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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아버지의 손
07-03-31 11:25
춤추는 태양
22041
(총 122명)
첨부된 파일: 830292.jpg

4세때 : 아빠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7세때 : 아빠는 아는 것이 정말 많다.
8세때 : 아빠와 선생님중 누가 더 높을까??
12세때 : 아빠는 모르는 것이 많다.
14세때 : 우리 아버지요? 세대차이가 나요.
25세때 : 아버지를 이해하기는 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세때 : 아버지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요.
40세때 : 여보, 우리가 이 일을 결정하기 전에
아버지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50세때 : 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었어.
60세때 : 아버님 께서 살아 계셧다면 꼭 조언을 들었을 텐데..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두고두고 그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다.

아버지는 결코 무관심한 사람이 아니다.
아버지가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체면과 자존심과
미안함 같은 것이 어우러져서
그 마음을 쉽게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다.
울음은 열 배쯤 될 것이다.

아들딸들은 아버지의 수입이 적은 것이나 아버지의 지위가
높지 못한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지만
아버지는 그런 마음에 속으로만 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 어른인 체를 해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맘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년이 된다.

아버지는 어머니 앞에서는 기도를 안하지만 혼자 차를
운전하면서는 큰소리로 기도도하고 성가도 부르는 사람이다.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갔다 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붕~날라차뿔라 (2007-03-31 15:43)  
계실때 부모님께 효도해야해요
  lololo (2008-01-22 00:40)  
마자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kk19k (2008-01-23 01:58)  
맞아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구.........
  겨땀차 (2008-01-24 03:59)  
있을때잘하란말이있듯이..ㅠㅠ
  조디포스터 (2008-02-05 19:38)  
정말 있을때 잘해드려야겠어요,
  킹스 (2007-03-31 18:29)  
부모님은 소중한사람~
  달자의봄 (2007-03-31 20:02)  
가슴이 아프넹
  춤추는 태양 (2007-04-01 23:17)  
우리 아빠 손같다,
  아하하하하 (2007-04-03 11:09)  
부모님은 없어선 안도ㅐ
  lololo (2008-01-22 00:40)  
마자요 정말 없으면 안될것 같아요
  아리랑동동 (2007-04-03 12:16)  
눈물겨운 사진한장입니다.
  기다림 (2007-04-07 11:45)  
정말 고마우신분...아버지
  양텅 (2007-05-01 19:25)  
큼직하신 우리아버지의 손..
  붉은돼지 (2007-05-10 13:03)  
아버지 힘내세요~~~
  세우깡 (2007-06-01 19:32)  
ㅇ ㅏ거맙네큼쥐기
  내사랑세형 (2007-06-22 13:11)  
윽..마음이아프다ㅠㅠ
  비옴 (2007-07-20 17:58)  
아 나도 아빠 ㅜㅠㅠ
  ㅎㅎㅗ (2007-07-24 19:59)  
정말 감동이다!!!!!
  lololo (2008-01-22 00:41)  
정말 감동이네요
  (2007-07-30 11:50)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TLqkf (2007-08-03 03:19)  
윗분생각찬성
  덥다휴 (2007-08-10 13:25)  
아 정말 아버지 보고싶어요
  아자아자 (2007-08-20 20:41)  
저손꼭잡아주구싶다
  어머나 (2007-09-05 10:34)  
고생하시는우리아버지.........................항상고맙습니다
  쌔끈녀 (2007-09-05 19:02)  
진짜일많이하셧나봐,,
  하핫 (2007-09-18 20:33)  
계실땐 막대하는대 안계실땐 후회한다
  하핫 (2007-09-18 20:34)  
아버님께 잘해드리자
  랄라 (2007-10-01 14:22)  
정말 효도 해야 합니다..ㅎ
  오꼐잉 (2007-10-05 21:45)  
아버지의손이참.
  ㅇrㄱl천ㅅr (2007-10-09 14:17)  
정말 감동이네요
  lololo (2008-01-22 00:41)  
정말 감동이네요
  좋은정보 (2007-11-10 21:52)  
너무나닳으신.
