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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사랑에 비수를 꽂다
08-01-06 00:40
실버맨
25208
(총 163명)


    천년을 살아도



    오늘을 기억하리오



    슬픔이 시작되고



    사랑이 끝나버린 날을...



     



     



    애증의 칼날이 되어



    그대의 가슴에 꽂혀



    사랑이 분노가 되는



    피를 토하는 고통을 맛보게 하리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바보돼지 (2008-01-06 03:53)  
아,,,사랑이 분나가 될땐 피를토하는 고통을 맛보게 되는구나,,
  뿅지 (2008-01-06 05:22)  
사랑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하늘령 (2008-01-06 07:13)  
피를 토하는.. 헉
  쭉빵인 (2008-01-06 09:25)  
아... 그렇구나 신기해요
  예송이 (2008-01-06 10:06)  
헉..피..피를토하는고통..
  포깡칩 (2008-01-06 10:45)  
시의한구절인가요..
사랑이그렇게매서운고통인가요..ㅠㅠ
  겨땀차 (2008-01-24 02:30)  
사랑은 끝나고나면 그렇게 매서운
고통인거같아요ㅠㅠ
  뽀뽀 (2008-01-06 10:54)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똘또리 (2008-01-06 12:11)  
좋은글잘보고갑니다ㅠㅠㅠ 슬프네여
  뚜비짱 (2008-01-06 12:57)  
시의 한구절 같군요
  왕언늬 (2008-01-06 13:55)  
우왕 시다시다!!ㅋㅋㅋㅋ
  노다!! (2008-01-06 15:52)  
사랑의 비수를 꽂다...ㅠ.ㅠ
  일개미 (2008-01-06 16:49)  
우오 ㅏ멋있는시이네요
  유愛 (2008-01-06 16:52)  
멋잇는말일세~~
  립파이 (2008-01-06 20:23)  
정말멋진시네여
  우왕짱굳ㅋ (2008-01-06 21:36)  
동방신기노래생각난다 천년의사랑..ㅋ
  비굴한이특 (2008-01-06 22:47)  
헉...멋지군영!
  강희 (2008-01-06 23:14)  
;ㅅ;섬뜩
  강희 (2008-01-06 23:14)  
;ㅅ;섬뜩
  누나야괜찮아 (2008-01-06 23:42)  
대단한글이에요..
  미자야 (2008-01-07 14:38)  
멋있다..흠흠
  난동경 (2008-01-07 16:06)  
우왕ㅋ굳ㅋ
  …ing♥ (2008-01-07 18:18)  
뭔가 무섭기도 한거 같고 ; ㅠㅠ ㅋㅋㅋ
  안녕안녕 (2008-01-08 00:29)  
피를 토하는 고통 ㅜㅜ 무서워요
  뽀그리 (2008-01-08 12:28)  
분노!!!-ㅡㅡ으!!!
  엔요 (2008-01-09 03:56)  
멋진글이네요^^
  모비 (2008-01-09 04:34)  
와,....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대구대쉬똥 (2008-01-10 00:03)  
시가 쫌 무십네요
  sj_sky13 (2008-01-11 20:17)  
무섭다;;ㅋㅋ
  가나다라마바● (2008-01-12 06:14)  
사랑에대한분노?
  ldhsorj (2008-01-12 13:53)  
ㅋㅋㅋ무섭지만 좋은글ㅋㅋ
  ^^^^^ (2008-01-12 14:23)  
헉무섭네요.....
  룰루랄라라라 (2008-01-12 15:06)  
웬지 피를토하는게....
  세종대황 (2008-01-12 15:46)  
이별앞에는 사람이 무서워지는듯>?!
  낄낄13 (2008-01-12 16:49)  
좀 어려운말인것 같아요..
  달자의봄 (2008-01-12 19:00)  
무서운 글이;네
  밥비긔 (2008-01-12 20:36)  
좋은글이네요
  우죠 (2008-01-12 20:49)  
ㄷㄷㄷㄷㄷㄷㄷ무서버여
  후알유 (2008-01-13 00:23)  
우오 ㅏ멋있는시이네요ㅋㅋ
  짱^*^ (2008-01-13 01:06)  
진짜 사랑앞에서는 사람이 변하는거같아요..
  아키드림 (2008-01-13 01:43)  
좋은글 .... 감사해요^^
  유턴 (2008-01-13 01:58)  
좋은글이네요
  꾸쉬 (2008-01-13 07:31)  
에잉? 이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은벼리 (2008-01-13 11:16)  
흠...사랑의분노라~
  나물팍팍 (2008-01-13 15:06)  
천년을 살아도ㅠㅠ
  힘영운륌 (2008-01-13 17:23)  
멋있는글같긔!
  원서긔 (2008-01-13 17:50)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ㅎㅎ
  멕시안 (2008-01-13 20:17)  
강렬한 글이네요~
잘읽구 가요~ㅎㅎ
  ljei (2008-01-13 20:37)  
우왕 ㅋ 굳 진짜 재밌다
  냐냐냠 (2008-01-13 20:58)  
하. 약간 무섭다. 사랑의 분노는 무섭죠-_-;;
  비밀~ (2008-01-13 23:03)  
  만번 (2008-01-13 23:38)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으헤헹 (2008-01-14 02:14)  
비수 꽂으면 얼매나 아플까.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aaggg (2008-01-14 10:48)  
정말 재밌네요 슬프기도 하고
  해피해피 (2008-01-14 12:51)  
잘읽고가요~!
