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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
08-03-01 00:17
좋아효
64478
(총 60명)
● 한 여자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할머니가

짐을 짊어 지시고 타더래요...
자리가 꽉 찬 상태가 아니라 그여잔

아무렇지 않게 앉아서 가고 있는데
그 여자에게 오더니 쌍욕을 하며

"요즘 애들은 싸가지가 없다고 노인공경이 없다"

뭐 별에별 쌍욕을 다 하더래요 듣자 듣자 하니

열받아서 이여자도 머라 받아쳤다죠...

"자리 많은데 왜 저한테 와서 그러시냐고.."

그때 할머니가 이년이 미쳤다면서 버스

기사한테 차 새우라고 너 내리라고 막 그랬데요..
버스는 섰고 할머니가 먼저 내리시면서 "너 따라내려!"

그여잔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따라 내리려는데

할머니가 내리자마자 버스기사가 문을 닫고 그냥 출발 하더랍니다

그 여잔 버스기사한테 아저씨 저도 내릴꺼라고 하니까
버스기사 왈 "학생 뒤에 봉고차 따라오는거 안보여?

큰일날 뻔 했어.."
놀래서 뒤 돌아보니 그 할머니 우두커니 서서

버스를 한참 응시하다 봉고차에 타더랍니다..
세상 참 말세예요 조심하시길





● 할머니와 버스-봉고차에 관한 얘기는 많이 알려진 편인데요..

이건 잘 안알려진 사건인데 저랑 같은 동네사는

남학생(대학생)이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절뚝거리면서 엄청 큰 보따리를 힘들게

끌며 들고 가더랍니다.

옆에서 꼭 들어달라는 듯이..

그래서 남학생이 들어줬더니, 할머니가 고맙다고

따진 음료수를 하나 건네는데 괜찮다는데도

계속 먹으라고 해서 마셨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음료에 약이 들어있었고 깨어난

그 남학생은 낯선곳에서 눈을
뜨고 깜짝놀라 일어날려고 보니 자기의 두 다리가 잘려 있었답니다.

그리고 1년가까이 앵벌이 집단에 감시를

받으면서 고무로 다리를 감싼채 누워
길바닥을 기어다니며 물건을 팔았답니다.

다행(?)이 부모가 일이고 뭐고 팽기치고
미친듯이 아들을 찾아다니다가 겨우 찾아서

집에 데리고 왔지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은 불구가 되서 돌아왔죠..

그 앵벌이집단도 무섭고 죽일넘들이지만,

얼마를 받았는지 겨우 돈 몇푼에,
할머니를 도와줄려는 착한 마음을 가진

손주같은 사람에게.... 정말 할머니들 조심합시다




● 저희 외할아버지 일인데요..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정기검진으로 종합병원에

갔는데 진료 기다리며 앉아계시는데,
젊은 남자가 할아버지께 말을 걸어오더랍니다.

진료 받으러 오셨냐는둥, 어디 사시냐는둥,

자녀랑 같이 사냐는둥, 등등...
대꾸 쪼금 해주고 할아버지 진료 받고 나오시니까

그남자가 아직도 안가고
할아버지 나오실때 기다리고 있더랍니다.

약국가서 약지으시고 집에 가시려고 하는데,

웬 택시가 앞에 딱 서더니
건장한 남자 셋이 할아버지를 택시에 강제로 태우더랍니다.

그리곤 어디
구석진 여인숙으로 데리고 가서 지갑 뺐고 협박을 하길...

지금 당장 은행가서 돈 1000만원을 찾아오라고 하더랍니다.

다시 그차에 태워
남자둘은 차에 있고 한남자는 울할아버지 데리고

은행 앞까지 가서 자기는
여기서 기다릴테니 돈찾아서 여기서 만나자고 하뎁디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은행으로 들어가시고 눈치보시다 은행 뒷문으로 도망치셨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어찌나 가슴이 철렁하던지...

