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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악마의 쇠사슬
08-01-11 20:02
sj_sky13
22919
(총 210명)

악마가 휘두르고 있는 쇠사슬 속에 묶여 사는 인간이여

악마에게 붙들려 사는 처절한 인생의 연속 아래서

 

악마는 웃고 있다

 

하얗고도 하얀 이를 들어내며 웃고 있다

너의 움직임 하나에 악마는 웃을 것이고

너의 마음속에 있는 커다란 낫을 휘두를 때마다

그 고통을 악마는 즐길것이니

 

쇠사슬에 묶여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향해

질주하는 너는 곧 무너진다

숨을 고르게 쉬다못해 심장이 심하게 요동칠것이니

그것에 대해 숨을 리드하지 못한채로

 

무너진다.

 

악마가 소리칠 때 너는 따라가 사슬에

팔이 묶일 것이고

악마가 명령할 때 너는 따라가 사슬에

다리가 묶이고

악마가 속삭일때마다 너는 속아넘어가 사슬에

온몸이 휘갑겨 날카롭고도 짜릿한 낫을 들게 되리라

 

악마는 그런 너를 사랑한다

허공을 향해 질주하는 너를

낫을 들고 자신의 몸을 갈기갈기 잘라버리는 너를

사슬에 묶여 미친듯이 고통스러워 하는 너를

 

