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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징기스칸
07-02-03 22:00
춤추는 태양
24342
(총 109명)
첨부된 파일: ILMARE.jpg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징기스칸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파란나비 (2007-02-04 00:36)  
진정한 남자 인듯..
  춤추는 태양 (2007-02-04 22:45)  
징기스칸 앞에서,,, 한없이 나약하고 부끄러워지는군,
  낄낄이 (2008-01-19 14:05)  
그러게요.. 난모지하는생각..
  붕~날라차뿔라 (2007-02-06 12:37)  
정말 멋진 말이눼요 ...
아 갑자기 부끄러워진당
  퍼기 (2007-02-06 14:53)  
맞다 집안 탓 하지말자
  낄낄이 (2008-01-19 14:06)  
집안잘난거.. 부럽긴하지만 우리집안을 탓하면안되죠
  까르까르 (2007-02-08 16:21)  
정말~멋잇네 ㅋㅋ
  박구리다 (2007-02-08 22:08)  
진짜멋잇어요!ㅜㅜ역경속에서도~헤쳐나가야해요!ㅋㅋㅋ
  달자의봄 (2007-02-10 11:38)  
징, 징, 징기스탄 어쩌고 저쩌고~~
  삼돌이 (2007-02-12 18:05)  
음..ㅋ 멋지네요 정말! ㅋ
  마이스타일 (2007-02-13 05:16)  
징~징~징기스칸 ㅋㅋ 노래 조타
  건강하자 (2007-02-14 12:45)  
너무 멋지네요
  까불디망 (2007-02-20 13:35)  
진짜멋져 징기스칸
  슈프림 (2007-02-21 00:16)  
가장 큰 왕국을 세웠던 징기스칸..
  하루하루 (2007-02-26 21:09)  
고민하지말자
  바벨 (2007-02-27 00:24)  
징기스칸도 해 냈듯이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옥장군 (2007-02-28 03:12)  
징기스칸 멋지네요 정말..ㅎ
  악귀석이 (2007-02-28 13:11)  
대륙의 제왕이었죠
  킹스2 (2007-03-11 19:12)  
징기르스칸 대륙제왕앙.
  보노보노 (2007-03-20 10:23)  
징기스탄 노래 생각나군요~ㅋㅋ
  낄낄이 (2008-01-19 14:06)  
저도 갑자기 ㅎㅎ
  킹스 (2007-03-28 20:40)  
징기스칸 엄청생각나져.
  양텅 (2007-05-01 22:11)  
징기칸 남 노래생각나.
  낄낄이 (2008-01-19 14:06)  
징~징~징~징~징키스칸~
  붉은돼지 (2007-05-11 12:29)  
징기스탄 대단한 사람이죠
  양텅 (2007-05-27 22:09)  
흑스 징기스칸이ㅡ
  세우깡 (2007-06-03 23:29)  
제왕의대물이눼ㅔ
  GOOD~ (2007-06-06 21:27)  
징기스칸 정말 대단한 대왕이죠
  비옴 (2007-07-20 23:19)  
징징~징기스칸 어쩌고 저쩌고 머라고
  (2007-07-29 19:16)  
징기스칸이 누구징
  ㅎㅎㅗ (2007-08-07 18:18)  
정말 멋있는 말이네요!!
  덥다휴 (2007-08-10 23:06)  
잘가라~잘가 내가 진짜 사랑했는..
  아자아자 (2007-08-20 22:17)  
눈이부시게아름다운바닷가
  쌔끈녀 (2007-08-21 20:37)  
징기스칸노래도잇든뎅!
  하핫 (2007-09-14 21:23)  
징기스칸 노래 정말 웃겨
  하핫 (2007-09-14 21:23)  
포도밭그사나이에 나온거 웃기던댐
  낄낄이 (2008-01-19 14:07)  
오만석이부륺 ㅎ
  랄라 (2007-10-02 16:42)  
갑자기 노래가 떠오르네..ㅋㅋ
  오꼐잉 (2007-10-07 23:03)  
좋은명언남기셧다.