  좋은정보 (2007-11-10 21:52)  
너무거칠어신.
  랄라 (2007-11-21 13:26)  
너무나도..효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구구v (2007-11-29 10:32)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을까 싶네요..
  조짜라ㅗ (2007-12-05 18:26)  
눈물날꺼같아 ㅜ 부모님한테잘해드려야게써
  adf1212 (2007-12-21 21:43)  
어릴떈 몰랐는데 지금은 그냥 모든게 죄송하네 효도해야겠다
  골드대추차 (2007-12-22 12:03)  
효도해야겠어요 죄송하네요
  lololo (2008-01-22 00:41)  
정말 효도해야겠어요
  하하호이 (2008-01-03 11:12)  
정말 효도 해야 합니다
  나좀짱인듯 (2008-01-04 02:43)  
너무나도작은아버지..
  유愛 (2008-01-07 12:00)  
좋은글좋은그림인거같네요~~추천도하고갑니다
  일개미 (2008-01-07 20:42)  
감동적이다 우리아버지사랑해요
  모비 (2008-01-12 04:16)  
저 글 너무나 맞는 글 ㅠㅠ 효도합시당 ㅠㅠ
  세종대황 (2008-01-12 20:33)  
아버지의 손.. 슬퍼요
  joel (2008-01-12 21:27)  
난 그래도 엄마가 좋은 걸 어떡하나
  유호수 (2008-01-12 23:11)  
오우 좋은글이네요~
  후알유 (2008-01-13 04:21)  
마음이 뭉클해지네요ㅜㅠ
  내가쫌겹지 (2008-01-13 10:04)  
울아빠손도항번봐야지 ㅜ
  낄낄13 (2008-01-13 14:46)  
아버지의 손을 보면 눈물이 나요
  러블리페이스 (2008-01-13 16:21)  
...여태아버지에게못해준게많은게그저한이되네요;ㅠㅠ
  브리브리 (2008-01-13 18:16)  
가슴이뭉클해지네요..
  lololo (2008-01-22 00:41)  
정말 뭉클해지네요
  슈퍼주니어 (2008-01-13 20:04)  
아바에게 항상 불만뿐이었는데....
  비밀~ (2008-01-14 00:26)  
우왕 굳이에욤^^* ㅋㅋㅋㅋㅋ
  만번 (2008-01-14 02:28)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멕시안 (2008-01-14 14:32)  
이야..
한편으론 슬프네요..
잘읽고 가요~
  lololo (2008-01-22 00:41)  
마자요 정말 슬퍼요
  으헤헹 (2008-01-14 14:33)  
엄마 사랑해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ldhsorj (2008-01-14 14:55)  
항상고맙습니다
  ys675 (2008-01-14 15:45)  
우왕ㅋㅋㅋㅋ굳ㅋㅋㅋ
  깍깍 (2008-01-15 05:52)  
아빠사랑해요
  찡요짱 (2008-01-15 19:03)  
한편으론슬프네요
  노다!! (2008-01-15 19:16)  
갑자기 아빠가 보고싶네요 ㅠ
  lololo (2008-01-22 00:42)  
저도 보고시퍼요
  냐냐냠 (2008-01-15 22:01)  
아- 아버지. 빨리 들어오세요 ㅠㅠ 정말 사랑하는 아버지
  깜밤 (2008-01-16 12:54)  
아빠ㅠㅠ.ㅠ효도해야겠어요
  yjlee0701 (2008-01-17 10:59)  
좋은말이네요
  크리스쳔 (2008-01-17 15:22)  
꼭효도해야하는데
  콜라비 (2008-01-17 20:38)  
아빠 사랑해요
  씨익 (2008-01-17 22:32)  
아빠께 효도 해야겠어요 ㅠㅠㅠ
  대화가필요해 (2008-01-17 23:16)  
효도해야겠어요..
