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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이런 내가 싫다 ......................................ㅋ
08-02-01 03:12
매력소녀
41084
(총 142명)
첨부된 파일: 2008-01-0116;23;13.jpg


 
출처 - 연이말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우현이 (2008-02-01 03:13)  
아 비굴해 ㅋㅋㅋ
  나라는남자 (2008-02-02 19:20)  
저도 저러는데요..뭐.Zz..
  아름다울 美 (2008-02-01 04:08)  
비굴의 최고봉이네요
  조디포스터 (2008-02-01 12:23)  
어쩔수없지요;;
또 혼나지 않을라면.ㅋㅋㅋㅋㅋㅋㅋ
  ACEII연 (2008-02-01 14:08)  
나도 저러는데 ㅋㅋㅋ안맞을려면 비굴해야함 ㅋㅋ
  착한사람 (2008-02-01 14:12)  
ㅋㅋ맞아요 어쩔수없어요 최대한의 반항의 표시인걸요ㅋㅋ
  영222 (2008-02-01 14:31)  
ㅋㅋㅋㅋ아 비굴함의 극치!!
다시 혼날까봐
  나좀짱인듯 (2008-02-02 09:31)  
저도이런거진짜많이했는데 ㅠㅠ
  뽀글냐 (2008-02-02 13:22)  
공감되네요 ㅋ
  얄리얄라셩 (2008-02-02 17:07)  
이건 뭐....;ㅋㅋㅋㅋ
  촤촤 (2008-02-03 03:08)  
아..눈물이나지요ㅋㅋ한없이약해지는내모습
  누나야괜찮아 (2008-02-03 11:40)  
아진짜비굴해ㅋㅋㅋㅋ
  놔잇 (2008-02-03 19:12)  
비굴하지만 자주쓰던 방법 ㅋㅋㅋㅋㅋㅋㅋ
  샌드위치 (2008-02-06 18:15)  
ㅋㅋㅋ저두 저럼...ㅋㅋㅋㅋㅋ
진짜 비굴함의 극치임 흑흑
  쟈기 (2008-02-15 00:06)  
비굴하게됏네요;;
  댓글제왕 (2008-02-20 20:44)  
ㅌㅋㅋ
  댓글제왕 (2008-02-20 20:44)  
  인기녀 (2008-02-01 03:19)  
맞아..막욕해놓고 아 엄마보고한거아니라고..이거ㅠㅠ
  나라는남자 (2008-02-02 19:21)  
ㅋㅋㅋㅋ전요새신경안쓰고마구욕함..zz..
  아름다울 美 (2008-02-01 04:08)  
예전에 엄마랑싸웠을때 그래봤긔ㅋㅋ
  살살살 (2008-02-01 08:36)  
최고봉인뎈ㅋㅋ
  이노찬 (2008-02-01 12:10)  
저거 진짜 동감 짱이다 ㅋㅋㅋ
  조디포스터 (2008-02-01 12:24)  
ㅋ저런적 좀; 많았는데;ㅋㅋ
  메 롱 (2008-02-01 14:01)  
저럴때정말아문이쎄게닫친거라고!!!!!이러고ㅋㅋㅋㅋㅋㅋ
  매력소녀 (2008-02-01 21:01)  
지금 생각해보니 죄송하네요ㅠㅠ 이제 안그래야겠어요 ㅎㅎ
  떵여니짱 (2008-02-01 23:41)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방금연이말에서보고왔는데
비굴해 ㅋㅋㅋㅋㅋ
  나좀짱인듯 (2008-02-02 09:33)  
저도한평생그렇게살았습니다
  얄리얄라셩 (2008-02-02 17:07)  
아하하하ㅏㅋㅋㅋㅋㅋ
  성모다 (2008-02-01 03:22)  
저럴때 정말 비굴해짐 ㅋㅋ
  아름다울 美 (2008-02-01 04:08)  
말하기도 살짝 창피하긔..ㅋㅋ
  쟈기 (2008-02-15 00:06)  
마져요 ㅎ많이비ㄱ굴
  박 유 천 (2008-02-01 03:59)  
22 진짜 억울한척 연기하면서 울기 "내가한거아니라고!!"
  나라는남자 (2008-02-02 19:22)  
난 진짜 억울했는데 나 잡아뗐을때..ㅡㅡ..아놔..
  아름다울 美 (2008-02-01 04:08)  
"바람땜에 닫힌거라고!!"ㅋㅋㅋㅋㅋ
  깊은슬픔 (2008-02-01 08:23)  
이거 문이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 (2008-02-01 04:06)  
맞아요저거ㅋㅋㅋ저도저런적있어요~! 저런거보면정말엄마들도애들도다똑같애ㅋㅋ
  달자의봄 (2008-02-01 11:22)  
정말 똑같아용
  뽀또 (2008-02-02 06:18)  
문 쾅닫으면 "너 다시나와봐"ㅋㅋ무서움ㅋㅋ
  kongi2379 (2008-02-01 04:36)  
저런적 있어요..소심해서
  뽀또 (2008-02-02 06:20)  
변명거리 생각해놓고ㅋㅋ
  jjjjhhhh (2008-02-01 07:36)  
우리 부모님은 저런 말 없이 바로 귀싸닥션 날라오는데 ㅋㅋㅋ
  아름다울 美 (2008-02-01 08:33)  
바로 귀싸닥션을 무서우세요ㅠㅠㅋㅋ
  이노찬 (2008-02-01 12:11)  
그건 좀 무섭네요; ㄷㄷ
  I LUV U (2008-02-03 17:38)  
저도요 막 발차기 하심 ㅠㅠ
  살살살 (2008-02-01 08:36)  
이럴떄 엄청많았다......
