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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 이야기
08-02-21 14:21
루프리텔캄
60598
(총 76명)

사다코의 모티브가 된 이야기
 
 
 
때는 2차 세계대전의 일본 패전 직후, 일본은 미군의 지배하에 놓여지고 각 도시에서는 많은 미국 병사가 돌아다니는 시대였습니다.
 
 
어느 밤, 동네에서 미인으로 유명한 한 처녀가 카코가와역 부근을 걷고 있었을 때, 불행하게도 미국 병사 몇명에게 강간당했다고 합니다. 미국 병사들은 그 후, 여자가 괴로워하면서 죽어 가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 잔혹한 일로 몸의 양팔, 양 다리의 아래 부분에 총탄을 박은 후, 도로상에 방치한 채로 떠났습니다.
 
 
여자가 빈사 상태를 헤매고 있었을 때, 운 좋게 유명한 의사에게 발견되어 부패하고 있던 양팔, 양 다리를 자른 후에야, 그녀를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름다움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던 그 여자는 그런 모습으로 사는 것을 절망하여, 스스로 휠체어를 넘어뜨린 후, 철교 위로부터 달려 온 열차에 투신자살했다고 합니다.
 
 
사고후. 경찰은 선로안으로 그녀의 신체수집을 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그녀의 목부분의 신체가 완전히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시대였던 모양인지 몇일이 지나자 그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 그 수개월 후인 어느 날 사건은 일어났습니다.
 
 
아침엔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변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사건이 일어난 집 근처로 연쇄적으로 변사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있습니다. 사망자가 늘어가자 경찰도 사건 해결을 향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는 데, 사건이 일어난 집에는 이상한 공통점이 발견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사망자는 사망하는 날 아침에 "어제, 밤에 이상한 빛을 보았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 실제로 당시 신문에도 기재된 사건이라고 합니다.
 
 
카코가와 경찰서에서는 사건 대책 본부가 만들어, 사건 해결에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었는 데, 한 경찰관이 사건이 일어난 집을 지도상에서 묶고 있는 차에 어느 기묘한 일을 깨달았다 합니다.
 
 
그 기묘한 일이란 그 지도에 쓰여진 곡선은, 손발이 없는, 게다가 목도 없는 기묘한 인간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음 희생자를 예측할 수 있으므로, 경찰은 사건의 을 본 사람은 반드시 신고하도록 주민에게 알렸다 합니다.
 
 
그러나, 지도의 곡선 상의 집에서는 을 보고 사망한 사람은 여전히 늘어만 갔는 데, 사실은 이 아니였다는 증언이 나타납니다. 그 증언의 주인공 또한 사망했습니다만, 사망하기 전 날의 아침,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밤에 왠 일이지 문득 깨어났습니다. 그러자 눈 앞에 희미한 빛이 보였는 데, 그것을 보고 있으니 무엇인가 빛 중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물체는 점점 커져 이쪽으로 가까워져 오는 데, 그 물체는 무려... 목도, 양팔, 양 다리가 없는 피투성이 사람의 몸으로 어깨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보고 있으면 더욱 가까워져 오므로, 무서워서 어떻게 하지도 못해서 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그 후, 그와 같은 토막난 신체를 보았다고 한 사람은 반드시 죽었습니다. 다가오는 죽음에 두려워진 사람들은 카코가와시와 
타카사고시(근처의 시)의 사이에 있는 카시마 신사에서 대응방법을 문의했습니다.
 
 
"어두운 곳의 저쪽에서부터 무서운 원한이 당신을 노리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지울 수 없는 원한입니다. 원한이 너무 강해서 그 원한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다만 당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토막난 사람이 와도 절대 눈감지 않고, 입으로 카시마씨, 카시마씨, 카시마씨. 라고 세번 외쳐주십시요."
 
