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엄마도 여자란다...이거보고 울었습니다...
08-01-10 04:01
우랑꽝꽝
22925
(총 212명)
엄마도 여자란다.


칠순을 바라보는 어머니는 일찍 혼자 되어 육남매를 키우셨습니다.
젊어서부터 고생을 해서 얼굴에는 주름이 깊고 아픈곳도 많으시지요.
15년 전에는 자궁암 수술을 받으셨는데 지난해 또다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날, 담당 의사를 만나 수술 동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의사는 수술 자국을 봉합할 때, 실로 꿰메는 방법과 흉터가 덜 남는 인체용 접착제로
붙이는 방법 중에 선택을 하라더군요.
처방은 제일 좋은 것으로 해 달라고 했지만 주술 자국 봉합하는 거야
별차이가 있겠나 싶어 가격이 싼 실을 선택했습니다.
수술비를 책임지는 오빠의 부담을 줄여 보자는 생각에서였지요.

절차를 마친 뒤 오빠에게 전화했습니다.
수술은 이렇게 진행되고,
약 처방은 좋은 것으로 하기로 했으며 실로 꿰메기로 했다고요.
그러자 묵묵히 제 말을 듣고 있던 오빠가 말했습니다.

"현경아, 아무리 늙고 병드신 몸이지만 엄마도 여자란다.
자궁 수술 받으신 흉터도 남았는데 이번에 또 상처가 생기면 나 너무 속상할 것 같다.
돈이 더 들더라도 자국이 덜 남는 방법으로 하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같은 여자인 딸조차 늙으신 엄마가 여자라는 걸 잊어버렸는데
오빠는 거기까지 마음이 닿아 있었던 것입니다.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회복실에서,
오빠는 붕대가 칭칭 감긴 어머니의 배를 보고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이 세상 떠나실 때까지 몸에 아픈상처 없이 살게 해 드리고 싶다는 오빠,
아마도 어머니는 당신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오빠가 있어
그동안 고생이 하나도 아깝지 않으실 겁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바보돼지 (2008-01-10 04:40)  
정말 감동적이예요,,
  이현진. (2008-01-16 01:38)  
휴 엄마 너무 사랑해요~
  나라는남자 (2008-01-27 16:46)  
..정말 감동적이네요..우와..
  배짱이 (2008-01-10 04:41)  
정말 그렇네요..
  이현진. (2008-01-16 01:39)  
너무너무 슬프네요
  하늘령 (2008-01-10 07:00)  
엄마 사랑해 ㅜㅜ
  이현진. (2008-01-16 01:39)  
너무너무 많이>~
  나라는남자 (2008-01-27 16:47)  
저도 사랑한답니다~^0^알라뵹뵹
  10만모으기 (2008-01-10 08:41)  
엄마한테잘해야겟다
  이현진. (2008-01-16 01:40)  
저두 잘해야겟어요
  으캬캬컁♡ (2008-01-10 08:49)  
ㅠㅠ감동적이다 .. 오늘아침에 엄마랑싸웟는대 ㅠㅠ
  이현진. (2008-01-16 01:40)  
빨리 사과하세요
  나라는남자 (2008-01-27 16:47)  
다시 사이좋게 지내세요~어머니도..화해하고싶으실꺼에요^0^
  님좀짱인듯 (2008-01-10 08:51)  
아ㅠ_ㅠ엄마사랑해요
  이현진. (2008-01-16 01:41)  
나두 엄마 너무사랑해
  록구 (2008-01-10 08:55)  
우와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ㄳ해요
  이현진. (2008-01-16 01:41)  
너무너무 감동적~
  우아한오리 (2008-01-10 09:56)  
엄마도여자란다........그러네요 나 좋은것만 생각했지 ㅠㅠ
  이현진. (2008-01-16 01:41)  
엄마도 여자죠/ㅠㅠ
  나라는남자 (2008-01-27 16:47)  
^0^...우리엄마는 내가 엄마한테 여자대접해줘도 귀찮아하고..엉엉
  0410 (2008-01-10 09:56)  
감동적이네요ㅠㅠㅠ
  이현진. (2008-01-16 01:42)  
네 엄마한테 잘해줘요 우리모두
  한닝히히 (2008-01-10 10:26)  
오늘은 엄마한테 전화한통 드려야되겟어요
  이현진. (2008-01-16 01:42)  
네 꼭해드리세요
  쿠우 (2008-01-10 10:32)  
엄마한테잘해드려야겟어요
  이현진. (2008-01-16 01:43)  
엄마한테 모두 잘해드립시다.~
  대구대쉬똥 (2008-01-10 11:57)  
너무슬퍼영ㅜㅜ
  이현진. (2008-01-16 01:44)  
흑흑 너무 슬퍼요
  사람이긔 (2008-01-10 12:19)  
ㅜㅜ슬프긔...