  최 승 현 (2008-02-01 08:56)  
엄마한테 혼나고 매번 저러는데 ㅋㅋㅋㅋ
  뽀또 (2008-02-02 06:20)  
저도 예전에는 맨날 저랬는데 요즘에는 안 그래요
  I LUV U (2008-02-03 17:38)  
저는 핑게댈게 없어서ㅋㅋ
  오오오오 (2008-02-01 09:01)  
엄마한테 혼나고 매번 저러는데 ㅋㅋㅋㅋ
  오오오오 (2008-02-01 09:01)  
엄마한테 혼나고 매번 저러는데 ㅋㅋㅋㅋ
  오오오오 (2008-02-01 09:01)  
엄마한테 혼나고 매번 저러는데 ㅋㅋㅋㅋ
  오오오오 (2008-02-01 09:01)  
엄마한테 혼나고 매번 저러는데 ㅋㅋㅋㅋ
  오오오오 (2008-02-01 09:01)  
엄마한테 혼나고 매번 저러는데 ㅋㅋㅋㅋ
  오오오오 (2008-02-01 09:01)  
엄마한테 혼나고 매번 저러는데 ㅋㅋㅋㅋ
  ㅅㄹㅎ (2008-02-01 09:30)  
이럴때 정말 많았던거 같아요
  현진이 (2008-02-01 09:41)  
진짜 비굴하네요 저도 저러는데
  얄리얄라셩 (2008-02-02 18:55)  
ㅋㅋㅋㅋ
  달자의봄 (2008-02-01 11:23)  
ㅋ 완전 비굴하다구
  뽀또 (2008-02-02 06:21)  
저도 한 때 비굴녀였다구요ㅋㅋ
  착재 (2008-02-01 09:43)  
맞아요 저거 엄청 비굴해요ㅋㅋㅋ
  뽀글냐 (2008-02-01 14:53)  
정말 비굴함.ㅋ
  준수좀짱인듯 (2008-02-01 09:52)  
슬프다............ㅋㅋ 나도 저러는뎃
  뽀글냐 (2008-02-01 13:51)  
ㅋㅋㅋ 저도 슬퍼요!!ㅠ
  아휴진짜 (2008-02-01 10:04)  
나두저랫는데...............꾁꾁소리지르면서
  뽀글냐 (2008-02-01 13:03)  
ㅋㅋㅋ 꾁꾁.ㅋㅋ 정말 소리지름!!
  뽀또 (2008-02-02 06:22)  
저도그랬음 꽥꽥 소리지르고 문 조용히닫음ㅋㅋ
  반가웜요 (2008-02-01 10:13)  
부모님앞에서는 모두들 비굴해지시는군여
  뽀글냐 (2008-02-01 12:58)  
ㅋㅋ 당연하져!! ㅋㅋㅋ 정말
  minawin (2008-02-01 10:28)  
나도나도 일부러 세게 닫아놓고ㅋㅋㅋ
  뽀글냐 (2008-02-01 12:56)  
ㅋㅋㅋ 문을 세게 닫는다구요?
  시밤쾅 (2008-02-01 10:33)  
ㅋㅋㅋ
  뽀글냐 (2008-02-01 12:55)  
ㅋㅋㅋㅋ그르지마러요~ ㅋㅋ
  뽀또 (2008-02-02 06:25)  
붐:기르지마요~ㅋㅋ
  호잇호잇 (2008-02-01 10:36)  
바람에 소리가 크게난건데 괜히 혼나고..ㅋㅋ
  나라는남자 (2008-02-02 19:23)  
진짜 화났는데 신경쓰일까봐 살살 닫긔..아 이런내가 싫타..
  뽀글냐 (2008-02-01 12:55)  
ㅋㅋㅋ 저는 매일 혼나면 또 다시 혼남.ㅋㅋ
  뽀또 (2008-02-02 06:26)  
혼나고 난 뒤에 들어갈때는 조용히 닫음
또 바람불까 문 고리 꼭 잡고 닫음
  농약먹고씨익 (2008-02-05 10:10)  
동감ㅠㅠ 아 다들 진짜 공감되구.
  미친다 (2008-02-01 10:51)  
비굴하지만 살기위해선 어쩔수 없어
  뽀글냐 (2008-02-01 12:54)  
ㅋㅋㅋ 진ㅉ ㅏ어쩔수 없움,ㅋㅋ
  뽀또 (2008-02-02 06:26)  
부모님 앞에서는 어쩔수가없음
  (2008-02-01 11:05)  
나도 맨날 그러는데ㅋㅋㅋㅋㅋ막 문 쾅 닫고 들어가서 왜 그랬지 쫄아있고ㅋㅋ
  뽀글냐 (2008-02-01 12:54)  
ㅋㅋㅋ 저도 그래요~ ㅋㅋ 다들 거의 그러지 않나요?ㅋ
  뽀또 (2008-02-02 06:28)  
아무 말 안해도 문 쾅닫기면 괜히 걱정되고ㅋㅋ
  이히힝 (2008-02-01 11:07)  
마지막에 급 쫄았어 ㅋㅋ
  뽀글냐 (2008-02-01 12:50)  
ㅋㅋㅋ 왜 쫄았어요?ㅋㅋ
  최탑♡ (2008-02-01 11:20)  
전 솔직해서 그냥 화난식으로 문 쾅 닫는데?....
