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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동화 조합
08-02-24 12:23
kuky
71378
(총 69명)

옛날 옛날,
용왕이 몸이 아파 의원을 불렀는데
의원이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용왕은 자라를 불러 토끼 간을 구해 오라 명령하였습니다.
그래서 자라는 지상으로 올라왔는데,
멍청했던 자라는 토끼를 발견하자마자
바로 간을 요구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토끼는 꾀를 내어 자라에게 달리기 경주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자라는 멍청함의 극치를 발해,
그 요구를 승낙하였습니다.
그런데 시험기간 때문에 벼락치기를 했던 토끼는
그만 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자라가 경주에서 이기자
토끼는 산으로 대시하였습니다.
그러자 지나가던 동네 아이들이 새총으로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산을 내려가다 목이 말라 옹달샘 근처로 갔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 옹달샘을 향해 백다이빙 하였습니다.
그러자 옹달샘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이 금토끼가 네 토끼냐?이 은토끼가 네 토끼냐?이 산토끼가 네 토끼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산토끼라고 대답하였더니
산신령이''오오-정말 정직한 아이들이구나,그럼 이 값도 안나가는 산토끼만 빼고 다른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래서 산토끼는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돈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은 금토끼 은토끼는 저리가고 산토끼를 얻고 싶어했는데
산토끼가 도망치자 아이들은 화병이 나서 죽고,
그들의 어머니들은 나무를 하여 살림에 보탬이 되던 아이들이 죽자
떡을 팔아 살림을 이끌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화병이 나 죽은 아이들 중 하나인 성식이의 어머니가 잔치에 떡을 팔고 오며
''오늘은 다 팔았구나!''
하며 기뻐하고 계실 때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라고 하여,성식이 어머니는
''없는데??''
그러자 호랑이는 성식이 어머니를 잡아먹고 주민등록증을 스틸하여
집에 있는 성식이의 형과 여동생에게 갔습니다.
그래서 호랑이가
''문열어라~너의 마미가 컴 하셨어''
그러자 똑똑한 성식이의 형은
''우리 엄마는 그렇게 리마리오틱하지 않아요.당신이 우리 엄마라면 주민등록증을 보여주세요.''
그러자 호랑이는 손과 함께 주민등록증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성식이의 형은 호랑이의 손을 보고 여동생과 함께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호랑이가''어떻게 올라갔니 오 마이 췰드런?''
그러자 성식이의 형이''기름으로!''
그런데 호랑이는 기름을 바르고도 나무 위로 잘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오누이는 이렇게 빌었습니다.
''하느님,만약 우리를 구하시려거든 금동아줄을 내려주시고,우리를 구하시지 않으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러자 하늘에서 승강기가 내려와 두 오누이는 난감한 상태로 올라탔는데
호랑이가 승강기에 함께 탔습니다.
그러자 승강기는 인원초과가 되어 호랑이가 뻘쭘하게 내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는''오 거기 보이!미 혼자 싱글로 죽을 순 없어.같이 다이하자구 보이!''
그리하여 성식이의 형과 호랑이는 떨어져 죽고
성식이의 여동생은 선녀가 되었는데
성식이 여동생은 갑자기 지상으로 내려가 목욕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지상으로 내려가 목욕을 하는데 방금 전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책을 보고
응용을 하고싶어진 한 나무꾼이 한 바위 위에 옷이 있는 것을 보고서 그 옷을 훔쳐
성식이 여동생과 암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성식이 여동생과 나무꾼은 결혼을 하고
3년 뒤 선녀가 아기 3명을 낳자
선녀는 옷을 가지고 아기1명은 왼쪽 팔에,또1명은 오른쪽 팔에,또 1명은 입에 물고 하늘 위로 슈퍼마리오 점프를 하여 하늘로 도망쳤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나무꾼은''야 이 나쁜 선녀야!''
