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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걍웃긴얘기모음이요 ㅋㅋ
08-01-31 13:07
I LUV U
43263
(총 125명)

 

1.초보의사
병원에서 맹장 수술을 하기 직전 탈출을 하다 잡힌 환자가 있었습니다.
"아니 아저씨, 수술을 하시기 직전에 도망을 치시면 어떻게 해요?"
"당신도 그런 말을 들어봐요. 도망을 안 칠 수가 있는가요."
"무슨 말을 들었는데 그래요?"
"글쎄, 간호사가 이런 말을 하잖아요"
[맹장 수술은 간단한 것이니까 너무 염려하지 말아요.]
"그런 말이야 당연한 것 아니에요?"
 
 
"나한테 한 말이 아니라 의사한테 한 말이에요."
 
2.현상?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국민학교 4학년 3반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연 문제를 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비둘기 수 십마리가 떼를 지어 날아가다가 직각으로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이것을 무슨 현상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은 손을 들어 자신들의 의견을 발표하였습니다.
"만유인력 집결 현상입니다"
"자유낙하 현상입니다"
 
"모두 틀렸습니다. 정답은, 극히 보기 드믄 현상입니다."
 
 
3.초코렛 갑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누구보다 초코렛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날도 그녀는 초코렛을 먹고 그 갑을 차창 밖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초코렛 갑은 나이 먹은 할머니의 발아래 떨어졌습니다.
할머니는 차를 세우고 엘리자베스 테일러에게 물었습니다.
"이 갑 필요 없으세요?"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눈을 아래로 깔고 대답하였습니다.
"네, 필요 없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초코렛 갑을 차안으로 다시 던졌습니다.
 
"우리 마을도 필요 없어요."
 
4.의사의 분노
외가의사인 짐은 누구보다 안전띠 착용을 권장하는 사람으로 많은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여러분, 안전띠를 매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50%의 목숨을 내 놓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한 외상을 입한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습니다.
"안전띠를 착용했었나요?"
"아니요"
그 환자를 자세히 본 의사는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 환자는 얼마전 자신의 강연회를 듣고 갔던 사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안전띠만 착용했으면 이렇게 다치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선생님, 저는 자전거를 타다가 다쳤어요
 
 
 
 
 
아,,,,,별로 안웃긴가 ? 전웃겨요 그럼됏지머 ㅋㅋㅋ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반가웜요 (2008-01-31 13:12)  
웃기네요 친구들한테 이야기해줘야지
  농약먹고씨익 (2008-02-05 10:55)  
이분들 좀 많이 걱정됨.
  떵여니짱 (2008-01-31 14:16)  
맞아요!!님만웃기면됏지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노찬 (2008-01-31 15:10)  
난 이미 말해줬다는 ㅋㅋㅋㅋㅋㅋㅋ
  I LUV U (2008-01-31 15:47)  
ㅋㅋㅋ 저와 동지세요 반갑
  나좀짱인듯 (2008-01-31 15:51)  
저도친구한테말해줄꺼예요 ㅋㅋㅋㅋㅋ
  나라는남자 (2008-01-31 16:13)  
ㅋㅋㅋ아초보의사에서펑터졌따
  aksu (2008-01-31 16:17)  
나도 이미 말해줬다는 ㅋㅋㅋ
  ㅋ.ㅎ (2008-01-31 1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밌따>.<
  대스이 (2008-01-31 18:34)  
ㅋㅋ아웃기네요 ㅋ
  아름다울 美 (2008-02-01 03:05)  
초보의사 생각해보면 무서븜
  달자의봄 (2008-02-01 11:44)  
얘기하지마삼
  샌드위치 (2008-02-06 18:21)  
zzzz이분 왠지 진짜 걱정된다는...
  이를어쩌나 (2008-02-22 17:45)  
헐 ㅡㅡㅡ웃기다진짜 ㅋㅋ
  10만을어케 (2008-01-31 13:22)  
죄송해요 솔직히별루ㅠㅠ
  나좀짱인듯 (2008-01-31 15:52)  
저도이런얘기별로안좋아해서 ..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4:38)  
3333ㅈㄷㅈㄷ 솔직히별로...
