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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김제동어록^^
07-02-07 23:42
민찡러뷰
31796
(총 107명)

김제동 어록


1. 사랑했다면...앞을 보고...
사랑할거면...서로를 보고...
사랑한다면...같은곳을 보라...

2.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게 아니라 같은곳을 보는 것이다.

3. 사랑은 기댈곳을 찾는 곳이 아니라 기대어 줄곳을 만들어 주는 곳.

4. 이세상에 반대가 없는 두 단어는 우주와 사랑입니다.
우주는 끝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끝이 없는것 조차도 우주안에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그리고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미움도 사랑에서 파생된 단어에 불과합니다.
사랑과 우주의 공통점은 그 속에서는 우주나 사랑을 바라볼 수 없는 것입니다.

5. 우주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없는 우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6. 스토킹은 날 위해 그 사람의 앞모습을 잡아두는 것이고,
사랑은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봐 주는 것이다.

7. 남자친구를 기다린다고 생각하지말고,
자랑스러운 남자친구를 내 조국에 임대해주었다고 생각하고,
나도 같이 나라를 지킨다고 생각을 하면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성분들에게 남자친구를 기다려달라며...

8.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9. 하늘의 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발 아래의 아름다운 꽃을 느끼지 못한다.

10. "당신이 이 세상에 세잎클로버로 태어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네잎클로버로 태어났다면 이미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 당신의 허리는 잘려져 나갔을 것을...
더 이상 당신의 잎이 세잎인 것을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제 당신의 인생에서 마지막 행운의 한 잎은 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1. 태어날 땐 서로 다른 장소에서 태어났지만 이젠 같은 장소에 있을 것이며 태어날 땐 다른 하늘을 보고 태어났지만 앞으로는 같은 하늘을 보게 될 것이며 태어날 땐 서로를 모르고 태어났지만 앞으로는 서로를 알아가게 될 것이며 태어날 때 다른 부모를 섬겼지만 이젠 한 부모를 섬기게 될 것이며 이제껏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앞으로는 두 발이 하나가 되어 하나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그 첫발걸음에 무한한 영광이 깃들기 바랍니다.

12. 날 버리고 간 사람에게 복수하지말고, 후회하게 해라.
- 괜히 술먹고 그 집에 가서 창문에 돌 던지지 말라며...

13. 김제동의 '이별 극복법'
그 여자가 결혼해서 2층 집을 지으면 난 양 옆에 4층을 짓고
그 여자가 4층 지으면 난 양옆에 8층을 쌓아 올리고
그 여자가 16층빌딩을 쌓아 올려면 난 양옆으로 해서 32층 빌딩을 쌓아 올려서
그 여자와 남편이 평생 햇빛을 보면서 살지 못하도록 만들어 주는거죠.
그 여자가 치킨집을 시작하면 난 양계장을 시작해서 닭을 공급하지 않는거고
그 여자 남편이 돈까스 집을 시작하면 난 양돈업을 시작해서 돼지를 공급하지 않고
그리고 차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여자가 타는 차보다 1단계 더 높은 차를 타야 합니다 약을 올리는거죠.
소형차를 타면 중형차를 타고 중형차를 타면 대형차를 타고 대형차를
타면 난 버스나 트럭을 몰고 가서 옆에서 계속 빵빵 거리는거죠.
그것이 정말로 후회하도록 만들어 주는거죠.
그리고 "언젠가 언젠가 날 놓친 걸 꼭 후회하게 될거다"
이렇게 속삭여 줍니다.

14. 날 버린 여자는 지금 후회 할거예요 씨에프 두개나 찍었어요.

15. "어떤 커플이 이 세상에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만날 확률 안 만날 확률 반반이죠.
하지만 따져보면 내가 남자로 태어나고 그녀가 여자로 태어날 확률
1/2 , 이 세상의 수많은 국가 약 200개국 중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날
확률 1/200 , 대한민국에서도 같은 지역에서 태어날 확률 우리나라의
수많은 지역을 약 1000개의 시, 도, 군, 읍, 면이라 해도 1/1000,
그리고 같은 시간대에 있을확률, 시간을 숫자로 환산하면 약
1/100000000...
앞으로 아무리 좋은 성능의 컴퓨터가 나와도 이 확률을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즉 어떤 커플이 이렇게 만나게 된것은 인연이 아닙니다.
인연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기적입니다."