요즘 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생판 모르는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의심부터 해야하는 그런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
누가 뭘 도와달라고 해도 요즘은 꺼림칙해서

그냥 못들은척하고 지나가는게
자신들 보호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보니 사람을 못믿게 되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 저도 이런적있는데 , 할머니가 버스를타셨는데 ,

약간 치매끼가 있으신것같으셨어요 .
근데 저 내리는걸 따라 내리시더니, 자기집에좀

데려다 달라고 하시는거에요 ...ㅠㅠ...
자기가 차비하고 다 주겠다고 ...... 그래서 ,

어쩔가하다가 ....경찰서에 전화할려니깐
할머니가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시잖아요ㅠㅠ...

그래서 이상해서, 할머니
편의점에 냅두고 얼른 전화한적이 있어요 ...

할머니가 나쁜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조금 많이 무서웠어요 ㅠㅠ



● 이건 몇년전에 누구한테들었는데요?

아기업은아줌마가 공중전화로 누구랑
통화를하는데 길위치를 설명하는거였나봐여..

잘 못알아듣고해서 옆에 지나가던
고등학생한테 사정설명하고 전화바꿔줬는데

그 전화당사자가 학생미안한데
같이택시타고 여기까지 와줄수없냐고 길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듣는다고
3만원준다고.. 하더래용.. 그래서 택시잡고 같이가줬는데

사창가쪽 지나
언덕으로 가더래염.. 느낌이 이상해서

그아줌마내리자마자 문 탁닫고
그대로 다시 집으로 갔다는.. 뒤에서 아줌마가 욕하구여.. ㅡㅡ;



● 몇년전 알바끝나고... 신설동쪽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한 새벽 12시 30분정도 된거 같은데..

어느아주머니가 숨이 넘어갈듯...
막 손을 벌벌 떠시며.. 한시간전에 딸한테..

방금 집근처 골목이라고
오분후면 집이라고 전화가 왔다는데..

집에 들어오지 않길래... 밖에 나와봤더니..
딸아이가 아침에 들고 나간 우산만 골목길에 떨어져 있다며..
막 울며 도와 달라고.. ㅜ 나도 당황해서 경찰서로 막 전화하고 ..
근데..황당한건 경찰 한참 후에 오더니 하는

소리가 너무 늦어서 이제 못찾는다며..
경찰서가서 실종신고 작성하자며.. 경찰서로 가자고..ㅡㅡ;
아주머니는 그래도 이 주변을 좀 찾아봐 달라고

그렇게 애원하시고..
그 아주머니 딸 찾으셨을라나...

참 무서운 세상이다.. 경찰도 무섭고...







● 아침에 출근하려고 버스기다리는데 어떤할머니가

와서 자기집 좀 데려다달라고ㅡㅡ
출근시간도 늦었는데 데려다 준다고 해서

어디냐고 물어보면서 따라갔는데
집도 무지가깝더만ㅡㅡ 근데 혼자산다그랬는데

문앞에 왠남자신발이..ㅡㅡ
그집이 2층이였는데 1층은 좌물쇠 채워져있고..

왠지 기분 안좋아서 냅다 도망쳐나왔던적







● 갑자기 생각나네.. 절친한 친구의 친척언니가

작년에 도를아십니까 이런
사람들 바보같이 따라가서, 거의 6개월동안

행방불명되서 실종신고하고
별의별짓 다해서.. 결국 찾았다는데..

누구한테 맞은건지..아님 세뇌를 당한건진
몰라도 첨엔 부모님도 못알아보고, 정신이상자가

되어왔다는데ㅜㅜ
그래도 살아온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죠,

정말 요즘 세상 너무 무서워요







● 같은과 언니가 택시를 탔대요.

