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슬픈 이야기....
07-06-14 23:15
춤추는 태양
21884
(총 156명)
첨부된 파일: 154477.gif

바보같은 그녀...

처음 소개팅으로 만나 그녀를 만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할말이 없어 한 말인데 그녀는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약간 바보같다 여겼습니다.

그녀와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깜빡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녀의 전화에 당황해서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괜찮냐구 물었습니다.

그녀는 진심인거 같았습니다.

그녀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끄덕였습니다.

노총각이 될까봐 한말인데 볼이 빨개지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녀가 둘째아이를 가졌을때 노름으로 돈을 잃고 왔습니다.

나는 강도를 만났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다친데는 없냐며 걱정했습니다.

들키지않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녀가 40대가 되었을때 난 30대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여자에게 들인 돈으로 빚을 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빚을 갚기위해 파출부일을 했습니다.

그녀의 뒷모습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그녀가 암이랍니다.

나는 울었습니다.

떠나는 그녀보다 나에게 남은 짐을 걱정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식어갑니다. 바보 같은 그녀입니다.

나는 울며 그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사랑한다고...하지만 그녀는 못들은 듯 합니다.

그래도 그녀는 웃고 있었습니다.....


-----------------------------------------------------------


*불쌍한 소년...

그를 만나 행복합니다.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그가 소개팅에 나왔습니다.

그가 예쁘다고 말합니다. 그런말보다 그를 만나 행복합니다.

그와 사귄지 100째 되는 날입니다.

아무말도 없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가 아프다고 말 합니다.

그가 무안해 할까봐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와 반평생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가 노름으로 돈을 잃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강도를 만났다고 합니다.

이제는 노름을 안할 것 같아 그냥 그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가 바람을 피고 돌아왔습니다.빚까지 지고 돌아왔습니다.

빚을 갚기위해 파출부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울고 싶었지만 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내 뒷모습을 보고 울었습니다.

이제 나는 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가 나를 위해 울어 주니까요....

그가 나의 손을 잡고 울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저 세상으로 가야 되니까요....

이제 혼자 남은 그가 걱정이 됩니다.