16.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 준다는것입니다.

17. 여자는 첫사랑을 기억에 남기고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남긴다.

18. 사랑이란건 인간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보여주기 위해
신이 만든것이 아니라 인간이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얼마나
잘해쳐 나갈수 있는가를 보여주기 위한 신의 시험표이다.

19.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20.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일 수도 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에 바다를 이룰 수 있다.

21. 내 비밀은 아주 간단한 거야.
무엇이든 마음으로 보면 가장 잘 보인다는 거지.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거든.
- 어린 왕자의 편지 중에서 -
항상 여러분들과 마음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눈이 작아서 행복합니다.^^

22 백조라는 것은 언젠간 호수를 박차고 날아오를 새

23. 키가 작은 나풀레옹이 산 정상에 올라갔을 때 키가 아주 큰 적군이
앞을 떡하니 버티고 서 있었데요.
그때 그 적은 나풀레옹을 비꼬며 그 작은 키로 무슨일을 할수 있을것 같냐며
너는 나를 꺾지 못할 꺼라고 말했데요.
그때 나풀레옹이 이랬다고 해요.
비록 땅에서 부터 재는 나의 키는 너보다 작지만, 하늘에서 부터 재는
나의키는 너보다 훨씬 크다. 내가 너보다 키는 작을 지언정 너를 꺾고
자하는 나의 맘은 누구보다 더 크다고...

24. 결혼식 사회 전문입니다.
30분에 150만원, 40분에 200만원, 신부 친구가 많으면 공짜입니다.

25. 겨울 바다와 좋은 친구의 공통점은 별로 특별한게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겨울 바다와 좋은 친구가 좋은 것은 항상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26. 매일 맑은 날만 계속된다면 이 세상은 사막이 되었을 것이다.

27. 세상에서 최고로 느낄수 있는 기쁨은 최고로 체념할때이다.

28. 운명은 우연을 가장해서 찾아온다.

29. 세상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은 불리한 역경과 싸우고 있는 인간의 모습이다.

30. 평생 모든 사람을 좋아하고 한 사람만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다
눈감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다.

31. 러브레터 리플해주세요 에서,
제동형 : 키스할 때 담벼락에 탁 밀어넣고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도현형 : 그렇죠. 전봇대도 있고.
제동형 : 전봇대엔 개들이 있지요.
도현형 : 말못하고 쓰러짐.

32. 사랑은 사랑하는 당사자 두 사람밖에 못하기 때문에 소중할 수 있는거겠죠.

33.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밤하늘의 별을 따자.

34. 하늘에 계신 분에게 통하는 유일한 길은 기도이고,
사람에게 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정직이다.

35. 솔직함이라는 것은 사랑만 놓고 봤을때에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종교다.

36. 사랑은 택시다..버스는 기다리면 오지만..자기가 반드시 잡아야하고,
비가 오거나 날씨가 궂은날엔 더 기다려지고...
내릴 때는 반드시 탄만큼 대가를 지불해야하고 그 타고 온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합승은 불법이다.


3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세상 끝날때까지 나와 함께 있어줄 내 옆에 사람입니다.

38. 눈물로 그리움을 지우려고 하지 마세요.
안 지워집니다. 오히려 슬픔이 더 번져버린답니다.

