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한용운의 좋은시.
07-06-14 23:04
춤추는 태양
21811
(총 151명)
첨부된 파일: 087004c.jpg

함께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



다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 말고



애처롭기마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었음을 아파하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하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라 오직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붕~날라차뿔라 (2007-06-15 13:36)  
나두 그사람과 함게 하고 싶다
  츠츠츠츠츠 (2008-01-24 19:45)  
22222222
  기다림 (2007-06-16 11:24)  
아...한용운,,.ㅋㅋㅋ 아는데;
  별동네넹넹잉 (2007-06-20 18:34)  
순수한사랑하고싶다
  내사랑세형 (2007-06-22 09:32)  
우와~ 한용운 멋진사람이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9 11:44)  
정말 멋진분입니다`~
  춤추는 태양 (2007-06-25 22:47)  
바다의 두여인만 봐두 부럽군,
  ㅎㅎㅗ (2007-06-27 10:44)  
나도!!그사람과 함께하고싶당!!
  쌔끈녀 (2007-06-30 01:00)  
배경진짜이뻐요
  아하하하하 (2007-07-07 04:15)  
이시 네이버에서 봤는데
  우이우아아 (2008-01-19 11:44)  
이야 전 책에서 봣는뎅 ㅋㅋㅋ
  하핫 (2007-07-08 12:55)  
우와~ 머쪄요 ㅎ
  막강토고 (2007-07-17 14:03)  
ㅋㅋㅋㅋㅋㅋㅋ사진이뻐열 !
  비옴 (2007-07-19 21:53)  
아 사진 저런 사진..캬악
  달자의봄 (2007-07-20 13:29)  
정말 가슴에 와닿는 시
  (2007-08-02 11:11)  
찡한 운문이군요
  덥다휴 (2007-08-09 17:25)  
그냥 그러려니 하는 중입니더ㅏ
  돈벌자 (2007-08-12 13:26)  
한용운 좋은시 엄청많아
  아자아자 (2007-08-20 18:12)  
한용운씨 시좋은거많지
  어머나 (2007-08-31 09:25)  
맞는거같다 그래도 슬픈데...?
  ㅇrㄱl천ㅅr (2007-09-21 21:21)  
가슴에와닿는 글귀네요
  하핫 (2007-09-22 14:24)  
매일 그와 함께 있고싶어
  랄라 (2007-09-27 17:33)  
정말 항상 그대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ㅎ 근데좀 지겨울까?ㅎ
  오꼐잉 (2007-10-01 21:40)  
저런시도잇엇구나
  골드대추차 (2007-11-05 23:24)  
한용운씨 시는 다 좋아요
  좋은정보 (2007-11-07 21:36)  
멋있는시인이십니다.
  랄라 (2007-11-21 12:11)  
정말 멋진 시인이란 생각이 드렁요
  구구v (2007-11-29 08:58)  
ㅎ 정말 좋은 시인맞아요..ㅋ 멋지다 ㅋ
  조짜라ㅗ (2007-12-02 22:17)  
좋은시인이기도하고시도너무조타 ㅋㅋ
  adf1212 (2007-12-21 20:43)  
한용운!학교에서 배웠는데ㅎㅎ
  곰돌슨 (2008-01-02 17:50)  
교과서에 등장하는 한용운 이군요
  초코송이 (2008-01-02 18:42)  
정말훌륭한시에요
  안농하세요 (2008-01-02 21:38)  
좋은게시글이네요~
  자퇴서 (2008-01-03 02:05)  
한용운 시인 너무좋아.
  찮은이누나 (2008-01-03 11:38)  
우와 배운사람이다
  포깡칩 (2008-01-04 11:00)  
한용운님의시는
님의침묵밖에모르겟는데..ㅠ.ㅠ
  예송이 (2008-01-06 11:20)  
우와..한용운시인너무좋다!!!
  일개미 (2008-01-06 23:54)  
그렇게당신을사랑합니다
  십만원 (2008-01-08 00:43)  
가슴에 와닿아요 ㅜㅜ
  바보돼지 (2008-01-08 02:46)  
정말 멋진 시입니다,,저도 동감해요!
  으캬캬컁♡ (2008-01-09 09:32)  
한용운시인 진짜 시잘써요 ㅋㅋㅋ
  누나야괜찮아 (2008-01-09 12:44)  
진짜좋은시
  록구 (2008-01-09 17:36)  
와 멋진시에요
  모비 (2008-01-10 02:38)  
한용운님 시 잘쓰셔!
  미친다 (2008-01-11 09:36)  
처음보는 한용운님의 시네요
  웁스o0oaa (2008-01-12 00:30)  
진짜 한용운님이셔 ㅠㅠ
  joel (2008-01-12 17:53)  
이루어 질 수 없어서 더 간절한게 사랑이다.
