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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어머니에관한섬뜩하고찡한짧은글
08-01-09 19:49
나알바중
24552
(총 194명)


여동생을 죽이고 그 시체를 우물에 버렸다
그리고 다음 날 시체를 보러 가자 시체는 사라져 버렸다
지하수에 떠내려 간 것 일까 ?
5년 후 , 사소한 싸움으로 친구를 죽인 후 그 시체를 우물에 버렸다
다음 날 보러 가자 역시 시체는 사라지고 없었다
10년 후 , 싫어하던 직장 상사를 죽인 후 시체를 우물에 버렸다
다음 날 보러 가자 이번에도 시체는 사라지고 없었다
20년 후 , 너무 늙어 수발을 들 사람이 필요해진 어머니를 죽이고
그 시체를 우물에 버렸다
다음 날 보러 갔는데 이번에는 시체가 사라지지 않았다
다음 날도 다음 날도 시체는 그대로였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시체는 사라지지 않았다
 
 
 
 
 
시체를 처리해 줄 어머니는 이제 이 세상에 없으니까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일개미 (2008-01-09 20:54)  
누가이런짓을..
  페라리 (2008-01-09 21:45)  
이거 봤었어요 ㅜㅜ 듣고 오싹하면서도 찡했음 ㅜㅜ
  날동구리 (2008-01-09 22:18)  
오싹하고 슬프기도..대체 누가 그런짓을..
  모비 (2008-01-10 00:08)  
아 이거 봤어요 ㅠㅠ 진짜 너무한 생각 ㅠㅠ
  때나와 (2008-01-10 01:17)  
와 슬프다..ㅠㅜ
  ACEII연 (2008-01-10 01:19)  
슬픈데 너무 무섭다.. ㅠㅠ 살인쟈..
  iiminini (2008-01-10 04:12)  
아 졸라.ㅠㅠ 밤에 보니까 무서움.ㅠㅠㅠ
  배짱이 (2008-01-10 04:42)  
진짜 무섭네요;;
  바보돼지 (2008-01-10 04:43)  
왠지 무섭네요,,
  10만모으기 (2008-01-10 08:49)  
헐.............무서워 그리고 어머니랑여동생을ㅠㅠ
  록구 (2008-01-10 08:58)  
헐너무무섭고 섬뜩하네요 추천하고가요
  0410 (2008-01-10 09:58)  
무섭네요;;;
  우아한오리 (2008-01-10 10:10)  
어머니가 ㅠㅠ 근데 쉽게 죽인다는 자체가 ;;
  일개미 (2008-01-10 10:21)  
정말소름끼쳐영ㅇㅇ
  한닝히히 (2008-01-10 10:30)  
뭐,.. 이런마도안되는글이
  사람이긔 (2008-01-10 12:22)  
헐..;소름돋긬;;ㅋ;ㅋ
  yoonhee (2008-01-10 19:32)  
무섭다....
  뭥미 (2008-01-10 20:01)  
휴 못됬다 정말
  히네 (2008-01-10 20:08)  
오싹하면서 찡하네요^^;
  귀염 (2008-01-10 20:13)  
슬프고 무섭네여...
  kikyeah (2008-01-10 22:57)  
무서운데여 우ㅡㅡㅜㅜ
  겸둥민 (2008-01-11 01:07)  
무서워요..ㅠㅠ
  엔요 (2008-01-11 03:18)  
소름돋았긔무섭긔엄마가최고
  럼블티져 (2008-01-11 05:48)  
어머니도 이상하다긔
  우왕짱굳ㅋ (2008-01-11 06:35)  
헐완전..무서워죽것ㅅ
  벨라지오 (2008-01-11 07:45)  
진짜 아들을 생각했다면 늬우치게 하고, 죄값을 치루게 했어야죠. 어머니ㅠㅠ
  숭이숭이 (2008-01-11 14:11)  
헉진짜무서워퓨.ㅠ
  엄허나 (2008-01-11 15:59)  
죽인다는게 진짜 죽인다는게아니라 자식의 잘못을 의미하는거 같애요..
