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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어느새...
07-07-31 14:52
춤추는 태양
20340
(총 154명)

어느새 나는..마음 다칠까봐 먼저 모진말을

내뱉는 여자가 되어있었고,

어느새 혼자가 편하고 이기적인 여자가 되어있었고,

내가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냉정해져 버렸고..
나 아닌 사람은 이해하기 싫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비옴 (2007-07-31 20:44)  
이별..그거힘드렁
  아하하하하 (2007-08-02 02:09)  
컥컥 ㅜㅜ이별 젤시러
  (2007-08-02 11:21)  
아 그럴수도 있겠따
  TLqkf (2007-08-03 02:28)  
그럼된거죠
  붕~날라차뿔라 (2007-08-04 12:49)  
이별은 정말 견디기 힘들죠
  춤추는 태양 (2007-08-04 21:52)  
모든게 다 귀찮은 나이죠,
  달자의봄 (2007-08-06 11:00)  
정말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되드랑
  ㅎㅎㅗ (2007-08-06 23:41)  
저렇게는 되지말아야 되는데!!
  덥다휴 (2007-08-09 17:07)  
어느새 그는 나를 떠나벼렸네요..
  쌔끈녀 (2007-08-09 21:13)  
이별하면떠오르는게눈물
  돈벌자 (2007-08-12 13:48)  
넘간단하네요.
  아리랑동동 (2007-08-13 09:02)  
귀찮아질수밖에없지.ㅋㅋ
  한세빈 (2007-08-14 15:01)  
좋네여퍼갈께염
  아자아자 (2007-08-20 18:01)  
퍼가고싶다 이글
  에그 (2007-08-25 13:11)  
노력한 댓가를 알아주면 좋을텐데..
  어머나 (2007-08-30 23:02)  
착한여자가되야되는데..
  우후훗 (2007-08-31 10:35)  
저런일 없더록 합시다ㅠ
  우와반가워 (2007-08-31 10:36)  
어쩔수없이..
  rlawlsgml (2007-08-31 13:17)  
이별은슬픈거야...
  ㅇrㄱl천ㅅr (2007-09-14 18:49)  
이별때문에 그런거
  하핫 (2007-09-22 15:24)  
이별은 너무 가슴아파
  하핫 (2007-09-22 15:24)  
이별 하기실어
  랄라 (2007-09-27 12:17)  
이별이란게 그런거죠;ㅎ
  오꼐잉 (2007-09-30 22:00)  
이별참아프죠
  골드대추차 (2007-11-05 22:22)  
이별 너무 슬프죠~
  좋은정보 (2007-11-07 00:00)  
슬프고어렵다
  랄라 (2007-11-21 12:01)  
이별이란게 없었으면 좋겠다
  구구v (2007-11-29 09:06)  
이별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데; ㅠㅋ
  조짜라ㅗ (2007-12-01 15:16)  
이별존나 무섭고 두렵다 ㅜㅜ
  립파이 (2008-01-02 18:30)  
싸이에서많이본글ㅠㅠ
  자퇴서 (2008-01-03 01:38)  
이별이라는게 있어 사람이 성장하는거란걸.
  찮은이누나 (2008-01-03 07:24)  
정말그런여자일때가있죠 이별이란ㅠㅠㅠㅠ
  첸치 (2008-01-03 18:57)  
저런여자는 사랑을해주면나아짐
  첸치 (2008-01-03 18:57)  
아니면 자신이 사랑을하던가
  왕언늬 (2008-01-04 15:29)  
이별ㄴㄴㄴ
  일개미 (2008-01-06 20:51)  
이별은정말싫어요
  유愛 (2008-01-08 11:19)  
싸이에퍼가도되죠?ㅠㅠ이별은슬퍼요
  빨간동산 (2008-01-11 22:36)  
이별ㅠㅠ
  내가누군지몰라 (2008-01-12 10:08)  
아 이별 슬픈데..ㅠ
  퓨퓨 (2008-01-12 17:13)  
아~이별..
  joel (2008-01-12 17:14)  
무슨 뜻이지
  졸라힘드네 (2008-01-12 17:22)  
이별하기실어요누구와도
  세종대황 (2008-01-12 18:28)  
어느새..나도모르는새에..
  KK (2008-01-12 18:54)  
아직어림...이해못하긔
  ldhsorj (2008-01-12 20:56)  
나도이해못함ㅋㅋㅋ
  우죠 (2008-01-12 21:34)  
이별ㅠㅠㅠ참슬픈거져
  유호수 (2008-01-12 22:18)  
오우 좋은글이네요~
  joo (2008-01-12 22:59)  
이별은 너무 슬퍼..ㅠ
  달동네 (2008-01-13 01:34)  
슬프다..