언니 습관이 앞좌석에 앉는 편이라
그 날도 앞에 앉았는데 얼마 안가서 대로가에

커플인 듯 보이는 남녀가
택시를 잡는게 보이더래요. 그냥 지나치지 싶었는데

택시기사가 합승 좀
합시다. 이러면서 차를 세우더래요 뭐라 대답할

틈도 없이..그래서 합승을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더래요. 택시 기사랑 뒷자석에

앉은 남자랑 거울로
눈짓을 주고 받는게 보이더래요. 이상하다

싶은 생각도 들고 덜컥 겁도 나서
목적지가 아닌데 세워달라고 했대요.

그런데 순순히 세워주더래요. 내리는데
택시기사가 아가씨 '오늘 운 좋은 줄 알아라'

하더래요. 섬짓하게 있는데 뒷문
창문이 열리면서 여자가 '왠만하면 성형 좀 해라'

이러면서 갔다고;
평소에 외모에 불만이 많던 언니였는데

그날 만큼은 감사했다고 하더라구요.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KM왜용 (2008-03-01 00:33)  
요즘세상이 진짜 너무 무서워요 ㅜ_ㅜ
  메에렁 (2008-05-15 03:16)  
이래서.. 정말 이런글 울 언니 동생 다 알려줬어요.. 무서운 세상이니깐
  찍이 (2008-03-02 00:24)  
무서집 않은 세상이 오겠죠
  물망초♡ (2008-03-02 20:11)  
진짜요즘세상짱무서움 ㅠ
  I LUV U (2008-03-04 18:06)  
진짜 무섭네요 ,,
  이를어쩌나 (2008-03-10 18:41)  
세상이말세다말세 ㅋㅋ
  안녕녕 (2008-03-01 00:34)  
무서워서 대충읽었네요
  I LUV U (2008-03-04 18:06)  
저는 꼼꼼히;;
  더콰이엇 (2008-03-01 00:50)  
많이읽어본거조심들
  I LUV U (2008-03-04 18:06)  
네 조심해야 겟어요
  멕시안 (2008-03-01 01:04)  
세상이 왜이렇게 굴러가는지 모르겠네요..
  I LUV U (2008-03-04 18:07)  
그러니까요 악하다/.
  Humming♪ (2008-03-01 01:06)  
요즘 이런게많네요..다들 조심해요
  I LUV U (2008-03-04 18:07)  
네 조심합시다
  flflfl (2008-03-01 01:06)  
첫번째 얘기 처음 읽었을때 정말 버스타기가 무서웠음
  I LUV U (2008-03-04 18:07)  
저도 무서웠어요 ㅠ
  eodis (2008-03-01 01:48)  
남학생 애기가 제일 안타깝네요....진짜 앞으로는 할머니들도 안도와줘야겠어요
  깜찍천사 (2008-03-01 14:58)  
진짜 선한 할머니들도 계실텐데 슬푸네여..
  물망초♡ (2008-03-02 20:11)  
그러게요..후세상무서워서할머니들 도와주지도못하구
  I LUV U (2008-03-04 18:07)  
그러니까요 정말 나쁜사람들 ;나쁘다
  ㅅㄹㅎ (2008-03-01 05:39)  
진짜 무서운 세상인거 같네요 그렇다고 할머니들 안도와주는건 안되죠..
  깜찍천사 (2008-03-01 14:59)  
맞아요... 조심하기는 해에걌지만여
  영222 (2008-03-01 15:31)  
그렇져ㅜ.ㅜ 할머니 도우는건 괜찮은데 조심들~~
  이노찬 (2008-03-02 00:33)  
할머니들이 어떡해ㅠ
  I LUV U (2008-03-04 18:07)  
112누를준비하고 도와드려야지
  golf9243 (2008-03-01 09:22)  
이래서 할머니들 도와주고 싶어도 무서워서. ....
  I LUV U (2008-03-04 18:08)  
그러니까 괜히 무서워서
  미친다 (2008-03-01 09:40)  
사람이 사람을 못믿는 세상이 되버린 ...무서워요
  I LUV U (2008-03-04 18:08)  
정말 믿을게 없어
  뽀글냐 (2008-03-01 10:07)  
ㅋㅋㅋ 그구 진짜 못밌겍다..