  뽀글냐 (2008-02-01 12:48)  
아!! 자도 공감! ㅋㅋ 저도 열받으면 그래요! ㅋ
  뽀또 (2008-02-02 06:28)  
저도 나이를먹어서 요즘에는 안 건드려요ㅋㅋ
  달자의봄 (2008-02-01 11:23)  
완전 소심의 극치당
  뽀글냐 (2008-02-01 12:47)  
ㅋㅋㅋ 소심의극치..ㅋㅋ
  ㅇㅊㄴㄲ (2008-02-01 11:24)  
진짜 저러면 비굴해지죠 ㅋㅋ
  뽀글냐 (2008-02-01 12:47)  
진짜 비굴해짐.ㅋㅋ
  수현천사 (2008-02-01 11:32)  
나 초딩때맨날저랬는데ㅋㅋㅋㅋㅋㅋ공감
  나라는남자 (2008-02-02 19:27)  
전 중딩때도 얼마정도 그랬어요ㅋㄷㅋㄷ
  뽀글냐 (2008-02-01 12:45)  
ㅋㅋ 저두 그랬어요~!!
  도도한영자님 (2008-02-01 11:36)  
아ㅋㅋㅋ비굴모드귀엽다ㅋㅋㅋㅋ공감~!
  뽀글냐 (2008-02-01 12:44)  
비굴모드.ㅋㅋ 정말 공감!
  dyfhdqhd (2008-02-01 12:05)  
저러고 한번더혼나고 ㅠ.ㅠ 맨날저랬어
  뽀글냐 (2008-02-01 12:44)  
ㅋㅋ조두요!! ㅋㅋ 맨날 저럼.ㅋ
  움컄카&# (2008-02-01 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또 (2008-02-02 06:29)  
저두 어릴때 다시 불려나와서 또 혼나고ㅋㅋ
  wjdwngp (2008-02-01 12:14)  
급비굴..급죄송하는거다 으히히 ㅋㅋㅋ
  뽀글냐 (2008-02-01 12:42)  
ㅋㅋㅋ ㅋㅋ 급비굴.ㅋㅋ 급죄송.ㅋ
  움컄카&# (2008-02-01 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디포스터 (2008-02-01 12:25)  
옛날에 정말 많이 저랬던;;
  뽀글냐 (2008-02-01 12:42)  
ㅋㅋ 남자 얘들이 많이 저러고 놀아요~ ㅋ
  움컄카&# (2008-02-01 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망초♡ (2008-02-01 19:11)  
ㅋㅋㅋ저도 그런적있는데...급비굴.ㅋㅋ
  움컄카&# (2008-02-01 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1 21:03)  
ㅋㅋㅋㅋ 그르지마여~
  움컄카&# (2008-02-01 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1 21:03)  
ㅋㅋㅋ 그르지마요~
  탱구와울라숑 (2008-02-01 12:52)  
우왕 ㅋ 굳 ㅋㅋ 연이말 님이시네ㅋ ㅋㅋㅋ 웃겨요 ㅋㅋ
  뽀글냐 (2008-02-01 21:03)  
ㅋㅋㅋ연이말 님이여?? 누구에요?
  지현아 (2008-02-01 12:55)  
옜날에 정말 많이 저랫네요.ㅋㅋ
  뽀글냐 (2008-02-01 21:03)  
ㅋㅋ 전 지금도 이래요/ㅋㅋ
  최찌원 (2008-02-01 12:56)  
정말 비굴하다..ㅋㅋ 이거 붐베갓엇어요
  뽀글냐 (2008-02-01 21:02)  
ㅋㅋㅋ 진짜 비굴함.ㅋㅋ
  keunhee777 (2008-02-01 12:57)  
ㅋㅋ 진짜 비굴하다
  뽀글냐 (2008-02-01 21:07)  
ㅋㅋ 저도 저럴때 비굴해짐..ㅋ
  샤방샤방1 (2008-02-01 13:02)  
저런 경우는아니지만 진짜 저런 비슷한경험 누구나 한번씩은 잇을 듯 ㅋㅋ
  뽀글냐 (2008-02-01 21:07)  
ㅋㅋㅋ 다 있을듯 시픈데?ㅋㅋ
  안녕하셤 (2008-02-01 13:04)  
ㅋㅋㅋㅋ나도저럼...ㅋㅋㅋ한번 성질냇다가 급쫄음..
  뽀글냐 (2008-02-01 21:07)  
ㅋㅋㅋ 부모님이 더욱 열받게대면..점점..쫌.ㅋ
  귀염 (2008-02-01 13:11)  
어쩔수없음 저상황에서 개겻다간..ㅋ
  뽀글냐 (2008-02-01 21:06)  
ㅋㅋ 진ㅉ ㅏ개겻다간... 맞져..ㅋㅋ
  뽀또 (2008-02-02 06:29)  
부모님이 방 문을열고 들어오시죠ㅋㅋ
  클라크 게이 블 (2008-02-01 13:13)  
완전 캐공감합니다
  뽀글냐 (2008-02-01 21:06)  
ㅋㅋㅋ 캐공감..ㅋㅋ 저두요!