  lololo (2008-01-22 00:42)  
정말 효도해야겠어요ㅕ
  raina (2008-01-18 11:55)  
효도합시다
  minawin (2008-01-18 13:44)  
아버지 손ㅠ
  낄낄이 (2008-01-18 14:55)  
아 마음아프다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8 15:01)  
표현이참 봄여름가을겨울
  bal002 (2008-01-18 17:29)  
울아빠는 발이 심하신데
  삐끼삐끼와와 (2008-01-18 18:35)  
잘해드려야겠네ㅠ
  블랙 (2008-01-19 01:21)  
잘 보고 갑니당^^
  웃긴다 (2008-01-19 03:53)  
슬프네요 정말.. 잘해드려야겠어요
  초니 (2008-01-19 10:40)  
계실때 효도해야져... 좋은글 ㄳ
  샤랄라쏭 (2008-01-19 22:48)  
지금도 저를 위해 ㅠㅠ
  으랏차차돈 (2008-01-20 05:48)  
가슴아프넷요
  인돌 (2008-01-21 12:02)  
정말 고생하신 손
  lololo (2008-01-22 00:42)  
정말 효도해야겠네요 ㅜ
  꿀꽈배기 (2008-01-22 02:41)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
  로테 (2008-01-22 19:52)  
부모님께 효도해야겠음
  좋은일가득! (2008-01-23 09:08)  
효도해서 광명찾자
  띠요옹 (2008-01-23 21:26)  
와 손이 진짜 슬픔이 묻어나는데요
  얄리얄라셩 (2008-01-24 11:31)  
좋은글 감사합니다~
  qwqw (2008-01-24 15:38)  
찡하네요.. 에휴
  하늘보라 (2008-01-24 18:55)  
아버지의 손 슬프네요
  완소누나 (2008-01-24 21:06)  
우리이제부터 아버지의 손을 꼭 한번씩 잡아드려요
  danmug (2008-01-25 01:56)  
저 글 너무나 맞는 글 ㅠㅠ 효도합시당 ㅠㅠ
  cecilia (2008-01-25 17:13)  
아버지 보고싶다..
  물루 (2008-01-25 18:05)  
절 키우느라 고생하신 손
  최승 현 (2008-01-25 23:37)  
우리를 위해 고생하신 아버지의 손... 감사합니다^^
  깊은슬픔 (2008-01-26 11:19)  
오늘 저녁먹을떄 ...... 유심히 살펴봐야겟어요 ㅜ
  깜띡이 (2008-01-29 00:10)  
아버지.....잘 모르겠네요
  하찮은(39) (2008-01-29 23:18)  
효도해서 아버지에게 갚읍시다
  꿀물리스 (2008-01-31 02:29)  
고생하신 아버지들 힘내세요
  현이에염 (2008-01-31 18:17)  
압쥐 이제 효도할게요
  으랏차차돈 (2008-02-01 09:17)  
가슴이먹먹해진다
  하기 (2008-02-04 02:31)  
많이여위셧죠
  조디포스터 (2008-02-05 19:39)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코크콜라 (2008-02-07 02:32)  
고생하시는우리아버지
  프히히힛 (2008-02-08 21:35)  
효도할게요아빠.ㅠ
  슬프닷 (2008-02-10 00:57)  
효도해서아버지에게갚읍시다
  gngngn (2008-02-13 20:39)  
눈물난다 눈물나.....ㅠ
  돈좀벌자 (2008-02-20 21:16)  
얼른아버지손잡아드리고왔어요!!
  반가웜요 (2008-03-01 18:41)  
못난딸이어서 항상죄송함
  힘내자 (2008-03-03 03:56)  
이제부터라도 후회하지 않는 그런 딸이 되고 싶어요
  영222 (2008-03-07 15:59)  
이런 부모님의 관한 글보면서 정말 효도해야지 항상 생각하지만, 막상 또 그렇게 잘 안되는거 같아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tvxqph (2008-03-10 16:28)  
이젠 아버지의손을 꼭 잡아드리자구요
  kjkj2291 (2008-04-01 20:23)  
정말 좋은 글이에여
  레골라스 (2008-04-07 13:15)  
아버지의 손을 한번 잡아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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