  깍깍 (2008-01-11 17:50)  
무섭고도슬프네요.....엄마사랑해요
  sj_sky13 (2008-01-11 18:56)  
무섭지만 멋진...ㅎ
  하양 (2008-01-12 01:06)  
소름돋으면서도 엄마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어요
  세종대황 (2008-01-12 01:32)  
소름도 돋는다는;;
  사수 (2008-01-12 02:01)  
헐?....ㅠㅠ무섭다...
  모비 (2008-01-12 03:12)  
이건 언제봐도 섬뜻하고 찡함 ㅠㅠ
  가나다라마바● (2008-01-12 04:45)  
어머니란 존재가 그런거죠... 항상 지켜주시는...
  시크 최 (2008-01-12 05:45)  
그래도 여동생을
  달자의봄 (2008-01-12 06:31)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이 아니야 이건
  까까 (2008-01-12 07:59)  
.....ㅜㅜ무섭구 슬프긔...
  십만원 (2008-01-12 08:46)  
저번에도 봤지만
정말 찡한 글같아요 ㅜㅜ
  포깡칩 (2008-01-12 09:39)  
우리엄마두..
날저렇게믿고사랑해주실텐데.^*^
  내가누군지몰라 (2008-01-12 10:32)  
아 이거 예전에 읽었던 글이넫..ㅠㅠ
  ^^^^^ (2008-01-12 14:04)  
아......슬퍼요ㅠㅠㅠ에구
  ejy7064 (2008-01-12 15:08)  
아잉 슬프당
  산넘기 (2008-01-12 15:17)  
ㅜㅜㅜ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black99 (2008-01-12 15:21)  
먼가 무섭다.ㄷㄷㄷ
  후알유 (2008-01-12 15:27)  
뭐,.. 이런마도안되는글이
  아키드림 (2008-01-12 15:57)  
왠지 씁씁한 마음이...
  joel (2008-01-12 16:07)  
이런 일이 존재 할지 모르겠다
  예그리나훼 (2008-01-12 16:42)  
오,,,,,, 멋지네여 글이 좀 ㅠㅠ
  안녕녕 (2008-01-12 16:51)  
무섭고도 슬픈글
  내가쫌겹지 (2008-01-12 17:31)  
소름돕고슬픈글이네요 ㅠ
  괴물탱자 (2008-01-12 19:05)  
헐 좀 이상한 글인듯
  밥비긔 (2008-01-12 20:13)  
어머.. ㅠㅠ
  우죠 (2008-01-12 20:27)  
ㅠㅠㅠㅠ아아
  현진이 (2008-01-12 21:07)  
섬뜩한데 슬프네요
  브리브리 (2008-01-12 22:35)  
무서우면서슬프네여./
  갱이 (2008-01-12 22:52)  
좀 그러네요. 무섭네;;;
  흐미ºㅁº (2008-01-13 00:22)  
참...세살버릇이 여든못가는법
  피치파이 (2008-01-13 01:08)  
소름끼쳤어요......
  유턴 (2008-01-13 01:28)  
소름...
  내일 (2008-01-13 04:36)  
봐도봐도ㅠㅠㅠㅠ
  꾸쉬 (2008-01-13 06:05)  
모정을 떠올리게 하는 글이네요. 뭐 좋은 글은 아니지만 ^^;
  멕시안 (2008-01-13 09:45)  
글이 오싹한면이 있지만
뒤에서 언제나 지켜주는게 어머니죠
  슈퍼주니어 (2008-01-13 10:36)  
ㅇ와....뭔가 무섭지만 엄마에대해 ㅐㅇ각되게 해주는글인것같아요
  키작은 (2008-01-13 13:05)  
좋은글읽고 갑니다
  나물팍팍 (2008-01-13 14:28)  
이 얘기 들었어요ㅠㅠ
  힘영운륌 (2008-01-13 15:29)  
와;;;;많은게스쳐지나가는듯하긔;;
  소님 (2008-01-13 16:08)  
음... 무서운글이네요;
  원서긔 (2008-01-13 17:29)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무섭군요 근데;..
  육개장면 (2008-01-13 18:17)  
소름돋으면서 감동적이네요.