  미쿡아저씨 (2008-02-01 13:35)  
나도엄마한테혼날때저랫엇는데......ㅜㅜ완전비굴하져
  뽀글냐 (2008-02-01 21:06)  
ㅋㅋ 정말 비굴해지져!!ㅋㅋ
  온누리빛* (2008-02-01 13:50)  
나는 저럴때 다시와 하고 다시들어가 해요
  뽀글냐 (2008-02-01 21:05)  
ㅋㅋㅋ어!! 진짜요!! 부모님이 열받으면요!!ㅜㅜ
  온누리빛* (2008-02-02 11:54)  
열받으면 다시 앉혀놓고 설교 시작하지요
  우현이 (2008-02-01 13:55)  
진짜공감한다
  뽀글냐 (2008-02-01 21:05)  
ㅋㅋ 저도 공강합니다어!
  tvxqph (2008-02-01 14:01)  
나는그냥닫구방에있는데..
  qas121 (2008-02-01 14:15)  
저두요 키키
  뽀글냐 (2008-02-01 21:04)  
ㅋㅋ 전 '쾅'하구 닫음.ㅋ
  ACEII연 (2008-02-01 14:07)  
완전 비굴 ㅋㅋㅋ근데 공감..그럴때 정말 비굴해짐 ㅋㅋ
  뽀글냐 (2008-02-01 21:04)  
ㅋㅋㅋ 저도 저럴때 비굴해짐..ㅋ
  더콰이엇 (2008-02-01 14:18)  
바로비굴모드
  뽀글냐 (2008-02-01 21:13)  
ㅋㅋㅋ 저럴수밖에없으열.ㅋ
  hsnimcar (2008-02-01 14:19)  
난 하도 저런적이 많아서 이젠 부모님들도 그냥 놔둠;
  뽀글냐 (2008-02-01 21:13)  
ㅋㅋㅋ 전 아직도..ㅜㅜ 그냥 놔주셨으면..ㅜㅜ
  딸기. (2008-02-01 14:21)  
정말 굴욕이죠..
  뽀글냐 (2008-02-01 21:12)  
진짜 굴욕이죠....ㅋㅋㅋ
  (2008-02-01 14:21)  
나랑똑같긔 !~!! ㅋㅋㅋㅋ 완전나도모르게닫혀버린걸어떻게하란말인가 ㄱ- ㅋㅋ
  뽀글냐 (2008-02-01 21:12)  
ㅋㅋㅋ 정말 똑같긔.ㅋ.ㅋ
  얼짱다람쥐 (2008-02-01 14:22)  
아진짜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바람때메 그래 ㅡㅡ
  뽀글냐 (2008-02-01 21:12)  
ㅋㅋ 왜 바람떄문이에요????
  뽀또 (2008-02-02 06:30)  
창문에 바람이들어와서 쾅 닫기는거
말하는거 아니에요?ㅋㅋ
  오상진옥 (2008-02-01 14:27)  
마지막에 서있는 모습이 너무 비굴해보인다...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1 21:11)  
ㅋㅋㅋ 저도 매일 저럼.ㅜㅜ 동생이랑싸워서..
  영222 (2008-02-01 14:31)  
우리엄마는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혼내는데ㅠㅠㅠ
  뽀글냐 (2008-02-01 21:11)  
2222 마자요!! 너 지금 모하는 짓이야!!이러면서 말이져..ㅋ
  Humming♪ (2008-02-01 14:33)  
이건 다들 공감할꺼야
  뽀글냐 (2008-02-01 21:08)  
ㅋㅋㅋ 마자요!누구나 경험했을꺼에요! ㅋ
  하늘빛 (2008-02-01 14:39)  
예전 해피투게더에서 이효리도 그랬다고 말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1 21:08)  
ㅋㅋㅋ 다들 그랫을꺼에요.ㅋ
  뽀또 (2008-02-02 06:32)  
연예인들도 다 공감할 듯ㅋㅋ
  한지민 (2008-02-01 14:43)  
저거 진짜 동감 짱이다
  뽀글냐 (2008-02-01 21:08)  
모든사람이 다 공감할듯..
  심촹 (2008-02-01 14:55)  
완전비굴모드
  뽀글냐 (2008-02-01 21:19)  
ㅋㅋ 그러게요!!진짜 완전 비굴모드죠,.?ㅋㅋ
  엄허나 (2008-02-01 15:24)  
ㅋㅋㅋㅋ그다음날 밥안주면 그때부터 비굴해지는거임 ㅋㅋ
  뽀글냐 (2008-02-01 21:18)  
ㅋㅋ 마자요!! 밥을 먹어야되는데요!!
  차좋아^^ (2008-02-01 15:40)  
ㅋㅋ 저도 그런적 있어요 ㅋㅋ
  뽀글냐 (2008-02-01 21:18)  
ㅋㅋㅋ 저도요!! 저건 다 공감하는일인듯.1!
  셜록험악 (2008-02-01 15:50)  
진짜 사람이 화잘못냈다가 다시 혼나면 ㅋㅋㅋ 비굴해져야함 살아남을려면
  뽀글냐 (2008-02-01 21:18)  
마자요!! 비굴해져야!! 살아남음..ㅋ
  이쁜카아 (2008-02-01 15:52)  
초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1 21:17)  
ㅋㅋ 저도 초공감이에요!!
  lsj1840 (2008-02-01 16:09)  
급비굴모듴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1 21:15)  
ㅋㅋㅋ 저도 매일 혼나면 비굴몯,ㅋㅋ
  애유 (2008-02-01 16:29)  
맞아요ㅋㅋ 급쫄아서 ㅋㅋ
  뽀글냐 (2008-02-01 21:15)  
ㅋㅋㅋ 진ㅉ ㅏ비굴해지겠죠?ㅋ
  님좀짱인듯:D (2008-02-01 17:14)  
ㅋㅋㅋ 급 비굴해졌네요.. 다들 공감할듯 ㅋㅋ
  뽀글냐 (2008-02-01 21:14)  
ㅋㅋㅋ 다들 공감하시겠죠..ㅋ
  세자빈 (2008-02-01 17:18)  
완전공감..ㅋㅋ 저두 저럴때 많은디.ㅋㅋ
  뽀글냐 (2008-02-01 21:14)  
ㅋㅋㅋ 저두요!! 진짜 다 저럼.ㅋ
  박믹샤 (2008-02-01 17:19)  
나랑 똑같네요...항상 그러는데
  뽀글냐 (2008-02-01 21:14)  
ㅋㅋㅋ 정말 공감되지않아요?