그의 마지막 말을 들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그가 사랑한다고 말하니까요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붕~날라차뿔라 (2007-06-15 13:33)  
너무 슬픈얘기예요
  기다림 (2007-06-16 11:19)  
슬픈내용이네요,ㅜ
  별동네넹넹잉 (2007-06-20 18:27)  
아슬픈애기ㅜㅜ
  내사랑세형 (2007-06-22 09:17)  
우와....진짜가슴아프다 ㅜ ㅜ너무애틋해
  춤추는 태양 (2007-06-25 22:54)  
둘이 어울리는 데 왜 헤어졌을까
  ㅎㅎㅗ (2007-06-27 10:32)  
정말!!이런여자가 어디있노!!
  쌔끈녀 (2007-06-30 00:51)  
남자진짜못댓던데
  아하하하하 (2007-07-07 04:11)  
처음 소개팅으로 만낫네~ ㅋㅋ우왕
  하핫 (2007-07-08 12:50)  
바보같은 그녀
  막강토고 (2007-07-17 13:57)  
우왕여자너무불쌍하지만멋인네
  춤추는 태양 (2007-07-19 14:37)  
저 둘이 왜 깨졌울까.,
  달자의봄 (2007-07-19 15:40)  
정말 짜증난다.. 이런글싫다
  비옴 (2007-07-19 21:49)  
당연하지 이쁘다 카는데
  아리랑동동 (2007-07-21 12:01)  
슬픈일이네요..ㅜㅜ
  (2007-08-02 11:13)  
이거 실화인가요?
  덥다휴 (2007-08-09 17:22)  
사랑은 슬퍼요 이별하고 나면 계속 생각낳서
  돈벌자 (2007-08-12 13:41)  
슬프다 ㅠㅠㅠ 불쌍하다
  아자아자 (2007-08-20 18:10)  
슬프네요눈물이글썽
  어머나 (2007-08-31 09:19)  
슬프다 슬픈거싫어ㅜㅜ
  rlawlsgml (2007-08-31 10:44)  
엉엉~~ ㅜㅜ 불쌍해
  ㅇrㄱl천ㅅr (2007-09-14 19:01)  
슬픈 얘기네요~
  하핫 (2007-09-22 14:36)  
커플 아름다워보여요
  랄라 (2007-09-27 17:40)  
슬픈거 싫당..ㅠㅠ 눈물날라캐;ㅎ
  오꼐잉 (2007-10-01 21:36)  
아너무슬퍼요.
  골드대추차 (2007-11-05 23:21)  
슬프고 불쌍해요~
  좋은정보 (2007-11-07 21:30)  
감동이치밀어올라
  랄라 (2007-11-21 12:09)  
정말..슬프다; 이런이야기는..
  구구v (2007-11-29 09:01)  
아..진짜 슬픈 이야기다; 눈물 나네
  조짜라ㅗ (2007-12-02 22:07)  
존나슬프노 ㅜ 눈물난다시발
  adf1212 (2007-12-21 20:36)  
아진짜슬프다ㅠㅠ왜이렇게슬픈거
  초코송이 (2008-01-02 18:32)  
진짜슬프네눈물나ㅠㅠ
  안농하세요 (2008-01-02 21:35)  
좋은게시글이네요~
  자퇴서 (2008-01-03 02:00)  
있을때 잘해야죠..슬프다..
  찮은이누나 (2008-01-03 11:32)  
좋은글이에요~
  포깡칩 (2008-01-04 10:52)  
에릭인가..^^
넘멋잇다..
글좀퍼갈게요!ㅠ.ㅠ
  첸치 (2008-01-04 16:27)  
좋아하면 그냥말하는게좋긩 ㅋㅋㅋ
  으캬캬컁♡ (2008-01-09 09:18)  
그러다가 차이면 어떻게 해요 ㅠㅠ
  일개미 (2008-01-06 23:44)  
사랑이라고말했습니다
  십만원 (2008-01-08 00:32)  
여자너무 불쌍해요 ㅠ
  으캬캬컁♡ (2008-01-09 09:17)  
으앙 ㅠㅠ 너무 슬퍼요 ....
  모비 (2008-01-10 02:08)  
와...ㅠㅠ 어떡해..ㅠㅠ 슬프다 ㅠㅠ 아 ㅠㅠ
  으아으아으ㅏㅇ (2008-01-10 18:23)  
슬픈이야기네요
  아침님, (2008-01-10 23:48)  
슬픈애기에요 ㅠㅠ
  이온음료포카리 (2008-01-11 00:43)  
아..불쌍해요 여자...ㅜㅜ
  록구 (2008-01-11 21:39)  
공효진 류승범 ㅠㅠ아 글너무슬퍼여
  웁스o0oaa (2008-01-11 23:59)  
슬프네요 ㅠㅠ
  퓨퓨 (2008-01-12 17:29)  
진짜 슬프다ㅜㅜ
  joel (2008-01-12 17:46)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
  졸라힘드네 (2008-01-12 17:57)  
슬퍼요.,,ㅠㅠ힘내요
  겸둥민 (2008-01-12 18:27)  
ㅜㅠ아너무슬퍼요
  세종대황 (2008-01-12 19:36)  
여자 불쌍해요..ㅠ
  우죠 (2008-01-12 21:47)  
아불쌍해 ㅠㅠ
  ldhsorj (2008-01-12 21:52)  
아진짜슬프다ㅜㅜ
  유호수 (2008-01-12 22:31)  
오우 좋은글이네요~
  joo (2008-01-12 23:28)  
아우 왜 이렇게 슬픈거야 ㅠㅠ
  달동네 (2008-01-13 01:45)  
슬프다..............
  짱^*^ (2008-01-13 02:11)  
봐도봐도 슬퍼요....진짜 슬픈글이네요
  만두소희 (2008-01-13 02:21)  
슬퍼요....여자불쌍 ㅠ
  후알유 (2008-01-13 02:43)  