  냐냐냠 (2008-01-13 19:41)  
조금 섬득해요. 엄마에 대한 감동적인 글 ㅠㅠ
  ljei (2008-01-13 20:21)  
우왕 ㅋ 굳 진짜 재밌다
  만번 (2008-01-13 23:17)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킹왕짱zZ (2008-01-13 23:51)  
...엄마에대한글은..정말슬퍼
  으헤헹 (2008-01-14 01:43)  
읭ㅜㅜ이건 봐도바도 슬퍼
  남규리 (2008-01-14 08:27)  
이거봣긔ㅠㅠ소름돋음
  세프톤 (2008-01-14 10:41)  
슬ㄹ프기도하고 .. 소름도돋네요 ,,
  yeseul (2008-01-14 11:26)  
소름돋는다긔
  노다!! (2008-01-14 20:46)  
무섭지만...슬픈글
  찡요짱 (2008-01-15 06:06)  
어머니의사랑인듯
  깜밤 (2008-01-15 13:10)  
....슬프네요ㅠㅠㅠ
  팬더의피 (2008-01-15 23:53)  
헉 섬뜩해... 효도만이 길인듯
  끝까지해보자 (2008-01-16 00:48)  
머야.. 소름돋았어..
  뽕뽕짜짞 (2008-01-16 07:55)  
아ㅏ 씨 무서워 ㅡㅡ
  뽕뽕짜짞 (2008-01-16 07:56)  
글고 이거 진짜 말도안됨. 여동생을 죽였는데 엄마가 가만히있어? ㅡㅡ. .............................. ㅈㅅ해요. 제가 넘 무서운거 시러해가꼬 ㅡ.ㅡ ;;;;;;;;;;
  나라는남자 (2008-01-27 17:00)  
내 말이 그말입니다..아들이 뭐라고..ㄱ-
  크리스쳔 (2008-01-16 12:36)  
너무해 이런건별로에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12:22)  
엄마.. ㅠㅠ역시 어머니에사랑~
  yjlee0701 (2008-01-17 14:11)  
좋은말이네요
  낄낄이 (2008-01-17 16:59)  
으악 소름돋아요
  lsj1840 (2008-01-17 17:17)  
ㅜㅜ섬뜩하네요
  raina (2008-01-17 21:11)  
무서워요
  호잇호잇 (2008-01-17 23:27)  
아 무서워요~ㅠㅠ
  물루 (2008-01-18 09:02)  
섬뜩하네요 모성애인지 뭔지
  bal002 (2008-01-18 09:15)  
섬뜩한 모정이다
  블랙 (2008-01-18 14:16)  
멋있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8 16:20)  
정말 멋잇나요 ??ㅠㅠ
  New (2008-01-19 19:25)  
헐 난 무서운데... 복사해서 쓰시나? ㅋㅋ
  나라는남자 (2008-01-27 1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기다..반어법아닐까요?_?복사해서쓰시는거면하나마나..댓글쓰나마나
  우이우아아 (2008-01-18 16:20)  
머야 이게 ㅠㅠ 무섭당 ㅠㅠ
  kengmi (2008-01-18 20:18)  
하아 무섭다...
  인돌 (2008-01-18 20:25)  
너무 소름끼친다
  블랙 (2008-01-18 21:15)  
잘 보고 갑니당 ~
  콜라비 (2008-01-18 22:09)  
소름끼쳐요ㅣ
  미끼마우스 (2008-01-19 00:04)  
오싹합니다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0:59)  
헐 섬뜩..
  딸기유유 (2008-01-20 00:52)  
헐.........진짜섬뜻..
  별리 (2008-01-20 15:17)  
악..진짜무서운
  꿀꽈배기 (2008-01-20 16:57)  
헉 소름이 ㄷㄷㄷ
  자정 (2008-01-20 22:39)  
헉....역시 엄마 ㅠㅠ
  로테 (2008-01-21 17:29)  
어머니의 사랑은정말 위대해여
  하늘보라 (2008-01-22 23:23)  
너무 무섭네요
  danmug (2008-01-23 01:08)  
어머니도이상함 ㅡㅡ;
  좋은일가득! (2008-01-23 01:24)  
이거 무슨말이죠?나만 이해못함 이럴수가...