악마는 사랑할 것이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벨라지오 (2008-01-11 20:11)  
옴모 판타지냐규?ㅇ..ㅇ
  깊은슬픔 (2008-01-26 05:32)  
책은 아닌것같긔
  나라는남자 (2008-01-27 16:36)  
전 이런글 비추긔..ㄱ-그냥판타지같은느낌..
  비욘세 (2008-01-11 20:30)  
좋은글이네요^^근데 왠 악마..?
  사랑스런 (2008-01-11 20:51)  
난 이런거 좋던데... 내가 이상한건가??ㅋ
  아침님, (2008-01-11 20:57)  
좋은글이에요~
  크크호호 (2008-01-11 20:59)  
좋네요
  우동영배 (2008-01-11 21:07)  
이해가좀안가요.ㅠㅠ
  럼블티져 (2008-01-13 16:03)  
22222222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08-02-02 01:44)  
33333333저도무슨말인지.....나쁜유혹을뿌리치지못할수록 망가진다는건가
  일개미 (2008-01-11 21:55)  
무슨말인지요이게?ㅜ
  가나다라마바● (2008-01-11 22:09)  
어디에 나온글인가요 ?
  컴온요 (2008-01-11 22:13)  
읭?ㅠㅠㅠㅠ
  크레이지독 (2008-01-11 22:32)  
무슨말인지이해가안되요...
  바나나킥 (2008-01-11 23:11)  
무슨말인지.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하는건가여?
  러블리페이스 (2008-01-11 23:27)  
ㅎㅎ제맘대루해석해두될까요~?
음...인간은좌절하면좌절할수록
점점더나약한존재가되간다는거아닐까여 ㅎㅎ
  안녕? (2008-01-11 23:30)  
저만이해못하는걸까요 ㅜㅜ
  우리 (2008-01-11 23:32)  
악마....뭔말인지ㅋㅋ
  Miyuki (2008-01-11 23:37)  
그러니까저런거에 사로잡히지말고 의지를가지고이기자; 뭐이런건가용
  하양 (2008-01-11 23:55)  
이건 좋은글 예쁜글이 아닌듯 싶네요..^^;;;무슨 뜻인지 이해 불가..
  미자야 (2008-01-12 00:00)  
잘 모르겠다아;
  안녕녕 (2008-01-12 00:12)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훈 녀 (2008-01-12 00:13)  
무슨말인지 모르겟는데 쫌..무섭다
  세종대황 (2008-01-12 01:09)  
저도 무슨말인지 잘;;
  사수 (2008-01-12 01:20)  
읭?...그래도 좋은글같긔..
  모비 (2008-01-12 01:53)  
으,..왠지 무서운 느낌 나는 ㅠㅠ
  빅뱅마녀 (2008-01-12 03:11)  
아..저는평소에의지가약해서고민인데..!..저도의지를키워가겟어요!!
  나쫌짱 (2008-01-12 03:45)  
좋은글같아요ㅎㅎ
  달자의봄 (2008-01-12 06:00)  
아주 무서운 글이네
  샤방표유천 (2008-01-12 07:12)  
정말무섭긔..ㄷㄷ
  십만원 (2008-01-12 07:53)  
읽다보니깐
무섭네요 ㅜㅜ
  때나와 (2008-01-12 08:04)  
아마가 나를 사랑하면 어떡해야하는거야 내가?
  포깡칩 (2008-01-12 08:50)  
나를지켜보고있다는거지만
뭔가새로운느낌이드는글이네요..
내가다시일어서는모습을사랑해준다는악마^.^
  할리 (2008-01-12 08:51)  
무슨말인지는잘 모르겠는데......... 의미심장한 말이네요..
  도라에쥰 (2008-01-12 09:31)  
의미심장하네요 정말
  예송이 (2008-01-12 09:43)  
정말무서운글..같아염
  하햐햐햐햐 (2008-01-12 09:52)  
악마,,,ㅋㅋ 이해가 안되요
  내가누군지몰라 (2008-01-12 10:04)  
이 책 읽어봐야겠긔...궁금함ㅋㅋㅋ
  낄낄13 (2008-01-12 10:22)  
무슨말인지 이해가안가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잔별 (2008-01-12 12:00)  
뭔말인지....... ;;;;
  ldhsorj (2008-01-12 12:22)  
저도 무슨말인지잘....
  왕지렁이 (2008-01-12 13:19)  
?? 어렵네요
  아키드림 (2008-01-12 13:24)  
저도 잘 이해가^^;;
  페라리 (2008-01-12 14:02)  
무... 무섭다 ;
  외계인 (2008-01-12 14:05)  
악마란정말..거리를두고싶어요
  으힝 (2008-01-12 14:29)  
무서워 난저러케안될거야
  개렁이2 (2008-01-12 14:57)  
악마가 참 나쁜거 같네요
  산넘기 (2008-01-12 15:00)  
이해가 잘 안가욧 ㅠㅠㅠㅠㅠㅠㅠ
  ejy7064 (2008-01-12 15:00)  
시로
  black99 (2008-01-12 15:05)  