  졸라힘드네 (2008-01-12 18:04)  
한용운시인의시는다좋은듯
  겸둥민 (2008-01-12 18:30)  
그렇게 사랑합니다..이부분좋아요
  세종대황 (2008-01-12 19:39)  
저도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길,,
  유호수 (2008-01-12 22:34)  
오우 좋은글이네요~
  joo (2008-01-12 23:34)  
이런 시 너무 좋아요..사랑하고싶다.
  짱^*^ (2008-01-13 02:14)  
역시 한용운..뛰어나세요 정말
  만두소희 (2008-01-13 02:25)  
정말 좋은글이에요 ㅠㅠ
  만두소희 (2008-01-13 02:25)  
역시한용운.........
  후알유 (2008-01-13 02:46)  
매일 그와 함께 있고싶어ㅜㅜ
  슈퍼주니어 (2008-01-13 14:13)  
시멋잇다.그렇게 당신을사랑합니다..
  겸댕이쪽 (2008-01-13 17:40)  
한용운교과서로많이봣어여 ㅋㅋ
  아키드림 (2008-01-13 19:48)  
한용운씨 시는 다 좋아요
  힘영운륌 (2008-01-13 21:18)  
한용운씨킹왕짱
  비밀~ (2008-01-14 00:02)  
우왕 굳이에욤^^* ㅋㅋㅋㅋㅋ
  만번 (2008-01-14 01:13)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멕시안 (2008-01-14 03:24)  
맞는말이네요~
잘 읽고가요~ㅎ
  으헤헹 (2008-01-14 13:06)  
한용운님 너무 좋음ㅋㅋ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럼블티져 (2008-01-14 14:23)  
한용운선생님 짱이에요!!
  꾸쉬 (2008-01-15 06:38)  
한용운님 본명은 한유천 ㅎㅎㅎ
  찡요짱 (2008-01-15 07:31)  
한용운씨 너무좋아요
  (2008-01-15 12:31)  
좋은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노다!! (2008-01-15 17:36)  
아...진짜 요즘 들어도 최고로 좋은 시에요
  깜밤 (2008-01-15 18:55)  
시좋아요!!~
  냐냐냠 (2008-01-15 19:24)  
아, 희생하는 사랑. 한용운선생님 정말 좋아합니다
  행복해 (2008-01-15 22:13)  
글 잘읽고갑니다 좋은글이네요
  qwqw (2008-01-15 22:52)  
한용운님 시 참 좋네요.
  나만의석석 (2008-01-15 23:50)  
더 줄수없음에 아파하고 .. 좋은글이네요 ^^
  개짜증 (2008-01-16 00:06)  
한용운씨 시는 다 좋아요
  하하히히호 (2008-01-16 04:07)  
좋은 시 하나 알고 갑니다~
  망이 (2008-01-16 11:26)  
한용운님 시는 다 좋아요
  피야노 (2008-01-16 12:41)  
용운아저씨정말;; 감수성풍부하신듯
  KM왜용 (2008-01-17 00:57)  
한용운님의 시는 읽을때마다 느낌이 새로워여 !
  yjlee0701 (2008-01-17 11:55)  
좋은말이네요
  wownd99 (2008-01-17 16:18)  
만해한용운인가,,, 있는데.. 아닌가??ㅋㅋ
  끝까지해보자 (2008-01-17 19:01)  
한용운 시인 너무 좋아요!!
  대화가필요해 (2008-01-17 21:50)  
시 참 좋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8 10:24)  
하하 한용운시인 키잉와앙짜앙
  raina (2008-01-18 10:49)  
좋은 시 읽고가요
  minawin (2008-01-18 11:55)  
잘보고가요~~
  낄낄이 (2008-01-18 12:47)  
제가 좋아하는 시인이네요
  후후후 (2008-01-18 13:38)  
사진이쁘당
  bal002 (2008-01-18 15:26)  
그림보고 읽으니깐 더 좋다
  씨익 (2008-01-18 16:17)  
임의침묵의 한용운님인가요 ? ㅠㅠㅠㅠㅠㅠㅠ
  삐끼삐끼와와 (2008-01-18 18:51)  
글이좋아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2:22)  
이런 시도 있었군요
  블랙 (2008-01-19 02:44)  
멋찌네용^^
  미끼마우스 (2008-01-19 11:35)  
두연인 너무 다정해 보여요
  우이우아아 (2008-01-19 11:45)  
너무나 다젛해 보이는거 같음 ㅋㅋ
  으랏차차돈 (2008-01-19 15:03)  
사랑하고싶다
  인돌 (2008-01-19 21:47)  
사진 너무 행복해
  로테 (2008-01-21 23:56)  
와 이런 사랑 너무 좋을듯..한용운님시 짱이긔
  웃긴다 (2008-01-22 00:33)  
한용운님 시 스타일이 제 스탈이 아님
  kk19k (2008-01-22 22:59)  
나도!!그사람과 함께하고싶당!!
  좋은일가득! (2008-01-23 03:51)  
님의침묵 아 그것두 좋은데 없나?