  I LUV U (2008-03-04 18:08)  
믿을수없는세상
  사과나무의체리 (2008-03-01 12:01)  
이거 본거또보거 진짜
  I LUV U (2008-03-04 18:08)  
그래도 조심하세요
  반가웜요 (2008-03-01 13:09)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네요 무서워서 못다니겠다
  I LUV U (2008-03-04 18:09)  
정말요 나가기 시러짐
  꼬쿄마 (2008-03-01 13:14)  
풋...
  minjionly (2008-03-01 13:34)  
무서워서 어딜 돌아다니겠어요,,ㅜㅜ
  이노찬 (2008-03-02 00:34)  
여자로태어난게 문제ㅠㅠ
  I LUV U (2008-03-04 18:09)  
남자도 조심하세요
  누나야괜찮아 (2008-03-01 14:15)  
무서워지네요
  I LUV U (2008-03-04 18:09)  
정말 오싹하다;;
  tvxqph (2008-03-01 15:29)  
요즘엔 할머니들도 다 왜저러시는지..흠
  I LUV U (2008-03-04 18:09)  
돈벌려고 저러시나././
  영222 (2008-03-01 15:32)  
무서운세상ㄷㄷㄷ 그리고 택시도 위험해요 밤에 특히 조심해요!
  I LUV U (2008-03-04 18:09)  
네 다위험해요 ㅋ
  사사사또 (2008-03-01 18:09)  
못보겠음 .........
  I LUV U (2008-03-04 18:10)  
어쨋든 조심하세요
  쵸니마눌 (2008-03-01 19:51)  
할머니도한패라니.......................
  I LUV U (2008-03-04 18:10)  
그점이 더 충격
  공쥬님 (2008-03-01 21:26)  
정말세상무섭네요.......
  I LUV U (2008-03-04 18:10)  
세상무서워서 살겟나
  최찌원 (2008-03-01 21:39)  
저건 사람이할짓이아니다.. 아무리 돈 몇푼때문에 할머니라도... 어떻게 자신을 도와준 남학생한테 저럴수잇다니..
  I LUV U (2008-03-04 18:10)  
그러니까요 나쁜할머니;;
  최찌원 (2008-03-01 21:39)  
그리고 할머니한테 저런일 시키는 놈들은 아예 쓰레기.. 진짜 인간임을 포기한것..
  I LUV U (2008-03-04 18:10)  
정말 인간도 아냐
  뽀글잉 (2008-03-01 21:52)  
헐...세상 진짜 무섭네요-_- 특히 무거운짐들고가는할머니 도와주려는 착한 남학생한테 어떻게 저럴수가 ㅠ.ㅠ 최찌원님말대로 할머니한테 저런일 시키는 놈들도 나쁜놈들이지만 나서서 하는 할머니도 나쁘다는-_-
  I LUV U (2008-03-04 18:10)  
할머니도 억지로 했겟지만 역시...
  츠바사 (2008-03-01 22:28)  
무 .. 서 .. 워 .. ㅜㅠ
  I LUV U (2008-03-04 18:10)  
섬뜩하네요 얘기가;;
  먹보 (2008-03-01 22:29)  
좋은일 할려다 봉변당하겠네 세상이 뭐이러냐
  I LUV U (2008-03-04 18:11)  
그니까요 문제다
  패스트 (2008-03-02 01:27)  
참 무서운 세상이군요 믿을사람 하나없네
  I LUV U (2008-03-04 18:11)  
정말 부모님도 믿을수가 없어ㅣㅣ
  성모다 (2008-03-02 03:34)  
요즘 세상 흉흉하네요
  I LUV U (2008-03-04 18:11)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
  하늘빛 (2008-03-02 12:55)  
남학생을 불구로 만든 할머니 넘 하네요
  I LUV U (2008-03-04 18:11)  
진짜 나쁘다 또라이같애
  쪽쪽병아리반 (2008-03-02 15:17)  
세상참무섭네요....