  ㅇrㄱl천ㅅr (2007-10-09 16:50)  
좋은 글귀네요~ 와닿는
  좋은정보 (2007-11-17 21:36)  
징징징기스칸~
  좋은정보 (2007-11-17 21:36)  
노래정말재밌어
  랄라 (2007-11-21 14:29)  
왠지 이노래..ㅋ 즐겁네
  돈벌자 (2007-12-25 19:43)  
징기스칸카니까 노래가떠오르네요 ㅎㅎ
  나좀짱인듯 (2008-01-05 09:24)  
노래가너무발랄하다ㅋㅋㅋ
  우왕짱굳ㅋ (2008-01-07 04:23)  
갑자기포도밭그사나이에서 오만석이부른노래생각난
  바보돼지 (2008-01-08 04:14)  
ㅋㅋ 저도 오만석 생각나요!
  joel (2008-01-13 01:18)  
오만석 너무 매력있어요 왕과 나에서 팬이 되었죠
  후알유 (2008-01-13 10:40)  
오만석이부른노래생각난ㅋ
  브리브리 (2008-01-13 17:54)  
포도밭그사나이생각남..
  joo (2008-01-13 20:54)  
멋진말이예요..사진은 완전 대박인데요 ㅋ
  비밀~ (2008-01-14 01:16)  
우왕 굳이에욤^^* ㅋㅋㅋㅋㅋ
  킁킁 (2008-01-14 14:11)  
멋있는 말이네요 ~~^^
  ys675 (2008-01-14 16:50)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헤헹 (2008-01-14 17:30)  
진정한 남자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웃긴다 (2008-01-15 06:03)  
징기스칸 본받고 싶습니다
  멕시안 (2008-01-16 02:57)  
이것도 제 핸드폰사진에 있는거!!ㅎㅎ
  낄낄이 (2008-01-19 14:07)  
오 멋있겠네요
  찡요짱 (2008-01-16 11:47)  
지금이때라고
  냐냐냠 (2008-01-16 22:36)  
아, 징기스칸! 저거 책상에 붙여 뽑아놨어요
  aaggg (2008-01-17 01:24)  
칭기즈칸아저씨 멋있네
  나만의석석 (2008-01-17 02:05)  
누굴 탓할순없죠 내인생을 ㅠ
  낄낄이 (2008-01-19 14:07)  
자기가 만들어가는인생이죠
  yjlee0701 (2008-01-17 02:38)  
좋은 말이네요
  깜밤 (2008-01-17 15:30)  
징기스칸..!멋있네요ㅠㅠ
  콜라비 (2008-01-17 17:07)  
느낌 넘 좋아요
  샤랄라쏭 (2008-01-18 00:17)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대화가필요해 (2008-01-18 01:35)  
너무 멋지네요
  첫눈이오면 (2008-01-18 03:58)  
탓하는건 안좋아요 ㅎㅎㅎ
  망이 (2008-01-18 14:02)  
징기스칸 멋져요 굿
  E.L.F (2008-01-18 18:56)  
헉,,, 진짜 멋있어요!!!! 마지막 말이,,
  raina (2008-01-18 21:08)  
징기스칸~~~~~~
  까망베르 (2008-01-19 00:22)  
포기하지말자!!
  낄낄이 (2008-01-19 14:08)  
포기는 배추셀때쓰느남ㄹ
  블랙 (2008-01-19 01:28)  
잘 보고 갑니당^^
  bal002 (2008-01-19 02:23)  
징징징키스칸 어쩌꾸 저쩌구 뭐라구 ~~~
  현진이 (2008-01-19 12:28)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크리스쳔 (2008-01-19 12:32)  
정말존경스런 징기스칸
  minawin (2008-01-19 12:37)  
잘보고가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9 14:27)  
나를 극복하기는 어려워요
  끝까지해보자 (2008-01-20 01:43)  
오만석의 노래가 생각나네ㅐ여
  으랏차차돈 (2008-01-22 19:58)  
저기어딘가요
  관두면지는거다 (2008-01-22 22:42)  
징기스칸의 말을 기억하며 불평없이 살아야겠어요.