 
그 후. 예정대로 역시 토막난 사람은 왔습니다만, 그 사람은 공포에 참고 필사적으로 눈을 뜨고 "카시마씨"를 3회 말하자, 그 사람의 주위를 빙빙 긴 후,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납니다만, 원한이 매우 강해서 그 사람이 여행을 가도 거기에서도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후 그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 지는 불명합니다. 다만 매우 귀찮은 일지만, 이 이야기를 듣게된다면 그 토막난 사람이 이야기를 듣게 된 사람에게도 언젠가는 나타난다는 이야기입니다. <<
↑ 강심장만 드래그하세요
 
 
 
 
출처- http://thering.co.kr/tt/167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셜록험악 (2008-02-21 14:32)  
진짜 일본은 기묘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나라네요. 얼마나 원한에 사무쳤으면
  Humming♪ (2008-02-21 14:41)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법한
  이노찬 (2008-02-22 18:57)  
안타까운 일이네여..
  찍이 (2008-02-22 23:12)  
우리한번 보낼까요? 티비에
  dhkeir (2008-02-24 04:25)  
윽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같아요
  물망초♡ (2008-02-21 14:44)  
아..끔찎하네요 ㅠㅠ 일본은역시 ㅠㅠ
  얄리얄라셩 (2008-02-21 14:55)  
악진짜무서워요ㅠㅠ어뜨케요
  ROAR (2008-02-21 14:59)  
헐 무서워요.. 얼마나 끔찍할까 ㄷㄷ
  뽀또 (2008-02-21 15:27)  
무섭네요 팔 다리가 다 잘리고 목도없는
어깨를 좌우로 움직여서 다가오는
  조디포스터 (2008-02-22 23:28)  
그장면 생각만해도 섬뜻해요.ㅠ
  미친다 (2008-02-21 15:42)  
무섭네요 .. 이런거 너무 싫어요
  알럽모나미 (2008-02-21 15:55)  
와우 무섭네요 읽다가 안읽었음
  flflfl (2008-02-21 15:59)  
카시마씨..무섭네요...ㄷㄷㄷ
  영222 (2008-02-21 16:00)  
윽 섬뜩하면서 무섭네요ㅠㅠ 혼자라 너무 무서움ㄷㄷㄷ
  반가웜요 (2008-02-21 17:10)  
무서운거싫어요~!
  탱구와울라숑 (2008-02-21 18:06)  
ㅋㅋㅋ안읽고 드래그만 했다..다행이군 ㅋㅋㅋ
  착한사람 (2008-02-21 20:25)  
저도 무서울것같아서 그냥 드래그했긔;
댓글만 읽는대도 무섭긔;;;
  이노찬 (2008-02-22 18:58)  
그래도 재밋는데 ㅋ
  조디포스터 (2008-02-22 23:27)  
전 읽고서 드래그를 못하고 있는데ㅠ.
  샌드위치 (2008-02-23 14:01)  
ㅋㅋㅋㅋㅋㅋ전 드래그 안했음
  조고기 (2008-02-21 18:08)  
ㅋㅋㅋ모야 ㅋㅋ시시해
  ㅅㄹㅎ (2008-02-21 18:34)  
지어낸건지 모르겠지만 일본은 희한한 사건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멋진캬내사랑 (2008-02-21 19:19)  
소름이 끼치는게 무섭군여 ㅠㅠㅠ
  (2008-02-21 19:19)  
헐무섭긔 나이제어떻게하긔 ㅜㅜ
  더콰이엇 (2008-02-21 19:21)  
그냥안읽고드래그만
  패스트 (2008-02-21 19:52)  
끔찍한 일이군요
  훈녀또순 (2008-02-21 19:57)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그런 내용같다 ㄷㄷㄷ
  최탑♡ (2008-02-21 20:09)  
일본은무서운귀신나라
