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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퍼옴) 잔인한 사랑 혹은 알고 있는 이야기.
08-02-02 13:01
사랑 받고 싶어
43351
(총 115명)

한 여자와 남자가 살고 있었어요.
그 둘은 서로 사귀는 사이였어요
그 여자는 교활하기 이를 데 없었어요
남자는 그 여자를 아주 많이 사랑해서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 주었어요
어느 날 여자가 말했어요
" 당신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당신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 오세요."
남자는 내키지 않았지만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 왔어요.
그러다 어머니의 심장을 가지고 오는 길에 남자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 졌어요.
그런데 어머니의 심장에서 하시는 말씀이...
" 얘야 ...어디 다치지는 않았느냐?"
하셨어요.
그리 공포 적인 건 아니라는 생각에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보다가 올려 봅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예요...아주 예전 혹은 더 오래일 수도 있지만....
사랑한다 해도 좀 아닌 것 같아서요...전....어떻게 자신의 어머니의 심장을 줄 수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저만 이런 가요?
공감 하시는 분은 도배 하지 마셨으면 해요.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R (2008-02-02 13:02)  
헉..그냥만들어진자작글이겠죠 실제있었던일이면 모르는사람들 거의 없을듯;
  뽀또 (2008-02-02 15:10)  
학교2가 뭐에요? 저 글은 또뭐지?
  얄리얄라셩 (2008-02-02 15:06)  
학교2에서나온거에욤ㅋㅋ
  zzzz킴 (2008-02-02 22:49)  
아 학교2?? 아왜기억안나지;
  이노찬 (2008-02-02 23:57)  
저게 어케 실제일이야 ㅋㅋ
  누나야괜찮아 (2008-02-03 11:33)  
실제일은아닌듯
  킹왕짱천사 (2008-02-03 18:13)  
이거봤던건데설마이게실화일까요.자작극인거같은데;ㄱ-
  ㅋ.ㅎ (2008-02-04 22:27)  
헐 저런여자가 어딨엄..
  ㅋ.ㅎ (2008-02-04 22:27)  
ㅠ.ㅠ엄마불쌍해....나쁘아들
  샌드위치 (2008-02-06 18:11)  
그러게요~~~모르는사람 거의 없을듯
  쟈기 (2008-02-14 23:53)  
ㄷㄷ자작글인것같음
  댓글제왕 (2008-02-20 20:48)  
  이를어쩌나 (2008-02-22 20:33)  
소름끼친다 설마 그냥이야기죠?ㅋㅋ
  qas121 (2008-02-02 13:08)  
이 이야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뽀또 (2008-02-02 15:10)  
유명한 얘기에요? 전 처음보는데..
  ACEII연 (2008-02-04 14:32)  
저도이이야기 많이 봣음 ㅠ
  ㅅㄹㅎ (2008-02-02 13:10)  
이거 어디서 들어본얘기 같네요.
  I LUV U (2008-02-03 17:23)  
그러니까요 저도 ㅋㅋ
  사랑 받고 싶어 (2008-02-02 13:16)  
저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고 올려 본 거예요.실화라 하기엔 좀 아닌 감이있지만요
  동원참치 (2008-02-02 15:38)  
실화였다니 정말 놀라웟요!!
  뽀또 (2008-02-02 15:10)  
이 이야기가 실화라구요?
  쟈기 (2008-02-14 23:54)  
우와실화면신기
  wjdwngp (2008-02-02 13:19)  
이거 만화로도 있지않나요? 어머니심장; 실화는 아닌것같아요.
  영222 (2008-02-02 15:40)  
맞아여... 실화는 아닌것같네여..현실성이;;
  뽀또 (2008-02-02 15:11)  
설마요 심장을 왜 갖다주는지ㅡ;ㅡ
  미친다 (2008-02-02 13:22)  
학교2에 나왔죠 ㅋㅋ 교과서에도 실렸구요 ㅋㅋ 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뽀또 (2008-02-02 15:11)  
이 얘기가 교과서까지 실렸어요?
