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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걸 골라보세요.
08-01-07 09:19
2008빅뱅
23888
(총 1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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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장 좋아하는걸 골라보세요.."

 

음악

바다

하늘

엄마

어두운카페

시쓰기

친구

아침

 

 

음악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좋아질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 좋아질땐 마음이 허전한거래요

엄마 좋아질땐 힘든 거래요

어두운카페좋아질땐 이별했을때래요

시가 쓰고 싶은건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은거래요

친구좋아질땐 울고싶은 거래요

아침좋아질땐 가장 행복한 거래요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배짱이 (2008-01-07 09:20)  
엄마가 조아여 ㅠㅠ
  세이엔 (2008-01-07 09:28)  
저는 음악 역시 제 마음을ㅠ
  깐풍긔 (2008-01-07 10:39)  
저는 바다 ㅜㅜ 외롭긔
  알라븅 (2008-01-07 11:07)  
전 하늘이 조은데...
  뱅이 (2008-01-07 11:16)  
음악
  뱅이 (2008-01-07 11:17)  
..
  얼꽝 (2008-01-07 12:25)  
친구....................울고싶구나..ㅠㅠㅠㅠ
  유리토끼 (2008-01-07 14:08)  
좋넸요...ㅋㅋ
  미자야 (2008-01-07 14:22)  
흠..정말 그런가;
  밤토리♥ (2008-01-07 15:03)  
친구요..울고싶지안은듸..~
  tvxqshl (2008-01-07 15:29)  
엄마요.............정말나힘든가^^;
  으캬캬컁♡ (2008-01-07 15:43)  
음악이요 ....... 진짜그립네요 ㅠㅠ
  난동경 (2008-01-07 15:47)  
음악ㅜㅜ
  착재 (2008-01-07 16:15)  
음악이요ㅠㅠ
  대구대구 (2008-01-07 17:00)  
바다가좋아집ㄴ디ㅏ ㅠㅠㅠㅠ
  영배랑이지용 (2008-01-07 17:56)  
음악
  영배랑이지용 (2008-01-07 17:57)  
음악
  …ing♥ (2008-01-07 18:17)  
음악이긴 한데 ㅜㅜ 누가 그리운걸까요
  yutgate (2008-01-07 18:43)  
음악 하늘 친구
  아하하하하 (2008-01-07 18:58)  
어두운 카페는쩜..ㅋㅋㅋㅋ
  하랑이 (2008-01-07 20:57)  
엄마랑 음악이 젤 좋은데..저는 엄마를 그리워 하는 건가요.ㅠ.?
  냉장고안티ㅋ (2008-01-07 21:38)  
엄마네요우!ㅋㅋㅋㅋ
  맹구구구 (2008-01-07 21:56)  
엄마랑 친구용~
  써니키 (2008-01-07 21:58)  
다생각나는데여!!ㅋㅋ
  허거덩덩 (2008-01-07 22:02)  
어두운까페가좋은데아직이별안했더염..;
  발레리노 (2008-01-07 22:32)  
전 좋은 게 여러가지라;;
  띨파니 (2008-01-07 23:02)  
전울고싶지않은데......;ㅅ;
  내달링영운 (2008-01-07 23:55)  
하늘.......-_-요즘 뭔가 허전하더라;;;
  안녕안녕 (2008-01-08 00:20)  
하나를 고를 수 없네요..
  연양갱 (2008-01-08 01:09)  
전엄마..엄마없음못사라 으헝 ㅜ
  실버맨 (2008-01-08 01:33)  
하늘이 좋아질땐 마음이 허전한거래요
흠.......맞는거 같아요ㅠ.ㅜㅜㅜ
  핫앙 (2008-01-08 03:48)  
조은글감사해요
  뽀그리 (2008-01-08 12:16)  
몰라요..
  누나야괜찮아 (2008-01-08 14:12)  
난엄마했는데ㅠ
  가짢은분 (2008-01-08 22:54)  
고른것마다 다 우울한거네요ㅠㅠ
  박겅주 (2008-01-09 00:09)  
흠울고싶은거구나ㅜㅜ
아닌데 ㅠㅠ
  엔요 (2008-01-09 03:52)  
가족이랑친구요!!!
  모비 (2008-01-09 04:27)  
와우 외롭고 허전하고 힘들고 이별하고 울고싶고....허허..;
  우왕짱굳ㅋ (2008-01-09 06:14)  
나는하늘이좋은데마음이허전하군여
  조니뎁 (2008-01-09 08:41)  
누군가가 그리워지는구나
  포깡칩 (2008-01-09 10:26)  
멋있네여..
근데난모르겟다..
  안개 (2008-01-09 15:22)  
저는요 엄마!!!!!ㅋㅋㅋ