  릴리슈슈 (2008-01-22 23:30)  
멋진남자에 멋진글이네요.. 뭔가 측은하기도하구..
  띠요옹 (2008-01-23 23:43)  
징징징기스칸~ ㅋㅋ 오만석씨생각나
  좋은일가득! (2008-01-24 03:03)  
저두저두 징징징기즈칸 어쩌고 저쩌고 모라고 시부리쌌노~생각납니다 ㅋㅋ
  좋은일가득! (2008-01-24 03:03)  
저거 딱 난데..아무래도 환경탓두 하게되구 ㅜ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4 12:59)  
근데 딱히할라그러면 안될듯
  얄리얄라셩 (2008-01-24 14:37)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가요^^
  로테 (2008-01-24 20:50)  
징키스칸 이란 노래 생각난다
  qwqw (2008-01-24 22:37)  
정말 훌륭한 글이에요 감명받앗어요
  최승 현 (2008-01-25 00:24)  
나를 극복하겠어요!!
  danmug (2008-01-25 02:48)  
왠지 이노래..ㅋ 즐겁네
  wjdwngp (2008-01-25 13:15)  
그순간 나는 내가 되었다!
  하늘보라 (2008-01-27 22:56)  
징기스칸 훌륭한 사람이죠
  세종대황 (2008-01-28 01:15)  
나를 극복하는 사람이되길..
  깜띡이 (2008-01-28 16:10)  
정말 대단하네요!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나셨으니..
  탱이 (2008-01-30 02:02)  
내가 나를 극복하는 순간....
  하찮은(39) (2008-01-30 17:02)  
누굴 탓하지말고 날 극복합시다
  꿀물리스 (2008-01-30 19:21)  
나를 극복하는 순간 멋진 내가 된다
  gngngn (2008-02-02 10:32)  
저런 정신력으로
  으랏차차돈 (2008-02-02 20:36)  
나를극복하자
  하기 (2008-02-03 02:40)  
대단한정신력이여
  (2008-02-03 03:21)  
징기스칸이 세계를 정복하듯 공부도정복하자
  현이에염 (2008-02-04 12:57)  
징기스칸도 힘들지만 강하게 살앗네요
  코크콜라 (2008-02-07 18:43)  
징기스칸존경하는인물
  슬프닷 (2008-02-09 22:47)  
누굴탓하지말고날극복합시다
  조디포스터 (2008-02-14 22:35)  
나를 극복해야겠군.
  ㅋ.ㅎ (2008-02-16 14:58)  
진정한남자긔 ㅠ,ㅠ
  ㅋ.ㅎ (2008-02-16 14:58)  
강하게 살았네요
  최승 현 (2008-02-27 22:11)  
징키스칸 정말 훌륭한 왕이죠!! 업적이 대단하고~
  하늘빛 (2008-02-28 22:31)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지네요
  반가웜요 (2008-03-04 00:04)  
지금 내환경은 충분히 괜찮은데..
  kk19k (2008-03-06 11:25)  
징기스칸도 해 냈듯이 우리도 할 수 있어요
  kjkj2291 (2008-03-28 19:33)  
이제 꾸준히 들어와서 이런 좋은글을
자주자주 읽어야겠어여 ㅎㅎ
  레골라스 (2008-04-06 10:19)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각자마다 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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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요 116
22309
890
나 사랑해?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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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만 알아주세요 118
22307
888
사랑하는이에게 해야할 10가지말 125
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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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야 할 것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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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5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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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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