  얄리얄라셩 (2008-02-02 15:06)  
네네맞아요 ㅋㅋ 이거 배웟서요 ㅋㅋㅋ
  미쿡아저씨 (2008-02-02 13:40)  
이거들어본얘기긴한데 실제로일어나긴힘든일이져ㅋㅋ
  참치내꺼 (2008-02-02 19:44)  
맞아요완전비현실적..
  뽀또 (2008-02-02 15:12)  
심장이 말 할리가없죠ㅋㅋ
  온누리빛* (2008-02-02 22:48)  
이런글을 현실성에 빗대면 어떡합니까....
  이노찬 (2008-02-02 23:57)  
어머니의 마음이 ㅠㅠ
  tvxqph (2008-02-02 13:52)  
부모님들마음은다똑같죠..
  I LUV U (2008-02-03 17:23)  
그렇죠 ㅋㅋ 좀 섬뜩하네요 ㅣㅣ
  조디포스터 (2008-02-02 13:53)  
흠;;저는 처음 듣는얘긴데.ㅋ
  Viability (2008-02-02 13:53)  
실화는 아니겠죠;
  I LUV U (2008-02-03 17:23)  
실화면 섬뜩하다 ;;
  오상진옥 (2008-02-02 13:59)  
이거 고등학교1학년 국어 책에 나와있는 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예요.
옛날에 드라마 학교에서 했던거요
  하늘빛 (2008-02-02 14:02)  
아 이 얘기 알아요ㅋ
  때나와 (2008-02-02 14:03)  
아~ 이거ㅋㅋㅋ 심장이 말했다구나ㅏ~
  써니키 (2008-02-02 14:22)  
우와!!! 감동이다ㅠㅠㅠ
  ㅇㅊㄴㄲ (2008-02-02 14:31)  
정말 부모님의 사랑은,, 눈물난다
  얄리얄라셩 (2008-02-02 15:07)  
잘읽고 갑니다..
  뽀또 (2008-02-02 15:13)  
이야기는 감동이지만 아들이 한 짓은
참 개념이없네요ㅡㅡ
  zzzz킴 (2008-02-02 22:49)  
진짜개념없음..
  Humming♪ (2008-02-02 15:16)  
이거 국어책에도 나온건데!
  민 은하 (2008-02-02 15:19)  
감동이예여~ㅋㅋ
  (2008-02-02 15:33)  
심장이 말하는일은 있을수없는일이니깐
  동원참치 (2008-02-02 15:39)  
감동적인 눈물나는 스토리ㅠㅠ
  영222 (2008-02-02 15:40)  
이거 많이 본 글인데.. 감동이예여ㅋㅋㅋ
  minawin (2008-02-02 16:08)  
감동적이네요~
  한지민 (2008-02-02 16:20)  
이거 많이 본글이에요 하지만 봐도 감동..
  난쟁이똥자루 (2008-02-02 16:49)  
어머니의 마음 너무감동적이에요
  I LUV U (2008-02-03 17:24)  
정말요 좀 섬뜩하기도 하면서 ㄷㄷ
  바보돼지 (2008-02-02 17:02)  
나는 왜 그냥 그렇지;;
  (2008-02-02 17:03)  
그만큼사랑하니까그랫겟지영 ㅠㅠ 어머니너무감동적이예요 ㅠ
  열심히하긔 (2008-02-02 17:11)  
설마실화겠어?그래도감동주는글이에요 ㅠㅠ
  keunhee777 (2008-02-02 17:28)  
우리엄마는 저렇게 상냥하지 않음.
  slsksh (2008-02-02 17:36)  
재미없음
  앙큼단비 (2008-02-02 17:38)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오라니...정말 잔인한거 같네요 ㅠㅠ
  물망초♡ (2008-02-02 17:58)  
이거 진짜라면 아 징그러움 ㅠ
  예리 (2008-02-02 18:11)  
아!이거 국어책에 나온건데 ㅋㅋ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샤랄라쏭 (2008-02-02 18:17)  
자기어머니의심장을 ㅠㅠ
  표정이 (2008-02-02 19:59)  
이거 예전에 들어본 것 같네요, 어머니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한것같아요..
