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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아버지의 눈
07-03-31 21:55
춤추는 태양
20886
(총 126명)
첨부된 파일: 13455-2-7840(6371).jpg

 내모습 어때요?
못 생겼다고요?
그런 당신은요?

아버지는 제게 늘 말씀하시지요.
"너는 내가 지었다.
너는 세상에서 가장 잘 생긴 피조물이다.
그리고 너를 지을 때 내 마음이 가장 기뻤다."

사랑이신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아버지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일.
아버지의 가슴으로 이웃을 섬기는 일.
이것이 선교의 시작입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나영 (2007-04-01 21:24)  
와 감동적이네요 멋있어요
  춤추는 태양 (2007-04-01 22:12)  
아이가 넘 슬퍼보여요,,
  아리랑동동 (2007-04-02 15:00)  
슬프네요 ㅜㅜ 정말
  아하하하하 (2007-04-03 10:39)  
선교의 시작 입니당ㅠ ㅠ
  붕~날라차뿔라 (2007-04-04 14:22)  
너무 슬픈글이예요 ....
  킹스 (2007-04-04 20:05)  
감동적인 아버지의눈..
  양텅 (2007-05-01 19:16)  
선교 기다리기에 슬픈글..
  붉은돼지 (2007-05-10 12:51)  
감동적이네요.... 글구 슬프네요
  세우깡 (2007-06-01 19:22)  
어허 ㅋㅋ 아버지감덩;
  비옴 (2007-07-20 14:28)  
아악..슬프다
  달자의봄 (2007-07-22 17:31)  
너무 안타깝네
  ㅎㅎㅗ (2007-07-24 19:38)  
정말 좋은글이네요~~
  (2007-08-02 09:18)  
아버지의 눈은 아닌듯
  TLqkf (2007-08-03 03:15)  
놀랬다사진
  덥다휴 (2007-08-10 12:51)  
아 놀랬어여 사진보구 크악
  아자아자 (2007-08-20 20:28)  
선교의시작..............흠 아버지의눈........흠 어렵군요
  어머나 (2007-09-05 09:45)  
와멋지다........애기눈이뿌다!
  쌔끈녀 (2007-09-05 18:46)  
애기너무불쌍하다
  하핫 (2007-09-19 15:44)  
저사람 너무 지저분해
  하핫 (2007-09-19 15:44)  
씻겨주고싶어
  랄라 (2007-10-01 14:05)  
아; 정말 고통스럽겠다;
  오꼐잉 (2007-10-04 22:07)  
진짜너무불쌍해.
  ㅇrㄱl천ㅅr (2007-10-09 13:32)  
아름다운 맘으로 세상을 살아야한다
  좋은정보 (2007-11-10 21:35)  
좀불쌍하네요
  좋은정보 (2007-11-10 21:35)  
아기야좀.안되요
  공쥬님 (2007-11-16 17:22)  
ㅠㅠ.......불쌍하당!도와주고싶당....
  랄라 (2007-11-21 13:18)  
정말..안됫어요..너무 마음이 아프다
  구구v (2007-11-29 10:21)  
아 정말 안되보인다; 어떻게 마음 아파;
  조짜라ㅗ (2007-12-05 18:24)  
감동적이야 ㅜ 눈물날꺼같아
  adf1212 (2007-12-21 21:42)  
감동적인 이야기..ㅠㅠ사진에 애 사진 불쌍해보여 ㅎㅎ
  골드대추차 (2007-12-22 12:03)  
사진 보니까 가슴이 아프네요
  안농하세요 (2008-01-02 22:51)  
좋은게시글이네여~
  하하호이 (2008-01-03 11:12)  
가슴이 아프네요
  나좀짱인듯 (2008-01-04 02:43)  
사진을보니가슴이아파요..
  김공주 (2008-01-06 01:36)  
사진보고아드러워이랫는데 ㅋㅋㅋ 글보니까 미안해짐 ; ㅋㅋ
  유愛 (2008-01-07 11:58)  
좋은글좋은그림인거같네요~~추천도하고갑니다
  일개미 (2008-01-07 20:40)  
ㅜㅜㅜ 가슴이아파요
  모비 (2008-01-12 04:14)  
아버지의 말 가슴이 와 닿으면서 찡하구 ㅠㅠ 감동 ㅠㅠ
  세종대황 (2008-01-12 20:32)  
아버지의 가슴으로..
  joel (2008-01-12 21:26)  
난해한 말이라서 모르겠네
  유호수 (2008-01-12 23:11)  
오우 좋은글이네요~
  joo (2008-01-13 03:45)  
너무 감동적이다 사진도 찡하고..
  후알유 (2008-01-13 04:20)  
정말 안되보인다ㅜㅜ
  내가쫌겹지 (2008-01-13 10:06)  
저아이불쌍하다 ㅠ
  낄낄13 (2008-01-13 14:45)  
사진이 너무 안쓰러워요
  러블리페이스 (2008-01-13 16:17)  
...왜요 씻겨놓으면 이쁠꺼같은데 ㅠㅠ!
그래요 이세상에 잘생기지 않은 자식은없어요
  겸댕이쪽 (2008-01-13 18:25)  
악불쌍하다..진짜 ㅠ
  슈퍼주니어 (2008-01-13 20:03)  
사진정말 안쓰러워요.
  비밀~ (2008-01-14 00:26)  
우왕 굳이에욤^^* ㅋㅋㅋㅋㅋ
  만번 (2008-01-14 02:28)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멕시안 (2008-01-14 10:04)  
최고..ㅠㅠ
감동..ㅠㅠ
  (2008-01-14 14:44)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ys675 (2008-01-14 15:43)  
우왕ㅋㅋㅋㅋ굳ㅋㅋㅋㅠㅠ!!!
  프하하하하 (2008-01-14 16:10)  