  나만의석석 (2008-01-10 16:16)  
눈물나긔 ㅠㅠ
  10만원 (2008-01-10 16:40)  
와 ㅠㅠㅠ감동적이에요ㅠㅠ슬프다ㅜㅠ
  10만원 (2008-01-10 16:41)  
와 ㅠㅠㅠ감동적이에요ㅠㅠ슬프다ㅜㅠ
  미크 (2008-01-10 17:10)  
감동이예요. 너무 당연시되었던게..ㅜ
  나라는남자 (2008-01-27 16:47)  
당연시되었지만 정작..잘 챙겨드리지 못했죠ㅋㄷ
  겸둥민 (2008-01-10 17:22)  
ㅠㅠ감동적이긔...
  미네 (2008-01-10 18:36)  
감동적이네요,, 평소땐 주로 잊고살죠 ㅠㅠ
  yoonhee (2008-01-10 19:30)  
감동적이네요......
  히네 (2008-01-10 20:04)  
아......ㅠㅠ 감동적이네요 ㅎㅎ
  귀염 (2008-01-10 20:07)  
헐 오빠완전 효자..
  나라는남자 (2008-01-27 16:48)  
그러니까요..저도 저런 오빠를 뒀으면 하는 바람^0^
  부쳐핸섬 (2008-01-10 20:09)  
완전감동적
  승기뿌우 (2008-01-10 20:45)  
ㅠㅠ슬퍼효..감동
  때나와 (2008-01-10 22:31)  
ㅋㅋㅋ 감동했어욤><
  클리셰 (2008-01-10 23:23)  
아, 정말 엄마는 여자라는 생각이 안들기 마련인데, 엄마도 여자라는걸 앞으로는 잊지 말아야겠어요.
  나라는남자 (2008-01-27 16:48)  
엄마도 거울앞에서 치장도 하시고 그러잖아요. 잊지 마세요~
  bigbang (2008-01-11 01:56)  
ㅠㅠㅠㅠ오빠 멋잇긔..
  엔요 (2008-01-11 03:14)  
오빠멋있긔엄마나이제잘할께
  우왕짱굳ㅋ (2008-01-11 06:32)  
허걱진짜감동적이에요 ㅠㅠ
  럼블티져 (2008-01-11 07:16)  
오빠 진짜 멋져요 ㅠㅠㅠㅠ
  벨라지오 (2008-01-11 07:43)  
오빠가 참 효자네요ㅠㅠ
  우동영배 (2008-01-11 09:31)  
엄마한테잘해야겠어요.ㅠㅠ
  wurming (2008-01-11 11:01)  
감동적이네요 ㅠ_ㅠ 우리엄마생각남 ㅠ_ㅠ
  젤로이뿐 (2008-01-11 15:30)  
이제엄마한테잘해야겠어요....ㅠㅠ
  엄허나 (2008-01-11 16:02)  
오빠분 멋있어요진짜ㅜㅜ 우리엄마 생각나네요;;
  쿠마 (2008-01-11 16:30)  
감동이네요ㅠ 정말눈물나네요ㅠㅠ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
  희동이 (2008-01-11 17:16)  
ㅠㅠ
  깍깍 (2008-01-11 17:19)  
엄뫄사랑해 ㅠㅠ!
  sj_sky13 (2008-01-11 18:52)  
감동 ㅜㅜ
  I do (2008-01-12 00:33)  
ㅠㅠ아 넘감동적이에요 넘슬퍼요
  하양 (2008-01-12 01:00)  
아 눈물나요.. 엄마한테 잘해드리지 못해서 항상 죄송해요..