하자 성식이 여동생은''왜!''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그러자 입에 물로 있던 아기를 떨어트리고,
나무꾼은 떨어진 아기에게 두 눈을 가격당하고,
그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심청이가 어른이 되어 회사에 취직하자 심청이가 퇴근하길 기다리던 심청이의 아버지(심학규 나무꾼)는 마중을 나갔는데 눈이 보이지 않던 나무꾼은 그만 다리에서 물속으로 100점짜리 다이빙을 하고
지나가던 스님이 전직 나무꾼인 심봉사를 구해줬습니다.
그러자 자신의 마인드가 아직 물 속에서 돌아오지 않은 상태였던 심봉사는
그만 스님에게
''돈 내놔!''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래서 스님이 심봉사를 고발하였습니다.
그래서 심봉사는 감옥에 갔는데 심청이가 면회를 왔습니다.
그런데 심청이를 보고 반한 고을 원님은 심청이에게 수청을 들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심청이가 거절하자 심청이도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어느날 이도령이 ''암행어사 출두요~'' 하며
심청이와 심봉사를 구해줬습니다.
그래서 심청이와 이도령은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는데
둘이 죽자 그나마 남아 있던 두 아들이 유산을 반반씩 나눠가지도록 됬었는데
그 두 아들중 형인 놀부가 유산을 다 가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동생인 마음씨 착한 흥부가 한 제비가 다리가 다친
것을 보고 치료해주었는데 다음 날 그 제비가 어떤 씨를 가지고 흥부네 집에 떨어트렸습니다.
그래서 흥부는 그 씨를 심었는데 다음 날 콩나무가 하늘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그러자 호기심이 많던 흥부는 지나가던 원숭이에게 액션을 전수받아 그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 위엔 거인국이 있었는데 그곳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어 그것을 훔쳐 온 흥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것을 훔치려는 도둑이 생겼는데
그 도둑은 바로 앞에 나왔던 자라였습니다.
그래서 자라는 그 거위를 훔쳐 거위의 배를 갈라 거위의 간을
용왕에게 갇다 바쳤더니 용왕의 병이 낫긴 했지만
용왕은 매일 황금알을 싸야 하는 항문의 고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끝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ㅅㄹㅎ (2008-02-24 12:33)  
너무 많은 동화들이 짜깁기 되서 동화가 이상해졌네요..ㅋ
  뽀또 (2008-02-24 12:58)  
여러가지 동화가 다 섞여있네요 근데 넘 길어서
반 읽고 그냥 리플달아요ㅠㅠ뿌잉
  영222 (2008-02-24 17:10)  
저두 읽다가 너무 길어서 그냥 내려버렸어요ㅜㅜ
  띵땅뚱 (2008-02-24 18:04)  
읽기엔 많아
  조디포스터 (2008-02-24 21:38)  
저도여;내용이 너무 헷갈려;ㅋ
  비행 (2008-02-24 21:42)  
저도요,, 너무 길어요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7:13)  
다읽었어여 ㅋㅋ
  착한사람 (2008-02-27 11:41)  
.... 너무 길어서 그냥스크롤 내림;
  사사사또 (2008-03-01 18:23)  
춈 웃김 ..
  먹보 (2008-02-24 13:22)  
동화는 원래 그대로가 감동적여
  안녕녕 (2008-02-24 13:36)  
많은 동화가 조합되었군요
  tvxqph (2008-02-24 14:42)  
진짜 많이 섞여 있네요
  이노찬 (2008-02-24 16:14)  
읽다가 포기했어요 ㅋㅋ
  띵땅뚱 (2008-02-24 18:05)  
저도 그래요
  하늘빛 (2008-02-24 14:50)  
여러 에피소드가 다 섞여있는 짬뽕동화네요 ㅡ.ㅡ
  박지헌 (2008-02-24 15:19)  
다 섞으니깐 웃기네요ㅋㅋㅋ
  쵸쾅 (2008-02-27 13:00)  
도배 ㄴㄴ요 돈 님 돈 깎이실듯
  영222 (2008-02-24 17:11)  
도배하지마세요~
어차피 다 깎이게되요
  띵땅뚱 (2008-02-24 18:05)  
맞아.. 너무도배햇네
  쪽쪽병아리반 (2008-02-24 19:19)  
너무 티 나는거 아니예여 ?- -;;
  콩콩하니 (2008-02-24 16:00)  
뭥미 ㅋㅋㅋㅋ
  이노찬 (2008-02-24 16:15)  
나중에 다시 읽어야지 ㅋㅋㅋ
  최탑♡ (2008-02-24 16:16)  
글이너무긴거같아요
  쪽쪽병아리반 (2008-02-24 19:20)  
옳소옳소 !