  슈이치 (2008-02-21 21:25)  
아놔 드래그하지말걸..ㅠㅠ
  람군폐인 (2008-02-21 21:32)  
으아.. 무서워요;ㄷㄷㄷ
  어뱓ㅂㄷ (2008-02-21 21:46)  
아 무서워ㅠ.ㅠ 이런거 올리지 마삼
  옥수수콘 (2008-02-21 22:55)  
우와..,.일본좀짱인듯
  지윤이이 (2008-02-21 23:20)  
이글을 클릭하는 게 잘못인가봐...
  eodis (2008-02-22 00:46)  
으....너무무서워서 못봤는데 뭐라고적혀있을지 궁금해요....
  KM왜용 (2008-02-22 01:27)  
괜히 드레그 했네여.....짱무섭다....
  KM왜용 (2008-02-22 01:27)  
길어서안읽으려다가읽었는데 괜히 후회됨 ㅜ_ㅜ
  춤추는 태양 (2008-02-22 02:07)  
후회할것 같더라.
  뽀글냐 (2008-02-22 09:25)  
꺄우!! 소름치킴니다!
  깜찍천사 (2008-02-22 10:54)  
사다코 그거잖아 올드미스다이어리에서
  인기녀 (2008-02-22 12:24)  
사다코..무서워서못읽겠어요!
  키키~ (2008-02-22 14:02)  
글로만 읽어도 소름끼쳐요
  tvxqph (2008-02-22 15:00)  
일본은 정말 신기한 일이 많이 일어나요
  준수좀짱인듯 (2008-02-22 15:05)  
무서워요! ㄷㄷㄷ 뭔 이런일이 있는지
  매력소녀 (2008-02-22 15:15)  
이거 너무 무서워요. 세상에는 참 신기하고 기묘한 일이 많이 일어나죠...저 드래그 차마 무서워서 못했어요ㅠㅠ
  kuky (2008-02-22 15:26)  
무섭고 끔찍하네요..기분 나빠지고 있는 중....
  wownd99 (2008-02-22 16:22)  
일본 조낸 무섭네 ㄷㄷ ...
  크리링 (2008-02-22 16:28)  
헐 잔인하다 무섭긴하지만 사다코도 안쓰럽다;
  세인 (2008-02-22 18:07)  
정말 너무 무섭네요ㅠㅠㅠ
  온누리빛* (2008-02-22 19:56)  
마지막에 드래그 하지 말거를..
  조디포스터 (2008-02-22 23:27)  
드래그 못하겠어요 괜히 무섭네ㅠ.
  안녕녕 (2008-02-23 02:36)  
괜히 드래그해봤네요
  씨부리쌋 (2008-02-23 09:02)  
진자 무섭당~~`
  비굴한이특 (2008-02-23 11:06)  
으 드래그 괜히했네여^^~ㅋ
  박지헌 (2008-02-23 12:39)  
드래그만 해봐서 먼 소린지 모르겠다
  이선아친구 (2008-02-23 13:28)  
갠히드레그해ㄸ ㅏ뭥임..
  아애아호이히 (2008-02-25 20:57)  
드래그 왜하셧어요
  샌드위치 (2008-02-23 14:00)  
뭔가 기묘한 얘기네요
  호잇호잇 (2008-02-23 17:48)  
기묘한 이야기네요
  보람찬하루 (2008-02-23 21:45)  
난 왜 이런이야기가 잼있지?ㅋㅋ
  돈좀벌자 (2008-02-24 13:42)  
진짜무섭네요일본
  먹보 (2008-02-24 14:01)  
예전에 이런제목의 글 본적잇었던듯
  하하하ㅇㅇ (2008-02-24 23:06)  
저도 혼자있진않지만 무서워서 드래그ㄱㄱ
  하하하ㅇㅇ (2008-02-24 23:07)  
많이 무섭나요?? 댓글보면 무서운것 같구.
  qkqhxoddl (2008-02-25 10:41)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완전 무서움..
  완소누나 (2008-02-25 22:28)  
어떻게해요 진짜 무섭다 ㅜㅜ 나소름돋음 ㅜㅜ
  반가반가 (2008-02-25 22:40)  
좀 무섭구 섬뜩하다 ㅠㅠ
  dndh (2008-02-26 00:14)  
무섭댜ㅜㅜ
  바보돼지 (2008-02-26 00:21)  
니미... 무섭다;ㅁ;
  우하함 (2008-02-26 17:18)  
드래그하면 어찌되는거?? ㅋㅋㅋ 못하겠다
  최 승 현 (2008-02-26 22:31)  
댓글에 다 무섭다고 그래서 못읽게따