  세종대황 (2008-01-12 01:36)  
오빠가 효자에용
  사수 (2008-01-12 02:00)  
ㅠㅠㅠㅠ진짜 오빠머싯다
  모비 (2008-01-12 02:43)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ㅠㅠ
  가나다라마바● (2008-01-12 04:42)  
진짜 멋진오빠에요.
  시크 최 (2008-01-12 05:43)  
엄마보고싶네요
  달자의봄 (2008-01-12 06:27)  
엄마도 여자입니다.
  까까 (2008-01-12 07:57)  
감동적이긔...오빠 머싯네혀~
  십만원 (2008-01-12 08:43)  
정말 멋진 아들이에요 ㅠㅠ
  포깡칩 (2008-01-12 09:36)  
여자...^.^
우리엄마도연약한여자일거에요.
  내가누군지몰라 (2008-01-12 10:28)  
우와 진짜...ㅠㅠ너무 슬픔
  졸라힘드네 (2008-01-12 11:05)  
너무슬프네요..
  낄낄13 (2008-01-12 11:18)  
너무 감동적이에요.. 엄마도 여자죠..
  ^^^^^ (2008-01-12 14:03)  
헐..진짜감동입니다..ㅠㅠㅠㅠㅜㄹ엄마가생각나내요
  페라리 (2008-01-12 14:35)  
저도 오빠분이 말하는데서 눈물이 핑 ㅜㅜ
  ejy7064 (2008-01-12 15:07)  
눈물난당 ㅠㅠ
  산넘기 (2008-01-12 15:16)  
엄마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black99 (2008-01-12 15:20)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슬퍼요.ㅠ
  후알유 (2008-01-12 15:26)  
오빠멋있긔엄마나이제잘할께
  아키드림 (2008-01-12 15:57)  
마음이 뭉클해지는 글이네요ㅠㅠ
  joel (2008-01-12 16:04)  
저런 오빠가 난 왜 없을 까
  예그리나훼 (2008-01-12 16:41)  
아 눈물나요 ㅠㅠ
  내가쫌겹지 (2008-01-12 17:34)  
엄마한테잘해야겟어요..ㅠㅠ
  괴물탱자 (2008-01-12 19:04)  
엄마보고싶어요ㅠ.ㅠ
  투유호우 (2008-01-12 19:07)  
오빠분이 엄청나게 효자이신것 같아요 .
  밥비긔 (2008-01-12 20:12)  
좋은글이네요
  현진이 (2008-01-12 21:06)  
엄마한테 진짜 잘해야겟어요
  울랄라뿅 (2008-01-12 21:21)  
감동이에요,,아들 멋져요
  유호수 (2008-01-12 22:02)  
오우 좋은글이네요~
  브리브리 (2008-01-12 22:26)  
엄마한테잘해야겟네요
  흐미ºㅁº (2008-01-13 00:20)  
아..ㅠ진짜 감동.부모님한테 잘해야겠어요ㅠ
  돈의중요함 (2008-01-13 00:25)  
너무 부모님의 사랑을 무시하면서 살은것같아요
  짱^*^ (2008-01-13 00:34)  
엄마한테 소홀히 했는데..가장 곁에 있어서 그런가봐요
  피치파이 (2008-01-13 01:07)  
오빠 너무 멋있다..ㅠㅠ 엄마도 여자라는거 항상 까먹고 있었는데..
  꾸쉬 (2008-01-13 05:17)  
엄마도 여자죠. 항상 그걸 망각하는 듯..