  하늘보라 (2008-02-01 17:46)  
갑자기 비굴모드 되죠
  뽀글냐 (2008-02-01 21:26)  
다들 이 상황에서는 비굴모드.ㅋㅋ
  ㅋ.ㅎ (2008-02-01 17:46)  
초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1 21:25)  
ㅋㅋ 진짜 다들 공감하시져?
  ㅋ.ㅎ (2008-02-01 17:46)  
나도저럴때있끠
  뽀글냐 (2008-02-01 21:25)  
ㅋㅋ 다들있을꺼에요!! ㅋㅋ
  즈질이시군요 (2008-02-01 17:57)  
정말 공감되네요
  뽀글냐 (2008-02-01 21:25)  
ㅋㅋ 진ㅉ ㅏ공감되는 글인듯..ㅋㅋ
  찍이 (2008-02-01 18:18)  
넘 야비한거 아닌가요
  뽀글냐 (2008-02-01 21:24)  
ㅋㅋ 모가 야비해용!! ㅋㅋ
  anfvkfka (2008-02-01 18:27)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뽀글냐 (2008-02-01 21:23)  
ㅋㅋㅋ 왜 안가요~ 이건 다 공감할텐데..?ㅋ
  주근깨 (2008-02-01 18:41)  
ㅋㅋㅋ나두맨날이럼
  뽀글냐 (2008-02-01 21:23)  
ㅋㅋ 저두요! 혼날때마다..ㅋ
  디나이츠 (2008-02-01 18:52)  
ㅋㅋㅋ 학교에서도 그럼 교문 닫고 3초동안 떨고있는 내가 너무 싫어 ㅋㅋ
  뽀글냐 (2008-02-01 21:23)  
ㅋㅋㅋ 무슨소린지 모르겠어요~ ㅋㅋ
  최찌원 (2008-02-01 19:02)  
전 문 너무 세게닫앗다싶으면 다들릴목소리로 뭐야 이문 고장낫나 이럼 ㅋㅋ
  뽀글냐 (2008-02-01 21:23)  
ㅋㅋㅋ 정말요?? 그러면 속으심?ㅋ
  샤랄라쏭 (2008-02-01 19:14)  
괜히문쾅닫았다가ㅋㅋㅋ
  뽀글냐 (2008-02-01 21:19)  
ㅋㅋㅋ 더 혼나게 되는거죠?ㅋ
  띠요옹 (2008-02-01 19:22)  
엄청 급졸아서 저렇게 비굴해지는 경우가있지 ㅋㅋ
  뽀글냐 (2008-02-01 21:26)  
ㅋㅋㅋ 정말 저런 경우 많죠.ㅋ
  아마뎃 (2008-02-01 19:47)  
나두 어릴때 저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쫄고 ㅋㅋ
  참치내꺼 (2008-02-01 20:48)  
마자요ㅋ완전쫄아서 둑흔둑흔
  뽀글냐 (2008-02-01 21:30)  
ㅋㅋㅋ 저두요!! 지금도 그러는걸요?ㅋ
  라뷰탱 (2008-02-01 21:31)  
전 지금도 그래요 ㅋㅋ
지금도 이렇게..문닫고 컴퓨터 ㅋㅋㅋ
  wjddo00 (2008-02-01 20:03)  
헗 ㅋㅋ 나도 그럴때가 있는듯
  뽀글냐 (2008-02-01 21:30)  
ㅋㅋㅋ 다들 이럴꺼 같네요~
  윤재인 (2008-02-01 20:08)  
이거보니깐소심함을버려야겟다는
  뽀글냐 (2008-02-01 21:30)  
ㅋㅋㅋ 소심함??ㅋㅋ 그거랑 무슨 관계에용~??ㅋ
  훈녀또순 (2008-02-01 20:22)  
저거 이효리도 쟁반노래방할떄 말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1 21:31)  
ㅋㅋ 다들 이런 경험 있을꺼에요!
  후룰ㄹ루루루 (2008-02-01 20:46)  
이런 내가 싫다 ......................................ㅋ
  뽀글냐 (2008-02-01 21:31)  
ㅋㅋㅋㅋ전 이런 내가 좋아요~
  참치내꺼 (2008-02-01 20:49)  
진짜공감간다웃곀ㅋㅋ
  뽀글냐 (2008-02-01 21:31)  
ㅋㅋㅋ 정말 공감가져?ㅋ
  누네띠네 (2008-02-01 21:17)  
맨밑에 안보였는데 댓글읽으면서 알앗다 너무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1 21:32)  
ㅋㅋㅋ ㅋㅋㅋ댓글이 더 웃겨요.ㅋ
  표정이 (2008-02-01 21:17)  
이거봐도봐도공감-_-; 저런내가싫어짐ㅋㅋ
  뽀글냐 (2008-02-01 21:32)  
ㅋㅋㅋ 전... 내가 싫은건지..?ㅋ
  라뷰탱 (2008-02-01 21:31)  
완전 공감이에요! 지금 제가.. 문닫고 컴퓨터 하는중인데..