  짱^*^ (2008-01-13 01:59)  
저도 아직 어려서 이해가 잘 안가긴 하지만 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만두소희 (2008-01-13 02:06)  
정말 좋은글같애요1
  후알유 (2008-01-13 02:31)  
이별은정말싫어요ㅠㅠ
  ggs77 (2008-01-13 12:26)  
만남이있음 헤어짐도있겠죠..?
  슈퍼주니어 (2008-01-13 13:51)  
슬프다...ㅠㅠ 그치만 이별이란 잇기 마련,,
  힘영운륌 (2008-01-13 19:50)  
슬프네요
  아키드림 (2008-01-13 20:11)  
이별하면떠오르는게눈물ㅠㅠ
  비밀~ (2008-01-13 23:53)  
우왕 굳이에욤^^* ㅋㅋㅋㅋㅋ
  만번 (2008-01-14 00:42)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비굴한이특 (2008-01-14 01:16)  
..좋은글 보고갑니당...
  멕시안 (2008-01-14 03:03)  
잘 읽고가요~ㅎ
  동원참치 (2008-01-14 04:05)  
뿌잉 감동이예요
  꾸쉬 (2008-01-14 08:54)  
사랑이 치료약?
  봉선이 (2008-01-14 13:14)  
ㅋㅋㅋㅋ이별할수록 더느끼네요..
  토모짱 (2008-01-14 17:38)  
좋은글에욤 ㅠ.ㅠ
  깍깍 (2008-01-14 19:40)  
이별견디기힘든아픔
  노다!! (2008-01-14 22:51)  
정말 이해가 되네요
  찡요짱 (2008-01-15 07:17)  
이해하기싫은여자
  (2008-01-15 12:48)  
좋은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qwqw (2008-01-15 14:1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깜밤 (2008-01-15 18:22)  
잘보고가요^^
  소님 (2008-01-16 05:10)  
이기적으로 변하고..
  크리스쳔 (2008-01-16 13:58)  
이런여자되면안되는데
  다다★ (2008-01-16 20:58)  
나 아닌 사람은 이해하기 싫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ㅠㅠㅠ
  하하히히호 (2008-01-17 04:29)  
내얘기를 보는거 같네요..
  으하하123 (2008-01-17 10:27)  
좋은글 잘봣어여..
  yjlee0701 (2008-01-17 12:13)  
좋은말이네요
  삐끼삐끼와와 (2008-01-17 19:19)  
슬프네요ㅠ
  첫눈이오면 (2008-01-18 01:35)  
흐흐 바껴가는건가 점점 ㅎㅎ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8 10:00)  
하하 슬프네여 정말조은말
  raina (2008-01-18 10:32)  
슬퍼요...ㅠ
  낄낄이 (2008-01-18 11:29)  
이별너무맘아프죠
  후후후 (2008-01-18 11:31)  
슬프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inawin (2008-01-18 11:41)  
공감..
  bal002 (2008-01-18 11:50)  
공감합니다
  E.L.F (2008-01-18 11:52)  
슬프네요,, 어쩌다 저렇게 됫을까요ㅠ
  콜라비 (2008-01-18 21:18)  
넘 이쁘고 느낌 좋아요
  우이우아아 (2008-01-18 23:40)  
이별 ㅠㅠ 너무 슬프당 ㅠㅠ
  미끼마우스 (2008-01-19 01:44)  
이별은 역시 힘들죠
  블랙 (2008-01-19 01:59)  
멋찌네용^^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2:04)  
남을 이해해야죠
  으랏차차돈 (2008-01-19 14:36)  
어느새그렇ㅆ지
  인돌 (2008-01-19 20:33)  
정말어느새네요..
  핫앙 (2008-01-20 02:58)  
이별이란 정말 어려운거죠
  캐훈녀 (2008-01-20 11:01)  
헉.. 내 이야기 같애 ㅠㅠ
  mj224 (2008-01-20 17:44)  
이별참슬퍼요 남얘기같지않군요
  웃으며살자 (2008-01-20 18:38)  
왠지 공감되네요
  옷만사면되 (2008-01-20 20:30)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로테 (2008-01-21 23:32)  
이별만큼 맘아픈일이 또 있을까여
  kk19k (2008-01-22 22:04)  
이별은 정말 견디기 힘들죠
  웃긴다 (2008-01-23 01:02)  
우와 지금의 나네요 딱이다
  좋은일가득! (2008-01-23 03:33)  
정말 너무 고통이 따르는 단어 그 단어 바로 이별..하
  하늘보라 (2008-01-23 17:45)  
어느새 혼자가 편해요
  얄리얄라셩 (2008-01-24 01:48)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wjdwngp (2008-01-24 18:13)  
먼저방어하기먼저하네요..
  danmug (2008-01-25 01:09)  
어느새 그는 나를 떠나벼렸네요..