슬픈일이네요ㅠ
  러블리페이스 (2008-01-13 12:34)  
.....ㅠㅠ너무슬퍼요...여자의사랑이너무감동적이네요ㅠㅠ
  슈퍼주니어 (2008-01-13 14:07)  
아슬프다..남자가 좀만더 일찍 꺠달앗더라면..
  아키드림 (2008-01-13 19:53)  
아..진짜 슬픈 이야기다ㅠㅠ
  힘영운륌 (2008-01-13 21:12)  
슬프네요
  비밀~ (2008-01-14 00:00)  
우왕 굳이에욤^^* ㅋㅋㅋㅋㅋ
  만번 (2008-01-14 01:10)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멕시안 (2008-01-14 03:18)  
슬프고도 아름다운이야기.ㅠ
  봉선이 (2008-01-14 13:42)  
공효진이랑 류승범 정말잘어울리네요.ㅎㅎ
  럼블티져 (2008-01-14 14:19)  
슬프네요 ㅠㅠ
  토모짱 (2008-01-14 17:52)  
좋은글에욤 ㅠ.ㅠ
  토모짱 (2008-01-14 17:52)  
좋은글에욤 ㅠ.ㅠ
  토모짱 (2008-01-14 17:52)  
좋은글에욤 ㅠ.ㅠ
  토모짱 (2008-01-14 17:52)  
좋은글에욤 ㅠ.ㅠ
  토모짱 (2008-01-14 17:52)  
좋은글에욤 ㅠ.ㅠ
  토모짱 (2008-01-14 17:52)  
좋은글에욤 ㅠ.ㅠ
  깍깍 (2008-01-14 20:52)  
너무 슬픈글이네요
  꾸쉬 (2008-01-15 06:34)  
슬픈 글 이군요..
  찡요짱 (2008-01-15 07:29)  
여자가너무헌신적임
  우이우아아 (2008-01-19 11:40)  
여자가 너무나 그렇쵸 ?ㅠㅠㅠㅠ
  (2008-01-15 12:34)  
좋은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qwqw (2008-01-15 14:44)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노다!! (2008-01-15 17:23)  
아,..진짜 슬푸기보단 바보같아서 화가나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9 11:40)  
너무 바보같기도 해요 ㅠㅠㅠ
  깜밤 (2008-01-15 18:44)  
잘보고가요^^
  냐냐냠 (2008-01-15 19:38)  
아.....남자친구 너무 슬퍼요 ㅠㅠ
  행복해 (2008-01-15 21:54)  
글 잘읽고갑니다 좋은글이네요
  나만의석석 (2008-01-15 23:42)  
저거 노래가사 아닌가요 ?
  우이우아아 (2008-01-19 11:40)  
헐 정말 그런건가요 ?! ㅋㅋ
  개짜증 (2008-01-15 23:51)  
바보같은 그녀
  우이우아아 (2008-01-19 11:41)  
정말 바보같아요 ㅠㅠㅠ
  망이 (2008-01-16 10:55)  
정말 슬픈 글이네요... 바보같에요 그녀
  피야노 (2008-01-16 12:32)  
슬프지만 좀;; 멍청한듯;;
  yjlee0701 (2008-01-17 12:00)  
좋은말이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8 10:20)  
남자가 여자 발에낀때를 때준다는내용인가요?
  raina (2008-01-18 10:43)  
슬퍼요
  minawin (2008-01-18 11:51)  
슬프다..
  E.L.F (2008-01-18 12:43)  
헉,,,,,,, 진짜 슬퍼요ㅠㅠㅠㅠ 마음이 찡하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9 11:41)  
정말 마음이 짠하죠 ㅠㅠㅠ
  낄낄이 (2008-01-18 12:44)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bal002 (2008-01-18 15:18)  
사랑한다는 말에 ㅠㅠ
  씨익 (2008-01-18 16:29)  
아정말 너무 슬퍼요 ㅜㅜㅜㅜㅜㅜ
  콜라비 (2008-01-18 21:08)  
좀 불쌍하네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2:19)  
사진이이쁘네요
  블랙 (2008-01-19 02:37)  
멋찌네용^^
  미끼마우스 (2008-01-19 11:30)  
이런얘기 슬프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9 11:41)  
슬픈이야기는 너무 싫어잉 ㅠㅠㅠ
  으랏차차돈 (2008-01-19 14:58)  
너무소설같다
  인돌 (2008-01-19 21:22)  
진짜 슬프다 흑흑ㄷ...
  캐훈녀 (2008-01-20 12:05)  
슬퍼요ㅠㅠ 실화인가요 ㅠㅠ
  냐옹냐홍 (2008-01-21 03:00)  
이세상 남자가 저 사람같으면
얼마나 살기좋을까.
  로테 (2008-01-21 23:52)  
난 발 만져주는거 싫어!
  웃긴다 (2008-01-22 00:39)  
길어서 안읽어다 넘 길어 3줄로 요약
  kk19k (2008-01-22 22:43)  
너무 애틋하네요
  좋은일가득! (2008-01-23 03:48)  
난 발만져주는거 근질근질 ..애틋하구 슬프네요
  하늘보라 (2008-01-23 19:10)  