이해가 잘...;;;;무슨말이징??
  피련 (2008-01-12 15:07)  
공감이 잘....;;
  후알유 (2008-01-12 15:08)  
먼가 무섭긴한데 이해가,,,
  joel (2008-01-12 15:22)  
사회풍자 글 아닌가요?
  응가 (2008-01-12 16:10)  
무근말인지모르겠쎄요 ㅠㅠㅠㅠ
  예그리나훼 (2008-01-12 16:18)  
ㅎㅎㅎ 어려운글,,,,
  비굴한이특 (2008-01-12 16:38)  
악마가 저를 ㅅㅏ랑한다구열?
  내가쫌겹지 (2008-01-12 16:48)  
다자작글인가요?ㅇ.ㅇ
  누나야괜찮아 (2008-01-12 17:32)  
저만이해못하는걸까
  준수돌고래 (2008-01-12 17:40)  
ㅋㅋ저도 이해가;;
  밥비긔 (2008-01-12 17:43)  
죠은글이에요
  뿌잇뿌잉 (2008-01-12 17:52)  
악마...?읭?팬픽이떠오름
  허브^^ (2008-01-12 18:33)  
악마라고 해서 거성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호우 (2008-01-12 19:01)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우죠 (2008-01-12 20:01)  
악마.........
  키작은 (2008-01-12 20:14)  
좋은글읽고갑니다
  현진이 (2008-01-12 20:49)  
좋은글같은데 이해가 좀안되요..
  브리브리 (2008-01-12 21:41)  
무슨말인지..이해가잘안되네ㅐ요
  유호수 (2008-01-12 21:51)  
오우 좋은글이네요~
  나물팍팍 (2008-01-12 22:13)  
무슨 글인지 모르겟어요ㅠㅠ
  꾸쉬 (2008-01-12 22:25)  
이해하기 힘든(ㅎㅎ) 그런 글이네요 ㅎㅎ
  멕시안 (2008-01-12 23:24)  
악마를 이겨내야죠..
  흐미ºㅁº (2008-01-12 23:59)  
악마하니까 박명수가 떠올려지는건;;;
  돈의중요함 (2008-01-13 00:07)  
뭐야 어떻게 받아들여야되지
  슈퍼주니어 (2008-01-13 00:34)  
글이 왠지 섬뜩하고 무서운건 ㅋㅋㅋㅋㅋ
  미친다 (2008-01-13 00:53)  
음 .. 악마에 관한 글인데 제가 무식한지 이해는 힘들어요
  유턴 (2008-01-13 01:13)  
뭔가 의미가 있는듯한글,,ㅎ
  SARA (2008-01-13 01:34)  
알 수 없군요... 스스로를 구속하고 괴롭히지 말라는 뜻인가요?;;;
  (2008-01-13 01:57)  
좋은글 감사해요^_^
  sea2335 (2008-01-13 02:12)  
좋네요 ..^^
  킁킁 (2008-01-13 11:34)  
좋은글이네요....^^
  13희민 (2008-01-13 11:56)  
좋은글 멋져요!
  짱팬 (2008-01-13 13:20)  
좋은글이네요
  아농? (2008-01-13 13:36)  
멋지네요글이..
  힘영운륌 (2008-01-13 13:49)  
무서워요;'ㅜㅜ유혹에넘어가지말고 열심히살라는뜻인건지..
  뽀그리 (2008-01-13 13:51)  
쇠사슬이~
  체리맛치즈케익 (2008-01-13 14:35)  
무슨말인지 100% 이해가 가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알거같아요
  (2008-01-13 14:46)  
이해가잘;
  njy223 (2008-01-13 14:49)  
좋은글읽고갑니다^^
  겸댕이쪽 (2008-01-13 16:57)  
악마래 ㅋㅋㅋㅋ
  냐냐냠 (2008-01-13 19:15)  
저도 잘 이해는 가지 않지만, 음,,, 뭔가 의미심장해요
  ljei (2008-01-13 20:10)  
우왕 ㅋ 굳 진짜 재밌다
  만번 (2008-01-13 22:56)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버들 (2008-01-13 23:30)  
나를 딛고 일어서는 것이 그 악마를 이기는 것이다
  킹왕짱zZ (2008-01-13 23:35)  
너무 철학적인거라서 잘 모르겠군..
  aaggg (2008-01-14 01:09)  
나도 악마를사랑해ㅛㅇ
  남규리 (2008-01-14 08:13)  
ㅠㅠ이해를잘못하겟긔
  yeseul (2008-01-14 11:03)  
ㅋㅋㅋ재밌다긔..잘읽으면
  qwqw (2008-01-14 14:57)  
좋은글 감사합니다.~~
  크리스쳔 (2008-01-14 15:14)  
악마의쇠사슬에 엮이지않게삽시다
  찡요짱 (2008-01-14 16:26)  
좌절하지맙시다
  이히힝 (2008-01-14 16:44)  
뭔말이여.ㅋ 유치해
  완소누나 (2008-01-14 19:45)  
유치하다니요? 이렇게 심도있는 글을 ㅜㅜ 너무 좋네요 역시 자기 자신을 구속하는건 바로 자신이죠
  노다!! (2008-01-14 20:07)  
왠지 섬뜩한 글이라구