39. 붉은 단풍처럼 사랑하다가
말없는 낙엽처럼 보내야 한다

40.우리는 꿈속에서 길을 잃은 것이 아니다.
다만, 길을 잃은 꿈을 꾸었을 뿐이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까르까르 (2007-02-08 02:32)  
긴데~진짜 좋은말이네요^^:
  붕~날라차뿔라 (2007-02-08 11:41)  
너무 길지만 그래도 마음에 와닿는말이눼요
  박구리다 (2007-02-08 22:01)  
많이본글이네요!^^
  퍼기 (2007-02-09 02:02)  
멋진 제동이 ㅜㅜ어디서 저런게
  낄낄이 (2008-01-19 11:19)  
김제동씨멋있어요
  석탄 (2007-02-09 15:53)  
김제동 어록모아서 책을만들어도 될듯 ;;^^
  낄낄이 (2008-01-19 11:19)  
충분히가능할듯
  달자의봄 (2007-02-10 11:31)  
김제동너무 좋아
  삼돌이 (2007-02-12 18:01)  
김재동 너무 말잘해
  마이스타일 (2007-02-13 05:13)  
글이 너무 길어ㅜㅜ
  건강하자 (2007-02-14 12:41)  
김제동 너무 좋아
  움히히 (2007-02-16 15:48)  
김제동멋쪄ㅕㅕ~~~~~~~~~~~~ㅎㅎ
  까불디망 (2007-02-20 13:28)  
어록도 참 만타
  슈프림 (2007-02-21 00:04)  
김제동 어쩜 말을 그렇게 잘 할수 있는지?
  바벨 (2007-02-27 00:35)  
정말 말을 잘하시네요
  옥장군 (2007-02-28 03:05)  
정말 너무 잘한다..말..ㅎ
  악귀석이 (2007-02-28 13:08)  
말하나는 잘해요
  킹스2 (2007-03-11 19:07)  
제동이형 말은잘한다.ㅋ
  보노보노 (2007-03-20 10:01)  
역쉬 제동씨 입니다~멋져
  얄리얄라셩 (2008-01-24 14:26)  
정말 멋져욬ㅋㅋㅋㅋ
  킹스 (2007-03-28 20:34)  
제동이형 어록멋지다.
  양텅 (2007-05-01 22:06)  
캬재동 좀멋쥔.
  붉은돼지 (2007-05-10 15:37)  
김제동 역시 말은 정말 잘 하네요
  양텅 (2007-05-27 22:05)  
제동씨말은잘혀
  세우깡 (2007-06-03 23:22)  
제둉이횽 이교라;
  GOOD~ (2007-06-06 21:34)  
김제동의 어록
좋네요
  비옴 (2007-07-20 23:11)  
김제동 어록 끝내주죠?
  (2007-07-29 19:20)  
말하나는 끝내주네
  얄리얄라셩 (2008-01-24 14:26)  
최고
  ㅎㅎㅗ (2007-08-07 17:50)  
김제동! 정말 멋있당!!!!
  덥다휴 (2007-08-10 22:51)  
아 난 싫어싫어 사랑한다고요
  얄리얄라셩 (2008-01-24 14:26)  
ㅋㅋ
  아자아자 (2007-08-20 22:05)  
다시너에게달려가는나를봐
  쌔끈녀 (2007-08-21 21:19)  
글이정말기네용^^
  하핫 (2007-09-14 21:46)  
글이 너무 길어요
  하핫 (2007-09-14 21:46)  
글읽는거 실어하는대
  얄리얄라셩 (2008-01-24 14:27)  
ㅋㅋㅋㅋ
  랄라 (2007-10-02 16:35)  
김제동 멋쟁이..ㅋ 진짜 글 잘쓴다..ㅋ
  오꼐잉 (2007-10-07 22:54)  
정말대단해요
  ㅇrㄱl천ㅅr (2007-10-09 16:44)  
김제동 말 정말 잘해
  좋은정보 (2007-11-17 21:27)  
정말많은말들
  좋은정보 (2007-11-17 21:28)  
김재동씨말잘해
  랄라 (2007-11-21 14:20)  
정말 말 ㄴ ㅓ무 잘한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돈벌자 (2007-12-25 20:29)  
김제동어록^^*김제동은 책한편써도되겟어요 ㅎㅎ
  첸치 (2008-01-02 15:45)  
사랑은 마주보는것이아니라 같은곳을 바라보는거다. 아! 이말 가슴찡하네요
  낄낄이 (2008-01-19 11:19)  
오오 일리있네요
  나좀짱인듯 (2008-01-05 08:52)  
김제동다운말이다!ㅋㅋ
  벌써일년 (2008-01-05 21:14)  
말진짜잘한다..
  핫앙 (2008-01-08 05:09)  
말너무잘해요
  후알유 (2008-01-13 10:34)  
어록 끝내주죠?ㅋㅋ
  joo (2008-01-13 20:27)  
말한번 정말 잘하신다 ㅋㅋ
  비밀~ (2008-01-14 01:13)  
우왕 굳이에욤^^* ㅋㅋㅋㅋㅋ
  윤귤이 (2008-01-14 10:20)  
잘보고가요~!