류승범이 발 만져주네요
  띠요옹 (2008-01-23 19:46)  
와 애틋해요 멋지네요ㅜ
  얄리얄라셩 (2008-01-24 10:13)  
......애틋하네요ㅠㅠ
  wjdwngp (2008-01-24 18:36)  
슬프네요..애절하구..
  완소누나 (2008-01-26 01:46)  
너무 가슴아프네요 많은걸 배웠습니다
  깊은슬픔 (2008-01-26 09:38)  
발톱을 깎아주는 자상한남친.
  최승 현 (2008-01-26 11:39)  
너무 애틋하네요^^ 저도 저런 남친 있었으면 좋겠어요
  샤촘이 (2008-01-27 12:48)  
그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어떤것도 행복해요^^
  깜띡이 (2008-01-29 02:48)  
못된남자..진짜 못됬어요 여자는 불쌍하고.
  피오 (2008-01-29 21:23)  
에라이 너무 슬픈데..
  하찮은(39) (2008-01-29 22:08)  
너무 못된남자네요....
  현이에염 (2008-01-30 19:11)  
너무슬퍼요 ㅠㅠ눈물이좔좔흐르겟어요
  으랏차차돈 (2008-01-31 22:55)  
쑈를해라쑈를
  꿀물리스 (2008-02-01 00:56)  
남자 넘 싫다..남자땜에 여자가 병걸린거아닌가?
  박믹샤 (2008-02-04 16:42)  
슬프다..
  조디포스터 (2008-02-04 22:36)  
슬픈얘기에요ㅠ.
  코크콜라 (2008-02-07 00:19)  
슬픈거말고기쁜거앞으로올려주세요
  ㅋ.ㅎ (2008-02-13 23:58)  
진짜 슬프닷...ㅠ,ㅠ
  ㅋ.ㅎ (2008-02-13 23:58)  
흐흑....애뜻해...
  gngngn (2008-02-17 16:33)  
아..슬픈이야기...남자가...
  반가웜요 (2008-02-29 23:00)  
저런 착한남자도 많은데... 흑흑
  마돈나 (2008-03-06 17:15)  
남자가정말못됐어ㅠ
  tvxqph (2008-03-08 15:44)  
남자...왜그랬어요진짜
  kjkj2291 (2008-04-05 17:45)  
요즘글은 다 좋네여
  레골라스 (2008-04-09 00:56)  
슬픈 얘기는 이제 그만...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979
사랑이 하고 싶은거죠? 140
21492
978
아내의 세남자 153
22385
977
슬럼프란 148
19611
976
손가락이다섯게인이유 197
21636
975
사랑할 자신이 없다면..... 149
21971
974
사랑할때는 140
22560
973
생각나는 사람~~ 144
21854
972
사랑엔 노력이 필요합니다 142
21854
971
그래두 사랑이다 266
21307
970
걱정마 143
20333
969
닮아가는 것 150
23414
968
사랑에 대한 정의 ♡ 144
22863
967
느낌이요 150
21705
966
부질없다 139
25837
965
이런 남자 135
22750
964
이런 여자 180
21050
963
너를 보내고 136
22175
962
난 반드시 행복해지겠다 153
20694
961
사랑은....요 140
21751
960
자신없는 여자는 146
21612
959
멋진 여자 144
21108
958
사랑을 놓치다 148
19868
957
가슴깊이새겨둘명언 161
23464
956
남자와 여자 140
30888
955
진짜사랑은... 141
22820
954
나를 믿어주는 한사람&내가 믿어주는 한사람 136
24037
953
사랑을 고백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은... 152
21861
952
좋은 영어 명언... 140
25681
951
후회와 꿈 사이 141
24360
950
여름철 물놀이 후 .. 외이도염 등이 생길수 있다?! 138
25264
949
기반-명언,, 137
21599
948
어느새... 148
20333
947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139
24377
946
Mother 139
24067
945
가까운곳의작은기쁨하나가 140
23557
944
아직 시간이 충분하다. 151
23067
943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154
21025
942
사랑법 137
19514
941
더 많이 사랑하기 150
21975
940
좋은글 144
21570
939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131
24070
938
아우좋은명언 132
24226
937
작은실천이세상을바꾼다 138
21903
936
좋은글 131
21285
935
완벽한 사랑 132
22853
934
바른마음가짐 132
24221
933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127
24665
932
그렇다 해서 125
23088
931
지켜야할것 133
26039
930
물질을 대하는 지혜 133
25358
total : 1979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