  잘노카인이긔 (2008-01-15 09:51)  
왠지 무서운....;
  깜밤 (2008-01-15 12:37)  
...잘읽고가요~~
  끝까지해보자 (2008-01-15 22:38)  
이 글 잘 모르겠긔..
  끄나풀여 (2008-01-16 08:27)  
악마따위 ! 이겨내겠어 ㅎㅎㅎㅎㅎㅎ
  지 중 해 (2008-01-16 10:17)  
소름끼친다 으... 악마따위야 ㅋ
  바글 (2008-01-16 18:41)  
뭔가 무서운글이네요~...ㄷㄷ ㄷ
  ekwjddlzz (2008-01-16 19:06)  
저만이해못하는걸까요 ㅜㅜ
  쪼아잉 (2008-01-16 22:40)  
악마의 쇠사슬 정말 무섭다
  하하히히호 (2008-01-17 02:14)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네요.. 소설인가요?ㅎㅎ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11:58)  
악마답게 노는구나~
  낄낄이 (2008-01-17 13:18)  
무서워요 전..
  lsj1840 (2008-01-17 16:54)  
글이어렵네요ㅜㅜ
  raina (2008-01-17 18:06)  
이해가..
  춈짱인듯 (2008-01-17 18:56)  
뭔말인지 잘 모르겟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해가안되용
  mj224 (2008-01-17 21:16)  
좋은글같아요~
  호잇호잇 (2008-01-17 22:36)  
약간 섬뜩하네요
  물루 (2008-01-18 00:02)  
박명수 생각나서 웃음이 풋
  맹구님 (2008-01-18 01:41)  
무섭네요...... 악마의 아들 명수?ㅋㅋㅋㅋㅋ
  핫앙 (2008-01-18 02:43)  
악마의 쇠사슬 무섭다
  bal002 (2008-01-18 08:44)  
악마에게 지지않겠어
  우이우아아 (2008-01-18 15:20)  
헐 ㅋㅋ 무섭다 무서워 ㅠㅠ
  minawin (2008-01-18 16:14)  
뭐대~
  kengmi (2008-01-18 16:24)  
뭐라는거야 ㅎㅎㅎㅎ 어쩌라고
  인돌 (2008-01-18 19:20)  
악마의 쇠사슬 무서워
  미끼마우스 (2008-01-18 20:58)  
무슨 말이신지
  블랙 (2008-01-18 21:00)  
잘 보고 갑니당 ~
  콜라비 (2008-01-18 22:21)  
어렵네요 말이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0:47)  
먼말이지..
  딸기유유 (2008-01-20 00:35)  
잘보고갑니다~
  옷만사면되 (2008-01-20 14:59)  
악마의쇠사슬이라..
  꿀꽈배기 (2008-01-20 16:34)  
잘보고 갑니다
  자정 (2008-01-20 16:47)  
ㅇ음...그렇군요
  별리 (2008-01-20 18:32)  
음..왠지 어렵다
  amwlro (2008-01-21 11:56)  
무슨말일까..
  로테 (2008-01-21 17:02)  
어려운 말이네요^^"
  하늘보라 (2008-01-22 01:24)  
악마 무서워요
  좋은일가득! (2008-01-22 23:28)  
악마는 내 적이다.
  danmug (2008-01-23 01:52)  
무슨말인지는잘 모르겠는데.........
  띠요옹 (2008-01-23 05:35)  
정말 뭔말인지 잘..
  얄리얄라셩 (2008-01-23 19:52)  
잘보구갑니다..
  샤촘이 (2008-01-24 01:27)  
우와 악마라..정말 무서운 글이네요
  wjdwngp (2008-01-24 15:14)  
악마가 지금 나를 사랑하나;
  TKQn (2008-01-25 20:41)  
악마는 웃고있다 공감되네요
  aksu (2008-01-26 03:25)  
뭔 내용이지? 다시한번 읽어봐야겟어여
  최승 현 (2008-01-26 14:32)  
왠치 섬뜩하네요ㄷㄷㄷ
  캔딩 (2008-01-27 01:31)  
악마들은괜히악마가아니지
  하찮은(39) (2008-01-27 03:34)  
무섭네요..악마 ㄷㄷㄷ
  나라는남자 (2008-01-27 16:36)  
알고 아는 얘기..ㅡㅡ그냥 한줄로 요약하면 되는거지
  현이에염 (2008-01-28 18:26)  
글이 꼭 판타지같네요 ㅋㅋ
  으랏차차돈 (2008-01-28 20:56)  
상상하니끔직하다
  으랏차차돈 (2008-01-28 20:57)  
악마의아들거성새각나
  탱이 (2008-01-29 03:54)  
악마도 사랑을 한다는 건가?
  피오 (2008-01-29 10:21)  
악마의 아들 거성 좋아여
  깜띡이 (2008-01-29 19:53)  
악마야 나를 비웃지도, 쳐다보지도 마.
  아이스티 (2008-01-30 16:58)  
악마싫어,,저리가줘ㅠㅠ
  놔잇 (2008-01-31 22:33)  
왠지 섬뜻하네요..
  꿀물리스 (2008-02-02 03:55)  