  누나야괜찮아 (2008-01-31 15:23)  
4재미없어여
  I LUV U (2008-01-31 15:47)  
55 제가 더 죄송 ㅋㅋ
  나라는남자 (2008-01-31 1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글쓴분이 숫자를 쓰시면 어케요..T.T
  대스이 (2008-01-31 18:34)  
ㅋㅋ그래도 꽤 재밌는데 ..친구한테 써먹을게여
  모비 (2008-01-31 23:07)  
ㅋㅋㅋ글쓴분....ㅋㅋㅋ 이거 친구한테 써먹을게혀..T T
  메 롱 (2008-01-31 23:50)  
글쓴님착하시네여ㅠㅠ!!ㅋㅋㅋ
  아름다울 美 (2008-02-01 03:07)  
친절하신 글쓴이 님
  반식 (2008-01-31 13:33)  
제가메마른건가요 ..ㄱ-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4:38)  
22제도 메마르고잇음....
  I LUV U (2008-01-31 15:47)  
333 죄송합니다 재미업써서 크흑 ㅠ
  february (2008-01-31 20:15)  
저도메말랐나바요 ㅠ
  아름다울 美 (2008-02-01 03:07)  
님들과 같이 웃음메마른 1人
  동안이미지 (2008-02-03 15:18)  
저두메말랏나바여 .,.,.....
  jjjjhhhh (2008-01-31 13:36)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노찬 (2008-01-31 15:10)  
썰렁한 이야기가 더웃겨요 ㅋㅋㅋㅋㅋㅋ
  I LUV U (2008-01-31 15:48)  
ㅋㅋㅋㅋ윗님이라도 감사합니다 하하
  나라는남자 (2008-01-31 16:14)  
그냥 곰곰히 생각해보면 펑 터져요..ZZ
  아름다울 美 (2008-02-01 03:07)  
마지막 대사할 때 터져야할듯
  달자의봄 (2008-02-01 11:44)  
나도 잘 모르겠음
  겨땀차 (2008-01-31 13:38)  
그냥 피식피식 웃음이 새어나오네여..
  누나야괜찮아 (2008-01-31 15:24)  
전새어나오지도않아여
  I LUV U (2008-01-31 15:48)  
,,,,ㅈㅅㅈㅅ 걍 썰렁한걸로 제목 바꿀까바여 ,,
  나라는남자 (2008-01-31 16:15)  
ZZZZZZZZZZZ아누나야괜찮아님왜케웃기심..
  아름다울 美 (2008-02-01 03:08)  
요즘엔 이런 거 많이접해보니까 웃음이안나긔
예전에는 빵빵터졌는데ㅋㅋ
  도도한영자님 (2008-02-01 12:07)  
저두안새어나옴..ㅡ.ㅡ어쩌눙
  쟈기 (2008-02-16 00:06)  
조금웃음이ㅜ
  tvxqph (2008-01-31 13:41)  
저도그냥그런데요이야기가
  I LUV U (2008-01-31 15:48)  
네 저도 알겠습니다 ;;
  클라크 게이 블 (2008-01-31 13:42)  
웃음포인트를 못찾겠어요
  I LUV U (2008-01-31 15:48)  
네 정상이십니다 ~
  아기고릴라 (2008-01-31 13:45)  
웃음포인트가 어디죠
  I LUV U (2008-01-31 15:48)  
모르는게 정상 ㅋㅋㅋ
  나라는남자 (2008-01-31 16:15)  
ㅋㅋㅋ웃음포인트는 없구요 생각하다보면 웃긴개그'0'
  프히히힛 (2008-01-31 13:49)  
어디서웃어야하는거죠 ㅋㅋ
  I LUV U (2008-01-31 15:49)  
안웃겨도 웃으세요!! 하하하하하웃으면 건강에 좋아요
  아휴진짜 (2008-02-01 10:08)  
저도 어디서 웃을지 찾고있어요
  조디포스터 (2008-01-31 13:53)  
별로 그닥웃기지는 않은듯;
  I LUV U (2008-01-31 15:49)  
;; ㅈㅅ ㅋㅋㅋ
  쟈기 (2008-02-16 00:06)  
나도그렇게웃음이ㅜ
