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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야, 가지마.....
08-04-26 22:42
못다한고백
91782
(총 34명)




전쟁나가는 아빠에게 어린아들이 목걸이를 붙잡는 사진입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옥수수콘 (2008-04-26 23:29)  
너무가슴아픈사진이네요..이런일이다시는 일어나면안돠눈데
  망구망고 (2008-04-27 20:33)  
아아. 넘 슬퍼요 ㅠㅠ
  꽃수 (2008-04-28 17:16)  
불쌍!!!!
  이노찬 (2008-04-29 00:16)  
전쟁이란 무서운것..
  ㅅㄹㅎ (2008-04-27 07:47)  
아이눈이 정말 촉촉한거 같네요 아빠도 가고 싶지 않겠다..
  메에렁 (2008-05-14 17:48)  
정말 가야하는 아빠 맘이 찢어지겠다
  망구망고 (2008-04-27 20:33)  
그쵸? 맘 아픈 사진.
  꽃수 (2008-04-28 17:16)  
불쌍!!!!
  이노찬 (2008-04-29 00:16)  
아기 완전 사랑스러어 ㅠ
  레골라스 (2008-04-27 10:00)  
아이가 아빠가지말라고 하네...ㅋㅋ
  망구망고 (2008-04-27 20:33)  
에휴. 아빠 정말 슬플듯.
  꽃수 (2008-04-28 17:16)  
불쌍!!!!
  뽀글냐 (2008-04-27 11:28)  
가지말래자나.....
  망구망고 (2008-04-27 20:33)  
가지마요 가지마요 ㅠㅠ
  꽃수 (2008-04-28 17:15)  
불쌍!!!!
  꽃수 (2008-04-28 17:16)  
불쌍!!!!
  주빌레 (2008-04-27 13:11)  
아 애기 넘귀여움
  망구망고 (2008-04-27 20:34)  
인형같아요 ㅠㅜ
  꽃수 (2008-04-28 17:15)  
불쌍!!!!
  징요지용 (2008-04-27 14:19)  
아빠랑머리크기차이완정짱인듯
  꽃수 (2008-04-28 17:15)  
불쌍!!!!
  케케후후 (2008-04-27 16:36)  
아기도 아빠라 헤어지기 얼마나 싫을까요..
  망구망고 (2008-04-27 20:34)  
짠한 사진입니다 정말 ㅠㅡㅜ
  꽃수 (2008-04-28 17:15)  
불쌍!!!!
  망구망고 (2008-04-27 20:34)  
근데 엄마는 어디에? ㅠㅠ
  꽃수 (2008-04-28 17:15)  
불쌍!!!!
  펀드엔펀드 (2008-04-27 20:46)  
애기 눈모니 발 울것 갇내 ;;;
  꽃수 (2008-04-28 17:15)  
불쌍!!!!
  하늘빛 (2008-04-27 22:18)  
전쟁이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꽃수 (2008-04-28 17:15)  
불쌍!!!!
  욘이 (2008-04-27 22:43)  
에효... 이래서 내가 세계정복을 해야 하는거임
  꽃수 (2008-04-28 17:15)  
불쌍!!!!
  flflfl (2008-04-28 02:52)  
아기가 정말 알고 저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네요
  꽃수 (2008-04-28 17:15)  
불쌍!!!!
  노다!! (2008-04-28 15:48)  
맘이 찡하네요 ㅠ
  꽃수 (2008-04-28 17:15)  
불쌍!!!!
  dltjdwo7363 (2008-04-28 16:57)  
무서워서 그러는거 아닌가..
  꽃수 (2008-04-28 17:15)  
불쌍!!!!
  안나수이 (2008-04-28 17:14)  
가슴이 찡하네요
  깜띡이 (2008-04-28 18:53)  
어떡해....이래서 전쟁은 맘에 안 들어요ㅠㅠ
진짜...안타깝다... 전쟁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ㅠㅠ
  도 니 (2008-04-28 20:54)  
어떻게해 ㅠㅠ 진짜 안타까운 사진이네요 ㅠ
  Humming♪ (2008-04-29 00:48)  
저 표정을보곤 발이 안떨어지겠어요..