  하늘보라 (2008-01-23 19:30)  
한용운 시인 멋지네요
  띠요옹 (2008-01-23 19:50)  
한용운씨 시너무멋져요ㅜ
  얄리얄라셩 (2008-01-24 10:17)  
좋은시네요 잘보고갑니다^^
  빵 상 (2008-01-24 18:16)  
와 감동적이네요 ㅠㅠ 한용운시인 멋집니다
  wjdwngp (2008-01-24 18:42)  
한용운님 너무 시 멋있어요!
  danmug (2008-01-25 01:41)  
가슴에 와닿아요
  물루 (2008-01-25 09:17)  
사랑은 계속해서 아파야 하나요
  cecilia (2008-01-25 14:52)  
두사람 부럽다 바닷가에서 저러면 얼마나 좋아
  완소누나 (2008-01-26 01:44)  
한용운 시인 너무좋아요 일제강점기시대때 우리나라를 이끈 사람중 하나죠
  깊은슬픔 (2008-01-26 09:45)  
멀리떨어져있어도 우린 통해 ~
  최승 현 (2008-01-26 11:33)  
저도 좋아하는 시인이에요
  샤촘이 (2008-01-27 12:51)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렇게 생각해야겠어요^^
  깜띡이 (2008-01-29 02:22)  
한용운시인은 정말 좋은 작품들을 많이 쓴것 같아요!
  예쁘긔 (2008-01-29 06:22)  
유명한시죠!.. 마음이 설레이네요 괜히
  하찮은(39) (2008-01-29 22:11)  
만해한용운님의 시는 언제봐도좋습니다
  현이에염 (2008-01-30 19:26)  
한용운씨 유명하죠 ㅋㅋ
  으랏차차돈 (2008-01-31 23:04)  
존경하는분입니다
  꿀물리스 (2008-02-01 02:09)  
사랑하는것자체를 기뻐하고 감사합시다
  박믹샤 (2008-02-04 16:47)  
너무 좋아요
  조디포스터 (2008-02-04 22:47)  
모든것에 감사함..
  프히히힛 (2008-02-05 18:00)  
모든것에감사해요저도
  코크콜라 (2008-02-07 00:22)  
제주위모든사람들두감사하죠
  gngngn (2008-02-17 16:24)  
간직할 수 있는 사람
  gngngn (2008-02-17 16:24)  
큰 욕심보다는 작은 마음을
  돈좀벌자 (2008-02-20 22:25)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반가웜요 (2008-02-29 23:22)  
쳐다만봐도 기뻐요~
  tvxqph (2008-03-08 16:00)  
저도 님의침묵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kjkj2291 (2008-04-04 17:55)  
게시판의 제목과 잘어울리는 글이네여
  레골라스 (2008-04-08 15:06)  
정말 깨끗한 사랑을 해야겠지요...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579
길에 뒹구는 저 작은 돌.... 146
36823
1578
남자들에게(스크랩한거에요..여기다올려도되죠?) 154
36767
1577
보들레르 의 시..... 131
37379
1576
험한 세상 다리 되어.... 137
38467
1575
셰익스피어의 시.... 151
37369
1574
셸리의 시... 126
36146
1573
위즈 워스 의 시.... 125
36298
1572
위고의 시.... 124
39546
1571
로랑생의 시... 137
36140
1570
머더 테레사의 시.... 131
37863
1569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167
35371
1568
노래가사입니다. 16세의사랑이란 143
45711
1567
아폴리네르 의 시..... 125
39205
1566
소네트... 118
39283
1565
이별은 똥안나오는 복통.. 152
39018
1564
아버지의 기도 136
35563
1563
그리운 바다 135
36423
1562
john keats- 나이팅게일에게 136
40546
1561
이별이 두려워 273
32653
1560
짝사랑이란 164
34342
1559
여자들은 그래 163
34615
1558
아직 사랑하는데 177
34508
1557
영원할줄 알았는데 139
33102
1556
난 아직 그대뿐인데 148
37938
1555
다 변하더라. 157
36648
1554
되돌릴수 없는 158
33447
1553
마릴린 먼로 192
33098
1552
그리운 그대 146
32393
1551
우울한 날 152
37919
1550
행복했던 그때로 154
34843
1549
미련이란 147
31751
1548
사랑하고 있다면 152
34268
1547
나의 두눈으로 138
33032
1546
이별 후 138
34581
1545
나에게 그대는 162
33908
1544
손잡아 줄게요 144
32842
1543
인생의 계절 134
37061
1542
이별의 말 234
31177
1541
여자의 울음이 긴이유는.. 186
34950
1540
야심만만에서 채연이야기 171
33744
1539
가지 않은 길.... 141
33631
1538
사랑이 어떻게 완성 되는 가... 131
34708
1537
내가 부를 노래... 134
38053
1536
프레베르 의 시... 154
32325
1535
그대의 맑은 두 눈은.... 136
36737
1534
애너벨 리.... 121
36352
1533
방향..... 142
33332
1532
가을 날.....이런 시 한편.... 161
36525
1531
하하가안혜경생일날*.* 182
38388
1530
내 사랑은.... 126
37604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