  내가잘났다고 (2008-02-27 05:00)  
하하하
  애긔 (2008-02-27 13:46)  
완전 무섭네요 ㅎㅎ :; 근대 무슨 말인지 잘이헤안감
  이뿌늬 (2008-02-27 14:39)  
은근히 무섭네요ㅋㅋ>ㅁ<
  미니코코 (2008-02-27 18:35)  
악 무셔;; 나쁜놈들때문에 죄없는 사람만 안타깝게 됐네요
  디나이츠 (2008-02-28 21:43)  
서프라이즈에 제보하고싶음 사실이라면
  얼렁뚱땅 (2008-02-29 18:33)  
우서울거같아서 안읽음
  쇼다얏 (2008-02-29 22:57)  
헐ㅋㅎ난강심장이아닌대드래그햇당..
  golf9243 (2008-02-29 23:26)  
완전 무서움 ㅋㅋㅋ
  꼬쿄마 (2008-03-01 13:40)  
풋...
  꼬쿄마 (2008-03-01 13:41)  
풋...
  사과나무의체리 (2008-03-01 15:14)  
나집에혼자잇는데 헐
  츠바사 (2008-03-01 23:09)  
재에 미 업다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니마눌 (2008-03-02 22:09)  
징그러워요
  tomiae86 (2008-03-04 15:37)  
제대로 안 읽어서..나한텐 안 나타나겠지?
  마돈나 (2008-03-04 17:24)  
잉못읽겟다ㅋㅋㅋ무서워요
  표정이 (2008-03-04 19:51)  
드래그해봤는데.. 이런ㅋㅋ 여기까지 못 오겠죠 뭐..
  패스트 (2008-03-04 21:40)  
얼마나 무서웠을까
  꿀물리스 (2008-03-04 22:08)  
안읽고 드래그만 했는데~상관없겠지;
  창민아일루와 (2008-03-05 21:04)  
내가 드래그왜했지..???.....
  빨리하자 (2008-03-06 13:18)  
상상만 해도 징그러워 ㅠ
  뭐라대 (2008-03-07 00:04)  
서프라이즈에서 진실혹은거짓에 나올법한 이야기 ㅋㅋ
  쵸쾅 (2008-03-07 22:28)  
으 드래그하고 무섭...ㅜ
  현이에염 (2008-04-26 19:03)  
귀신나올때 카시마씨를 3번외치면되겠죠?
  레골라스 (2008-03-09 15:30)  
너무 징그럽고 무서운데....
  joo (2008-03-10 20:30)  
진짜 무섭고 징그러워 잉;
  도 니 (2008-03-11 22:18)  
드래그햇는데별로안무서음;;
  rndlsghk (2008-03-24 20:33)  
..,,낮음
  꽃님 (2008-03-26 21:04)  
ㅣ......너무...징그러워요.....서프라이즈에보내요..
  호호토 (2008-04-05 04:45)  
이거 봤는데 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oy4444 (2008-04-10 09:37)  
머리가 안좋은가.. 이해를 못하겠어여..;;
  펀드엔펀드 (2008-04-11 21:19)  
일본 정말 신기하면서도 이상한 이야기도 많이 잇내요
  dltjdwo7363 (2008-04-14 07:48)  
난 하나님믿어서 그런거안나타남
  현이에염 (2008-04-26 19:02)  
저두기독굔데 ㅋㅋ하나님이지켜주시겠죠?
  내가잘났다고 (2008-05-06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혜-♥ (2008-05-09 09:46)  
ㅋㅋ
  메에렁 (2008-05-15 04:13)  
뭐야. 이게... 드래그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ㅋㅋ이쁨 (2008-06-15 13:26)  
너무길어요;이해도안되구요
  엄마사랑해 (2008-06-29 11:30)  
헉~마지막 정말인가요?괜히 드래그했어요~
  오상진옥 (2008-07-26 20:31)  
무서워서 안읽었는데;;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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