  정직하게벌자 (2008-02-02 20:16)  
처음듣는 이야기이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하군요
  gqrgw (2008-02-02 20:18)  
실화는 아니겠지.. 진짜 잔인하다..어머니의 마음은 감동 ㅠㅠ
  할망 (2008-02-02 20:19)  
이거 실제아닌것같은뎅...
  zzzz킴 (2008-02-02 22:50)  
이거옛날에근데 들어본것같은데ㅠ
  오즈나라 (2008-02-02 21:14)  
여자가 너무 못됐다ㅠ헤어지는게 좋아
  청국장 (2008-02-02 21:31)  
너무비현실적.ㅜㅜㅜㅜ
  bal002 (2008-02-02 21:31)  
말도안되는 말이다
  신스 (2008-02-02 21:41)  
ㅠㅠㅠㅠ
  lsj1840 (2008-02-02 21:54)  
헐ㅜㅜ비현실적이여도 찡하네요..어머니의 마음은
  찍이 (2008-02-02 22:03)  
실화는 아니죠?
  온누리빛* (2008-02-02 22:47)  
그만큼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하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지 현실성에 비출필요가 있습니까?
  jjjjhhhh (2008-02-02 22:58)  
예전에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제목이 심장이 말했다, 맞나?; 이거 읽고 교과서 집어 던졌음;
  퀴여워 (2008-02-02 23:22)  
헉.. 어머니의마음을 아주 잘표현하네요.. 슬프긴하네 ㅠㅠ
  kongi2379 (2008-02-02 23:49)  
이거만화로 봣는데..실제로 없는얘기죠
  훈녀또순 (2008-02-02 23:52)  
난 처음본 글인데 설마 저런일이 있었을까 ㅜㅜ
  플로우 (2008-02-03 00:07)  
저거들었던내용이군요
  꿀물리스 (2008-02-03 00:24)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주는글이군요
  박믹샤 (2008-02-03 00:47)  
실제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
  더콰이엇 (2008-02-03 01:28)  
실화라고하기엔쫌그런데감동적
  매력소녀 (2008-02-03 02:01)  
저건 진짜 아닌것같아요. 남자가 불쌍하면서도 참 미운...ㅠㅠ 역시 어머니들의 사랑은 무한하네요
  반가웜요 (2008-02-03 10:02)  
저같으면 남자버리겠어요. 무개념아들이네요
  누나야괜찮아 (2008-02-03 11:33)  
남자도그렇지만여자도 어이없다 ㅡㅡ
  최탑♡ (2008-02-03 11:47)  
약간인터넷소설가틈...
  준수정 (2008-02-03 12:20)  
실화는아닌듯한데..
  엄허나 (2008-02-03 12:43)  
그냥 공포+훈훈한이야기만들려다가 생긴얘기같음 ㅋㅋ
  플로우 (2008-02-03 13:11)  
마음이 찡한 이야기같네요
  뭐하즤 (2008-02-03 14:47)  
이얘긴 봐도봐도 감동적이에요.ㅠㅠ
  동안이미지 (2008-02-03 15:02)  
헉 .... 어케 어머니의 심장을 .. ㄷㄷ
  귀염 (2008-02-03 15:09)  
...자신을배신해도 자식생각밖에없으시네 감동 흑 ㅠㅠ
  천제 (2008-02-03 15:10)  
사랑이너무잔인하네요
  준수좀짱인듯 (2008-02-03 15:45)  
여자땜에엄마심장을파다니철이덜들엇네
  인기녀 (2008-02-03 15:47)  
아이야기알아요ㅎㅎ심장이말을하다니..여튼감동입니다ㅜ_ㅜ!!