  샤촘이 (2008-01-25 11:48)  
이별은 슬프고 괴로운거에요 ㅠㅠ
  일검 (2008-01-25 15:42)  
1
  일검 (2008-01-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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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검 (2008-01-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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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슬픔 (2008-01-26 09:08)  
니가 아니여도..혼자할수잇어..
  최승 현 (2008-01-26 11:55)  
이별은 사람을 성장하게 하죠
  완소누나 (2008-01-26 19:55)  
어느새 나의 맘이 나도 모르게..
  cecilia (2008-01-28 15:39)  
나도 내맘 상처 받기 싫어서 맘에도 없는말하고
  깜띡이 (2008-01-29 02:11)  
어느새 나는 정말 그런 여자가 되어버렸어요
  예쁘긔 (2008-01-29 05:53)  
왜이렇게된걸까요..
  피오 (2008-01-29 12:37)  
내 마음 나도 몰라
  하찮은(39) (2008-01-29 21:34)  
어느새 이렇게 되었네요
  현이에염 (2008-01-30 18:54)  
나쁜여자군요 ㅋㅋㅋ
  으랏차차돈 (2008-01-31 20:21)  
내가딱저여자다
  꿀물리스 (2008-02-01 00:48)  
진짜 점점 이기적인 여자가 되는듯..쩝..
  (2008-02-02 03:53)  
나도 그런 사람이 될까봐 두렵네요
  조디포스터 (2008-02-03 23:26)  
저렇게되진말아야할텐데ㅠ
  박믹샤 (2008-02-04 16:08)  
슬프다..ㅠㅠㅠ
  프히히힛 (2008-02-05 17:21)  
슬프네요되게..ㅠㅠ
  코크콜라 (2008-02-06 23:59)  
이별이라..해보고싶네여
  ㅋ.ㅎ (2008-02-13 23:39)  
이별 실귀ㅠ,ㅠ
  ㅋ.ㅎ (2008-02-13 23:39)  
이별은슬프닷..
  gngngn (2008-02-18 17:10)  
눈물나지 않게
  하늘빛 (2008-02-28 18:26)  
저렇게 망가지면 안 되는데......ㅠㅠ
  반가웜요 (2008-02-29 21:54)  
저런여자안될라면 어떻게해야하지
  kjkj2291 (2008-04-05 18:00)  
요즘글은 다 좋네여
  레골라스 (2008-04-09 08:21)  
너무 많이 변한 듯 하네요...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929
``감정`` 20
70372
1928
``진심`` 24
67257
1927
머리 아플때 놀러오세요^^ 재미난 일이 있답니다. 33
67119
1926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해보자! 76
52303
1925
미래를 열어가려면 49
64691
1924
인생의 네비게이션 54
65492
1923
우리들만의 첫 기억 51
52108
1922
밤에만 부자인 아이 49
67507
1921
인생을 그저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47
66184
1920
끝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기억해보자 45
68676
1919
나는 청춘이고 싶다 34
55991
1918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32
62011
1917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33
78018
1916
좋은글 30
69269
1915
너에게 물어봐! 28
73428
1914
커다란 나무도 26
60067
1913
어머니 28
62925
1912
모든 삶이 나에게 26
59543
1911
현재의 나이를 즐기자! 31
68739
1910
저녁 햇살 26
72606
1909
인간은 28
72314
1908
당신의 0.1℃를 나누어 주세요 39
62870
1907
때로는 전화를 받지 말아보자! 41
69192
1906
아침햇살 32
63517
1905
혀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33
72438
1904
채워가는 삶 32
61936
1903
때론 하지말라는 일도 해보자! 32
69224
1902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선.. 31
67783
1901
오늘은 비워두기 31
65008
1900
눈물을 흘리세요 31
59073
1899
자신에게 선물을 해보자! 33
69722
1898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29
55620
1897
생각대로 하면 되고~ 31
70378
1896
긍정적인 단어를 100개를 써보자! 31
68901
1895
가족///// 29
54739
1894
한마디의 말 29
67794
1893
........5월 50
66120
1892
5월에는 이름을 불러보세요! 53
50473
1891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45
64492
1890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51
64595
1889
러브액츄얼리 51
49144
1888
기도............ 46
54200
1887
아직은 늦지 않다 57
49499
1886
도전하라 47
65266
1885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49
47942
1884
[[마음]] 45
61675
1883
icarus 48
50067
1882
짧은 영어 글귀.. 48
69050
1881
우리라는 말은.. 39
55701
1880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날때가 있다면 35
72130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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