  iiminini (2008-01-10 04:50)  
음악.. 그립진 않은데.
  돈벌어야딩 (2008-01-10 05:56)  
난 바다가좋은뎁..쩝
  록구 (2008-01-10 09:04)  
와 우산이쁘다 사주세요
  예송이 (2008-01-10 15:02)  
바다랑하늘이요!
  아침님, (2008-01-10 21:19)  
바다요 ㅋㅋㅋㅋ
  깍깍 (2008-01-11 21:33)  
음악..ㅋㅋ딱맞네요 누군가그립다는거..
  가나다라마바● (2008-01-12 06:08)  
음악을 선택했어요.ㅎㅎ
  졸라힘드네 (2008-01-12 11:20)  
전마음이허전하데요ㅋㅋㅋㅋ
  ldhsorj (2008-01-12 13:49)  
마음이 허전하군ㄴ요ㅋㅋ
  ^^^^^ (2008-01-12 14:21)  
음난ㅇ바다ㅠㅠ외로운건가ㅠㅠ
  세종대황 (2008-01-12 14:54)  
저는..음악.. 외로워요.ㅠㅋ
  룰루랄라라라 (2008-01-12 15:04)  
바다하늘엄마 아침은 싫어요 ㅠㅠㅠㅠ
  ejy7064 (2008-01-12 15:17)  
아씽 외로워
  낄낄13 (2008-01-12 16:45)  
저는 하늘을 골랐어요
  내가쫌겹지 (2008-01-12 18:19)  
음....저는음악인데..ㅎㅎ
  달자의봄 (2008-01-12 19:03)  
저도 하늘 골랐아
  밥비긔 (2008-01-12 20:32)  
좋은글이네요
  우죠 (2008-01-12 20:46)  
전엄마 ㅠㅠ
  Chang min (2008-01-12 21:50)  
음악바다엄마아침....
  갱이 (2008-01-12 22:55)  
난 하늘. 마음이 허전하고 답답함..ㅜ
  안녕녕 (2008-01-13 00:17)  
엄마가 제일 좋아요
  후알유 (2008-01-13 00:20)  
바다가좋아집ㅋㅋ
  짱^*^ (2008-01-13 01:03)  
저는 지금 누군가가 그리운건가요?
  아키드림 (2008-01-13 01:41)  
좋은글 .... 감사해요^^
  유턴 (2008-01-13 01:55)  
좋은글이네요~
  meandu (2008-01-13 03:33)  
엄마보다 좋은것두 있어요?
  꾸쉬 (2008-01-13 07:26)  
그런거였군요
  슈퍼주니어 (2008-01-13 11:13)  
음악,바다,하늘,엄마,친구....
  힘영운륌 (2008-01-13 17:18)  
울고싶나보긔 ㄱ-
  dlllllllllb (2008-01-13 17:19)  
엄마, 친구 /비가 내려서 인지 요즘 우울하네요.
  원서긔 (2008-01-13 17:48)  
눈왔으면 좋겠어요..
  멕시안 (2008-01-13 20:12)  
친구를 골랐는데 제 맘과 틀린데요..?
  윤귤이 (2008-01-13 20:18)  
ㄷㅏ좋은데...
  ljei (2008-01-13 20:34)  
우왕 ㅋ 굳 진짜 재밌다
  냐냐냠 (2008-01-13 20:51)  
엄마와 음악이요 ㅠㅠ 근데 정말 아침을 고를땐 행복할때맞아요.
  비밀~ (2008-01-13 23:01)  
  만번 (2008-01-13 23:35)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남규리 (2008-01-14 08:55)  
전외로운가바용ㅜㅜ
  세프톤 (2008-01-14 11:26)  
저는 엄마..^^
  해피해피 (2008-01-14 12:46)  
엄마 친구 바다 ㅎ
  (2008-01-14 13:04)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깜밤 (2008-01-14 13:31)  
전...친구;;
  yeseul (2008-01-14 13:42)  
좋은글이라긔^^
  노다!! (2008-01-14 21:53)  
난..힘든가봐요 ㅠ
  크리스쳔 (2008-01-14 22:19)  
저에겐딱맞아요~
  버들 (2008-01-15 00:22)  
기쁘고 따뜻한 글이네요 :-)
  망이 (2008-01-15 02:05)  
저에겐 딱맞아요^^ 정말 좋은글이네요
  ㅂㅈㄷㄱ (2008-01-15 04:52)  
마음이 허전하군....ㅠㅠㅠㅠ
  찡요짱 (2008-01-15 06:22)  
그리운가봐요ㅋㅋ
  비뷰 (2008-01-15 06:29)  
나는 엄마....힘든가봐요......
맞네.....나힘든데.
  song혜교 (2008-01-15 11:16)  
전 음악이조아여ㅎㅎ
  이효리100 (2008-01-15 11:23)  
당연엄마죠
  동원참치 (2008-01-15 11:49)  
엄마... 나 힘들어요
  나만의석석 (2008-01-15 13:33)  
바다.엄마.친구 외로운가 나 ㅠㅠ
  행복해 (2008-01-15 14:28)  
어두운카페,엄마,친구,아침~
  현진이 (2008-01-15 14:33)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알았써니 (2008-01-15 15:43)  
그립구외롭구행복하구??모지
  웰케힘듬우왕굳 (2008-01-15 17:24)  