  호렐렐 (2008-01-31 14:02)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네요....첫번째꺼는 무서움;
  I LUV U (2008-01-31 15:49)  
무섭다고요 ;;
  ㅅㄹㅎ (2008-01-31 14:09)  
하나도 안웃긴데요 댓글 보니까 제가 이상한것도 아니네요..ㅋ
  I LUV U (2008-01-31 15:49)  
네에 ㅠ 님이 정상
  나라는남자 (2008-01-31 16:15)  
ㅋㅋㅋㅋ전 지금 웃긴데 그럼 저 비정상이로군요..T.T
  탱구와울라숑 (2008-01-31 14:10)  
웃긴거보다...그냥.. 아.... 그렇구나 이정도?ㅋㅋㅋ
  I LUV U (2008-01-31 15:49)  
아 ..그렇습니까 좌절임 ㅠㅠ
  첫눈이오면 (2008-01-31 14:11)  
초보의사진짜구나 ㅎㅎㅎ 웃기진않은득해영
  I LUV U (2008-01-31 15:50)  
ㅋㅋ ㅎㅎㅎ<이거라도 해주셔서 감사요
  my1004s2 (2008-01-31 14:18)  
그냥 피식 했음 -_-;
  I LUV U (2008-01-31 15:50)  
오 다행이십니다~
  더콰이엇 (2008-01-31 14:22)  
웃음포인트가
  I LUV U (2008-01-31 15:50)  
찾을수가 ㅋㅋ ㅈㅅ
  제시카 (2008-01-31 14:23)  
썰렁개그... 웃어야 될 포인트가 어디져..ㅋㅋ
  I LUV U (2008-01-31 15:50)  
웃지마세요..썰렁한걸로 제목바꿀까봐요 ㅠ
  여검사 (2008-01-31 14:25)  
아ㅋㅋㅋㅋ어디서 본적잇음ㅋㅎㅋㅎ
  I LUV U (2008-01-31 15:50)  
저도 걍 심심해서 올렸어요 ^^
  캬캬캬캬캬 (2008-01-31 14:26)  
..음..어디서 웃어야할지,,,
  I LUV U (2008-01-31 15:50)  
님 닉넴처럼 웃으세요 ^^
  ACEII연 (2008-01-31 14:26)  
2번은 쬐끔 웃김 ㅋㅋㅋㅋ보기드문현상.. ㅋㅋ
  I LUV U (2008-01-31 15:51)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4:39)  
제표정의변화
읽기전 : -_-
읽은후 : -_,-
  영222 (2008-01-31 15:43)  
ㅋㅋㅋ 저랑도 똑같네여
표정이 한결같아
  I LUV U (2008-01-31 15:51)  
아 읽은후가 충격 ㄷㄷ
  나라는남자 (2008-01-31 16:16)  
ZZZZZZZZZZZZ..전
읽기전에도^0^읽은후에도^0^....실성했나봐요
  열심히하긔 (2008-01-31 15:04)  
웃어야되는건가요..
  I LUV U (2008-01-31 15:51)  
안웃어도됩니다ㅜ
  강깅쓰 (2008-01-31 15:13)  
어디서 웃는거여........ㅠㅠ
  I LUV U (2008-01-31 15:51)  
왜우시고 그러세요 ㅠ
  셜록험악 (2008-01-31 15:24)  
이거 뭐 보고있으니 첫번째꺼에서 심각하게 고민해봤어요. 마지막 자전거는 좀웃기네요
  I LUV U (2008-01-31 15:51)  
다행이십니다 하핳
  우현이 (2008-02-01 02:35)  
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ㅋㅋㅋ 쫌 웃긴듯 ? ㅋㅋ
  영222 (2008-01-31 15:44)  
솔직히 웃기지는 않는듯~~ ㅈㅅ해여
  I LUV U (2008-01-31 15:52)  
ㅋㅋㅋ제가더 ㅈㅅ함 ㅋㅋ
  minawin (2008-01-31 15:48)  
썰렁한 이야기네요..............ㅋ
  I LUV U (2008-01-31 15:52)  
그렇군요 제목바꾸고 싶어요 ㅠㅠ
  우현이 (2008-01-31 15:50)  
이게 웃긴거야?웃긴거야?헐...썰렁하다..참...