  띠요옹 (2008-01-23 05:51)  
와 ..정말 섬뜩합니다
  얄리얄라셩 (2008-01-23 20:37)  
섬뜩하네요~ㅠㅠ
  샤촘이 (2008-01-24 13:11)  
헉 무섭네요..무서우면서도 소름끼쳐요 ㅠㅠ
  wjdwngp (2008-01-24 15:43)  
소름돋으면서도 뭔가가...;;
  ㅇㅐ기엄마 (2008-01-24 19:18)  
우리 엄마한테 잘해여
  첫눈이오면 (2008-01-25 08:11)  
이거 읽은건데도 진짜 무서움 ㅠ
  TKQn (2008-01-25 23:23)  
섬뜩하네요 정말
  aksu (2008-01-26 04:06)  
모야- 이 이야기 무서운데-ㅠㅠ
  깊은슬픔 (2008-01-26 06:02)  
인간의 바닥을보여주네.
  최승 현 (2008-01-26 14:12)  
후다달 소름돋네요
  하찮은(39) (2008-01-27 04:01)  
어머니....너무무서운데요 인간이란참
  나라는남자 (2008-01-27 16:58)  
자식의 죄를 덮어주시려는 분인가......하, 죄를 덮어주지 마세요...
  나라는남자 (2008-01-27 16:59)  
어떤 애기가 계란하나 훔쳐오니까 엄마가 잘했다 잘했다 해가지고 완전 진짜 도둑이 되버렸는데 나중에 그 애기가 커서 교수형에 처해질때 엄마 귀 물어버렸잖아요..ZZ..그때엄마가 꾸중했더라면 괜찮았을꺼라고, 다들 지들잘못이지 뭘 누굴탓해
  나라는남자 (2008-01-27 17:01)  
이사람은 뭔 사람을 지 마음에 안들기만 하면 다 죽여..ㅡㅡ보면볼수록이상하네ㅋㄷ
  현이에염 (2008-01-28 19:42)  
글이 좀 그렇네요;
  으랏차차돈 (2008-01-29 10:08)  
글이뭐이따위애ㅑ
  으랏차차돈 (2008-01-29 10:09)  
죽이는게장난이야
  피오 (2008-01-29 10:31)  
이거 너무 무서운데
  깜띡이 (2008-01-29 16:36)  
왜 사람을 저렇게 막 죽여? 그리고 부모죽이는 자식은 진짜 미친놈
  탱이 (2008-01-29 20:41)  
어머니란 존재는 대단하군요 ㅠㅠ
  웃긴다 (2008-01-31 03:58)  
저 사람이 좀 미친사람인듯
  웃긴다 (2008-01-31 03:58)  
부모가 죽은다면. 정말 많이 슬플듯
  아이스티 (2008-01-31 13:21)  
섬뜩하면서,,가슴이찡하는ㅠㅠ
  꿀물리스 (2008-02-01 03:52)  
무섭다고 해야할지 슬프다고 해야할지..
  (2008-02-02 02:04)  
음.........섬뜩하다고 해서 안읽었어요
  박믹샤 (2008-02-03 20:43)  
섬뜩하면서 슬퍼요 ㅠㅠㅠ
  프히히힛 (2008-02-04 12:03)  
이거슬픈것같아요..
  반가웜요 (2008-02-28 17:51)  
소름끼치면서도 슬픈글이에요
  gngngn (2008-03-02 14:28)  
아.. 소름끼치는데 ㅠ 슬프네요
  kk19k (2008-03-07 03:15)  
헐.............무서워 그리고 어머니랑여동생을ㅠㅠ
  영222 (2008-03-13 10:30)  
이런 반전이ㄷㄷ 무섭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슬프네요 이게 어머니의 엇나간 사랑인가..
  kjkj2291 (2008-04-07 18:29)  
정말 좋고 예쁜글이네여
  레골라스 (2008-04-09 20:20)  
어떻게 사람을 죽일 수가 있을까....
  디나이츠 (2008-05-30 20:19)  
슬프다기보다 너무 소름이 쫙~~ 끼치네요 순간 더위먹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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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눈부신 이유를 아시나요?^^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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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구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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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랑과 같아요.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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