-01-25 20:04)  
도전적으로 살아야겠네요
  깊은슬픔 (2008-01-26 04:51)  
우물안 개구리
  최승 현 (2008-01-26 17:11)  
헐 끔찍해ㅜㅜ 공부를 더해야 겠어요
  아이스크림 (2008-01-26 22:39)  
불쌍한 개구리 ㅠㅠ
  캔딩 (2008-01-27 01:19)  
이런 증후군도있나요?특이하네 낄낄
  하찮은(39) (2008-01-27 03:26)  
그런것도있군요.....항상 도전하는삶을 살아야겠어요
  난나다! (2008-01-28 06:51)  
비전이 없어진거같아 내 미래에
  으랏차차돈 (2008-01-28 17:27)  
비린내날거같다 ㅠ
  으랏차차돈 (2008-01-28 17:28)  
뒷다리는맛있ㄷ지
  탱이 (2008-01-29 03:00)  
개구리 불쌍하네요...
  피오 (2008-01-29 10:08)  
개구리 싫은데
  깜띡이 (2008-01-29 18:49)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어요~
  붸뷔 (2008-01-30 00:30)  
개구리 불쌍해..ㅠㅠ
  겨울좋아 (2008-01-30 00:41)  
진짜 저런 요리가 있어요? 저거 그냥 실험 아닌가요?
  아이스티 (2008-01-30 15:16)  
무서운증후군이네,,
  (2008-02-02 01:17)  
이만하면 되겠지.........이생각이 정말 위험하네요 항상 발전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꿀물리스 (2008-02-02 03:37)  
딴소리지만 개구리 불쌍하군요..ㅠㅠ
  웃긴다 (2008-02-03 15:13)  
난 그 중간이라도 갔으면 좋겠다
  웃긴다 (2008-02-03 15:13)  
확실히 안일하면 삶이 너무 무력해지는 듯
  박믹샤 (2008-02-03 20:01)  
개구리 불쌍하네요 ㅠㅠ
  프히히힛 (2008-02-04 10:34)  
개구리불쌍한거같음..
  R (2008-02-07 02:39)  
개구리가 불쌍하다는 얘기가 아니죠.. 그로 인해 인생의 교훈을 주는 글인데 다들 개구리가 불쌍하다네;
  ㅋ.ㅎ (2008-02-13 00:56)  
개구리불땅해염 ㅠ,ㅠ
  애물단지 (2008-02-13 01:43)  
완전 제 얘기네요..ㅋㅋ
  하늘빛 (2008-02-26 20:39)  
비전상실증후군을 벗어나고 싶어요
  gngngn (2008-03-02 15:04)  
그냥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kk19k (2008-03-11 00:56)  
그런데 이 나라의 현실이 꿈을 상실하게 하네요.
  영222 (2008-03-13 16:31)  
사람은 정말 잔인하다 못먹는 음식도 없고 못 먹는 동물도 없네ㅜㅜ
  kjkj2291 (2008-04-07 19:01)  
정말 좋고 예쁜글이네여
  레골라스 (2008-04-11 23:39)  
사람을 개구리에 비유하다니...
  박순희 (2009-07-11 21:00)  
개구리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옛날에
  박순희 (2009-07-11 21:00)  
비유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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