  I LUV U (2008-01-31 15:52)  
님은 정상인으로 판명났습니다 ,,
  표정이 (2008-01-31 15:56)  
ㅋㅋ 자전거가 제일 웃기네요-_-; 할머니도 도도하시네요..ㅎ
  나라는남자 (2008-01-31 16:17)  
꼬라지하고는~
갑자기이게생각났ㅇㅓ요'-'
  I LUV U (2008-01-31 16:32)  
전 자전거가 젤 잼없ㄷ,,,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생각이 ㅋㅋ
  박믹샤 (2008-01-31 15:58)  
두번째꺼 웃기네요ㅋㅋㅋ
  I LUV U (2008-01-31 16:32)  
ㅋㅋㅋ<이건 웃기다는표시맞죠? ㄳㄳ
  킴건 (2008-01-31 16:03)  
하하......저도별로안웃기네요^^
  I LUV U (2008-01-31 16:32)  
하하 계속웃고계시는 님^^
  나라는남자 (2008-01-31 1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이게 마지막인가요? 위에서 아래로 읽다보니 계속 올려주세요. 재밌어요^0^
  I LUV U (2008-01-31 16:33)  
아이고 감사요~~제가 팍팍 올려드릴게요 ㅠㅠ^^감격의 눈물 크흑
  오상진옥 (2008-01-31 16:24)  
애들한테 말해 줘야지 ㅋㅋㅋㅋ
  I LUV U (2008-01-31 16:33)  
^님 다굴당하심 전 책임못져 ㅋㅋㅋㅋㅋㅋㅋ
  YG 권지용 (2008-01-31 16:26)  
ㅋㅋㅋㅋㅋ귀찬아서 안읽음
  I LUV U (2008-01-31 16:33)  
ㅋㅋㅋㅋㅋ댓글다는게더중요하니까 ㅋㅋ
  미친다 (2008-01-31 16:37)  
은근 웃긴데요? 아주 잔잔한 웃음 ㅋㅋ
  뽀글냐 (2008-01-31 20:56)  
갈수록 큰웃음 ?
  I LUV U (2008-01-31 21:28)  
잔잔한 웃음이라도 저는 고맙죠 크흑 ㅋㅋ
  십만원 (2008-01-31 16:40)  
세번째이야기가 제일 낫네요ㅎㅎ
  뽀글냐 (2008-01-31 20:56)  
ㅋ 전 1번쨰
  라라신 (2008-02-05 21:25)  
저도첫번째얘기요ㅋㅋ
  이히힝 (2008-01-31 16:48)  
오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애기네요!ㅋ
  뽀글냐 (2008-01-31 20:58)  
제친구들도
  라라신 (2008-02-05 21:26)  
진심이신가요ㅋㅋㅋㅋㅋ
  귀염 (2008-01-31 17:01)  
..ㅋ무표정으로본건나뿐이아닌가봐
  뽀글냐 (2008-01-31 20:58)  
잔잔히 웃긴대 ㅋㅋ
  최 승 현 (2008-01-31 17:14)  
어디서 웃어야할지 모르겟다
  뽀글냐 (2008-01-31 20:59)  
보다 보면 웃어져요 ㅋ
  박믹샤 (2008-01-31 17:18)  
웃긴것같네요 ㅋㅋㅋㅋ
  뽀글냐 (2008-01-31 20:59)  
그런가 전 재미있는데 ㅋ
  I LUV U (2008-01-31 21:29)  
뽀글냐님은 정상인이세요 ^^
  white pure (2008-01-31 17:28)  
난그래도 이거 웃긴거 같은뎅,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1-31 20:59)  
저도요 ㅋㅋ 보다보면 ㅋ
  용낑깡숄라 (2008-01-31 17:29)  
ㅋㅋㄹ많이 설렁ㄹ하ㅏ나ㅔ
]
  뽀글냐 (2008-01-31 21:00)  
처음엔그레요 ㅋ 2번보세요
  호잇호잇 (2008-01-31 17:34)  
의사의 분노 허무하네요ㅋㅋ
  뽀글냐 (2008-01-31 21:00)  
전 재미잇어요 ㅋ
  현진이 (2008-01-31 17:35)  
이건 좀 웃기네요
  뽀글냐 (2008-01-31 21:01)  
내 많이 웃기진않아요
  ㅋ.ㅎ (2008-01-31 17: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사의분노 짱 썰렁;ㅋㅋㅋ
  최탑♡ (2008-01-31 17:51)  
친구한테말해줘도
안웃을땐?.........
  ㅋ_ㅎ (2008-01-31 18:59)  
그냥 안웃을땐 다른말 해야됨..
전 안웃기네요.
  wjdwngp (2008-01-31 18:00)  
간호사가 의사한테 한말 ㅋㅋㅋ 좀 웃기다~
  뽀글냐 (2008-01-31 21:01)  
저도 그게젤웃겨요
  혁수여친 (2008-01-31 18:34)  
펑터지는 웃음은 없네요. 그냥 그렇네요
  훈녀또순 (2008-01-31 20:15)  
222222저도요 ㅋㅋㅋㅋㅋ그냥 쓴웃음 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1-31 21:01)  
잔잔히 웃겨요 ㅋ
  네니모 (2008-01-31 19:35)  
ㅋㅋ그냥 피식정도?..그래도 재밌었어요!