  (2008-01-14 13:02)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깜밤 (2008-01-14 13:35)  
좋은글잘보고가요^^
  yeseul (2008-01-14 13:46)  
잘읽고간다긔
  탕수육 (2008-01-14 18:27)  
나도 슬픔이시작되고 사랑이 끝나버리는날을 기억해보고 싶다아아아ㅠㅠㅠㅠ
  노다!! (2008-01-14 21:57)  
멋진 글이네요
  크리스쳔 (2008-01-14 22:30)  
시인 윤동주님이생각나는군요..
  skysuhocs (2008-01-15 01:22)  
좀 강한 문체의 글이네요 ㅎ
  망이 (2008-01-15 02:14)  
좀 강하지만 그래두 멋진글 같아요^^
  찡요짱 (2008-01-15 06:24)  
사랑에대한분노인건가
  이효리100 (2008-01-15 11:30)  
시의 한구절 같아요
  이효리100 (2008-01-15 11:31)  
사랑의 분노는 무섭죠-
  qwqw (2008-01-15 12:21)  
감동이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
  나만의석석 (2008-01-15 13:45)  
사랑의 분노는 좀 공감이 안가네요;
  현진이 (2008-01-15 14:38)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끝까지해보자 (2008-01-16 02:21)  
이 글은... 문체가 아주 강하네요..
  다야몽드 (2008-01-17 11:51)  
무서웁네용
  yjlee0701 (2008-01-17 13:28)  
좋은말이네요
  낄낄이 (2008-01-17 19:12)  
시같은데요.. 시맞죠?>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21:08)  
으 피토~ 얼마나 아플까? 힘들져
  raina (2008-01-17 22:02)  
무섭네요
  bal002 (2008-01-18 09:54)  
무서운글이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8 17:29)  
마지막 ㄷㄷ 무섭당
  블랙 (2008-01-18 21:22)  
잘 보고 갑니당 ~
  콜라비 (2008-01-18 21:55)  
무섭네요 많이
  인돌 (2008-01-18 22:01)  
사랑의 비수를 꽂으면... 무섭네
  미끼마우스 (2008-01-19 00:25)  
무서운 글입니다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1:17)  
무서운;;
  맹구님 (2008-01-19 02:04)  
무섭네요; 저주하는건가요?ㅋㅋ
  minawin (2008-01-19 14:30)  
무서운~
  딸기유유 (2008-01-20 01:25)  
;;;;;;;;
  자정 (2008-01-20 23:33)  
춋큼 무섭네요..
  로테 (2008-01-21 19:52)  
글씨체가 커서 눈에 잘들어온다..ㅋㅋ
  앙큼단비 (2008-01-22 21:53)  
분노의 글인가..
  하늘보라 (2008-01-23 00:30)  
피토하다니 무서워요
  danmug (2008-01-23 01:16)  
ㅋㅋㅋ무섭지만 좋은글ㅋㅋ
  좋은일가득! (2008-01-23 01:57)  
분노 하지 마세여 무섭습니다
  얄리얄라셩 (2008-01-23 21:53)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첫눈이오면 (2008-01-24 08:20)  
이건무서운사랑인데ㅠ?
  샤촘이 (2008-01-24 13:49)  
뭔가 슬프면서도 애잔한 시네요
  wjdwngp (2008-01-24 16:18)  
뭔가 무서운 느낌이네요..
  ㅇㅐ기엄마 (2008-01-24 22:10)  
무섭다..복수하는건가?
  깊은슬픔 (2008-01-26 06:56)  
험한말 막 뱉어내는것두 ㅠ 복수
  최승 현 (2008-01-26 13:45)  
사랑의 분노가 참 무서운 법이에요~
  하찮은(39) (2008-01-27 04:18)  
사랑의비수를 꽂지마세요
  웃긴다 (2008-01-28 19:58)  
비수는 너무 아파요 꽂지 말아요
  현이에염 (2008-01-28 21:01)  
무서운데요.. 아프겟어요
  피오 (2008-01-29 11:28)  
무섭다 꽂지마여
  으랏차차돈 (2008-01-29 14:54)  
잔인한거같기도
  으랏차차돈 (2008-01-29 14:54)  
복수하고싶은놈이있긴한데
  깜띡이 (2008-01-29 15:21)  
복수하고 싶어 정말...너한테
  꿀물리스 (2008-02-01 03:37)  
글이 비장하고 뭔가 무섭군요
  (2008-02-02 02:30)  
시의 한 부분인듯한데,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박믹샤 (2008-02-03 21:19)  
조금 무섭네요....
  gngngn (2008-02-28 09:53)  
뭔가 무섭다 ㅠ
  gngngn (2008-02-28 09:53)  
사랑을 배신하지 말자
  kk19k (2008-03-07 02:51)  
피를 토하는 고통 ㅜㅜ 무서워요
  영222 (2008-03-12 11:51)  
헉 글에 피라는 단어까지 나온거 보면 사랑하는 사람한테 배신을 당했나봐요. 도대체 무슨 사정으로 이런 글을ㄷㄷ
  얼렁뚱땅 (2008-03-14 16:19)  
잘봤어요...^^ㅠ
  kjkj2291 (2008-04-07 18:03)  
정말 좋고 예쁜글이네여
  레골라스 (2008-04-09 16:58)  
사랑도 변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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