엄마가좋아요!!!ㅠㅠ
  다야몽드 (2008-01-17 11:54)  
다좋음 ㅜㅜ
  yjlee0701 (2008-01-17 13:30)  
좋은말이네요
  낄낄이 (2008-01-17 18:41)  
저 엄마요 엄마엄마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21:04)  
전외롭나봐요..
  raina (2008-01-17 21:58)  
하늘
  bal002 (2008-01-18 09:51)  
음악이에요
  우이우아아 (2008-01-18 17:20)  
난 바다가 조아
  인돌 (2008-01-18 21:49)  
전 전부 다 좋긔
  콜라비 (2008-01-18 21:57)  
다 좋으면 어떡해;
  미끼마우스 (2008-01-19 00:22)  
엄마가 젤 조아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1:15)  
아침에일어나기힘들어서 시른데
  맹구님 (2008-01-19 01:53)  
음악 ㅠㅠ 역시 난 누군가를 그리워하고있었어.......
  minawin (2008-01-19 14:27)  
엄마~
  화성인 (2008-01-19 15:07)  
난아침이제일싫은뎈ㅋㅋ아큰ㅇ리이에요ㅠㅠ울고싶다긔여?.....ㄴㄴ아닌뎈_ㅋ;
  딸기유유 (2008-01-20 01:22)  
잘보고갑니다~
  자정 (2008-01-20 23:28)  
난외로운거구나ㅣ....
  로테 (2008-01-21 19:47)  
좋아하는게 너무 많아요 전
  앙큼단비 (2008-01-22 21:48)  
난 엄마...진짜 힘드네
  하늘보라 (2008-01-23 00:23)  
하늘 너무 좋아요
  좋은일가득! (2008-01-23 01:52)  
저는 음악이 너무 좋아요
  띠요옹 (2008-01-23 06:11)  
아진짜 다맘에 들어요
  cecilia (2008-01-23 11:55)  
전 엄마.. 힘든가봐요
  얄리얄라셩 (2008-01-23 21:47)  
잘보구갑니다..
  겨땀차 (2008-01-24 02:27)  
어두운카페 선택했는데 딱 맞네요..ㅋ
  첫눈이오면 (2008-01-24 08:18)  
나지금마니힘든가바 ㅠ
  샤촘이 (2008-01-24 13:31)  
친구가 좋은데..울고싶나봐요^^
  wjdwngp (2008-01-24 16:14)  
엄마 친구 그리고 음악이요!
  깊은슬픔 (2008-01-26 06:51)  
저는 자기전에 키는 등불
  최승 현 (2008-01-26 13:48)  
겨울바다 열라 추울텐데
  하찮은(39) (2008-01-27 04:15)  
어두운카페가 왜이리좋지
  현이에염 (2008-01-28 20:55)  
가장좋아하는건 엄마에요....
  피오 (2008-01-29 11:24)  
좋아하는게 넘 많아
  으랏차차돈 (2008-01-29 14:48)  
나지금쳐운다
  으랏차차돈 (2008-01-29 14:48)  
친구야보고시다
  깜띡이 (2008-01-29 15:54)  
전 음악 골랐는데..
  탱이 (2008-01-29 23:07)  
난 항상 음악이 좋은데..
  웃긴다 (2008-01-31 03:13)  
영화 음악, 모든 예술... 인간이 창조해내는 모든 것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간 을 사랑합니다
  놔잇 (2008-01-31 22:52)  
모두 다 그리운 나는 뭐냐규 ㅋㅋㅠㅠ
  꿀물리스 (2008-02-01 03:31)  
시쓰는건 좋아해본적이 없군
  (2008-02-02 02:28)  
음악, 누군가 그리운거구나
  박믹샤 (2008-02-03 21:16)  
난 엄마했는데...
  조디포스터 (2008-02-04 15:26)  
다좋은데..몇가지는 맞는듯.
  퓨어 (2008-02-17 04:47)  
바다나 하늘? 음악..ㅋㅋ 뭐 외롭고 허전하네
  gngngn (2008-02-28 10:03)  
뭐 다 이유가 있네 ㅋㅋ
  gngngn (2008-02-28 10:03)  
근데 다 맞는거 같어 ㅠ
  반가웜요 (2008-02-28 21:56)  
고르게힘들다ㅠㅠㅠㅠ한가지만골라야하나
  kk19k (2008-03-07 02:54)  
엄마보다 좋은것두 있어요?
  영222 (2008-03-12 11:36)  
나 엄마골랐는데 엄마가 좋아질땐 힘든 거라고 나오네요. 맞아 나 지금 힘들어죽겠는데ㅜㅜ 우리 엄마도 그러겠지?
  얼렁뚱땅 (2008-03-14 16:17)  
잘봤어요...^^ㅠ
  kjkj2291 (2008-04-07 18:06)  
정말 좋고 예쁜글이네여
  레골라스 (2008-04-09 17:55)  
엄마가 제일이죠...
  디나이츠 (2008-06-01 10:30)  
전 이별하지 않았어도 원래 어두운 카페를 좋아해요 ㅋㅋㅋㅋ 뭔가 살짝 어긋나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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