  킁킁 (2008-01-14 13:44)  
김제동 어록은 다 좋은것 같아요 ^ ^
  찡요짱 (2008-01-14 18:21)  
아무렇지않게웃으며
  사랑둥이 (2008-01-14 19:22)  
좋은글 잘 보고 가요^*^!감사합니다!
  웃긴다 (2008-01-15 06:14)  
김제동 야심만만할때부터 좋은 말많이했죠
  멕시안 (2008-01-16 02:37)  
제동형님은 정말 말하나는 최고잘해요...
  모비 (2008-01-16 05:12)  
김제동멋있는말되게많이해 ㅎㅎ
  냐냐냠 (2008-01-16 21:34)  
사랑한다면 같은 곳을 보는거... 아 맞아요 ㅠㅠ 하지만 실천하기 힘들다는..
  aaggg (2008-01-17 01:07)  
김제동팬들 많네여
  나만의석석 (2008-01-17 01:53)  
하나하나다 공감가는 글들 이네요 ~
  yjlee0701 (2008-01-17 02:48)  
좋은 말이네요
  ldhsorj (2008-01-17 15:00)  
진짜 말잘하시는것 가틈
  콜라비 (2008-01-17 17:13)  
이분 참 말 잘해여
  샤랄라쏭 (2008-01-18 00:25)  
어록 왜 이렇게 많으시긔
  대화가필요해 (2008-01-18 01:27)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E.L.F (2008-01-18 18:36)  
제동씨 어록 전부 넘 좋아요
  raina (2008-01-18 20:55)  
김제동 말 좋아요
  bal002 (2008-01-19 01:52)  
정말 말잘한다
  크리스쳔 (2008-01-19 03:05)  
같은곳을보는게사랑
  현진이 (2008-01-19 12:16)  
진짜 말잘하는거 부럽네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9 14:20)  
말 정말 잘하네요
  끝까지해보자 (2008-01-20 01:03)  
김제동씨 말하는 스타일 너무 좋아요
  I LUV U (2008-04-07 17:11)  
정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mc들 중에선 짱인듯
  으랏차차돈 (2008-01-22 15:13)  
입만살아갖고
  얄리얄라셩 (2008-01-24 14:25)  
;;ㅋ
  관두면지는거다 (2008-01-22 22:30)  
김제동씨 말을 잘 하긴 잘하시나봐요
이렇게 어록도있고^^
게다가 40개나..
  I LUV U (2008-04-07 17:12)  
40개 말하기도 힘들고
40개 일일이 모우기도힘들었겟어요
  릴리슈슈 (2008-01-22 23:11)  
김제동씨는 정말 말 잘하시는거같아요
  얄리얄라셩 (2008-01-24 14:24)  
부러워~욬ㅋ
  캔딩 (2008-01-23 03:41)  
김제동씨는 언어에 감각이 탁월하신것같아요.
  하하히히호 (2008-01-23 04:09)  
김제동씨 말은 정말 잘하는거 같음ㅋㅋ
  좋은일가득! (2008-01-24 02:42)  
입으로 벌어먹고 사는 직업 존경해여
  완소누나 (2008-01-23 21:01)  
김제동 어록 이제 다 외우겠네 이게시판 중복 너무 많아요
  띠요옹 (2008-01-23 23:29)  
김제동씨 어록 최고죠
  얄리얄라셩 (2008-01-24 14:24)  
진짜 최고!!
  kk19k (2008-01-23 23:50)  
하나하나다 공감가는 글들 이네요 ~
  얄리얄라셩 (2008-01-24 14:23)  
마자욬ㅋㅋㅋㅋ
  좋은일가득! (2008-01-24 02:42)  
솔직함이 유일한 종교?아하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4 12:52)  
정말 기다리지말고 직접가야죠
  얄리얄라셩 (2008-01-24 14:23)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가요^^
  qwqw (2008-01-24 22:27)  
우와 멋잇네요 김제동
  최승 현 (2008-01-25 02:11)  
김제동씨 진짜 말 하나는 잘해요
  danmug (2008-01-25 03:00)  
김제동 말 정말 잘해
  wjdwngp (2008-01-25 13:06)  
멋진말이 한두개가아니네요
  하늘보라 (2008-01-26 02:30)  
사랑한다면 같은곳을 봅시다
  캔딩 (2008-01-26 20:54)  
김제동어록은 자주올라와서 보기좋네요
  세종대황 (2008-01-28 01:22)  
길을 잃은 꿈을 ..
  깜띡이 (2008-01-28 17:07)  
김제동은 정말 좋은말을 많이 하네요~