  뽀글냐 (2008-01-31 21:02)  
그냥 잔잔히 웃경ㅅ ㅋ
  미쿡아저씨 (2008-01-31 19:49)  
나안웃긴이유는뭘까..?ㅡㅡ이런거너무마니봐서;;
  뽀글냐 (2008-01-31 21:02)  
ㅋ 난경험이없어서 웃긴가 ? ㅋ
  kongi2379 (2008-01-31 20:05)  
너무 안웃겨....
  뽀글냐 (2008-01-31 21:03)  
그래요? 난 재미있는데
  I LUV U (2008-01-31 21:29)  
고맙습니다 안웃어주셔서 ㅠㅠ
  kije (2008-01-31 20:24)  
보기 드문 현상.ㅋ..ㅋ..ㅋ
  뽀글냐 (2008-01-31 21:03)  
ㅋㅋ 그러네요
  쏘라 (2008-01-31 20:52)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냐 (2008-01-31 21:04)  
큰웃음아니여도 웃겨요
  쏘라 (2008-01-31 20:52)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라 (2008-01-31 20:52)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랄라쏭 (2008-01-31 21:45)  
선생님이 현상 말하시는거 애들허탈ㅋㅋㅋ
  I LUV U (2008-02-01 12:28)  
ㅋㅋㅋㅋㅋㅋ완전허탈하겟네요 저것도쌤이라고 ㄴㅋㅋ
  (2008-01-31 21:53)  
1번얘기이해가안가긔 ..ㅠㅠ
  I LUV U (2008-02-01 12:29)  
의사가 실수를 마니하니까 간호사가 의사를 안정시키는 ...밑에분이 다말하셨네 ㅋㅋ
  최승 현 (2008-01-31 22:12)  
아 의사한테 한 이야기구나ㅋㅋㅋㅋ 흥님 1번 간호사가 의사를 안정시키는거에요ㅋㅋㅋ 별로 안어려운 수술이니까 힘내라고ㅋㅋㅋ 의사가 실수를 많이 하나봐용ㅋㅋ
  I LUV U (2008-02-01 12:29)  
그러게요 ㅋㅋ
  온누리빛* (2008-01-31 22:22)  
피식하고 말았어요
  I LUV U (2008-02-01 12:29)  
감사홥니다^^ ㅠ하하
  육개장면 (2008-01-31 22:29)  
할머니참도도하셔~
  I LUV U (2008-02-01 12:29)  
그러게요 도도도도하시넵 ,,
  김태희눈망울 (2008-01-31 23:29)  
ㅋㅋㅋㅋㅋㅋㅋ그냥피식
  I LUV U (2008-02-01 12:30)  
네에 캄샤합니다~~
  벌써일년 (2008-01-31 23:37)  
너무길어서읽기가힘듬ㅠㅠㅠ
  I LUV U (2008-02-01 12:30)  
걍 안읽어도되요 걍 웃어주세요^^
  춤추는 태양 (2008-01-31 23:37)  
넘 길다 길어
  I LUV U (2008-02-01 12:30)  
별로안긴데 ,,긴가,,?
  R (2008-02-01 23:26)  
별로 안 긴대요 저 정도면 읽을 만 한대
  죽어도하자 (2008-02-01 00:03)  
하이개그네요ㅋㅋ웃긴사람은웃기고 아니면 안웃기고ㅋㅋㅋ
  I LUV U (2008-02-01 12:30)  
그렇죠 하이개그의 특징을 잘설명하셨네요 ㅎㅎ
  띠요옹 (2008-02-01 00:09)  
아 넘길어서 읽긴 힘들었지만 넘웃기네요 ㅋㅋ
  I LUV U (2008-02-01 12:31)  
ㅋㅋㅋㅋㅋㅋ그런가요 ...별로 안긴데 웃어줘서감사요^^
  우현이 (2008-02-01 00:10)  
아...1번뭐야,이해불가 ㅋ
  I LUV U (2008-02-01 12:31)  
아 의사한테 한 이야기구나ㅋㅋㅋㅋ 우현이님 1번 간호사가 의사를 안정시키는거에요ㅋㅋㅋ 별로 안어려운 수술이니까 힘내라고ㅋㅋㅋ 의사가 실수를 많이 하나봐용ㅋㅋ
  류해닝 (2008-02-01 00:19)  
음 ㅋㅋㅋ 뭐야!!ㅋㅋ 별루야ㅠㅠ
  I LUV U (2008-02-01 12:31)  
상관없어요 ㅋㅋㅋㅋㅋ웃으시던가 말던가요 ㅋㅋㅋ
  옥수수콘 (2008-02-01 0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LUV U (2008-02-01 12:32)  
ㅋㅋ웃기죠웃기니까웃었겟죠?