  뽀글냐 (2008-02-01 21:33)  
ㅋㅋㅋ 저두요!! 몰래 컴퓨터중..ㅋ
  육개장면 (2008-02-01 21:35)  
정말대공감입니다!
  뽀글냐 (2008-02-02 13:23)  
진짜 공감 저도 저래요 ㅋ
  비스킷 (2008-02-01 21:43)  
진짜 어렸을 땐 저랬는데 ㅋㅋ
  뽀글냐 (2008-02-02 13:24)  
전 지금도 그래요 ㅋ
  아애아호이히 (2008-02-01 21:45)  
저도 그랫는데 엄마한테 미안해요
  뽀글냐 (2008-02-02 13:24)  
님 말들으니 저도,,
  습관처럼 (2008-02-01 22:42)  
저말할때가 제일 비굴해져요..
  뽀글냐 (2008-02-02 13:24)  
맞아요 그래놓고선 기분이 좀
  호렐렐 (2008-02-01 22:44)  
대박공감ㅋㅋㅋㅋ이런 내가 싫어져요....
  뽀글냐 (2008-02-02 13:25)  
저두요 ㅠㅠ 엄 마한테 미안해지내
  칸쵸먹자준수 (2008-02-01 22:45)  
우왕굳~~> <
  조은님 (2008-02-01 2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2 13:25)  
비굴하긴해도 좋은 방법이긴 ㅋㅋ
  땅콩샌드 (2008-02-01 23:16)  
정말 비굴한모습이죠
  뽀글냐 (2008-02-02 13:26)  
그래도 어쩔수없죠 ㅋㅋ
  R (2008-02-01 23:47)  
후 정말 너무 귀엽네요 문 살짝 열어서ㅋㅋ
  뽀글냐 (2008-02-02 13:26)  
ㅋㅋ 버릇없어 보이죠 ㅋ
  보람찬하루 (2008-02-02 00:08)  
ㅋ공감가네요.ㅋㅋ
  뽀글냐 (2008-02-02 13:26)  
저두요 !! ㅋㅌㅋ
  때나와 (2008-02-02 00:43)  
캐공감!!!!!!!ㅋㅋㅋ 저소리가 나오면 어쩔수 없이 쫄게 되있습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2 13:27)  
맞아요 그건그래요 ㅋㅋ
  쪼아쪼아 (2008-02-02 0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쪼아쪼아 (2008-02-02 0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아쪼아 (2008-02-02 0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아쪼아 (2008-02-02 01:06)  
사랑한다 타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아쪼아 (2008-02-02 0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아쪼아 (2008-02-02 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아쪼아 (2008-02-02 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아쪼아 (2008-02-02 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아쪼아 (2008-02-02 0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리슈운 (2008-02-02 01:11)  
진짜 공감이네요ㅋㅋ저도 맨날 그러는데..
  뽀글냐 (2008-02-02 13:27)  
저두요 ㅋ 야단 맞을떄
  끝까지해보자 (2008-02-02 01:21)  
진짜 공감가네요 엄마랑 싸우고 나서ㅋㅋ
  뽀글냐 (2008-02-02 13:28)  
맞아요 ㅋㅋ 저떄 저가 싫어져요
  제시카 (2008-02-02 01:52)  
이젠 좀 커서 안저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뽀또 (2008-02-02 06:33)  
저도 요즘에는 안 저래요ㅋㅋ
  나일 (2008-02-03 17: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검사 (2008-02-02 02:35)  
진짜공감.....급비굴해짐...
  뽀글냐 (2008-02-02 13:28)  
맞아요 ㅋㅋ 그래도 어쩔수없져 ㅋ
  핑크지디 (2008-02-02 02:37)  
저렇게 살수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2-02 13:29)  
대들순없잖아요 ㅋㅋ
  여검사 (2008-02-02 02:37)  
ㅋㅋㅋㅋㅋㅋ안습이다 그래도 엄마아빠랑 싸울때가조앗음...
  뽀글냐 (2008-02-02 13:29)  
ㅋㅋ 그렇겐 ㅋㅋ
  우앙ㅋ굿ㅋ (2008-02-02 11:07)  
...저도 엄청... 공감하는데 ㅠ
  뽀글냐 (2008-02-02 13:29)  
저두요 ㅋㅋ 맨날 그래요
  지현아 (2008-02-02 11:24)  
저도 엄청 공감해요..키키키키
  박예은 (2008-02-02 11:44)  
ㅋㅋ비굴해..저도공감해여
  우울하다 (2008-02-02 11:54)  
맨날이런다고 그놈의문이 문제야
  천제 (2008-02-02 12:03)  
졸라맨무섭네요
  Viability (2008-02-02 13:58)  
ㅋㅋㅋㅋ 굉장 ㄷㄷ;
  민 은하 (2008-02-02 15:31)  
ㅋㅋ 완전 비굴이예여, 하지만 공감 한다는...ㅋㅋ
  minawin (2008-02-02 16:12)  
비굴해 비굴해..ㅋㅋ
  조규현 (2008-02-02 16:55)  
어쩔수없다ㅋㅋ
  앙큼단비 (2008-02-02 17:42)  
바람에 문이 닫힌거래 ㅋㅋㅋㅋㅋㅋ 진짜 비굴모드다 ㅋㅋ
  예리 (2008-02-02 18:10)  
아 ㅋㅋㅋㅋㅋ진짜 완전ㅋㅋㅋ이런거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써먹는애들있는데 ㅋㅋ
  얄리얄라셩 (2008-02-02 19:35)  
부모님한테안맞아밧슴..ㅋㅋㅋ
  gqrgw (2008-02-02 20:28)  
바람에 문이 닫혔다니 .. ㅋㅋㅋ역시 혼날땐 비굴하게 ㅋㅋ
  신스 (2008-02-02 21:44)  
ㅋㅋㅋ웃김
  알았써니 (2008-02-02 22:02)  
저거당연한거아닌가 저기서대들면끝남
  알았써니 (2008-02-02 22:02)  
옷걸이로맞앗던게생각난다;;ㅜ
  퀴여워 (2008-02-02 23:28)  
ㅋㅋㅋ아 대박 좀공감.. 난 왜 ! 이랫다가 더마졋는대;
  자라 (2008-02-02 23:38)  
다들 한번쯤 저런적 있죠 ㅋㅋ
  꿀물리스 (2008-02-03 00:30)  
공감된다..비굴할때가 있었지..ㅋㅋ
  박믹샤 (2008-02-03 00:54)  
항상 그럽니다
  nanas (2008-02-03 01:06)  
ㅋㅋㅋㅋㅋ백프로공감가효
  샤옹이 (2008-02-03 01:24)  
ㅋㅋ아 세게 안 닫았는데 지 혼자 이런거라고!!!!! ㅋㅋㅋㅋ
  촤촤 (2008-02-03 03:08)  
살고싶으면..어쩔수없는현실인걸ㅋㅋ...