  멕시안 (2008-01-13 09:43)  
잘읽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슈퍼주니어 (2008-01-13 10:33)  
ㅠ엄마도 여자라는거 저는 그냥 엄마는 엄마 이정로 생각된생각인데 감동이네요
  아이엠카아 (2008-01-13 14:01)  
엄마ㅏㅏㅏㅏ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물팍팍 (2008-01-13 14:14)  
엄마 보고싶어요
  체리맛치즈케익 (2008-01-13 14:48)  
소중한만큼 그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정맛 멋진분이세요 그오빠분
  (2008-01-13 15:10)  
우와 감동이네요
  힘영운륌 (2008-01-13 15:27)  
오빠가 멋있네요~~~~~~~~~~`
  소님 (2008-01-13 16:04)  
엄마 사랑해요 ㅠㅠ
  원서긔 (2008-01-13 17:28)  
소중한가치를 깨달았어요 ㅠㅠ
  냐냐냠 (2008-01-13 19:38)  
나도 여자면서, 맞아 엄마가 여자인걸 맨날 까먹어.. 엄마로서만 생각하면 안될거같아요
  ljei (2008-01-13 20:20)  
우왕 ㅋ 굳 진짜 재밌다
  만번 (2008-01-13 23:16)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킹왕짱zZ (2008-01-13 23:49)  
엄마 사랑해용
  으헤헹 (2008-01-14 01:42)  
엄마 진짜 ...미안해요 감동적인글 감사합니다~
  남규리 (2008-01-14 08:26)  
진짜울오빠랑비교된다,,
  세프톤 (2008-01-14 10:43)  
맞아요..이런거보면 슬퍼 ㅜ
  yeseul (2008-01-14 11:24)  
아짠하긔진짜..ㅜㅜ
  해피해피 (2008-01-14 11:47)  
잘읽고가요~!
  노다!! (2008-01-14 20:44)  
맞아요..정말 항상 우리가 간과하고있는거죠..엄마도 여잔데...
  찡요짱 (2008-01-15 06:05)  
엄마도여자죠
  이현진. (2008-01-16 01:50)  
엄마도 여성임.ㅠㅠ
  깜밤 (2008-01-15 13:07)  
감동적이네요..ㅠㅠ
  이현진. (2008-01-16 01:49)  
너무너무 감동적이예요,ㅠ
  gd내꼬 (2008-01-15 18:11)  
오늘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꼭 말해야겠어요
  이현진. (2008-01-16 01:49)  
나도 꼭말해야지
  도취 (2008-01-15 20:45)  
맞는 말이네요 정말
  이현진. (2008-01-16 01:47)  
다 맞는말 뿐이죠,ㅠㅠ
  팬더의피 (2008-01-15 23:55)  
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 뿐
  이현진. (2008-01-16 01:45)  
항상지송지송,ㅠㅠ
  끝까지해보자 (2008-01-16 00:45)  
이런글 보면 엄마생각나..ㅜㅜ
  이현진. (2008-01-16 01:44)  
그르니깡요,ㅠㅠ
  뽕뽕짜짞 (2008-01-16 07:51)  
엄마...ㅜㅜ 사랑해용
  크리스쳔 (2008-01-16 12:29)  
여지껏 잊고있었어요 사랑해엄마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12:20)  
오빠가 짱이다 나도 엄마한태 저래야지 나중에 근데 울엄마는 저런 일없엇으면좋겟다
없을거다
  yjlee0701 (2008-01-17 14:13)  
좋은말이네요
  낄낄이 (2008-01-17 16:56)  
가슴아프네요...ㅠㅠ
  lsj1840 (2008-01-17 17:17)  
엄마도 여자네요ㅜㅜ
  raina (2008-01-17 21:09)  
감동ㅠ
  호잇호잇 (2008-01-17 23:24)  
우리 효도합시다!!
  mj224 (2008-01-17 23:38)  
아 정말 눈물나네요 ㅠㅠ
  물루 (2008-01-18 08:57)  
오빠 생각이 깊네요
  bal002 (2008-01-18 09:11)  
어머니의 맘이란
  블랙 (2008-01-18 14:12)  
멋있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8 16:18)  
엄마 ㅠㅠ 사랑해욤 ㅠ
  kengmi (2008-01-18 19:57)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ㅠㅠㅠ
  인돌 (2008-01-18 20:19)  
엄마사랑해여 ㅋㅋ
  미끼마우스 (2008-01-19 00:03)  
엄마도 여자였어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0:59)  
엄마 사랑해요..