악마란 단어가 나와선지 썸뜩하네요
  웃긴다 (2008-02-02 23:09)  
악마를 사랑하지 말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란 이야기군요
  웃긴다 (2008-02-02 23:09)  
좀 많이 무섭지만 새겨들어야할 내용이네요
  박믹샤 (2008-02-03 20:26)  
악마도 사랑을..
  조디포스터 (2008-02-03 20:30)  
악마는 사랑할것이다.
  프히히힛 (2008-02-04 11:31)  
흠..뭔말인진잘모르겠는.
  하늘빛 (2008-02-26 21:36)  
악마야 나한텐 오지마~
  gngngn (2008-03-02 14:44)  
고통받는 나를 사랑하는 악마
  kk19k (2008-03-07 22:22)  
난 이런거 좋던데... 내가 이상한건가??ㅋ
  영222 (2008-03-13 15:16)  
약간 이해가 안가지만 내 자신이 점점 나약해질수록 악마는 더욱 강해진다는 건가. 심호한 글이예요
  kjkj2291 (2008-04-07 18:44)  
정말 좋고 예쁜글이네여
  레골라스 (2008-04-10 13:01)  
빨리 쇠사슬을 끊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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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도 아프다 302
28117
1710
나 좀 잡아줄래요? 293
29272
1709
나를 만나기 전에 그는 한 여자를 사랑했을거다.. 176
36664
1708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명장면 명대사. 233
32070
1707
오체투지/이수익 198
32910
1706
사랑합니다 205
30378
1705
아름다운 당신께 띄우는 겨울편지 207
30016
1704
사랑 보다 어려운 이별 / 최영호 155
33276
1703
술한잔 / 정호승 157
37615
1702
믿고싶다 160
32787
1701
이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272
31367
1700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166
32526
1699
빙빙 도는 세상. 첫번째 나라 157
33443
1698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157
35538
1697
멋진사람 152
34673
1696
독자의 호기심 유발 ㅡ.,ㅡ 172
31849
1695
중국의 미녀 서시 와 4대 미인 (퍼옴) 209
35627
1694
당신은.. 어떤사람입니까 268
27756
1693
무협소설(武의 경지) 186
49750
1692
사랑시 하나 추천 160
33271
1691
김재진 - 비상(좋은 시 추천) 232
32186
1690
그남자&그여자 260
29814
1689
정말 멋진 남자는 한여자만을 사랑할 줄 안다 221
32226
1688
돌려줘, 내사람이야 199
30141
1687
바이런 에 대해.... 188
36286
1686
명언입니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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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커플들의 달콤쌉싸름한 이야기 363
31007
1684
커플들의 달콤쌉싸름한 이야기 265
31303
1683
커플들의 달콤쌉싸름한 이야기 두번째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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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의 달콤쌉싸름한 이야기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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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에 이어서 한개더 올려봅니다,,^^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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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귀욤..^^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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