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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아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2-21 12:33
댓글제왕
67852
(총 40명)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우리집개 똥구멍에, 빨대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커지고..비명만 질렀다..





♪본드불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그래도, 불안해서 비슷한 딱풀 손에묻혀서 킁킁 냄새맡아봤다.

아무 느낌없었다.





♪담배피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아빠 담배필때..옆에가서 연기에다가 혀바닥 갔다 데봤다..

아무 느낌없었다.





♪히로뽕맛이 궁금했다..

--비슷한, 밀가루 이빨에다가 비볐다..

느끼해서 토했다..




♪여자화장실이 궁금했다..

--여동생, 미미의 집 장난감..화장실문 열어봤다..

여동생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매일밤 엄마아빠가 보는 비디오가 궁금했다.. --엄마아빠 없을때 안방비디오 틀어봤다..

부부테크닉이란 제목으로,여러가지 합체법들이 수록되어있었다..



엄마아빠가..합체로봇인줄 알았다..





♪커피맛이 궁금했다..

-- ..밥에다가 비벼먹었다..

토했다..





♪애낳는 느낌이 궁금했다..

-- 달걀을 항문에 끼고, 힘줬다 뺏다..

동생이 엄마한테 일러서, 빗자루로 두들겨맞았다.




♪엄마,아빠가 밤에 뭐하는지 궁금했다..

--그날밤 침대밑에 기어들어가, 숨어있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줄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엄마아빠는 합체하고있었다..나도,홀랑벗

고 아빠등에 달라붙어서 3단합체 시도하다가..두들겨맞았다.





♪티비에서 뱀술이 몸에좋다는 얘기가 나왔다..

--아빠를 위해, 양주에 놀이터에서 잡은 지렁이 집어넣었다..