  New (2008-01-19 19:30)  
너무 슬프다... ㅠㅠ
  딸기유유 (2008-01-20 00:51)  
아 이거 진짜 감동적..
  별리 (2008-01-20 15:31)  
아 너무 감동적이네요..
  꿀꽈배기 (2008-01-20 16:56)  
ㅠㅠ 감동적이네요
  자정 (2008-01-20 22:36)  
ㅜㅠㅠㅠㅠ슬퍼요...감동
  로테 (2008-01-21 17:28)  
엄마도 여자란 사실을 자꾸 잊음 ㅜ
  금수강산 (2008-01-22 14:21)  
넘 감동이네요. 눈물이 나요. 울 엄마 생각이 나서....
  하늘보라 (2008-01-22 23:20)  
엄마도 여자지요...
  danmug (2008-01-23 00:59)  
엄마한테잘해야겟네요
  좋은일가득! (2008-01-23 01:21)  
이런얘기 많이 들어봤는데
  띠요옹 (2008-01-23 05:50)  
진짜 최고네요 엄마도여자..
  얄리얄라셩 (2008-01-23 20:33)  
감동ㅠㅠ
  샤촘이 (2008-01-24 13:09)  
엄마도 여자란다..정말 감동이네요 ㅠㅠ
  wjdwngp (2008-01-24 15:41)  
감동이네요..엄마 사랑해요
  cecilia (2008-01-24 17:28)  
엄마한테 잘 해드려야지
  ㅇㅐ기엄마 (2008-01-24 19:15)  
엄마한테 잘해요 우리..ㅋ
  첫눈이오면 (2008-01-25 08:10)  
참착한오빠네요 ㅠ
  TKQn (2008-01-25 23:18)  
마음이 아프네요
  aksu (2008-01-26 04:02)  
엄마한테 진짜 잘해드려야겟어여
ㅠㅠ
  깊은슬픔 (2008-01-26 05:59)  
제 부모님은 이런거 ㅋㅋ 잘표현하세요 ㅋ
  최승 현 (2008-01-26 14:13)  
감동이네요ㅜㅜ 정말 엄마도 여자죠~
  하찮은(39) (2008-01-27 04:00)  
엄마도 저와같은떄가있었을꺼라고 생각해요
  예쁘긔 (2008-01-27 10:46)  
엄마도 여자인데, 우리는가끔씩 잊어버릴때가 많죠 ㅠㅠ
  나라는남자 (2008-01-27 16:48)  
ㅠㅠ그러니까 말이에요, 그러니까 항상 기억해야겠어요*.*
  현이에염 (2008-01-28 19:38)  
엄마도 여자로 태어난거죠 엄마로만태어난게아닌데....
  으랏차차돈 (2008-01-29 10:05)  
딸래미정신차려라
  으랏차차돈 (2008-01-29 10:05)  
울엄마는건강했으면
  피오 (2008-01-29 10:30)  
엄마한테 효도해
  깜띡이 (2008-01-29 16:47)  
엄마도 당연히 여자죠
  탱이 (2008-01-29 20:36)  
엄마도 여자죠 ㅠ 마음이여린...
  웃긴다 (2008-01-31 04:01)  
우왕 ㅠㅠ 너무 슬퍼요 진짜.. 맞아.. 너무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어
  웃긴다 (2008-01-31 04:01)  
엄마한테 효도해야겠어요 정말로 ㅠ
  아이스티 (2008-01-31 13:14)  
엄마,,엄마가되보지않고선그마음을알수없을듯,,
  꿀물리스 (2008-02-01 03:51)  
엄마란 단어는 듣기만해도 눈물나는듯..