  kuky (2008-02-24 16:16)  
꼭읽어주세요..
  깜찍천사 (2008-02-24 16:44)  
네 읽들께여 꼭이여
  띵땅뚱 (2008-02-24 18:05)  
좀길어요`..~!
  쪽쪽병아리반 (2008-02-24 19:20)  
좀이아닌뎅 .....ㅋㅋㅋㅋㅋㅋ
  얄리얄라셩 (2008-02-24 19:51)  
무지무지엄청 긴뎁...ㅜ3ㅜㅋㅋㅋ
  미니코코 (2008-02-27 18:06)  
다 읽었어요 ㅋㅋㅋㅋ
  깜찍천사 (2008-02-24 16:44)  
그러게요 근데 너무감동적이여서 중간에 눈물날'뻔
  flflfl (2008-02-24 17:11)  
중간까지 읽다가 내가 뭘 읽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쪽쪽병아리반 (2008-02-24 19:20)  
마자용 ! ㅋㅋㅋ
  어뱓ㅂㄷ (2008-02-24 17:13)  
아 무슨소린지잘....ㅠ.ㅠ
  쪽쪽병아리반 (2008-02-24 17:52)  
너무길어서읽어귀찮아그냥드래그해서답글만적으신분답글
  지윤이이 (2008-02-24 18:05)  
많은 이야기들을 저렇게 짧게 한이야기로 간추려주시다니...ㅋㅋㅋㅋㅋ
  띵땅뚱 (2008-02-24 18:06)  
글이길어요 ㅋㅋ
  킴샤님 (2008-02-24 18:58)  
길패ㅠ_ㅠ............와울
  쪽쪽병아리반 (2008-02-24 19:19)  
너무 길어서 재미없뜸 ....;; 흥미도 떨어지공 ㅋㅋㅋㅋㅋㅋ
  얄리얄라셩 (2008-02-24 19:49)  
읽다가 잠잘뻔했음...ㅜ3ㅜㅋㅋㅋㅋㅋ
믹스동화ㄴㄴ!!!!
  휴다 (2008-02-24 2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긴데이거...?
  비행 (2008-02-24 21:43)  
그래요,,,
너무 길어요
  Humming♪ (2008-02-24 21:17)  
너무 억지로 이어서 길어졌어요
  조디포스터 (2008-02-24 21:38)  
너무 긴거같애;;
  비행 (2008-02-24 21:43)  
제가 생각해도 너무 길어요~
  보람찬하루 (2008-02-24 21:54)  
너무 길어서 패스했습니다.^^
  하하하ㅇㅇ (2008-02-24 22:09)  
저도 많이 길어서 패스했습니다~~
  하하하ㅇㅇ (2008-02-24 22:10)  
마지막은 쫌웃긴듯ㅋㅋ 용왕이 황금알을싸다니
  알럽모나미 (2008-02-26 10:12)  
용왕님이 황금알을 쌓데요?헉 ㅋㅋㅋ
  더콰이엇 (2008-02-24 22:48)  
많이섞어논듯
  자퇴서 (2008-02-25 01:14)  
후아 ~ 머리아프다 이거 ㅠㅠ
  셜록험악 (2008-02-25 01:21)  
이렇게 섞어놔서 동화가 너무 산만하고 뭘 표현하려는 건지도 모르겠고
  !@#$%^&* (2008-02-25 02:09)  
많이섞여잇으면서길다......기억에남는건마지막.......용왕...