  리레인 (2008-02-03 11:24)  
비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야괜찮아 (2008-02-03 11:40)  
진짜공감된다ㅋㅋㅋ
  준수정 (2008-02-03 12:24)  
대박이다 공감가요 ㅋㅋ
  플로우 (2008-02-03 12:55)  
그런변명은한적없어요ㅋㅋㅋ
  뭐하즤 (2008-02-03 14:5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랑 완전 똑같음,ㄷㄷㄷㄷㄷ
  동안이미지 (2008-02-03 15:08)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GDD (2008-02-03 16:41)  
아비굴해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공감이야...ㅡㅡ
  매거진 (2008-02-03 16:52)  
맞다규ㅋㅋ진짜 비굴하지만 어쩔수 없는거같아여..ㅋㅋ일부러 쾅닫고 안에서 조마조마함 ㅋㅋㅋ
  토리사마 (2008-02-03 16:52)  
아 ㅋㅋㅋ 완전 공감이네요 ㅋㅋㅋㅋ
  나일 (2008-02-03 17:36)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 이런거에요?ㅋㅋㅋ 나만 그런줄알았어
  I LUV U (2008-02-03 17:38)  
ㅋㅋㅋㅋㅋㅋ전 안그런데요 ㅣㅣ
  놔잇 (2008-02-03 19:13)  
방문에 손댄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
  kije (2008-02-03 19:20)  
와우 내 얘긴데?
  거★성 (2008-02-03 20:09)  
ㅋㅋㅋ저래야 나중에 살아남으니까연
  white pure (2008-02-03 22:07)  
진짜 바람에 닫힐수도 있징!ㅋㅋㅋ
  dofk1010 (2008-02-03 22:22)  
ㅋㅋㅋㅋ 공감
  헤이얌 (2008-02-03 22:28)  
정말 공감가요ㅋㅋㅋㅋㅋㅋ
  뭬친놈 (2008-02-04 00:58)  
맨날저럼ㅋㅋ열받아서 완전 세게 닫았다가 혼자 쫄아서 아 문이 왜이래?! 이럼ㅋㅋ
  (2008-02-04 03:13)  
ㅋㅋㅋㅋㅋㅋㅋㅋ심하게공감인데요
  먹보 (2008-02-04 06:33)  
진짜 공감..문이 꼭 쾅닫히는듯..ㅋㅋ
  yuuuuri (2008-02-04 07:14)  
비굴한 모습.. 하긴 더 혼나기 싫으니까
  릴리 (2008-02-04 14:35)  
아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진짜 초공감 ㅋㅋㅋ
  달자달자 (2008-02-04 20:11)  
내 옛날적이랑 너무 비슷하내 키키키
  즤횬 (2008-02-04 21:06)  
저도 저러는데 ㅋㅋ근데 엄만 다알고계심
  뭐라대 (2008-02-04 22:45)  
캐공감 ㅋㅋㅋㅋ나만그런게아니였구나
  돈벌어보쟈 (2008-02-04 23:47)  
어쩔수없이 비굴해지는 내모습ㅋㅋ
  거성3 (2008-02-05 04:10)  
큭이거진짜비굴함
  훈녀또순 (2008-02-05 09:19)  
비굴해ㅠㅠㅋㅋㅋㅋ나도저런적잇음ㅠㅠ
  농약먹고씨익 (2008-02-05 10:11)  
예전에 저랬던 기억이 새록새록ㅜㅠ
  시크 최 (2008-02-05 10:24)  
비굴하지만 어쩔수 없었어
  금수강산 (2008-02-05 13:46)  
난 그냥 모른척 방에 들어가 버림.