  (2008-02-02 02:03)  
엄마, 요즘 항상 속만 썩이는거같아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박믹샤 (2008-02-03 20:41)  
감동이다ㅠㅠ너무 슬퍼요
  조디포스터 (2008-02-03 20:58)  
엄마도 여자란다ㅠ.
  프히히힛 (2008-02-04 12:01)  
감동이벅차오르는ㅠ
  반가웜요 (2008-02-28 17:47)  
엄마이기전에 여자지요..
  gngngn (2008-03-02 14:29)  
엄마도 여자인데..잊고사는것 같아
  kk19k (2008-03-07 03:16)  
엄마도여자란다........그러네요 나 좋은것만 생각했지 ㅠㅠ
  영222 (2008-03-13 10:28)  
엄마도 내 시절이 있었겠지. 첫사랑에 두근거려하고 소녀같이 풋풋했을 때가..ㅜㅜ
  kjkj2291 (2008-04-07 18:31)  
ㅜㅠ 정말 슬픈 이야기이당.ㅠㅠ
  레골라스 (2008-04-09 20:24)  
오빠가 어머니의 마음을 아는 것 같네...
  디나이츠 (2008-05-30 20:14)  
엄마도 제 나이 때 예쁜 옷 좋아하고..첫사랑도 필히 해보셨을텐데..제가 그동안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네요
  쌀~보리~ (2013-02-20 09:38)  
그런거 같아요 ...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 한집안에 이쁜딸이고 ...
귀한 딸이었을텐데 ... ㅠㅠ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429
사랑5 123
24958
1428
사랑4 124
25684
1427
이별9 128
24274
1426
사랑3 126
25824
1425
이별8 127
24097
1424
사랑2 123
23860
1423
이별7 125
24109
1422
이별6 136
27863
1421
이별5 234
23673
1420
이별4 234
23426
1419
이별3 195
27757
1418
이별2 135
25997
1417
생각1 231
22865
1416
사랑1 227
23439
1415
이별1 209
26022
1414
나룻배의 행인........ 145
23441
1413
즐거운 편지,., 135
25684
1412
그대 별이 되어..... 127
25807
1411
문디 눈사람...... 124
26823
1410
영화 中 131
26412
1409
비가 내립니다.... 145
24414
1408
백치 애인 139
30634
1407
당신은 아십니까 140
24972
1406
한여자를 사랑했습니다.... 151
25246
1405
B 형여자는... 131
27962
1404
혈액형별 화를 참는 법 159
30093
1403
어떤 이의 사랑.... 139
25467
1402
바람 피는 혈액형... 165
26838
1401
좋아하는사람한테 문자보낼때★★ 264
22422
1400
혈액형 궁합... 144
27577
1399
너를위해 정성스레 학을 접었어... 155
25731
1398
헤어질 걸 알면서도 자꾸만... 150
26190
1397
헤어지고 싶지 않은 여자의 시..... 145
25266
1396
별자리별 여자들의 매력.... 162
26084
1395
프레 베르의 사랑..... 140
24382
1394
내 사랑의 빈 집 153
25556
1393
네가 가던 그날...... 132
24247
1392
그대가 내게 보내는 .... 129
29151
1391
사랑에 대해 ....... 137
26315
1390
그대로 인한 불면증.... 155
25501
1389
너가보고싶을때 135
24517
1388
담배............ 150
24195
1387
사랑한 뒤에...... 143
27072
1386
너를보내는게 142
24982
1385
사랑함에 있어서.... 133
25230
1384
일주일을 멋지게 설계하는 방법 206
25933
1383
못생겨도 어쩔거야? 255
23289
1382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144
28778
1381
사랑의 시.... 198
29584
1380
승자와 패자의 차이 !! 190
26253
total : 197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