  qkqhxoddl (2008-02-25 10:17)  
너무 질리는듯 하네여
  영일만친구 (2008-02-25 17:01)  
질려`
  난안친절해 (2008-02-25 17:15)  
용왕너무항문힘들게따 ㅋㅋㅋ
  훈녀또순 (2008-02-25 17:48)  
마지막이 이상하게 끝난다 ㅋㅋ
  아애아호이히 (2008-02-25 20:48)  
용왕은 좋겟네 황금알도 싸고
  이선아친구 (2008-02-25 20:51)  
음 먼말인지 멀게땁
  우하함 (2008-02-25 20:51)  
결말이 참 심오하게 끝나는구만
  비굴한이특 (2008-02-25 21:05)  
하하 뭐야 웃기게 끝나네
  완소누나 (2008-02-25 21:17)  
우와 진짜 웃긴 전래동화네요
  반가반가 (2008-02-25 22:07)  
너무 길어서 못 읽겟써요..ㅠㅠ ㅋㅋㅋㅋ
  물망초♡ (2008-02-25 22:30)  
길어서 포기...재미있긴한데.ㅋㅋ
  최 승 현 (2008-02-25 23:02)  
너무길어... 중도포기
  바보돼지 (2008-02-25 23:52)  
너무 길다... 진짜
  dndh (2008-02-25 2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다
  eodis (2008-02-26 00:18)  
우와 동화진짜 잘지으셌네...웃깁니다요...
  dark_ (2008-02-26 05:18)  
ㅋㅋㅋㅋ 길당..............ㅡㅡ;;
  알럽모나미 (2008-02-26 10:11)  
점점읽다가 못읽었삼 넘길어
  특별한 (2008-02-26 11:54)  
읽기귀찮네요 사진이나봐야지ㅣ....근데 뭔가 대쉬카가썰렁해진기분
  너와함께라면 (2008-02-26 16:26)  
너물 길다 ㅡ 읽다가 포기
  반가웜요 (2008-02-27 11:23)  
짬뽕시킨걸로알겠어요~
  애긔 (2008-02-27 13:24)  
엄청 기네요 이걸 어떻게 다 쓰셨을지 .. 우왕ㅋ굳ㅋ
  이뿌늬 (2008-02-27 14:20)  
너무 길어ㅜㅜ 다 못 읽겠어ㅋㅋ
  최찌원 (2008-02-27 17:08)  
처음에읽다가 그냥 포기햇어요.. 근데 저거 누가쓰신거? 퍼오신거같은데 ㅋㅋ
  최찌원 (2008-02-27 17:08)  
많은 동화가 섞여잇는것같아요 저걸 언제읽어...ㅋㅋㅋ
  옥수수콘 (2008-02-27 17:17)  
ㅎㅎㅎ
  동방팬티돌려 (2008-02-28 11:51)  
뭔가 쩌는.. 동화내용
  디나이츠 (2008-02-28 21:02)  
선리플 후감상
  마시멜로우 (2008-02-28 22:48)  
이런건 토스..
  옥수수콘 (2008-02-29 16:39)  
김으로 패쑤
  golf9243 (2008-02-29 17:12)  
짜집기? ㅋ
  얼렁뚱땅 (2008-02-29 18:05)  
길어서 일ㄱ다가 말았다
  쇼다얏 (2008-02-29 22:32)  
너무기니까패~스ㅋㅋㅋㅋㅋ
  꼬쿄마 (2008-03-01 13:31)  
풋...
  누나야괜찮아 (2008-03-01 14:38)  
많이 섞여 있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3-01 14:56)  
용왕님 불쌍 황금알을 낳는고통을 ㅜㅠ
  츠바사 (2008-03-01 22:51)  
아넘 길어 ㅠㅠ
  뭐라대 (2008-03-02 23:18)  
정말 누가 지었는데 재미없다 ㅋㅋㅋ
  789 (2008-03-03 21:29)  
내용이 너무 헷갈려...