  하찮은(39) (2008-01-30 16:54)  
말하나는참 잘하시는듯
  꿀물리스 (2008-01-30 19:26)  
김제동 어록이 이리 많군요 좋은 글 많네요
  현이에염 (2008-02-01 21:10)  
김제동 좋은말 많이하네요
  gngngn (2008-02-02 11:06)  
김제동 언어의 마술사?
  으랏차차돈 (2008-02-02 20:23)  
연애한번해놓고
  하기 (2008-02-03 02:49)  
김제동말정말잘하시는듯~
  (2008-02-03 03:05)  
김제동 언어의 마술사
  코크콜라 (2008-02-07 19:21)  
김제동은어록도많네요
  슬프닷 (2008-02-09 22:56)  
말하나는참잘하시는듯
  조디포스터 (2008-02-14 21:55)  
어쩜 말을 이리도 잘하는거니.ㅠ/
  ㅋ.ㅎ (2008-02-16 14:49)  
와진짜좋은말이에여
  ㅋ.ㅎ (2008-02-16 14:49)  
와닿네여
  최승 현 (2008-02-27 22:23)  
하늘의 별만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발 아래 꽃을 바라보지 못한다!! 갠춘하네~
  하늘빛 (2008-02-28 22:09)  
어록이 저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 ㄷㄷ
  kjkj2291 (2008-03-29 15:47)  
이 게시판과 잘어울리는 글이네여
  레골라스 (2008-04-06 11:33)  
김제동 어록도 너무 괜찮은데...
  I LUV U (2008-04-07 17:13)  
김제동씨 너무 존경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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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엄마의 말 120
39080
1817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채연 92
44705
1816
골목길 85
50190
1815
엄마의 일기 114
44716
1814
//할머니// 103
41482
1813
♡* 이것이 인생인 것을 *♡ 90
46384
1812
좋아서 좋은 사람.. 97
46343
1811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91
45264
1810
부부화해하기 90
45666
1809
예쁜사진속 좋은글들-4(마지막) 96
43743
1808
예쁜사진속 좋은글들-3 94
44677
1807
예쁜사진속 좋은글들-2 80
55243
1806
예쁜사진속 좋은글들,, 83
57795
1805
지붕위의 바이올린 88
46526
1804
아메리칸뷰티 86
50716
1803
포레스트검프 83
52473
1802
누구나 알고 있는 슬픔 82
44606
1801
부부가넘어야할 7가지 고개 74
45674
1800
9.11테러 당시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던 희생자들의 대화 102
44935
1799
P&Q - Life goes on 中 129
42415
1798
명언들 161
40718
1797
지상렬 "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200
36326
1796
♬삶의 지혜를 가져다주는 명언♬ 149
44492
1795
삶의 언덕은 평 165
40378
1794
[당신이 더] 95
46811
1793
태연오빠가쓴글 153
42117
1792
거짓말 164
37841
1791
앵두 (류영동 시인) 139
42656
1790
내가 네 우산이 되어 주면 되겠니? 160
41594
1789
내 사랑이 온통 그대뿐 (류영동 ) 121
46236
1788
지하철의 감동 171
40088
1787
다시한번반성합니다 153
41515
1786
세상에서 믿어서안될말 140
38788
1785
사랑의단계 150
39319
1784
일본문화재 화재진압사진 196
36383
1783
매일 해야하는 12가지 일들 186
42673
1782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150
43558
1781
마음의 와 닿은 글 166
40923
1780
그대의 뒷모습까지 사랑을 하고 192
45297
total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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