팬티만입고 옥상에서 엄마한테 두들겨맞았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뽀또 (2008-02-21 12:37)  
피식했어요ㅠㅠ 쓰시느라 힘드셨을듯
  나라는남자 (2008-02-22 12:35)  
ㅋ..ㅋ....처음봤덜다면재밌었겠지많이봤던내용이라
  dhkeir (2008-02-24 04:47)  
ㅋㅋ 직접 쓰신건가요? ㅋㅋ
  댓글제왕 (2008-02-21 12:37)  
ㅎㅎ
  미친다 (2008-02-21 12:40)  
글은 많은데 딱히 큰웃음을주는 글이 없다
  dhkeir (2008-02-24 04:47)  
생각하면 웃긴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
  뽀글잉 (2008-02-21 1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이글 다 어디서찾아요?
  dhkeir (2008-02-24 04:47)  
진짜 이런글은 어디서 찾으셨나요? ㅋㅋㅋ
  알럽모나미 (2008-02-21 13:20)  
애낳는게 궁금해서 그런짓을 미친!
  셜록험악 (2008-02-21 14:13)  
쟤도 은근히 엉뚱하게 실험정신이 투철한데요 바르게만 크면 훌륭한 위인이 되겟구만
  얄리얄라셩 (2008-02-21 15:48)  
아진짜엄마아빠합체로봇인줄알앗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keir (2008-02-24 04:48)  
ㅋㅋ 진지하시네요 ㅋㅋ 투철한정신 ㅋ
  영222 (2008-02-21 15:34)  
ㅋㅋㅋ이야기 하나하나가 재밌네요~ 기발하다
  나라는남자 (2008-02-22 12:36)  
님이래봤자돈나중에다깍여요^^
  얄리얄라셩 (2008-02-21 15:48)  
이 사람 커서 뭐될지 참 궁금함 ㅋㅋㅋ
  하늘빛 (2008-02-21 17:41)  
별 걸 다 궁금해 하네 ㅋㅋㅋ
  dhkeir (2008-02-24 04:48)  
ㅋㅋ 그러게요 호기심이 너무 많아 ㅋ
  ㅅㄹㅎ (2008-02-21 17:46)  
이게 뭐임 왜 다들 웃는지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하나도 안웃기네요..
  조고기 (2008-02-21 18:34)  
사진좀올려라
  훈녀또순 (2008-02-21 19:34)  
저사람 뭐여 진짜 댓글에 달 할말도없게만드네
  표정이 (2008-02-21 20:52)  
이런글을 대체 어디서 ㅋㅋ 양주에 지렁이 -_-;
  어뱓ㅂㄷ (2008-02-21 22:04)  
이런글은 뭔가 귀찬..
  flflfl (2008-02-21 23:07)  
화나서 별점 하나 줬습니다..
  지윤이이 (2008-02-21 23:45)  
왜 멀해도 두들겨맞을짓만해..
  옥수수콘 (2008-02-21 23:50)  
순간살짞피식
  eodis (2008-02-22 01:51)  
푸부붓....아직 철이 더들었네요....
  쪽쪽병아리반 (2008-02-22 1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소녀 (2008-02-22 15:46)  
두번째는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라 좀 불쾌하네요. 전체적으로 웃기기보다는 좀 소름이 돋는글이네요;;
  크리링 (2008-02-22 16:46)  
호기심도 정도껏해라
  wownd99 (2008-02-22 16:51)  
저런 짓을 왜 할까??
  불타올라 (2008-02-22 20:20)  
이건 뭐 웃음도 안나고 뭐죠?? ㅋㅋㅋㅋ
  조디포스터 (2008-02-23 00:33)  
살짝피식;지렁이 더러워;
  물망초♡ (2008-02-23 22:42)  
이런거 많이봤어요 ㅋㅋ재밌어요
  먹보 (2008-02-24 14:42)  
굴비꺼내서 넣다니 무식하다
  이가수시네 (2008-02-25 20:38)  
읽기실타 ㅋ
  아애아호이히 (2008-02-25 21:39)  
이런글 재미업다
  dndh (2008-02-26 00:30)  
??????????
  우하함 (2008-02-26 17:43)  
철이 없는건지..
  최 승 현 (2008-02-26 22:43)  
이건 재미도없고..
  애긔 (2008-02-27 14:03)  
아 완전 철없다 .ㅋㅋㅋ
  이뿌늬 (2008-02-27 14:54)  
읽기 기차니즘;;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8 0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렁뚱땅 (2008-02-29 19:00)  
애낳는 느낌이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
  쇼다얏 (2008-02-29 23:21)  
별로왜안웃기지...ㅋㅎ
  츠바사 (2008-03-01 23:43)  
아 ........... 달걀 ㅋㅋㅋㅋㅋ
  사과나무의체리 (2008-03-02 12:58)  
철이없는건가 어린건가?
  tomiae86 (2008-03-04 17:45)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패스트 (2008-03-04 21:55)  
역시 초딩같은 발상이군요 재미는있네요
  꿀물리스 (2008-03-04 22:47)  
유치하게 웃기는 글이네요~ㅋㅋ
  창민아일루와 (2008-03-05 21:40)  
헐 얘 좀 이상한듯ㅋㅋㅋㅋ
  레골라스 (2008-03-09 14:35)  
재미있는 글이 없는 듯하네....
  수퍼맨 (2008-03-19 17:06)  
이거 재밌기도하고 잼 없기도하고ㅋ
  rndlsghk (2008-03-24 20:44)  
중간
  꽃님 (2008-03-26 20:52)  
ㅋㅋ밥에다가왜비벼먹엉...
  도 니 (2008-04-02 18:53)  
옛날에봣던거라서 ㅋㅋ 근데또봐도재밋긴함 ㅋㅋㅋㅋㅋ
  uoy4444 (2008-04-10 10:33)  
헐..;;; 할말이 없다 굴비사건이 젤..
  펀드엔펀드 (2008-04-13 22:47)  
순간 조금 웃기기는 한대 그래 재미는 없내요
  dltjdwo7363 (2008-04-16 06:44)  
웃기기는한데 조금야한.. ㅎ
  은혜-♥ (2008-05-09 09:52)  
ㅋㅋ
  디나이츠 (2008-05-10 00:15)  
ㅋㅋㅋ 어렸을 때 담배 저거는 상상해본 적 있음 ㅋㅋ
  오상진옥 (2008-07-26 21:09)  
진짜 있었던 일인가요;;?애낳는 느낌을 실험해 보려 하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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