사진 너무 마음아파요ㅠ
  깍깍 (2008-01-15 05:51)  
불쌍하다..뭉클
  gd내꼬 (2008-01-15 12:33)  
아빠 사랑해요 흑흑 ㅠㅠ
  찡요짱 (2008-01-15 18:59)  
많이불쌍해보임
  노다!! (2008-01-15 19:14)  
가슴이 아프네요...눈물이 ㅠ
  냐냐냠 (2008-01-15 21:59)  
아, 아버지... 언제나 생각할게요 ㅠㅠ
  나만의석석 (2008-01-16 01:26)  
마음이 찡하네요 ..
  깜밤 (2008-01-16 12:53)  
불쌍해요..ㅠㅠㅠ
  yjlee0701 (2008-01-17 10:59)  
좋은말이네요
  크리스쳔 (2008-01-17 15:21)  
아가두불쌍하고 찡하다
  콜라비 (2008-01-17 20:38)  
감동적이네요
  씨익 (2008-01-17 22:33)  
정말...너무 슬픈현실 ㅠㅠㅠ
  대화가필요해 (2008-01-17 23:15)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끝까지해보자 (2008-01-17 23:50)  
감동적인 이야기 이네여
  raina (2008-01-18 11:54)  
슬퍼요
  minawin (2008-01-18 13:42)  
굿~~
  낄낄이 (2008-01-18 14:54)  
아프리카 아이 ㅠ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8 15:01)  
아프리카 300원...이면 배불리
  bal002 (2008-01-18 17:27)  
선교활동 중요하다
  삐끼삐끼와와 (2008-01-18 18:35)  
사진..가슴아프네요ㅠㅠ
  블랙 (2008-01-19 01:19)  
잘 보고 갑니당^^
  웃긴다 (2008-01-19 03:53)  
선교활동 좋아하지 않습니다. 웃기는 소리 말라 그래요 기독교인들아
  초니 (2008-01-19 10:41)  
사진 가슴아퍼요ㅠㅠ
  샤랄라쏭 (2008-01-19 22:50)  
아이의얼굴이 ㅠㅠ
  으랏차차돈 (2008-01-20 05:48)  
선교?기독교네요
  인돌 (2008-01-21 12:01)  
사진 너무 안타깝다
  로테 (2008-01-22 19:51)  
아이의 얼굴이 지저분하구나
  kk19k (2008-01-23 01:58)  
감동적이네요.... 글구 슬프네요
  레쓰비마일드 (2008-01-23 04:25)  
사랑이신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좋은일가득! (2008-01-23 09:07)  
감동적인걸요 사랑이 아버지..마음
  띠요옹 (2008-01-23 21:25)  
아너무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겨땀차 (2008-01-24 03:58)  
사진이랑 글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가슴이쓰라려요ㅠㅠ
  얄리얄라셩 (2008-01-24 11:31)  
좋은글 감사합니다~
  qwqw (2008-01-24 15:37)  
정말 감동적이네요 ㅠ
  하늘보라 (2008-01-24 18:53)  
아버지의 마음이네요
  완소누나 (2008-01-24 21:07)  
우리 아빠 보고싶어진다 ㅜㅜ 아빠~ 설날떄 집에 갈께요 ㅜㅜ
  danmug (2008-01-25 01:52)  
사진 보니까 가슴이 아프네요
  cecilia (2008-01-25 17:13)  
아 감동적이다 사진속 애기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물루 (2008-01-25 18:04)  
아버지가 만든 나 소중히 아껴요
  최승 현 (2008-01-25 23:38)  
진짜 밥 남기면 안되요ㅜㅜ
  깊은슬픔 (2008-01-26 11:18)  
국내뿐아니라 국외까지도 우리들의 이웃이에요..
  깜띡이 (2008-01-29 00:15)  
휴....정말 커서 봉사 많이 하고 싶어요!
  하찮은(39) (2008-01-29 23:17)  
밥남기지말고 잘먹어야겠어요
  꿀물리스 (2008-01-31 02:24)  
저 아이를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현이에염 (2008-01-31 18:13)  
얘야 왜 모래를 콧구멍에 쑤셔넣니
  으랏차차돈 (2008-02-01 09:16)  
나도잘생겼어
  하기 (2008-02-04 02:32)  
감동적이네요 아버지좋음
  조디포스터 (2008-02-05 19:38)  
사진;;정말 너무 안타까워요ㅠ.
  코크콜라 (2008-02-07 02:29)  
아버지같은너그러운마음
  슬프닷 (2008-02-10 00:57)  
저아이를보니가슴이찡하고아프네요
  gngngn (2008-02-13 20:40)  
아버지의 사랑은 아름다움 ㅠ
  돈좀벌자 (2008-02-20 21:31)  
내용도슬프고사진도너무슬픔
  반가웜요 (2008-03-01 18:40)  
애가 넘 안됬어요 사진속 아기
  힘내자 (2008-03-03 03:44)  
사진도 안타깝고 내용도 안타까우면서 슬프네요..
  tvxqph (2008-03-10 16:26)  
저도 가슴으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게요
  kjkj2291 (2008-04-01 20:24)  
정말 좋은 글이에여
  레골라스 (2008-04-07 13:16)  
역시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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