  불타올라 (2008-03-03 21:53)  
섞어놔서 머리아프다 ㅋㅋㅋㅋ
  tomiae86 (2008-03-04 15:18)  
너무 길어서 읽다가 포기.ㅋㅋ
  마돈나 (2008-03-04 17:00)  
너무길어서못읽겟다ㅋㅋ
  꿀물리스 (2008-03-04 20:31)  
저거 쓴 사람 대단하네~근데 너무 길어서 패스~ㅋ
  표정이 (2008-03-04 20:59)  
짜집기잘했네요, 여러동화들을 어떻게 저렇게 짜집기했을까요ㅋ
  창민아일루와 (2008-03-05 20:33)  
다 읽었다ㅋㅋ 근데 왜 이리 섞여있어ㅋㅋ
  레골라스 (2008-03-09 16:10)  
순수한 동화를 왜 섞어놓은건지....
  만면춘풍 (2008-03-09 16:57)  
너무길어 우왕굳 킹왕짱^^
  joo (2008-03-10 20:11)  
진짜 짜집기 잘했네 ㅎㅎ
  도 니2 (2008-03-11 21:30)  
ㅋㅋㅋ... 너무섞였네여???ㅎㅎ.. 짜집기넘잘했어염!!>ㅡ
  sone7789 (2008-03-19 11:30)  
지루해
  으랏차차돈 (2008-03-23 15:25)  
미안하다 넘길어서 못읽겠다
  으랏차차돈 (2008-03-23 15:26)  
대충보니 짜깁기한거구만
  rndlsghk (2008-03-24 20:24)  
길어요 ㅠㅠ
  꽃님 (2008-03-26 21:18)  
짜집기정말대충대충했다....휴.
  세일러문언니 (2008-04-02 19:52)  
너무길어염.ㅠㅠ
  이가수시네 (2008-04-07 17:08)  
읽기귀찬아 ㅠㅠㅠㅠ
  펀드엔펀드 (2008-04-11 20:15)  
이것저것 많이 석엇어 만든것 갇내요
  현이에염 (2008-04-26 18:41)  
재밌는걸요? 저도황금낳는거위 갖구시퍼염
  꽃이에요 (2008-05-04 15:55)  
우왕 ㄴㅋ 이거 하느라 고생 하셗겟어요 !~
  내가잘났다고 (2008-05-05 2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혜-♥ (2008-05-09 09:38)  
ㅋㅋ
  메에렁 (2008-05-15 03:49)  
ㅋㅋ 마지막.. 윽.. 항문의 고통
  내꺼내꺼♥ (2008-05-30 22:33)  
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6-06 09:02)  
이건,,, 어디서 많이 들어본얘기..??!!ㅋㅋㅋ
  오상진옥 (2008-07-26 20:00)  
재미는 있지만, 아이들한테 들려주면 햇갈려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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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심리테스트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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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1대 자동차 회사들의 본사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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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놀러갈땐 오픈카 타고 고고씽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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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비싼벽...ㄷㄷ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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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기당했어요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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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사색에 잠겨있는 안소희양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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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매너있는 손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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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봐야 별로 좋을것도 없음ㅋㅋ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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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좀줘~ 이오빠 걱정하잖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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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되기~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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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ㅠㅠ 나 이옷 싫다고 했잖아ㅠㅠㅠㅠ 힝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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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잔인한 사랑 혹은 알고 있는 이야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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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볼까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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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상팔자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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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여기잇는 학생분들 혹시공감하시나요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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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가 싫다 ......................................ㅋ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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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거짓말 best15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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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개그모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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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이렇게 바뀐다면?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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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비싼건데"싸가지매장녀대처법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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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아지사진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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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만두에서 살충제가 나왔다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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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유머요ㅎㅎ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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