  5flwlskf (2008-02-05 14:11)  
ㅋㅋ 마저 완전 공감
  ㅋㅋㅇㅋ (2008-02-05 16:47)  
100%공감가는거다이건ㅋㅋ
  dhkdrhks (2008-02-05 18:03)  
바람에 문이....ㅋㅋㅋ 완전공감ㅋㅋ
  february (2008-02-05 19:26)  
진짜 공감되네요 ㅋ
  라라신 (2008-02-05 21:14)  
다들그러시는구나ㅋㅋㅋㅋ비굴함의절정ㅋㅋㅋ
  깜찍천사 (2008-02-06 09:55)  
나랑 똑같애
  Yure (2008-02-06 18:05)  
전 문 잠궈버리는데.. ㅋㅋ
  최승 현 (2008-02-07 11:54)  
마지막에 서있는 모습이 엄청 비굴해보여ㅜ.ㅜ 날 보는거 같아
  이쁜카아 (2008-02-08 18:15)  
문 쾅닫고 아빠가 너나와!!이러면 문잠그고 아 힘조절 안되서 그런거라고!!막 이럼ㅋㅋㅋ
  삐끼삐끼와와 (2008-02-08 21:25)  
ㅋㅋ완전공감
  (2008-02-09 15:20)  
나도 이런내가 싫어집니다
  크리링 (2008-02-10 21:27)  
비굴하지만 동감하네 ㅋㅋ
  코크콜라 (2008-02-10 21:28)  
나도이런제가싫기만해요
  KM왜용 (2008-02-11 00:40)  
맞어요 ㅋㅋ 저두제가싫어지네여 ㅋㅋ
  반가반가 (2008-02-11 13:06)  
  dhkeir (2008-02-12 14:04)  
ㅋㅋㅋ 정말 저러는데 ㅋㅋ 근데 정말 바람에 문이 닫힌건데 ㅋ
  깜띡이 (2008-02-13 01:59)  
나도 문쾅닫고나서 조마조마해함.......그리고 내가 이런거 아니야! 바람때문에 이럼..ㅋㅋㅋ
  난빙구탑 (2008-02-13 14:53)  
헐진짜이건초공감이에요 저보자마자 바로 평가5개햇서요ㅋㅋㅋㅋ진짜저희집맨날이레요ㅋㅋㅋㅋ특히우리오빠
  성유뤼 (2008-02-13 16:06)  
우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이다
나두 저러는뎈ㅋㅋ
  성유뤼 (2008-02-13 16:07)  
진짜 비굴......ㅋㅋㅋ
잘보고갑니다~
  wlrnddl (2008-02-13 20:53)  
저도 그러는데ㅋㅋ완전 공감ㅋㅋ
  로테 (2008-02-14 19:11)  
나도 이런 내가 싫다
  쟈기 (2008-02-15 00:08)  
비굴모드들어가네;
  쟈기 (2008-02-15 00:09)  
나도가끔씩저런다는...
  하하하ㅇㅇ (2008-02-15 19:57)  
진짜 비굴해보여요 ㅋㅋㅋ
초딩땐 저랬는데
  하하하ㅇㅇ (2008-02-15 19:58)  
요즘엔 안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렸을때로 하면 공감
  멕시안 (2008-02-18 02:24)  
어렸을때나 그랬지 다커서 저러나요 머 ㅋㅋ
  여검사 (2008-02-18 13:13)  
ㅋㅋㅋㅋ악 급비굴해지는모습...
  세인 (2008-02-18 22:15)  
비굴하다ㅋㅋㅋㅋㅋ 나도 저랬는데ㅋㅋㅋ
  웃긴다 (2008-02-20 19:08)  
푸하하하하하하 완전 웃겨 나돈데.. 나도.. 아빠가 너 일루 나와 그러면 바람때문에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다 (2008-02-20 19:12)  
부모님한테 짜증부리면 안되는거죠
  뽀글잉 (2008-02-21 18: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캐공감 ㅋㅋㅋ 나도어렷을땐저랫는데
  불타올라 (2008-02-22 19:41)  
완전 나야 이거 ㅋㅋㅋ 비굴하면서도 화나 ㅋㅋㅋ
  이선아친구 (2008-02-23 19:59)  
아 진차 웃기다 진짜 공감함 푸하핳하
  박지헌 (2008-02-24 15:58)  
나랑 똑같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완소누나 (2008-02-26 16:54)  
나도 맨날 엄마앞에서는 비굴해짐 ㅜㅜ 흑흑 ㅜㅜ
  이뿌늬 (2008-02-29 14:30)  
비굴함에 극치;;ㅋㅋㅋㅋ
  애긔 (2008-02-29 14:36)  
아 비굴 완전 지대네요 ?*?^ㅁ^* ㅋㅋㅋ
  에고고 (2008-02-29 18:03)  
근데 이젠 엄마가 안쓰러워
  사사사또 (2008-03-03 17:18)  
진짜 그럴생각 없엇는데 문닫힌적 많음
  레골라스 (2008-03-05 22:53)  
나도 가끔은 저랬는데....ㅋㅋㅋ
  사과나무의체리 (2008-03-09 11:39)  
난존나 소리지르고 문잠궈버림
  도 니2 (2008-03-12 21:18)  
ㅋㅋ나도그런적있어여 존나웃김
  joo (2008-03-13 20:14)  
아 어떡해 나도 저런적이 있는데 ㅎㅎ
  rndlsghk (2008-03-25 19:31)  
존나 웃김다 ㅋㅋㅋㅋ
  꽃님 (2008-03-28 19:35)  
꺄완전공감공감ㄱ옥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oy4444 (2008-04-12 1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
  꽃이에요 (2008-05-04 20:11)  
아 진짜 완전 공감 ! 전 언니랑 오빠랑 싸웟을떄도..이래요 ㅠㅠㅠ
  은혜-♥ (2008-05-10 08:39)  
웃겨 ㅋ
  엄마사랑해 (2008-07-02 19:27)  
하하 저도 어렸을때 저런적많았죠~
  놀고있당 (2008-07-07 22:07)  
근데 진짜로 바람에 문닫힌적 많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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