  토리사마 (2008-02-03 16:43)  
이 이야기 알아요 ㅋㅋ 정말 부모님의 사랑은 ㅠㅠ
  YGDD (2008-02-03 16:56)  
아이거아는얘긴데ㅎㅎ
  YGDD (2008-02-03 16:56)  
근데저아들너무불효자임ㅠㅠ
  믕ወ (2008-02-03 17:18)  
이게 무슨 실화임.. 인터넷 소설
  I LUV U (2008-02-03 17:24)  
그남자 진짜 몹쓸놈이다 그 엄마심장가지고오라는 여자도 똑같애 ㅡㅡ
  나일 (2008-02-03 17:31)  
소설이죠 ㅡㅡ
  디나이츠 (2008-02-03 18:38)  
고1때 국어에 나왔던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고1때..휴..5년전이군
  kije (2008-02-03 18:50)  
이거 좋은글 에 가야하는거 아닌가
  놔잇 (2008-02-03 19:04)  
저 남자 몹쓸놈이네요..
  거★성 (2008-02-03 20:04)  
어느날 심장이 말햇다..
  움컄카&# (2008-02-03 2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컄카&# (2008-02-03 2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컄카&# (2008-02-03 2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컄카&# (2008-02-03 2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컄카&# (2008-02-03 2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진이 (2008-02-03 21:24)  
어머니가 진짜 감동적이네요
  white pure (2008-02-03 22:01)  
어차피 말이 안되는 얘기인거 같아여,ㅋ
  셜록험악 (2008-02-03 22:04)  
이건 뭐 요즘에는 부모 자식이 천륜을 어기는데가 참 많은거 같아서
  라라신 (2008-02-05 21:11)  
요즘상황이랑맞지않아서더슬프죠ㅠㅠ
  아마뎃 (2008-02-03 22:14)  
저거 만화도 있잔하요 ㅋㅋ 어떤 사람이 만든거같은데 ㅋㅋ
  dofk1010 (2008-02-03 22:19)  
이거 에전에 들어본적있따..ㅋ
  헤이얌 (2008-02-03 22:23)  
국어책에서 봤는데 왠지 찡했.....ㅋㅋㅋㅋㅋㅋ
  아애아호이히 (2008-02-03 22:55)  
이 애기 많이 들어봣어요
  돈좀벌자 (2008-02-03 23:37)  
길잃으신것같아요~ 좋은글로ㄱㄱ!
  ㅋ_ㅎ (2008-02-04 01:41)  
학교2?? 진짜 오랜만에...듣는 학교 1 좋아했는데..ㅋㅋ
  님좀짱인듯:D (2008-02-04 01:59)  
이얘기 들어본적있어요.. 어머니의 사랑이 대단하네요
  진짜로 (2008-02-04 02:01)  
실화는아니라도 감동있어요 ㅠㅠ
  (2008-02-04 03:06)  
아.......무슨말인지몰랏는데 정말찡하네요
  yuuuuri (2008-02-04 05:39)  
저 남자는 참 멍청한듯..... 진짜 심장을 가져가다니
  먹보 (2008-02-04 06:21)  
좀 기분나쁜 글이네요
  캔딩 (2008-02-04 08:14)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슴 한쪽이 훈훈해지네요
  릴리 (2008-02-04 14:18)  
악... 엄마진짜... 효도해야겠ㄴ요 ㅠㅠ
  ACEII연 (2008-02-04 14:34)  
어머니의사랑..ㅠ 아들 못때쳐머겄음!!