  땅콩샌드 (2008-02-01 00:35)  
옛날에 그 유머책에서 본듯한 내용
  I LUV U (2008-02-01 12:32)  
그유머책이라 ㅋㅋㅋㅋㅋㅋ하기야
  최찌원 (2008-02-01 00:45)  
첫번째꺼 유머책에서 많이나오는얘기 ㅎㅎㅎ
  I LUV U (2008-02-01 12:32)  
저도 걍 주워온 얘기에요^^
  dhkdrhks (2008-02-01 00:48)  
극히보기드문현상 웃긴다~~
  I LUV U (2008-02-01 12:32)  
그부분이젤웃기셧쎄요?ㅋㅋ
  물빛하늘 (2008-02-01 00:58)  
초콜릿던진할머니 쎈스쟁이다!!ㅋㅋ
  I LUV U (2008-02-01 12:33)  
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ㅋㅋㅋ
  님좀짱인듯:D (2008-02-01 02:21)  
이것두 썰렁하네요.. 요즘 썰렁개그 대센가요?
  I LUV U (2008-02-01 12:33)  
아니요 다 옛날 하이개그죠 뭐 우려먹기 ㅋㅁㅋㅋㅋㅋ
  reason13465 (2008-02-01 02:37)  
예 조금 웃기진 않습니다만
  I LUV U (2008-02-01 12:34)  
참 진지하게 말씀하시네요 ㅋㅋ
  할망 (2008-02-01 02:56)  
음무슨말이지요??
  I LUV U (2008-02-01 12:34)  
무슨말이긴요 걍 유머니까 깊게생각 ㄴㄴ하세요^^
  오오오오 (2008-02-01 09:15)  
조금 웃기진 않습니다만
  I LUV U (2008-02-01 12:35)  
예에 참진지하게 말씀하시네요,,,,ㅋㅋ
  오오오오 (2008-02-01 09:15)  
조금 웃기진 않습니다만
  I LUV U (2008-02-01 12:35)  
또 중복이군요 뷁
  움컄카&# (2008-02-01 1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오 (2008-02-01 09:15)  
조금 웃기진 않습니다만
  오오오오 (2008-02-01 09:15)  
조금 웃기진 않습니다만
  오오오오 (2008-02-01 09:15)  
조금 웃기진 않습니다만
  오오오오 (2008-02-01 09:15)  
조금 웃기진 않습니다만
  오오오오 (2008-02-01 09:15)  
조금 웃기진 않습니다만
  오오오오 (2008-02-01 09:16)  
조금 웃기진 않습니다만
  착재 (2008-02-01 10:06)  
저 정말 감정없는거아닐까여..
  I LUV U (2008-02-01 12:35)  
아니예요,,,ㅡ안심하세요 ㅋㅋ
  (2008-02-01 11:18)  
첫번째 초보의사 웃겨요ㅋㅋㅋㅋㅋ환자분 뛰쳐나올수밖에없겠어
  I LUV U (2008-02-01 12:35)  
ㅋㅋㅋ저같아도그랫을듯
  달자의봄 (2008-02-01 11:44)  
아이공 웃기지않아
  I LUV U (2008-02-01 12:35)  
웃으라고한거아님^^
  샤방샤방1 (2008-02-01 13:09)  
그래도 위에올린 썰렁한얘기보다 나아요 ㅋㅋ
  안녕하셤 (2008-02-01 13:17)  
조금...그냥......볼만하네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심촹 (2008-02-01 15:14)  
재미잇어영하하
  하늘빛 (2008-02-01 15:21)  
하나도 안 웃겨 ~~~~~~
  얼짱다람쥐 (2008-02-01 1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도안웃김
  준수좀짱인듯 (2008-02-01 16:15)  
썰렁해요ㅋㅋ 아 잠온다
  플로우 (2008-02-01 16:29)  
썰렁한이야기구나ㅜㅜ
  애유 (2008-02-01 16:37)  
극히 보기 드문 현상 ㅋㅋㅋ
  lsj1840 (2008-02-01 16:43)  
어디선가 본듯한내용...ㅋㅋㅋㅋ
  즈질이시군요 (2008-02-01 18:04)  
정말 썰렁하군녀!