  I LUV U (2008-03-04 18:11)  
진짜 무섭네요 에휴~
  45016 (2008-03-02 20:02)  
ㄴㄴㄴㄴㄴㄴㄴㄴ
  뭐라대 (2008-03-02 22:21)  
이런 얘기 지은 사람 참 대단해요
  I LUV U (2008-03-04 18:12)  
실제일수도 있어요
  벨라지오 (2008-03-02 22:23)  
저런 사람들때문에 선행하기 꺼리는 일이 생긴다는 사실이 참...
  I LUV U (2008-03-04 18:12)  
안타까울 뿐..
  지윤이이 (2008-03-02 22:28)  
무서워서 어디편히살수있을지..
  I LUV U (2008-03-04 18:12)  
조심하면서 살아야죠
  달콤킷츄aA (2008-03-03 00:43)  
무서워여 정말
  I LUV U (2008-03-04 18:12)  
저두 무서버요 ㅠㅠ
  달콤킷츄aA (2008-03-03 00:44)  
어떻게편히살수잇을까
  I LUV U (2008-03-04 18:12)  
정말 무서운세상;ㅣ;ㅣ;
  박다옆굴살 (2008-03-03 11:50)  
감사하다니...ㅋㅋㅋㅋ
  I LUV U (2008-03-04 18:12)  
저도그부분이좀 ㅋㅋ
  789 (2008-03-03 16:07)  
ㅜ_ㅜ무서워
  I LUV U (2008-03-04 18:13)  
조심하세요님두
  얼렁뚱땅 (2008-03-03 20:30)  
귀차니즘...
  I LUV U (2008-03-04 18:13)  
그래도 함 읽어보세요
  마돈나 (2008-03-04 07:13)  
할머니는역시무서워ㅠ
  I LUV U (2008-03-04 18:13)  
홍콩할매귀신 ㅋㅋ
  꿀물리스 (2008-03-04 14:30)  
저런거 보고 나면 한동안 후유증 심함;
  I LUV U (2008-03-04 18:13)  
맞아 지나가는 할머니만 봐도 ㅋㅋ
  tomiae86 (2008-03-04 14:53)  
다리 잘린거.. 진짜..캐안습.. 진짜 무서운 세상이다
  I LUV U (2008-03-04 18:13)  
진짜 불쌍해요 저같으면 자살함
  노다!! (2008-03-04 16:39)  
요즘은 무서워서 선행도 못하겠어요...베풀기도 무서운 세상
  I LUV U (2008-03-04 18:13)  
그러게요 에휴 어쩌다가 이꼴이 됫는자
  I LUV U (2008-03-04 18:14)  
정말 무섭긴 하지만 그렇다고 또 선행을 안할수도 없구요 ㅠ
  카맨히 (2008-03-10 2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어
  표정이 (2008-03-04 22:59)  
진짜 무섭네요. 믿을사람아무도없네; 그렇다고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할머니를 안도울수도없고;
  아이씨 (2008-03-05 15:16)  
아무섭다......... 무서운요즘세상 휴
  쪽쪽병아리반 (2008-03-05 15:27)  
이거읽기너무귀찬음...ㄱ-
  얏호호호 (2008-03-05 17:25)  
우오 할머니 . ...
  준수좀짱인듯 (2008-03-05 18:29)  
이건 뭐.. 착한 일을 해도 저런 일을 당하니 ㅠㅠ
  창민아일루와 (2008-03-05 18:58)  
이제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ㅠㅠ
  대스이 (2008-03-06 00:42)  
아 요즘세상 무서워요..
  카맨히 (2008-03-10 2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어
  라이쓰 (2008-03-06 17:52)  
첫번째얘기 마산에서도 있었다던데ㅜㅜ
  바보돼지 (2008-03-09 01:08)  
그냥- 얌전히 사시는게 좋음-
  만면춘풍 (2008-03-09 16:35)  
무서운세상이네요
  레골라스 (2008-03-09 17:04)  