  최찌원 (2008-02-04 15:27)  
아 이거 만화로? 그려져잇엇어요
  최찌원 (2008-02-04 15:27)  
그남자도 몹쓸놈이고 심장가져오라는 여자도 제정신이아닌듯
  내사랑징요 (2008-02-04 16:47)  
그여자도 미친건가요?ㅜ 우리엄마가생각나 ㅜ
  클라크 게이 블 (2008-02-04 18:36)  
아 이거 옛날에 읽었었는데
  클라크 게이 블 (2008-02-04 18:36)  
뭐 사랑에 눈멀어서 그런거 아니겠심?
  즤횬 (2008-02-04 20:59)  
ㅠㅠ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짐..저여잔가 남자는뭐임 그렇다고 엄말..ㅠ
  미친제제 (2008-02-04 21:06)  
.....................ㅠㅠ
  뭐라대 (2008-02-04 22:36)  
이거 만화로도 있는데 만화로 봐야 훨씬 감동적
  너는머니 (2008-02-04 22:54)  
.........................................감동
  돈벌어보쟈 (2008-02-04 23:41)  
사랑때문에 부모님을 버리는 사람이 있을까........
  거성3 (2008-02-05 04:07)  
저런여자가어딧음?
  농약먹고씨익 (2008-02-05 10:00)  
저런 남자는 또 어딨음?
  훈녀또순 (2008-02-05 09:16)  
여자랑남자둘다웃김..
  농약먹고씨익 (2008-02-05 10:01)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하다.
  시크 최 (2008-02-05 10:10)  
이거 문스패밀리만화인데 짱 감동적이던데
  minawin (2008-02-05 11:52)  
역시 어머니의 마음이란..
  5flwlskf (2008-02-05 14:07)  
완전 감동이네요
  겨땀차 (2008-02-05 14:39)  
여자나 남자나 둘 다 똑같네요. 인간도 아닌것들..어머니 심장을 가져오라니
또 가져가는건뭐야? 심장이 장난입니까? 너무했네요
  dhkdrhks (2008-02-05 18:01)  
이거 그림으로된게 더감동적 ㅜ
  february (2008-02-05 18:21)  
진짜는 아닐거라고 생각
  애유 (2008-02-05 18:35)  
어머니의 사랑ㅠㅠ 감동적이에요 ㅠㅠ
  졸라힘드네 (2008-02-05 22:31)  
ㅠㅠ...어머닝...........ㅠ.ㅠ.ㅠ.ㅠ.ㅠ.ㅠ.ㅠ.ㅠ.다똑갓네요......진짜너무하네
  금띵 (2008-02-06 00:58)  
이거교과서에나왔던ㅋㅋㅋ
  Yure (2008-02-06 17:56)  
아 이거 배웠던 생각나요 ㅋ
  샌드위치 (2008-02-06 18:10)  
어머니..ㅠㅠ실화아니길;
  최승 현 (2008-02-07 11:58)  
저남자 진짜 효도좀 하지ㅜ.ㅜ 여자한테 미쳐가지고... 근데 돌이켜 보면 저도 엄마한테 받기만 한거 같아요
  삐끼삐끼와와 (2008-02-08 21:21)  
오쫌섬뜩하다
  (2008-02-09 15:15)  
효도좀 하고살지 정말 미친것같아요
  크리링 (2008-02-10 21:23)  
어리석구나.. 글고 당연히 실화는 아니죠.;;딱봐도 ㅡㅡ;
  코크콜라 (2008-02-10 21:25)  
실화가아니길빈다
  KM왜용 (2008-02-11 00:35)  
예전에도 한번 읽어봤음 ㅜ_ㅜ 소름이 끼쳐서 ... ㅜ_ㅜ
  반가반가 (2008-02-11 13:03)  
  dhkeir (2008-02-12 13:58)  
이거 그 뭐지 김흥수 나온 드라마에서 나온거 아닌가요?