  찍이 (2008-02-01 18:24)  
노력하세요 조금 썰렁합니다
  하늘보라 (2008-02-01 18:27)  
잔 재미가 있네요
  주근깨 (2008-02-01 18:46)  
쫌썰렁하네여ㅋㅋㅋ
  디나이츠 (2008-02-01 19:00)  
그래도 웃긴 이야기만 계속 보다가 썰렁한 이야기 보니까 색다르고 좋구만유
  최찌원 (2008-02-01 19:11)  
난 첫번째얘기 의사 ㅋㅋㅋㅋ 의사얘기가재밋고 특이하고 썰렁해서좋아여
  물망초♡ (2008-02-01 19:31)  
ㅋㅋㅋㅋ정말 썰렁하네여 그래도 나름재밌어여
  비스킷 (2008-02-01 21:52)  
전 재밌게 읽고 가요 ㅋㅋㅋㅋ
  아애아호이히 (2008-02-01 22:02)  
친구들한테 말하다가 맞겟다
  습관처럼 (2008-02-01 22:44)  
조금 썰렁하네요
  칸쵸먹자준수 (2008-02-01 22:51)  
우왕굳~~> <
  R (2008-02-01 23:23)  
호호 조금은 재밌네요ㅎㅎ 째꼼은 썰렁 하지만ㅋㅋ
  매력소녀 (2008-02-01 23:52)  
3번이야기는 뼈있는이야기인데요?ㅋㅋㅋ 할머니 멋있어요~
  박 유 천 (2008-02-02 00:53)  
웃음을 잃었나봐.. 하나도 안웃김
  때나와 (2008-02-02 01:07)  
저도 극히 웃음을 잃은듯 하네요^^
  끝까지해보자 (2008-02-02 01:27)  
웃기지는 않고 그냥 피식정도?
  핑크지디 (2008-02-02 02:38)  
제가 웃음이 없는건가요???????
  hsnimcar (2008-02-02 02:43)  
재밌습니다..무미건조하고 좋네요. -_-
  곤니 (2008-02-02 13:39)  
어디서 들은 내용같은데요 ~
  천제 (2008-02-02 13:51)  
이런게다웃긴이야기군요
  민 은하 (2008-02-02 15:51)  
이 이야기는 어디서 웃어야되요??
  오즈나라 (2008-02-02 21:27)  
전 왜 웃기지 않은거??
  꿀물리스 (2008-02-03 00:48)  
왜 난 안웃기징..썰렁하단게 더 웃긴거같다..ㅋㅋ
  뭐하즤 (2008-02-03 15:07)  
황당하네...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매거진 (2008-02-03 17:02)  
ㅋㅋ무슨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여..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여ㅠㅠㅋㅋ으악 궁금해
  나일 (2008-02-03 17:47)  
1번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놔잇 (2008-02-03 19:29)  
난 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지?ㅋㅋ
  헤이얌 (2008-02-03 22:42)  
이건또 대체 모지ㅋㅋㅋㅋㅋ
  먹보 (2008-02-04 06:55)  
우리도 웃겨주세요 제발 ㅋㅋ
  릴리 (2008-02-04 15:17)  
할머니 멋지시다! ㅋㅋ
  달자달자 (2008-02-04 20:22)  
아 대박이다~ 진짜 웃겨 키키
  뭐라대 (2008-02-04 23:15)  
마지막얘기 완전 대박 ㅋㅋㅋ 웃기다 ㅋㅋ
  돈벌어보쟈 (2008-02-05 00:21)  
마지막 뭐야ㅋㅋㅋ 자전거에 안전벨트?ㅋㅋ
  거성3 (2008-02-05 04:24)  
웃기진안은거같은뎅
  시크 최 (2008-02-05 10:52)  
그냥 저는 의사의 분노에서 피식했어요
  농약먹고씨익 (2008-02-05 11:01)  
아...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ㅋㅋㅇㅋ (2008-02-05 16:54)  
난너와같은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re (2008-02-06 19:31)  
죄송하지만 못웃고 있어요 ㅠㅠ
  이선아친구 (2008-02-06 21:48)  
아 의사이야기 웃긴데 푸하하
  최승 현 (2008-02-07 11:40)  
엘리자베스 테일러 이야기는 정말 대단한 할머니ㅋㅋ 우리마을도필요없대; 쓰레기는 왜버려?