  호호토 (2008-04-30 20:59)  
애휴 정말 안타까운 사진이네요
  금붕어 (2008-05-01 15:12)  
불쌍해요...
  더콰이엇 (2008-05-01 19:38)  
안타깝다아빠와딸
  『淚悲™』 (2008-05-02 16:26)  
고놈 참 귀엽게 생겼다..
  dlllllllllb (2008-05-02 20:52)  
애기 너무 귀엽구, 마음이 찡 하네요~
  45016 (2008-05-04 1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이에요 (2008-05-04 14:17)  
윽 ㅠㅠㅠ 불 쌍해
  꽃이에요 (2008-05-04 14:17)  
짜ㅣㄴ 하군요
  lsj1840 (2008-05-04 17:23)  
불쌍하네요ㅜ.ㅜ 아빠도 저런 애를 두고 간다는게 슬프겠어요..
  디나이츠 (2008-05-05 22:03)  
너무 마음이 아파요..딸아이도 아는걸까요 아빠와 잠시(영원일지모르는) 이별을 해야한다는걸..ㅜㅜ아빠 목걸이를 꽉 움켜쥐는 저 손이 가슴을 찡하게 만들네요 ㅜㅜ
  내가잘났다고 (2008-05-05 23:2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시카 (2008-05-08 21:28)  
아이가 아직 어린데 전쟁에 나가다니ㅠㅠ;; 살아돌아오길
  은혜-♥ (2008-05-09 08:52)  
ㅋㅋ
  마이호 (2008-05-09 23:25)  
아 아가귀엽다 ㅠㅠ 안타깝네 ㅠㅠ
  샌드위치 (2008-05-10 13:40)  
악 애기 너무 귀여워요ㅠㅠ
  인기녀 (2008-05-10 21:41)  
와 진짜 절묘하다
  멕시안 (2008-05-11 01:34)  
벌써 애기가 아빠와의 이별을 아는건가..
  하늘보라 (2008-05-12 22:11)  
아빠도 속상하겠어요
  KM왜용 (2008-05-12 23:44)  
찡하네요마음이ㅜ_ㅜ. 아빠도슬프겠죠? 아기두고가려면..ㅜ_ㅜ
  Yure (2008-05-13 12:18)  
아 안타까워요.. ㅠ 저렇게 귀여운 아이를 두고는 못갈듯
  놀이터 (2008-05-13 21:46)  
아기 눈빛이 ㅠㅠ 진짜 헤어지는걸 아는거같음.....
  메에렁 (2008-05-14 17:48)  
하루라도 떨어지기 싫을텐데.. 아기도 뭘 아는걸까?
  록구 (2008-05-15 14:44)  
아빠도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ㅠㅠ저렇게 귀여운 아이를 두고 전쟁터에 나간다니ㅠㅠ.
  표정이 (2008-05-15 17:36)  
아, 슬프다. 아빠가 전장에서 내내 아이 생각 나겠네요..ㅜ
  꿀물리스 (2008-05-16 02:51)  
애기가 뭘 아는건가..넘 서글프게 운다...ㅠㅠ
  반가웜요 (2008-05-18 14:00)  
애기눈물보니까 마음이 약해질꺼같다
  뽀글냐 (2008-06-04 23:18)  
기여워기여워~~ ㅎㅎ
  엄마사랑해 (2008-06-26 20:21)  
아기 귀엽긴 한데 정말 슬퍼요 흑흑
  보람찬하루 (2008-06-28 22:50)  
어린아이도 헤어짐이 뭔지는 아네요..
  긔염댕이 (2008-08-20 02:44)  
이거 어디서본거같은데 슬프네요
  sorryserry (2008-08-31 08:55)  
.....전쟁은....사람을 슬프게하는것밖에안돼요.......제발 살아서 돌아오셧기를 바랄뿐이에요...
  내둥이 (2009-01-31 20:38)  
아기가..ㅠㅠ 넘 슬퍼해욤
  캔딩 (2010-11-26 10:10)  
그래 애기야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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