할머니가 너무 하신거 아닌가....
  카맨히 (2008-03-10 20:53)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joo (2008-03-10 19:32)  
아 진짜 무섭다 조심해야지
  카맨히 (2008-03-10 20:53)  
ㅋㅋㅋㅋㅋㅋㅋㅋ
  updown (2008-03-10 21:49)  
무섭다 세상.. 이생각하고있는데 웃고있는 얘가 더 무서워
  도 니2 (2008-03-11 21:02)  
마저마저 진 짜 우리언니한테도 어떤 할머니가그런적있어여 납치될뻔했짜나요,,ㅠ
  별가사리 (2008-03-12 13:23)  
아... 무서워... 진짜...조심하세요.. 여러분 밤에 일찍들어가시고요
제가 그런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저도 늦게 집에가긴하지만.. 어쨌든 조심들 하세요
  slsksh (2008-03-18 21:54)  
진짜무서운이야기네요....특히할머니와봉고차
제친구가그런이야기를해주는데얼마나무섭던지조심합시다.....
  프린세스 (2008-03-19 12:03)  
무서워,,,,눈마주치면 안돼
  rndlsghk (2008-03-24 20:11)  
아무도 믿어선 안되겠다
  달래양 (2008-03-24 20:56)  
뭔 사건이 많으신지요 @_@ ㅋㅋㅋ
  꽃님 (2008-03-27 07:07)  
첫번째이야기친구한테들엇엇어여!
  농약먹고씨익 (2008-04-01 22:08)  
이것말고도 더 많은데ㅜㅜ 다시봐도 소름 퐉
  세일러문언니 (2008-04-02 19:03)  
요즘세상이 다그렇지.............................
다 자기생각밖에없으니.
  셜록험악 (2008-04-02 21:13)  
세상에 무서워서 살아가겠나요.; 점점 무서워지네 이러니 정감이 사라지지.;
  uoy4444 (2008-04-06 13:21)  
진자 세상무섭다..ㄷㄷㄷㄷ
  펀드엔펀드 (2008-04-10 12:33)  
정말 살벌한 새상이내요 이런 일들을 격으면 정말 다니기 힘들것 갇아요
  민트캔디 (2008-04-12 22:34)  
잘보고 갑니다.
  dltjdwo7363 (2008-04-13 12:04)  
허... 진짜에요? 헐...말이안나오네요...
  현이에염 (2008-04-26 18:28)  
갑자기섬뜩해지는..
  꽃이에요 (2008-05-04 15:25)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 ..
  은혜-♥ (2008-05-09 09:27)  
ㅋㅋ
  인기녀 (2008-05-10 21:51)  
와진짜무서워..
  메에렁 (2008-05-15 03:17)  
저런 할머니들 젊었을때.. 막 교도소 갔다 왔거나.. 막 돈받고 몸팔았던 사람들이 늙어서 저런짓을 하는거라던데.. 진짠지...
  놀이터 (2008-05-15 21:17)  
요즘에도 이러나요 ㅠㅠ 진짜 무서우서 살기힘든세상..
  뽀글냐 (2008-06-06 09:58)  
진짜진짜 너무 무섭다...ㅠㅠ
  qhfka0618 (2008-06-06 17:14)  
못보겟어요ㅠㅠ
  엄마사랑해 (2008-06-27 23:20)  
정말 요즘 세상참무섭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오상진옥 (2008-07-31 22:32)  
제가 할머니를 무진장 좋아하는데 그래서 맨날 도와주고 싶어하는데....믿을게 못되네요.
  sorryserry (2008-09-01 18:32)  
맨처음이야기는 친구를통해서들엇어요....요즘세상..참..무섭넫요..
  허혜진 (2010-04-22 1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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