  삐끼삐끼와와 (2008-02-08 21:32)  
길어서.............ㅋㅋ
  코크콜라 (2008-02-10 21:37)  
퍽이나웃기다
  크리링 (2008-02-10 21:39)  
난감하네요 ㅋㅋㅋㅋ안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반가 (2008-02-11 13:29)  
  dhkeir (2008-02-12 14:21)  
헐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어염;;;;;;
  깜띡이 (2008-02-12 23:30)  
4번에서 외가의사가 아니라 외과의사죠
  쭌이 (2008-02-13 11:32)  
어디서웃어야할지잘이해가안가네요
  난빙구탑 (2008-02-13 15:06)  
전도대체웃음포인트가어디인지잘모르겠어요
ㅋㅋㅋㅋ난감헤여~~~왼만함웃어주고싶은뎁...
  로테 (2008-02-14 19:19)  
걍 웃기긴 하네요 웃자
  쟈기 (2008-02-16 00:07)  
썰렁하네영
  쟈기 (2008-02-16 00:08)  
ㅇ웃음을내려주세요
  안녕키키 (2008-02-16 21:18)  
아첫번째꺼가 제일 웃겨요ㅋㅋ
  멕시안 (2008-02-18 00:28)  
님이 올린전 저한테 하나도 안웃겼습니다..
  여검사 (2008-02-18 19:04)  
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쫌재밋네염ㅋㅋㅋㅋㅋ
  세인 (2008-02-18 21:49)  
어디서 웃어야 할지....
  하하하ㅇㅇ (2008-02-19 20:21)  
첫번째 이야기는 많이 읽다가 이해가됐어요
  꽃수 (2008-02-21 15:04)  
ㅎㅎ웃기다.....
  꽃수 (2008-02-21 15:04)  
ㅎㅎ웃기다.....
  꽃수 (2008-02-21 15:05)  
ㅎㅎ웃기다.....
  꽃수 (2008-02-21 15:05)  
ㅎㅎ웃기다.....
  꽃수 (2008-02-21 15:34)  
ㅎㅎ웃기다.....
  꽃수 (2008-02-21 15:34)  
ㅎㅎ웃기다.....
  꽃수 (2008-02-21 15:35)  
ㅎㅎ웃기다.....
  하하하ㅇㅇ (2008-02-19 20:22)  
두번째 이야기도 웃긴듯 잘보고 갑니다~~
  웃긴다 (2008-02-20 19:25)  
두번째 이야기 웃겨요.,. 괜찮네요
  웃긴다 (2008-02-20 19:25)  
이런거 많이 올려주세요~
  뽀글잉 (2008-02-21 18:40)  
ㅋㅋㅋㅋ썰렁개그는 역시 썰렁개그인듯 ㅠㅠ어디서웃어야할지모르겟어요~
  불타올라 (2008-02-22 01:44)  
짧게 짧게 좋긴한데 정말 90년에 개그스타일이네요 ㅋㅋ
  완소누나 (2008-02-26 17:05)  
헐 초보의사 이야기 최강이다 진짜웃김
  이뿌늬 (2008-02-29 14:37)  
웃기네요>ㅁ<♥♥
  에고고 (2008-02-29 20:34)  
의사선생한테 한말이랴 ㅋ
  레골라스 (2008-03-04 22:52)  
의사선생이 말을 받아줬다는게 너무 그렇네....ㅋㅋㅋ
  사과나무의체리 (2008-03-09 11:50)  
이해안감 ㅋㅋ 토스~
  도 니2 (2008-03-12 21:32)  
웃기네염진짜...ㅋㅋㅋ 웃기다이건?ㅋㅋㅋ
  joo (2008-03-13 20:27)  
아니예요 저도 웃겨요 ㅎㅎ
  수퍼맨 (2008-03-19 19:18)  
자전거 타다가 다쳤데;;;
  rndlsghk (2008-03-25 19:37)  
ㅋㅋㅋㅋ웃긴다
  꽃님 (2008-03-27 2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자웃ㄱ디ㅏ ㅋㅋㅋㅋ
  uoy4444 (2008-04-12 15:55)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웃고가요~
  놀고있당 (2008-05-19 18:40)  
한참을웃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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