  깜띡이 (2008-02-13 01:19)  
이건 이해가 안가는 글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을 일깨워 주는 글이아닐까요
  달콤킷츄aA (2008-02-13 03:29)  
글읽는거시러하는대
  달콤킷츄aA (2008-02-13 03:29)  
이해안대요
  성유뤼 (2008-02-13 15:56)  
쫌 어이없다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엄마 심장 가져올려면 죽여야되는데
여자때문에 왜 죽여ㅋㅋㅋㅋ
  성유뤼 (2008-02-13 15:56)  
그리고 심장이 왜 말을해ㅋㅋㅋㅋ
암튼 잘봣어여
  하하하ㅇㅇ (2008-02-13 22:49)  
엄마보다 여자가 더 많은데 왜...
  하하하ㅇㅇ (2008-02-13 22:49)  
잘보고갑니다..
  달콤킷츄aA (2008-02-13 22:59)  
심장을 왜 갖다 주는지
  달콤킷츄aA (2008-02-13 23:00)  
소름끼친다
  로테 (2008-02-14 19:07)  
실제면 모르는 사람 없을듯
  쟈기 (2008-02-14 23:54)  
많이들어본거일듯
  쟈기 (2008-02-14 23:55)  
심장이말을하다니...
  아하핳 (2008-02-15 16:47)  
많이 들어봤슴
  멕시안 (2008-02-18 02:17)  
남자가 바보인거죠.. 사랑하는여자가 하는말 고분고분하는거보니
  여검사 (2008-02-18 13:08)  
ㅋㅋㅋㅋ말도안되는이야기...
  여검사 (2008-02-18 13:09)  
어이가없네영...ㅋㅎㅋㅎ
  세인 (2008-02-18 22:20)  
저거 학교2에서 나온 그 이야기!!!!!!!!
  웃긴다 (2008-02-20 19:02)  
학교2에서 진짜 좋았는데.. 너무 슬프네요
  웃긴다 (2008-02-20 19:02)  
부모님한테 잘하는게 좋지
  뽀글잉 (2008-02-21 18:58)  
저같았으면 아무리 사랑했어도 부모님의 심장은 못줄것같아요-_- 다른건 다 줘도
  불타올라 (2008-02-22 19:50)  
감동이네요 부모님꼐 잘해야지 ㅠㅠ
  완소누나 (2008-02-26 16:49)  
부모님이 중요하지 여친이 중요하냐?못댔다
  이뿌늬 (2008-02-29 14:27)  
감동감동;;
  애긔 (2008-02-29 14:29)  
감동완전 받았음 .. ㅋㅋㅋㅋ
  에고고 (2008-02-29 17:57)  
알고있는이야기
  레골라스 (2008-03-05 23:03)  
어떻게 저런 무심한 아들이 있을까...
  사과나무의체리 (2008-03-09 11:35)  
진짜본거또보고
  도 니2 (2008-03-12 21:13)  
헉...;;; 진짜어이없다..;; 여친은왜저래?
  joo (2008-03-13 20:09)  
아무리 좋아해도 그렇지 심장을;;
  수퍼맨 (2008-03-19 18:46)  
어머니 심장을.... 진짜 못됐네
  도 니 (2008-03-21 23:28)  
빨간색문장으로된부분만읽고읽엇던것이라는것을알아채고는스크롤쫙-
  rndlsghk (2008-03-25 19:24)  
....무섭긔
  꽃님 (2008-03-28 19:39)  
아.........끝까지...지켜주시는..어머니..
  uoy4444 (2008-04-12 15:24)  
진짜.. .못됐따..ㄷㄷㄷ
  꽃이에요 (2008-05-04 20:06)  
실화가 아니겟죵.. 이거 감동 잇으라고 만든거 아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혜-♥ (2008-05-10 08:29)  
너무하쟎아요ㅠㅠ
실화라면 진쨔 무서운 일이다 ~
  엄마사랑해 (2008-07-01 22:16)  
역시 부모님의 사랑엔 당할자가 없는것같아요~
  놀고있당 (2008-07-07 22:13)  
이런게 교과서에도 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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